한번도 이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한 사람 에게는 단 1분이라도 가지고 싶었던 시간이 아니 었을까요..악녀라고는 해도 정말 안타까운 한 인간의 최후...인거 같네요... 이사 하느라 바쁘 셨을텐데 이렇게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다음주 200회 특집이 기다려지네요.
와 벌써 200회...한주 먼저 미리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우연의 일치인지 '눈'을 소재로 한 에피소드인데 오늘 또 '눈'이 내리는 날이군요 ㅎㅎ 이사 무사히 마치신 것 축하드립니다 형! 개인적으로는 이런 앤솔로지 호러 단편들을 참 좋아하는데, 스필버그 감독이 만든 에피소드는 어메이징 스토리 이후로는 처음이라 인상 깊었어요. 다음 주도 기대 됩니당 ㅎ
항상 토요일 아침만 되면 만화 동산 마냥 찾아보게 된 채널이 곧 200회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 걸 보니 벌써부터 기대 됩니다 그리고 변조 된 목소리가 원래의 목소리로 돌아오니 갑자기 훅 들어와서 놀랐네요 ㅋㅋㅋ 200회 미리 축하 드리고 200회 때에도 축하 드리러 오겠습니다
근데 영상 자체는 진짜 멋지네요 아름다운 감정이 아닐 뿐이지 사람의 감정을 정말 잘 표현한거 같아요 뭔가 비슷한 스토리에서 엔딩이 기증받은 눈은 동물의 눈이었고 의사는 마지막 양심으로 기증자는 눈을 놔둔 채 숨겨주었다는 스토리를 본 기억이 어렴풋이 있네요ㅎㅎ 그나저나 저때의 달러가치는 지금하고 많이 다르지 않았을까요 레드데드리뎀션2라는 옛날이 배경인 겜에서 단돈 몇달러가 엄청 큰 가치였다는 기억이 나서 한번 말해봅니다ㅋㅋ
왜 악녀라고 불려야 하는지 모르겠음.. 전부 흠이 있는 사람이고 결국 전부 자기가 선택 한거잖아. 의사도 빚을 갚아야 하는 사람도 전부. 결국은 자기 선택이잖아. 의사가 정말로 수술 하기 싫었으면 수술을 하지 않고 자신의 흠을 말하면 되는 거였는데. 정말로 여기서 나쁜 건 그 여자 하나 뿐인걸까.
이번 파일럿 2화는 음... 건더기 하나 없고 간을 한개도 안한 우리다 만 사골국물 같아요 ㅠㅠ 그래도 B급 리뷰님의 내레이션과 덕분에 눈치 챈 중간에 건더기를 발견해서 심심하지 않게 한사발 하고 갑니다 ㅋ 이사도 잘 마치셨고 다음은 200회특집 또띠븐킹이니 이제 본격적으로 감사합니다.
12시간 밖에 못보는걸 알고도 수술이 밤에 끝나도록 시간을 잡았다고? 의사가 일부러 그런듯..
한번도 이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한 사람 에게는 단 1분이라도 가지고 싶었던 시간이 아니 었을까요..악녀라고는 해도 정말 안타까운 한 인간의 최후...인거 같네요... 이사 하느라 바쁘 셨을텐데 이렇게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다음주 200회 특집이 기다려지네요.
주말의 아침을 호화롭게장식하는법
와 벌써 200회...한주 먼저 미리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우연의 일치인지 '눈'을 소재로 한 에피소드인데 오늘 또 '눈'이 내리는 날이군요 ㅎㅎ 이사 무사히 마치신 것 축하드립니다 형! 개인적으로는 이런 앤솔로지 호러 단편들을 참 좋아하는데, 스필버그 감독이 만든 에피소드는 어메이징 스토리 이후로는 처음이라 인상 깊었어요. 다음 주도 기대 됩니당 ㅎ
끼워맞추기 자제 부탁드립니다
@@B급리뷰 히히히
@@B급리뷰 입술맞추기를 할 순 없으니 끼워 맞추기를 하신게 아닐까요?
어둠속에서 헤메는 모습이 인상깊었는데 스필버그 감독의 작품이었군요. 전에 죠스를 보고 굉장한 연출력에 놀랐는데 이작품도 그렇고 신인시절에 만들었다고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천재적인 센스를 가진것 같습니다.
