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골프 10년간 동호회 운영진 활동도 하고 빠져서 매주 필드나가 치다가 50넘어서 끊었습니다. 대신 50부터 국내 명소들 돌면서 등산과 자전거를 타니 넘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혼자 언제라도 마음내키는 대로 나가 즐길 수 있고 돈시간 낭비가 없습니다. 요즘은 그것들도 체력과 무릅에 무리가 되서 살살 하고 텃밭도 가꾸고 자연 힐링을 종종 합니다. 너무 한가지 취미보다는 두루두루 즐기는 게 최선이라 여겨집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은 골프 치기가 영 아닌데, 덥고 춥고 코스도 장난아니고 돈도 그렇고~~~ 샌디애고 살때 반경 30분에 50개가 넘었고 샌디애고 주변 포함 130개 골프장~~ 태평양 바라보며 뷰익 인비테이션 열리던 토리파인도 지금은 좀 올랐겠지만 트와일라잇 23불 ~~~ 40불 넘으면 비싸서 안쳤고 부킹은 대충 주말에 해도 발품 팔면 아무곳에서나 칠수 있었음~~ 날씨는 오죽 좋아~~ 지중해성 기후라 365일 골프 가능~~ 한국와서 단 한번도 필드 안나감 비싸기도 하고 내기는 엄청하고~~ 미국에서 같이 있었던 동료와 스크린 정도로~~~ ㅎㅎㅎ 골프도 칠만큼 쳤다고 생각하니 치고 싶은 생각 별로~~ 요즘은 덥다보니 도서관에서 책보고 점심 먹고 낮잠 자는게 소확행 임~~~ ㅎㅎㅎ 그나저나 어렵긴 하더라구, 60넘어 C, JAVA, 파이썬 코딩 공부하려니~~ 빅데이터 분석기사는 취득했는데 비전공자가 감리사 취득하려니~~ 책 좋아하고 음악듣는거 좋아하는 내자신 취미가 다행임~~ 책읽는거 싫어 하는 사람 엄청 많더라고~~ 한때 레고에 푹 빠졌는데 부피가 너무커서 둘데가 많지 않아 당근에 처리중~~
내용에 모순이 있네요. 월 400씩 골프에 지불할 수 있는 사람이 벽지일에 관심을 갖고 일당을 받는다구요? 아무리 골프를 좋아하더라도 수익이 월 1000만원 이상은 되어야 월 400 정도 골프에 사용할 수 있는데, 생업에 신경쓸 필요가 없으니, 부업보다는 관광, 취미, 봉사에 관심을 갖거나, 손주 손녀와 시간을 같이 보내려 할 것입니다. 골프 친구가 없어지는 것도 이상합니다. 어떤 노인은 매일 골프장에 출근하시는데, 노인들과도 동반하지만 젊은 회원들과도 동반합니다. 나이가 같아야 찬구인가요?
좋은방송 내용이 도움이 됩니다 여기서도 부정적인댓글다시는분들도 계시지만 개의치않아도됩니다. 자유민주주의사회에서 생각은. 천차만별이고 정답도천차만별일것입니다. 모든분들의 의견이 일리가있다고보며 어느 한의견을옳다고 고집하는것즉 고집이. 문제라면문제일듯합니다. 노력하면누구나백세를. 살수있는 백세를 넘겨서 사는 인생인데 자신들의 취향이나형편에 맞게 나와 사회에 유익이되는 삶의방식이. 많고. 모든이들이 그럴수있길 바랍니다. 본방송은 그러한 생각 폭을넓혀 주는데 도움이됩니다.감사합니다
너무 미래를 걱정말고 소중한 오늘 하루 보람되게 잘사세요
내가 보내고싶다고꼭 그런환경 이 될까요? 인생은 한치앞을모릅니다. 각자의 경우가 다달라요...한마디로그렇게. 단정지을수업는게. 인생입니다
매일 새로운 생명이 싹트고 성장하고 열매가 열리고 그것을 먹고 즐기고 일하며 마음에 안정을 찾고 이런 삶을 찾아야함.
은퇴를 2번 해본적이 잇는데 골프든 여행이든 같이 놀 친구가 없어서 힘들더군요,,, 혹자는 나이들면 혼자가 편하다지만 그것도 아니더군요.
돈은 노후에 많이 필요한것이 아니다
여가를 잘 보내야 하고 친구도 있어야 놀고 아무리 돈 많아도 하는 일이 없으면 돈도 나의 생각도 뜻대로 안된다
소일 거리가 최고다
여유있으면
자원봉사하세요
얼굴표정이 달라져요
속세의 쾌락은 결국 허전함을 잠시 채워주는 것뿐 진정한 만족은 없음.
