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콜렉트콜의 시대에 살고 있(었)다… TMI, 추억 모아봄 |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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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52

  • @Howlby
    @Howlby 2 месяца назад +376

    단지 놀이터 공중전화에서 "엄마 끊지마!" 자주 했었는데 ㅋㅋ 낭만 그 잡채

    • @G_nss
      @G_nss 2 месяца назад +11

      엄마 저에요!

    • @user-cr8nf4nq1y
      @user-cr8nf4nq1y 2 месяца назад +20

      상대방이 통화를 원치 않습니다
      통화를 종료합니다 뚜뚜뚜 ㅋㅋㅋ

    • @신우진-r2p
      @신우진-r2p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추억이었는데 왜ㅜㅜㅜㅜ

  • @U-cross
    @U-cross 2 месяца назад +166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라면 보통은 알 만한.
    학교에서 폰 못 쓰게 해서 전화걸 때 꼭 콜렉트콜로 걸더라고.

  • @CrovaJones
    @CrovaJones 2 месяца назад +155

    콜렉트콜 전화기 학교 복도에 있어서 준비물 깜빡하고 안 가져왔을 때 엄마 나야 끊지마끊지마 하고 부탁했었는데.....
    추억이네요😂

    • @소비요정-c5s
      @소비요정-c5s 2 месяца назад +5

      저도 최다 전화 통화자 가되서 소소한 선물 을 받아 보았어요

    • @GANADA_216
      @GANADA_216 2 месяца назад +6

      엄마 목소리 잠깐 들리다가 무슨 노래랑 메세지 뜨면서 다시 들리는건 국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소낙
      @소낙 2 месяца назад +1

      ㅋㅋㅋㅋ 엄마한테 3번 이상은 전화 해야 놓고 온 물건 얘길 겨우 함 ㅋㅋ ㅠ 돈 많이 나온다고 매번 화내셨던 기억이 젤 많이 나네요...

    • @꾸덕꾸덕-w6z
      @꾸덕꾸덕-w6z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흰 1층 출입문 근처에 있었는데.. 저도 준비물 안가져왔을때 콜렉트콜 자주 썼네요ㅋㅋㅋ

    • @한국2N
      @한국2N Месяц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엄청 추억이네
      준비물 놓고온거 가져다 달라고 하는거 개공감 ㅋㅋ

  • @wioody
    @wioody 2 месяца назад +85

    콜렉트콜 진짜 폰없음 엄마 나야!!! 이랬었는데 ㅋㅋ

  • @TeReA_J
    @TeReA_J 2 месяца назад +19

    콜렉트콜 5초 자기피알시간.. 추억이라...
    초딩때
    "아빠!! 나야 딸 딸 ㅇㅇ이!! 끊지ㅁ.."
    상대방의 통화 의사를 묻고 있습니다...
    "어~ 딸 무슨일이야~"
    하던게 떠오르네요..

  • @kimdaesong
    @kimdaesong 2 месяца назад +32

    y2k 낭만 그자체

  • @atom0347
    @atom0347 2 месяца назад +68

    군대에서 콜렉트콜 아니면 외부와의 소통이 불가능한 시대였는데(싸지방이 뭐임?)
    이제 개인폰을 가지고 입대하다니 허허...

    • @GUMI0325
      @GUMI0325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싸이버 지식 정보방이라고 상용 인터넷 PC(일부 사이트 등 제한을 건 PC)를 활용하여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인터넷 강의 등 병사들의 개인 정비 시간에
      사용 가능한 시설이구요 현재는 스마트폰 허용을 통해 하는 병사들은 8~90% 줄어 들었지만 강의 듣는 병사들은 여전히 좋은 복지에 해당 됩니다.

    • @신구초딩
      @신구초딩 2 месяца назад +3

      그렇게 따지면 조선시대에는 말 타고 다녔음
      허허

    • @kyj7
      @kyj7 2 месяца назад

      구석기군대에서 돌도끼아니면 경계근무도 불가능 했는데 (활이 뭐임?)이젠 회기류 가지고 초병을 선다니 허허..

