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때부터 북촌 (삼청동) 쭉~ 살고 , 아빠 고모 작은아빠 큰아빠 저랑 언니 남동생 가족 모두 재동초등학교 출신이에요. 정말 오래노래 살았는데, 관광지 되고 정말 밤낮 너무 시끄러워서 이사왔어요~ 친구네는 한옥 개조해서 예쁘게 리모델링 해놨더니~ 어느날 한복입은 관광객이 대문열고 들어왔다고… 불편 정도가 아니에요…
시간 제한을 두고 통제하는 것이 옳다. 층간 소음으로 쌈박질도 하고 칼부림도 할 정도로 괴로워 하는 경우가 빈번한데, 저기 사람들은 오죽할까요. 사생활 보호도 해주고, 자기집을 편하게 드나들 수 있게 관광객이 다니는 통행자 수도 일정 부분 제한하고 통제하는게 좋을 것 같다. 서로 공존하면서 사는 세상
주민들은 괴롭겠다 저 심정 충분히 이해됨 예전에 집앞에 초등학교 있었는데 새벽에는 조기축구 운동하는 사람들 소리지르고, 낮엔 학교 학생들 떠드는 소리, 밤에는 운동하는 사람, 담넘어간 비행청소년들 술판벌리고 떠들고 주말엔 또 행사팀 마이크소리로 하루 24시간 조용할 날이 없었음 특히 밤에는 잠을 잘 수 없었음
입장료 받아서 주민들한테 수익 일부를 돌려주고 입장 시간, 퇴장 시간 정해놓고 하루 입장 인원 제한을 둬라 서울시에서 방관하지말고 적극적으로 상생할수있는 방안을 제시해야 하는거 아닌가? 어쨌든 관광지가 되어버렸으니 관리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 저렇게 아무런 제제없이 놔두는건 아닌것 같다
![[인터뷰] 류혁 전 법무부 감찰관 "구속이 잘못이라고는 보기 어려워" / JTBC 뉴스룸](http://i.ytimg.com/vi/_47eILugCzM/mqdefault.jpg)
![[인터뷰] 류혁 전 법무부 감찰관 "구속이 잘못이라고는 보기 어려워" / JTBC 뉴스룸](/img/tr.png)
![[밀착카메라] "내일 귀국인데 좀 들어가자" 실랑이 벌어지는 북촌, 무슨 일? / JTBC 뉴스룸](http://i.ytimg.com/vi/Sdm4wtAqcvE/mqdefault.jpg)
동네를 관광 상품화 시켜서 이익을 봤으면
일정부분 동네에 돌려 주던지
다른 방법으로 혜택을 주던지 해야지
무슨 봉사 단체 취급 하는구나
인정.
부산감천동 문화마을의 예 ~~주민들 명절에 쓰레기봉투10리터 20장 주거나 구운소금.으로도 줍니다 여름철엔 안그래도 따닥따닥 붙은집들인데 좁은골목다니며 마시던 음료수병 커피 컵 담벼락에 올려놓고 집집마다 기웃거리고 젤 고통받는게 주민들이고 관광품 파는 사람들은 다 외지사람 골머리입니다
택시을타면 관광버스로 인해 좁은도로 막혀 택시요금 더 나오구요
저게 패키지관광에서 입장료 없으니까 데리고 돌리는거라던데 수익난게 있을까요?
관광으로 먹고 사는사람들이 줘야죠
관광시간을 제한해야지 실주민들은 어떻게 살라고 그리고 관광지 안의 주택엔 세금 인하를 하든지 무슨 혜택을 주어야지
세금이 뭔소용이야 하루죙일 떠들어대면 사람미치는데 세금인하가 아니고 그세금으로 주거환경 개선해줘야지
소음땜에 사람도 죽이는데..저건 진짜 막아야된다
저기 사는사람들 스트레스 심하겠네
또 뉴스 나올만한 사건 터지기 전에 미리 방지해야된다
집값오른다고 안나가고 버티고 더오른다고 계속 버티다보니 이지경까지옴
집값 오른다고 그렇게 좋아하더니 그러다 전세로 온 실거주자들이 피해보는거지
진짜 저쪽 사는 주민들 심정 이해함
관광업 하는 사람들만 반기고
주민들은 고통 그 자체겠지
한 번 가봤는데 좋다 나쁘다 이런 생각 하기 전에 여기 주민들 스트레스 엄청 받겠다... 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는데...
