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실질적 사형 폐지 국가'로 들어가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인물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다. 직전 정부까지 꾸준히 집행되던 사형은, 김 전 대통령의 임기 내내 단 한 번도 집행되지 않았다. 김 전 대통령은 공개적으로 자신의 임기 안에 사형 집행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을 한 뒤 이를 지켰다. @사형수들의 아버지가 핵대중
남매가 좀 지적장애가 있는것 같은데..자기가 왜 이런 이상한짓을 반복하는지 논리적으로 전혀 답변하지 못하고 전혀 생각하지 못하면서 막무가내로 밀어붙이면서 주변 사람들한테 엄청난 민폐를 끼치고 사는 사람들 너무 많구요...사회에서 직분가지고 멀쩡하게 살아갑니다...누나는 자신같은 장애인에게 호감을 보여주니 정신줄 놓은것같고...흉악범죄자들 거창하게 재범까지 안가도 악질저질저능한 상태로 주변 사람들한테 민폐가 말도 못합니다.
샨나엘님 분석이 저랑 완전 똑같네요. 황씨같은 범죄자까지는 아니지만 저런 유형 제 주변에도 있는데요. 원하는 게 있을때는 환심 사기위해 무지 잘 합니다. 그러다 본색 드러나고 본인 뜻대로 안 되면 괴롭히다 살인까지 저지르는 거죠. 남동생 자체도 범죄자니 정상적이지 않았을 거 같아요.
일단 이 사건의 시작점은 박씨의 남동생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가 누나를 황씨에게 소개해줬으니까요 물론 황씨라는 생명체가 어떻게든 동생 박씨의 마음을 얻으려고 노력도 했겠지만 그 이전에 저는 과연 박씨 남매가 정말로 사이 좋은 남매였을까 하는 점이 의심스럽네요 편지를 계속 주고받는 것이 우애의 상징일 수는 있지만 사실 그 편지가 어떤 내용인지까지는 우리가 알 수 없으니까요 설령 진짜 우애가 좋은 관계였다고 해도 동생 박씨가 황씨를 누나에게 소개해줬을 즈음에는 동생 박씨 혼자서라도 누나에게 앙심을 품을 수 있는 그런 계기가 있지 않았을까 그래서 동생 박씨가 누나에게 진짜 앙심을 품고 황씨를 누나에게 소개해준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사람인 척 가면을 쓰고 있어도 같은 부류의 생명체들끼리 모여있는 교도소에서 그 가면을 끝까지 유지하는 건 어렵기도 할 테고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거든요 자신이 저지른 죄에 대해 숨기기도 힘들 거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이 이렇게 진행이 된 건 동생 박씨의 의지가 아니었을까 하는 의심이 사라지질 않네요 어떤 경우라도 가장 큰 잘못은 최종적인 죄를 저지른 황씨라는 생명체에게 있으니 그가 남은 삶만으로는 자신에게 내려진 형량을 다 채우지 못 하길 바랍니다. 동생 박씨도 만약 제가 위에서 한 생각이 사실이어도 사실이 아니어도 누나가 세상을 떠나는 과정에 자신의 지분이 적지 않다는 걸 남은 삶동안 제대로 깨닫길 바랍니다. 박씨의 명복을 빕니다. 이번 영상도 감사히 잘 봤어요 고생하셨어요 나엘님^^
요즘 어쩌다 알고리즘에 자주 떠서 ㅁ약중독에 대한 영상을 종종 보고 있어요 다들 처음 시작은 언제든 끊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시작하지만 그러지 못 하고 중독에 빠지죠 말도 안 된다고 생각은 하지만 한 번의 ㅅㅇ은 우발적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ㅁ약 중독자들이 처음 약을 하게 되는 것처럼요 하지만 두 번째부터는 아닙니다. 첫 번째 범행으로 그 죄가 어떤 무게를 가지는 죄이고 어떤 처벌을 받는 죄인지 범행을 저지른 본인이 가장 잘 알게 되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은 죄를 두 번째 저지른다는 건 이미 그 범죄에 중독된 생명체라고 봐도 크게 지장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이에 어느 정도의 공백기가 있었든요 언젠가 다른 영상 댓글에 쓴 적 있는데 교화는 첫 범행 이후에는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처벌받은 첫 번째가 아니라 첫 번째 저지른 범행 이후에는요 하지만 두 번째부터는 아닙니다. 그 지점부터 범죄는 그 생명체의 의지입니다. 의지는 교화의 대상이 아닙니다. 꺾어야 할 대상이죠
다른 체널에서 이번 주제 대해 말 한적이 있습니다. 범죄자 교환 글쎄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한살 버릇이 여른간다."라는 속담 있습니다. 판사님 한번 물어 보고싶은 것이 있습니다. 교환 가능 한 범죄자들 중 교환 되었나요? 진짜 반성하고 죄를 뉘우치면 항소 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또한 19세기 20세기 초까지는 증거물 확실 하지 않고 성과과 승진 눈이 먼 몇명 사람들 통해 억울한 사람들 발생 했겠죠 근데 21세기는 어떤가요..... 증거물 차고 넘쳐요....
