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다정하면 안돼는 이유 1. 너무 다정하면 나를 놓게 된다 ㅡ내가 밀려나고 상대에게만 집중하게 됨 2 너무 다정하면 외로움을 느낀다 3 너무 다정하면 인간관계에서 약해진다 4. 너무 다정하면 인간관계가 고통이된다 5. 인간관계에 여지를 남겨야한다 6. 모두와 잘지내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7. 지나치게 다정하면 호구가 된다 8. 지나치게 다정하면 이용당한다 9 지나치게 다정하면 굽혀야한다 10. 모두에게 착할필요는 없다
거절할줄 모르고,모두에게 착해야했고,늘 나서서 희생하던 내가 어느날 우울증에 방전상태. 그러면서 어디서 틀렸을까.책을보고 유투브보고등등. 이제는 사람눈치안보면서 거절할줄알고,모두에게 착할필요가없고,나를 위해야 주변도 돌볼수 있다는것도 알게되고,무엇보다 나를위해 상대와 반드시 거리감이 필요하다는 것을 오랜 경험을통해 알게되었습니다.처음부터는 어렵지만 서서히 하게되고 지금은 마음이 편해졌네요.유툽내용에 동의가되네요
매우 공감합니다 ~! 나도 그렇게 살아왔는데, 결국은 상처가 많습니다 ~! 10명에게 내가 먼저 배려하고 먼저 베풀었울때, 고마워하는 사람은 3명, 당연한줄 아는 사람 4명, 더 이용해서 등쳐먹는 사람 3명 입니다 ~! 그중에 1명은 감사의 보답을 합니다 ~! 그 1명의 만나려면 9번의 시행착오를 겪어야 합니다 ~! 나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은후 , 3명의 진정한 친구가 있습니다 ~! 그대신 상처도 엄청 많습니다 ~😰 한두번 겪어보고 아니다 싶으면~, 빨리 거리두고 손절하는 판단력을 가져야 나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
미리 이런 좋은 말씀을 들었으면 마음이 덜 아팠을텐데... 친하게 지내던 무리에서 나와 너무 힘든시간을 가졌는데 아프고 나서야 깨달았네요..내 자신의 아픔보다 남을 더 챙기고 배려하는것은 절대로 배려가 아니라 나 자신을 점점 구렁텅이로 빠져들게 하는것이라는것... 나를 점검해 봐야 하는것...
저도 infp에 예민한 사람이라 항상 타인을 배려하면서 살았는데... 내가 착하게 하면 남들도 나에게 착하게 할줄 알았어요. 조던 피터슨이라는 심리학자가 그러더라고요. 세상에는 나를 해치려고 마음먹고 다가오는 악인들이 있고, 그런 사람에게 착해봤자 아무 소용없다. 착취만 당할뿐... 조던 피터슨 강의 한번 찾아보세요. 큰 도움이 됐습니다. 예를 들면 내가 햄스터, 토끼라고 치자면, 귀여워하고 예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호랑이, 하이에나처럼 타인을 잡아먹으려고 하는 사람도 있다는 거죠. 뇌구조가 다릅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행복하게 즐겁게 해주려고 살았는데 그게 저만의 착각이었음을 절절히 느꼈읍니다 제가 옳다고 느꼈던 생각들도 다 아니라는것도 알았읍니다 문제가 뭐였든지 깨닫고 다 비우고 연락안하고 사니 마음의 평화와 악몽들이 달아났읍니다 힘들땐 그들을 버리는게 현명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다정한게 문제가 아니라 내가 다정함을 베푸는 이유를 아는게 더 중요한 것 같음. 손해를 봤다고 느끼는 것은 결국 대가를 바라고 해주는 다정함이고 준 만큼 받지 못해서 생기는 것이니까. 관계는 언제든 오기도 하는 것이고 떠나기도 하는 것임. 어떤 관계상태에 집착하지 않음으로서 그러면서도 애정과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중요한 두 가지. 다정함과 사랑은 남는 것이고 이어진다기 보다는 그 순간에 느끼는 감정을 제외하면 아무것도 아니므로 그 다정함을 건네는 사랑을 베푸는 순간의 감정에만 집중할 것, 관계 역할 상태에 집중하는 순간 모든건 받기 위해 하는 행동으로 변하게 됨. 두번째 나를 자신의 외로움, 불안함, 무료함, 결핍감, 물질적 이득, 성적 만족을 위해 이용하는 사람을 조심할것 대부분 이런 이들은 초반에는 알아차리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알아차리는 팁은 관계 초반에 대가없이 매우 많은 투자를 한다는 점이다. 목적없는 큰 투자는 없다. 사랑의 본질은 중생구제나 연민에서 시작한다고 했음. 작은 베품이 사랑이고 다정함이지 초반부터 투자가 많으면 아무리 그 사람이 좋아보여도 경계할 것. 