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당을 이기고버텼뎐 민족 고려의 왕세자가 내분중에 히필 쿠빌라이 있던곳을 지나고 거기에 친교의사를 전하고 8대조건을 받아 승인받고 어쨋든 평화를 130년간 유지함 쿠빌라이도 정복을 시도했던 300여 국가중 유일하게 저항한 고려국이 자기에게 의탁하려오니 하늘이 자기를 선택했다고 죽을때까지 확신하고 고려를 아낌
@@조우현-x1t 원에서 세조 쿠빌라이의 위상은 다른 칸들에 비해 유독 남달랐죠! 그런 쿠빌라이에게 입조하고 왕실간 통혼까지 이루어 부마국이 된 고려의 지위는 남다른 측면이 있었습니다. 원의 제위계승권을 결정하는 쿠릴타이 회의에서 충선왕이 혈연적 친소에 입각해 강한 발언권을 행사할 수도 있었죠. 당시 충선왕은 반대파세력의 무고에 의해 고려에서 한번 퇴위한 상황이었는데, 원 무종 즉위에 큰 공을 세워 고려왕에 다시 즉위하기도 합니다.
그 외 땅이 아나라 모든 전 국토가 유린당했습니다. 1/3이 죽고 1/3이 요동으로 끌려갔고(일례로 충주에서 20만이 끌려감) 1/3이 살아남았죠. 고려영토는 몽골군에게 인간사냥터였습니다. 일부러 점령 안하고 수시로 쳐들어와서 사냥하고 전리품을 챙겨가는 훈련과 재미를 위한 인.간.사.냥.터
고려 현종 때 동북아 최강 거란 요나라를 물리쳤습니다. 몽골이 침입 하기전 130년이 넘는 평화의 기간과 개망나니 무신정변으로 고려는 사실상 분열 되어 있었던 시기입니다. 몽골의 침입에 맞서 지방 호족들과 무신 권력들은 자기들의 최정예 군사를 내놓지 않았습니다. 몽골도 운이 매우 좋았습니다.
실제로 고려가 몽골제국에 항전했던 23년 세세한 기록이 90% 중국측에 있고 나머지 10%만 국내에 있음 당시 남송 대부분의 영토가 몽골제국에 먹힌상태였고 그중 일부 고위관료들이 고려로 망명했는데 또 그 중 일부가 고려 삼별초에 자원입대해서 항전하는걸 직관하면서 기록함 그 후 기록물들이 언제 어떻게 중국으로 흘러들어갔는지는 역사학자들 사이에서 의문인데 대다수가 임진왜란 시기에 후손중 일부가 중국(당시 명나라)으로 다시 망명할때 넘어간걸로 추측하고있음
수중에 남은 5000원으로 로또샀는데 1등당첨된거지....원종이 야 비도 오고 씨부레~여기 어디냐? 어느쪽으로 가야되는건데...? 저전하...그...저도잘... 와나~손바닥에 침뱉어서 튀겨봐~이짝이여저짝이여? 퉷~짝~오옷~왼짝입니돠~그래? 고고씽~저 앞에 누구있는데? 일단 엎드려~만쉐이만쉐이만만쉐이~쿠..빌라인가? 저새끼 큰아들아닌데 조땐거 아닌지 모르겠다~에이 ㅅㅂ 몰라몰라~이왕 조땐거....살려주세요~ㅠ,.ㅜ 쿠빌라이: 와 임마들 졸라 깡다구쎈넘들인데 형말고 나한테 항복하러 왔네? 이건 내가 왕이 될거라는 하늘의 계시여....옛다 기분이다...너넨 너네나라 말 써 옷 문화 다 하던대로 하게해주께~아 이색히 사람 볼줄아네...우쭈쭈~너 몇짤이야? 울 딸내미한테 장가올래? 잘해주께~호오~호오~호오~~야 나 바쁘니까 심양부터 니가 관리혀봐~대신 공녀랑 공물 좀 바치고~내신지 거시긴지도 좀 주고 콜? 넵 장인어른 콜입니다요 녜~
세계사적인 관점에선 고려도 몽골제국에 포함시킨 경우가 대부분임. 부마국이어서 나름 대우 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은데 한반도 북방(지금 평안도, 함경도), 제주도도 몽골한테 주고 각종 공물(여자, 내시, 매 등등)도 바치고 직접 관리도 보내서 내정간섭도 받고 지배층에선 대놓고 몽고풍(몽골옷 입고 몽골말쓰고 변발하는 등..)이 유행하고 왕도 몽골이 임명했음. 왕이 말 안들으면 몽골로 압송하기도 했고. 객관적으로 보면 겉으로만 부마국으로 대우받았다는 거지 전체 역사중에선 일제강점기급 흑역사중 하나임. 그리고 몽골이 역대급 재앙이어서 대부분의 침략당한 나라가 망하긴 했는데 지배층이랑 백성이 단결해서 몽골을 막아낸 나라들도 있긴 했음(이집트, 인도, 베트남 등등) 그에 비해 고려는 지배층은 강화도로 도망가고 본토에 있던 사람들이 각자도생... 어찌보면 당시 백성들이 그걸 버텨낸게 대단한거임
우리나라 역사는 자국 국수주의, 민족주의가 너무 강함. 일본 식민사관에 동의하는 건 아닌데.. 몽골에 저항한게 아니라 털만큼 털고, 더이상 털게 없어서 돌아간 거지...강화도 내에서 잘먹고 잘산게 무슨의미인지... 고려왕 칭호에 충자 들어가는 시기...원 간섭기라고 하면 안되고 원 지배기가 맞는 표현이라고 고쳐야됨. 그 때는 명,청-조선의 조공관계가 아니라, 내정간섭도 직접적으로 당하던 시기...
