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떻게 이렇게 자기 음악 자기 인생을 완전히 뒤집어버릴 수 있죠 그것도 몇 년간 치밀하게 준비해서요ㅜㅜ 너무 멋지고 부러워.. 화나 있는 상태가 그 원동력인 것 같아서 그 분노에 더 공감되고 짜릿해요. 삶에 대해 용기가 생기기도 하고요. 살기가 느껴지는 듯한 제목도 좋고 완전 빠졌습니다.. 어서 더 내주세요,..,,,,
young water Kor 아니 둘다 억압받는데ㅠ왜 여기서 흑인 얘기가 나오는거죠 ㅠㅠ 흑인들도 아직 억압받는다고 얘기하면 인정 못받아요 ㅠ 특히 트럼프 많고 나서는 훨씬 더 심해졌어요 ㅠ 아직도 white supremacy 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는 백인들이 대부분이에요 ㅠㅠ
슈스케끝나고 바로 들고온 데뷔곡 때부터 알았지만 윤종신은 김예림씨에 대해 자기만의 확고한 해석이 있었고 그걸 항상 투영 시키고자 했었던거 같음.. 올라잇만봐도 특유의몽환적이고 베일에 쌓여있는 신비스러운 느낌? 철저히 타자화시키는 식의 해석을 자꾸 예림씨한테 투영시켰는데 물론 보컬 자체에 그런 신비스러움이 있긴했지만 슈스케 당시 성격만봐도 조금 내성적이었다 뿐이지 뭔가 수동적인 이미지는 아니었음. 그래서 윤종신이 해석한 김예림이라는 가수에대해 이건 아니다 싶었는데 이제 계약이 끝나서 다행이네요. 힙합이라니 그건 예상치못했지만 ㅋㅋㅋㅋ정말 멋집니다 힙합쪽은 문외한이라 어떤진 몰라도 본인이 찾고자 하는 색을 찾게되서 다행이네요. 예림씨화이팅!!
this is completely different from everything lim kim has released before and i'm loving it. at first i wondered if it was even her. i'm so glad she's back. this woman is so talented and creative and she deserves the world and more!
그동안 미스틱에서 기획했던 노래와 컨셉은 김예림님의 자유로움과 능력을 다 막아두고있었던것같아요 여자가수가 보여줄수있는건 예쁘거나 섹시하거나 사랑스러운 노래가 전부가아닌데 너무 아쉬웠었거든요 ... 앞으로 보여주실음악이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기대됩니다 항상 응원할께요!!!!!!
@@나무늘보-e6d ㅎㅎ 무슨 인터뷰를 보셨는지는 몰라도, 그런 얘기가 있었다고 해도 전 전적으로 언플이라고 봅니다. 미스틱은 엄연히 메인스트림을 지향하는 회사고, 상업적으로 성공해야 합니다. 그런 회사가 슈스케에서 이제 막 주목 받은 신예에게 곡과 컨셉을 일임할 수는 없습니다. 실패를 가수 개인이나 프로듀서가 아니라 회사 전체가 지는 구조니까요. 많이 양보해봤자 선택지를 제공하는 수준이었을 거에요. 그건 그들이 나쁜 게 아니라 태생적으로 어쩔 수 없는 겁니다. 미스틱은 아니지만 상업적인 음반 기획사에 근무했었던 입장에서의 생각은 그러네요 ㅎㅎ..
Haeseo Rye 저도 밴드만 하던 사람이라 힙합 잘 모르긴 한다만, 우선 힙합이 찌질거린다는건 사실이 아니고 본인의 취향에 안맞는거겠죠. 어떤 음악을 떠올리시는지 모르겠다만 그런 이상한 음악이 싫으면 안들으시면 되는거 아닐까요? 제가 느낀건 님은 이 노래가 진짜 좋다기보단 평소에 가지고 있던 혐오, 선민의식 같은걸 어떻게든 표현하고 싶어서 기회다 싶어 엮어서 후려치기하는게 아닌가였어요. 뭐라도 된거 같아서 쓴 댓글은 아니구요. 누구 노래부르는 영상들에 항상 다른 가수들, 장르 언급하며 비교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잘 안되서 쓰게 된 댓글이었습니다.
완전 처음 들어보는 느낌인데... 신기하다 아예 완전 다른걸 가져왔네 ㄷ ㄷ 뭔가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되는 곡이네요.. 김예림님의 상황이나, 이 난해한 곡을 처음 접하는 나는 무슨 느낌을 받고있는걸까 감정들을 곱씹어보게도 되고, 댓글들을 읽으면서 사람들은 어떤 느낌을 받을까 보게도 되고.. 그게 무슨 느낌일까 상상해보려하기도 하고...
존나 본새난다 진짜 Decolonize from weakness Overpower their system Staying raw is my wisdom. Turn wilderness into the kingdom 여기 가사 최고임.. 독하게 선전포고 하는 느낌 너무 멋있다.
