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 대전이 종전을 맞이하고 새로 현대화된 미군의 제식화기는 군부의 영향에 따라 M14 소총이 차지하게 되었다. 하지만 뒤이어 터진 베트남전쟁에서 M14는 쓸데없이 크고 무거운데다 과도한 반동으로 인하여 사실상 자동사격이 불가능하기까지 했다. 이때 미군 특수부대는 공군에서 사용하던 오리지널 M16 소총[2]을 주목하였고, 군사 고문단으로 활동하던 미 육군 특수부대원들의 손에 의해 실전을 치르게 된다. 당시 미합중국 육군 특수부대는 M16의 성능에 매우 만족했지만, 정글에서 활동하기 위해서는 더 짧은 화기가 필요했다. 당시에는 돌격소총이 등장한지 얼마 되지 않은터라 단축형 화기는 꿈도 꿀 수 없었기에, 울며 겨자먹기로 톰슨 M1A1이나, 칼 구스타프 m/45 같은 기관단총을 사용해야 했다. 하지만 기관단총의 한계점이 너무도 명확했기 때문에 미군은 콜트사에 의뢰하여 단축형 돌격소총을 제작하게 된다. 최초의 AR-15 계열 단축형 소총은 CAR-15 카빈(M605)으로 기존 M16의 형태에 외부에 나온 총열 부분만 줄인 형태의 총이었다. 콜트사는 이정도로도 충분히 단축형 소총 수요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특수부대는 기관단총 수준의 짧은 화기를 원했다. 이에 콜트사는 개머리판 길이를 줄여서 인입식으로 만들고 총열덮개의 길이마저 줄인 기관단총 크기의 CAR-15 SMG(M607)를 제작했다. SMG라는 이름이 붙었으나, 길이가 SMG 수준일 뿐 총열이 단축화된 CAR-15였다. CAR-15 SMG의 크기는 특수부대에게 만족스러웠다. 2단으로 조절 가능한 인입식 개머리판 또한 좋은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10인치에 불과할 정도로 총열을 심하게 단축한 나머지 불완전 연소로 인하여 총구화염이 경악스러울 만큼 커진 데다, 반동도 커지는 문제가 있었다. 따라서 미군에 납품된 버전은 소음기 수준의 신형 소염기를 부착한 모델로 개량되었다. 이것이 XM177E1이다.
제2차 세계 대전이 종전을 맞이하고 새로 현대화된 미군의 제식화기는 군부의 영향에 따라 M14 소총이 차지하게 되었다. 하지만 뒤이어 터진 베트남전쟁에서 M14는 쓸데없이 크고 무거운데다 과도한 반동으로 인하여 사실상 자동사격이 불가능하기까지 했다. 이때 미군 특수부대는 공군에서 사용하던 오리지널 M16 소총[2]을 주목하였고, 군사 고문단으로 활동하던 미 육군 특수부대원들의 손에 의해 실전을 치르게 된다.
당시 미합중국 육군 특수부대는 M16의 성능에 매우 만족했지만, 정글에서 활동하기 위해서는 더 짧은 화기가 필요했다. 당시에는 돌격소총이 등장한지 얼마 되지 않은터라 단축형 화기는 꿈도 꿀 수 없었기에, 울며 겨자먹기로 톰슨 M1A1이나, 칼 구스타프 m/45 같은 기관단총을 사용해야 했다. 하지만 기관단총의 한계점이 너무도 명확했기 때문에 미군은 콜트사에 의뢰하여 단축형 돌격소총을 제작하게 된다.
최초의 AR-15 계열 단축형 소총은 CAR-15 카빈(M605)으로 기존 M16의 형태에 외부에 나온 총열 부분만 줄인 형태의 총이었다. 콜트사는 이정도로도 충분히 단축형 소총 수요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특수부대는 기관단총 수준의 짧은 화기를 원했다. 이에 콜트사는 개머리판 길이를 줄여서 인입식으로 만들고 총열덮개의 길이마저 줄인 기관단총 크기의 CAR-15 SMG(M607)를 제작했다. SMG라는 이름이 붙었으나, 길이가 SMG 수준일 뿐 총열이 단축화된 CAR-15였다. CAR-15 SMG의 크기는 특수부대에게 만족스러웠다. 2단으로 조절 가능한 인입식 개머리판 또한 좋은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10인치에 불과할 정도로 총열을 심하게 단축한 나머지 불완전 연소로 인하여 총구화염이 경악스러울 만큼 커진 데다, 반동도 커지는 문제가 있었다. 따라서 미군에 납품된 버전은 소음기 수준의 신형 소염기를 부착한 모델로 개량되었다. 이것이 XM177E1이다.
만드는? 거임?😮
잘한는 편은 아님니당
몰라
ㄴㄴ 그냥 bb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