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 4 개 모스부호 점 4 개는 H 현대를 뜻합니다. 아마도 나름대로 현대 안에선 전동화시대로 오면서 하나의 변화로 보이고, 약간 제 무리한 추측을 하자면 삼성이 한국산에 거부감이 있는 일본 혹은 타 국가에서 로고를 빼는 경우가 있는데, 아마 이거도 하나이지 않을까 생각을 함다 ?
점 4 개 모스부호 점 4 개는 H 현대를 뜻합니다. 아마도 나름대로 현대 안에선 전동화시대로 오면서 하나의 변화로 보이고, 약간 제 무리한 추측을 하자면 삼성이 한국산에 거부감이 있는 일본 혹은 타 국가에서 로고를 빼는 경우가 있는데, 아마 이거도 하나이지 않을까 생각을 함다 ? 다만 저도 아쉬운건 있습니다. 전동화 모델의 경우 잔량을 알려주는 등 나름대로의 목적이 있는데 이걸 내연기관에도 굳이 ? 이런건 있어요. 그리고 또한 현대한테 픽셀이 있는데 굳이 동그라미 땡땡땡도 잘 모르겠고.아무튼 전 좋다도 나쁘다도 아닌 그런 점 같습니다.
지금 풀체인지 코나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상세: 1.6 터보, 에코트로닉 그레이 색상, 프리미엄 등급 기본 사양 (옵션추가x), 며칠전에 받음 좋은점 초기형 코나 보다 넓고 안락한 실내가 좋습니다. 부모님이랑 같이 타는데 뒷자리도 넓어서 좋다고 하십니다. 차가 힘이 좋은지 살살 밟아도 부드럽고 힘있게 잘 갑니다. 전동은 아니지만 트렁크가 넓고 타이어 넣는 부분이 비어서 트렁크 공간이 넉넉합니다. 3만원 넣으면 기름칸 반 정도 찹니다. (휘발유, 약 19리터, 1555원 기준, 1만원당 100km 간다고 보면 되용) 디지털 계기판 좋네요. 아쉬운점 스타일 옵션 1이 아닌 2에 스타일 옵션을 빼니까 방향지시등이 할로겐 입니다. 전동트렁크 옵션이 등급 기본이였으면 좋겠다. 앞에 그릴이 없으니 뭔가 휑한 느낌이 적잖게 듭니다. 기존 코나 보다 300만원 정도 오른 가격. 점수: 10점 만점 중 8.5점 거의 만족하는 중 느낀점: 원격시동 되는거 개신기, 스포츠모드 재미있음
이전 모델을 지워버리겠다는 욕심이 만들어낸 결과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ㅎㅎ 소형 사이즈에 많은 것을 담으려다 보니 포지션이 애매해진 느낌입니다. 돈을 좀 더 주고 중형으로 넘어가거나 가격이나 디자인 호불호에 따라 다른 선택지도 좀 있으니까요… 작은데 꽉찬 느낌의 차량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또 하나의 선택지가 되겠네요. 저는 가격보다 디자인이 불호네요 ㅋ
@@user-jh8lk1sx3f 저도 현대 로고 싫어합니다. 현대 디자인 담당자의 미적 무철학을 비판하는 겁니다. 페라리나 포르쉐 타보면 누구나 내가 어떤차를 타는지 마크만 보고 알 수 있고 만족감을 느끼겠죠. 디자인은 소비자가 해석하는게 아니라 직관적으로 느낄수 있어야합니다. 부분적으로 눈 코 입 각각 이쁘다고 합쳐서 미인되는게 아니듯이 조화롭지도 않고 직관적으로 느낌을 전달하지도 못하는 디자인이라 하수의 디자인이라 봅니다.
코나 1세대 몰았었는데요 운전석에서 느끼는 짱짱함, 쫀쫀함, 운전의 재미 인정합니다 코너에서 조금만 잡아돌리면 딱 날라가지 않을만큼만 뒤가 그립을 사알짝 놓지는게 재미져서 자꾸 하게 만들더군요 고속안정감도 차급 치고는 꽤 좋구요 그러나 고속에서(160정도)풀브레이킹시 브레이크 성능은 준수한 반면 워낙 앞으로 몰려있는 무게때문인지 심한 노즈다이브와 후륜이 접지를 잃음으로 피시테일현상과 함께 차가 사알짝 한쪽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있어 상당히 위험합니다 발로 끊었다 밟았다 해야합니다 안그러면 돌겠더라고요 그리고 제일 큰 단점은 뒷좌석의 승차감입니다. 어쩌다 한번 탔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앞좌석은 그런데로 탄탄하고 쫀쫀한데 뒤는 통통 튀고 멀미 하겠더군요 게다가 좁아 터져서... 그 뒤로 뒷좌석엔 사람 태운적 없습니다 거족들과 멀리 갈일있음 다른차를 이용했습니다. 혼자 타면서 재미있게 운전하시는 분은 실망할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넓어지고 부드러워 졌다면 긍정적으로 생각되네요 사실 어차피 코나가 달리는 차는 아니잖아요.. 아니.. 적당한 속도에서는 좀 재미질지 몰라도 절대 달려선 안되는 차더라구요 (코나N은 모르겠음)
개인적으로는 이번 로보캅 디자인들이 '예쁘다!'vs'못생겼다' 를 떠나서, 차량의 앞,뒷모습의 이미지가 주변환경과 어우러지는 조화가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ㅋㅋ 도시에서는 도시안에서 모던함+부드러운이미지로 미래지향적이면서도 삭막 할 수 있을법도한 도로위의 분위기를 뭔가 세련되고 귀여운느낌으로 살려주는느낌이었고, 지방이나 시골에서 케스퍼,스타리아,코나,그렌져를 봤을때는 미래지향적이면서도 밋밋하게 느껴질수있는 라인이 주변풍경들과 이질적이지 않게 조화를 이루는 모습이 꽤 정겹게 느껴졌습니다 ㅋㅋㅋ디자인쪽으로는 무지렁이지만 국내 최대판매량 현대라서 그릴수있는 큰 그림이 아닐까 생각도 해봤습니다 ㅋㅋ
