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작은 기쁨을 즐기는 방법 |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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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

  • @김선희-u2b6s
    @김선희-u2b6s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스물둘에 시작해서 막내 스물여섯에 낳고 나도 나이듬만큼 우리여들도 다컷어 웬만함 잘않찾아 울신랑이랑 잘살라고 속깊고 내새끼들이지만 너무 잘컷어 진짜 내가 내새끼들 다해줄거야 이런씹새끼들 눈아래로 보고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