당시 몽골은 항복을 안하면 풀뿌리조차 남지 않을정도로 싹쓸어버리는데 그럼에도 고려는 항복을 안하고 버틸수 있었던건 강화도로 몽진을 해서 임 그리 강한 몽골군이 이상하게도 물을 무서워 했었는데다가 배를 만들줄도 몰랐었다고 함 또한 고려전역을 약탈에 학살을 벌였었는데도 28년이나 항복을 안하고 오히려 반격 까지 했을정도 였었슴
@@hakyoungkim5963 훗날 원종이되는 고려태자가 몽골에 입조하기 위해 이동중 4대 몽케칸이 죽어버림 이때 서로 칸을자처하는 쿠빌라이칸과 막내동생인 아리크부카칸이 내전을 벌이기 일보직전 이때 원종이 남송정벌중인 쿠빌라이에게감 이때 쿠빌라이는 동생보다 명분에서 약함 근데 원종이 입조하러옴 쿠빌라이는 너무기뻐서 부하들에게 자랑함 저 수나라 당나라 이세민이가 정복할려했지만 못한 고구려에 후신인 고려에 태자가 나에게 항복하러 왔다 고로 네가 칸이될꺼라는 말을함 결국 5대칸이됨 그후 고려는 특별대접을 받음 조정과 특유에 문화를 보존하라는 원세조에 명령 그리고 타왕족중 황금씨족과 혼인함 그후 고려는 충자돌림 왕이 시작함
@@hakyoungkim5963 몽골왕한테 인사하러 가는 도중 몽골왕이 죽음 그뒤 후계자 여러명중 쿠빌라이는 정통성에서 밀리는 편이었는데 원종이 쿠빌라이한테 줄섰음 근데 쿠빌라이가 왕이되버렸네~ 원종 로또터짐 그래서 항복은 했지만 고려라는 나라도 유지는 시켜주고 도움도줌
몽골군이 고려를 점령한뒤 경악해서 지들 황제에게 보고했음."고려는 죄다 산지입니다. 말을 키울수 있는 땅이 없습니다" 제주도와 개마고원쪽 약간의 땅을 제외하고는 말을 대규모로 키울수 있는 땅이 고려에 존재하지 않았음. 몽골에게 고려는 쓸모없는 땅이었고 그래서 살려주고 조공을 받았던것임.
그시대 몽골 사람과 후손에 몽골은 다르다고 봐야함.... 초원에서 나라가 어디잇음....저것도 고작 수십년에 그친건데요.... 오스만 로마제국 정도나 해야 인정이지.... 솔직히 지금 몽골은 신생국가라고 봐야 함.... 신조선에 이성계나 그전 세대 을지문덕등 다 이름이 우리나라 이름은 아니였지 않음 그런데도 남에 나라 후손임 아니지 않음....몽골도 그런 쪽 정도임.... 중국도 어떻게 보면 진시왕 한나라 자기 역사라고 하는데 백번 양보해서 한나라 그 내륙국가 정도야 인정하지만 중국이 그다음 자기 역사가 있음.... 다 타 민족 나라인데....겨우 공산당가짜 하나 건져서 청나라 영토이니 자기 영토라고 지금 우기는거지....
중국은 잘 나갈 땐 서쪽을, 내란 있을 땐 지들끼리 지지고 볶느라 바쁜데, 조선은 땅도 작고 삼면이 바다라 많이 봐줬죠. 그냥 우리 싸우는데 뒤에서 방해하지 말란 수준으로 병력 편제했고, 고려나 조선도 그걸 알아서 이 악물고 버티다가 어느정도 콩꼬물 떨어질 때 제후국으로 타협한 겁니다.
지나간 역사이긴하나 저때 몽골만 아니였으면 드넓은 고려땅을 그대로 유지했을텐데 아쉽군 그당시 28년간 몽골과 전쟁할수 있는 나라는 엄청난 국력과 영토를 보유한 패권국이 아니면 그리 오래 버텨내지 못한다 작은 나라라 몽골이 내버려둔게 아닌것이다 그만큼 고려의 힘이 강했기 때문에 항복받아내는게 오래 걸린것이다 우리는 역사를 전부다시 배워야 한다
그게 아니라 운인거임....부여에서 떨어져나와 여기까지 유지한거보면요... 일본도 짱개도 그런 역사를 안 지키고 있지않음.... 아니 저 멀리 망해서 간 돌궐에 후손도 형제의 나라라고 하니....뭐 독하기 보다 긴 생명력이죠....솔직히 무사한 지구행성에 고대 역사는 많아도 우리가 사대강 하지만 그건 거짓이고.... 이렇게 유지하는 나라도 없죠.... 그 한나라 하는 짱개들 화의족도 중간에 지 역사 하나도 없지 않음 다 남에 역사이지.... 그 롓날부터 쓴 한자까지 지것도 아니고 요즘은 발음기호도 못 만들어서 영어스펠리으로 하지 않음 그정도에 민족성임...물론 그런다고 우리나라가 뛰어나다는건 아님 그냥 끈지기게 유지했다 정도지.... 문화재 이런건 거의 없지만....
원조이후부터 몽골(원나라)에 충성하라는 의미에서 고려왕들의 칭호앞에 "충"자를 넣도록 했다. 그래서 원조이후의 고려왕들 이름이 충렬왕, 충선왕, 충숙왕, 충혜왕, 충목왕, 충정왕이 되었고 공민왕부터 "충"자를 빼고 반원정책을 펴기 시작함.
저것도 유럽끝까지 갈수있었는데 가는도중 왕이 죽는바램에 유턴해서 저 정도..
주력군이 간것도 아님.휘화 부대 군단중 하나.단 그 장수가 네임드 중 네임드라는 게 문제이긴 하지.
수부타이...아~~~
오고타이만 안죽었어도 세계사가 바뀌는건데....