난 예림언니가 하고 싶은 음악을 더 많이 하고 음악성으로 사람들에게 더 인정 받았으면 좋겠어요. 언니 근황을 찾아헤매다 보면 인터넷 상에 언니를 대해 회상하는 글을 볼수가 있었어요. 그 글의 댓글엔 참 저를 화나게하고 속상하게 하는 댓글도 많았어요. 얼굴, 몸에대한 이야기를 하며 묻히기에는 아깝지 이런 댓글...... 이게 언니가 말하는 male gaze들 중 하나일수도 있겠네요... 이런 저열한 사람들은 무시하시고 언니 지지자들의 존재를 알아주세요. 새로운 시작을 파워 넘치는 곡과 함께 시작 한 만큼 좀더 자유롭게 언니의 음악을 해줬으면 좋갰어요. 언니가 믿는 길을 가다보면 알사람들은 다 알아서 언니의 팔로워 될거예요.
김예림 근황 인터뷰는 지니 뮤직의 - [LOGMENTARY] 김예림 (LIM KIM) - 4년의 공백, 새로운 목표 그리고 SAL-KI ruclips.net/video/KdNyOn2F51s/видео.html 보시면 됩니다. 어떻게 이 음악을 냈는지 김예림의 생각을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MV] OHHYUK, CIFIKA(오혁, 씨피카) _ MOMOM(몸마음)](/img/1.gif)
내가 진짜 놀란건 김예림의 목소리다.
형식적이지 않은 노랫말과 음악에도 놀랐지만
더 크게 놀란건 김예림이 이렇게 누군가를 압도할만큼의 목소리를 냈다는거다.
이런 목소리가 있는줄도 몰랐다.
아니 어떻게 이렇게 자기 음악 자기 인생을 완전히 뒤집어버릴 수 있죠 그것도 몇 년간 치밀하게 준비해서요ㅜㅜ 너무 멋지고 부러워.. 화나 있는 상태가 그 원동력인 것 같아서 그 분노에 더 공감되고 짜릿해요. 삶에 대해 용기가 생기기도 하고요. 살기가 느껴지는 듯한 제목도 좋고 완전 빠졌습니다.. 어서 더 내주세요,..,,,,
내말이~~~~
뜬금없지만 윤종신은 정말 로이킴 에디가 그런 걸 몰랐을까 이상하잖아 그걸 어떻게 모를 수 있을까 큰 회사도 다 눈치까는데 작은 회사가 에디킴의 경우 사실 전부터 클러버들 사이에서 존나 더러운 걸로 유명했거든 ㅋㅋㅋ 그런데 윤종신이 모를 수 있나 그렇잖아
윤종신 여혐 홍어 발언 검색하삼
ᄋᄋ 정말 뜬금없긴하네요
Peach Pit Yu 윤종신이 김예림 원래있던 엔터테인먼트 대표라 그럼 ㅋㅋㅋㅋ
용이 새장에 갇혀있었네요 앞으로의 림킴을 기대하겠습니다
23 1ᄌ 헐 너무 와닿아요
와 진빠 딱 맞는 말이네요
말 너무 잘 하신다
표현이 너무 찰떡... 너무 이런 사람 어떻개 너무 좋네요!!!! 어떻게 한국에서 나왔지 진짜 같은 나라에서 태어난 여자라는게 자랑스러워질정도...
@@akdo89 미국에서 자랐음
대중가요 씬에서 흑인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그들의 억압받은 권리를 얘기할 수 있는 수준까지 왔지만, 정작 그런 흑인들도 차별하는 아시아인종에 대한 차별을 다룬 노래는 정말 몇 없는데, 그것을 림킴이 해주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
의도적으로 동양 했을때 떠오르는 악기란 악기 구성은 전부다 집어 넣었네요. 묘한 피리 소리랑, 일부러 비꼬는듯한 동양인식 영어 발음,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말하고 있는 칭잉잉(칭챙총 비꼬는듯한)
천재노창의 칭챙총도 그런 노래 아닌가융?
@@인슾-b9v 근데 걘 여성관 쌉구림
young water Kor 아니 둘다 억압받는데ㅠ왜 여기서 흑인 얘기가 나오는거죠 ㅠㅠ 흑인들도 아직 억압받는다고 얘기하면 인정 못받아요 ㅠ 특히 트럼프 많고 나서는 훨씬 더 심해졌어요 ㅠ 아직도 white supremacy 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는 백인들이 대부분이에요 ㅠㅠ
아시안들도 흑인들 차별 많이 해요 ㅠ 특히 나이 많으신 분들은 더더욱 ㅠㅠ 흑인과 아시안들 둘다 인종차별의 피해자같아요 저는! 가해자에게 책임을 묻는것이 목적이여야지 누가 더 피해자인지 가리기위해서 싸우는건 정말 바보같이 짓이라고 생각해요
genie 인터뷰 보고 다시 와서 들으니까 마지막 후렴 부분이 마치 유럽 길에서 많이 듣던 칭챙총 니하오 같은 조롱들을 비튼 것처럼 느껴진다. 그래 나 칭챙총이다 어쩔래 의 정신..