😊😊
퇴직후 골프나 여행이 로망인 사람이 많은데 직업이나 봉사와 병행할수도 있고 서로 대립되는게 아님. 골프여행도 건강할 때, 할 수있을 때 하는게 좋음.
진짜 부자로 살아가기 : 건강 신경 쓰고, 절제하기 그리고 가족이나 친구 관계 신경쓰기.
★ 여러가지 많은 내용이 있네요. 취사선택해서 활용하겠습니다~
저는 골프 10년간 동호회 운영진 활동도 하고 빠져서
매주 필드나가 치다가 50넘어서 끊었습니다.
대신 50부터 국내 명소들 돌면서 등산과 자전거를 타니 넘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혼자 언제라도 마음내키는 대로 나가 즐길 수 있고
돈시간 낭비가 없습니다.
요즘은 그것들도 체력과 무릅에 무리가 되서 살살 하고
텃밭도 가꾸고 자연 힐링을 종종 합니다.
너무 한가지 취미보다는 두루두루 즐기는 게 최선이라 여겨집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골프는 노년건강에 최적임
나의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서 노후를 보내는것이 좋습니다
돈이 노후를 즐기게 하지 않습니다
퇴직후 매주4번은
아닌듯 합니다
1주에 1회에서2회가
적당합니다
편식은 안좋와요
일하는게 난제일좋다고생각 허나 고만두니 다시하자니 그렇고 일하면서는 해외여행 난 직업상 힘들고 해 여행좀 다녀보니 생각보다 그것도 큰재미가 없드라구요 사년 놀으니 세월보내기가 힘들때가 많아요 놀이삼아 일하는게 좋을듯해요
소 일거리가 있고 적성에 맞는 일거리가 최고 입니다
자기가 잘 할수있는 일을 찾아보면 있을 것 입니다
골프치던 사람이 도배일로 만족하다니...도배일이 중노동인데 60넘어 배워서 보조로 써줄까? 은퇴후 일하고 싶지만 써주는데가 없고 60넘어 대부분 한두군데 안아픈데가 없어 힘든일은 못한다
대부분 이런류의 컨텐츠는 다 짜집기와 퍼오기라서 현실감각이없어서 그래요
골프라는게 같이하는 멤버가 중요한 운동인데 ᆢ 젊어서는 당일뭉친 이들과도 즐길수있지만 나이들수록 입지가 좁아지는 운동이긴 틀림없다 ᆢ아무리 돈있어도 삶의 의미가 다르면 충분이해됨 ᆢ
매사에 감사하며 산다면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떻습니까?
일주일에 네번이상
돈도 돈이지만 체력도 좋네
골프도 같이칠 친구가 있어야지요~~
아내분하고 같이 치세요
맞아요 ~
아무리 돈이 많아도 같이 골프 칠 사람이 없으면 골프 못치지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동반자가 젤로 중요해요
저분의 경우는 저랬다
정도로 이해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오래 살지 않는 것이 좋다.
골프 치면서 경쟁 안하고 쳐야지.
그걸로 스트레스 받으면 왜치냐?
인생은 뭘해도 후회하고 싫증나게 되어있다 직장생횔할때 평일 골프가 로망인데 퇴직후 2-3년 치면 지겨워지고 골프친구와도 멀어지고 돈도 떨어지면 골프도 재미없어 진다 돈벌이도 몇년하면 진상고객 만나서 고생하고 체력 떨어지면 이것도 싫어진다 뭘해도 인생은 만족할수 없고 결국 죽는다 이것만 깨달아도 성공이다
공감합니다
인생에 정답은 없어요
그냥 사는거 입니다
맞아요.그냥 살다 갑니다
건강하기만 해도 얼마나 감사한지 건강할때가 황금기였음
평생 소처럼 일만해야한다는 주장에 세뇌되어 인생을 즐기지도 못하고 불안감에 살다가 골병들어 죽어가는 삶만이 진리라는?
항상 다른 모험
한국은 골프 치기가 영 아닌데, 덥고 춥고 코스도 장난아니고 돈도 그렇고~~~
샌디애고 살때 반경 30분에 50개가 넘었고 샌디애고 주변 포함 130개 골프장~~
태평양 바라보며 뷰익 인비테이션 열리던 토리파인도 지금은 좀 올랐겠지만 트와일라잇 23불 ~~~
40불 넘으면 비싸서 안쳤고 부킹은 대충 주말에 해도 발품 팔면 아무곳에서나 칠수 있었음~~
날씨는 오죽 좋아~~ 지중해성 기후라 365일 골프 가능~~
한국와서 단 한번도 필드 안나감 비싸기도 하고 내기는 엄청하고~~
미국에서 같이 있었던 동료와 스크린 정도로~~~ ㅎㅎㅎ
골프도 칠만큼 쳤다고 생각하니 치고 싶은 생각 별로~~
요즘은 덥다보니 도서관에서 책보고 점심 먹고 낮잠 자는게 소확행 임~~~ ㅎㅎㅎ
그나저나 어렵긴 하더라구, 60넘어 C, JAVA, 파이썬 코딩 공부하려니~~ 빅데이터 분석기사는 취득했는데 비전공자가
감리사 취득하려니~~
책 좋아하고 음악듣는거 좋아하는 내자신 취미가 다행임~~
책읽는거 싫어 하는 사람 엄청 많더라고~~ 한때 레고에 푹 빠졌는데 부피가 너무커서 둘데가 많지 않아 당근에 처리중~~
비올때 축구 족구를 안 해봤군요
골프 악천후에서 쳐보면 재밉습돠
그래서 날씨가 좋은 날과 좋은 골프장은 더 재밌고 감사하죠
저는 위에 언급한 골프...
