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접받을만한 사람이어야 해','나는 대접받지 못하는 사람들과는 다른 우월한 존재야'라는 명제이자 신념을 가지고 있는 한 경쟁에서의 승자와 패자 모두 불안전의 굴레에 갇히게 된다는 걸 새삼 깨닫습니다. 대접받을만한 사람이 되고자 일생 고군분투하기보다 하나님께 존귀하고 사랑스러운 존재로서 선하고 명예롭게 살아가기를 택해야 하겠습니다.
아멘. 저는 사람의 환심을 사려고 하는 거 같습니다. 제가 한 일이 잘한 게 맞는지 불확실 하거나 처음 접하는 일에 대한 불안함이 있는 저에게 진짜 크게 와 닿았습니다.. 하나님의 눈길에 집중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기도 하고 또 기도 하겠습니다 !!
말씀을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제겐 이런모습이 있습니다. 전 조용하고 내성적인, 자존감이 낮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평소에 인정과 칭찬을 받고 싶은 생각이 종종 듭니다. 그러면 기분이 좋고 자존감도 높아질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근데 이상한게 누군가에게 한번 또는 두번 칭찬의 말, 잘했다는 말을 들었을때 진짜 제 자신이 잘한거라고 생각이 들면서 그거 작은 칭찬 하나 받았다고 우쭐되는 마음이 조금 생기더라구요. 그러면서 내가 이런말을 자주 들었다가는 자칫 교만해질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이런 경험을 하긴 했지만 전 인정의 말을 좋은거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고 남에게도 이런말을 해주는게 좋은거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씀 해석하기에 조금 고민이 되네요~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직장에서 제 성과를 빼앗아가는 다른 동료때문에 힘든 일을 겪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딱 제게 주시는 말씀 같네요. 사람으로부터 인정받으려 하지말고 오직 하나님께 인정받기를 힘쓰라 라는 성경 구절이 떠오릅니다. 두고두고 기도하고 묵상하겠습니다.
당장은 뺴앗기는 것 같지만 아마 그 과정을 통해 글쓴님께 나중에 더 큰 하나님의 은혜가 올거예요. 또 그 동료는 모든 사람들이 아마 말씀하신 방식으로 계속 직장생활을 하는데에 알려진 사람으로 겉보기에는 사람들이 인정하는 듯 보이나 속마음은 아무도 알 수 없으니까요. 글쓴이님이 느끼셨다면 다른 동료들도 분명 그 사람의 그런점을 느끼셨을 겁니다. 하나님은 의인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때로는 악인도 이용하신다는 말씀을 들었던것 같아요. 저도 제 가족중 한분이 떠오르네요. 결국에는 의인이 손해보지 않고 승리하게 해주시는거 같아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지혜롭게 지나가게 해주시길 기도할께요!
저는 기독교 신자는 아닙니다. 하지만 김기석목사님의 말씀은 참으로 저에게 안정감을 줍니다. 신을 믿고 사람을 믿으면 안된다는 고전같은 말은 누구나 알고 있기에, 저 역시 김기석목사님을 추종할 의사는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오늘도 너무나 힘든 저의 마음에 큰 깨달음과 위로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타인의 인정을 받아야 자신의 가치가 올라간같고, 그렇지 않다면 무가치한 사람인것...즉 저는 인정욕구에 강했던 사람이라는걸 목사님의 말씀 들으며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타인의 인정욕구에 같혀살기보다는 하나님의 시선속에 자기능력안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며 하나님께서 고개를 끄덕이며 미소짓게 만드는 주님의 종이 되어야 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오늘도 잘잘법을 통해 제 자신이 변화되고 있고 성장하고 있다는걸 느끼고 갑니다 저를 성장하게 해주시는 잘잘법에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His voice is very smoothing & you can feel his humbleness. He is also very educated. He is true believer in Christ. He reminds me of my dad who passed away 3 years ago. I really appreciate all his messages! God bless you & thank you!🙏