히히
제 눈이 호강합니다 🎉 목소리가 달라서 오잉 했는데 익숙한 목소리가 나와서ㅠㅠ ㅋㅋㅋㅋ 감격요,,,진짜 이렇게 댓글을 달수있어서 행복해요 ㅋㅋㅋㅋㅋㅋㅋ 잘 보겠습니당
이사 축하드려요!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새로운 곳에서 지금까지처럼 좋은 영상들
많이 부탁드려요 날이 많이 추워졌는데
건강 조심하시고 연말 잘 보내세요
항상 몰랐던 영화들을 비급리뷰님만의 재미난 리뷰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즐겁고 위로가 되는 이 채널 감사해요!
봐주신 덕분입니다 감사해용!
항상 토요일 아침만 되면 만화 동산 마냥 찾아보게 된 채널이 곧 200회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 걸 보니 벌써부터 기대 됩니다
그리고 변조 된 목소리가 원래의 목소리로 돌아오니 갑자기 훅 들어와서 놀랐네요 ㅋㅋㅋ
200회 미리 축하 드리고 200회 때에도 축하 드리러 오겠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인과응보네요
주인공이 더 선했더라면 결과가 달라졌을까요??아니면 같았더라도 안쓰럽고 불쌍했겠죠~~이사 잘 했다니 축하해요~^^건강 조심하시고 늘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
스필버그의 작품이란 것이 놀랍네요. 그래서 제가 어렸을 때 TV에서 봤던 강렬한 기억이 지금까지 남아있었던 모양입니다. 이렇게 다시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 빛 하나 못 봤던 사람이라면 빛과 사물은 그 무슨 짓을 해서라도 보고 싶은 간절한 것이었겠죠. 악인이라서가 아니라가 아니라요.
뭔가 B급리뷰님 목소리를 들으면
차분해지는게 힐링 되는 기분이라 너무 좋네요^^
킹티븐 킹필버그 다음주는 또티븐 킹이라니
가슴이 왐 웅장해 집니다.
장난끼 쫙 뺀 리뷰도 좋았습니다. 잘봤습니다.
인상적인건 3명 인물들의 연기력 이었습니다.
주말에 업로드
너무 좋다
순간 목소리 때문에 잘 못 들어온 줄 ㅋㅋ
목소리 진짜 내스타일.. 훈남 아니시면 화낼겁니다..
듀얼은 꼭 보시기 바랍니다. 진짜 스릴이... 스필버그의 데뷔작은 듀얼로 흔히 알고 있는데 이런 숨겨진 티비 시리즈까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은 스필버그로 만든 귀한 초기작이였군요. 심지어 60년대라니...
한 살 두 살 먹을 수록 예전 작품에 대한 선입견이 옅어지고 있습니다. (촌스럽다고 느껴지지 않는다고나 할까요)
작품 소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
2:12 광기 ㄷㄷ
초반연기력, 전개 아주좋네요. 옛날영화 지금봐도 괜찮을지도?
처음 목소리 듣고 주인 바뀐줄
눈 한쪽만 이식했으면 그나마 나았을텐데 아니면 한쪽씩 두번하면 24시간인데
실제로 각막이식도 한쪽 씩하고있고
천재네 ㅋㅋㅋㅋㅋ 한쪽씩하면 생각보다 공급자도 꾸준히 찾을수있을거같은데 ㅋㅋㅋ 눈 하나에 빚 탕감을 원하는 사람이 어디 한둘이었을까 ㅋㅋㅋ
24시간이나 12시간이나..
저라면 그냥 두눈으로 보는 세상이 궁금해서 두눈 동시에 했을거 같아요
근데 영상 자체는 진짜 멋지네요
아름다운 감정이 아닐 뿐이지 사람의 감정을 정말 잘 표현한거 같아요
뭔가 비슷한 스토리에서 엔딩이 기증받은 눈은 동물의 눈이었고 의사는 마지막 양심으로 기증자는 눈을 놔둔 채 숨겨주었다는 스토리를 본 기억이 어렴풋이 있네요ㅎㅎ
그나저나 저때의 달러가치는 지금하고 많이 다르지 않았을까요
레드데드리뎀션2라는 옛날이 배경인 겜에서 단돈 몇달러가 엄청 큰 가치였다는 기억이 나서 한번 말해봅니다ㅋㅋ
다음에 또 봐요 ~ 안구👋
고생했어용🧚♂️
감사합니다! (하트)
감사합니다
연출력이 대단하네요..
