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시위가 어디있음? 어이 없네. 반미주의자라는 소리 듣던 이재명도 오늘 미국 대사 국회왔을 때 미국 엄청 추켜세우고 칭찬하고 감사하고 그랬던데. 누가 반미한다는 거야? 아, 뉴욕타임즈가 표현한 "퇴임하는 바이든 얼굴에 계란 던진" 윤석열을 아직도 옹호하고 있는 그 인간들이 반미한다는 것 같긴 해.
트럼프가 동맹들한테 돈 뜯어서 동맹들 가난해지면 결국 동맹들은 중국에 대한 경제의존도가 심화될 거고, 동맹국 국민들은 돈 없어서 중국 전기차, 알리 테무로 중국산 저가 물건들 구입하겠지~ 결국 중국이 미국을 이기는 싸움이 될턴데~ 전쟁을 하지 않는 한~ 너무 단기적 시각 아닐까 트럼프~
Sbs는 미국이라 적을 두겠다?
배짱 좋네 ㅋㅋ.
매일 욕쳐먹으면서도 선동뉴스 꾸준히 올리는거 보면 우동사리가 분명함
그래 우동사리가 분명해
너무 단순한 SBS....단핵세포같아요...
정용진은 왜 만남? ㅋㅋㅋ
정용진은 트럼프 주니어와 친분이 있음.
윤석열이 트럼프아들패싱했는데 트럼프가 좋아하겠냐. 정용진은 좋아해도 윤석열은 좋아할수가없음
지금 각료는 만날 이유가 없음...트럼프는 한국 민주당이 정권 먹으면 빠르게 주한미군 철수하고 일본으로 방어선 옮겨갈 생각임.
정용진은 만났지~~~~~
지금 언론계 방송사들 부정선거 못 덮으면 다 날라가게 생겨서 사활을 거네 ㅋㅋ
트럼프는 정용진도 만났고 부정선거 밝혀도 박주현 변호사는 대선 승리 파티에 초대했다.
아직 취임도 안했는데 어떻게 개입을하냐 한달만 기다려
나라 꼴이 이런데 만나 주겠어요?
트럼프는 비즈니스맨이예요. 먼저 나대면 약점만 잡혀요. 모르는척 하는게 더 애타게 만들수 있어요.
트럼프가 왜 애가 탐??
헌법재판소 6인 심사는 불법이다.
7인 구성돼야 한다
ㅈ 됐다……..
저럴 걸 뭐하러 세금 낭비하면서 가는 거야???
헌법재판소 6인 심사는 불법이다.
7인 구성돼야 한다
캬 ㅋㅋㅋ 일개 기업인도 만나고 오는데 한국 정부 클라스 스듄 오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차관은 지나가던 동네 개 정도로 보네 ㅋㅋㅋㅋㅋ 그럴 만도 하지
이게 일부러 한거면 대박. 초유의 한국 고의로 몰락시켜
계엄 때문에 그러는게 아니라 대통령 아무것도 못하게 해놨잖아. 탄핵/반미시위도 같이 하는 꼴 보면 나 같아도 이런 국가랑은 안 만나줌
선거조지라고 누가 칼들고 협박함?ㅋㅋ
민주당이 집권하면 한미외교는 이제 끝임
트럼프틑 한국인 좋아함...현 정부인사를 안 만날뿐.
반미시위가 어디있음? 어이 없네. 반미주의자라는 소리 듣던 이재명도 오늘 미국 대사 국회왔을 때 미국 엄청 추켜세우고 칭찬하고 감사하고 그랬던데.
누가 반미한다는 거야? 아, 뉴욕타임즈가 표현한 "퇴임하는 바이든 얼굴에 계란 던진" 윤석열을 아직도 옹호하고 있는 그 인간들이 반미한다는 것 같긴 해.
계엄때문이지 ㅡㅡ ㅋㅋ 비즈니스맨이라 죽은 권력은 안만남
야..방송 똑바로 해라.
추락된 국격...꼴좋다...윤통이 이걸 예상하고 계엄하지 않았나?
우동뉴스
만나고 싶겠니?전쟁 일으킬려고 했는데..😢
트럼프가 윤과 행정부 국짐 다 버림😂😂😂
빙~~~ 신, 이러니 좌좀이라 불리지..ㅉㅉㅉ
외교부장관은 만나줄껄 우파더라
풉 트럼프가 좌우 찾더나?
국익앞에 좌우는 없어
이미 끈떨어진 장차관을 왜 만날까?
급하게 만나지 말라.
그의 생각은 오직 청구서 부과 돈 뜯을 생각 뿐 동맹 관계에는 관심 없다.
돈만 주면 나중에 천천히 만나도 국가에 아무 지장 없다.
이야 그래도 sbs 믿었는데, 너희마저 편파 안하고 있는 그대로 방송하면 어떻게 하냐 ㅜㅜ
트럼프가 동맹들한테 돈 뜯어서 동맹들 가난해지면 결국 동맹들은 중국에 대한 경제의존도가 심화될 거고, 동맹국 국민들은 돈 없어서 중국 전기차, 알리 테무로 중국산 저가 물건들 구입하겠지~ 결국 중국이 미국을 이기는 싸움이 될턴데~ 전쟁을 하지 않는 한~ 너무 단기적 시각 아닐까 트럼프~
여기 중국 간첩이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BS맥빠지겠네..mbc는 전국민 시청자 폭풍흡입중
ㅋㅋㅋㅋ 쳐도셨어요, 전국민이래? 개웃기네
현실감각이 없지
트통께서 차관따위를 만나주길 기대했나 꿈도 참 오지게 야무지다
무능한 정부관료들. 대통령이 가도 안만나줄판에 차관이 가면 만나주냐
이야 sbs편파방송 잘만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