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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수잎 가운데 정향 꼽은거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제대로는 이렇게군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역대급 손 많이 가는 레시피에 호달달하고 갑니다
요걸 해먹으려고 어제 8시간짜리 라구를 또 만들었습니다! 맛있게 되면 좋겠어요
역시 전문가는 다르네요 ^^ 잘보았습니다.
영상처럼 베샤멜,라구 순으로 따로 레이어드하지않고 처음부터 베샤멜과 라구를 섞어서 레이어드 하게되면 결과물 차이가 클까요?
제가 지금까지 해먹은건 너덜너덜한 밀가루가들어간 소스탑이었군요.... 이렇게 예쁘게 나오다니
맛있으면 됬죠
매번 치즈가 흘러내려 하나의 덩어리로만 되있는 라자냐만 보다가 저렇게 모양이 딱 잡힌 라자냐라니 맛이 넘 궁금합니다 ㄷㄷ
밀란님의 라자냐는 웬지 쉬워보이네요 ㅎ 떡이된 라자냐만들고는 실망했었는데 다시 시도해봐야겠네요 .레시피 감사해요 밀란님 ~~^^
양 많은것도 좋지만 지금 늙어서 기름진거 먹으면 체하기 때문에 이런 절제된 라자냐가 좋은거 같아요
저랑같은 웨지우드 접시 쓰시네요 ㅎ잘보고갑니다
오늘 아침에 셰프님 스타일로 라자냐를 만들어봤어요. 시금치 들어간 라자냐를 만들 시간이 없어서 못했고, 면 만드는 기계가 없어서 선뜻 하게 되지는 않아요. 베사멜소스 만들 때 1:1:20 으로 하고 정향을 콕 껴서 월계수 넣어 끓이는 것은 처음 해 봤어요. 피자 치즈 사용 안한 것도 처음인데, 사실은 베사멜 소스가 부족하여 윗부분에 모차렐라 피자 치즈 추가했어요. 속을 두껍지 않게 넣는 라자냐 맛있었습니다. 레시피 감사합니다.
면 만드시는거 볼때마다 제면기 가지고 싶어짐ㅠ
라자냐의핵심은 라구도 중요하지먄 역시 베샤멜소스가 맛있어야하는거같아요
와..라자냐 면을 파스타처럼 다 익히는게 아니었네요 어쩐지 그릇에 깔때 찢어지고 난리였는데..ㅋㅋ 감사합니다!
버터 으깨는 도구가 궁금해요.
면까지 만드시다니요... 딸아이가 제 리자냐를 엄지척해줘서 늘 라자냐부심이 있었는데... 제면기 돌리시는 거에 두손 두발 듭니다.
라구 소스 활용도 역시 높네요! ㅋㅋ 제면기 관리법 영상도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나중에 볼 동영상
항상 깊이있는 포인트 너무 감사합니다. 두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 생면 만들때 세몰리나 비율을 늘리거나 줄이면 어떤 효과가 있는것인가요?- 라자냐도 카레처럼 하루 전에 만들어두는게 맛있다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럴 필요가 있을까요?
1. 파스타 탄성 증가2. Yes!!!
@@Kimmilan 답변도 항상 감사합니다 🙇🏻
5:25 이태리의 경적소리
질문 하나 드릴게 있습니다.월계수 잎은 도대체 무슨 향인가요?도저히 향을 이해할 수가 없어서 여쭤봅니다..
드디어!!!
소스 대신 마스카포네 치즈 넣으면 안되나요…?
잘봤습니다. 가정식 라쟈냐는 이렇군요 👍
더보기에 재료도 적혀 있음 좋겠네요~!
궁금한게 있는데 이 전통 라자냐는 몇세기 때 있었던 거에요?
일단 저장목록에 넣고 언젠가 하겠지 묻어두고 언제 다시 요리하기위해 이 영상을 찾을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감사히 잘 먹고가요
이게 진짜 오리지널 같네요. 현지에서 저런 모습이었어요. 근데 우리나라에서는 변질돼서 소스 폭탄, 치즈 폭탄... 우리나라는 뭐든 과하고 넘치는걸 좋아함. 이게 드라이해보여서 조회수가 안 나오는것 같네요.