공감~~
극공합니다
챙총 거리면서 약점이라도 잡은듯 조롱하는 것들 멱살 탁 잡아채고
응~ 칭쳐먹어^^ 이러고 후두려패는거 같아
노래들으면 기쎄지는 기분ㅋㅋㅋ
그래서 뭐?
칭챙총인데 어쩌라고 이 새긔야
과감한 변화를 시도 할 줄 아는 아티스트. 그것만으로 곡 자체에 비범한 아우라가 느껴져요. 돌아와줘서 너무 기쁩니다 계속 음악 해 줘서 고마워요.
근데 왜 순위권 밖이지;; 100위안에는 들거같은데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1층에 있는 영상 작품 보는 것 같다...
혼란 속에서 방황하다가 명쾌한 답을 얻고 갑니다
빙고!
와 맞아요 그런 느낌이에요
염지혜 작가 작품 말하는 건가
Tomuzolge KIM 난 서울관ㅋㅋㅋㅋㅋㅋ난해한데 뭔가 깊은 뜻이 있는것 같은 ..기분 오묘해지는..
자기로 살아간다는건 정말 멋진 일이네요. 멋집니다. 그리고 '살기'라는 말이 살아간다는 말로도 들려서 좋아요.
응원합니다.
우와 살기(殺氣)도 되고 살아가기도 되는군요!
👍👍👍
왕이 누구 밑에 있을 수가 있나 ㅋㅋ 역시다...
진짜 여왕임
한국 가요계의 떠오르는이 아니라
이건 림킴장르 그 자체
이런 천재가 잇을줄이야
가요계 선배들 와서 무릎꿇어여함
이정도로 독창적일수가잇나싶다
@사람의사람만을위한 여왕이지 왜 왕이야
자지에 준하는거 달렷니 니네?
@@U_can_touch_me 왕일 수도 있지... 싸우지 말어요^.^
@@재수생-v9c뉴가 싸웠다고 이런 붕신같은 댓글을 담 ㅋㅋㅋㅋ
장르 변화를 떠나서 케이팝에만 머물기엔 아쉬운 매력적인 음악
세상에 귀를 의심했다... 그녀의 음악적 스펙트럼
그래 예림아 이게 답이야 니가 원하는 걸 해 응원할게
너무 좋아서 웃음이 안 멈춤...
언니 이거 분노가 차오를 때 들으면 정말 최고의 곡이에요,,, 사랑합니다,,,
폼폼 개공감입니다,,, 말그대로 살기 임 ㅠㅠ
어머니 된장국 어쩌고 클럽가면 줄서는 여자들 어쩌고 없이도 이렇게 힙하고 세련되는 장르열어주네 앞으로 행보 기대됩니다!! 멋있어요
@@dd-jz1mc 부족한가? 미친건가? 어머니의된장국을 그따위로 해석하는 너도참 불쌍하다
@@dd-jz1mc 다큰 여자도 잘만 그리워함 ㅋㅋㅋ 음식으로 가족 고향 환유하는건 대표적인 클리셰잖아
지가 평소에라도 끓먹었으면 그깟 된장국 그렇게 애틋하지도 않았을텐데 랩으로 엄마가 끓여준 된장국... 웅앵웅 이러는거 얼마나 한심한지 본인들은 모르는듯 밥은 엄마가 해주고 밖에서 여자들보고 침흘리는 거 랩하는게 한심하다는 의미지 진짜 느금마된장국 우엑 이건줄아나... 어휴
그냥 뜬금없이 남들 후려치진 않고는 제대로 칭찬도 못하는 사람들임. 줄세우기, 비교, 후려치기 없이 그냥 김예림 당신 대단하다 이렇게 그냥 말해주면 되는거에요. 이 노랠 듣고 떠오른게 남들에 대한 혐오 뿐이라니 참.
Accès Aléatoire 혐오? 혐오가 아니라 한심 아닐가요 ㅋ
진짜 올해 들은 노래 중에 제일 충격적이에요(좋은 신선한 충격) 와 All right에서 듣던 목소리가 맞나 싶을 정도로.. 이게 예림언니 진짜 목소리구나 싶어서 괜히 감격입니다. 와 진짜 대박이네요. 완전 멋있어요.
목소리달라요 ㅎ
이게 바로 힙이라는건가. 처음엔 세기를 앞서간 노래인 것 같아서 당황스러웠는데 자꾸 듣게 됨 중독성 있어... 특히 마지막... 췽윙옝웽옝예옝에에에...이부분 미쳐벌여
워 워 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거 그대로 들리네 대박ㅋㅋㅋ
영어 잘 못해서 그러는데 가사가 어떻게되나요?
@@thisweek4517 Ching 이에요 다른 가사는 없어요.
@@워워-r6l 가사전반적으로 물어본거긴한데;; 넵
진심 너무너무너무 좋아서 소름끼침 여름 맞이 갓띵곡 올 여름은 살기 들으면서 때려 죽일게요. 예림님 너무 사랑하고 감사해요..