유럽의 구원자 오고타이 칸
오고타이가 몇년만 더 살았으면 진짜 유럽은 개박살 났을텐데
와씨~ 말타고 저렇게 큰 땅을 정복했다고 ?
수당을 이기고버텼뎐 민족 고려의 왕세자가 내분중에 히필 쿠빌라이 있던곳을 지나고 거기에 친교의사를 전하고 8대조건을 받아 승인받고 어쨋든 평화를 130년간 유지함 쿠빌라이도 정복을 시도했던 300여 국가중 유일하게 저항한 고려국이 자기에게 의탁하려오니 하늘이 자기를 선택했다고 죽을때까지 확신하고 고려를 아낌
고려를 아끼면 지배한게 아닌건가?
제발 국뽕좀 그만해라
@@김민수-y9p머가 국뽕인데?
@@김민수-y9p지배한 게 아니라는 얘기는 한마디도 없는데 왜?
왕이 아니고 고종의 태자 였습니다 가는길에 몽골의 칸이 죽고 쿠릴타이 참가하는 쿠빌라이를 만나 둘이 싸바싸바 잘해서 고려의 풍속을 몽골이 인정해주죠
고종의 태자시절에도 가고 왕 즉위후에도 입조했습니다
고려가 밀어주는 형식이라 고려를 무시할 수 없었죠,
사실을 말하자면 몽고는 세금만 바치고 복종의사를 표시하면 다른 민족, 나라에게도 풍속이나 종교를 인정했습니다.
@@조우현-x1t 근데 그건 처음부터 항복했을때의 이야기이고 반항하면 철저하게 개박살내죠~ 고려는 수십년간 반항했는데도 타이밍 좋게 쿠빌라이를 지지하는 선택을 해서 살아남았죠
@@조우현-x1t 원에서 세조 쿠빌라이의 위상은 다른 칸들에 비해 유독 남달랐죠! 그런 쿠빌라이에게 입조하고 왕실간 통혼까지 이루어 부마국이 된 고려의 지위는 남다른 측면이 있었습니다. 원의 제위계승권을 결정하는 쿠릴타이 회의에서 충선왕이 혈연적 친소에 입각해 강한 발언권을 행사할 수도 있었죠. 당시 충선왕은 반대파세력의 무고에 의해 고려에서 한번 퇴위한 상황이었는데, 원 무종 즉위에 큰 공을 세워 고려왕에 다시 즉위하기도 합니다.
암튼 우리 선조들 대단해요..
지도층은 최적의방어요세 강화도에들어가서 방어만하고 외교로 숙이는척하면서 시간벌면서 남부 곡창지대에서 식량수급하면서 버틴거지 그외땅은 처들어올때마다 전국토 초토화됨 그리고 버틸수있는거는 산악지대 산맥으로 이루어져있으니 기병이 오랫동안 있을수가 없었지 여러가지 지형적이점 방어능력이 최적화 그리고 버티면서 기만외교술을 잘했기에 버틴거지
그 외 땅이 아나라 모든 전 국토가 유린당했습니다. 1/3이 죽고 1/3이 요동으로 끌려갔고(일례로 충주에서 20만이 끌려감) 1/3이 살아남았죠. 고려영토는 몽골군에게 인간사냥터였습니다. 일부러 점령 안하고 수시로 쳐들어와서 사냥하고 전리품을 챙겨가는 훈련과 재미를 위한 인.간.사.냥.터
중동과 유럽에 고려족이 남아 있는 이유.
심각하네 이렇게 생각하는 거임?
공부를 안했거나 아예 잘못 배웠는데...
그냥 무신집권기 최씨일가가 지들 권력 잃기 싫어서 왕실 데리고 강화도로 숨은 거고
기만전술로 버틴게 아니라
거기서 온갖 사치향락 부리면서 그냥 아무것도 안한 거임
덕분에 온 국토가 쑥대밭이 된거고
고려 현종 때 동북아 최강 거란 요나라를
물리쳤습니다.
몽골이 침입 하기전 130년이 넘는 평화의 기간과 개망나니 무신정변으로
고려는 사실상 분열 되어 있었던 시기입니다.
몽골의 침입에 맞서 지방 호족들과 무신 권력들은 자기들의 최정예 군사를 내놓지 않았습니다.
몽골도 운이 매우 좋았습니다.
그래도 저렇게 버텼으니까 원 약해졌을 때 공민왕이 뭐라도 할 수 있었던거지 다른 나라들 마냥 왕조가 없어졌으면 진짜 답 없었음
실제로 고려가 몽골제국에 항전했던 23년 세세한 기록이 90% 중국측에 있고 나머지 10%만 국내에 있음
당시 남송 대부분의 영토가 몽골제국에 먹힌상태였고 그중 일부 고위관료들이 고려로 망명했는데 또 그 중 일부가 고려 삼별초에 자원입대해서 항전하는걸 직관하면서 기록함
그 후 기록물들이 언제 어떻게 중국으로 흘러들어갔는지는 역사학자들 사이에서 의문인데 대다수가 임진왜란 시기에 후손중 일부가 중국(당시 명나라)으로 다시 망명할때 넘어간걸로 추측하고있음
왕이 아니라 태자였습니다.
태자때 만난건 쿠빌라이가 황권다툼을 할때고
쿠빌라이와 원종둘다 즉위하고나서 입조했습니다
다 아는 사실이고 여기서도 왕이 될 원종이라고 했으니 알기쉽게 설명을 한 거죠
저때 입조때 고려 최대 행운이 터짐 그래서 부마국 됨 ㅋ ㅋ ㅋ
재앙이 될수도 있었음
현명한 식견과 합리적 판단이 그 행운을 잡은거임
저 시대에도 줄을 잘 서야 출세가 보장되는... ㅋㅋㅋ
고려는 외교에선 거의 천재 수준.