그리고 이들은 인간이길 포기하고 짐승의 생활패턴을 선택한 이들이다. 짐승에게 인간대우를 해 줄 필요가 있을까? 그래서 이들을 알아볼 수 있는 분별력, 할 말 제대로 하고 끊어낼 수 있는 강인함 단호함은 관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함. 합쳐서 말하면 내 인생에서 나를 위해 살고 나에게 다정하다면 상대에게 억지로 무리하거나 뭔가를 바라고 다정함을 ‘무기’로 쓰지 않을 것이며 연민의 관점에사 상대에게 의도 없는 다정함을 베풀 수 있을 것임. 관계나 역할에 집착하지 않음으로 관계에서 자유로워지며 나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을 곁에 두지 않음으로 관계에 있어서 진정한 만족을 얻게 된다. 뭐 이런것임.
@ 사는 방법은 최선의 방법은 있어도 최고의 방법이란건 없다고 하잖아요. 누군가한테 주는게 겁나는 이유는 결국 그만큼 되돌려 받고 싶거나 더 큰 것을 돌려 받으려고 하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그렇기에 실망할 것이 두려워 먼저 벽을 치게 되는 것이구요. 모든 서양 철학에서 최종점에 있는 이유는 ‘존재’에 대한 본질의 이유이고 이 이야기는 인간의 실현 이유를 육체적인 관점이 아니라 이성의 발달의 최종 결고물을 표현하자면 ‘소유(기억, 돌려받기)’ 가 아니라 ‘존재(경험)’ 자체에 있다. 주고 받는 그런 경험이 아니라 단지 내가 어떤 대상에게 사랑을 행하는 순간만이 중요할 뿐이다 라는 것이죠. 물론 이 과정은 누구나 다 쉽지 않고 현대 자본주의시장, sns등 외적인 것들에 과몰입 해 있는 현대 사회와는 매우 동떨어진 개념처럼 들리지만, 한편으로는 그만큼의 소외된 사회, 정신적 질환이 그 시대보다 심한 사회임을 감안한다면 입증이 되는 이야기이죠.
상대에게 바라지 않는 것은 높은 수준의 철학입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높은 것은 사랑을 주지 않는 겁니다 사랑을 주는 것 또한 그것에 의미를 두는 거니까요 사랑이 없으면 미움도 없습니다 살면서 미움을 갖지 않는 것도 충분히 어렵고 충분히 가치 있습니다 사람을 미워하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들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무관심 입니다 무가치로 보는 거죠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은 헛소리입니다 그건 가능하지 않습니다 기독교의 발상지에서 전쟁이 끊이지 않죠 원수를 사랑하고 있나요?
내사람만 챙기면 돼요.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고 잘해주는거 절대 할 수도 없고 호구됩니다. 다정도 병이어라. 그거 맞아요. 못된 사람들에게 이용 당하고 몇억씩 사기 당하면서도, 가스라이팅 당해서 그 사람을 옹호하는 사람은 착한 사람 아니고 어리석은 사람이에요. 그 옆에 있는 사람도 같이 당할 수 있으니 이런 지혜 없고 어리석은 사람도 멀리해야 돼요. 나 자신이 먼저이고 나를 소중히 여길줄 모르는 사람은 끊임없이 남에게 인정 받으려고 하고 남의 말에 휘둘려요. 가족관계에서도 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내가 소중하는 것이 인간관계가 되면 힘든 것 같고 일과 가치, 내 생활을 우선 순위로 두고 가깝고 중요한 소수의 몇 사람을 가끔 볼 수 있다면 크게 힘들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일에 관계해서 대해야 하는 사람들은 일일 뿐이니 좀 짜증나는 사람들을 봐도 마음에 둘 필요없고 평소에 내 생활을 사랑할수 있도록 체계를 만들어 나가는 건 시간이 꽤 걸리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자영업하는 친구를 배려해 그의 시간에 만났음. 만난지 1시간만에 가버리는 친구도 이해했음. 한평 공간에서 하루종일... 얼마나 답답할까? 드라마 광이니 하나있는 취미 즐기게 두자... 어느덧 시간이 흘렸고 친구는 여유로워지고... 이제 편하게 봐도 되겠다 하던 때 다른 모임은 그들에게 마추며 나에겐 본인 시간으로 마추는 친구를 보며 우리 만남의 기본 베이스구나 했던... 알아주길 바란건 아니나 내 친절함이 이 친구에겐 배려라 생각지 않았던... 저도 이제는 지나친 배려는 하지 않습니다. 부질없더라는....
