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 증상이면....빙의를 고민해봐야......저도 상갓집 다녀와서 정신은 제정신인데 평소와달리 부모님에대한 격렬한 살의와 폭력성이 나타났거든요. 나라는건 인지하는데 평소의저라면 절때 하지 않을 생각이 계속 떠오르고 오만가지 짜증과 살의가 ......제가 조금만 더 자제력이 부족하거나 평소에 폭력적인 성향이었다면 큰일 났을겁니다. 부모님이 대화하는 소리만 듣고도 욕이 나왔거든요. 년놈 씨발 등등 그런 살의속에서도 한편으론 저는 제가 제성신이 아닌걸 인지하고 있었죠. 몸은 멋대로 움직일 기미를 보였는데......음 다른 한쪽의 제가 억지로 말리고 결국 잠을 자도록 유도했죠. 소리안들리게 이어폰 끼고 억지로 자고 일어나니 멀쩡해졌죠. 그담부턴 상갓집 갈때 팥주머니 갖고 가서 집오기전에 버리고 와요. 진짜 뉴스속의 살인이나 폭력 소식 보면서 혹시 저것도.....? 라는 생각도 들죠. 남한테 심한말도 못하고 항상 착하고 바르게 살고 부모님도 존중하던 제가 부모님께 살의를 느꼈으니......다른사람이면....ㄷㄷ
귀안이라는 말이 맞는 표현 같아요 영안은 영적인 존재를 본다는 뜻인데 영적인 존재가 범위가 넓잖아요 신도 있을것이고 요괴도 있을것이고 귀신도 있을것이고 귀안은 말 그대로 귀신만 볼수 있는 눈이라는 건데 그게 맞지 않을까요? 그 이상의 것을 보는 사람은 무당이나 기도를 많이 하신 스님이나 법사님이나 그런분들일것 같고 무당도 괴상한 귀신의 꼬라지는 많이 안보시는게 맞다고 하더라고요 신이 연이 되는 귀신 외에는 눈을 가려 주시는 경우가 많아 흐릿하게 보이는 경우가 많고 귀신도 자기가 꾸며낸 과장된 모습이 아니라 본래의 모습으로 볼 수 있게 신이 보게 도와 주신다고 하셔서 괴상한 모습의 귀신보단 돌아가신 원인이 된 형태나 생전 살아 계실때 온전한 모습의 귀신을 보는게 맞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그런것이 무당에게 해주는 몸주신의 보호중 하나라고
람지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말씀하시는거 보니 본인을 의심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이야기 전달력도 아주 훌륭하고 타인들의 공감을 끌어내기에 적절한 호흡과 어휘들을 잘 알고 계신걸로 보여요. 본인에 대한 자책이나 의심보다는, 짧은 소견입니다만...안타깝게도 집안 내력이나 카르마에 대한 문제가 있는걸로 보입니다. 부디 용기와 현명함으로 이겨내시길 빌어봅니다. 추천을 받아서 좋은 무당분이나 스님, 법사님 등을 좀 알아보시는게 어떠실런지요?
람지님. 그 병, 이겨낸 분 많아요. 제가 더러 봐왔습니다. 누구탓 일체 하지 마세요. 자신탓도 하지 마세요. 이미 자신은 최선을 다하고 있을 겁니다. 총명하고 야무진 분이라 봅니다. 마음의 감기라는 그거요, 잘 이겨내시고 행복하신 나날 되십시오. 소중한 분이 잖아요. 화이팅 입니다!