지루한 골프 같아요
노가다 같기도 하고요
😊
😅
골프만큼 재미있는게 없는데
난, 주식투차로꾸준한수익
내고있음,,
올바른주식투자만한다면
누구나돈벌수있습니다,,
매매말고 장기투자요,,
단기투기하면폐가망신
당하니반드시장투해야만돈벌수있습니다요
아무리 얘기해도 못알아 들어요. 늙으면 고집만 세지고...
돼지 목에 진주목걸이죠.
敗家亡身
@@제황연-o1g 무지극치
몇년 있으면 AI 로보트가 골프 같이 쳐줄거임
내용에 모순이 있네요. 월 400씩 골프에 지불할 수 있는 사람이 벽지일에 관심을 갖고 일당을 받는다구요? 아무리 골프를 좋아하더라도 수익이 월 1000만원 이상은 되어야 월 400 정도 골프에 사용할 수 있는데, 생업에 신경쓸 필요가 없으니, 부업보다는 관광, 취미, 봉사에 관심을 갖거나, 손주 손녀와 시간을 같이 보내려 할 것입니다. 골프 친구가 없어지는 것도 이상합니다. 어떤 노인은 매일 골프장에 출근하시는데, 노인들과도 동반하지만 젊은 회원들과도 동반합니다. 나이가 같아야 찬구인가요?
모든게 사람 나름! 월 400 쓴다고 꼭 월 1000 벌어야 되는 것도 아닐 듯, 여유 돈 있으면 빼먹으면 되고 다른데 안쓰고 절약해서 골프에 쓰면 되는 것
노후에는 골프동반자 구하기 힘들어 라운드 못가요
아마 그분은 건강하고 돈버는게 재미있나 보죠
사람마다 다른 것입니다
환경과 조건,성격이 전부
같을 수는 없으니
각자에 맞게 사는거지
획일화 하긴 힘들어요
저는 일하기 싫어요
사람을 싫어하는
성격이라
조용히 책보는 게
더 좋아요
좋은방송 내용이 도움이 됩니다
여기서도 부정적인댓글다시는분들도 계시지만 개의치않아도됩니다.
자유민주주의사회에서 생각은. 천차만별이고 정답도천차만별일것입니다.
모든분들의 의견이 일리가있다고보며 어느 한의견을옳다고
고집하는것즉 고집이. 문제라면문제일듯합니다.
노력하면누구나백세를. 살수있는
백세를 넘겨서 사는 인생인데
자신들의 취향이나형편에 맞게
나와 사회에 유익이되는 삶의방식이. 많고. 모든이들이
그럴수있길 바랍니다.
본방송은 그러한 생각 폭을넓혀 주는데 도움이됩니다.감사합니다
앞뒤가 안?
난 은퇴가 없고 죽는 날까지 경제활동 원칙.
한국선 불가한 나홀로 라운딩에 뭐든 혼자 하고 즐김.
새벽라운딩 마치고 8시20분 집 도착.
인생 재미지다.ㅋ
은퇴하고 골프로 월 3~4백만원 쓰던 사람이 갑자기 도배기술로 경제적 자립해 삶의 위안을 찾았다는 영상
어이가 없네요. ㅎㅎ
수고 하셨습니다!
무엇보다 건강관리(본인과 배우자)가 최우선순위죠
그다음이 경제관리(소비줄이기)이고
그다음은 대인관계관리(가족 주변인 관계)인듯..
이렇게 기본이 안정되면 사회봉사 취미활동 등으로 생활의 윤기를 보탠다면
좀더 평안한 노후가 되지않을까..
골프 ?
허랑방탕 의 세월
허세 의 세월
책 볼 시간
여행 할 시간
명상의시간
혼자만의 산책 할 시간없음
한마디로 무식해짐
👎🏻👎🏻👎🏻👎🏻
다때가있다 나이먹고골프치면 무릅다나간다 자전거타라 수영해라
골프 치면서 경쟁 안하고 쳐야지.
그걸로 스트레스 받으면 왜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