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사는 동양인으로서 진짜 공감이 많이 됩니다.. 흑인에 대한 차별은 차별이라고 하면서 아시아인에 대한 차별은 인지조차 못하더라구요.. 올리버님처럼 아시아 여성과 결혼(또는 연애)한 사람들조차 이런 차별을 같이 걱정하고 이해해주는 경우는 보기가 드물어요. 올리버님이 곁에 있다는 사실이 아내 입장에선 엄청나게 힘이될꺼에요!
@@g.k1875 "이해력 부족에 생각도 없고 피해의식에 인성도 나가리야." '나가리' 인성은 다른게 아니라 바로 이런거지. 네 인성이 어떻다는 것은 방금 네가 이런 천박하고 모멸적인 언사로 스스로 자백했는데 그런 주제에 니가 남보고 인성 시비할 건 아니지? 너는 신문과 방송도 안보고 사냐? 미국에서 매년 인종혐오 범죄가 수만건이 넘고 대부분 가해자는 백인이다. 그 피해자는 상당수가 동양인이고. 넌 꼭 직접 "쳐 맞아야" 문제가 있는줄 아나?
미국인 모두가 그럴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늘 긴장속에서 살아야하는 올리버쌤 가족들과 미국 또는 전세계 동양인들을 생각하게 되었네요... 대화주제는 무거웠지만 참 좋은 내용의 대화였습니다!! 올리버쌤이 정말 생각이 깨어있는 사람이라는 걸 다시한번 느꼈네요 동양인혐오가 얼른 사라지길 ..
유럽과 미국, 영국등에 일때문에 오래 살아보니, 유럽인이든 미국인이든 기본적으로 동양인에 대한 근본적인 인종차별의 마음을 거의 대부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됨. 다만 그걸 표출하느냐 마느냐의 정도의 차이일뿐. 흑인 보다 더 밑으로 보는데 특히 여성에 대한 태도는 약함까지 더해져서 굉장히 추악한 수준이 많아서 기도 안참. 코로나로 그 가면이 벗겨지니 그나마 겉으로 드러내지 않던 그 본성의 상당수가 나온 것이고, 더 심한 일이 터지면 아마 히틀러식 인종 학살로도 연결될 수 있을 정도로 뿌리깊음. 물론 안그런 사람도 정말 간혹 있지만 대부분은 다 마음속 가지고 있다고 보는 게 맞음.
@@myetoilemika7463 근데 그것도 있는 것 같아요 대놓고가 아니라 비꼬면서 아닌척 인종차별하는 유럽인들도 많은데 아무래도 언어 때문에 그게 인종차별인지 깨닫지 못하는 분들 많더라고요ㅠㅜ 스위스에 한국인들 많기로 유명한 게스트하우스에서 직원이 다른 백인 손님이랑 한국인들 놀리는거 직접 목격했고 저한테도 너네 왜 다 성이 똑같아?ㅋㅋㅋ 하면서 비웃는거 바로 알아차려서 뭐라 했습니다. 너무 기분 드러웠는데 한국인들 평은 다 좋더라고요ㅠㅜㅜ
올리버쌤 한 마디 한 마디를 얼마나 신중하게 고르시는지 느껴져서 마음이 따뜻하네요^^ 넓은 마음과 시야를 갖고 생활하시는 올리버쌤 가족에게 한국에서 응원과 사랑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I'm truly moved when I recognize how you're trying to choose the expression when you say. Love from Korea to you and all your family who have warm heart and view.
@Hello World 마음같아선 책임자불러서 항의하고싶었지만, 여행기분 망치고싶지않았어요. 분노를 누르고 더 우아하고 세련되게 행동하는게 저의 방식입니다. 의식수준 낮은 사람을 상대할때 나까지 같은 수준이 될 필요는 없죠. 한국에서 일하는 동남아시안들에게 더 평등하고 친절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근데 저는 유럽에서 거주했던 사람인데 진짜 어글리 코리안관광객을 실제로 많이봐서, 주로 중국 한국 단체관광객 때문에 그런편견 가지는것 같아요.. 실제로 유로스타 열차내에서 김치도시락 까먹고 술판비슷하게 벌인 시끄러운 중년한국사람들 본적있어요. ㅠ 현지인들 얼굴 다 찌푸리고, 중국인들 또 저런다 이런눈치였음. 그리고 목소리커서 돌아보면 한국관광객임. 특히 어린 20대초반 애들..관광지에서 들떠서 꺅꺅거리고 웃고. 암튼 어찌됐는 동양이이면 다 중국인이고 그럴거라고 생각하는게 인종차별이긴하죠. ㅠ
미국에 살면서 동양인이어서 차별받는건 정말 안타까워요~~ 같은 공간을 살아가는 같은 소중한 생명체로 서로 격려하고 포용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이 세상을 살고있는 우리 모두는 아름다운 생명체로 모두다 사랑받을 자격이 있으니까요❤❤ 올리버쌤과 마님 화이팅👏👏🤗
올리버쌤 같은 신랑있는 마님도 부럽고~ 말도 조리 있고 조심스럽게 예쁘게 말씀하시는 현명한 마님을 보면 올리버쌤이 복 받았다 싶네요~~ 늘 조심하시길 기도할게요 ㅠㅠ 제 경험 상 백인우월주의 아닌 이상 백인보다는 흑인들이 동양인을 좀 더 무시하더라고요… 쳇! ㅜㅜㅜ 우리나라도 좀 자국민들을 신경써주면 좋겠어요..
BLM때는 제가 사는 미국 작은 도시도 다 들썩일정도로 큰 이슈였는데, 아시안 혐오 문제엔 참 조용해요. 그래서 전 집 앞마당에 Stop Asian Hate 사인을 달았어요. 처음엔 되려 타켓이 될까봐 조심스러운 마음도 있었지만, 오히려 그 후에 가까워진 이웃도 여럿 있어서 주변의 응원을 받는 느낌이예요.
@Carol I am Korean living in US. Unfortunately koreans are not awake that they really do not know what is going on politically and also socially. They parrot whatever media injected into them.