이런 아티스트가 한국에서 나올 거라고 상상도 못 했는데 나와서 너무 기뻐요. 게다가 그 아티스트가 김예림이라니! 정말 많이 기다렸는데 예상치 못한 음악과 컨셉으로 나와서 그런지 더욱 더 좋아요. 기다릴만한 시간이었어요. 가사도 정말 좋아요. EP도 기다릴게요!
역시 우물에서 나와야 해
시궁창이지
@@user-fd3ip5ff6z 시궁창에서 출발하는 거지
오유미 그니까말여 우리 모두 각오해야혀 아직도 마일드혀
말그대로 살기가 느껴진다..그로테스크한 분위기가 소름돋게 좋다.....
가사, 계속해서 겹치면서 나오는 목소리, 선언하듯 외치는 발음까지 다 너무 좋아서 짜릿함이 혈관 타고 흐르는 느낌
혈관에 기름이 너무많아서그런거아닌가요
언니 이번곡 너무 충격적이게 좋아요 진짜...... 화날때마다 이 노래 들으면서 복수의 칼날 갈겠습니다......
zzㅋㅋㅋㅋㅋ댓글넘잼나
이런 재능을 썩혔으니까 얼마나 답답했을 거야... 응원합니다 👍👍
이게 바로 예술인이라는거죠
표현하고자 하는걸 어떻게 할까 방법을 고민하고 갈구하고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것
솔직히 요즘 힙찔남들 저항정신도 모르고 기득권뽕에 취한것만 남아있어서 영 별로다 싶었는데ㅋㅋㅋ 이거죠
힙찔남에서 거른다
이런게 개꼰대 새끼지 ㅋㅋ 어느 촌부의 트로트 한소절 이나 무명 화가의 그저그런 시골풍경 화도 예술 이란다 삶이 묻어나는 모든 표현이 예술 이지 예술이 별거냐
힙합좋아하겠다는데 저항정신은 왜 강조하시는지? 궁금합니다
Kara _ 저항정신이 있어야 힙합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애매하게 배운 애들이 빈수레 마냥 요란한 법이지
ioi m 유치해서 반박하고 싶지도 않네 ㅋㅋㅋㅋㅋㅋ 얼마나 가난한 집안이면 ㅆㅎㅌㅊ로 교육을 받아서 발상이 저렇게 나올까
무브병,, 빌리병,,,다비켜,,,,, 이제 림킴병;;;; ㅠㅠㅠㅠㅠ 출퇴근 운전곡으로 살기틀고 달리겟읍니다
ㅋㅋㅋㅋㄱㅋㅋㄱㅋㅋ
사고 나요...
@@아느루 태민 무브요!
비요크 ㅋ검색해보삼ㅋ
전혀 다른 사람이 되셨네요 정작 본인은 같은 사람이었겠죠? 한발짝 내딛은 것에 대하여 축하드립니다 앞으로의 행보에 더 관심이 갑니다 더 알수있겠죠? 팬으로써 응원할게요
슈스케끝나고 바로 들고온 데뷔곡 때부터 알았지만 윤종신은 김예림씨에 대해 자기만의 확고한 해석이 있었고 그걸 항상 투영 시키고자 했었던거 같음.. 올라잇만봐도 특유의몽환적이고 베일에 쌓여있는 신비스러운 느낌? 철저히 타자화시키는 식의 해석을 자꾸 예림씨한테 투영시켰는데 물론 보컬 자체에 그런 신비스러움이 있긴했지만 슈스케 당시 성격만봐도 조금 내성적이었다 뿐이지 뭔가 수동적인 이미지는 아니었음. 그래서 윤종신이 해석한 김예림이라는 가수에대해 이건 아니다 싶었는데 이제 계약이 끝나서 다행이네요. 힙합이라니 그건 예상치못했지만 ㅋㅋㅋㅋ정말 멋집니다 힙합쪽은 문외한이라 어떤진 몰라도 본인이 찾고자 하는 색을 찾게되서 다행이네요. 예림씨화이팅!!
시키는거하기싫고본인하고싶은음악을하고싶어하면당연히그럴수있게해야지.
계약시 시키는음악만하고자율적으로할수없다는인권 없는조항이있었으면가해 해도되니까, 나가야하고.
이분 개쩌네. 하나부터 열까지 다공감.
와 진짜 글로 넘 잘 표현하시네요!!! 소름
윤종신 사람 대상화시켜서 개싫음 개저씨일뿐 그인간이 쓴 여자가수 노래보면 다 아련하고 연약하고 기다리고 피해자적임
@@kimsiwonable ㅆㅇㅈ
와 내가 생각한거 그대로 다 써놓으셨네요
여가수에게 당연하게 입혀오던 동화, 드라마에 나올법한 클리셰같은 주제가 아니라...