다정도 병이어라~~
진심은 함부로 내보이지말고
언제나 적당 거리에서
부드럽지만 강한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잘해주고 힘들어하지 않기를.
내가 없이 잘해주면 어느순간 번아웃이 온다
너무 잘해주는게 상대를 위하는게 아니더라고요.상대도 서야지요.자신부터 챙기고 그 에너지로 상대에게도 잘 할수있겠지요
착하고 인정많으면 호구되는세상. 요즘 호구탈출 공부중~
항상 손해보고말지, 이런마인드로 살았더니 어느날 호구가 돼있더라구요,😢
맞아요 맞아
다 부질없는 짓이더라구요 나를 사랑하고 내가 행복해야 타인도 돌아볼수 있더라구요
맞습니다 🤍🎀🙏
당연한거 아닌가요!!
가득찬 곳간에서 인심난다
😊😅😅😊😊😮😅😅😊@@행복을비는여자goun
꼭 그렇치만도 않더라구요,있는사람이 더 무서워요.
너무 다정하면 안돼는 이유
1. 너무 다정하면 나를 놓게 된다 ㅡ내가 밀려나고 상대에게만 집중하게 됨
2 너무 다정하면 외로움을 느낀다
3 너무 다정하면 인간관계에서 약해진다
4. 너무 다정하면 인간관계가 고통이된다
5. 인간관계에 여지를 남겨야한다
6. 모두와 잘지내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7. 지나치게 다정하면 호구가 된다
8. 지나치게 다정하면 이용당한다
9 지나치게 다정하면 굽혀야한다
10. 모두에게 착할필요는 없다
순한사람들이 . . 이용당하고 불행해지는 이유가 이거군요
순하고 참으면 바보로 알고 아나무인 인간들이 많아짐
최근에 당했다
호의를 베푸니 알기를
우습게 알고 안하무인격이다
겅상도출신의 단순무식함을 보게되었다
@@산수화-v7c그쪽이 말이 너무 험하죠
@@산수화-v7c경상도라고 다 그런건 아닙니다 지역을 나눠서 말하지 마시길~~
@@김윤-w3l무식하니 지역으로 나누는듯요
잘해면 지가 잘나서 잘해주는줄.
사람 우습게보고 더 잘해주길 바라.
ㅠ ㅠ
😂
ㅋ 맞아요
짱 나
형제도 잘해줄필요도
없더라고 남은 더하죠
정답이요
요즘 이렇게 사니까 너무 편해요.
호의를 베풀어 주니까 당연하게 여기는 인간들이 많아요. 말수를 줄이고 침묵하는 것 또한 상대방이 나를 어렵게 생각하게 되구요. 굳이 친절할 필요가 없어요.
허들갑, 오바, 패드립, 결국 말많으면 자기 손해 침묵도 대화기술인듯
맞습니다
절대 호의베풀면 안됩니다
상처로 되돌아 와요
주변에 나르시스트 천국이에요 ㅠㅠ
100에 20은 나르시스트 소패들인듯
분별력 없는 친절은 착한 것이 아니라 어리석은 거죠. 그런 점이 나쁘거나 이상한 것들을 끌어들이기 쉬운 거죠.
확실히 차가운사람은 다가가기 힘들뿐더러 그냥 꺼려짐 .. 그래서 편한사람을 찾는것 같아요
사기당하는 사람이 죄가 많다는 말도 있지요
딱 절두고 하는말 같아요 감사합니다❤
끄덕끄덕 젊은 날엔 .... 나는 잘 할 수 있다고 한 것 조차 오만이였구나...싶습니다.