무턱대고 나오는 인종차별자들이야 어쩔수 없습니다. 나는 미국에 35년 살면서 인종차별 5번 그것도 거의가 고등학교때 일뿐 다행히도 없습니다. 또 인종차별 더 심했을때 텍사스 & 아리조나 보수권 주에 살았고 지금은 노스캐롤라이나에 살고 있습니다. 미국이나 유럽에서 조금이라도 덜 차별 받는 방법 직접 경험으로 알려드립니다. 1. 자신감 에너지 ~ 어깨 피고 고개 들고 당당히 행동하기. 덜 만만해 보입니다. (대부분 아시안들 보면 소심하고 조심스러운 에너지가 바로 옴. 무언가에 주눅든 사람들 모습. 이걸 알고 대드는 것들이 있음) 2. 또박또박 영어로 상대방 얼굴 보면서 말하기. 자신 표현 잘하면 됩니다. 영어를 못해도 소리내서 자신있게 말하면 영어 잘해도 소심히 조용히 말하는 것보다 무시 훨씬 덜 받습니다. 3. 친절한 미소. 먼저 웃으며 “Hi, how are you!” 하고 대하면 상대방도 거의가 친절합니다. 4. 백인들과 같이 다니기. ㅋㅋ 5. 혹시라도 인종차별 불합리한 서비스라도 경험한다면 예민한 반응보다 합리적인 해답을 요구하세요. 6. 대놓고 차별하는 몰상식한 인간들은 개무시가 답입니다 ~ Walk away! 가 최선입니다. 그래도 정말로 열 받으면 “유 푸씨!” 미국인들 특히 남자들 이 욕 모욕. 🤣 내가 말하려는 키 포인트는 개인에게서 풍기는 당당함과 자존감 입니다. 물론 유창한 영어 & 친절은 큰 플러스.
올리버쌤, 오늘도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이야기 하나 하나 틀린 말이 없네요. 특히 요새 혐오가 정치에 악용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성별이나 인종 갈등, 상대방에 대한 혐오를 이용해서 사람들을 선동하는 일이 하나의 사회적 현상이 된 것 같아요. sad reality!
올리버를 국민 미국 사위처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지금 미국과 한국의 어려운 때에 올리버 부부는 그곳에 peace maker의 부름을 받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사랑으로 해결하고 싶다는 올리버의 큰 마음이 든든하게 느껴집니다. 반드시 이기기를 힘껏 응원합니다. 올리버 부부가 미국과 한국 관계의 미래와,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희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올리버말이 정확합니다. 그리고 지금 아시안 혐오범죄는 정치적 도구로사용하고 있습니다. 바이든이 정치적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구요 네에 맞습니다 아무도 신경써 주지 않습니다 필요할때만 아시안 어쩌구 저쩌구하면서 도마위에 올립니다. 어떻게 해 줄꺼라구 너무 기대하지 마시고 다들 몸 조심 투표 꼭하세요!
I hardly ever leave comments but this video struck a chord. New Yorker here.. born and raised in NY and I’ve never felt so out of place. When Covid cases were surging last year, I was also approached by the dudes with their poorly made mix tapes.. friend and I kindly declined and he said “That’s okay, we all know Asians eat rats”. Everyone laughed. Damn. I was mad.. but I felt a whirlwind of emotions that day. I went to college in Korea to get more in touch with my culture, only to feel like an alien there. Don’t get me wrong, I got to learn so much about my roots.. However, I’m torn between feeling like I don’t belong anywhere. NY is my home but I feel so unwelcomed.. Sorry you experienced that.. hopefully things get better and the younger gens won’t have to experience what we did.
마님을 항상 보디가드 해주시는 남편의 모습이 참 든든하게 느껴집니다~
타국에 남편하나 믿고 왔는데 꿀처럼 사랑이 뚝뚝 떨어지니 남편의 마음 하나만으로도 너무 행복할것같습니다~
두분 항상 행복하시고 지금처럼 늘 사랑사랑 하세요♡
@고적TV 내 채널 오지말라궁!! 넹 안 갈게용 그러니까 더 안가고 싶음
예전에도 느꼈지만ㆍ이번 영상을 보니까ㆍ올리버씨는 어떤 일이 생기면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하는게 보이네요~정말 올리버씨는 멋지네요~항상 응원합니다 ~
배워야 할 미국의 힘👍
전 왕자ㆍ공주 보면
와ᆢ개도 주인를 닮는 거구나
얘들이 키우는 부모를 닮는거 처럼
독일에사는 동양인으로서 진짜 공감이 많이 됩니다.. 흑인에 대한 차별은 차별이라고 하면서 아시아인에 대한 차별은 인지조차 못하더라구요.. 올리버님처럼 아시아 여성과 결혼(또는 연애)한 사람들조차 이런 차별을 같이 걱정하고 이해해주는 경우는 보기가 드물어요. 올리버님이 곁에 있다는 사실이 아내 입장에선 엄청나게 힘이될꺼에요!
에요->예요
저는 베를린 에 잠시살았지만 차별못받았는데..제가 둔해서인가? 오히려 영국에서는 2번정도 받았고 호주도 못받았는데.. 전 운이 좋았던 거네요~~인종차별 받을때 기분 나빠서 제가 그들에게 교육다시받아라 무식들아 그랬어요.ㅋㅋㅋ
@@d2341a 우.와.진.짜.맞.춤.법.장.인.이.시.네
@@박선미-k5o ㅋㅋㅋ오.. 말 한마디 속 시원하네요 bb
독일에서도 차별이 많이 심한가요..? 독일로 유학가고 싶은데 약간 무섭네요..ㅠㅠㅠ
인종차별자들을 보면 자신들이 받는 1%의 불합리함도 용납하지 않으면서, 타인에게 가하는 불합리함 100%는 오롯이 다 표출하는게 아이러니하고 이기적이라고 매번 생각 되는듯.
공감합니다.. 항상 흑인들도 우리랑 같은 입장이라 생각되서.. 응원하게 되었는데.. 흑인들이 아시아인을 더 차별하는거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눈토끼-s5s 흑인이 아시아인을 더 차별하는게 아닙니다. 흑인이건 백인이건 차별하는 사람은 하는건데 미디어에서는 흑인이 차별을 하는 걸 더 자극적으로 보내서 사람들에게 그런 인식을 박는겁니다
한국 사람들이 동남아 차별하는거랑 같은 아이러니
@@ニュービ 백인은 말로 때리고, 흑인은 말로도 때리고 주먹으로도 때리는 차이에요. 이민 생활 40년동안 살면서 보고 들은 경우 압도적으로 흑인들의 차별이 더 심한건 사실이에요. 지역의 소소한 차이일뿐 일반적으로 흑인이 아시안한테 더 적대적이라 생각되요.
연애로 치면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미국인으로서 올리버쌤의 말 하나하나가 얼마나 조심스럽게 고른 것인지 늘 느끼곤 합니다. 아름다운 가족과 함께 늘 행복하세요!
표현 잘 했네요
곤혹스러운 입장일듯.
@@carmenvargas9719 저거 신고하면 됨
신고 ㄱㄱ
@@carmenvargas9719 이런건 왜 공유한거임?
Beatles 노래 제목을 이름으로 쓰시는 군요.