최고의 베테랑 수준이었죠.
수중에 남은 5000원으로 로또샀는데 1등당첨된거지....원종이 야 비도 오고 씨부레~여기 어디냐? 어느쪽으로 가야되는건데...?
저전하...그...저도잘...
와나~손바닥에 침뱉어서 튀겨봐~이짝이여저짝이여? 퉷~짝~오옷~왼짝입니돠~그래? 고고씽~저 앞에 누구있는데? 일단 엎드려~만쉐이만쉐이만만쉐이~쿠..빌라인가? 저새끼 큰아들아닌데 조땐거 아닌지 모르겠다~에이 ㅅㅂ 몰라몰라~이왕 조땐거....살려주세요~ㅠ,.ㅜ
쿠빌라이: 와 임마들 졸라 깡다구쎈넘들인데 형말고 나한테 항복하러 왔네? 이건 내가 왕이 될거라는 하늘의 계시여....옛다 기분이다...너넨 너네나라 말 써 옷 문화 다 하던대로 하게해주께~아 이색히 사람 볼줄아네...우쭈쭈~너 몇짤이야? 울 딸내미한테 장가올래? 잘해주께~호오~호오~호오~~야 나 바쁘니까 심양부터 니가 관리혀봐~대신 공녀랑 공물 좀 바치고~내신지 거시긴지도 좀 주고 콜? 넵 장인어른 콜입니다요 녜~
대권 주자 줄을 잘서야 되는지 역사가 증명해준 사례ㅋ
드라마 연인에서 나오는 내용인가요?
삼별초가 저렇게 끝까지 저항하다가 제주도까지 밀리게됐고 다수의 인원들은 참수당했고 살아남은 인원들은 오키나와로 이동해서 류큐왕국에게 영향을 줘서 수렵 채집으로만 살고있던 땅에 철기시대를 전파해주는 계기가 됩니다
kbs 역사 스페셜에서 다뤘던 내용
세계사적인 관점에선 고려도 몽골제국에 포함시킨 경우가 대부분임. 부마국이어서 나름 대우 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은데 한반도 북방(지금 평안도, 함경도), 제주도도 몽골한테 주고 각종 공물(여자, 내시, 매 등등)도 바치고 직접 관리도 보내서 내정간섭도 받고 지배층에선 대놓고 몽고풍(몽골옷 입고 몽골말쓰고 변발하는 등..)이 유행하고 왕도 몽골이 임명했음. 왕이 말 안들으면 몽골로 압송하기도 했고. 객관적으로 보면 겉으로만 부마국으로 대우받았다는 거지 전체 역사중에선 일제강점기급 흑역사중 하나임. 그리고 몽골이 역대급 재앙이어서 대부분의 침략당한 나라가 망하긴 했는데 지배층이랑 백성이 단결해서 몽골을 막아낸 나라들도 있긴 했음(이집트, 인도, 베트남 등등) 그에 비해 고려는 지배층은 강화도로 도망가고 본토에 있던 사람들이 각자도생... 어찌보면 당시 백성들이 그걸 버텨낸게 대단한거임
그리고 몽골은 당시 침략자치고 경제적 수탈은 심해도 점령지 문화나 관습은 크게 바꾸거나 몽골식으로 동화시키려고 하지는 않았음. 우리가 몽골에 비위를 잘 맞춰서 문화와 관습을 유지할 수 있었다는건 비약이 상당히 큼.
그당시 고려수도는 북경이었고, 강화도는 산동반도 근처이었음...일본이 만든 반도 사관으로 왜곡됨.
전멸되길 바라냐?
왕이 간게 아니라 태자가 간거죠.
내몽골 자치구의 중국 독립을 응원합니다.
우리나라 역사는 자국 국수주의, 민족주의가 너무 강함. 일본 식민사관에 동의하는 건 아닌데..
몽골에 저항한게 아니라 털만큼 털고, 더이상 털게 없어서 돌아간 거지...강화도 내에서 잘먹고 잘산게 무슨의미인지...
고려왕 칭호에 충자 들어가는 시기...원 간섭기라고 하면 안되고 원 지배기가 맞는 표현이라고 고쳐야됨. 그 때는 명,청-조선의 조공관계가 아니라, 내정간섭도 직접적으로 당하던 시기...
어느 나라나 국수주의 민족주의가 없는 나라 없고 강하지 않은 나라가 없단다.
몇백년 안되는 역사를가진 미국만 봐도 어마무시하단다.
없는게 이상하지 않겠니?
냉정하게 잘표현했습니다
미화가 답이 아니라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것도 교육입니다
가축사육하듯이 심심하면 사냥와서 백성과 물자 가져가고
좀 풀어났다가 사냥할만하면 또와서 수탈하고 얼마나 좋은가
고려로 큰 전쟁 안했었고 그냥 사신 아니면 1000명 밖에 안왔어요 유럽 때문에 바빴어요
지금 우리나라도 매우 어려운상황인데 고려 선조들처럼 강인한 정신력과 서로화합하여 지금의 위기를 극복해야 되는데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너무나도 다른 대립으로 오히려 국력을 도려내고있으니~~
그당시 고려수도는 북경이었고, 강화도는 산동반도 근처이었음...일본이 만든 반도 사관으로 왜곡됨.
고려도 포함해야죠
고려도 결국 정복된거죠. 저 지도는 틀린 것이고 국뽕이 들어간 지도입니다.
그당시 고려수도는 북경이었고, 강화도는 산동반도 근처이었음...일본이 만든 반도 사관으로 왜곡됨.
@@바다무-x3i산동반도 근처 어디? 꼭 알고싶네...
@@진이-n2q 책보고 방송을 보시던가...책보고 책, 지도를 보시면 됩니다.