따뜻한 곳에서 잘 수 있고 나를 사랑해주시는 이런 가정, 학교에서 교육받고 제가 원하는 책을 읽을수있는 재정, 이렇게 좋은 말씀,지혜들을 이 짧은 동영상으로 배울 수 있는 이런 시대속에 태어난 것, 이 모든 것들이 내가 한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선물임을 깨닫습니다. 너무 기쁘게도 이 영상으로 인해 그렇게 깨지지않던 저의 안일함이 드디어 완전히 깨지고 겸허하게 됩니다. 내가 하는일의 가치를 남이 아니라 그저 나 자신과 하나님만을 기준으로 하여 나아가는 사람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김현정선생님께서는 제가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제가 오르간을 많이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선생님채널을 자주 방문했습니다 오르가니스트 분들이 자신의 연주실력을 인정받고 싶으신 마음이 많을것 같지만 이런 마음을 이겨내고 미사나 예배를 위해 봉사하는 오르가니스트분들이 존경스럽고 한편으로는 오르가니스트분들의 노고를 아는 신자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 '나는 내 삶의 주체' 가 타인이 주체가 되지 않고 나 스스로 확신을 가져야 한다는 뜻으로 하신 말씀이라는 것은 이해가 되었지만, 후반부에 말씀하시는 부분과 연결하여 '내 삶의 주체가 하나님'이 되어야 인생의 진정한 기쁨을 알게되고 목적이 달라지고 사람을 의지하지 않게 된다는 것을 더 강조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의견 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edifying and humbling message. The Lord has set me free. I do not have to go beyond my ability to "impress" anyone for a great evaluation of my performance!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어렸을 때는 항상 칭찬에 목말랐지만 제가 부족한 사람임을 깨달은 순간부터 그런 것들에 초연해 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제 노력과 의도와는 다르게 나온 결과나 상황에 대해 비난 받는 것을 견딜 수 없고 분노가 치밀 때도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할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주실 수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참으로 가슴에 와닿는 말씀입니다. 하바드나 아이비 리그 대학생 다수가 아니 우리나라도 SKY 학생들은 치열한 입시 경쟁을 뚫고 들어온 만큼 특권을 누릴 자격이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순간 다른 사람들을 무자격자로 판단할 가능성이 있다는 말씀 정말 날카로운 지적 입니다. 겸손 함을 갖춘 지식인 된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께서 무척 사랑하는 사람일 겁니다.
부끄러워 고개를 들수없습니다. 요근래 내가 쌓아온 공적이 별로 드러나지 않다고 속상해 했던 염증을 도려낸듯 한 기분입니다. 마지막 말씀, 사람들로 부터 인정받을 박수보다 하나님께 아시고 인정해주심을 내가 느껴야 한다는 말씀.. 제가 하는 이 일 내내 깊이 새기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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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ㄴ
동성애자분들은 정말 지옥가고 천국가도 이성애자분들처럼 썸 연애 그 이상의 것들도 못하나요? 이것도 다뤄주시고 천국에서는 뭐가 다른지도 다뤄주세요
!
ㅂ
이 분은 참 이상해요. 목소리를 듣는것만으로도 마음의 평안이 느껴지고 겸손해집니다. 어찌되었든 신앙이 없어도 귀기울이게되네요. 고맙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두요. 저두모르게 제 마음이 편해지는 마법을가지신분 ♡♡
저두요 ㅠㅠ 그래서 교회에 나가기 까지 했어요 ㅠㅠ 월요일 아침에 저의 양식입니다
저도요
저두 손들어봅니다
저는 카톨릭 신자인데...목사님을 많이 존경합니다 진심이고 겸손하신 모습...그리고 예수님을 전해주시는데 정말 박식하시고...영광이 하느님께 있기에 ...진짜세요
목사님 항상 존경합니다 건강하셔야해요 오래오래
저두요. 제 신앙적 편견의 벽을 무너뜨려 주신 분입니다.
저도 가톨릭 신자인데 목사님 존경합니다.