오오 재미난다 재미나~ 이런 시리즈도 참 흥미로와요 감사합니당
8:29 눈알부자 비급형
항상 잘보고 갑니다.
이사 축하드려요~~!!
B급님 1:25초에 다나카상 따라하신거 같은데ㅋㅋ이미 지명그?ㅋㅋ 스리슬쩍 하신듯 한데ㅋㅋ 귀여우시네요 ㅎ
이번에도 잘 봤습니다.
세상에...현대식 시각적이고 자극적인 공포만 보다가 이런걸 보니....뭐라해야 될까요? 그러니까...공포를 승화 혹은 승천 시킨거 같아요
형님 이사하느라 고생하셨고 이제 이사끝났으니 덜바쁘시겠죠??? 일주일에 3편씩부탁드립니다
태어나면서 장님이 빌딩소유자 될 확률은 부자자식 상속말고 없을텐데 ...
헤헤 잼있다 :) 안녕!!
잘보고 갑니다, 늘 응원합니다! 홧팅!!
시작 목소리가 달라서 채널 잘못 들어온줄 알고 깜짝놀랐잖아요ㅠㅠ 벌써 200회요!? 이사 축하드리고 다음주에 뵈요!
2:08 저거 때매 적법사 레조가 마왕 사브라니구드를….
오늘도 어김없이 명작을 추천해 주시는 B급 리뷰님 👍👍👍👍👍
유령이 보이거나 다른 세상이 보이거나 했는데 싱겁게 끝나는거 같습니다.
귀신들린 그림도 그렇지만,이번 작품또한 흥미롭네요.잘봤습니다.
어렸을때 TV에서 봤었던 작품...그때 보고는 참 덧없다 싶었는데 이걸 오십이 다 된 나이에 보게 되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이 시리즈 넘모 좋아여ㅎㅎㅎ
한명의 양눈을 다 떼는게 아니라 한쪽눈만 떼거나 기증자를 두명으로 하면 될거 아니었나...
그니까요
와 의상이며 디자인들이 완성도 높네요
단편이 가진 매력을 느끼네요 ㅋㅋㅋ
지명그에서 또다시 드립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제목보자마자 혹시했는데,, 예전 티비해서 방영해줬던 내용이네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69년에 스필버그 작품이란 점이 또한 놀랍습니다. 심지어 듀얼보다 오래된 작품이란 점이 특히.
한쪽눈만하고 2명 준비하면 되는거 아니냐
벌써 다음주가 200회군요. 만수무강 하시옵소서~~~😉
8번가의 기적 리뷰 한번만 해주시면 안될까요?
잘보고갑니다
연출이 69년이란게 안믿겨지네요 저런 생각을 어캐 한겨 ㄷㄷ
왜 악녀라고 불려야 하는지 모르겠음.. 전부 흠이 있는 사람이고 결국 전부 자기가 선택 한거잖아. 의사도 빚을 갚아야 하는 사람도 전부. 결국은 자기 선택이잖아. 의사가 정말로 수술 하기 싫었으면 수술을 하지 않고 자신의 흠을 말하면 되는 거였는데. 정말로 여기서 나쁜 건 그 여자 하나 뿐인걸까.
조안 크로포드와 스필버그의 조합이라니..
그나저나 조안 크로포드랑 베티 데이비스 나온 제인의 말로도 한번 리뷰해주세요ㅎㅎㅎ
이게 스티븐 스필버그 데뷔작이라니!!! 이렇게 안 챙겨주면 못 봤을겁니다.
0:00 목소리변조듣고 순간 다른채널인줄ㅋㅋㅋㅋ
한쪽눈만 하지
조안 크로포드..명불허전 이네요!
이번편의 가장 큰 충격반전 포인트는 감독이 스티븐 스필버그라는 점.... 상상도 못했네
아앗 ‘지명그’😂😂😂
아 이번 편은 왜 이런 건가요? 20분짜리 단편영화인가요?ㅜㅜ
어렸을때 명화극장으로 봤습니다 어릴적 시각으론 어둠속에서 헤메다 결국 떨어져죽는 주인공이 불쌍했어요
우오와
저런 주제를 영화로 만든 시절이 그립네요 요즘은 참 보기 힘든데....