람지님 목소리도 엄청 밝고 예쁘고 말씀하시는 것도 조리있게 말씀 잘 하셔서 친구 얘기 듣듯이 너무 잘 들었어요~~ 요즘에는 의학기술도 발달하고 약도 좋아져서 조현병 초기는 꼭 잡으실 수 있을거예요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분명 좋아지실거라 믿습니다!! 이젠 꽃길만 걸으세요🌺🌸🌹🌷🌼
람지님 화이팅하세요 귀신도 강한자에게는 안붙어요 강하게 살아가세요 저도 좀 약합니다, 그래서 음기가 강한곳에가면 가위눌리고 날리가 나요 집을 구할때도 항상 남향에 신축(준신축)에 들러가요 교회근처 집을 구하면 괜잖고, 점집근처에 집을 얻어면 난리가 나요 뭔가 모를는것이 있나봐요 생각을 바꿔보는것도 방법입니다 가위에 눌리면 그냥 개꿈이다 하고 지나치세요
하아... 반지하... 한참 집안이 어려운 시기에 반지하에서 6년을 살았는데, 평생 눌릴 가위는 거기서 다 눌렸다 싶을 정도로 많이 가위 눌렸던 경험이... 1. 여자 웃음소리 2. 해골 얼굴이 천장에서 내 얼굴로 서서히 다가오는 모습 3. 저승사자같이 보이는 두남자가 어떤 암흑 터널로 끌고가려는 상황 4. 남녀의 웃음소리가 방안이 떠나갈 정도로 울리는 상황 가위에 눌린 채 위의 상황을 번갈아가며 수없이 많이 겪다가 반지하 집에서 1층집으로 이사가고 나니 더이상 가위에 눌리지 않는거보면, 반지하 집은 정말 최악인 듯 합니다... 이 세상에서 사라져야 할 주거공간이 바로 반지하집이라고 봅니다...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돌비님 영상 퀄이 갈수록 좋아지네요...
람지님 앞길이 구만리인데 정신 놓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그집에서 무슨일이 잇엇길래 그런 이상한일이 일어낫는지 넘 무섭고
소름 돋는 얘기네요
람지님 앞으로는 좋은일만 잇으시고 꽃길만 걷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돌비님 람지님 수고하셧어요 ^^
밝게 웃고 얘기하는 만큼 속은 얼마나 힘드실지....
그래도 끝까지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람지님. 밝은 목소리 듣기 좋았어요. 나쁜 일 없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람지님.꼭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오마이갓 😱😱😱 삽화 새로 넣으신후 넘넘 무서워졌어용~ 악몽에 나오면 상상의 복숭아가지로 내리쳐야지 끅
아니죠~ 쎈데님의 (신이여 신이여 다 떨어진 고무신이여 검정 고무신이여 하얀 고무신이여 바둑이 고무신이여) 합시닷~ㅇw
@@모카바나나 ㅋㅋㅋ 외워야 하는데 머리가 나빠서 ;;;
상상의 복숭아 가지 ㅋㅋㅋㅋㅋㅋ 귀여우심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돌비님 람지님 잘 듣고갑니다❤
늘 변화하는 돌비공포라디오!
응원합니다~!
람쥐님 힘내세요💪 여러사람들이 응원하는 만큼 밝은 기운이 람쥐님 주위에 가득해서 나쁜일들 꼭 극복할 겁니다🙏
람지에요 ㅋㅋㅋㅋㅋ 무슨 다람쥐도 아니곸ㅋ
@@퍼랭피자 앗! 그러네요ㅠ 그냥 목소리만 듣다보니..😅
상처가 참 많을텐데도 담담하게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너무 제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기운 내시고, 뭔가 다 쏟아낼 거라던가 풀어버릴 것들을 찾으시면 어떨까 싶어요.
많이 먹먹하고 슬프네요.
힘들었을텐데 엄청 밝은 처자네. 기운이 좋아보여서 잘 이겨낼 듯. 힘내요-!