다른영상들은 거의 성로형이랑 의견 비슷한데 이번엔 좀 많이 갈리네요;; 1.습식도 아닌, 건식dct보단 8단이 모든면에서 낫다봅니다 2.디자인도 로보캅이라해도 뭔가 통일감있게 가는게 낫구요 3.싸다구를 날려도 토션빔은 토션빔. 4.가격 정신머리 가출한건 가루가되게 까여야하고(영상내 옵션질 언급도 아예없다니?!) 5.수리비 상승요인 외부 라이트 위치!!! 뭐랄까 이번 코나관련해선 좀 대중들 의견과 많이 갈릴듯합니다
계기판-스티어링 시야각 의견은 OTA로 upgrade 되어졌으면 하는 부분이네요. 실제로 보면 다를 수 있겠지만 운전석에 최적화한건지 새로 만든 디스플레이 화면에 최적화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쉽게 말해 운전자의 편의성을 홍보한다기보다 디스플레이 부품을 자랑하는 느낌이어서요. 설계 의도는 후자가 아니었기를 ㅠ
코나가 어쩌다가 말랑한 차가 되어버렸나. 이젠 코나 N라인도 N디자인으로 디자인만 바꿔 나온다는데, 작년에 연식변경 더 뉴 코나 N라인 4륜에 대용량 브레이크와 18인치 블랙휠 넣고 샀던 게 신의 한 수 였구나. 앞으로 국내에 나 같은 사람들에게 딱 맞는 이런 차(200마력 4륜 DCT 소형SUV) 다시는 안 나올 듯. 차가 크고 말랑하면 다 좋은 줄 아는 아몰랑에 맞춰가는 업체들. HUD는 왜 빼고, 라이트는 왜 모서리에 넣었는지. ㅋㅋ
점 4개는 모스부호로 H를 뜻하는 표기입니다. 현대의 H 마크는 현대 앞 이니셜도 있겠지만 현대에서 H 마크의 상징성은 딜러와 고객이 거래후 상호 악수하는 모습이고 H주변의 타원은 세계를 무대로 한 현대자동차를 상징합니다. 즉 "세계를 무대를 하는 현대자동차는 딜러와 고객이 상호 합리적인 거래를 하고 악수한다." 라는 상징성이 있습니다. 이 정보가 생각보다 많이 안 알려졌을뿐 로고의 상징성은 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요즘 현대 디자인 너무 마음에 안듭니다.. 스타리아 약간 우주선 느낌이여서 "오 새롭고 신선하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랜저에 이어서 코나까지 저렇게 나오니깐 어 음... 조금 그렇더라구요 디자인은 요즘 기아차가 더 잘 뽑는듯한 느낌이 있더라구요 호랑이코 그릴 꾸준히 패밀리룩으로 들고가면서
제가 들은바로는 잘 튜닝된 DCT는 꿀렁이지 않는다던데 꿀렁이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은 DCT 미션 차량은 한번도 못들어봤습니다 ㅋㅋ DCT사용하면서 꿀렁이지 않는다는 그 전설 속의 차량을 성로님이 타셨다는건지 아니면 조금 꿀렁이긴 해도 많이 나아졌는데 자동으로 변경되서 아쉽다는건지 궁금하네요.
세단은 세단, SUV는 SUV 이런식으로 패밀리룩을 맞췄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너무 갑자기 하나로 다 묶으려 하니 억지로 끼운 느낌. 가장 큰 문제는 정체성 없이 페이스리프트든 풀체인지든 디자인이 너무 급하게 바뀌는 게 문제라 생각합니다. 진짜 전통성있는 브랜드들은 옛 디자인에서 현대감각을 입히는 반면 국내제조사는 너무 급하게 아예 다른 차를 만들어버리죠.
커브드 디스 플레이가 인테리어 상으로 이쁘긴 하지만 수직으로 서있는데다 운전자와의 거리가 가까워서 핸들 사이로 보이는 시인성이 정말 안좋죠 어떻게 맞추든 스티어링휠이 화면을 가립니다. 일체형 디스플레이 보다는 기존의 동굴형으로 뒤로깊게 파서 별개의 디스플레이를 넣고 시야에 맞게 뒤로 살짝 눕히는 방식이 시인성은 훨씬 좋음....커브드디스플레이는 디자인 살릴려고 기본적인 시인성을 내다 버린방식임 커브드 방식을 사용할꺼면 대쉬 보드 뒤쪽으로 디스플레이를 최대한 뒤로빼거나 대쉬보드를 짧게 디자인하고 핸들을 뒤로 많이 빼는식으로 시야를 조절해야함 그리고 현대 3세대 플렛폼이 시트는 낮아지고 스티어링 조절범위가 작아서 시트를 많이 올리지 않으면 시트 포지션이 정말 잘 안나오는데 디스플레이 가림도 심해서 많이 불편함
![디 올 뉴 코나 하이브리드 14,800km타고 느낀 장단점은? [차주인터뷰]](http://i.ytimg.com/vi/Ffve8Ea54I0/mqdefault.jpg)
![디 올 뉴 코나 하이브리드 14,800km타고 느낀 장단점은? [차주인터뷰]](/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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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4 개
모스부호 점 4 개는 H 현대를 뜻합니다.