자기의 이야기, 색채를 입힌 노래를 가지고 나와줘서 좋네요. 노래가 너무 짧게 느껴져서 아쉬울 정도..ㅠㅠㅠㅠ
당신은 대체.. 예상을 다 찢어놨다...진짜 너무 멋져요 최고예요
변신이너무 놀라워요 ... 슈스케때증말 팬이였습니다. 솔로일때 더욱빛나시는것같네요 ㅋㅋㅋ 목소리너무좋고 노래도너무좋네요 대박 오늘부터미친듯이스밍할테다
this is completely different from everything lim kim has released before and i'm loving it. at first i wondered if it was even her. i'm so glad she's back. this woman is so talented and creative and she deserves the world and more!
YES
YES it different from literally everyone I guess
Yes ! Just found Lim Kim again . I love this new direction ~ 💜💜💜 ~
yes! I really love her past releases and I'm glad she's back!!
How much time has be since her last comback to this?
액션영화 ost로 깔면 간지 개쩔거같음
여성이 주인공인 느와르!!!!!!!! 존버!!!
듣자마자 킬빌 생각났는데
왠지 패스트인퓨리어스ㅋㅋㅋㅋ
더 보여줄 게 많을 것 같았는데 고작 스무살 여자애 어쩌고 하는 남의 노래 부르는거 아쉬웠어요 본인이 부를 수 있는 자기 노래 들고 나와서 너무 좋아요 응원합니다
존나 쎄지는 느낌 빌런 해치우러 갈준비하는 느낌
노래 듣는데 ㅈㄴ기쎄지는 느낌ㄹㅇ
와진짜 개파격적이다 말안해주면 김예림인줄도 몰랐을듯
김예림님 진짜 사랑해요 앞으로 하고싶은 음악 마음껏해주시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ㅠㅠ
'ching'권에서 많이 들었음 좋겠다. 동아시아 여성인 나의 정체성을 이렇게 느껴본 것은 처음이다.
와 미쳤다.. 지니에서 나온 인터뷰 보고 와서 대체 무슨 노래길래? 하고 무지의 상태에서 듣는데 촉수가 확 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래가 어떻고 저떻고 다 떠나서 대단한 사람인건 맞네
존나 멋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까지 해온 컨셉뒤집어서 하고싶은말 담아서 랩으로 내는데 이게 힙합정신이지 앞으로 낼곡들이 ㅠ기대된다 ㅠㅠ
ㅋㅋㅋ 그놈의 힙합정신
아재 뭐요..
@@이명준-e5l 여기서 안어울리는 말인데 ㅋ ㅋ 쇼미더머니 영상가서나 달어 훠이훠이
정말 세련된 음악 ㅠㅠ 진짜 라이브로 한 번 듣고 싶어요 림킴 완전 응원해요!!!
+ 노아이덴티티 작곡이던데 믿고 들음.
음악들 정말 다 좋아여 여러분 찾아들어보시길...
노래 진짜 개특이하다 좋은쪽으로
이거 들으면서 거리 걸으면 존나 쎈느낌
와.. 처음 듣는데 내가 알고 있던 김예림의 이미지가 모조리 부숴진 느낌..
K-POP에서 2000년 박지윤 성인식 이후 이런 신선한 충격은 처음임..
슈스케 보면서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이정도로 폭발시킬줄은 몰랐네요!!
진짜 힙합이네… 김예림 씨가 돌아왔다고 해서 정말 놀라고 기뻤는데 음악을 들으니 더 기쁩니다. 계속 들려주세요.
너무 좋아서 소름끼침
지옥에서 돌아온 김예림.mp3
윤종신에게 복수하기위해 돌아왔다.
도저히 기존 김예림에서 저목소리 상상이 안가.. 펖먼스 보고싶다..
죽..인..다..페..퍼톤..스...
@조규민 그럼 어떤게 음악인데요? 음악이란게 정의 되어 있나요?
조규민 지랄났다
하루에 2~3번은 꼭들음
뭔가 저세상 음악인데 중독쩔음
충격적으로 좋아요 저도 혼자서 소리를 내고 싶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해봤어요 한번도 해본 적 없었는데 감사해요
음악을 계속 해줘서 고마워요.
그동안 미스틱에서 기획했던 노래와 컨셉은 김예림님의 자유로움과 능력을 다 막아두고있었던것같아요 여자가수가 보여줄수있는건 예쁘거나 섹시하거나 사랑스러운 노래가 전부가아닌데 너무 아쉬웠었거든요 ... 앞으로 보여주실음악이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기대됩니다 항상 응원할께요!!!!!!
죄송한데요 미스틱에서 나온 노래들 컨셉,노래 전부 미스틱에서 김예림한테 양보했습니다.
@@나무늘보-e6d 미스틱 대변인이세요? 어떻게아시는지
@@나무늘보-e6d 이번 김예림님 인터뷰에서 미스틱에있었을때는 자신이 세울수있는 목표가없었고 자신이해보고싶은것,플랜을 세우는게 원하는대로 될수없었다고 한걸보면 자신의뜻을 마음껏 펼칠수없던 상황이었던것같아요
박애용 니가 어떻게 아세요? 니가 미스틱임 아님 김예린임?
@@나무늘보-e6d ㅎㅎ 무슨 인터뷰를 보셨는지는 몰라도, 그런 얘기가 있었다고 해도 전 전적으로 언플이라고 봅니다.