조현병 증상이면....빙의를 고민해봐야......저도 상갓집 다녀와서 정신은 제정신인데 평소와달리 부모님에대한 격렬한 살의와 폭력성이 나타났거든요. 나라는건 인지하는데 평소의저라면 절때 하지 않을 생각이 계속 떠오르고 오만가지 짜증과 살의가 ......제가 조금만 더 자제력이 부족하거나 평소에 폭력적인 성향이었다면 큰일 났을겁니다. 부모님이 대화하는 소리만 듣고도 욕이 나왔거든요. 년놈 씨발 등등 그런 살의속에서도 한편으론 저는 제가 제성신이 아닌걸 인지하고 있었죠. 몸은 멋대로 움직일 기미를 보였는데......음 다른 한쪽의 제가 억지로 말리고 결국 잠을 자도록 유도했죠. 소리안들리게 이어폰 끼고 억지로 자고 일어나니 멀쩡해졌죠. 그담부턴 상갓집 갈때 팥주머니 갖고 가서 집오기전에 버리고 와요. 진짜 뉴스속의 살인이나 폭력 소식 보면서 혹시 저것도.....? 라는 생각도 들죠. 남한테 심한말도 못하고 항상 착하고 바르게 살고 부모님도 존중하던 제가 부모님께 살의를 느꼈으니......다른사람이면....ㄷㄷ
목소리 똘망똘망하신데.. 어떻게든 정신 잘챙기시고..늘 건강,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람지님ᆢ 마음이 아프네요ᆢ초기일때 빨리 병원가보셔서 진단을 먼저받아 보시고ᆢ결정을 하시면 좋겠어요ᆢ
귀안이라는 말이 맞는 표현 같아요
영안은 영적인 존재를 본다는 뜻인데 영적인 존재가 범위가 넓잖아요
신도 있을것이고 요괴도 있을것이고 귀신도 있을것이고
귀안은 말 그대로 귀신만 볼수 있는 눈이라는 건데 그게 맞지 않을까요?
그 이상의 것을 보는 사람은 무당이나 기도를 많이 하신 스님이나 법사님이나 그런분들일것 같고
무당도 괴상한 귀신의 꼬라지는 많이 안보시는게 맞다고 하더라고요
신이 연이 되는 귀신 외에는 눈을 가려 주시는 경우가 많아 흐릿하게 보이는 경우가 많고
귀신도 자기가 꾸며낸 과장된 모습이 아니라 본래의 모습으로 볼 수 있게 신이 보게 도와 주신다고 하셔서 괴상한 모습의 귀신보단 돌아가신 원인이 된 형태나 생전 살아 계실때 온전한 모습의 귀신을 보는게 맞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그런것이 무당에게 해주는 몸주신의 보호중 하나라고
말을 엄청 잘하신다....
귀에 쏙쏙 박힘 영업직 하시면 잘하실듯ㅋㅋ
저번에 들었는데도 또봐도 무섭군여 람지님 이제는 좋은것만 봤음하네요 돌비님 영상 감사히 봤습니당 ~~^^
람지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말씀하시는거 보니 본인을 의심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이야기 전달력도 아주 훌륭하고 타인들의 공감을 끌어내기에 적절한 호흡과 어휘들을 잘 알고 계신걸로 보여요. 본인에 대한 자책이나 의심보다는, 짧은 소견입니다만...안타깝게도 집안 내력이나 카르마에 대한 문제가 있는걸로 보입니다. 부디 용기와 현명함으로 이겨내시길 빌어봅니다. 추천을 받아서 좋은 무당분이나 스님, 법사님 등을 좀 알아보시는게 어떠실런지요?
람지님 항상응원할게용 힘내시고 건강하시고 자신을 잘디켜내실수있으실거라 믿어요 강하게 맘가지시구 항상 밝고 긍정적으로 사시길 희망합니다!!!!!
형 오늘도 화이팅!!!
람지님 항상 긍정적인 생각만 하시고 희망적인 생각만 하시면서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람지님은 밝으시고 착하셔서 좋은일만 가득하실거에요!!
오늘도 돌비님의 공포라디오 들으면서 출근을~~~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꾸벅.
람지님 화이팅~!!
람쥐님 딕션 너무 좋으시고 연기도 잘하시고 완전 몰입해서 들었어용!!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기도드릴께요 힘내세요!!
럄지님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을 하면서도 얼마나 힘들었을지 감히 상상조차 되지 않아 어떤 위로의 말을 해야 힘이 나실지 모르겠네요..드릴수 있는 말씀은 혼자가 아니라 이 채널의 모든 독자님들이 응원하고 있다는것 잊지 말고 힘내시길 바래요..