맞는 말 같아요.요즘 미친년놈들 하나 끌어들인것 같아요.진짜 미친것들.
거절할줄 모르고,모두에게 착해야했고,늘 나서서 희생하던 내가 어느날 우울증에 방전상태.
그러면서 어디서 틀렸을까.책을보고 유투브보고등등.
이제는 사람눈치안보면서 거절할줄알고,모두에게 착할필요가없고,나를 위해야 주변도 돌볼수 있다는것도 알게되고,무엇보다 나를위해 상대와 반드시 거리감이 필요하다는 것을 오랜 경험을통해 알게되었습니다.처음부터는 어렵지만 서서히 하게되고 지금은 마음이 편해졌네요.유툽내용에 동의가되네요
매우 공감합니다 ~! 나도 그렇게 살아왔는데, 결국은 상처가 많습니다 ~!
10명에게 내가 먼저 배려하고 먼저 베풀었울때, 고마워하는 사람은 3명, 당연한줄 아는 사람 4명, 더 이용해서 등쳐먹는 사람 3명 입니다 ~!
그중에 1명은 감사의 보답을 합니다 ~!
그 1명의 만나려면 9번의 시행착오를 겪어야 합니다 ~!
나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은후 , 3명의 진정한 친구가 있습니다 ~! 그대신 상처도 엄청 많습니다 ~😰
한두번 겪어보고 아니다 싶으면~, 빨리 거리두고 손절하는 판단력을 가져야 나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
저도요. 결혼점에는 누구보다 독립적이었는데 결혼후 삶이 피폐 해졌어요. 제가 인간 관계에서 늘 시댁 사람들에게 잘 하려고 했더라고요. 거절하기가 힘들어서. 그리고 제 삶을 잃었죠😊
대단하세요 인지하고 실천한다는 건 참 어려운데요. 참고로 전 아직도 우왕좌왕 입니다~
저도요..50넘은 나이에 어렴풋이 깨닫고 나만의 시간과 마음을 돌보는중인데 잘 안되네요
세상이 말세로다 😢
누군 다정해라 하고 누군 무심해라하고
그냥 과하지만 않음 된다
내가 제일 중요한거고
공감합니다.
다정하게 할사람 좋은사람 다정하게하고
못된사람은 다정할필요 없다는거 경험으로 알았습니다
내사람한테 한없이 잘하고 이용만하는 사람에게 거리를 두는게 필요한것 같아요
공감입니다
잘하려 애섰던 시댁에 상처만 가득받고 이제 거리를 두고 삽니다
내가 중요한데 희생하다보니 내가 없더라구요
중용!
중간이
젤어려워요
미리 이런 좋은 말씀을 들었으면 마음이 덜 아팠을텐데...
친하게 지내던 무리에서 나와 너무 힘든시간을 가졌는데 아프고 나서야 깨달았네요..내 자신의 아픔보다 남을 더 챙기고 배려하는것은 절대로 배려가 아니라 나 자신을 점점 구렁텅이로 빠져들게 하는것이라는것... 나를 점검해 봐야 하는것...
같은 깨달음이예요👏
평소에는 친절 하돼 냉정할때는 냉정할줄 알아야 진정 대단한 사람인것 같음
너무나 공감이 되고 내 우울한 마음에 해답을 찾은것 같네요 가족이 전부다 싶었는데 내자신은 없고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늘 남을 먼저 생각하느라 내자신을 챙기지 못했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정은
친해진 후
모든 관계 기본 예의 지키는 수준으로 유지.
친해지고 다정한거도 이용해먹어요
마음을다해서 .. .
몇십년을 그러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부턴가
아 아니었구나 ... .
배신감과 고통속
소리쳤습니다
벌 받을거라고 .. .
빙고
인과응보 가 정말 있기를 바랍니다 부디
갈등을 늘 피하기만했는데 그사람들이 자기이익을 위해 일부러 갈등을 일으킨다는것은 생각못했다... 그래서 늘 손해를 봤구나 ㅜ ㅜ
이부분 진짜 공감이요..... 저도 갈등을 피해왔고 더러워서 맞춰줬는데. 그게 자기들 이익을 위한 방식이라니 ㅋㅋ 놀랍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악해요
남 잘 못되길 바라는 인간이 참 많아요
저도 infp에 예민한 사람이라 항상 타인을 배려하면서 살았는데...