미스틱은 엄연히 메인스트림을 지향하는 회사고, 상업적으로 성공해야 합니다. 그런 회사가 슈스케에서 이제 막 주목 받은 신예에게 곡과 컨셉을 일임할 수는 없습니다. 실패를 가수 개인이나 프로듀서가 아니라 회사 전체가 지는 구조니까요.
많이 양보해봤자 선택지를 제공하는 수준이었을 거에요.
그건 그들이 나쁜 게 아니라 태생적으로 어쩔 수 없는 겁니다.
미스틱은 아니지만 상업적인 음반 기획사에 근무했었던 입장에서의 생각은 그러네요 ㅎㅎ..
이거 라이브 하는 거 한번만 보고싶네요
김고은 ㅋㅋㅋ라이브 하려면 녹음실 뜯어와야지
라이브는 못해 다 기계음 이라서 ㅋㅋ
sunset lee 오토튠 켜두고 할수있죠
2:24 아 진짜 이부분 처음들은날을 잊을수가없다
림킴 최고
디렉터랑 작사 다 본인이 하고싶은대로 만든 음악이라그런지 열정이 느껴진다. 야망있는모습 너무 멋지고 본받고싶음
사람은 역시 본인이 하고싶은걸 해야해 마음껏 노래 해주세요
힙찔이 경력 5년인데, 진짜 제대로된 저항정신이 나온 랩 음악은 이게 유일한 것 같다..
진짜 새롭고 너무 좋음. 그동안 뻔한 국힙만 들어왔던 사람은 힙합이 아니라고 하겠지ㅋㅋ
림킴 본인이 꾹 참아왔던걸 토해내는 게 느껴져서 전율이 오를정도
멋있는애네 ㅋㅋ자기가 누군지 알고 지킬줄 아는 ㅋㅋ성공하겠다
음악적 스펙트럼이 넓다는건 가수로서 어떤 음악이든 어떤모습이든 소화할 준비가 됐다는것...솔직히 듣기좋은 음악은 세상에 많다 하지만 자기가 하고싶은 음악으로 대중들을 놀라게할수있는 가수는 드물다고 생각함
음악으로 말하는 사람, 진짜 가수네
특유의 힙찔이 느낌때문에 랩 장르 정말 안좋아해요. 근데 김예림님꺼는 핵존멋,,,, 이 야망 그동안 어떻게 숨겨왔던거죠
림킴 하고싶은 거 다해
김예림님은 찐이시기 때문에 다른 거 아닐까요
@@fromMaru2u
힙합 잘아시나 보네요 찐인것도 알아보시고ㅎㅎ 그럼 빈지노,이센스,도끼,김심야,저스디스 이런 분들은 어때요? 찐인가요? 아니면 짭인가요?
근데 찐인지 짭인지 어떻게 구별하죠?
성별로?ㅎㅎ
이 에휴
이 님 왜케 예민해요 ㅋ
김예림은 뭐다 정의하는 사람들 뒤통수 오지게 후리는 노래. 멋있어요 림킴ㅜ___ㅜ
숩 이 댓글이 제일 맘에 드네요 확 와닿아요 누구도 김예림을 정의내리지 않았으면..
국내힙찔이들 찌질거리는거만보다가 이런거 들으니까 신문물맛본느낌.. 어휘력딸려서 걍 존나 천재같단말밖에안나옴
2:09
Heather Rye 린정
그냥 뜬금없이 가만히 있는 남들 후려치진 않고는 제대로 칭찬도 못하는 사람이 많네요. 줄세우기, 비교, 후려치기 없이 그냥 김예림 당신 대단하다 이렇게 그냥 말해주면 되는거에요. 이 노랠 듣고 떠오른게 남들에 대한 혐오 뿐이라니 참.
@@accesaleatoire9096 국내힙스터라는애들 노래나 듣고 그런댓글다시든가요ㅋㅋㅋㅋ허구한날 마약이니 겉멋이나 잔뜩들어서 뜨신 엄마밥먹고 자라서 살기힘들어 어쩌구 맥아리없는 남 힙합이 만연한거 얼마나 듣기싫었는데 입바른소리나하시네ㅋㅋㅋ그렇게말함 굉장한 사람되시는줄아나봐요? 남까내리는게아니라 그게사실이고 김예림노래듣고 귀트였다는데 뭐요
Haeseo Rye 저도 밴드만 하던 사람이라 힙합 잘 모르긴 한다만, 우선 힙합이 찌질거린다는건 사실이 아니고 본인의 취향에 안맞는거겠죠. 어떤 음악을 떠올리시는지 모르겠다만 그런 이상한 음악이 싫으면 안들으시면 되는거 아닐까요? 제가 느낀건 님은 이 노래가 진짜 좋다기보단 평소에 가지고 있던 혐오, 선민의식 같은걸 어떻게든 표현하고 싶어서 기회다 싶어 엮어서 후려치기하는게 아닌가였어요. 뭐라도 된거 같아서 쓴 댓글은 아니구요. 누구 노래부르는 영상들에 항상 다른 가수들, 장르 언급하며 비교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잘 안되서 쓰게 된 댓글이었습니다.