당시 몽골은 항복을 안하면 풀뿌리조차 남지 않을정도로 싹쓸어버리는데 그럼에도 고려는
항복을 안하고 버틸수 있었던건
강화도로 몽진을 해서 임
그리 강한 몽골군이 이상하게도 물을 무서워 했었는데다가
배를 만들줄도 몰랐었다고 함
또한 고려전역을 약탈에 학살을
벌였었는데도 28년이나 항복을
안하고 오히려 반격 까지 했을정도
였었슴
몽진은 무슨 도망간거지. 백성버리고. ㅋㅋㅋㅋ 기록에 따르면 술파티했음 섬으로 도망가서,
쪽바리가 써놓은 역사만 보시지말고
다른 역사를 보삼.
저리 쪼맨한 고려를
점령안한 이유가 또 있음.
삼별초
@@j8663 몽골기록에 보면 어처구니 없어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정규군은 다 도망가고 없고 백성만 덤비니까요. 웃긴건 몽골군이 다 수탈하가면, 삼별초가 다시와서 백성 수탈해 간건 모르죠?
@@안티광신 삼별초 인지 모르지만 폭군은 전쟁중 군량미 보급을 목적으류 백성을 약탈해가는건 기본 스텟임
몽고간장이 몽고사람들이 마산까지 내려와서 우물파서 거기서 나오는 물로 간장만들어서 몽고간장이란 네이밍이 생김
역시 고려 기프트
원종에 선택은 쿠빌라이 역대급 대박
"원종에 선택은"은 무슨 말이에요
한국은 고려혈통이 아니다 이거지 😂😂
@@hakyoungkim5963 훗날 원종이되는 고려태자가 몽골에 입조하기 위해 이동중 4대 몽케칸이 죽어버림 이때 서로 칸을자처하는 쿠빌라이칸과 막내동생인 아리크부카칸이 내전을 벌이기 일보직전 이때 원종이 남송정벌중인 쿠빌라이에게감 이때 쿠빌라이는 동생보다 명분에서 약함 근데 원종이 입조하러옴
쿠빌라이는 너무기뻐서 부하들에게 자랑함 저 수나라 당나라 이세민이가 정복할려했지만 못한 고구려에 후신인 고려에 태자가 나에게 항복하러 왔다 고로 네가 칸이될꺼라는 말을함 결국 5대칸이됨 그후 고려는 특별대접을 받음 조정과 특유에 문화를 보존하라는 원세조에 명령 그리고 타왕족중 황금씨족과 혼인함 그후 고려는 충자돌림 왕이 시작함
@@hakyoungkim5963 몽골왕한테 인사하러 가는 도중 몽골왕이 죽음 그뒤 후계자 여러명중 쿠빌라이는 정통성에서 밀리는 편이었는데 원종이 쿠빌라이한테 줄섰음 근데 쿠빌라이가 왕이되버렸네~ 원종 로또터짐 그래서 항복은 했지만 고려라는 나라도 유지는 시켜주고 도움도줌
@@tatan7765 ㅋㅋ 에와 의를 구별 못하는 거 지적한건데
다른 세계지도보면 고려가 없는 지도도 있습니다. 국뽕은 저도 좋아하지만... 너무 심한 거 아니에요??? 한반도는 진작에 개박살났는데 왕이랑 합하가 강화도 피신 잘해서 버틴거다??? 그럼 애초에 총관부가 한반도랑 제주도에 세워지지 않았겠죠
그당시 고려수도는 북경이었고, 강화도는 산동반도 근처이었음...일본이 만든 반도 사관으로 왜곡됨.
@@바다무-x3i니가 좋아하는 환단고기나 쳐 읽어라
@@xizASwojQG 땟넘이 확실하네...
한국사 폄하충..
ㄷㄷ 어케 버틴거냐 ㅋㅋㅋ
국토가 처절하게 유린당했는데 무슨 ㅋ
다른 나라는 역사에서 사라졌다
금 남송 호라즘 서하 등등...
그렇케 지킨 역사 별 의미 없다.호라즘 처럼 처절하게 박살난게 아닌 이상에야 그 땅에 문명이나 사람들이 사라진것도 아니고.위 말한 문명들 다들 나중에 화려하게 한번씩 부활한다.
@@부드러운카리스마-x8b 금은 사라진건 아니고... 거란족과 함께 동화...
ㅋㅋ 고려도 몽골땅 아니엇나요??
ㅂㅅ
그게 무슨 의미임 어차피 저 당시만 해도 국경선이 명확하지 않은데요....원나라 아님 그리고 나서 육국인가 분활했죠....
@@GRAVEL1Brevet2CampingHOCKE-w3y 니가 국뽕이니까 의미 없지 전세계 전부가 몽골제국 영토로 표시한다
짜장들은 몽골에 국토를 돌려줘야하네 !
도적 늠 들
몽골군이 고려를 점령한뒤 경악해서 지들 황제에게 보고했음."고려는 죄다 산지입니다. 말을 키울수 있는 땅이 없습니다" 제주도와 개마고원쪽 약간의 땅을 제외하고는 말을 대규모로 키울수 있는 땅이 고려에 존재하지 않았음. 몽골에게 고려는 쓸모없는 땅이었고 그래서 살려주고 조공을 받았던것임.
그당시 고려수도는 북경이었고, 강화도는 산동반도 근처이었음...일본이 만든 반도 사관으로 왜곡됨.
속전으로 밀고는갔지만ᆢ
몽골의 문화와 뿌리를
내리지는 못했고ᆢ
대부분 전쟁으로
굴복시킨것보다ᆢ
항복이나 화친으로
조세를ᆢ
걷는등이 많았어요.
원종의 판단에 부마국 지위를 가지게된 고려.
끝까지 처절하게 저항하다 망한건 송.