내가 착하게 하면 남들도 나에게 착하게 할줄 알았어요.
조던 피터슨이라는 심리학자가 그러더라고요. 세상에는 나를 해치려고 마음먹고 다가오는 악인들이 있고, 그런 사람에게 착해봤자 아무 소용없다. 착취만 당할뿐...
조던 피터슨 강의 한번 찾아보세요. 큰 도움이 됐습니다.
예를 들면 내가 햄스터, 토끼라고 치자면, 귀여워하고 예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호랑이, 하이에나처럼 타인을 잡아먹으려고 하는 사람도 있다는 거죠. 뇌구조가 다릅니다.
@@kke2526 말씀 감사합니다
@@kke2526뇌구조가 다르다는 말을 진짜 잊지마세요 ㅠ 저는 자꾸 나같을 거라고 생각하게되서 상처 받네요
자식한테도 그런것같습니다
직장에서 너무 잘해주고 배려 해줄 필요 없습니다
더 바라고 더 우섭게 보는것 같습니다~
직장생활을 어차피 유익을 위해서 억지로 모인 집단인데~,,, 그곳에서 순수한 인간관계를 기대하면 안됩니다 ~!
@@산유화-f2l학교도 마찬가지.
배우자나 가족에게도 거리를 둔다.
예가 가장 좋습니다.
굿
맞아요
우선은 자신의 삶을 찾아야 가족과 배우자삶도 보여지는것 같습니다.아니면 불평에 싸움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맞습니다~세상 믿을사람 없습니다
너무나 좋은 영상.
내가 잘 해주고 상처받는 이유를 알았다.
누구에게나 마음을 다하여 잘해준 게 원인이었네..
다정이 병이었구나..
감사합니다.
잘해준다 말하지만 상대는 그걸 고맙게 받아들이지 않는다는것은 내가 눈치가 없다는것이니 적당히 멈추고 나를 돌아보자고요
너무 다정하면 상대가 무례해진다는 말이 속상하지만 반복해서 겪어보니 상처가 쌓입니다. 더이상은 상대들의 무례를 반복시키고 싶지 않고..
더 냉철하게 대처해야 되는 부분을 연습 많이해서 나를 아껴야 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친절하고 다정했더니 내 자신. 잃어버리고 남은 건 후회 뿐이다. 다 옳은 말이네요.
사람과 사람이 만나 행복하게 즐겁게 해주려고 살았는데 그게 저만의 착각이었음을 절절히 느꼈읍니다 제가 옳다고 느꼈던 생각들도 다 아니라는것도 알았읍니다 문제가 뭐였든지 깨닫고 다 비우고 연락안하고 사니 마음의 평화와 악몽들이 달아났읍니다 힘들땐 그들을 버리는게 현명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최근 인간관계에 너무 질렸어요. 왜 이렇게들 이기적인 건가요..
지인 두세사람 정도만 가끔 만나요.호구가 되고 싶지 않고 시간도 낭비라 그냥 제 삶에충실하는게 훨 나은거 같네요~
세상에 당연한 것이 없다 남이 호의를 베풀면 항상 감사함을 가지고 전하라.베풀땐 상대에게 기대하지 말고 베풀어라.그러면 상쳐를 받지않는다
갈등을 기회로 삶는다.. 참좋은 말씀입니다. 회피하지 않고 직면하여 배우며 나아가는 삶
자등명빕등명
고맙습니다 ~♡
적당한 거리가 중요
결국 기억에 남는 건 다정했던 사람들이라는 것도 팩트.
그것에서 벗어날 때입니다😂
당신의 기억에 남는게 의미가 없다는 얘기
마음의 거리를 두는게 맞습니다
자기를 먼저 사랑해야죠
남에게 무엇을 주거나 해줄땐 오롯이 내맘이지 그쪽에서 달라고 한적 없으니 준이상 내만족으로 끝 뭔가 바란다면 내잘못
😢
잘못까진 아닌데 😢
받는것만 아는 사람들이 문제더라고요😊
@@소나무-l2i손절하면 됨
👍 😊
@@hskim9646 😁
내삶을 바꾸는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나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을 챙기는 것은 나의 책임입니다
내가 이걸 못해서 망함....