@@사람-m7n7f 저거 링크 뭐임?
올리버샘은 참 사려깊고 공감력이 뛰어난 사람이라는 것을 볼 때마다 늘 느낍니다. 마님과 체리,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해요.
@토밍TV 느그메
올리버샘의 한국어 능력은 탑입니다. 대학에서 한국어 강의를 해도 수준급인 것을 봐서도 이분의 아내 사랑의 깊이를 가늠하게 합니다
그래요. 올리버쌤 선으로 악을 이기시기 바라요. 때마다 일마다 평강을 빕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올리버쌤 공감능력 뛰어난것 같아요!
착한 사람이 부인이 화장실도 안심하고 제대로 못가는 곳에 가서 살까? 당신 같으면 그러겠어요? 난 올리버가 꽤 영악하다고 본다.
천성이 선한 올리버쌤. 시작부터 끝까지 진심이 느껴집니다. 힘내시고 마님 잘 지켜주세요.
진짜 좋은분 같으심👨👩👧
올리버쌤 결이 선한 쌤, 와이프랑 오래 오래 행복하길..
착한 사람이 부인이 화장실도 안심하고 제대로 못가는 곳에 가서 살까? 당신 같으면 그러겠어요? 난 올리버가 꽤 영악하다고 본다.
마님 성격 진짜 좋으시고 그럼에도 남편 믿고 미국에서 지내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올리버샘 멋져요 와이프 보호하는 모습 진짜~~~~짱멋져요!!
체리도 마님도 올리버쌤도 상처받지 않으시길... 그냥 나쁜 사람은 어디든 있어요. 로히여사님도 행복하시길...
진짜 세넓또많... ㅠㅠ
@@hyunjinjeon6895 ㄹㅇ ㅜㅜ
저런 사람들때문에 미국에 대한 인식 나쁘다가도 올리버쌤 같은 분 보면 그런 편견을 지우게 됩니다.
민간외교관 같은 올리버쌤 절대 지켜!ㅎㅎ
올리버쌤 최고!!
백인에대한인식이 나쁠필요가있나요? 그냥 저사람이 문제인거지 특정 인종에 인식을 안좋게가지는거도 정상적인사고가 아니라생각합니딘
자국 버리고 망상찾아 해외로 떠나서 외화유출한 동양인은 차별당해도 싸지 ㅋ
@@김성현-y1n ???
@@김성현-y1n 무슨 이상한 소리세요?
미국의 한인 대부분이 시민권 영주권자이고 영주권자는 미국에서 돈벌고 한국으로도 재산세를 내야되요; 해외 사는 한국인이라고 그러는건 아닙니다
올리버쌤은 생각이 건강한 사람같습니다.
건강한가치관 바른 생각들이 부디 영상을 통해서 전파되길 바랍니다.
올리버 쌤 다시한국으로 오세요
정말 기분나뿐 상황이네요
우리 한국은 정말 선진국 인겄같아요 최근 국제정세를 보면
대한민국 정말 잘해나가고. 있는것
같아요. 나만그렇게 생각하는건가요?
@@스커드-k4d 헬조선으로 오라니 ㅋㅋㅋㅋㅋ
@@스커드-k4d 그냥 외국에 살면서 호구민국 시민들 돈이나 빠는게 제일좋은거임
올리버쌤 참 생각도 깊은데 그걸 외국어인 한국말로 신중하게 자기 생각을,거기다 상대방을 존중하며 표현하는게 정말 대단하다.. 어떻게보면 당연한건데 세상엔 생각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올리버쌤같은 사람이 참 돋보인다
착한 사람이 부인이 화장실도 안심하고 제대로 못가는 곳에 가서 살까? 당신 같으면 그러겠어요? 난 올리버가 꽤 영악하다고 본다.
@@janefaren8027 생각 없는 사람 왔네 ㅋㅋ
@@g.k1875 ㅋㅋ는 너처럼 한줄짜리 생각없는 답글 올리는 사람에게나 해야지. 백인들 좋다고 물고 빨고 그만하고 정신들을 좀 차리도록.
@@janefaren8027 내 댓글에 올리버가 백인이라 좋다 또는 올리버 착하다라는 말도 없는데 뇌절한게 누구? 어디 길가다 백인한테 쳐맞기라도 했나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네 ㅋㅋ 이해력도 부족해 생각도 없어 피해의식에 인성도 나가리야~ 알만하다 알만해
@@g.k1875 "이해력 부족에 생각도 없고 피해의식에 인성도 나가리야." '나가리' 인성은 다른게 아니라 바로 이런거지. 네 인성이 어떻다는 것은 방금 네가 이런 천박하고 모멸적인 언사로 스스로 자백했는데 그런 주제에 니가 남보고 인성 시비할 건 아니지?
너는 신문과 방송도 안보고 사냐? 미국에서 매년 인종혐오 범죄가 수만건이 넘고 대부분 가해자는 백인이다. 그 피해자는 상당수가 동양인이고. 넌 꼭 직접 "쳐 맞아야" 문제가 있는줄 아나?
혹여나 체리가 나중에 올리버쌤이 사는 곳의 학교에 갔을때 문제가 없으면 좋겠네요
생각이 많아지는 영상이였어요
저도 그생각 했어요
아무리 이쁘게하든 공부를 잘하든..
왕따같은게 심하다 들었네요..
체리가 커서 그런것들이 나아지면 좋겠네요
No, she will be fine🙏
아시아계 혐오범죄의 강도가 점점 심해지는것 같아요.흑인 차별주의 처럼...체리와 아내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한국으로 오세요...적어도 올리버씨가 차별을 당할일은 없어요.
아시안계중에서도 노인과 여성이
집단폭행 많이 당하는 미국.
@@서문수-j6r 아 네 죄송합니다..
저도 미국인 아내랑 미국여행가서 운전했을때 똑같은 상황을 겪은적이 있어요.... 특히 지금은 동양인이 많이 차별받고있는거 같은데...부디 건강하시고 잘생활하시길 응원할게요
저도 뉴스에서 봤어요
한인마트에 들어와서
중국인은 너희나라로 가라 그러면서
행패 부렸다고 하네요
헐.... 그게 아니라 저는 외국인들이 동양인이 코로나 퍼트렸다고 생각해서 그런것같아요...ㅠㅠ
ruclips.net/channel/UCKUB1BXffrlBUgt1LOn4SOg
@@user-te3ne5jq7w 구별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인종차별이기 때문이죠.
@@lindaost9570 ㅗ
요즘 미국 내에서 동양인 인종차별이 문제라고 하던데 걱정이네요 에휴...부디 조심하시길 바라요
www.youtubesz.com/watch?v=AEJoDCFeljQ
한국인들이 동남아인 차별하는짓부터 안하는게 그 시작일겁니다. 그거 안하면 내로남불 소리 듣기 딱이죠.