아마도 나름대로 현대 안에선 전동화시대로 오면서 하나의 변화로 보이고, 약간 제 무리한 추측을 하자면 삼성이 한국산에 거부감이 있는 일본 혹은 타 국가에서 로고를 빼는 경우가 있는데, 아마 이거도 하나이지 않을까 생각을 함다 ?
핸들에 점4개 있는것은 모스부호로 H를 의미해서 있는겁니다
게이‘s카 ㄷㄷㄷ
내가만든쿠키~
아니… 코나불나 폐차했다고!? ㅠ
그 어렵게 만든 서스펜션 좀 떼서 나 좀 주지 ㅠㅠ 난 아직도 리콜, 업뎃 4번에 배터리 교체 받고 타고 있는데 …. ㅠ
성로씨 뒷자리 탄 모습 보니까 우리 아이도 뒷자리 편하게 타겠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하하하
ㅋㅋ
ㅋㅋ쌔다 이형
요약: 전반적으로 좋은데 내취향은 기존 코나 주행감이다
해외에서도 잘팔리는 셋팅이죠 미국에서도 잘팔리고 스포티한 셋팅 좋은데 차가 전부 물렁 물렁 가는거 아닌지 원
점 4 개
모스부호 점 4 개는 H 현대를 뜻합니다.
아마도 나름대로 현대 안에선 전동화시대로 오면서 하나의 변화로 보이고, 약간 제 무리한 추측을 하자면 삼성이 한국산에 거부감이 있는 일본 혹은 타 국가에서 로고를 빼는 경우가 있는데, 아마 이거도 하나이지 않을까 생각을 함다 ?
다만 저도 아쉬운건 있습니다. 전동화 모델의 경우 잔량을 알려주는 등 나름대로의 목적이 있는데 이걸 내연기관에도 굳이 ? 이런건 있어요. 그리고 또한 현대한테 픽셀이 있는데 굳이 동그라미 땡땡땡도 잘 모르겠고.아무튼 전 좋다도 나쁘다도 아닌 그런 점 같습니다.
@@lynngopher2935 버튼하고 디플 못들어갑니다. 로고 자리이기전에 운전자 에어백 자리라. 연구원들도 힘들거 같네요
땡땡땡땡이 모스부호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현대의 cf나 웰컴/굿바이 사운드 징글과도 통일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뚜두둥 뚜두둥
@@lynngopher2935 만약에 기능적인걸 넣는게 가능하다면 현기보다 고급 외제차들이 먼저 했겠죠.
기술적인 문제라기보다는 법적인 문제, 안전상 문제 때문에 안될거 같습니다.
에어백 자리거든요.
실용적인가.....글쎄...........???
현기가 케파때부터 난데없이 고객들 상대로 모스부호 가르치려는 속내를 알 수가 없어
유아인 ㅋㅋ뜬구름 잡는 시상식 대사같네요
윤성로님의 Full size suv 코나 시승기 잘 봤습니다
풀사이즈 전기 suv 기아 ev9보다 현대가 먼저 내놨군요
@@piggybankG 거긴 누군가에겐 세미보닛 버스입니다
성로띠가 언급하는 단점들이 죄다 미국에서는 장점으로 와닿는점이네요. 결국은 미국 시장을 노렸다는 말인듯. 대다수 미국인들 출렁거리는거 좋아하고 DCT 싫어함. 이 급의 Suv에 DCT조합은 안 팔길 각오하고 만드는 조합임.
지들기함 대표 그랜져도 국내서만 파는 현기가? 꿈보다 해몽이네 시발ㅋㅋㅋ
미국유럽쪽은 탄탄한느낌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구형코나 아삼공같은차들 많이팔렸고 그랜저는 아예 출시도 안함
그리고 현대기아차는 내수형모델 수출형모델 하체세팅 다르게합니다 내수는 부드러운느낌으로 수출은 탄탄한 느낌으로
대다수 미국인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뭣도 모르면서 대다수 미국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ㄹ
성로님 개인취향적으론 아쉽지만(파워트레인조합이나 서스펜션세팅)
대중적으로 보면 3천 초반대로 구매했을때 무난무난하게 잘나온차다 라는 결론이네요
아무래도 코나의 포지션이 작은 첫차로 자리를 잡아야 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셀토스도 8단 달려 나와서 엄청 호평이었죠
어? 썸네일이 욕이 아니네? 괜찮은건가? 봐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어? 현대차네? 끄덕 끄덕
핸들에 박힌 점4개는 어디서 들었는데 모스부호로 h를 뜻한다해서 현대의 h가 맞는것같아요
자기가 알아보지도 않고 모르면 그냥 맥락이 없다하고.. ㅋ
@@감자농사 사람이 모를 수도 있죠 고치면 된다 생각
@@trap_autostudio 그게 계속 된다면~?
핸들에 현대마크가 부끄럽나봅니다ㅋ..
@@lifeforauto 그럼 문제지만 우리가 나중에가서 지적해도 늦지 않습니다
건식 dct가 워낙 내구성 면에서 평이 안 좋았으니 어쩔 수 없어보입니다. 셀토스도 8단이죠 이제
코나 출고한지 3주쯤 되었는데
전 만족합니다 그돈씨니 뭐니 하는놈들 많지만
지가 돈줄꺼임?