관광수익비 저분들에게 돌려줘라
관광공해는 전세계적인 현상이다...
주민들 맘 십분 이해감...;;;... 저건 구청 잘못이라고 봄.. 솔직히 주민이랑 관광객이 무슨 죄야... 주민들이 납득할 만한 해결책이 없다면 관광객 통행금지 시키는게 맞다고 봄
구청이 아니고 시청이다 서울시가 2013년?
그 쯤 관광지로 소개해서 저 난리가 난것
구청이고 시청이고.
대가리 아픈건 신경안쓰니까
그렇지....
냅둬유
나라도 안당하고 잘살면돼
무슨 북한임?
사유지는 못들어오게 할수있지만 통행을 무슨수로 통제함?
베니스에 사는 사람들도 왜 떠났는지 알겠군요.. 전혀 알지도 못하는 타인에 노출이 되는게 정말 힘들 것 같아요..😢
가 봤는데 진짜 시끄러운건 사실
안에 있는 분들 귀엔 더 큰 소음 으로 들릴 것 같음
저 지역을 못들어가게 한다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고 저 동네 사람들에게 금전적인 보상이라도 해 드려야 한다고 생각함.
하나의 방법일 수 있겠으나…
실거주민들은 금전보단
조용한 일상의 회복을 더 원하겠죠
@@super8109그렇다면 돈이 부족했던게 아닐까요?
@@sonni8987 농담이죠?
@@super8109세금감면 혜택만 줘도 참으실거다
@@leehong981 돈주면 잠안잘수 있어요?
예전에 한번 가보고 두번다시 안간다 거주민들이 있는데 어떻게 관광지일수있냐 ㅋㅋㅋㅋ 민폐도 그런 민폐가 없다 입장바꿔서 니들 집 창문으로 우루루 몰려서 쳐다보고있다 생각해봐라
보통 다들 님처럼 한번만 가요
저도 한 번만 가고 그 뒤론 안 감
죄다 아파트만 있으니 저런곳이 멋스럽고 희귀할수 밖에…
고즈넉한 동네 골목골목 거닐던 곳이 어찌저리된게야ㅜㅜ
인스타질 하느라
파리갈때 에펠탑 가는거처럼 외국인들 한국 여행때 꼭 들르는 데임
밤엔 출입 막아야지...
입장료 받어
굿아이디어
@@sol4342안동하회마을 입장료 받는데 그렇진 않아요.먹거리들도 멀찍이 외곽으로 빼서 더 조용해 졌더라구요
저기 사는사람들이 돈이 문제겠냐고
소음이 장기적이니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겠지
입장 하는곳을 막고
시간당 소수만 입장하게 하고
가이드 붙여서 소음나면 바로
퇴거 하게 하는거 아닌이상
그래도 안동하회에 사는 사람들은 매달 100-200조금넘게 지원을 받을껄요.
제주도 입도세 받는거처럼 입장료 받아서 주민들에게 줘야함
유료화하고 시간제한 하세요.
입장료 받고 주민들께 나눠주고 시간 제한해야 할듯요
유럽처럼 도시세를 내거나, 시간에 제한을 둬야할것 같네요
밤에 드렁크들고 올라가는 관광객은 가옥을 한옥스테이호텔로 바뀐곳에 숙박할려고 가는거 임
내가 시킨 배달 오토바이 소리도
스트레스 받는데
진짜 저건 못살겠다
본인이 시킨 배달 소리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는건 솔직히 정병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욱기넼ㅋㅋ
예민병이네
사람사는 곳이다
관광으로 수입이 생겼으면
주민들에게 좀 나눠주거나
주민 편의시설에 신경써줘야한다
한옥마을 보존이라는
규제나 제제 등은 당연하고
소음이나 피해등등는 나몰라라?
이기심 이라는 생각은 안드나?
그렇게 많은 도시에 공부하러 가는 관공서 직원들, 시의원들… 보고와서 배운데로 좀 정책을 펴라
일단 관광버스진입부터 금지시키고
그렇게 해외관광지를 돌아다니면서 이런건 정챡생각도 못하냐 ㅠ
해외연수를 핑게로 그냥 놀러다니는거지. 음주가무와 맛집투어 .지돈안들이고 세금으로...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겠네요.