저항은 개뿔.중국사 보면 쟈들은 개털 이민족이 다 지배.몽골 여진 금 인구 100만전후 한테 개털림
결과적으로보면 그런데.. 송하고 몽골은 시작부터 쌈이 안되는 격차였음.. 송 전성기때 지금의 미국만큼 세계경제에 정점에 있었음..
@@sWriter39몽골한테 안졌으면 산업혁명이 송에서 일어났을거라고...지하철도
하지만 그땐 남송시절이라 국력이 전성기 절반도 안되던 시절임
그때는 말과 활을쓰는 기마족들이 우세했지만 16세기 이후로는 맥을 못춤. 총과 대포 앞에서는 깨고락지 😂
그것도 아님 딱히 그시대라고 님이 적은거지
비만 와도 총을 못 쏘고 그 습한 남미에서는 총이 거의 쓸모가 없을 정도였음....그게 16세기이후인데도....
저때는 대포가 가장 위력적으로 사용했음 해상두요...그게 불량이든 그 쏜느거 자체 위력이라....
깨고락지😂뭔 뜻입니까? 혹시 개구리?😂
몽골인 시력이 세계적으로 제일좋음 이게 이유였다
와우 작가님....
김항중 굿
중국이 제일 싫어 합니다 ㅎㅎ
그당시 고려수도는 북경이었고, 강화도는 산동반도 근처이었음...일본이 만든 반도 사관으로 왜곡됨.
어차피 저시대 중국이란 나라도 없었음....마치 한국인이 착각을 하는데 인민해방군 적었다고 따라 적듯이....
고려 영토가 산둔반도까지도 있었음....자료도 나옴...그런 침략 싸움에서 루트로요....
저때는 왕이 아님
태자였죠
가는도중 몽케인가
죽어서
쿠빌라이한테 간거죠
이미 항복한 상태
더 이상 미화는 금지
다른 점령당한 국가들이랑 다른 지위였던 것은 맞는데ㅋㅋ 걍 역사를 흑백 논리로 보네ㅋㅋ
수도 뺏기면 사실상 나라 잃은거나 마찬가지지 625때처럼 바로 수복한것도 아니고
이 항복할때 중국대륙 넘긴거요
반도로 쫓겨난 거죠
몽골의 공주가 교려에 인질로 오고
그랬던 몽고도 한반도는 확실히 먹진 못했다 찝찝한 항복이지
28년동안 맞으면서 버틴게 대단함
그당시 고려수도는 북경이었고, 강화도는 산동반도 근처이었음...일본이 만든 반도 사관으로 왜곡됨.
@@바다무-x3i 마치 강화도가 한반도 작은 섬에서 수십년가 지킨거 처럼요....
말도 안돼는걸 믿음....
자기도 일년도 식량없이 살수도 없었는데 그 많이 먹던 시대에 식량이 어디에서 났겠음..
생각을 안함....그시대에 국경선이라고 명확하게 그은게 없지만....
강화도 튀튀해서 버틴게 버틴거냐? 전국민 학살에 저때 불탄 문화재가 한둘임?
옥상문 잠그고 버틴거 집은점령😅
살아남은 고려도 대단하다
사실상 점령당한건데 ㅋㅋ
그니까요 역사왜곡하지 말아야지요 ㅡㅡ
사실상 정복당한거지요 ㅠㅠ
몽골..그래서.
지금 사는꼴은 참...
그시대 몽골 사람과 후손에 몽골은 다르다고 봐야함....
초원에서 나라가 어디잇음....저것도 고작 수십년에 그친건데요.... 오스만 로마제국 정도나 해야 인정이지....
솔직히 지금 몽골은 신생국가라고 봐야 함....
신조선에 이성계나 그전 세대 을지문덕등 다 이름이 우리나라 이름은 아니였지 않음 그런데도 남에 나라 후손임 아니지 않음....몽골도 그런 쪽 정도임....
중국도 어떻게 보면 진시왕 한나라 자기 역사라고 하는데 백번 양보해서 한나라 그 내륙국가 정도야 인정하지만 중국이 그다음 자기 역사가 있음.... 다 타 민족 나라인데....겨우 공산당가짜 하나 건져서 청나라 영토이니 자기 영토라고 지금 우기는거지....
고려의 영역은 한반도와 중국의 동북삼성이었습니다. 지금의 심양은 실질적으로 고려 국경 바깥쪽이었는데 고려의 왕(충선왕?)에게 심양지역의 심양왕으로 임명하며 통치권을 주어 고려의 실질적 영역이 더 넓어졌지요.
우리나라 뼛속까지 정말 대단하네
와
형님들 저때 몽골제국 왕 누구였어요?
칭기즈칸?
우리나라도 몽골에 먹힌 것을 우리만 지켰다고 정신 승리하고 있음 ㅋㅋㅋㅋㅋ
무신 들은 왕 을 모시고 강화도로 들어갔죠ㅡ
고려도 넣어야 합니다. 강화도만 빼고....백성들 버리고 왕은 강화도 가서 버티는 30여년간 모든 백성들이 고통 받고 남자들 태반이 죽임을 당하고 여자들 강ㄱ 당하고 ...지금 우리가 몽골인과 같은 DNA를 가지게 된게 그 때문 아닌가요?
고려는 운이좋은게 몽골의 최정예는 유럽정벌을 위해 서쪽으로 가있는 상태였음 근데도 몇번 털림 근데 우리가 배우는건 잘막았다 이런 내용..쓸쓸하지만 저게 현실..