@100 100 어디가서 있다고 해도 되는건아니죠..
@@seanm4468 동남아 새끼들은 사기나 치지마라
뭐 누구때문 누구때문은 하면 안되는거 알지만 그래도 동양인은 다 중국인으로 봐서 글타하니 좀 밉기는하네요 ᆢ
우리 올리버 샘은 생각이 정말 맑고 좋은 분 같아 오늘도 또 배우고 갑니다
인종차별 제발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
@Genghis Khan 한국에서 길거리의 동남아인을 무차별적으로 때린 적이 있나요? 보복운전을 한 적이 있나요?
중국인은 다는 아니겠지만. 좀 착해졌음 좋겠네요
미국인 모두가 그럴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늘 긴장속에서 살아야하는 올리버쌤 가족들과 미국 또는 전세계 동양인들을 생각하게 되었네요... 대화주제는 무거웠지만 참 좋은 내용의 대화였습니다!! 올리버쌤이 정말 생각이 깨어있는 사람이라는 걸 다시한번 느꼈네요 동양인혐오가 얼른 사라지길 ..
유럽과 미국, 영국등에 일때문에 오래 살아보니, 유럽인이든 미국인이든 기본적으로 동양인에 대한 근본적인 인종차별의 마음을 거의 대부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됨. 다만 그걸 표출하느냐 마느냐의 정도의 차이일뿐. 흑인 보다 더 밑으로 보는데 특히 여성에 대한 태도는 약함까지 더해져서 굉장히 추악한 수준이 많아서 기도 안참. 코로나로 그 가면이 벗겨지니 그나마 겉으로 드러내지 않던 그 본성의 상당수가 나온 것이고, 더 심한 일이 터지면 아마 히틀러식 인종 학살로도 연결될 수 있을 정도로 뿌리깊음. 물론 안그런 사람도 정말 간혹 있지만 대부분은 다 마음속 가지고 있다고 보는 게 맞음.
착한 사람이 부인이 화장실도 안심하고 제대로 못가는 곳에 가서 살까? 당신 같으면 그러겠어요? 난 올리버가 꽤 영악하다고 본다.
걱정스러운 상황이긴 하지만 올리버쌤의 보호가 있을거라서 안심은 됩니다!!! 체리네 가족들에게 좋은일만 생기길 기도합니다
ruclips.net/channel/UCKUB1BXffrlBUgt1LOn4SOg
올리버샘 구독자 많은 이유.. 사람이 정말 착하다 ~!! 바보같지만 그 바보같음이 가장 가치있는 성품인 것이 바로 "착함" 이다.
착한 사람이 부인이 화장실도 안심하고 제대로 못가는 곳에 가서 살까? 당신 같으면 그러겠어요? 난 올리버가 꽤 영악하다고 본다.
@@janefaren8027 아니 거기가 고향일걸 어떡하란 말임.. 고향욕이라도 해야 시원하겠냐?
유럽은 인종차별 유독심해요. 유럽자주 갔었지만 하루에 한번정도는 차별자들을 만나는게 유럽입니다.
남편 정말 잘만났네요. 생각이 깊으시네요
@Yeeun Kwon 유럽 중에 영국에서 인종차별 제일 많이 당했는데요....
유럽은 대체적으로 심하지 않나요
동유럽이 심하다고 들었는데요
유럽은 상상을 초월하더라고요... 네덜란드에서 ㄹㅇ 개취급 당해서 속상했어요...
@@myetoilemika7463 근데 그것도 있는 것 같아요 대놓고가 아니라 비꼬면서 아닌척 인종차별하는 유럽인들도 많은데 아무래도 언어 때문에 그게 인종차별인지 깨닫지 못하는 분들 많더라고요ㅠㅜ 스위스에 한국인들 많기로 유명한 게스트하우스에서 직원이 다른 백인 손님이랑 한국인들 놀리는거 직접 목격했고 저한테도 너네 왜 다 성이 똑같아?ㅋㅋㅋ 하면서 비웃는거 바로 알아차려서 뭐라 했습니다. 너무 기분 드러웠는데 한국인들 평은 다 좋더라고요ㅠㅜㅜ
한국계, 동양계 정치인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는 올리버쌤이 맞습니다. 자기 권익은 스스로 지켜야 하겠지요. 조금씩 나아져서 체리가 학교갈 때에는 이런 걱정을 안 해도 되기 바랍니다.
흑인들은 백인들에게 동양인보다 더욱억압받고살아왔다고 자신들이 자부하고살고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시안혐오는 당연하다고 합리화시킨답니다. 제가 주변흑인들에게물어본결과입니다
전부는그렇지않지만 그런애들이많답니다
@@sunghee095 심각
안바뀔 가능성이 높음 자기랑 다르면 무조건 기피하고 무시함
근데 미국인들 입장에서는 다른나라피가 썩인 정치인을 뽑아줄까요?
우리나라로 치면 조선족이 국회의원되는 건데
@@성석소 근데 놀랍게도 우리나라 사람이 미국 무슨 하의원? 은 됐었음
올리버 샘 보면 자기 와이프를 대하는 태도에서 많이 배웁니다.
올리버쌤 한 마디 한 마디를 얼마나 신중하게 고르시는지 느껴져서 마음이 따뜻하네요^^ 넓은 마음과 시야를 갖고 생활하시는 올리버쌤 가족에게 한국에서 응원과 사랑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I'm truly moved when I recognize how you're trying to choose the expression when you say. Love from Korea to you and all your family who have warm heart and view.
착한 사람이 부인이 화장실도 안심하고 제대로 못가는 곳에 가서 살까? 당신 같으면 그러겠어요? 난 올리버가 꽤 영악하다고 본다.
올리버 선생님은 말씀을 정말 예쁘게 하세요 마님과 조곤조곤 나누는 대화도 다정하고 좋네요 ^^
올리버는 역시 사랑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순하구나.
왕자가 주인 닮아서 순한거지
@스에TV 아찔 방송사고 모음 넹 절대 들어가지 않을테니 암심하세요. 근데 들어가지 말라면서 왜 좌표를 뿌릴까~~?