옵션은 ㄹㅇ 좋은데 g90에들어간 운전자 감시시스템도 있고 증강현실 네비에
다만 소형suv의 한계는 있는듯
국내 자동차 시장 수요가 다 편안한 승차감을 1순위로 하는 소비자들이 많으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이겠죠 달릴거면 n라인이나 n을 사면 되니까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소형차에서도) 주행성능보다 승차감을 중시하기 때문에 이런 세팅이 나왔지 않았나 싶네요
@@user-oc8tx9gg5o 셋팅이 아니라 그냥 원가절감,기본기부족
1:08 본인의 단점을 감춰주는 풀사이즈 SUV 리뷰 잘 봤습니다😊
저도 코나 전기차 제주도에서 일주일간 탔었는데 충전 속도 빼고는 너무 만족했어요 ㅋㅋㅋ 생각보다 주행거리도 잘나오고 ㅋㅋ 그치만 로보캅 디자인은 스타리아 그랜저 코나 중에는 코나가 제일 잘 어울리는 거같습니더 ㅋㅋㅋㅋ
06:01 여러분 이거 꼭 보셔야됩니다.
지금 풀체인지 코나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상세: 1.6 터보, 에코트로닉 그레이 색상, 프리미엄 등급 기본 사양 (옵션추가x), 며칠전에 받음
좋은점
초기형 코나 보다 넓고 안락한 실내가 좋습니다.
부모님이랑 같이 타는데 뒷자리도 넓어서 좋다고 하십니다.
차가 힘이 좋은지 살살 밟아도 부드럽고 힘있게 잘 갑니다.
전동은 아니지만 트렁크가 넓고 타이어 넣는 부분이 비어서 트렁크 공간이 넉넉합니다.
3만원 넣으면 기름칸 반 정도 찹니다. (휘발유, 약 19리터, 1555원 기준, 1만원당 100km 간다고 보면 되용)
디지털 계기판 좋네요.
아쉬운점
스타일 옵션 1이 아닌 2에 스타일 옵션을 빼니까 방향지시등이 할로겐 입니다.
전동트렁크 옵션이 등급 기본이였으면 좋겠다.
앞에 그릴이 없으니 뭔가 휑한 느낌이 적잖게 듭니다.
기존 코나 보다 300만원 정도 오른 가격.
점수: 10점 만점 중 8.5점
거의 만족하는 중
느낀점: 원격시동 되는거 개신기, 스포츠모드 재미있음
솔직히 가격빼고는 크게 깔부분 없어보임
@@Mang_deok
맞습니다.
저는 진짜 만족하며 잘 타고다닙니다.
@@YagamiIori6412 저도 곧 하브 출고예정입니다
@@Mang_deok 출고 잘 받으시고
안전운전하세요
거의
차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점4개의 맥락과 브랜드스토리 알고 있을텐데?? 차유투브하는 사람이 몰라??😮😮😮
대중들 기준으로 서사를 충분히 쌓고 바꿔야하는데 대부분 뜬금없다고 느끼는점을 말하는거죠
@@Aimaina39 무슨 소설씁니까? 공산품에 ㅋㅋㅋ
지금까지 댓글쓰신거보니 내가알고 있은건 당연히 남도알겠다는 마인드를 갖고 계신분이군요 이건 진짜 중요한데 그러다 님이 댓글단거처럼 찐따되십니다
겜하는대 김성회를 꼭알아야 하나? 뭐 공략이라도 알려주나? 지금까지 이체널에 적으신 댓글보고 진짜 어이없는 웃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Dohy0400 ?? 차 유투버로서 당연히 알아야할 정보아님? 그리고 남의 댓글에 배내놔라 감내놔라 하는게 찐따고요.
다른댓글보고 ㅈㄹ 하시는데 그영상에서 남성이라는 성별에 그나이에 게임유투버가 김성회를 모른다는게 더 찐따같은데요? 그쪽이라말로 뜬금없게 찐따같이 느껴져요
@@Dohy0400 프사에 있는 캐릭터는 무슨 캐릭터에요? 그쪽 취향이신가?
2세대 코나 며칠 타봤는데 차 참 괜찮게 잘 나왔습니다. 정말 무난의 끝인 차로 크게 깔게 가격 말곤 없었습니다.
거치대를 홍보하기 위해 코나 영상 찍었단느게 학계 정설...
이전 모델을 지워버리겠다는 욕심이 만들어낸 결과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ㅎㅎ 소형 사이즈에 많은 것을 담으려다 보니 포지션이 애매해진 느낌입니다. 돈을 좀 더 주고 중형으로 넘어가거나 가격이나 디자인 호불호에 따라 다른 선택지도 좀 있으니까요… 작은데 꽉찬 느낌의 차량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또 하나의 선택지가 되겠네요. 저는 가격보다 디자인이 불호네요 ㅋ
스티어링 힐 이야기 정말 잘해주셨는데 저도 셀토스타면서 느끼는 큰 단점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아예 내리고 타요ㅠ
ㄹㅇ 미니같은 소형인데 꽉찬느낌
원하는사람들을 위한차 ㅎㅎ
저도 소형 SUV를 같은 이유로 좋아합니다.
주행감이 1세대는 컨트리맨 같았은데..
2세대는 역시나... 승차감 세팅으로 갔군요...