결혼을하면안되는놈이아니고
숨을 쉬어선안되는놈이구만
전세계에서 가장 자비로우신 대한민국 판사나리들 ㅎ
남동이 누나를 죽게 만들었네,, 어떻게 무기수를 누나에게 소개????????????
판사들의 자식들도 똑같이 당해봐야 느낌을 알것이다.
중국처럼 살인하면 무조건 사형시키면 연쇄 살인도 막고 세금도 절약되건만,범죄자 없어지면 판검사 일자리가 줄어드니,밥주고 재워주는 범죄자 복지기관에 취직시켜 제 형량도 못채우고 가석방이라는 말도 안되는 제도로 풀어주어 범죄자를 양산한다.
한국이 '실질적 사형 폐지 국가'로 들어가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인물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다. 직전 정부까지 꾸준히 집행되던 사형은, 김 전 대통령의 임기 내내 단 한 번도 집행되지 않았다. 김 전 대통령은 공개적으로 자신의 임기 안에 사형 집행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을 한 뒤 이를 지켰다.
@사형수들의 아버지가 핵대중
남동생.진짜 이상하고 나쁜놈이네요.저 때 무기징역이면 2명이상 죽인 살인자였을텐데...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내용보니 전처 살인하나로 무기. 근데 장애인과 결혼 조건으로 석방. 웃김.
무기징역받은죄인을 사회에다시내놓는게잘못이다
영구격리시켜아죠
할말이 없네... 쟤는 또 나와도. 사람죽이는데. 두번이 실수인거냐고. 글고 저 남동생도 혹시 누나가 죽길바래서 소개시켜준건가?
누나죽이고 누나재산 나누어 갖기로 햇나봐요
그니끼 누나 죽인거 지가 용서해줌.
젊은 살인자가 늙은 살인자가 됐을 뿐
가해자 인권 운운 하면서 흉악범들 처벌이 가장 가벼운 나라가 지구상에서 대한민국 이라고 하니
이나라 판사들 자식들이 반드시 이런 흉악범들에게 꼭 당해서 나라가 바로 서길 바래봅니다
판사들이 나라를 망치네 ㅆㅍ,,,
악마같은놈
무기징역 받았는데
왜 풀어줘
사형제도 부활하라
세금은 않내고 우리가 낸 세금으로 여태 산 부부 헐 어이없네 그돈은 나라돈이다
이사건 판결에서 과거 동종 범죄에서 무기징역 받았는데 같은 범죄에서 나이를 이유로 30년형을 줌으로써 법원의 양형 평균이 낮아짐..결국 이런 양형이 지속적으로 양형기준을 낮춤.
살인자보다 피해자 동생이 더 이해가 안된다
본인으로 인해서 누나 죽은거 뻔히 알텐데 ㅜㅜ그안에서 어떻게 구워삶앗길래 피을 나눈 누나보다 살인자 매형한테 더 맘이 기울까요 ㅠ
남동생 이해할수가 없네요
재판부의 무능함을 또한번 알게되네요.