진짜 너무 최고네요. 회사에서도 계속 듣고 집에서도 계속 들었어요. 오랜 시간 버티고 칼 갈아서 제대로 먹였네요. 응원할게요.
계속 들으러오는데 이거 무대에서 라이브로 보고 싶다... 무대에선 어떻게 표현될 지 너무 궁금하다
와 보컬 자체가 달라졌어 대박 기존의 발성법을 바꾼 이유는 모르겠지만 본새난다 이거에요 아.시.겠.어.요?
말한마디 행동하나 남들의 기대와 다르게 하는 것도 눈치보이는 세상에서 우연히 김예림님 신곡을 듣고 막혔던 무언가가 뻥 뚫리는 느낌이었어요 대리만족이랄까요 희망이랄까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앞으로 응원할게요💕
안맞는 옷 벗어던지고 이제야 진짜 가수데뷔하네. 하고싶은 음악 다 하길 ♥
세상에 김예림님 림킴님 사랑합니다 올해 들은 노래 중 가장 empowering한 노래예요
노래 너무 좋은데... 말그대로 살기도 느껴지고 길걸어가다가 이노래들으면 무브병처럼 눈빛 싹바뀌고 빌런처럼 걸어갈느낌인데.... 약간 해머 질질끌고 그느낌...
이게 좋은건가??.. 난해하다. 전 듣는데 불편한델요..
뭔 개소리야ㅋㅋㅋ
윗사람들이 다른 사람 의견도 좀 생각해라. 니네랑 다르다고 개소리취급 이상한 생각 취급 하지 말고
ㅇㅈ
너무갔다
갑작스런 변화가 당황스럽긴 하지만 진짜 자신의 음악을 추구하는 것 같아 응원함. 윤종신 감성 갖다 버리고 본인 음악하시길!
동양적 느낌이 나면서 여성의 주체성강조 , 편견을 깨부수는 노래인것같아요
우리도 대답해야해 언젠가는 반드시
본인하고싶은말을해서좋아요.
모든사람은평등하다차별혐오자들빼고 나도 그래여 나도 강한 녀자가 될거여 막 강한 녀자가 되어야지여 하고 오늘 존나 뛰다가 발목을 삐여부렸어여 존나 아포여
저 진짜 궁금래서 그러는데 뭐를 대답해야되는건지 왜 화가나신거에요 ??
순간 제가 알던 투개월 김예림이 맞나 검색하고 왔습니다ㅋㅋㅋㅋ진심 내가 듣던 힙합은 힙합이 아니라 내 귀한테 미안할 짓이었네요 언니 힙합계 원탑먹고 한국음악계 원탑도 하세요 그냥 다 하세요
뭐야 이게 음악이냐...???
예술이네 헤헤
탈 미스틱하면서 본인이 추구하는 음악하고 사는거보니깐 행벅...ㅠㅠ..오래봐요ㅠㅠ
탈 로이킴 탈 에디킴
윤종신은 알면서 다 알면서 윤종신 여혐 발언 홍어 검색 ㄱ ㄱ
진짜 살기가 느껴진다
내가 보기엔 lim kim에서 lim이 김예림의 음악적 스펙트럼이 무한대로 발산하는 걸 암시하는 것 같은 그런 전율을 느꼈음.. 이전까지 들을 수 없는 대체불가한 음원이다 이건
와 lim...
완전 처음 들어보는 느낌인데... 신기하다 아예 완전 다른걸 가져왔네 ㄷ ㄷ 뭔가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되는 곡이네요.. 김예림님의 상황이나, 이 난해한 곡을 처음 접하는 나는 무슨 느낌을 받고있는걸까 감정들을 곱씹어보게도 되고, 댓글들을 읽으면서 사람들은 어떤 느낌을 받을까 보게도 되고.. 그게 무슨 느낌일까 상상해보려하기도 하고...
와 완전 전사 모먼트.....노래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어쩌면 난 이런 림킴을 기다렸는지 몰라ㅜㅜㅜㅜㅜㅜㅠㅠㅠ존버는 승리한다
발라당 여전사x.... 전사oo
도도도 앗...지적 감사합니다! 댓글달때 여전사 워딩은 미처 생각을 못했네요ㅠㅠ 수정하구 갑니당
진짜.. 기다렸어ㅠㅠㅠ
자기가 하고 싶은고 하는거 너무 멋있다 노래가 너무 좋다 이런건 사실 모르겠지만 이 아우라가 내가 만든거 내가 손수 만든거 ! 이런게 보여서 그전에 누군가의 손에의해서 프로듀싱된 것만이 아니라 진정한 아티스크가 된느낌 ㅎㅎ 멋지다 진짜 ㅎㅎ
프로듀싱 노 아이덴티티가 했는데요...?
