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시발 얼마나 재미없으면 나온지 몇일도안되서 근처 CGV에서영화내리고 차타고 30분거리 메가박스갔는데 매표소직원이 똥먹은 표정으로 재미없다고 이거보지말라고 정말비추라고 하냐; "대체 뭘 어떻게 만들었길래;" 생각하고 개봉하고 일주일뒤 우리지역 영화관 다 검색해서 찿아봤는데 다 영화 내렸더라;;
난 솔직히 1도 안 무서웠음 내가 무서운걸 잘 봐서 그런것도 있는데 무서운거 못 보는 친구 두명이랑 보러갔는데 그 친구들도 안 무섭다고했음 그리고 초반에는 무서운거 나올랑 말랑 지루 할 정도로 질질 끌다가 후반에 무서운거 싹다 몰아놔서 1도 안 무서웠고 예상되는 그런 뻔한 스토리임 그래도 볼만은 했음 근데 그 전 애나벨 재밌게 보셨던 분들은 이번껀 기대 안 하시는게 좋아요~
개봉일날 봤는데 누구 한 명쯤 소리 지르고 팝콘 쏟고 날리나길 기대했음 근데 나만 비명 지를 정도로 무서웠는지 다들 얌전히 보는 거임 그래서 나만 비명지를까봐 입틀막 하고 봤는데 영화 끝나자마자 사람들이 개무섭다며 몸서림치고 도망치듯 나가는 것 보고 안심함
입틀막하고 봤다는거 왜케 귀엽냨ㅋㅋㅋㅋ
낼 보러가는데 제가 개쫄보라 도중에 튈거같애오ㅡㅜㅜㅡㅠㅜ
많이 무섭나요??ㅜㅡㅜㅠㅠㅠㅜ
???? 하나도 안무섭고 걍 대환장 파티...... 영화관에서 소리 아무도 안지름....
영화관 알바생들 팝콘 쏟은거 치우려고 힘들었겠네ㅋㅋㅋ
처키는 귀여운데 에나벨은 걍 내 생 최악의 공포로 남음 이새끼 때문에 잠을 쳐 잘이루는 밤이 없었음
아니 시발 얼마나 재미없으면 나온지 몇일도안되서 근처 CGV에서영화내리고 차타고 30분거리 메가박스갔는데 매표소직원이 똥먹은 표정으로 재미없다고 이거보지말라고 정말비추라고 하냐; "대체 뭘 어떻게 만들었길래;" 생각하고 개봉하고 일주일뒤 우리지역 영화관 다 검색해서 찿아봤는데 다 영화 내렸더라;;
언냐랑 같이 보고 왔습니다.
팔에 멍 생겼어요. 영화보다 언냐가 제 팔 부러트릴 것 같아 더 무서웠습니다.
나는 이거 눈을 가리고 있어가지고 잘 보지고 못했음
난 솔직히 1도 안 무서웠음
내가 무서운걸 잘 봐서 그런것도 있는데
무서운거 못 보는 친구 두명이랑 보러갔는데 그 친구들도 안 무섭다고했음
그리고 초반에는 무서운거 나올랑 말랑 지루 할 정도로 질질 끌다가 후반에 무서운거 싹다 몰아놔서 1도 안 무서웠고 예상되는 그런 뻔한 스토리임
그래도 볼만은 했음 근데 그 전 애나벨 재밌게 보셨던 분들은 이번껀 기대 안 하시는게 좋아요~
나만 별로안무서웠나 뒤에 뭐가 나올지 언제 뭐가 나올지 다 예측이되서 딱히 안무서웠어여
아 봤는데 개무서 ;;;;;; 다 소리지르고 난리남
귀신종합선물세트였음ㅎㄷㄷㄷ
딱 유령의 집에 가는 간접 체험 그정도?
보다 콜라 쏟음
진짜 팝콘 3개먹고 다 쏟음 시발 다신 공포영화 안봐 곤지암이랑은 차원이 다른 공포감ㅠ
애나밸 홈커밍임?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