저 무지한 판사놈들 언젠가는 나라를 말아먹을 것이야! 국민들이 깨어날때 아닌가!
설명을 아주 잘 하시네요.
Great!!
Excellent!!
그니까 살인자들은 다 사형 시켜야해!
교화는 개뿔...
정신병자 두 남자. .미치지않고서야. .
교도소에있는 사형수들과
살인범죄자들 왜 사형집행 안하는가 판사 니나 니 가족들이
당해봐야 사형집행할려나
세금아깝다
AI판사님들 빨리도입
백번 천번 동의합니다.
돌고래 수용소가 답입니다.
한국판사 무식해서 안되겠다
그 나라의 국민수준이 그 나라의 정치수준이며
그 나라의 국민수준이 그 나라의 법원판사수준
법조계도 미쳤고 관련된 이들 전부 미쳤네!!
동생도 그렇지만
누나도 제 정신 아니네
😊오늘도 잘들을께요
항상 응원합니다
일종의 복지살인... 죽은자는 말이없고, 헬조선에서는 죽으면 다 뒤집어 쓰는 괴기스런 판결이 차고 넘침. 우발이 아니고 때려 죽이려고 차에 싣고 나간거잖아 미친 판사놈아.
남매가 좀 지적장애가 있는것 같은데..자기가 왜 이런 이상한짓을 반복하는지 논리적으로 전혀 답변하지 못하고 전혀 생각하지 못하면서 막무가내로 밀어붙이면서 주변 사람들한테 엄청난 민폐를 끼치고 사는 사람들 너무 많구요...사회에서 직분가지고 멀쩡하게 살아갑니다...누나는 자신같은 장애인에게 호감을 보여주니 정신줄 놓은것같고...흉악범죄자들 거창하게 재범까지 안가도 악질저질저능한 상태로 주변 사람들한테 민폐가 말도 못합니다.
샨나엘님 분석이 저랑 완전 똑같네요.
황씨같은 범죄자까지는 아니지만
저런 유형 제 주변에도 있는데요.
원하는 게 있을때는 환심 사기위해
무지 잘 합니다.
그러다 본색 드러나고 본인 뜻대로
안 되면 괴롭히다 살인까지 저지르는 거죠.
남동생 자체도 범죄자니 정상적이지
않았을 거 같아요.
샨네엘님 오늘도 영상 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람안바킨다는대더엄한벌을정해야합니다
감방동기를 혈육에게 중매하는 클라스
쫌 말도안돼
한국은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이 없나봐요 사건 사고보면 무기징역 받고 몇년살다 나왜서 일 저지르는거가 심심치 안케 잇어요
처음방문하고.구독좋와 누르고갑니다.73살된늙은할멈임니다.번창하세요
형량이 워낙관대해서 제발가석방만은 초특급fm대로심사하길
형제 자매 원수같은 경우 아마 꽤 될걸요
이거 들으면서 잘게요
많이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판사들이 재정신이 ㅅㄲ가 없어…
AI로 돌려야해. 아니 말이야 방구야..
30년 C8 미국 판래좀 봐라 .300년도 난 봤어. 아~ 진짜 미친거 아닌가 몰라.
판사는 법 공부를 좀드하시길 간곡히 부탁드림니다
일단 이 사건의 시작점은 박씨의 남동생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가 누나를 황씨에게 소개해줬으니까요
물론 황씨라는 생명체가 어떻게든 동생 박씨의 마음을 얻으려고
노력도 했겠지만 그 이전에 저는
과연 박씨 남매가 정말로
사이 좋은 남매였을까 하는 점이
의심스럽네요
편지를 계속 주고받는 것이 우애의 상징일 수는 있지만
사실 그 편지가 어떤 내용인지까지는 우리가 알 수 없으니까요
설령 진짜 우애가 좋은 관계였다고 해도
동생 박씨가 황씨를 누나에게 소개해줬을 즈음에는
동생 박씨 혼자서라도 누나에게 앙심을 품을 수 있는
그런 계기가 있지 않았을까
그래서 동생 박씨가 누나에게 진짜 앙심을 품고
황씨를 누나에게 소개해준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사람인 척 가면을 쓰고 있어도
같은 부류의 생명체들끼리 모여있는 교도소에서
그 가면을 끝까지 유지하는 건
어렵기도 할 테고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거든요
자신이 저지른 죄에 대해 숨기기도 힘들 거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이 이렇게 진행이 된 건
동생 박씨의 의지가 아니었을까 하는 의심이
사라지질 않네요
어떤 경우라도 가장 큰 잘못은
최종적인 죄를 저지른 황씨라는 생명체에게 있으니
그가 남은 삶만으로는 자신에게 내려진 형량을
다 채우지 못 하길 바랍니다.