매일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여 ~^♡♡^ 돌비님
아침ㆍ저녁은 시원하게 바람이
불고 낮은 좀 덥지요 감기조심
하시길 ~~♡
이렇게 부지런하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잘듣겠습니다
람지님 예쁜목소리에 말씀도 잘하시고 잘들었습니다.
똑똑하시니까 잘이겨 내실수 있을거예요.
항상 열일 하시는돌비님~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제가 시들무 들으면서 가장 말 잘하시는분 같네요 목소리도 귀에 쏙쏙 들어오고요~ 선생님 하시면 좋을것 같음 ㅎㅎ
들었던 얘기인데도 삽화 그림이 더해지니 더욱더 몰입감이 드네요.
점점 더 재미있어지는 시들무 열심히 잘들을게요 .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이 날 착장 너무 잘 어울려요... 돌비 모습에 썰 집중이 안댐ㅋ ㅋㅋㅋㅋㅋㅋ
람지님 힘내세요!!!
림지님 말씀을 굉장히 잘하시네요~잘들었습니다 힘내세요
큰검은개라고 해서 블랙독이라는 개가 생각나네요 능력도 비슷해보이고 혹시 그검은 형상은 악마같은 부류가 아니엿을까하는 생각이드네요
람지님.
그 병, 이겨낸 분 많아요.
제가 더러 봐왔습니다.
누구탓 일체 하지 마세요.
자신탓도 하지 마세요.
이미 자신은 최선을 다하고 있을 겁니다.
총명하고 야무진 분이라 봅니다.
마음의 감기라는 그거요,
잘 이겨내시고
행복하신 나날 되십시오.
소중한 분이 잖아요.
화이팅 입니다!
람지님기운내시고 힘내세요😊
조현병 환자는 말할때 사건의 순서가 엉망입니다.. 그래서 본인이 조현병 증세가 있다 하시는데 아직은 멀쩡하신듯 보이거든요? 혹시 불안하시면 가까운 신경 정신과를 내원하셔서 상담 치료를 받길 권합니다.
조현병 환자 중에 저렇게 말 잘하는 환자도 있을 수 있나요? 다른의도ㄴ 아니고 혹시 아시나 싶어서 여쭤봐요
개봉동 근처 중학교를 나와서 그런가... 더 무섭네요.. 개봉동 자주 놀러갔는데..
애기라 그런가 진짜 친구집 가서 토나온다고 하기 쉽지 않은데..ㅋㅋㅋㅋㅋ
ㄹㅇ 부처님이 이말 들어도 쌍욕날릴 심한말을 아무렇지않게 하는거보면....
애기는 맞죠..ㅋㅋㅋ
진짜 비위가상했을지도
@@extrazero8 ㅂ
이런지적 좋다
람지님 목소리도 엄청 밝고 예쁘고 말씀하시는 것도 조리있게 말씀 잘 하셔서 친구 얘기 듣듯이 너무 잘 들었어요~~
요즘에는 의학기술도 발달하고 약도 좋아져서 조현병 초기는 꼭 잡으실 수 있을거예요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분명 좋아지실거라 믿습니다!! 이젠 꽃길만 걸으세요🌺🌸🌹🌷🌼
오호...
반지하집...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지하방 무서워요~음습한곳
말똑부러지게잘하세요^
정신단단히챙기시고 좋은일만 있길바라요 쎄게나가야되요 잘들었어요~~
일반인과 다른 눈을 가진분들은 항상 정신을 붙들고 산다는게 힘들거 같음….힘내시길. 약도 잘챙기시고
람쥐님 화이팅! 이야기 몇번째 재밌게들었어요
안녕하세요 돌비님~오늘도 굿데이입니다
잘들을께요,감사해요~😃😆🤗🍀🌾🍀
항상화이팅하세요
돌비 항상 감사합니다
아니 서울의 넓은 반지하라니 위치 안 알려주셨으면 넘어갔을지도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ㅋㅠ 역시나 람지님 말씀도 잘해주시고 또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영안이 조금이나마 트인거같네요
일반인 소견입니다... 초기엔 아무것도 안 보인 척 하믄 된다는데요 보이니깐 보려구 눈에 힘을 주려 하니 영안이 더 넓어 질 수도 잇다고 하던데..힘내세요 머보이는 거 가튼데 가 아니라 이상하다 하면 무당집 가서 해결이 빠를꺼 같네요
의학적 관점에서 보면 밤에 흘리는 식은땀은 암 증상중 하나예요. 식욕 부진, 체중감소, 무기력, 미열, 식은땀중 두개이상이 지속되면 병원 가보셔야 합니다.