    • @Flash_bang_boi
      @Flash_bang_boi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렇게 옛날도 아닌게 2020년도 초반까지는 훈련소에서 공중전화 쓰는 곳 많았어요 ㅋㅋ

    • @user-uw1yl3he1l
      @user-uw1yl3he1l Месяц назад

      ​@@Flash_bang_boi22군번인데 저희도 전화부스 썻습니다 이름이 기억은 안나는데 카드로 충전시켜서 썻던 기억이 나네요 아마 23군번 논산에서 휴대전화 사용을 했던걸로 압니다

  • @쏘가리-y3b
    @쏘가리-y3b 2 месяца назад +35

    와 콜렉트콜 ㅠㅠ 진짜 저 멘트도 오랜만이다

  • @takous2774
    @takous2774 2 месяца назад +10

    1633
    1541
    08217
    군시절 신세 많이 졌습니다.

  • @beomijin
    @beomijin 2 месяца назад +17

    추억이다......

  • @slsowksk
    @slsowksk 2 месяца назад +8

    와 초등학교 콜렉트콜 디자인 귀엽다..나때는 빨간색이였는뎅

  • @이하슭
    @이하슭 2 месяца назад +31

    일단 엄마아악!외치면 바로 클래식 음악나오면서 연결중이라 떴는데..후..노란색 전화기 추억...

  • @phillover0609
    @phillover0609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저 진짜 콜렉트콜 예전에 1541 누르면 ㅋㅋㅋ " 엄마! 나야! 전화좀 받아줘!!!!!! " 이러고 " @@아 나 @@이야!! 전화받아줘!!! " 이러고 ㅋㅋㅋ

  • @GANADA_216
    @GANADA_216 2 месяца назад +17

    콜렉트콜.. 초등학생 때 엄마한테 전화 꼭 했는데 아마 게임 본다고 저녁때까지 있다가 혼나기도 했었고.. 군대 훈련소나 후반기 교육 때 몇 번 써보고 자대에서도 몇 개월 쓰다가 수신용 휴대폰 쓰고 일과 후에 휴대폰 풀리면서 안 쓴지 오래된 듯..

  • @MinYoung-ep9kc
    @MinYoung-ep9kc 2 месяца назад +13

    콜렉트콜...내가 요것 때문에 요금폭탄...에라이ㅠㅠ

  • @1y__r
    @1y__r 2 месяца назад +13

    공중전화자체가 거의없어여ㅜㅜ

  • @ericjparkee
    @ericjparkee 2 месяца назад +11

    5초 안에 빨리 말하기 광고도 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ㅋ 1633이였나... 확실히 콜렉트콜 써본지가 오래되긴 했네요

    • @TV-ig9ys
      @TV-ig9ys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 이런 광고도 들어갔으면 재밌겠다ㅋㅋㅋㅋㅋ

    • @MaisonPak
      @MaisonPak Месяц назад

      그때 광고에 김희철 나왔음

  • @웅캉캉-x8k
    @웅캉캉-x8k 2 месяца назад +10

    수신자 당골멘트 전화비마니나와 끈어!

  • @jaykim4336
    @jaykim4336 2 месяца назад +47

    콜렉트콜 진짜 오랜만이다ㅠㅠ

  • @Fly_Cruising-Altitude
    @Fly_Cruising-Altitude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콜렉트콜 오랜만이네... 거의 10여년 전에 사용했었는데..

  • @ChoCoB_SinJjang9
    @ChoCoB_SinJjang9 Месяц назад +1

    04년생 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때 휴대폰 배터리 떨어지면 길가에 공중전화 부스에서 공중전화에다가 동전 넣고 전화를 몇번 해본적 있는데 모르는 전화라 계속 안받아서 애먹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 @seongjihwan56
    @seongjihwan56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초등학교때 콜렉트콜로 전화걸어봤는데 ㅋㅎㅋㅎ 진짜 좋았음ㅎㅎ😊