진짜 이거 하면 안됨
상대가 엿같이 나오면 같이 엿먹여야 한다 안그러면 만만히 보더라
😅😊😂❤
자신이 우선입니다 잘해주고 이해해주고 웃어주고 그렇게하면 자신이 힘들어진다는걸 50후반이되어서야 알앗네요 인간아닌 것들은 쳐다보지도 않아야합니다
우선 자신이 행복해야 그 아우라가 타인에게도 영행주는 거죠
정말 옳으신말씀입니다
적어갖고 다니겠읍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불가근 불가원으로 대하고 "다른 사람의 행복과 성공을 바라는 것이 바로 나를 위한 길이다" 이런 마인드로 살면 된다고 봅니다^^
구구절절 너무 잘 맞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딱 내 시기에 알맞는 말씀입니다 "조금은 무심한 사람이 되라"
👏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전해주시는 지혜가 한 사람의 인생을 살립니다
귀한 배움 교훈 인사이트 얻고 갑니다 선생님의 인생이 행복으로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참다운 지혜 감사드립니다.
말미에 핵심요약식으로 10가지를 한 번 언급해주면 더 좋을 것 같습이다.
제게 정~~~~말 필요했던 말이예요 ㅠ
잘해 주지마 사람 감사함 모른다
그러게요 제가 너무 배려하고 세심하게 대하고나면 담에 더배려를 바라는거같고 나도 힘들때엔 그리못하면 서운하게 생각하느거 같아서 이젠 그리하지 않으려고 무덤덤한 태도로 돌렸어요
그러니 마음이 덜 불편하네요
내가 먼저 배려하고 베풀었을때, 상대방도 같이 그렇게 할 확률은 10% 입니다~!
그 10% 를 찾으려면, 90% 시행착오를 겪어야 합니다 ~!
부모들이 꼭 들어야할 얘기네요. 애들한테 지나치게 감정이입하면 아이들의 의존성이 심해지고 중심을 잡아주지 못해요
다정한게 문제가 아니라 내가 다정함을 베푸는 이유를 아는게 더 중요한 것 같음. 손해를 봤다고 느끼는 것은 결국 대가를 바라고 해주는 다정함이고 준 만큼 받지 못해서 생기는 것이니까. 관계는 언제든 오기도 하는 것이고 떠나기도 하는 것임. 어떤 관계상태에 집착하지 않음으로서 그러면서도 애정과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중요한 두 가지. 다정함과 사랑은 남는 것이고 이어진다기 보다는 그 순간에 느끼는 감정을 제외하면 아무것도 아니므로 그 다정함을 건네는 사랑을 베푸는 순간의 감정에만 집중할 것, 관계 역할 상태에 집중하는 순간 모든건 받기 위해 하는 행동으로 변하게 됨. 두번째 나를 자신의 외로움, 불안함, 무료함, 결핍감, 물질적 이득, 성적 만족을 위해 이용하는 사람을 조심할것 대부분 이런 이들은 초반에는 알아차리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알아차리는 팁은 관계 초반에 대가없이 매우 많은 투자를 한다는 점이다. 목적없는 큰 투자는 없다. 사랑의 본질은 중생구제나 연민에서 시작한다고 했음. 작은 베품이 사랑이고 다정함이지 초반부터 투자가 많으면 아무리 그 사람이 좋아보여도 경계할 것. 그리고 이들은 인간이길 포기하고 짐승의 생활패턴을 선택한 이들이다. 짐승에게 인간대우를 해 줄 필요가 있을까? 그래서 이들을 알아볼 수 있는 분별력, 할 말 제대로 하고 끊어낼 수 있는 강인함 단호함은 관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함. 합쳐서 말하면 내 인생에서 나를 위해 살고 나에게 다정하다면 상대에게 억지로 무리하거나 뭔가를 바라고 다정함을 ‘무기’로 쓰지 않을 것이며 연민의 관점에사 상대에게 의도 없는 다정함을 베풀 수 있을 것임. 관계나 역할에 집착하지 않음으로 관계에서 자유로워지며 나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을 곁에 두지 않음으로 관계에 있어서 진정한 만족을 얻게 된다. 뭐 이런것임.
