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공평하게, 사랑하시는 존재로 여겨 주시는 하나님의 그 사랑, 참으로 지극하심을 느끼며 깨닫습니다. 상황에서의 구원과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 어저께나 오늘이나 영원무궁히 변함없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 " 상황에서의 구원" 등등... 지나쳤던 말씀들을 바르게 잘 가르쳐 주셔서 매번 감사하는 마음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12장에 이어 16장에도 간수가 등장하네요. 12장에 등장한 간수 선배들이 헤롯에게 죽임 당하더니 16장에서는 상황에서의 구원과 영생의 구원을 동시에 받게 된거군요. 연결을 짖는것이 자의적 해석인가요? ㅋ 이 시대의 간수 즉 교도관된 기독인의 아픈 바람이네요. 기도해 주세요!
하나님의 말씀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아멘.
사람을 공평하게, 사랑하시는 존재로 여겨 주시는 하나님의 그 사랑,
참으로 지극하심을 느끼며 깨닫습니다.
상황에서의 구원과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
어저께나 오늘이나 영원무궁히 변함없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 " 상황에서의 구원" 등등... 지나쳤던 말씀들을
바르게 잘 가르쳐 주셔서 매번 감사하는 마음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12장에 이어 16장에도 간수가 등장하네요. 12장에 등장한 간수 선배들이 헤롯에게 죽임 당하더니 16장에서는 상황에서의 구원과 영생의 구원을 동시에 받게 된거군요. 연결을 짖는것이 자의적 해석인가요? ㅋ
이 시대의 간수 즉 교도관된 기독인의 아픈 바람이네요. 기도해 주세요!
네, 12장과 16장은 서로 대조를 이룹니다. 성경은 볼 수록 놀라운 부분이 발견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