저랑 완전 똑같으시네요. 카톨릭 신자인대. 이분 말씀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도 가톨릭 신자인데 목사님 말씀 틀어 놓으면 좋아요ㅎㅎ
목사님, 저 절에 다니는데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 위로가 되고 미소만 봐도 위안이 됩니다
건강하시길요
선생님 ㅋㅋ 개종을 하시지요! (오석환)
😊@@오석환-q9j
사람들의 환심을 사려고 하지말고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할수있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나는 대접받을만한 사람이어야 해','나는 대접받지 못하는 사람들과는 다른 우월한 존재야'라는 명제이자 신념을 가지고 있는 한 경쟁에서의 승자와 패자 모두 불안전의 굴레에 갇히게 된다는 걸 새삼 깨닫습니다. 대접받을만한 사람이 되고자 일생 고군분투하기보다 하나님께 존귀하고 사랑스러운 존재로서 선하고 명예롭게 살아가기를 택해야 하겠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저는 사람의 환심을 사려고 하는 거 같습니다. 제가 한 일이 잘한 게 맞는지 불확실 하거나 처음 접하는 일에 대한 불안함이 있는 저에게 진짜 크게 와 닿았습니다.. 하나님의 눈길에 집중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기도 하고 또 기도 하겠습니다 !!
목사님말씀은 늘 제 속에 힘든 부분을 잘 만져 주시고 위로해 주세요.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고 싶은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기석목사님 넘넘 말씀에 감동하며 감사함을 전해드리고싶습니다 건강잘 챙기세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하나님이 정말 기뻐하시는 주님의종이십니다.
이시대 김목사님과 같은 젊은 주님의 종들이 많이 나오시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사람인지라 자꾸만 남의눈을 의식 합니다
이또한 기도제목입니다
저의 경우엔 스스로 믿지 못해서 타인의 인정을 바라는거 같아요.
말씀을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제겐 이런모습이 있습니다. 전 조용하고 내성적인, 자존감이 낮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평소에 인정과 칭찬을 받고 싶은 생각이 종종 듭니다. 그러면 기분이 좋고 자존감도 높아질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근데 이상한게 누군가에게 한번 또는 두번 칭찬의 말, 잘했다는 말을 들었을때 진짜 제 자신이 잘한거라고 생각이 들면서 그거 작은 칭찬 하나 받았다고 우쭐되는 마음이 조금 생기더라구요. 그러면서 내가 이런말을 자주 들었다가는 자칫 교만해질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이런 경험을 하긴 했지만 전 인정의 말을 좋은거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고 남에게도 이런말을 해주는게 좋은거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씀 해석하기에 조금 고민이 되네요~
시기와 질투.경쟁속에서 허덕이다가 목사님 말씀듣고 바른 기둥을 세워 봅니다.고맙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은 저의 심령을
편안하게 위로해 주시는거 같아요
감사드립니다 ❤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직장에서 제 성과를 빼앗아가는 다른 동료때문에 힘든 일을 겪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딱 제게 주시는 말씀 같네요. 사람으로부터 인정받으려 하지말고 오직 하나님께 인정받기를 힘쓰라 라는 성경 구절이 떠오릅니다. 두고두고 기도하고 묵상하겠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모두 알고계세요 힘든일에 대해서 하나님과 대화해보세요. 그 힘든 과정을 승리할수 있는 지혜를 주실거에요.
당장은 뺴앗기는 것 같지만 아마 그 과정을 통해 글쓴님께 나중에 더 큰 하나님의 은혜가 올거예요. 또 그 동료는 모든 사람들이 아마 말씀하신 방식으로 계속 직장생활을 하는데에 알려진 사람으로 겉보기에는 사람들이 인정하는 듯 보이나 속마음은 아무도 알 수 없으니까요. 글쓴이님이 느끼셨다면 다른 동료들도 분명 그 사람의 그런점을 느끼셨을 겁니다. 하나님은 의인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때로는 악인도 이용하신다는 말씀을 들었던것 같아요. 저도 제 가족중 한분이 떠오르네요. 결국에는 의인이 손해보지 않고 승리하게 해주시는거 같아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지혜롭게 지나가게 해주시길 기도할께요!