@스에TV 아찔 방송사고 모음 ㅂㅅ
스페인 여행중에 비지니스석 유럽항공기에서 승무원이 저를 훓어보고 옆좌석 유럽인에게 불편하면 좌석을 옮겨주겠다고 말했습니다. 너무 불쾌한 인종차별적 행위였고 이민을 고려하던 마음을 접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평화적이고 정많은 한국사람 정서로는 칼과 포크로 식사하는 서양인의 정서나 인품이 실망스럽거나 야만스럽다고 느껴질때도 많은것이 현실입니다. 세상 어디나 여러인종 여러계층 여러인격의 사람들이 섞여서 살고있으니 끊임없이 풀어가야할 숙제입니다. 이런 분노가 나를 좀더 공정하고 냉철한 시선을 갖게 한 에너지가 되었습니다.힘내요 뷰티풀마인드 아시안여러분~^^
헉....저였으면 그자리에서 욕했을 듯 ㅠㅜ
인종차별이 얼른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ㅠ
@Hello World 마음같아선 책임자불러서 항의하고싶었지만, 여행기분 망치고싶지않았어요. 분노를 누르고 더 우아하고 세련되게 행동하는게 저의 방식입니다. 의식수준 낮은 사람을 상대할때 나까지 같은 수준이 될 필요는 없죠. 한국에서 일하는 동남아시안들에게 더 평등하고 친절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되로주고 말로받는군
근데 저는 유럽에서 거주했던 사람인데 진짜 어글리 코리안관광객을 실제로 많이봐서, 주로 중국 한국 단체관광객 때문에 그런편견 가지는것 같아요.. 실제로 유로스타 열차내에서 김치도시락 까먹고 술판비슷하게 벌인 시끄러운 중년한국사람들 본적있어요. ㅠ 현지인들 얼굴 다 찌푸리고, 중국인들 또 저런다 이런눈치였음. 그리고 목소리커서 돌아보면 한국관광객임. 특히 어린 20대초반 애들..관광지에서 들떠서 꺅꺅거리고 웃고. 암튼 어찌됐는 동양이이면 다 중국인이고 그럴거라고 생각하는게 인종차별이긴하죠. ㅠ
스테레오 타입이 무섭긴하네요 ㅠㅠ공공질서 안지키고 그런 동양인에 대해 뭐라면 몰라 가만히 잇는 사람한테 그러는 그 승무원도 레벨이 거기서 거기 ...
미국에 살면서 동양인이어서 차별받는건 정말 안타까워요~~ 같은 공간을 살아가는 같은 소중한 생명체로 서로 격려하고 포용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이 세상을 살고있는 우리 모두는 아름다운 생명체로 모두다 사랑받을 자격이 있으니까요❤❤
올리버쌤과 마님 화이팅👏👏🤗
피부색이 다를 뿐이지, 같은 심장을 가진 사람인데 참 안타깝네요ㅠ 여기는 혼자 사는 곳 아니고, 동물 식물 사람 여러 생명체가 함께 사는 지구에요. 마님 팟팅! 올리버쌤 팟팅!!❤️
항상 마님을 올리버쌤이 곁에 있어야 할듯해요 체리는 더 통통해져서 기여워요 많이 큰것 같아요
이분은
남편이 착해서 좋음
말을 이쁘게 하심
🌶
어린 아이들 상대로 외국어 교육 했었거든요
목소리 톤 바꿔서 동물 연기하는거 보면 잘 보이죠
올리버쌤 텍사스에 살아요?
올리버님 정말 아내분을 잘 챙기시는 좋은 남편분이네요!!!...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십시요
우리 마님씨 늘 응원합니다.멋지고 이쁘고 한국의 자부심입니다.체리도 건강해서 감사하고요..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뉴욕이나 엘에이 관광지에 근처에 힙합씨디주는 흑인들 또는 코스튬입고 사진찍어주는 사람들이있는데 대부분이 사기꾼입니다
찍고나서 돈달라고하거나 씨디를주는척하고 돈안주면 욕합니다, 가시면 조심하세요.
저도 씨디받았는데 돈20불줬는데 그냥 마이크로 대충녹음한정도였고 차라리 그돈으로 점심사먹는게나아요
@@gtl1686 전체 여자가 그럴 리가 있나 그런 인간들이 못된거지 일반화하면 안됩니다
인종혐오는 개인이 어쩌기 힘든 현상이죠. 차차 나아지길 기대하지만 세상은 넓고 또라이들도 많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해요.
아내가 당하는 것도 힘들지만 만약 자기 자식이 당하는 걸 보면 눈 돌아가요.
근데 저렇게 인종 차별하는 사람들은 loser들이 더 많아요. 그러니까 더 웃기죠. 저도 몇번 당했는데 이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이 아직까지는 더 많습니다. 긍정적으로 살아야 할것같습니다.
대놓고하느냐 속으로 깔보나 결국 다똑같음
@@무가당지나 저도 이거 공감합니다 저렇게 대놓고 하면 미친놈이라고 욕이라도 하지 사회적 지위가 있는 사람이 은근하게 돌려서 차별하면 내가 불만 표출하기도 애매하더라구요
인간 본성상 세가 적은 소수에겐 차별이 분명 존재합니다. 표출정도의 차이거나 인지정도의 차이죠. 인종차별법이 있다는 자체가 있다는 반증이니까요. 그냥 살아내는 거죠.
loser일거라고 믿고싶은거 아니냐? 미국은 못가봤지만 유럽에 갔을 때 위협적인 차별들이 꽤나 많이 받아봐서 동양인으로서의 인식을 어쩔 수 없이 인정하고 살고있음.
Loser 는 표현이 너무 약하다ㅋㅋㅋ 인플루언서들이나 ceo도 인종차별적행동 많이하는데 그들한테 과연 루저라란 말이 어울릴까?
요즘 올리버쌤은 저에게 갠적으로 respect 하는 으른입니다.ㅎㅎㅎ 항상 화이팅🥰💕
올리버가 마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예쁘고 듬직해서 코끝이 찡해집니다. 마님 좋은 남편을 두셨어요.
그 마음 변치 말고 체리와 마님 평생 아껴주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모습 보여주세요~~
어디 무서워서 혼자는 절대 나가지마세요
나갈때는 썬그라스 쓰고 두분 꼭 손잡고 다녀요
채리 넘 이뽀요~~♥
@구성TV 핫하게 놀사람 들어왕 너나 침 질질 흘리면서 헤벌쭉 하고 보세요♡
당당하게 다녀야죠..
인총차별 운동 하는게 아니고 현재의 안전이 중요한 일반인은 당당히 다니는 것보다 선글라스 쓰는게 훨씬 안전하긴하죠
마님 지키려고 걱정하고 항상 옆에 딱 붙어 있는 올리버쌤 마음이 너무 아름다워요 한국의 사위 올리버쌤 응원합니다.
외국인인척 하는 한국인 올리버쌤.ㅎ 올리버쌤 부부 화이팅!