그 모든 것보다 타인에게 아무것도 주지말고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것이 더 좋다
정확히 말하면 가장 좋다
@ 사는 방법은 최선의 방법은 있어도 최고의 방법이란건 없다고 하잖아요. 누군가한테 주는게 겁나는 이유는 결국 그만큼 되돌려 받고 싶거나 더 큰 것을 돌려 받으려고 하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그렇기에 실망할 것이 두려워 먼저 벽을 치게 되는 것이구요. 모든 서양 철학에서 최종점에 있는 이유는 ‘존재’에 대한 본질의 이유이고 이 이야기는 인간의 실현 이유를 육체적인 관점이 아니라 이성의 발달의 최종 결고물을 표현하자면 ‘소유(기억, 돌려받기)’ 가 아니라 ‘존재(경험)’ 자체에 있다. 주고 받는 그런 경험이 아니라 단지 내가 어떤 대상에게 사랑을 행하는 순간만이 중요할 뿐이다 라는 것이죠. 물론 이 과정은 누구나 다 쉽지 않고 현대 자본주의시장, sns등 외적인 것들에 과몰입 해 있는 현대 사회와는 매우 동떨어진 개념처럼 들리지만, 한편으로는 그만큼의 소외된 사회, 정신적 질환이 그 시대보다 심한 사회임을 감안한다면 입증이 되는 이야기이죠.
상대에게 바라지 않는 것은 높은 수준의 철학입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높은 것은 사랑을 주지 않는 겁니다
사랑을 주는 것 또한 그것에 의미를 두는 거니까요
사랑이 없으면 미움도 없습니다
살면서 미움을 갖지 않는 것도 충분히 어렵고 충분히 가치 있습니다
사람을 미워하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들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무관심 입니다 무가치로 보는 거죠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은 헛소리입니다
그건 가능하지 않습니다
기독교의 발상지에서 전쟁이 끊이지 않죠 원수를 사랑하고 있나요?
@ 존중합니다
갈등을 오히려 이용해서 능력 이상의 이익을 취할 수도 있다니... 덕분에 배우고 갑니다.
정답입니다. 나를 사랑하고 취미나 공부를 하면서 남는 시간과 의지로 타인과 관계를 맺는게 좋음.
내사람만 챙기면 돼요.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고 잘해주는거 절대 할 수도 없고 호구됩니다.
다정도 병이어라. 그거 맞아요.
못된 사람들에게 이용 당하고 몇억씩 사기 당하면서도, 가스라이팅 당해서 그 사람을 옹호하는 사람은 착한 사람 아니고 어리석은 사람이에요.
그 옆에 있는 사람도 같이 당할 수 있으니 이런 지혜 없고 어리석은 사람도 멀리해야 돼요.
나 자신이 먼저이고 나를 소중히 여길줄 모르는 사람은 끊임없이 남에게 인정 받으려고 하고 남의 말에 휘둘려요.
가족관계에서도 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도움되는 글 이었습니다 감사함니다
참고할 만하다 봅니다.
다정하되 기대를 내려놓고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하고 잘 지내면 돼죠~
지금의 나를 알아보는 듯한 말씀이라 백퍼 공감합니다
결혼해도 형제자매관계는 가족이라 생각하고 잘하기만 했더니
잘하는걸 당연하게 여기는 무례함을
경험하고 나의 어리석음을 영상을 통해 확실히 알게 되었네요ㆍ
이런 귀한 강의는
인간의 삶에 회복과 치유룰 가져온다!
그때 내가 이 말씀을 알았더라면 내가 훨씬더 잘 살았으리라~감사!!!
내가 소중하는 것이 인간관계가 되면 힘든 것 같고 일과 가치, 내 생활을 우선 순위로 두고 가깝고 중요한 소수의 몇 사람을 가끔 볼 수 있다면 크게 힘들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일에 관계해서 대해야 하는 사람들은 일일 뿐이니 좀 짜증나는 사람들을 봐도 마음에 둘 필요없고 평소에 내 생활을 사랑할수 있도록 체계를 만들어 나가는 건 시간이 꽤 걸리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정말 좋은말들만 있네요..😊너무많은도움이된것같아요..인간관계 힘들어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까운사람과는 다정함을 보여주고싶습니다
정답입니다.😊
너무 좋은 내용이네요 ❤❤❤
다 맞는 말씀입니다 감사 합니다
이것도 참 힘들어요... 다정하다보면 진짜 내가 없어지는 느낌... 결국 고갈되면 틀어지고 해어지더군요.
그냥 이제는 시절연인으로 대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갈수록 홀로 되고
갈수록 사이버 인간이 되는듯..