비슷한 상황이네요ㅠㅠ하나님만은 이해하고 인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람들에게 무시당하고 인정받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오직 예수님께서 나를 기억해 주시고,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을 잘 안다! 라고 인정해 주시기만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예수님만 생명을 다하여 영원히 사랑합니다~!!!💕
주님이 인정하시면 사람의 인정은 따라오는게 열매의 이치인것같아요
심는대로 거두는게 법칙이니까요
목사님 제가 그래요
어떤때는 부끄럽기도 하거든요 남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강박과 두려움이 컸네요 목사님 말씀 공감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남이 시선에 인정 받으려고 주변에 휘들리면 그 다음은 본인은 끝인겁니다. 목사님 난 항상 성령님을 내 마음속에 믿고보니 모든것이 은혜이고 감사이더라구요. 그러니 남이 알아주던 말던 하나님 알아주시고 지켜보신다니 마음은 떳떳하더라구요❤❤❤❤❤❤❤❤❤❤❤
저는 기독교 신자는 아닙니다. 하지만 김기석목사님의 말씀은 참으로 저에게 안정감을 줍니다. 신을 믿고 사람을 믿으면 안된다는 고전같은 말은 누구나 알고 있기에, 저 역시 김기석목사님을 추종할 의사는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오늘도 너무나 힘든 저의 마음에 큰 깨달음과 위로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성경을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주님의 말씀인 성경은 우리로 하여금 진리를 알게 하고
예수그리스도와의 깊은 교제가 가능하게
합니다
그 목사님 말씀이 주는 위로....
그것은 바로 말씀( 성경) 이 근원이고
그 근원은 하나님,.
지금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목사님 통해 위로와 감동 받으시고 언젠가는
그 근원인 하나님 알게 되기를...
10분 남짓 짧은 시간 속에 풍성한 내용이 담겨있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목사님뵐때마다 왜 이렇게 반가운지요~? 주님의 말씀으로 저희들에게 위로해주시고 힘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반갑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인의 인정을 받아야 자신의 가치가 올라간같고, 그렇지 않다면 무가치한 사람인것...즉 저는 인정욕구에 강했던 사람이라는걸 목사님의 말씀 들으며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타인의 인정욕구에 같혀살기보다는
하나님의 시선속에
자기능력안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며
하나님께서 고개를 끄덕이며 미소짓게 만드는 주님의 종이 되어야 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오늘도 잘잘법을 통해 제 자신이 변화되고 있고 성장하고 있다는걸 느끼고 갑니다
저를 성장하게 해주시는 잘잘법에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함께해주셔서 저희도 큰 힘이 되어요! 감사합니다^^
@@jaljalroad 제가 자주오고 있다는걸 아시는것 같아서 제가 감사하고 감동입니다
앞으로도 은혜넘치는 좋은영상 부탁드려요^^
사람들의 인정과 칭찬이 아닌 나를 향해 가만히 고개를 끄덕여주실 하나님만을 바라보도록 하는 제가 되길 🙏
아멘🙏🏻
아멘.....
좋은말씀 너무나 위로가 됩니다 경력단절이 길어서 재취업이 어려운 가운데 있지만 목사님 말씀보며 힘을 얻고 있습니다.
김기석 목사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 그리고 산다는 것 책많읽어서그래
자긍심과 당당함을 유지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제 삶의 사명을 다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그리고 과유불급, 그 자긍심에 너무 집착하다가 교만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겠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His voice is very smoothing & you can feel his humbleness. He is also very educated.
He is true believer in Christ.
He reminds me of my dad who passed away 3 years ago.
I really appreciate all his messages!
God bless you & thank you!🙏
힘이 되고 공감됩니다.