올리버쌤 같은 신랑있는 마님도 부럽고~ 말도 조리 있고 조심스럽게 예쁘게 말씀하시는 현명한 마님을 보면 올리버쌤이 복 받았다 싶네요~~ 늘 조심하시길 기도할게요 ㅠㅠ 제 경험 상 백인우월주의 아닌 이상 백인보다는 흑인들이 동양인을 좀 더 무시하더라고요… 쳇! ㅜㅜㅜ 우리나라도 좀 자국민들을 신경써주면 좋겠어요..
이와중에 올리버쌤같은 남편이 곁에 있는 마님이 부러운건 모냐.... ㅋ 두분 참 서로 마음써주는게 느껴져서 좋네요 인종혐오는 정말 스튜삣!!!!
나 또한 왜 부러운거죠?
전 남자인데도 부럽네..
하~이상허네...ㅎㅎ
뉴욕이 더 심한 거 같아요!!
저희 딸도 캐나다 유학시절에 잠깐 미국여행 중 뉴욕시내에서 흑인한테 차마 담지 못할 욕과 함께 눈을 찢는 그런 모욕을 당했다고 하더라구요!!
올리버샘!! 항상 마님 잘 보호해주세요!!
저도 캐나다에서 유학했는데 전혀 그런일 당한적이 없어요 ㅠ 주위사람들에게 들어봐도 거의 없던것같아요
아무래도 문명의 수혜를 덜 받은 사람들이 괴롭히나 봐요
눈찢는 제스쳐는...인성이 모잘라는 함량미달 인격체의 반증이죠 뭐~
그러는 자신들의 외모는...자신이 설계하고 dna조합했나??
걍 신이 만들어 주는데로 세상에 나올 뿐인데...
다만...
민폐끼치지 않고...이왕이면 도움주면서 더불어 살아가면 좋을탠데...
@@Fu_U_Ding 캐나다는 미국보다는 낫죠. 하지만 문제는 미국보다 약간 나을뿐 인종차별이 없는것도 아니죠 ㅋㅋ
@@kfx3907 그렇겠죠 저가 좋은 사람만 만났을수도 있고요...3년정도 있었는데 운좋게 현지인 애들이 인종차별하는건 한번도 못보긴했어요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죠!
오히려 같은 유학생인 인도애들한테 당한거는 있네요
그래도 마님이 눈치채지 못할정도로 항상 곁에 계신다는 것이 마님에게 엄청 힘이 되었을 것 같아요~ 올리버쌤~ 오늘도 행복 하루 되세용~~
1차선을 달리면서 2차선 차랑 나란히 달리니깐 뒷차가 다소 위험하게 추월을 한 상황같네요.
위협적으로 추월한 차량이 명백히 잘못한 상황이긴 한데, 앞으로 저런 위험한 상황을 파하려면 뒤에 빠른 차가오면 잠시 비켜주는 센스가 필요해 보이네요.
저도 그래서 총을 집에만 두고 다니다가 다시 가지고 다니기 시작했어요. 가족 보호를 위해서요. 텍사스도 Constitutional state이니까 올리버쌤이라도 가지고 다니세요. 힘의 불균형이 폭력을 일으킵니다.
대화는 총으로 하도록 하지
마님 총쏘던 모습 보여줘야 쫄아서 가만히 있지..
ㅋㅋ ㅁㅊ
ㅋㅋㅋ 심지어 총기합법국 ㅌ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꺼내기 쉽지 않은 주제인데 조심스럽지만 솔직한 의견 들려줘서 고마워요. 인종을 떠나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
많은걸. 가르쳐주시니
감사해요❤
13:11 왕자가 주인 성격을 닮았네요
서로 소중한것들을 지키려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어찌됐건 올리버쌤 가족을 위해서도 운동 열심히 하시고 배려와 이해심 존경합니다
가족을 지키려고 하는 올리버 모습 멋있습니다! 딸에게나 부인에게나 어머니께도 신경쓰는 아버지 Role를 잘 하고 있는것 같아서 멋있어요!
7:35초 역쉬 스윗순둥 남자 마님 정말 복 받으셨네요 올리버쌤!저렇게 예쁘고 키크고 영어까지 잘 하는 마님과 결혼하다니 정말 복 받으셨네요
올리브샘 가끔 재미나게 보는데 이제서야 느낀게 마님이란 분 ~생각이 깊은 사람 같아 보이네요 여튼 꽃길만 걸으세요~
코로나 이전에도 말하기도 애매한 그런 분위기의 인종차별이 많았어요...내가 느꼈을 때 기분 나쁘면 그게 인종차별이에요...
하 중국인만 욕먹지 괜히 우리나라도 피해보네
ㄹㅇ 글로벌 민폐국가
@@jeonghun7325 그 전에도 많이 있었다는거에요.. 지금은 과격한 폭력으로 인해 더 돋보이는 것 뿐이죠...
@@패드립제조기말포이 맞아요... 이전에도 심했고.. 지금도 심해요... 아시안이 더 잘 살아서 열등감 쩔어요.. 백인이나 흑인이나....
마님 지키는 올리버쌤 멋지네요~ 두분 넘 사랑이 넘치시는거 같아서 보기 좋아요!^^ 어려운 주제 같아요.. 부디 두분 행복하셔요~~
올리버쌤님 착해요. 체리 이뻐요. 귀여워요.
두분 부부께서 안정하고 행복한 삶을 살길
바랍니다.
올리버쌤의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과 배려심 정말 마음을 울립니다. 마님과 올리버쌤 체리. 쌤 부모님 모두 미국에서 무탈하게.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하늘이 청명하네요. 체리가 주먹을 열심히 ...언제봐도 귀여운 체리. ㅋ 아하, 로희여사님 생신이군요. 이르지만 🍭🎂🍰🥳 축하 🌺🍀🌷⚘🌹 드립니다. 기분좋게 나가셨다가 많이 놀라셨네요. 항상 조심하세요.
BLM때는 제가 사는 미국 작은 도시도 다 들썩일정도로 큰 이슈였는데, 아시안 혐오 문제엔 참 조용해요. 그래서 전 집 앞마당에 Stop Asian Hate 사인을 달았어요. 처음엔 되려 타켓이 될까봐 조심스러운 마음도 있었지만, 오히려 그 후에 가까워진 이웃도 여럿 있어서 주변의 응원을 받는 느낌이예요.
@Carol I am Korean living in US. Unfortunately koreans are not awake that they really do not know what is going on politically and also socially. They parrot whatever media injected into them.
무턱대고 나오는 인종차별자들이야 어쩔수 없습니다. 나는 미국에 35년 살면서 인종차별 5번 그것도 거의가 고등학교때 일뿐 다행히도 없습니다. 또 인종차별 더 심했을때 텍사스 & 아리조나 보수권 주에 살았고 지금은 노스캐롤라이나에 살고 있습니다. 미국이나 유럽에서 조금이라도 덜 차별 받는 방법 직접 경험으로 알려드립니다.