남에게 선하게 해도 그 댓가로 아무 것도 안바라면 상처도 안 받습니다. 그렇게 삽니다. 누구도 나를 무시하지 못해요.
착해보이는 사람을 약한사람으로 생각하며 이용하려 할때 그들 스스로 못된 생각과 떳떳하지 못함을 알도록 대범하게 돌파해야함 다시 한번 깨닫게 해 주시는 유익한 사이트 힘이 됩니다 ㅡ
감사드립니다 ᆢ
딱 내얘기네요 내가 당하고 산이유를 알았네요 그것들이 나한테 왜그랬는지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공감하는 내용 잘들었슴다
정답!!!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잘해주고 도와주니 말도 행동도 필터없이 함부로 나오는거 보고 상처만 계속 받게되고 기분만 상하게 되
바뀔가능성이 별로 없는것 같아 멀리했다
천금같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사람도필요없어요..내나람이라는보장이있든가요? 인간이란모든동물은뇌가움직이고손발이움직이는이상항상유동적이니 마음도유동적이죠
그러니 나를잘다스리고남는여유로 주위를돌아보는여유가최선
제게 꼭 필요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냥마음가는데로하되
바라지도말고 서운해하지도말아라
큰 도음 되어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조금 직윈과 갈등있었는데획고한생각
판단내리곘습니다.
공감합니다^^
정말 그래요 명언입니다
구구절절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암 기하겠습니다 😊
선행과 다정함은 상대의어떤반응에 관계없이 그냥 착하고 친절하게 사는게 옳아요
옳고 그름은 없어요.
인복이 많은 분인가 봐요.
인복이 없는 사람은 친절하게 대하면 날 강도 그지 사기꾼이 버글 버글 꼬여요.
친절하게 대하지 않아도 날 강도 똥파리들이 버글 버글 꼬여 살기 힘들어요.
감사합니다🌸💐
옳은 말씀이십니다
착하고 배려 할수록 얼마나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는지 읽고 있지만 조심해야할 상대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태껏 했던 모습에서 돌아설 수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영업하는 친구를 배려해 그의 시간에 만났음. 만난지 1시간만에 가버리는 친구도 이해했음. 한평 공간에서 하루종일... 얼마나 답답할까? 드라마 광이니 하나있는 취미 즐기게 두자... 어느덧 시간이 흘렸고 친구는 여유로워지고... 이제 편하게 봐도 되겠다 하던 때 다른 모임은 그들에게 마추며 나에겐 본인 시간으로 마추는 친구를 보며 우리 만남의 기본 베이스구나 했던... 알아주길 바란건 아니나 내 친절함이 이 친구에겐 배려라 생각지 않았던...
저도 이제는 지나친 배려는 하지 않습니다. 부질없더라는....
현제 저에게 꼭 필요한 조언입니다.
감사합니다 👍
나는 내 자신이 싫을때가
속상해요
앞으론내 자신을 사랑하고 보듦아주고 그렇게 살려고요
좋은영상 이었어요!
감사합니다. 늘 응원하며
격려 아끼지 않겠읍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은혜 조차도 악으로 갚는 사람들이 주변에 널리고 널렸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됨. 사기꾼들이 괜히 많은 게 아니라는...
그런데 더 중요한 사실은
이런 댓글을 보고 공감하는 사람들 중 상당수도 앞서 언급한 '주변에 널린' 그 부류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
나는 세상에 친절해야할 이유는 너무많다는.그
말 좋아한다.
그래서 친절하게대하지만 친절을 바라지는않는다.
거기까지이다~*
내자식들이살아가는세상이 좀 부드럽고 따뜻하기를 바랄뿐이다.~
영상 정말 감사감사❤
가슴에 와 닫고 저한테 하는 말같아서 공감과 깨닮음이 생긴듯 ᆢ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명언이네요
첫 도입부에 저에게 하는 말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도 좋은 글이네요.참 좋은 말씀이네요.공감 백배천배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인생 사는데 지혜가 필요했는데
제게 꼭 필요한 이야기 였어요
처음엔 남들이 그렇구나 하고 느꼈지만 후반에 들어갈수록 내가 남에게 그럴수도 있다~라고 느끼는 내용이네요
자기자신을 되돌아보며 다시한번 반성도 해 봅니다
좋은, 냉철한 지적이십니다! 공감해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