근데 우리나라 문제가 아니고 미국으로 건너온 이탈리아이민자들이 먼저 그랬어요
안녕하세요 밀란님, 영상 초창기부터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얼려둔 라구를 사용할때는 전자렌지 해동처리만 해서 미지근하게 사용하나요?
전날 냉장고에 둬서 녹인다음, 파스타먹을땐 냄비나 팬에 물 조금 추가해서 하고 라자냐할땐 전자렌지 살짝돌리면됩니다
근데 오리지널,홈메이드 스타일은 소스를 더 넉넉하게 들이 붓지 않나요?
정향을 베사멜소스 만들때 넣으면 되는군요!! 베사멜소스 사용 후 남은것은 냉동으로 보관해도 괜찮을까요?
넹
책보고 따라했다가 실패한 시금치면 ㅋㅋ 영상 정독하고 따라해보겠습니다
썸네일보고 부침개를 양식화 한줄알고헐래벌떡들어왓는데 라자냐군여
오븐이 없으면 어떻게 만들면 될까요?! 에어프라이어도 될까요?
넵 됩니다
앗싸순위권가문의영광! 유당불내증 환자지만 이건 약을 먹고서라도 꼭 해서먹어야겠습니다 ㄷㄷㄷ 아 물론 아직 영상 보기 전입니다
독극물을 병도 안 살피고 먹겠다는 도전정신 멋있네요
@@stms43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게따...
맛있겠다
냉동했다가 다시 데울때도 180도에 3~40분 굽나요?
160도정도로 하시면 됩니다
@@Kimmilan예전에 해봤을땐 바로구워서 먹을때 처럼 식감과 맛이 냉동후 다시 구울땐 잘 안나와서요ㅠ 온도 조금 낮춘다음에 30~40분 구우면 수분이 넘 날라가진 않을까요??
완전해동후 160도에서 25분-30분 구우면됩니다. 아니면 전자레인지 쓰시면됩니다. 냉동한순간 바로만든 식감하고 똑같이 먹겠다는 생각자체가 욕심이랍니다
넵! 감사합니다
맛있다!
🇮🇹
![YoungBoy Never Broke Again - Sneaking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1ILUps2zDFU/mqdefault.jpg)
월계수잎 가운데 정향 꼽은거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제대로는 이렇게군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역대급 손 많이 가는 레시피에 호달달하고 갑니다
요걸 해먹으려고 어제 8시간짜리 라구를 또 만들었습니다! 맛있게 되면 좋겠어요
역시 전문가는 다르네요 ^^ 잘보았습니다.
영상처럼 베샤멜,라구 순으로 따로 레이어드하지않고 처음부터 베샤멜과 라구를 섞어서 레이어드 하게되면 결과물 차이가 클까요?
제가 지금까지 해먹은건 너덜너덜한 밀가루가들어간 소스탑이었군요.... 이렇게 예쁘게 나오다니
맛있으면 됬죠
매번 치즈가 흘러내려 하나의 덩어리로만 되있는 라자냐만 보다가 저렇게 모양이 딱 잡힌 라자냐라니 맛이 넘 궁금합니다 ㄷㄷ
밀란님의 라자냐는 웬지 쉬워보이네요 ㅎ 떡이된 라자냐만들고는 실망했었는데 다시 시도해봐야겠네요 .레시피 감사해요 밀란님 ~~^^
양 많은것도 좋지만 지금 늙어서 기름진거 먹으면 체하기 때문에 이런 절제된 라자냐가 좋은거 같아요
저랑같은 웨지우드 접시 쓰시네요 ㅎ
잘보고갑니다
오늘 아침에 셰프님 스타일로 라자냐를 만들어봤어요. 시금치 들어간 라자냐를 만들 시간이 없어서 못했고, 면 만드는 기계가 없어서 선뜻 하게 되지는 않아요. 베사멜소스 만들 때 1:1:20 으로 하고 정향을 콕 껴서 월계수 넣어 끓이는 것은 처음 해 봤어요. 피자 치즈 사용 안한 것도 처음인데, 사실은 베사멜 소스가 부족하여 윗부분에 모차렐라 피자 치즈 추가했어요. 속을 두껍지 않게 넣는 라자냐 맛있었습니다. 레시피 감사합니다.