사람들에게 인정을 노력하기 보다는 하나님께 중심을 두고 주어진 하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따뜻한 곳에서 잘 수 있고 나를 사랑해주시는 이런 가정, 학교에서 교육받고 제가 원하는 책을 읽을수있는 재정, 이렇게 좋은 말씀,지혜들을 이 짧은 동영상으로 배울 수 있는 이런 시대속에 태어난 것, 이 모든 것들이 내가 한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선물임을 깨닫습니다. 너무 기쁘게도 이 영상으로 인해 그렇게 깨지지않던 저의 안일함이 드디어 완전히 깨지고 겸허하게 됩니다. 내가 하는일의 가치를 남이 아니라 그저 나 자신과 하나님만을 기준으로 하여 나아가는 사람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가끔 내가하는일의 목적을 잃어버릴 때가 있었죠. 목사님 말씀을 듣고 다시 올바른 방향을 잡겠습니다. 지금 울나라 위정자들도 이 말씀을 새겨들었으면..
기도하고있어요 정말 필요해요ㅜㅜ
말씀의 위로와 해답이 있어 감사 감사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늘 확인받고싶어하던 저를 돌아보네요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많이 자유해졌지만 예전에 교회에서 여러 직책과 봉사를 할 때 사람들을 의식했던 때도 있었고 그 굴레를 사탄이 공략하기도 했었습니다~ 정말 모든이들이 그 굴레에서 벗어나 자유해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뒤돌아 걸어온 발자국을 돌아 봅니다
늘 통찰이 담긴 메시지!
좋은 말씀에 귀기울여 듣고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고맙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현정선생님께서는 제가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제가 오르간을 많이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선생님채널을 자주 방문했습니다
오르가니스트 분들이 자신의 연주실력을 인정받고 싶으신 마음이 많을것 같지만
이런 마음을 이겨내고 미사나 예배를 위해 봉사하는 오르가니스트분들이 존경스럽고
한편으로는 오르가니스트분들의 노고를 아는 신자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아멘... 자신의 능력에 부끄러워 말고 하나님 말씀에 주의하는 하루하루의 삶을 생활화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눌렀던 짐이 풀리는 말씀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잘 살아내는 잘잘법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맞습니다. 정말 깨달음의 귀한 말씀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댓글에도 감사드립니다^^
김기석 목사님 안녕하세요. 누구나 인정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다 있겠죠??? 감탄사가 절로 납니다. 내 속에 박수꾼이 잠잠해져야 한다니 인정 받고 싶어요. 저도 배우고 반성합니다. 목사님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사람에게 친창받기 보단 하나님께 인정받는 사람.....
즉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와 일치합니다. 김기석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주님께서 제 마음을 다듬어 주심에 영적기쁨을 느낌니다.
평소 교회에 부정적 감정이 강했는데 목사님 영상은 찾아서 듣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너무나 좋으신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참 좋은 말씀입니다 그리고 많이 와 닿는 말씀입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 '나는 내 삶의 주체' 가 타인이 주체가 되지 않고 나 스스로 확신을 가져야 한다는 뜻으로 하신 말씀이라는 것은 이해가 되었지만, 후반부에 말씀하시는 부분과 연결하여 '내 삶의 주체가 하나님'이 되어야 인생의 진정한 기쁨을 알게되고 목적이 달라지고 사람을 의지하지 않게 된다는 것을 더 강조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의견 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이에요
그저 묵묵히 일해도
하나님은 마음, 생각 다 아세요...
사람에게 끝없이 인정받으려한다면
내자신은 어느새 없어지고
남이 나를 움직이는 꼭두각시로
망가지게 되는 걸 느껴요
오직 하나님께 인정받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기도해요..
울컥하네요~~
정말감사해요 목사님~^^
아멘...나를 가만히 주목하시며 사랑으로 인도하시며
잘하였다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아버지께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원점에서 기다리시는 예수님의 은혜와 겸손을 늘 바라보겠습니다 치유케 하심을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ㅜ 감사합니다 ㅜ 너무 큰 은혜가 되네요
은혜롭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머물때마다
위로받고
은혜받습니다
아멘
처음들어보는 나에대한이야기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만으로 족하는 삶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ㅠ 교만한 내 자아때문에 너무 힘듭니다ㅠ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제게 큰 교훈을 주셨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또 하나 배워 갑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환경이나 사람들로 인해 막혀진 경험이 많은 저에게는 정말 힘이되는 말씀이되네요..감사합니다..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edifying and humbling message. The Lord has set me free. I do not have to go beyond my ability to "impress" anyone for a great evaluation of my performance!