제할머니껫니94세인데
밤에식은 땀 많이나시는데
이것두암인가요
식사도잘하시고 하루종일
티브이만 보시셔요
치매도 있으시구요
@@Lee-wx1cq 병원 가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잘들어보겠습니다ㅋㅋ
잘듣겠습니다
람지님 이야기만 들어도 밝고 선한 기운이 넘치는데 ㅈㅎ병이라니요! 집안 내력 다 집어치우고 힘내세요. !!!
돌비님 채널에서는 처음 댓글 남기는데... 람지님 진짜 말씀을 너무너무 잘하셔서 몰입도가 장난아니네요...
람쥐님 스토리도 너무나 기막히지만, 창식님 삽화가 완전 쩌네요.. 소오름이 2단계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헉 삽화가 네임 어디서 아셨어요?? 코멘트란에도 안 보여서...ㅜ.ㅜ)
@@붐붐-c5x 방송에서 돌비교주님께서 알려주셨었드랬죠^^
아! 방송 놓쳐서 몰랐는데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새벽에 잠깨서 멀뚱멀뚱하고 있었는데 돌비님 영상 들으며 다시 잠들어야게따..잘 들을게요 돌비님🤍
무섭다... 람쥐~다람쥐~~👻👻👻👻👻
감사합니다 ㅎ ㅎ
잘듣겠습니다!
목소리 귀여우심ㅋ
배달하면서 들을께생겼네요 ㅎㅎ
돌비님~안녕하세요~~돌모닝입니다^^오늘도잘듣고갈게요😊
돌비님 ♡♡♡♡감사해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람지님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부디 무탈히 일없이 잘사시기를 손모아 기도합니다
돌비채널로 밤을새서 돌비채널로 아침을 맞이하다니...
9:47 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 말만 찰떡같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우셔 철썩같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람지님은 목소리가 밝아서 큰일은 없을거예요, 종교를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힘내세요.
쓰르라미 울적에 OST - Main Theme 브금 좋습니다 ㅎ
람지님 화이팅하세요
귀신도 강한자에게는 안붙어요
강하게 살아가세요
저도 좀 약합니다, 그래서 음기가 강한곳에가면 가위눌리고 날리가 나요
집을 구할때도 항상 남향에 신축(준신축)에 들러가요
교회근처 집을 구하면 괜잖고, 점집근처에 집을 얻어면 난리가 나요
뭔가 모를는것이 있나봐요
생각을 바꿔보는것도 방법입니다
가위에 눌리면 그냥 개꿈이다 하고 지나치세요
예쁜사람~람지님 화이팅! 자신을 잘 지켜주세요. 메리크리스마스~🎉
돌비님 람지님 잘들었습니다
안당해본사람은 진심모름 람지님 토닥토닥!
하아... 반지하...
한참 집안이 어려운 시기에 반지하에서 6년을 살았는데, 평생 눌릴 가위는 거기서 다 눌렸다 싶을 정도로 많이 가위 눌렸던 경험이...
1. 여자 웃음소리
2. 해골 얼굴이 천장에서 내 얼굴로 서서히 다가오는 모습
3. 저승사자같이 보이는 두남자가 어떤 암흑 터널로 끌고가려는 상황
4. 남녀의 웃음소리가 방안이 떠나갈 정도로 울리는 상황
가위에 눌린 채 위의 상황을 번갈아가며 수없이 많이 겪다가 반지하 집에서 1층집으로 이사가고 나니 더이상 가위에 눌리지 않는거보면, 반지하 집은 정말 최악인 듯 합니다...
이 세상에서 사라져야 할 주거공간이 바로 반지하집이라고 봅니다...