탈탈털린건데 정신승리사람들이 잘막았다 잘버텼다 이딴 소리해대죠
팩트는 섬으로 도망가서 왕이 안죽은것뿐
@@코린이닥 섬으로 가서 항전해서 이겼다는 개소리로 해석하고 또 그걸 그대로 믿고 빨아대는 사람들이 판을침
@@yungsy540 우리 유전자가 몽골과 비슷한 이유 ㅋㅋㅋ. 신체조건이 좋은이유
님들이 그때 살아 보길
백날 욕해도 그때 사람보다 님들은 대단하진 않음
어차피 역사란건 왜곡돼서 듣는게 대부분이고 승리자의 해석에 따라 많은게 달라짐
자치국으로 지정돼서 그나마 왕직을 유지했지.
뭔또 자차국 ? 자치성이지 ..정동행성
슈렉, 헐크 같은 푸른색의 괴물이 당시 몽골군에 대한 두려움으로 만들어진 서구권의 괴물 캐릭터
고려는 무엇인가...와..
고려가 28년을 버틴게 아니라
강화도에 도망가서 본토는 약탈당하는데
강화도에서 숨어 버틴거
저시대에는 왕을 못잡으면 이긴게 아님
@@박진호-z8b약탈당하고 끌려가고 싹다 죽이고 불태워서 한반도거 개박살났지만 왕이랑 실권자가 살아서 버틴거다??
너무 우리식으로 해석한 게 아니오...?
지금이야 국가의 3요소로 귝민/주권/영토 라고 하지만
왕조국가에서는 왕=국가 잖아요.
@@박진호-z8b 보스레이드 실패
지능 무슨일임
한국사 만화로 배움?
28년? ..... 서로 징글징글했겠다. 한 세대가 바뀔동안 싸우다니....
그당시 고려수도는 북경이었고, 강화도는 산동반도 근처이었음...일본이 만든 반도 사관으로 왜곡됨.
구라아닌가?고려도 함락된거아닌가?
함락안됐음. 그냥 연합해버림. 고려왕조는 계속됐었음. 그래서 고려몽고 연합군이 일본정벌하러 바다건너다가 태풍만나서 박살나고 일본은 살았지요
@@분노의업헴 영상에서는 결국 항복했다고 하는데 함락이나 그거나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핏줄이 좀 가깝다고 완전 없애지는 않은 것.
@@분노의업헴고려국은 망하고 정동행성으로 편입됨 ...다만 왕실은 살아남아서 성장으로 임명함 ..
@@분노의업헴뭘 연합이야 ㅋㅋㅋㅋ 우리도 그냥 원나라 일부였는데 ㅋㅋㅋㅋ 정신 승리 너무하네
@@민재김-x2d몽골황실 사돈이였음 일부는 아니지 고려 문화 유지에 왕실 유지가됬거든 이게 가능한게 쿠빌라이가 황제자리올라갔을때 소원권 빌어서 유지가 된거였음
불교국가 고려의 맨탈을 흔들기 의해 신라 때 부터 최고의 사찰이었던 경주 황룡사와 9층 목탑도 불태웠다
백성 버리고 콩만한 섬에 숨어산 걸 저항기간 이라 하는구나
당신의 엄지손가락이 없다.
당신은 숟가락. 젓가락을 사용하지 못하고
결국에는 아사하게 될거에요
아마! 더될찌도 사실 당시 위치가 정확히 줄긋는게 아니므로 더될수도
있습니다!
중국은 잘 나갈 땐 서쪽을, 내란 있을 땐 지들끼리 지지고 볶느라 바쁜데, 조선은 땅도 작고 삼면이 바다라 많이 봐줬죠.
그냥 우리 싸우는데 뒤에서 방해하지 말란 수준으로 병력 편제했고, 고려나 조선도 그걸 알아서 이 악물고 버티다가 어느정도 콩꼬물 떨어질 때 제후국으로 타협한 겁니다.
그당시 고려수도는 북경이었고, 강화도는 산동반도 근처이었음...일본이 만든 반도 사관으로 왜곡됨.
28년동안 싸웠다고???에휴 ㅋㅋㅋ실제로는 몽골 수천명이 내려왔는데 그걸 못막고 강화도에서 놀고있었는데 ㅋㅋㅋㅋㅋ멀 싸워 ㅋㅋㅋ늘 수천만 내려왔다 몽골 군대 많이 오면 1만 이상 ㅋㅋㅋㅋㅋㅋㅋ약탈 하려 간거임 몽골은 ㅋㅋㅋ
아이러니한게 저때 넘어간거땜에 유럽에 음식문화가 발전됨 ㅋㅋㅋㅋ
몽골제국이 쳐들어 왔는데 끝까지 항복을 안하고 있다가 결국에 점령 당하면 지키고 있던 윗대가리들 잡아다 눈,귀,코,입에다가 뜨거운 납물을 부어버림...사람을 죽여도 진짜 잔인하게 학살하여 소문에 소문이 펴저 순순히 항복했다고 함
지나간 역사이긴하나 저때 몽골만 아니였으면 드넓은 고려땅을 그대로 유지했을텐데 아쉽군 그당시 28년간 몽골과 전쟁할수 있는 나라는 엄청난 국력과 영토를 보유한 패권국이 아니면 그리 오래 버텨내지 못한다 작은 나라라 몽골이 내버려둔게 아닌것이다 그만큼 고려의 힘이 강했기 때문에 항복받아내는게 오래 걸린것이다 우리는 역사를 전부다시 배워야 한다
책보고 역사 채널 추천합니다
저 몽골을 강화도에서 20년 넘게 버텼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웃기네
그 28년이 고려왕에게 힘이 되어줌.
그당시 고려수도는 북경이었고, 강화도는 산동반도 근처이었음...일본이 만든 반도 사관으로 왜곡됨.
근데 궁금한게 저땅을 그냥 휩쓸고 지나간건지 아니면 통치를 한건지 궁금하네
막말로 그냥 도장깨기하듯 항복받고 다음나라가고 반복한거아님?