감사합니다 🙏 🙏 🙏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남의 인정보다는 제가 행복하고 하나님께 기쁨 주는 당당한 자녀가 되고싶습니다. 목사님 방송 자주 보고 있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 감동입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울림이 있는 말씀으로 저를 돌아보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인정받는 자로 살기 위해 애쓰겠습니다~
목사님, 강건하셔서 은혜의 말씀 오래도록 들려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도 그래요 모든일을 해놓고 확인받고 싶어하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강해요. 그런데 그럴수록 하나님 바라봐야 겠어요. 가만히 나를 바라보고 고개를 끄덕이는 하나님 바라봐야겠어요. 비주체적인 삶 이제 내려 놓을께요 스스로가 주체가 되는 삶 살아갈께요 아멘♥
아멘 마음의 위로와 은혜를 얻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 귀한 말씀 갈라디아서로 힘을 얻고 다시 하나님 앞에 엎드립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인생의 나침반 같은 말씀💙
너무좋은말씀중학생딸과함께 들었어요..친구가경쟁자인 세상에 꼭필요한말씀이네요~~
함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어렸을 때는 항상 칭찬에 목말랐지만 제가 부족한 사람임을 깨달은 순간부터 그런 것들에 초연해 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제 노력과 의도와는 다르게 나온 결과나 상황에 대해 비난 받는 것을 견딜 수 없고 분노가 치밀 때도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할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주실 수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잘잘법을통해 늘 마음을찌르는말씀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제게 딱 ㅜㅜ와닿아요 진짜... 사람들의눈에 들도록 애써진안앗나 그러다 공허와 외로움 두려움 ... 말씀 다시금 새길게요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 정말 필요한 말씀이었습니다. 오늘도 많은 위로를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로 제게 필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남에게가 아닌 오직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신앙!!!
필요한 말씀이셨다니 기쁘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말씀에 위안을 받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참으로 가슴에 와닿는 말씀입니다. 하바드나 아이비 리그 대학생 다수가 아니 우리나라도 SKY 학생들은 치열한 입시 경쟁을 뚫고 들어온 만큼 특권을 누릴 자격이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순간 다른 사람들을 무자격자로 판단할 가능성이 있다는 말씀 정말 날카로운 지적 입니다. 겸손 함을 갖춘 지식인 된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께서 무척 사랑하는 사람일 겁니다.
감사합니다 늘상 잘 믿고 잘 살아 가려고 노력하면서 목사님의 말씀 주안에서 저에게 힘이됩니다
부끄러워 고개를 들수없습니다.
요근래 내가 쌓아온 공적이 별로 드러나지 않다고 속상해 했던 염증을 도려낸듯 한 기분입니다.
마지막 말씀, 사람들로 부터 인정받을 박수보다 하나님께 아시고 인정해주심을 내가 느껴야 한다는 말씀.. 제가 하는 이 일 내내 깊이 새기며 살겠습니다.
목사님 저의 마음의 병을 치유하고회복하고싶어요
항상 자존감이 낮은 나예요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아버지....🙏
제 삶의 중심을 잡아주시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
늘 깨달음의 연속입니다
오늘두 또 다른 나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맞아요. 교회목사님이 너무 보수적인 정치편향이 심하신분인게 너무싫었는데. 도화선처럼. 한마디말씀에
교회를 박차고 나왔습니다. 임계점을 넘어선거죠 ㅠㅠ#
15년을 헌신한 교회를 나오는데 아쉬움이 ㅣ도없어요
목사님께서는 현시대에 맞추어 잘 설명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앞에 성실하게 사는 것에 만족함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너무나 좋은 말씀입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아들 김영서가 세상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살게 하소서
젊은 이들에게도 참 길이되고 진리가 되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교회나가지 않는 아들에게 보냅니다
길을 찾게 하소서
네..목사님
아멘 아멘 입니다
아멘아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