헐.. 2번 증상 제가 어릴 때 자주 겪었던 가위눌림인데 똑같아서 소름 돋네요
람지님 힘내세요
삽화가 대단하다
잘듣고 갑니다
람쥐님이 너무 안타까워요.ㅠ 운명의 굴레에 너무 들어가지마시고 해결하시려 노력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해봅니다!!💪
돌비님~ 삽화가 추가되니 몰입도가 상당해요. 유툽웹툰을 보는 느낌!! 항상 노력하시는 모습에 감사드려요!!(꾸벅)
들었던 이야기 .. 오늘도 한번 몰입 한번 .. 비가 오네요.. 귀족님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기릿?
람지님 힘내세요~~!!잘들었습니다~~~♡
람지님 목소리가 카라의 한승연 깉아요
출근하면 이어폰 꼽고 듣는 ♡♡
Snl 신입기자 분인줄 알았어요
ㅎㅎㅎㅎㅎㅎ똑같네요
서울 구로구 개봉동..? 우리 친구집인ㄷ...
반지하집 공포실화라니ㅜ ㅜ기릿입니다!
감사이들었습니다👍👍👍👍👍👍👍
음.....저도 비슷한데...가위는 수백번 눌려봤고 여자나 할머니나 남자들이나 아줌마 귀신이나....뭐 가위도 일종의 꿈이니....배경은 주로 제가 자는 방이나 집을 배경으로 나오는데.....우리집도 방 구석마다 팥주머니 놔두고 벽마다 부적붙이고 소금뿌리고 향피우고.... ...뭐 엄마가 알아서 다 하니 저야 구경만 했지만요. 이사간 집마다 가위 안눌리는 집이 없던데...집집마다 다 귀신있는듯. 가위눌리면 딱 실제로 자고 있는 자세나 방의 광경이 다 보이면서 옆이나 머리맡이나 발밑에서 여자들이 튀어나오거나 창밖의 할매귀신이나 벽면의 귀형의 형상이나...등등 머....가위 눌려도 그냥 자버리지만요. 귀옆에서 누가 속삭여도....'응~ 넌 지껄여라 난 잔다~~ 쿨쿨' 누가 자꾸 몸을 건들여도 '아씨 한겨울에 똥파리가있나 찰싹 때리고 긁적긁적 쿨쿨~' 무시하면됨. 딱히 무속인 집은 아닌데....할매가 기가 쎈편이고 젊었을때 불상을 등에 지고 산을 넘어넘어 절에다 갔다놨다고 들었는데 호랑이 성격에.....ㄷㄷ 귀신보다 더 무섭....외할매도 집에다 단지를 모셨다던데 그거땜에 외갓집이 풍비박산........천주교신자라더니 왜 그런 단지를 모셔가지고.......엄마 삼촌들은 일제시대때 죄다 잡혀가서 돌아가시고 외할아버지도 줄서는거 몰래 줄바꿔서 겨우 살아났다던가.....외삼촌들은 죄다 젊어서 술병으로 돌아가시고....남은건 이모한분뿐. 이모위에 젤 큰 이모는 어릴때 개에 물려 돌아가심. 집이 완전 박살나버림. 암튼 무속인 집안은 아닌데 ....친가나 외가나 범산찮아........그래서 내가 이모양 이꼴이지......잠좀편히자자!!
잘들었어요
삽화 그림을보며 들으니 사연에 사실감이 산다
참여자분 시들무 첫번째날도 느꼈었는데 많이 어른스럽고 생각도깊고 따뜻한사람 같아요.
4:09
돌비님 리액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우리동네!ㅜㅜ
무섭다...헐
아침을 시작
제가 메일 이런 이야기들을 볼때마다 계속 가위눌렸다라는 말이 많이 들었는데 만약 이사를 갔는데 그곳에서 가위를 눌렀다면 바로 다시 이사를 가세요..
계속 막 걱정되고 그래서...
헐... 저도 구로구에 사는데... 무섭네요ㅠㅠ🥺
재밌게 들었다고.. 할 수가 없네요ㅠ_ㅠ 세상에 이런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