  • @gla82500
    @gla82500 2 месяца назад +4

    군대 있을떄도 콜렉트콜 많이 이용했는데ㅋㅋ 추억돋네

  • @gmgmgm76_SYJ
    @gmgmgm76_SYJ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초딩시절 콜렉트콜: 공중전화 전용
    중딩고딩시절 콜렉트콜: 핸드폰 요금 다 떨어졌을때
    어른이 된 이후: 잘 사용 안함

  • @managarmr2022
    @managarmr2022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전쟁을 대비해서 있어야하지 않을까

  • @sksskdi
    @sksskdi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저 시절 군생활 했던 사람들은 다 기억하지 ㅠㅠ

  • @SilkBlue1736
    @SilkBlue1736 Месяц назад

    중학교 시절에 핸드폰이 있었음에도 당시 수업 시간 중에 소지가 불가능해서 콜렉트콜을 많이 이용했고 물론 고등학교 2학년생까지도 유지되었다가 이듬해에 체크카드가 생긴 뒤로부터는 사용을 안 하게 되었네요. 어찌보면 추억이네요 :)

  • @우타영원함
    @우타영원함 2 месяца назад +2

    1633 이번달까지 하고 나가는구나 삼각형이라 외우기 쉬워서 어릴때 많이 했는데

  • @KOOL383
    @KOOL383 2 месяца назад

    2000년대에 도입되었던 통신서비스.
    매우 유용한데다 특히 한국군대에선 꽤 사용되었던 기억이 있군요.

  • @dao725
    @dao725 2 месяца назад +2

    휴대폰 못쓰는 기숙 고등학교에서 저거 아니면 전화를 못했는데 ㅠㅠ

  • @Kukku0686
    @Kukku0686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야 1541 추억돋네 ㅎㅎㅎ
    학생때 엄마한태 급 연락한다고 쓰고 커선 군대 간 친구들 전화 받고 그랫는데 ㅎㅎ
    시대의 흐름따라 사라진다니 아쉽기도 하네요

  • @Helen-ts3gt
    @Helen-ts3gt 20 часов назад

    1541 초딩때 많이 썼지 ...
    딱 2000년대가 잘 쓰다가
    2010년 후부터는 안씀 ...
    솔까 그 공중전화 박스도 없어지고
    개인 폰을 쓰기도 하니까 굳이 필요가 없기도 했고...

  • @1109rna
    @1109rna Месяц назад +1

    1541
    1677
    이렇게 두개가 있는건 알고있었아나 1633 도 있는건 처음 알았네요

  • @Clancyisbalanced
    @Clancyisbalanced Месяц назад +1

    초등학교에서 핸드폰없을때 엄마랑 전화하던거 개추억이네

  • @N20U_USER
    @N20U_USER Месяц назад

    저희 학교는 선을 뽑아놔서 사용하지 못했었어요
    전학 전에는 많이 애용했었는데 아쉽더라구요

  • @GANADA_216
    @GANADA_216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지금 보니까.. SKT하고 KT하고 1541 번호가 같네..

  • @anhismog5969
    @anhismog5969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초딩때 복도에 있던 콜렉트콜.. 요새는 없나보네

  • @geon-hokim147
    @geon-hokim147 2 месяца назад +2

    2018년 훈련병 시절 포상전화 3번을 콜렉트콜로 하였음 ㅋㅋㅋㅋ

  • @oraedaen
    @oraedaen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나는 콜렉트콜 걸면 최신가요 나와서 참 좋았는데..

  • @드럼이최고야
    @드럼이최고야 2 месяца назад +7

    지금 고1인데 핸드폰 없을때 진짜 많이 썼죠 쉬는 시간마다 전화걸었더니 엄마가 돈 많이 나온다고 그만하라고 하시더라구요 ㅋㅋ

  • @360vrog6
    @360vrog6 Месяц назад

    1541파 1633파 서로 뭐가 더 좋다고 싸우던 친구들 생각나네요ㅋㅋ

  • @For_Hod
    @For_Hod 2 месяца назад

    마지막 콜렉트콜 기억 군대였는데 기억 다음은 이제 추억이 맞다

  • @fodr6542
    @fodr6542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엄마~~' 하고 끊는게 국룰이였음