면 만드시는거 볼때마다 제면기 가지고 싶어짐ㅠ
라자냐의핵심은 라구도 중요하지먄 역시 베샤멜소스가 맛있어야하는거같아요
와..라자냐 면을 파스타처럼 다 익히는게 아니었네요 어쩐지 그릇에 깔때 찢어지고 난리였는데..ㅋㅋ 감사합니다!
버터 으깨는 도구가 궁금해요.
면까지 만드시다니요... 딸아이가 제 리자냐를 엄지척해줘서 늘 라자냐부심이 있었는데... 제면기 돌리시는 거에 두손 두발 듭니다.
라구 소스 활용도 역시 높네요! ㅋㅋ 제면기 관리법 영상도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나중에 볼 동영상
항상 깊이있는 포인트 너무 감사합니다. 두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
- 생면 만들때 세몰리나 비율을 늘리거나 줄이면 어떤 효과가 있는것인가요?
- 라자냐도 카레처럼 하루 전에 만들어두는게 맛있다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럴 필요가 있을까요?
1. 파스타 탄성 증가
2. Yes!!!
@@Kimmilan 답변도 항상 감사합니다 🙇🏻
5:25 이태리의 경적소리
질문 하나 드릴게 있습니다.
월계수 잎은 도대체 무슨 향인가요?
도저히 향을 이해할 수가 없어서 여쭤봅니다..
드디어!!!
소스 대신 마스카포네 치즈 넣으면 안되나요…?
잘봤습니다. 가정식 라쟈냐는 이렇군요 👍
더보기에 재료도 적혀 있음 좋겠네요~!
궁금한게 있는데 이 전통 라자냐는 몇세기 때 있었던 거에요?
일단 저장목록에 넣고 언젠가 하겠지 묻어두고 언제 다시 요리하기위해 이 영상을 찾을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감사히 잘 먹고가요
이게 진짜 오리지널 같네요. 현지에서 저런 모습이었어요. 근데 우리나라에서는 변질돼서 소스 폭탄, 치즈 폭탄... 우리나라는 뭐든 과하고 넘치는걸 좋아함. 이게 드라이해보여서 조회수가 안 나오는것 같네요.
근데 우리나라 문제가 아니고 미국으로 건너온 이탈리아이민자들이 먼저 그랬어요
안녕하세요 밀란님, 영상 초창기부터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얼려둔 라구를 사용할때는 전자렌지 해동처리만 해서 미지근하게 사용하나요?
전날 냉장고에 둬서 녹인다음, 파스타먹을땐 냄비나 팬에 물 조금 추가해서 하고 라자냐할땐 전자렌지 살짝돌리면됩니다
근데 오리지널,홈메이드 스타일은 소스를 더 넉넉하게 들이 붓지 않나요?
정향을 베사멜소스 만들때 넣으면 되는군요!! 베사멜소스 사용 후 남은것은 냉동으로 보관해도 괜찮을까요?
넹
책보고 따라했다가 실패한 시금치면 ㅋㅋ 영상 정독하고 따라해보겠습니다
썸네일보고 부침개를 양식화 한줄알고헐래벌떡들어왓는데 라자냐군여
오븐이 없으면 어떻게 만들면 될까요?! 에어프라이어도 될까요?
넵 됩니다
앗싸순위권가문의영광! 유당불내증 환자지만 이건 약을 먹고서라도 꼭 해서먹어야겠습니다 ㄷㄷㄷ
아 물론 아직 영상 보기 전입니다
독극물을 병도 안 살피고 먹겠다는 도전정신 멋있네요
@@stms43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게따...
맛있겠다
냉동했다가 다시 데울때도 180도에 3~40분 굽나요?
160도정도로 하시면 됩니다
@@Kimmilan예전에 해봤을땐 바로구워서 먹을때 처럼 식감과 맛이 냉동후 다시 구울땐 잘 안나와서요ㅠ 온도 조금 낮춘다음에 30~40분 구우면 수분이 넘 날라가진 않을까요??
완전해동후 160도에서 25분-30분 구우면됩니다. 아니면 전자레인지 쓰시면됩니다. 냉동한순간 바로만든 식감하고 똑같이 먹겠다는 생각자체가 욕심이랍니다
넵! 감사합니다
맛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