관광도 좋지만 남에게 피해까지주는 관광은
아니라고 봅니다
금융치료를 해줘야지. 재주는 주민들이 부리고 돈은 엉뚱만사람들이 다 벌어가는데 주말에 쉴수나 있나?
관광지역에서 해재시켜라
주민들이 무슨죄냐?
매월 얼마씩 일단 배상이 먼저인 듯 아이고..
앞으로는 개인 거주지가 아니라 숙박촌으로 바뀌어야 될거같네요
그럼 현재 거주민들은 어디로 가죠?
꼬우면 북으로 가라 이기야
막말로 후지산 가로막듯 그렇게 하는 제시는 안됨 제대로된 현안을 내놔야죠 그래야 현주민들이 한옥 지켜주시고 오래 사시죠
북촌 사는 사람들 다른 곳으로 이주 해주은게 그리고 집관리는 서울시에서 공무원들이 해야지
매표소 세워서 입장료 받아서 주민들에게주면 해결될꺼 같은데..
홍보만 오지게할게 아니라 후속대책을 세워라 공무원들아.
입장료 받아라 두당 2만원씩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보상을 해줘라!
저두 한번 가봤는데
영업장들은 맘놓고 대화하는데
일반주택앞에선 조심 스럽더라구요
근데 작은소리도 울리던데
때거지로 웅성거리면
시끄러울듯
살고있던 곳을 한옥이라는 이유로 상품화시켜서
박힌 돌 빼는거야뭐야
주민들을 보호해주지 않고 어휴..
따로 한옥을 만들어서 관광지로 발전시키던가 저게 뭐하는 짓거리냐 찌질하게
한옥마을내 거주자들 세금혜택 주고 추가 지원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관광할 수 있는 시간을 정하고
인터넷으로 예약을 해서 하루에 관광할 수 있는 인원을 제한하십시요!
그리고 들어 올 수 있는 길목에 통제 시키는 인원 배치시키시고 먼저 현수막등으로 홍보를 하세요!!!
한옥은 사람이 돌보지 않으면 금방 못 쓴다고 한다고 한옥들 폐가 되는건 금방될듯 ㅠㅠ
시간제한 해야겠어요
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시에서 관광으로 돈벌면 주민들한테 세금혜택이라던지 뭘줘야지
층간소음도 못참는 요즘시대에 밖에 우글우글 무슨 동물원도 아니고
이사가고 관광지를 만들어야 겠다
입출입 문 크게 설치해서.. 주민들끼리 살게하세요..
관광객들이 볼게 거기 밖에 없는 것도 아니고.
서울시내 관광자원이 얼마나 없으면 딱히 볼것도 없고 규모도 작은 북촌이 관광코스에 들어가냐
대한항공이 소유하고 고도제한으로 호텔도 못 짓는 땅있지 않나? 그땅에 북촌한옥 마을과 똑같은 한옥촌 만들고 관광객들 숙박업 및 놀게 하면 될문제를.... 저딴식으로 피해보게 하네.
분위기가 틀리지
@@이삼순-l4p 오히려 북촌 보다 더 유니크 하고 전통 스럽게 만들수 있음. 얼마나 진심으로 고증해 내냐가 관건임. 오히려 북촌보다 더 분위기 좋게 만들수 있는것임.
서울 경복궁 옆에 이승만기념관 건립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발족한 건립추진위원회가 서울 종로구 송현동 부지에 이승만기념관을 짓겠다는 의사를 밝힌 데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도 국민 공감대 형성시 협조할 수 있다는 취지로 공론화에 나섰습니다.
@@수학자-z2v 헐.... 굳이 이승만기념관을????? 땅이 아깝네요.
이런 미친짓이있나~!!
이거 아직까지 해결을 안해놨네~!
북촌입구에 통행세를 받고시간을정해서 다니게 해야된다 입구에 철망을치고
지자체가 대놓고
원주민 몰아내기를
방관하고 있네!!
주요 입구에 전철처럼 통행 통제를 하면 될거 같은데요. 주민들만 통행할 수 있게.
무슨생각으로 이걸 관광상품화 했는지 의문임.
입장료를 받아서 나눠줘라~
그럼 조용해진다.