  • @GODENERG
    @GODENERG 2 месяца назад

    콜렉트콜 2000년대 초반에 08217이 진짜 좋았는데 ㅋㅋㅋㅋ 08217은 콜렉트콜 걸때 잠깐동안 유행하는 ost노래 나왔었는데 ㅋㅋ
    그래서 나는 어렸을때 1541보단 08217 많이 썼다는...ㅋㅋㅋㅋ

  • @흐흐-p7b
    @흐흐-p7b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즉. 해쳐먹는량이 줄어드니 돈안된다고 치운거죠

  • @야랑-z1c
    @야랑-z1c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썸네일에 우비소년 오랜만에 보네요

  • @user-hl8ec1vd1
    @user-hl8ec1vd1 Месяц назад

    초딩 때 학교에 콜렉트콜 있었는데 전화 걸때 아이돌 노래 나오는 거 좋아했지

  • @김선욱-n8d
    @김선욱-n8d 2 месяца назад

    당시 썸타다가 군대에 들어가고.. 썸녀에게 콜렉트콜로 전화해서 나 누구누구야 말하고 결국 통화까지 성공! 그러나 반갑지 않은 목소리... 알고보니 그 사이에 남친이 생겼음..ㅠㅠ

  • @Sayhellotopanam
    @Sayhellotopanam 2 месяца назад

    친구집 전화해서 5초 안에 놀이터로 나오라고 하고 아싸 전화요금 무료 이런게 엊그제같은데....

  • @TV-ig9ys
    @TV-ig9ys 2 месяца назад

    돌아가고싶다 ㅜ

  • @kial8372
    @kial8372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 5초 안에 원하는 내용을 빠르게 전달하는 방법으로 쓰기도 했는데 ㅋㅋㅋ

  • @B_siri
    @B_siri 2 месяца назад

    초등학교에 콜랙트콜 전용 전화기가 있었지 ㅋㅋ

  • @user-ou8th7jb2w
    @user-ou8th7jb2w 2 месяца назад

    훈련소에서 아예 콜렉트 콜 전화가 있었고 자대 가서 전화 카드 등록해서 썼었는데 전역 후 안 보인다

  • @Jotbyungshin
    @Jotbyungshin Месяц назад

    군함에서는 아직도 현역이죠

  • @pyapya_purple
    @pyapya_purple 2 месяца назад

    초딩때 영어캠프가면 저녁에 전화할 시간 주는데 그때 콜렉트콜로 전화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

  • @skdirow
    @skdirow 2 месяца назад

    휴대폰도 없던 꼬찔찔이 시절때 간식먹고 남은 100원으로 엄마한테 전화하려 남겨뒀는데 잃어버려서 급하게 콜렉트콜을 쓴 기억이 나네요

  • @gsp_gamsung
    @gsp_gamsung 2 месяца назад

    한때 군인들의 필수 서비스였던것

  • @woojae1234
    @woojae1234 2 месяца назад

    엄마 나야!!!!! 끊지마!!!!

  • @Fodlwidn
    @Fodlwidn 2 месяца назад

    학교 중앙 계단 2층이랑 4층에 콜렉트콜 전용 전화기 있었는데 ㅋㅋㅋㅋ

  • @98zmal10
    @98zmal10 2 месяца назад +2

    1541콜렉트콜~~

  • @normal77079
    @normal77079 2 месяца назад

    98군번인데 전화카드 없으면 콜렉트콜만이 외부와 연결 가능한 수단이었음. 상대방이 거절하면 그 좌절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음.

  • @user-a8xjlxp2
    @user-a8xjlxp2 2 месяца назад

    1541 군대때 자주썼는데… 친구한테 전화해서 잠깐 얘기하면 받을지말지 선택하는데 친구들이 안받고 그냥 끊어버렸던게 부지기수였음.

  • @minlee6312
    @minlee6312 2 месяца назад

    초딩때 숙제나 준비물 놓고오면 엄마한테 전화해서 받았는데. 중학교가서는 폰 생겨서 자주 안했고

  • @Miki_Love-p1p
    @Miki_Love-p1p 2 месяца назад

    군대에서 콜렉트콜로 종종 걸었었지 나중엔 그냥 카드 긁고 통화했지만.
    라떼는 초등학교에서 자기 돈내고 전화 걸어야 했었는데.