고려영토 다시 살펴봐야 할듯
고려 왜 안넣냐 ㅋ ㅋ
저항한 시점을 그린 것 같아요
그당시 고려수도는 북경이었고, 강화도는 산동반도 근처이었음...일본이 만든 반도 사관으로 왜곡됨.
몽골이 황룡사 불태운건 너무 아깝다
그건 정말이지 물어내라 해야지.
@@하자-f7q 그깟 화룡사따위.. 그보다 아무죄없이 죽어간 수많은백성이 안타깝지..
@@darshan1744 뭐 사람이 수없이 죽어간거 어쩔수 없죠....
그리고 저 나무 문화재도 전쟁나면 그냥 없어진다고 봐야....
또 영토 빼앗기고 그 문화재까지 빼앗기구요....
그 자금성 주변을 보셈.... 파는 나올게 천지임....
고려의 왕이 간게 아니라 왕자가 간거지....중간에 쿠발라이 만나서 좋은 조건으로 협약 맺고 도중에 고려왕이 사망해서 급히 고려로 돌아가잖아.
문제는 부마국이 되면서 족보가 꼬이기 시작하면서 어부지리로 왕씨들이 문중 어른격 대접을 받기 시작하는데~ ㅋㅋㅋ
고려황제는 심양왕으로 봉해 심양으로 쫒아냈고 심양에 당시 고려 왕궁이 있었다
바티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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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항과 고려황제가 주고받은 서신이 몇년전 공개
대한민국 사람들 독하긴 독하다 ㅋㅋㅋ
그게 아니라 운인거임....부여에서 떨어져나와 여기까지 유지한거보면요... 일본도 짱개도 그런 역사를 안 지키고 있지않음.... 아니 저 멀리 망해서 간 돌궐에 후손도 형제의 나라라고 하니....뭐 독하기 보다 긴 생명력이죠....솔직히 무사한 지구행성에 고대 역사는 많아도 우리가 사대강 하지만 그건 거짓이고.... 이렇게 유지하는 나라도 없죠....
그 한나라 하는 짱개들 화의족도 중간에 지 역사 하나도 없지 않음 다 남에 역사이지.... 그 롓날부터 쓴 한자까지 지것도 아니고 요즘은 발음기호도 못 만들어서 영어스펠리으로 하지 않음 그정도에 민족성임...물론 그런다고 우리나라가 뛰어나다는건 아님 그냥 끈지기게 유지했다 정도지.... 문화재 이런건 거의 없지만....
으엥?!??? 허석사님???
고려 또한 원나라의 일부~ 물론 고려 왕한테 어느 정도의 자치권을 주긴 했지만요.
진짜로 몽골을 쫒아낸건 일본 같은 나라. 여몽 연합군이 일본을 침략했지만 실패했고 일본이 남방계 포로는 노예로 쓰고 고려군과 몽골군 포로는 전부 처형.
고려는 왜 뺏냐? 복속시키고 공주랑 결혼도 시키고 왕도 충(충성) 들어가게 이름도 지었는데😂 인정할건 인정하자
본진 다 털리고 섬에 커맨드 하나 짖고 버티는걸 듣기 좋은 말로 지껄이네 ㅋㅋ
대단한 민족임 없어져도 벌써 없어질것인데
이걸 버티고 또버티고
역사를 만든 대한민국이 되것임 대단한것임 ㅎ
아니야..고려지도..
아니야..ㅠㅠ
식민사관의 역사를 믿네… 언제쯤 깨어나려나… 고려가 저거라고?ㅋㅋㅋㅋ 심지어 울란바토르 박물관에만 가봐도 고려땅덩어리 얼마나 컸는지 알 수 있을텐데..
그당시는 태자였지 왕이 아닌데 그당시 남송은 정벌되기 전이었다 그당시 몽골황제가 사망 쿠빌라이에게 간게 신의한수 그래서 고려가 살아날수 있었지 다른왕자에게 갔다면 끔찍 아마 고려인 절반이 도살 당했을지도 모름
왜 고려는 표시안되있음?
고려도 넣어야 객관적
말타고 꽃구경 제국이라고도 합니다.
세상은 돌고도는것
방송에서 잘못된정보를 얘기하면안되유~~
왕은 아닌걸로
오스트레일리아는 완전반대편에 있는데
상식적으로 고려가 저 크기였다는 게 말이 안 되지. 몽골이 고려 국왕을 심양왕에 봉했던 것도 설명이 안 된다.
이런 역사는 우리나라에서만 먹히는거고 대부분의 세계학자들은 고려는 당연히 몽골의 지배아래 있었다고 평가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역사를 편협하게 가르쳐서 국뽕을 키워주는것만큼 우스운 일이 없습니다
쿠빌라이에 베팅했다가 잭팟터짐
지배기 아니였나요? 탈탈 털렸는데 서양논문에서는 지배기라던데
그래서 우리몸에 몽골의 피가 흐른다는거
몽골이 다른나라 침략과 고려를 비교하면 버틴게 맞지. 그리고 황금씨족과 혼인한 것만 봐도 부마국 포지션도 맞고.
그당시 고려수도는 북경이었고, 강화도는 산동반도 근처이었음...일본이 만든 반도 사관으로 왜곡됨.
@@바다무-x3i
중국 땅이 다 고려꺼 였겠지.
만물고려 유래론.
구역질 나는 쓰레기들.
조상이 그리 잘났는데 나라는 왜 뺐겼는지.
징귀수깡이 로마 큰귀신당 뽀샤부렀어야했다!!
고려는 못먹은거냐? 안먹은거냐… 고려는 먹고싶어도 못먹었다에 한표!!
원 제국, 차가타이ㆍ오고타이ㆍ킵차크 ㆍ일 한국(4한국)을 합한 영토
대단하다..몽골에게 항쟁3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