아쉽
그걸로 승차감에 불만이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차라리 N라인을 스포티하게 노멀을 편안하게 셋팅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딱 공감이 되네요. 승차감 좋던 코나 였는데 뭔가 투싼이나 싼타페 같은 고급(?) 승차감이 되어버린 코나 ㅋㅋㅋ 색깔을 많이 잃어버리고 단순히 그냥 고급화 된 거 같아요. 대중적인
성로씨에게 있어 스타리아 수준의 차네요 ㄷㄷ
현대로고에서 바깥쪽 타원빼고 살짝만 기울이면 H자는 유지하면서 동시에 별 반짝이는걸 형상화하는거처럼 보이게 되서(폴스타로고랑 비슷해져서) 이쁘고 좊을거 같은데 항상 아쉬움
너무 물렁물렁해서 도심 주행만 해도 차선변경할때 불안감이 굉장히 높게 느껴지더군요.... 제가 느낀 내용이 그대로 나와서 공감하며 보고 갑니다
코나 풀체인지 차주입니다 저는 만족하면서 잘 타고있습니다 ~
핸들에 박혀있는 점 4개가 모스부호로 H인데 그래서 핸들에 로고 박는거보다 심플해서 그렇게 한 것 같습니다.
의미는 있었나 본데 미학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 디자인이네요.
해외에서 H면 혼다가 먼저 생각나죠...
@@Freedom_is_not_free161 전 현대로고보다 이쁜거 같아요
@@user-jh8lk1sx3f 저도 현대 로고 싫어합니다. 현대 디자인 담당자의 미적 무철학을 비판하는 겁니다. 페라리나 포르쉐 타보면 누구나 내가 어떤차를 타는지 마크만 보고 알 수 있고 만족감을 느끼겠죠. 디자인은 소비자가 해석하는게 아니라 직관적으로 느낄수 있어야합니다. 부분적으로 눈 코 입 각각 이쁘다고 합쳐서 미인되는게 아니듯이 조화롭지도 않고 직관적으로 느낌을 전달하지도 못하는 디자인이라 하수의 디자인이라 봅니다.
@@Freedom_is_not_free161 뭐 저는 디자인은 개인의 취향 영역이라고 생각해서 정답이 있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저한테는 개인적으로 미래지향적이고 이쁘거든요ㅎㅎ. 디자이너 분도 디자인 하는데 고충이 있었을 겁니다ㅎㅎ 님 의견도 이해되고요.
씩씩하게 하늘나라 갔다는 게 왜 이렇게 웃기짘ㅋㅋㅋㅋㅋ
코나가 확실히 휠베이스가 짧아서 그런지 좁더라구요 폭이랑 트렁크는 적당하고
짧아서
적은건 양이 많다 적다
@@angelchae36 넵
핸들에 있는 점 4개는 모스부호 H를 뜻 한다고 들었습니다!
코나 1세대 몰았었는데요
운전석에서 느끼는 짱짱함, 쫀쫀함, 운전의 재미 인정합니다
코너에서 조금만 잡아돌리면 딱 날라가지 않을만큼만 뒤가 그립을 사알짝 놓지는게 재미져서 자꾸 하게 만들더군요
고속안정감도 차급 치고는 꽤 좋구요
그러나
고속에서(160정도)풀브레이킹시
브레이크 성능은 준수한 반면
워낙 앞으로 몰려있는 무게때문인지
심한 노즈다이브와 후륜이 접지를 잃음으로 피시테일현상과 함께 차가 사알짝 한쪽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있어 상당히 위험합니다
발로 끊었다 밟았다 해야합니다
안그러면 돌겠더라고요
그리고 제일 큰 단점은
뒷좌석의 승차감입니다.
어쩌다 한번 탔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앞좌석은 그런데로 탄탄하고 쫀쫀한데
뒤는 통통 튀고 멀미 하겠더군요
게다가 좁아 터져서...
그 뒤로 뒷좌석엔 사람 태운적 없습니다
거족들과 멀리 갈일있음 다른차를 이용했습니다.
혼자 타면서 재미있게 운전하시는 분은 실망할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넓어지고 부드러워 졌다면 긍정적으로 생각되네요
사실 어차피 코나가 달리는 차는 아니잖아요.. 아니.. 적당한 속도에서는 좀 재미질지 몰라도 절대 달려선 안되는 차더라구요 (코나N은 모르겠음)
개인적으로는 이번 로보캅 디자인들이 '예쁘다!'vs'못생겼다' 를 떠나서, 차량의 앞,뒷모습의 이미지가 주변환경과 어우러지는 조화가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ㅋㅋ
도시에서는 도시안에서 모던함+부드러운이미지로 미래지향적이면서도 삭막 할 수 있을법도한 도로위의 분위기를 뭔가 세련되고 귀여운느낌으로 살려주는느낌이었고,
지방이나 시골에서 케스퍼,스타리아,코나,그렌져를 봤을때는 미래지향적이면서도 밋밋하게 느껴질수있는 라인이 주변풍경들과 이질적이지 않게 조화를 이루는 모습이 꽤 정겹게 느껴졌습니다 ㅋㅋㅋ디자인쪽으로는 무지렁이지만 국내 최대판매량 현대라서 그릴수있는 큰 그림이 아닐까 생각도 해봤습니다 ㅋㅋ
내 생각에는 차값을 올리면서
기존에 있던 투싼의 포지션을 코나한테 주고
기존 싼타페의 포지션을 투싼한테 주려고 하는게 아닌가 싶음
저도 타봤는데.. 정말 기존 코나랑 정말 다르더라구요 뭔가 세상에 풍파를 맞아서 무난해진 느낌..
다른영상들은 거의 성로형이랑 의견 비슷한데 이번엔 좀 많이 갈리네요;;
1.습식도 아닌, 건식dct보단 8단이 모든면에서 낫다봅니다
2.디자인도 로보캅이라해도 뭔가 통일감있게 가는게 낫구요
3.싸다구를 날려도 토션빔은 토션빔.
4.가격 정신머리 가출한건 가루가되게 까여야하고(영상내 옵션질 언급도 아예없다니?!)
5.수리비 상승요인 외부 라이트 위치!!!