  • @메시-o2n
    @메시-o2n Месяц назад

    사랑 받은게 아니라 스마트폰 못쓰게 하니까 썼지..

  • @zarun2408
    @zarun2408 2 месяца назад

    고3때 까지 폰없어서 많이 이용함

  • @김규식-fx
    @김규식-fx 2 месяца назад

    초등학교때 저거 학교에 있었는데 자주 써 먹었줘 엄마 뭐 놓고 왔어 하면 학교까지 가저다주고

  • @김지웅-d4w
    @김지웅-d4w Месяц назад

    초등학교때 노란색 전화기로 많이 썼는데 엄마가 많이 전화하지 말라고 했었는데 ㅋㅋㅋ

  • @0.K.J.W.0
    @0.K.J.W.0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예전에는 삐삐 없는 사람들은 한국통신에서 당시 삐삐와 비슷한걸 서비스했던게 있었음 무쓴 번호인지 생각은 안나는대 거기에 따로 지금으로 말하면 숫자 계정 만들어서 쓰기도 했음 다만 5일인가? 들어가지 않으면 계정이 사라졌고 녹음된 사람의 목소리도 사라졌음 또 pc방 없던 시절 전화 대화방이라고 방 개수는 1번에서 4번까지 있었던 대화방도 있었음 한방당 최대 들어올수 있는 인원은 4명이였는대 그것 때문에 진짜 전화요금 엄청나와서 엄마한테 죽을뻔했지 그 당시 전화비로 50만원정도 나왔으니 ㅋㅋㅋ 그뒤 누가 가르쳐준건지 생각은 안나지만 공중전화를 이용하여 공짜로 할수 있는 방법을 알고 난후 종종 했었던게 생각나네 ㅋㅋㅋ 그리고 그 당시에는 지역번호가 지금처럼 서울 광역시 그리고 충청도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 처럼 이렇게 나눠진게 아니라 각 도시마다 지역번호가 따로 있었어 졸라 헷깔렸던게 생각나네 ㅎㅎㅎ

  • @김판다다
    @김판다다 2 месяца назад

    07이지만 초1~2때 친구들이 학교 안에 전화기로 콜랙트콜 거는거 자주봄 ㅋㅋㅋ 그때는 다들 초등 저학년은 폰 안주고 최소 3~4학년은 되야 사주시던 ㅋㅋㅋ

  • @Aodlfaodlf123
    @Aodlfaodlf123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시절 나는 래퍼였다.
    5초만에 “엄마 리코더 문방구에 맡겨주면 가지러갈게”를 말하고 끊었으니까

  • @soymilk0401
    @soymilk0401 2 месяца назад

    초등학교 계단에서 많이 사용했었지...

  • @beloved_lovr
    @beloved_lovr 2 месяца назад

    우비소년 넘추억 아빠 나야!!! 외치던 기억도 넘 추억

  • @D3f6u1t
    @D3f6u1t 2 месяца назад

    진짜 폰두고 왔을때 나를 살렸는데... 사라진다니 아쉽다...

  • @koreabusan777
    @koreabusan777 Месяц назад

    콜렉트콜 막아버리는 부가서비스 있습니다

  • @정현섭-p8d
    @정현섭-p8d 2 месяца назад +10

    와 추억 돋내..
    25년전 군대에서 XX야 나 XX야 끈지마 보구시퍼서 전화했어 이랬는대 ㅋㅋㅋ

  • @자두-j1j
    @자두-j1j 2 месяца назад

    초딩 때 신호음이 걸그룹 노래라 노래듣고 싶어서 쉬는시간에 용건도 없는데 엄마한테 전화하고 그랬는데..

  • @_lactuca_sativa3500
    @_lactuca_sativa3500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디 갇히면 써볼수있음. 재수학원이라거나, 정신병원이라거나...