당연히 주민쪽이 조용해지지.😅
완전 공감합니다~~~ 아..서촌에 사는데 이제 관광객..지겨워요..너무 시끄러워..배려 일도 없고, 전부 장사면 다야..주민은 잠도 못자요! 떠들지, 담배피지, 새벽까지 술마시며 시끄럽지. ㅆ ㅑㅇ 입ㄴㅣㄷㅏㅆㅏㅇ
구청이 생까고 있는거지
민원이 빗발치듯 했을텐데 ᆢ
가구당 피해보상금 100만원씩은 줘야할듯
처음에 인도가 관광객들로 가득찼다고 해서 인도 이야기인 줄.
주거공간에서 밤낮으로 피해를 받으면 살기 힘들 듯ㅠ
최소한 밤에는 관광객 출입 못하게 해야하는거 아닌지...
예전 한옥마을 집 매매하려 했는데 안하길 잘한듯.
간단하다...입장비 비싸게 받어 실주민에게 나눠주라..
돈이 문제가 아니지
민폐의 하루종일, 365일 ?
정말 못살곳이지
단호한 정책이 하루속히 세워져야할 시급한 문제다
할머니때부터 북촌 (삼청동) 쭉~ 살고 , 아빠 고모 작은아빠 큰아빠 저랑 언니 남동생 가족 모두 재동초등학교 출신이에요. 정말 오래노래 살았는데, 관광지 되고 정말 밤낮 너무 시끄러워서 이사왔어요~ 친구네는 한옥 개조해서 예쁘게 리모델링 해놨더니~ 어느날 한복입은 관광객이 대문열고 들어왔다고… 불편 정도가 아니에요…
층간 소음 때문에 살인 나는 현실인데
매일 같이 소음 그 이상을 들어야
한다니...진짜 대단 하시네요ㅜㅜ
큰 출입문을 달아야...
주민은 관광객들 징글징글 하겠다
이해야 너무 되네요🙄해결책이 나와야 겠어요.
20 몇년 전에 근처에 살았을 때는 참 좋았는데
저녁에 조용하니 눈 오면 분위기도 좋았고
비싸게 팔릴 때 내놓고 떠나시는 게 나으실 것
사실 관광지 북촌이라서 단독주택이 인기지 다른 곳에선 재개발외엔 팔 수도 없는 버림받은 노후건물이 되버림
비슷한 환경의 가까운 일본 교토나 대만 주거관광지의 지역 관리 사례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
내가 저 동네 산다면 미친듯이 소리칠 듯
저건 진짜 문제가 심각하다
저 한옥에만 너무 몰리네 볼게 없다 분산좀해라
유럽에서도 심지어 관광수입 엄청난. 세수로 수익나는 스페인도 로마도 파리도. 시내 카페에 앉아있는 관광객들에게 떠나라고 위협한답니다
얼마나 괴로울까😮
외국인 자체가 너무 많음
길거리 다니면 여기가 한국인지 외국인지 안그래도 출퇴근길 붐비는데 짜증 그자체
이러다 주객이 전도된다
외국인 제한해라
관광도 제한하고
영주권 국적 남발하지말고
아시아에서 최초의 다문화 국가라니 기가 막혀서
일본이 왜 가림막 치고 앰벙떠는지 알거같다 ㅋㅋ
입장료 받아서 저기 사는 주민들 세금 깎아주면 됨
그럼 저기 주민들 깎아준 세금 만큼
니가 더 세금 낼거야??
그런거 아니면 좀 싸물어라.
아니 이건 또 뭔 미친 놈이야 ㅋㅋㅋ 병원은 가봤니?
@@국어국문학과_전공
입장료를 받겠다는 조건이 붙잖아
근데 뭔 남 세금으로 해준다는거냐?
@@국어국문학과_전공
딱 수준보니까 세금도 안내는
급식인거 같은데 ㅋㅋㅋㅋ
입장료 받아서 주민들 세금 깍아준다는게 이해가 안되냐?
독해력이 ㅎ~
몇번 가봤는데 첨에
갈때나 한옥이라서
구경 간거지
볼거리가 없어여...
북촌 입구에 ᆢ사람들
살고있으니 조용히
하라고ᆢ
적당히 보고 가면될걸
사진찍고 웅성되고
떼거리로오는인간들
있잖아
시간 제한을 두고 통제하는 것이 옳다.