뭐랄까 이번 코나관련해선 좀 대중들 의견과 많이 갈릴듯합니다
어차피 디스플레이인데 계기판이랑 네비 위치를 스위칭 할수잇게 하는 옵션을 소프트웨어적으로도 처리해주면 좋을것 같음
일단 SUV 시야이점 보려면 옵션타협을 하더라도 최소 투싼 스포티지 이상가야 한다고 봐요
DCT미션도 개인 운전스타일에 따라 5~6만km마다 클러치 부셔먹는 사람도
있으니
코나나 니로는 하이브리드로 장거리 출퇴근용 연비만이 강점이라 봅니다
니로나 코나는 시야 낮아요
와...스티어링휠 높이 극극극공감입니다. 2달전에 투싼하브 샀는데, 와이프는 계기판 안보인다고 후리높이 올리고 저는 불편해서 최댜한 낮추고...이걸로 자주 싸웁니다...둘다 키도 170이라 비슷한대도...휠내리는게 와이프도 운전은 편하다는데 계기판이 보여야 안심이 되나봅니다; 개선이 필요합니다.. 주행이 꼭 필요한 정보만을 담은 계기가 스티어링휠 몸체상단에 고정되서 휠 각도 변화에 따라오게만들던지...쩝;
코나는 승차감 주행성능보다 가격에 초점을 맞춰서 만들어야지
승차감 주행성능 이런거는 바로 위에 투싼이있는데..
승차감은 몰라도
주행성능 부분은 오히려
컴팩트 차종에서만 할수있는 특기입니다.
패밀리 suv 투싼에 주행성능 따질거에요 ?
훨씬 등치크고 무거워서 적합하지 않죠
코나는 사실 타이트 한 맛으로 주행 즐기는 차종인데
결론은 더 대중적인 차가 되었고, 이전세대 코나에있던 약간 스포티한 특징들이 사라졌단거네요 . 아쉬우실만 한듯
계기판-스티어링 시야각 의견은 OTA로 upgrade 되어졌으면 하는 부분이네요. 실제로 보면 다를 수 있겠지만 운전석에 최적화한건지 새로 만든 디스플레이 화면에 최적화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쉽게 말해 운전자의 편의성을 홍보한다기보다 디스플레이 부품을 자랑하는 느낌이어서요. 설계 의도는 후자가 아니었기를 ㅠ
전 로보캅 디자인 멋져보이는데.. 스타리아는 좀 그래도 그랜저나 코나에선 야간에 간지 터짐. 전면 그릴 하단 양쪽 삼각형이 뜬금없음. 신형 n라인 패키지 전면이 기본이었으면 역대급 디자인이라 칭송받을만 했는데..
로보캅 디자인 개인적으로는 매우 마음에 드는데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모양이군요.
요즘 댓글 보면서 느끼는데 다음에 윤성로 본인이 보고도 웃겼던 댓글 아니면 보고 존나 부들했던 댓글들 모아서 읽기 했으면 좋겠음
1세대 코나 디자인 간지
코나가 어쩌다가 말랑한 차가 되어버렸나. 이젠 코나 N라인도 N디자인으로 디자인만 바꿔 나온다는데, 작년에 연식변경 더 뉴 코나 N라인 4륜에 대용량 브레이크와 18인치 블랙휠 넣고 샀던 게 신의 한 수 였구나. 앞으로 국내에 나 같은 사람들에게 딱 맞는 이런 차(200마력 4륜 DCT 소형SUV) 다시는 안 나올 듯. 차가 크고 말랑하면 다 좋은 줄 아는 아몰랑에 맞춰가는 업체들. HUD는 왜 빼고, 라이트는 왜 모서리에 넣었는지. ㅋㅋ
점 4개는 모스부호로 H를 뜻하는 표기입니다.
현대의 H 마크는 현대 앞 이니셜도 있겠지만
현대에서 H 마크의 상징성은 딜러와 고객이 거래후 상호 악수하는 모습이고 H주변의 타원은 세계를 무대로 한 현대자동차를 상징합니다.
즉 "세계를 무대를 하는 현대자동차는 딜러와 고객이 상호 합리적인 거래를 하고 악수한다."
라는 상징성이 있습니다. 이 정보가 생각보다 많이 안 알려졌을뿐 로고의 상징성은 있습니다.
1세대 페리 타는중인데 리뷰 보다보니 개성 확실하던 1세대에서 2세대 오면서 패밀리도 스포티도 뭔가 애매한듯한 느낌이 많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스티어링에 점 4개보단 신형 알루미늄 로고를 박았으면 어땠을까 싶은데 이럼 에어백이 터졌을 때 안전 문제가 있었겠죠? ㅠ
코나의 가장 큰 경쟁 모델은 셀토스지
물렁 물렁 침대가 다시돌아온듯. 그랜져도 그렇고 팰리 페리도 그렇고 기존의 적당히 단단했던 서스를 다시 다풀어놓은건지..
3:18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이게 뭔 의미라도 있는건지... 아니면 현대 기업의 스토리라도 따로 존재하는건지... 아니면 의미라도 알려주던가 ㅋㅋㅋ
2:15 성로형..팔방미인 사이즈인건 형 기준인거 같아...나는 타보니까 좀 아담한(여자한테 딱 맞는) 사이즈 같더라고..
소형SUV가 4천을 넘는다? 선 씨게 넘는거죠.
뭔 차를 풀옵션 가격만 얘기를해요ㅋ
그 4천은
하이브리드 최상위 등급에
컬러 루프랙. 보스오디오.실내컬러패키지
빌트인캠.선루프. N라인 실내외 패키지
안전센서 패키지 다넣은건데
그러면 마칸 풀옵은 카이엔 터보보다 비싼데???