@@flabbymarshmellow01 작사작곡을 했기에 한말이에요 ㅎ
Forest Bow 디렉터 림킴이라고 나와있네요~
진짜 너무 노래듣고싶었는데ㅠㅠㅠㅠㅠ 더 멋있어져서 돌아왔어.... 진짜 최고다ㅠㅠㅠㅠ
존나 본새난다 진짜
Decolonize from weakness
Overpower their system
Staying raw is my wisdom.
Turn wilderness into the kingdom
여기 가사 최고임.. 독하게 선전포고 하는 느낌 너무 멋있다.
개좋아요 언니 재즈풍 노래할때도 믿고 들었지만 랩도 잘하네요 진짜 꽃길만 걸으세요 너무 부럽고 정말 언니가 자랑스럽소 !!!
힙찔이들 피하느라 올해들어서 국힙은 첨 듣는데 ㅈㄴ좋네요
@따뜻한봄날 미국활동곡도 아니고 ㅋㅋ 별걸 다 지적 가던길 ㄱㄱ
@따뜻한봄날 응 혼자 외국힙합이라고 하고 다녀라 ㅋㅋ
@따뜻한봄날논리가 없어도 마지막 댓글만 달면 지가 이긴줄 아는 전형적인 한국 네티즌이구나 내가 미안하다
@따뜻한봄날 응 다음 국힙남러버
@따뜻한봄날김예림 슈스케 나왔을때 미국으로 유학간거고 유학간지 얼마 안돼서 영어도 잘 못했던걸로 기억함
난 예림언니가 하고 싶은 음악을 더 많이 하고 음악성으로 사람들에게 더 인정 받았으면 좋겠어요. 언니 근황을 찾아헤매다 보면 인터넷 상에 언니를 대해 회상하는 글을 볼수가 있었어요. 그 글의 댓글엔 참 저를 화나게하고 속상하게 하는 댓글도 많았어요. 얼굴, 몸에대한 이야기를 하며 묻히기에는 아깝지 이런 댓글...... 이게 언니가 말하는 male gaze들 중 하나일수도 있겠네요... 이런 저열한 사람들은 무시하시고 언니 지지자들의 존재를 알아주세요. 새로운 시작을 파워 넘치는 곡과 함께 시작 한 만큼 좀더 자유롭게 언니의 음악을 해줬으면 좋갰어요. 언니가 믿는 길을 가다보면 알사람들은 다 알아서 언니의 팔로워 될거예요.
@@edae90 님은 평생 글케생각하세욘 ..ㅋㅋ
그때 김예림이 좋긴했어... 슈스케 나오면서 엄청 예뻐져서 얼굴 얘기는 나왔던걸로 암 근데 몸매 얘긴 안햇어 어찌됐든 김예림 맘대로 음악하는거니 머
예전도 지금도 좋습니다!
@@edae90 자유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올롸잇에 윤종신이 피쳐링 한거 들어는 봤냐? ㅅㅂ퍽이나 김예림이 아이구 좋아요 하고 오케이했겠니? 생각을 좀 해봐라
ㅈ같은거 지금생각해도 개빡치네. 김예림 목소리 감상하다가 놀라서 펄쩍뛰었네 ㅅㅂ거
황제가 되어 돌아왔다 야망 가득한 노래 넘모 좋아 흑흑 당신 하고싶은거 다해
계속 생각나서 또 들으러옴 난생처음 듣는 장르인데 너무 좋음 어떻게 이러냐
진짜 존나 팬이였는데 돌아와줘서 너무 좋음.
하고싶은 음악 다 하시길
생각하던 lim kim의 모습이 있었는데 그 기대를 뛰어넘었어요 이럴수가 완전 좋네ㅜㅜㅜㅜㅜ
예림아 못하는게 뭐니? 🤩
김예림 근황 인터뷰는 지니 뮤직의 -
[LOGMENTARY] 김예림 (LIM KIM) - 4년의 공백, 새로운 목표 그리고 SAL-KI
ruclips.net/video/KdNyOn2F51s/видео.html
보시면 됩니다. 어떻게 이 음악을 냈는지 김예림의 생각을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참 이상하단말야 들을 때마다 좋은것도 아니고 나쁜것도 아니고 별생각없이 듣다보면 어느새 노래가 금방 다끝나있고 다른 유튜브 보다가도 가끔씩 와서 듣게됨...묘한 중독성이.
너무나 기다려왔습니다.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하겠습니다.
영어가사까지보고나니 미투시대에 더 당당해진 여성의 목소리, 어떤것에도 굴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제목도 살아남기 의 의미도 되고 독살스러운 기운도되고. 멜로디도그런의지가엿보인다. 대박
돈과 명성만을 위해 빨리 가려고 대중들 입맛 맞추는 음악으로 나오는거 보다 이렇게 딱 본인이 하고 싶은 음악 들려주고싶어 하는 아티스트는 대환영이다 멋져
천잰가봐 최고다
진짜 너무 좋아요👍👍중독돼서 매일 듣고 있음
마인드가 깨어있는 사람이였구나~ 응원합니다.
다시 돌아와줘서 정말 고마워요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요!!!! 사랑해요 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