1. 자신감 에너지 ~ 어깨 피고 고개 들고 당당히 행동하기. 덜 만만해 보입니다. (대부분 아시안들 보면 소심하고 조심스러운 에너지가 바로 옴. 무언가에 주눅든 사람들 모습. 이걸 알고 대드는 것들이 있음)
2. 또박또박 영어로 상대방 얼굴 보면서 말하기. 자신 표현 잘하면 됩니다. 영어를 못해도 소리내서 자신있게 말하면 영어 잘해도 소심히 조용히 말하는 것보다 무시 훨씬 덜 받습니다.
3. 친절한 미소. 먼저 웃으며 “Hi, how are you!” 하고 대하면 상대방도 거의가 친절합니다.
4. 백인들과 같이 다니기. ㅋㅋ
5. 혹시라도 인종차별 불합리한 서비스라도 경험한다면 예민한 반응보다 합리적인 해답을 요구하세요.
6. 대놓고 차별하는 몰상식한 인간들은 개무시가 답입니다 ~ Walk away! 가 최선입니다. 그래도 정말로 열 받으면 “유 푸씨!” 미국인들 특히 남자들 이 욕 모욕. 🤣
내가 말하려는 키 포인트는 개인에게서 풍기는 당당함과 자존감 입니다. 물론 유창한 영어 & 친절은 큰 플러스.
5번? 차별당해도 몰랐던 것이 아닐까요?
올리버님은 글로벌 마인드
모든 사람들이 배워야할 인간성을 지녔음 동서양을 아우러 모두가 변화라는 발전을 기대합니다.인간은 신과 죽음 앞에 모두 평등하다.
중꿔 빼고!
앞에 말은 동의합니다만 뜬금없이 신과 죽음은 왜 얘기하시는지...
저런 미국 시국에 상받으신 윤여정 선생님 새삼 대단하신 것 같다...
오늘 영상은 왠지 마냥 기쁘지는 않네요…하지만 그러한 아시안차별때문에 마님의 기분이 우울하지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인종차별은 어떠한 이유도 정당화할 수는 없는 거니까요…마님과 체리가족분들에게 항상 좋은일만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마님툰 잘보고있어요!!
올리버쌤 대단합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너무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마님을 지켜주고 사랑해주는 올리버쌤 같은 분이 계셔서 저는 항상 미국여행을 꿈꾼답니다:)
너무 멋진 말이에요 💖
올리버쌤같은 남자를 만날수있을거같은 실낱같은 희망이요?
동양인 혐오라고 치부하기엔 이 정도면 선택적 분풀이를 반복하는 정신질환이죠...
정답이네요~~~!!!😡👍
선택적분풀이가 맞는듯합니다
주로 노인이나 여자이죠
정신질환은 대부분 선택적으로 나오지 않아요
선택적으로 행동할 만큼의 사고는 진행된다는거죠
동양인 혐오로 비롯된 태도, 그걸 거리낌 없이 해도 탈 없는 사회 분위기가 만들어낸 흐름은 아무래도 너무 큰 문제 같아요
선택적으로 나오면 그게 정신질환인가요 그냥 인성쓰레기
답이없다
왜 스티븐연 같은 동양계 미국인이 한국에 왔을때 마음이 편하다라고 했는지 알 것 같음. 가수 박정현도 그런 인터뷰를 했었고.
박정현님도 미국에 살때 인종차별많이 받았다고했었죠...
스티브연씨는 한국계입니다.
편하다라고 알 것 같음이 뭔말임 문맥 이상함
@@mssylo 편하다라고 (했는지) 알것같음 ㅋㅋㅋ 마니 그뱃나보오
마동석같은 사람은 못 건들 거면서 꼭 그런다 못된놈들
건들임 사실임.. 흑인한텐 마동석도..
@@JJ-gh4sm 마동석정도 몸이면 아무리 미국이라해도 만만하게 보일 스펙은 아니에요..
물론 총을 갖고 있거나 여러명 무리지어 다니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keerfop681 덩치가 크더라도 쫄진 않죠.. 제가 봐온 흑인분들은.. 그리고 골격부터가 다르고 (키 192~ 막 이런분들은 마동석 같이 키 작고 팔 다리 짧은 사람이 당해 내기 힘들죠..
마동석도 총 한방임
@@JJ-gh4sm ㅇㅈ 쫄지 않는건 사실이긴함 근데 미국 거주하는 유튜버 빅마이크말 들어보면 마동석급 덩치면 적어도 시비는 안걸린데요
올리버쌤의 한국어 실력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두 분의 대화를 듣는 동안 어느 순간 한국인끼리 이야기하시는 줄 알았어요.
쌤이 티 안나게 지켜주려했던 이유가 더 찡하당😭😭😭 마님이 더 불안해할까봐가 아닐까?! 위험한 상황이 일어나지 않기를... 마님이, 가족들이 너무 상처받지 않기를 기도할께요😊😊😊
개쓰레기들이...참 많군요....
올리버쌤이 영상을 올리는것을 보면 항상 말 조심할려고 노력하는것 같아서 좋아요!!이런시국에 이런사건도 터졌지만 응원합니다!!
살려주세요. 우리 아들이 마돈나가 됐어요
올리버쌤같은 사람만 있다면
참 살기 좋은 세상일거 같네요
마님 진짜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 잘하셨네. 저도 올리버쌤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네요. 한국에도 혐오가 만연하고 있는데 저도 혐오보단 서로에 대한 이해와 사랑으로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올리버쌤의 따뜻한 배려가 느껴져서 제마음도 편안합니다 앞으로도 어른으로써 쌤으로써 칭구로써 즐겁고 소중한 영상 부탁드려오
로써->로서
무슨 편견임 명백한 인종차별이지 ㅋㅋ
편견은 타인에게 발설하지 않고 혼자 생각하거나
표현으로써 묘사 될 때 쓸 수 있는 단어임
@@_1fault619 무시하고 신고만 눌러줍시다. 더러운건 피해야죠
샷건 트렁크에 있어야됨 인종차별 위험함
가슴조여가며 영상 봤습니다.ㅜㅜ
두분의 정신건강이 건전하여 그나마 맘이 편해지네요!!
두분 응원합니다.!!
티피컬 아시안 하면,일하면서 서로 말하면서 의견조율 해야하는데 잘 말을 안해요... 알아서 조율해 주길 바라는 경우가 많으시더라구요. 참는게 미덕? 겸손해 보여지는게 아닌건데.. 목소리를 높여야 된다는 거에 백퍼 공감합니다. 좀 싸워서 쟁취해야하는게 있어요.