컬러어~
0:06 아닠ㅋㅋㅋ 직접 변조한 본인 목소리라니 ㅋㅋㅋㅋ 귀여우셔 ㅋㅋㅋㅋ
이번 파일럿 2화는 음... 건더기 하나 없고 간을 한개도 안한 우리다 만 사골국물 같아요 ㅠㅠ 그래도 B급 리뷰님의 내레이션과 덕분에 눈치 챈 중간에 건더기를 발견해서 심심하지 않게 한사발 하고 갑니다 ㅋ
이사도 잘 마치셨고 다음은 200회특집 또띠븐킹이니 이제 본격적으로 감사합니다.
실제로 태어날 때 부터 앞을 못보다가 각막이식으로 한쪽 시력이 조금 회복된 사람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시각을 처음부터 갖지 못한 사람은 시각을 가지면 세상은 그냥 혼돈 그 자체라고 합니다.
와우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80년대인가 티비에서 보고 굉장히 인상적이었던...
어렸을때 TV에서 보고 충격받았던 영상이었는데 이렇게 다시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나만 수술하라고 ㅋㅋㅋㅋ
처음엔 소리만 듣고 다른 영상 클릭한줄 ㄷㄷㄷㄷ
200회 미리 축하드립니다.
👏👏👏👏👏
와 스필버그 작품은 왠만한건 다봤다고 생각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데뷔작을 여기서 보게 되네요 ㅎㅎ
듀얼도 리뷰할 예정이시군요? 매우 단순한 구성인데도 재밌게 봐서 기대가 큽니다 ㅎㅎ
3번째 에피소드도 해주세요. 옛날 봤던 기억에 따르면 어떤 이유로 (스포방지) 숨어서 사는 남자가 매일 미술관을 찾아가서 보는 그림이 있었는데.... // 개인적으로 순위를 매기자면 1 (진짜 무서웠음) > 3 > 2였습니다.
오~~저도 이내용 기다려요~!!!
면류관?? 맞죠? ㅎ (스포방지)
아 이거보고 싶었음 다음 편이 수용소 편인가
스토리 멋지네요. 코딱지도 기억에 남구요 ㅎㅎ
ㅎㅎㅎ
한쪽만 기증하지..
안구이식 의학이 발달됐으면 좋겠다
슬레이어즈 라는 라이트노벨 에 나오는 첫권에 나온 악당이 눈 고치겠다고 온갖 악행을 저지르고 세계 멸망까지 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본다는 건 중요하죠.
무엇보다 감독이 스필버그 란게 놀랍네요.ㅎㅎ
나쁜 할망구가 마지막에는 🐝 받아서 쪼아요 👍🏻 찐 재미 짱👍🏻 🐧🐾
와 옛날작품인데도 연출력이 어마어마해서 감독 누군지 궁금했는데 킹티븐 갓필버그라니
심야의 화랑...ㅋㅋㅋㅋ
빛이 드디어 보여~ 마치 안개가 걷힌ㄷ데뎃? (대략 정전)
스필버그작품이었군여
지...지명그?...
지명그데스요!!!
어렸을때 한국에서 본 생각이 나네요. 끔찍한 이야기.
지명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쉰,,,다나카 팬이오쏘??🌹
눈관리 잘합시다😅
맹인 갑부녀 배우님 어쩐지 연기를 잘한다 했어요 머리 색과 눈썹 모앙에서 다른 포스가..
배우들 의상이나 분위기도 시대 상황에 맞게 잘 짠듯
이번 화랑이...그 화랑? 갸우뚱
또티븐 킹님 사진이 참 많을건데.. 주인장님의 취향은 한결같아
처절한 내면묘사 때문인지 악녀 양반도 좀 불쌍하네요 흙흙
영상 초반 채널 잘못 들어온줄 알고 몇번이나 채널명 확인했는지 몰라요 ㅎㅎ
연기력 미쳤다리
중국에서 사형수의 장기를 적출해서 판매하는 일을 정부 사업으로 만든 장쩌민이 11월30일 96세의 나이로 죽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의 사인은 다발성 장기부전이라고 합니다. 장쩌민의 표독스러운 얼굴이 자꾸 떠올라서 이 동영상 보다가 움찔움찔 했습니다.
고작 몇시간 보기위해서 ... 그 많은 돈을 투자하다니 한편으로는 씁슬하네요 착하게 살면 기적이라도 있었을테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