동생 박씨도
만약 제가 위에서 한 생각이 사실이어도
사실이 아니어도
누나가 세상을 떠나는 과정에
자신의 지분이 적지 않다는 걸
남은 삶동안 제대로 깨닫길 바랍니다.
박씨의 명복을 빕니다.
이번 영상도 감사히 잘 봤어요
고생하셨어요 나엘님^^
그냥 끼리끼리 아닐까요..
요즘 어쩌다 알고리즘에 자주 떠서
ㅁ약중독에 대한 영상을 종종 보고 있어요
다들 처음 시작은
언제든 끊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시작하지만
그러지 못 하고 중독에 빠지죠
말도 안 된다고 생각은 하지만
한 번의 ㅅㅇ은 우발적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ㅁ약 중독자들이 처음 약을 하게 되는 것처럼요
하지만
두 번째부터는 아닙니다.
첫 번째 범행으로 그 죄가
어떤 무게를 가지는 죄이고
어떤 처벌을 받는 죄인지
범행을 저지른 본인이 가장 잘 알게 되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은 죄를 두 번째 저지른다는 건
이미 그 범죄에 중독된 생명체라고 봐도
크게 지장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이에 어느 정도의 공백기가 있었든요
언젠가 다른 영상 댓글에 쓴 적 있는데
교화는
첫 범행 이후에는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처벌받은 첫 번째가 아니라
첫 번째 저지른 범행 이후에는요
하지만 두 번째부터는 아닙니다.
그 지점부터 범죄는 그 생명체의 의지입니다.
의지는 교화의 대상이 아닙니다.
꺾어야 할 대상이죠
슬기로운 깜빵생활 찍고왔나보네
남동생 문제있네
살인자를 어떻게 알았을까
감방동기였다고 영상에 나와요
댓글먼저~ 후영상🤭🤭
재소자들의교화?웃기는소리.나도1년을살고 출소한 전과잔데.교도소안에서 교화도는놈 한놈없씀. 쪽팔려 교도소안들어가려할뿐.그이상도그이하도 아님
절대 교화는 안됨!
둘이 동성애인가?
❤❤❤
진도나고향인디
다른 체널에서 이번 주제 대해 말 한적이 있습니다. 범죄자 교환 글쎄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한살 버릇이 여른간다."라는 속담 있습니다. 판사님 한번 물어 보고싶은 것이 있습니다. 교환 가능 한 범죄자들 중 교환 되었나요? 진짜 반성하고 죄를 뉘우치면 항소 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또한 19세기 20세기 초까지는 증거물 확실 하지 않고 성과과 승진 눈이 먼 몇명 사람들 통해 억울한 사람들 발생 했겠죠 근데 21세기는 어떤가요..... 증거물 차고 넘쳐요....
남동생이 클로짓 게이일 가능성 있음. 그래서 교도소에서 범인을 보고 가까워지고 싶지만 같은 남자라 어려워서 자기 누나를 소개시켜줘서 자신의 가족이 되게 함. 늙어서도 매형을 사랑했기 때문에 지가 멋대로 용서함.
허헣
나엘님 말씀처럼 재범인덴 형량이 더 작게 나오는 것은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이에는 이!
살인자는 이유불문하고 사형집행이답,
가능한 속전속결로,
혹시 저 범인 초등학교 선생아니었나요?
영험. 기괴의. 땅
전. 라. 도
어...해남 그기 89년이면 군복무 시절인데...와 배경 보니 군 진입로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