  • @KKND-k5f
    @KKND-k5f 2 месяца назад

    KT홍보실 차장 이름이 '변환'인걸 아무도 언급 안 한 게 신기하다.

  • @서진입니다
    @서진입니다 2 месяца назад

  • @hoebakgoguma
    @hoebakgoguma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니 딱 오늘 이거 생각났는데

  • @kakao72
    @kakao72 2 месяца назад

    KT 차장님 태어날때부터 kt갈 운명이었네

  • @donghyeonkim9958
    @donghyeonkim9958 Месяц назад

    어릴때 엄마한테 전화할 때마다 콜렉트콜로 전화했는데 ㅋㅋ

  • @cazamihayato
    @cazamihayato 2 месяца назад

    04군번 당시여자친구는 1541를 너무나 잘 받아줬고 전역 하고 내모든걸 다바치겠다고 생각했지만 상병달자마자 1541 수신거부함

  • @Mashi_maro9177.
    @Mashi_maro9177.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 없어지는구나
    아니 나야 이제 나이먹고 뭐
    수신자 부담 안쓸만큼 벌어놨는데
    나 고삐리떄는 너도 나도 다들 수신자부담로했고
    여자친구랑 통화하는데 부담안주려고 수신자부담 대신 받아서
    네다섯시간 통화하면 그다음다음달에 요금 폭탄맞고 맞을까봐 무서워서 가출하고
    이십대 초반에는 택시비까지 탈탈털어 술값냈는데 핸드폰요금도 안내서 하필 그날
    고객님의 사정으로인해 당분간 발신이 정지됩니다 이런맨트나와서 엄마한태 수신자부담으로
    전화걸어 엄마난대 일단받아봐 하면서 결국 어찌어찌 택시 타고 집에 들어왔었는데
    이거없어지면
    우리 젊은애들 어쩌냐
    그냥 긴급통화 눌러야 하나???

  • @marianollinas4812
    @marianollinas4812 2 месяца назад

    전화 끊을때 마무리 멘트가 ‘전화비 많이 나와 끊어’ 였는데 ㅋㅋㅋ

  • @뽀드리-l4s
    @뽀드리-l4s 2 месяца назад

    학생 때 진짜 많이 썼는데 ㅋㅋㅌㅋ

  • @ha---hahahahahahaha
    @ha---hahahahahahaha 2 месяца назад

    08217 추억 돋네요 ㅋㅋ
    아날로그 시대에 살고싶다

  • @TAEVE
    @TAEVE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기숙학원 들어간 친구랑 매주 전화하는데 헬쥐놈들아….

  • @bloger.yoongoon
    @bloger.yoongoon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것들말고 08217 도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 @cisjik
    @cisjik 2 месяца назад

    카톡 없던 시절의 유일한 단비

  • @Hae_Ma
    @Hae_Ma 2 месяца назад

    5초인가 그 확인하는 그 텀 사이에 용건 후다닥말했어야 했음ㅋㅋㄱㅋㅋㅋㅋ

  • @콩고기-u8w
    @콩고기-u8w 2 месяца назад

    엄마나야 끈지마~

  • @주호-n7r
    @주호-n7r 2 месяца назад

    나 11인데 저거 초딩때 썼다.

  • @계란말이장인
    @계란말이장인 2 месяца назад

    ㅋㅋㅋㅋㅋ 엄마 나야 끊지마!!!

  • @ing_cha
    @ing_cha 2 месяца назад

    1541 / 1633 콜렉트콜 ㅋㅋ 우비소년이었다가 짱구였다가 ~ 학교 계단 중앙에 있었는데

  • @이솜-e7h
    @이솜-e7h 2 месяца назад

    군대에서 썼었지

  • @qqsam쿠삼
    @qqsam쿠삼 2 месяца назад

    엄마 나야!!!!!!!

  • @hyh1411
    @hyh1411 2 месяца назад

    전 여친 안부 묻기

  • @맨유앰버서더
    @맨유앰버서더 2 месяца назад

    군대에서 많이썼지.. 요새 핸드폰주니까 콜렉트콜 아무도안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