그럼 옵션을 빼면 되죠
오늘 리뷰 보면 그냥 진짜 서스펜션 하나 때문에 아쉬웠다 하는 게 눈에 보인다 각 그랜저 푹신한 승차감 같은 세팅이라 참 아쉬움
핸들의 네개의점은 회장님 의견이 반영된 결과라고 하더라구요…! 차 만드는 월급쟁이들이 위에서 까라면 까야죠 ㅠㅠ
저도 요즘에 팔이 아파서 스티어링 휠을 낮춰서 쓰는데 가려서 너무 불편하긴 하드라고요. 계기판을 사용자가 조정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어차피 디지털이라 만들 수 있을 텐데
성로님, 스티어링 휠 점 네개가 모스부호로 H를 뜻한다고 하네요
모든차가 그냥 유리에 투영하는 HUD가 있게생산하고 속도판 내비 나누지말고 그냥 내비만 테슬라처럼 크게 있는게 좋을거같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요즘 현대 디자인 너무 마음에 안듭니다.. 스타리아 약간 우주선 느낌이여서 "오 새롭고 신선하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랜저에 이어서 코나까지 저렇게 나오니깐 어 음... 조금 그렇더라구요 디자인은 요즘 기아차가 더 잘 뽑는듯한 느낌이 있더라구요 호랑이코 그릴 꾸준히 패밀리룩으로 들고가면서
형 가격은 어떻게 되나요? 리뷰가 꽤 괜찮은거 같은데 세컨으로 생각하고 있거든요
확실히 스타리아 그랜저 코나까지
일자 DRL로 만들어 지니까 차들이 영 특색이 없어 보이네요. 차라리 전세대 메기 디자인을 CN7 처럼 멋지게 디자인 하면 훨씬 나았을덴데
코나 이쁘긴한데 풀옵가면 쏘렌토 가성비 옵션보다 비쌈 ㅋㅋ
0:44 코나 사고 부위를 보면 폐차까진 아닌걸로 보였는데 전기차라서 수리비가 차량가액을 넘어갔나보네요...!?
배터리가 엄청 비싸서 그런거 아닐까요?
네 맞습니다ㅜㅜ
맞아요 쩜쩜쩜이 모스부호 H라고 했어요
코나 풀체인지 되고 성공했죠. 2월 판매량이 무려 3000대 넘겼던데 하브, 전기 나오면 소형SUV 1위의 왕자는 가볍게 지킬듯
다른 자동차 리뷰에서는 말많은 dct 대신 8단자동변속 들어갔다고 칭찬하는것같은데
또 dct가 빠져서 아쉽다하니
좋아진건지 안좋아진건지 모르겠어요🤣
누가 명쾌하게 답 내려주실분 계시나요?
셀토스 사려다가 코나 새로나와서
코나 풀옵으로 알아보니
그돈이면 스포티지 사라고 해서 스포티지 사려니 dct 미션이라 아쉽다는 말을 봐서
결국엔 xc40, 아우디 Q3 까지 같이 고민하고 있어요
최선은 xc40 일까요?
Xc40같은차에도 고급유권장이라니...볼보 좀 아닌것 같네요..할인 좀 받고 q3로가시는게.. dct미션은 15만키로 이상에서 문제있다고하지, 새차로 사시는데는 상관없는듯요...아님 좀 더 기다렸다 풀체인지 x1 할인나오면 사세요
@@jhs3813 근데 모토라인 Q3 후기를보면 아주 아우디 좋은 기능 다 뺐다고 악평을 하셔가지고ㅋㅋㅋㅋㅋ고민이네요ㅠㅠ
@@user-pz7ub4vp8c 엔트리 벤비아 모든모델 다 벤비아에서 자랑하는건 다 빼요..유툽에서 벤비아 엔트리 호평하는거 없는둣?요.. 티구안 껍질갈이한게 맞긴해요.. 요즘 q3할인율 좋아서 이 가격이면 괨찮을듯요.. 모트라인이 찍었을때 할인없이 5400만원짜리 치고 너무하다는평인거 갘아요..아님 q3 약간 작긴한데 티구안도 한번 알아보세요...글구 유툽 넘 맹신하시지 마시고 맘에 드는건 시승해보는게 좋은듯요..원래 구매 대상이 아니였는데 타보고 맘 바뀐 경우가 꽤있어용
제가 들은바로는 잘 튜닝된 DCT는 꿀렁이지 않는다던데 꿀렁이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은 DCT 미션 차량은 한번도 못들어봤습니다 ㅋㅋ
DCT사용하면서 꿀렁이지 않는다는 그 전설 속의 차량을 성로님이 타셨다는건지 아니면 조금 꿀렁이긴 해도 많이 나아졌는데 자동으로 변경되서 아쉽다는건지 궁금하네요.
계기판 공감합니다. 굳이 계기판이 커질필요가 있나 싶어요..hud가 들어가면 계기판을 작게 하던지..아니면 푸조의 방식으로 가던지..경험한 바로는 푸조께 젤 좋더라구요..
올해 중 구매할 사람인데 참고사항으로만 보께요
디자인은 개인취향이긴한데 심플하고 미래지향적이라 나쁘진 않은거같은데
더군다나 요새 20대가 로보캅을 알긴 알까,,?
7단 dct는 버전2도 그냥..시내안타고 막히는곳 안가고 그래야 그나마..10만되면 클러치팩 바꿔야하고..그렇습니다.