층간 소음으로 쌈박질도 하고 칼부림도 할 정도로 괴로워 하는 경우가 빈번한데,
저기 사람들은 오죽할까요.
사생활 보호도 해주고, 자기집을 편하게 드나들 수 있게 관광객이 다니는 통행자 수도 일정 부분 제한하고 통제하는게 좋을 것 같다.
서로 공존하면서 사는 세상
왜 민가에 자꾸 가는지 - -
문화재는 보기싫은 거냐 ?
1.입장료 주민에게 지급.
2.전기세 등 할인.
3. 입주민에게 관공서 주차비 면제 등 가능한 카드 지급
입장료 100,000원
(내국인 무료)
돈 있는 외국인만 들어와!
실주민들 세금 면제 해줘라!!
저지경이면 사람 살겠나?
내 집앞에서 뭔 짓거리들이냐?
피해보는 만큼 수익을
주던가.
무슨 자기네 들 끼리 배만 불리고
주민은 일방적으로 피해만 받고
누가 좋아 하겠냐?
사람이 살면서 문화재 인곳은
특별히 잘 관리해야지 그니까.
자꾸 말나오면 북촌쪽 국회의원
정부 직원들만 피곤할꺼임.
주민들은 괴롭겠다 저 심정 충분히 이해됨
예전에 집앞에 초등학교 있었는데 새벽에는 조기축구 운동하는 사람들 소리지르고, 낮엔 학교 학생들 떠드는 소리, 밤에는 운동하는 사람, 담넘어간 비행청소년들 술판벌리고 떠들고 주말엔 또 행사팀 마이크소리로 하루 24시간 조용할 날이 없었음 특히 밤에는 잠을 잘 수 없었음
입출구를 만들어서 통행료나 입장료를 받아서 그돈을 마을 관리비와 주민들에게 분배해주고 개방시간을 철저하게 지키면 좋을거같음
어려운 문제네요 관광시간 제한은 필수일듯.. 나라에서 관광객 진입로 따로 만들어 입장할때 조용히할것 당부하고 티켓과 기념품 등 통해 수익구조 만들어주고 주민들한테 일정부분 분배하는건 어떨지
궁금한게 있는데 저걸 왜 구경함? 그냥 그저그런 일반집인데
-입주민입장:생활은 할 수 있게 해줘야지!!
-지자체입장:관광지 만들어서 집값 올려줬으면 되려 '감사합니다'해야 하는거 아냐?
-사업가입장:그럼 싸게좀 파세요. 조용한곳으로 좋은집사서 이사가시지 왜 비싸게파시나요?
못들어가게 막아야지 엄연히 사람들이 사는 곳인데 ...
그렇게 옛날 한옥집 보고싶으면
촬영 세트장이나 민속촌을 가야되는거 아닌가?
입장료 받아서 주민들한테 수익 일부를 돌려주고 입장 시간, 퇴장 시간 정해놓고 하루 입장 인원 제한을 둬라 서울시에서 방관하지말고 적극적으로 상생할수있는 방안을 제시해야 하는거 아닌가? 어쨌든 관광지가 되어버렸으니 관리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 저렇게 아무런 제제없이 놔두는건 아닌것 같다
요기도 이정도인데 베네치아는 빡오를만 하지 ㅋㅋㅋ 양심껏 서울시가 재산세라도 까주던가...뭐 세제혜택이라도 줘라 ㅋㅋㅋ 쓸데없는 동상 같은거 몇백억 들이지 말고
구청이나 시청에서는 주민들이 떠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이익금을 주민들과 배분해야 합니다.
특히 중국관광객오면 더 스트레스받을듯😢😢😢😢😢😢😢
그정도로는 우리나라에 관광 할곳이 없다는 반증 아니냐
유럽도 일본도 같은 현상ᆢ
결국 피해 덜 방법을 찾아야ᆢ
@@user-rc5md3zi8o 그러게요
입장료를 받는수밖에 없음
그 수익금은 주민들에게 돌려줘야함
관광 수익을 나눠주면 해결 됨
금융치료가 최고임
왜 주민들 사시는곳을 관광 명소로 만드는지 모르겠네😮 참 한탄스럽네
돈을 벌었으면 주민들에게 풀어야지...
정치하는 공무원들을 진짜 대가리에 ...
최저시급받아야함.
어우러져 사는게 사람입니다 그사람들마져 안오면 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