미국에서 참는건 호구되는거죠
예전에 올리버샘이 해준 명언이 떠오르네요
"여러분 미국인들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멍청합니다"
이 시국이 길어질수록 연전연승 하시는 올리버샘..
미국인은 그래도 아는척은 안함 우리처럼 ㅋㅋ
올리버쌤과같은 좋은분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런사람의 비율이 적을뿐
대통령상태보면 딱히 우리가 뭐라할 처지는 아니네요
@@AAA-sw8bk ㅇㅈ 전전 대통령 전 대통령 깜빵에 현대통령 집값에
그와중에 마님이 미모가 샤방샤방 하네요
이제 올리버 샘의 목표가 정해 졌네요 올리버 샘은 정치를 해야할 운명인듯
아이구 체리야 어쩜 이렇게 포동하고 이쁘고 사랑스럽니 그새 또 컸다~♡
원래 인종차별은 어느정도 존재했는데 이번 코로나 시작이 중국에서 시작한 것 때문에 더 차별이 심해진게 참 씁쓸하네요ㅠ 외국에 계신 분들 다 안전하시길 바랍니다!
세상에 올리버쌤과 마님 로희여사 체리 같은 사람만 있다면 이런걸로 걱정안해도 될텐데요...반듯하고 착한심성에 늘 감동받는답니다
시민권자 여러분, 그래서 귀찮다 생각마시고 선거에 꼭 참여합시다. 자신과 후손을 위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입니다.
당근이죠.
올리버쌤, 오늘도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이야기 하나 하나 틀린 말이 없네요. 특히 요새 혐오가 정치에 악용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성별이나 인종 갈등, 상대방에 대한 혐오를 이용해서 사람들을 선동하는 일이 하나의 사회적 현상이 된 것 같아요. sad reality!
자세하게 이것저것 알려주시는 올리버쌤의 자상함과 친절함에 감동되네요 그런말들을 들어주는 마님도 너무 이쁘구요~고마워요♡
올리버는 사려깊고 마님을 위할줄 아는 사람입니다 가족 모두 언제나 건강하고 화이팅~~
마님. 결혼잘했네. 올리버같은
남편이라면 행복할거야
아내를 걱정하는 올리버쌤마음 백퍼 이해됩니다. 그쳐...미국이 왜이렇게 흘러갈까요...ㅠㅠ
이게 말이 쉽지 항상 바깥에 나갈때마다 긴장하고 있어야 하고 누군가 나를 주시하지 않을까 살펴야 한다면 얼마나 피곤할까...
괜히 시비걸릴까봐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짜증날텐데... 참 쉽지 않은 미국살이네요
항상 당신을 존경합니다 여긴 뉴욕입니다 그러더라고 기죽지말고 대차게 나가야돼요 참. 착한부부 부러워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올리버샘은 말하는 가운데서도 이 말이미칠 파장이나 아시안인에 상처를 주지 않을까 걱정하고 배려하는게 느껴지네요..참 좋은 사람이에요
힘드셨겠어요. 편견을 이겨내는 가족분들 화이팅!!!위험한 상황 조심 현명 대처하시구요.
올리버를 국민 미국 사위처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지금 미국과 한국의 어려운 때에 올리버 부부는 그곳에 peace maker의 부름을 받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사랑으로 해결하고 싶다는 올리버의 큰 마음이 든든하게 느껴집니다. 반드시 이기기를 힘껏 응원합니다. 올리버 부부가 미국과 한국 관계의 미래와,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희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올리버는 정말 양반이고 신사예요^^
멋진 남편이고 훌륭한 아빠가 되실겁니다.
영어달력 보며 영어 읇조릴때마다 올리버의 좋은 품성이 생각납니다^^
올리버말이 정확합니다. 그리고 지금 아시안 혐오범죄는 정치적 도구로사용하고 있습니다. 바이든이 정치적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구요 네에 맞습니다 아무도 신경써 주지 않습니다 필요할때만 아시안 어쩌구 저쩌구하면서 도마위에 올립니다. 어떻게 해 줄꺼라구 너무 기대하지 마시고 다들 몸 조심 투표 꼭하세요!
뉴욕이나 엘에이 관광지에 근처에 힙합씨디주는 흑인들 또는 코스튬입고 사진찍어주는 사람들이있는데 대부분이 사기꾼입니다
찍고나서 돈달라고하거나 씨디를주는척하고 돈안주면 욕합니다, 가시면 조심하세요.
저도 씨디받았는데 돈20불줬는데 그냥 마이크로 대충녹음한정도였고 차라리 그돈으로 점심사먹는게나아요
말레이시아는 백화점에서 아저씨가와서 뭐 불법이라면서 블라블라하는데요(중국어로)
그때그냥 중국어 모른다고 하면가요.
우리 아들이 e-english에서 알게되어 팬이된 올리버쌤~앞으로도 좋은영상 부탁드려요.아이와 저 항상 응원하고있어요.
올리버샘 미국사람인데 참똑똑한 미국인으로보여요
로희여사님 똑똑하고 정의 가 있는 잘난아들두셨습니 다 항상자랑스러울것같아요
로희여사님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하시길빕니다 여사님
유모차에 앉은 체리 진짜 넘 귀여워여 미치겠어여 ㅠㅠ 분홍색 유모차 뚜껑 아래 있어서 더 더 분홍분홍 피글렛같은 체리공주 ㅠㅠㅠㅠ
마님! 힘내요! 영상 볼때마다 느끼는 게 마님은 조용한듯
강하신 것 같아요 올리버와 체리와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응원할게요
마님이 한국인이라 자랑스러워요 체리어멈 ㅎㅎㅎㅎㅎ
I hardly ever leave comments but this video struck a chord. New Yorker here.. born and raised in NY and I’ve never felt so out of place. When Covid cases were surging last year, I was also approached by the dudes with their poorly made mix tapes.. friend and I kindly declined and he said “That’s okay, we all know Asians eat rats”. Everyone laughed.
Damn. I was mad.. but I felt a whirlwind of emotions that day. I went to college in Korea to get more in touch with my culture, only to feel like an alien there. Don’t get me wrong, I got to learn so much about my roots..
However, I’m torn between feeling like I don’t belong anywhere. NY is my home but I feel so unwelcomed..
Sorry you experienced that.. hopefully things get better and the younger gens won’t have to experience what we did.
This Covid thing brought out a lot of stupid idiots with hate. Hope all is well with you. Big hugs from NC.
@@cat_lover007 It's not a matter of covid, those people just have that mind. It comes out more and more after covid. Racists = Uneducated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