디스플레이 가리는건 저번에 쉐보레 Suburban도 마찬가지였음. 진짜 회사들 좀 이거 고쳐야됨 내 키 189cm라 진짜 키랑은 상관없음 ㅠ
저도 175인데 아이오닉5에서 똑같은 경험을 ㅠㅠ
코나 1.6T 제주도 렌트로 1주정도 탔었는데 꽤 재밌고 잘나간다는 생각 들었었는데(실제 제로백이 530i 수준) 차량 컨셉 생각함 부드러워지고 dct 빠진게 아쉬울 수 있을거 같아요. 사회초년생이 부담없이 재미있게 실용적으로 탈만한 차량인데 말이죠 ㅜ
다좋은데 가격이 다소 비싼감이 없지 않아 있는🥲
3:13 모스 부호로 H가 짧게 네 번 치는 건데, 그런 이유로 점 네 개를 박는 건 아닐까요? 우선 아이오닉5에서 픽셀 4개로 H를 표현하면서, 그 표현 방식을 다른 차종에도 이어가고 있는 건가 싶어요.
세단은 세단, SUV는 SUV 이런식으로 패밀리룩을 맞췄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너무 갑자기 하나로 다 묶으려 하니 억지로 끼운 느낌. 가장 큰 문제는 정체성 없이 페이스리프트든 풀체인지든 디자인이 너무 급하게 바뀌는 게 문제라 생각합니다. 진짜 전통성있는 브랜드들은 옛 디자인에서 현대감각을 입히는 반면 국내제조사는 너무 급하게 아예 다른 차를 만들어버리죠.
물가상승도 감안을 하지만
소형차가 3000이라..
혼자 살면 최고의 사이즈 운전하기도 편하고 주차도 쉽고 저는 소형 suv 좋음
문제는 가격이다. 진짜 가격만 낮춰주면 엄청 잘 팔릴텐데....
혼커버가 갑자기 그러는건 좀 맥락이 없긴 하지만
그게 모스부호로 H 나타낸다는 얘기는 좀 해주면 좋겠네요
형. 토션빔 칭찬할 때 쏘울부스터도 칭찬해줘야죠. 형 리뷰보고 샀는데 ㅎㅎㅎㅎㅎ
전문가 ㅡ 핸들링 개념 사라진
꿀렁 꿀렁 출렁 출렁 셋팅
일반인 ㅡ 오? 부드러운 셋팅인데!
오히려 8단 들어간게 좋은듯요
고정관념인지 모르겠지만 어떤 DCT던 15만 넘어가면 고장나기 시작해서...
내구성은 역시 자동...
성로형님이 좋아하는 코나 사이즈가 신형이 되면서 준대형suv가 됬네요 ㅎㅎ
전기차를 베이스 모델로 잡고, 처음부터 디자인한 세팅이라하니, 후에 배터리팩이 들어올때를 대비한 낭창낭창한 세팅일까요...?
전기차가 후에 나오면 쫀쫀한 승차감이 될지 궁금하네요
저도 기대중인데... 가격이 관건 ㅠㅠ
n라인이 승차감 차이가 있을진 모르겠는데 처이가 없다면 오리지널 n으로 탄탄하게 해서 나오지 않을까요?
••••은 현대차 핸들에 들어가는 H의 모스부호에요 그만 화내 형..
가격에서 다음 투싼은 5천만원으로 올리겠다는 의지가 보임
코나 진짜 좋아했었나보네 이런 분위기 리뷰 첨보는 것 같아
그냥 고려해볼만 하다 이런것도 아니고 전기차 이정도로만 나오면 사겠다 라고 하는건 첨인듯..??
카와우 buy 등급보다 더 받기 힘든 칭찬인거같은데 ㅋㅋㅋㅋ
역시 대형 suv는 다르네요
전기차를 만들고 그 이후 디자인을 수정해서 가솔린 모델을 만들었다는데 하체도 전기차 만들고 가솔린 모델에도 그대로 적용한게 아닐까..싶은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마무리 급차분한게 뻘로 터지네 ㅋㅋㅋㅋ 리뷰 오늘도 잘봤습니다~~
결론은 현-기 실내 공간뽑는거는 우주최강이다.
근데 진짜.. 의자 많이 앞으로 땡기시긴 하시네욥..
성로형 빡친 썸네일이 아니네
3:45 성로야 좀 알고 까라 .... 이 모스부호로 H임ㅋㅋ
3:30 그냥 모르스 부호로 간격이 같은 점 네개가 알파벳 H라서 그냥 그렇게 했다네요...ㅎㅎ.. 헤리티지 그런거 없습니다
커브드 디스 플레이가 인테리어 상으로 이쁘긴 하지만 수직으로 서있는데다 운전자와의 거리가 가까워서 핸들 사이로 보이는 시인성이 정말 안좋죠 어떻게 맞추든 스티어링휠이 화면을 가립니다. 일체형 디스플레이 보다는 기존의 동굴형으로 뒤로깊게 파서 별개의 디스플레이를 넣고 시야에 맞게 뒤로 살짝 눕히는 방식이 시인성은 훨씬 좋음....커브드디스플레이는 디자인 살릴려고 기본적인 시인성을 내다 버린방식임 커브드 방식을 사용할꺼면 대쉬 보드 뒤쪽으로 디스플레이를 최대한 뒤로빼거나 대쉬보드를 짧게 디자인하고 핸들을 뒤로 많이 빼는식으로 시야를 조절해야함 그리고 현대 3세대 플렛폼이 시트는 낮아지고 스티어링 조절범위가 작아서 시트를 많이 올리지 않으면 시트 포지션이 정말 잘 안나오는데 디스플레이 가림도 심해서 많이 불편함
입담이 너무 좋으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내내 웃으며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