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님은 본인을 좋아해주는 사람보다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강한 끌림을 느끼는 듯함. 러브맨션에서의 그 상대는 정우 님이었음. 그런데 정우 님이 중도 탈락해버리자 마음이 붕뜬 상태가 됐고 원재 님의 관심에 부담(인간으로서의 호감은 있으나 이성으로서의 호감은 느끼지 못한 듯함)을 느끼던 중에 지민 님까지 갑자기 관심을 표하니 그야말로 멘탈이 터져버림. 얼굴이 며칠 사이에 급 상한 게 보일 정도임. 최종 선택을 포기할 수는 없고 누군가를 선택하자니 (지민 님에게도 우리는 서로 알아가는 시간이 너무 짧았다고 표현하는 것으로 보아)마음이 누구 하나에게 가진 않아 원재 님과 지민 님의 호감 표현에 대한 확답을 주지 않고 간접적으로 선을 그었음. 이런 모습들을 보았을 때 다나 님은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으면 러브캐처로 바꿀)머니캐처라고 보여졌음. +다나 님이 원재 님을 선택한 건 머니캐처의 본분으로 돌아가 좀 더 확실한 패를 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재 님이나 지민 님에 대한 호감도의 차이는 크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되며, 만일 최종 선택을 포기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졌더라면 미련 없이 최종 선택을 포기했을 것 같아요. 상금이 목전에 있지만 그걸 쟁취하기까지 있었던/쟁취한 이후에 있을 마음 고생을 이겨낼 정도로 멘탈이 강한 분 같진 않습니다(다나 님 본인의 말을 빌려 우유부단한 면이 있고 거절을 못 하는 편인 듯함). 원재 님과 지민 님 모두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싶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머니캐처였기에 그 본분을 다하는 게 그나마 본인이 할 수 있는 예의였으며, 조금이라도 더 길게 보고 호감이 더 커지는 상대가 있었다면 바로 러브캐처로 신분 변경을 했을 것이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뭐만하면 가스라이팅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이게 가스라이팅 아님? ㅋㅋㅋㅋㅋ 이 일에 대해서는 다나가 매너없었던거고 잘못한사람이 사과해야하는게 맞는거지; 뭔 안하무인 여왕취급들을 원하시나.. 원재가 본인이 더 원해서 잡은 약속이라하더라도 다나도 오케이해서 ‘약속’이 된거고, 그래놓고 남지민이랑 데이트를 계속 할거면 원재한테 연락이라도 해줘서 기다리는 사람 입장을 최소한의 배려라도 했어야지.. 만날 시간이든 뭐라도 정해놓고 지켜주면 하루종일 안기다리고 빡칠일도 없잖음.. 입장바꿔생각해보면 가장 중요한 하루에 약속잡아놓고 사람 하나 바람맞힌건데 객관적으로 누가 잘못했냐 ㅋㅋ 나도 원재 무매력이고 다나가 피곤하기만 했을거같은데, 이 일에 대해서는 필요이상으로 원재를 까는게 ㅈㄴ역겹다
나도 원재 무매력이고 본인원하는대로 잡은 약속인거는 맞는데, 왜이리 원재 까는 댓글이 많은지 모르겠다.. 솔직히 이 일에 대해서는 다나가 매너가 없었고 생각이 짧았던거같은데. 어찌됐든 다나도 오케이해서 약속이 되어있던거고, 중간에라도 연락을 줬어야 알고 기다리던 원재도 다른걸 하던 했을거 아님? 객관적으로 보면 약속잡아놓고 사람 하나 하루종일 바람맞힌건데 여기 댓글층이 여자위주라서 그런지 너무 다나에만 이입해서 필요이상로 원재를 까는거같네.
본인이 더 원해서 어느정도 맘대로 잡은 약속이긴 했지만 어쨌든 다나도 오케이해서 ‘약속’이 된거잖아요.. 그랬으면 최소한 연락이라도 줘서 기다리는 사람 배려라도 해주던지 시간이라도 정해서 지켜야하는거지 다나도 매너있는 모습은 아니었던거같은데요; 다나가 무슨 10대 20대초중반도 아니고 나이 먹을만큼 먹은 사람인데 거절이나 배려를 못한다는게 말인가.. 그렇다면 그것도 서투른거죠 원재가 서툴러보이시듯이
원재 억까하는 댓글 왜이리 많냐ㅋㅋㅋ여긴 다나가 무조건 잘못하고 배려없었던거 맞음 원재가 먼저 제안했든 뭐든 다나가 오케이를 했기 때문에 약속이 된거임 근데 지민이랑 이자카야가면 중간에라도 문자로 못 간다 말해줄 수 있는거였는데 전화오기까지 아무 말 안한 건 비매너 맞지 원재가 다나한테 저런식으로 했으면 백퍼 몰매 맞았을듯
솔직히 너무 안어울리잖아 원재랑 속도자체가 틀려 너무조급해 다나 혼자 얼마나 힘들었겠어 남자들 물론 진심이지만 옆에선 자꾸 자기 선택 해달라고 부담주고 진짜 만약에 정우가 안나가고 인성이 말고 다나한테 올인했으면 다나는 러브로 변경했을거고 다른분들이 다나한테 약속을 잡아도 정우 오빠랑 데이트 언제 끝날지 모른다고 했을거야
❣나는 러브? 머니? 연애할 때 진짜 내 모습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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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님 진짜 원재가 진심을 표할 때마다 미안함에 더더욱 수척해짐ㅠㅠㅠㅠ 힘들어보인다
사귀지도 않는 사인데 상대를 자꾸 미안하게하고 움츠러들게하면 쌍방으로 가기 어려울 것 같아요 웃는게 예쁘다고 웃으라고 하는데 웃을 상황이어야 웃죠
상대를 미안하게 한다는 건 뭔 개소리지ㅋㅋㅋㅋ다나가 미안해야하는 상황이 맞으니까 미안해하는거지 억지스럽게 출연자 까지 좀 마
@@moonnshine4080 원래 지민이랑 데이트 후 약속을 한거라 불러낸거같은대..
@@moonnshine4080 ㄹㅇㅋㅋㅋㅋ일부러 늦은갓도 아니고 여러번 데이트상대가 여럿이라 존나 피곤한데 거기다 대고 침묵하면서 부담주는 모습이 어려도 너무 어림....
다나 : 정우한테만 관심있었음
인성 : 정우한테만 관심있었음
여민 : 상처받을까 머니로 왔을듯 상대가 다가왔다면 러브로 바꿨을듯
하늘 : 수원에게 호감은 있고 신경쓰였으나 수원에게 확신이 없고 거리가 신경쓰였을것
팩트: 그런거 없이 그냥 다 머니
소설쓰니?
소설쓰지마셈ㅋㅋ 이하늘은 걍 웃은거보면 처음부터 돈타가고 가게 홍보할생각으로 나왔다가 잠시 러브에 몰입하는척한다음 원래 계획대로 돈타간거임 ㅋ
하늘은 걍..소름 돋음
걍 다나가 상금타가서 넘좋음... ㅎ 살면서 본인 좋다는 남자는 질리도록 봤을테니 본인이 끌리는 남자가 필요했겠지... 끌리기엔 원재.. 너무 young boy.........
원재를 머니라고 생각한 사람이 많구나 ㅋㅋㅋㅋ 연기일 수없는 부담스러움임..
원재가 머니라서 저렇게까지 한 줄 알았는데 진짜 찐러브였구나..
다나 님은 본인을 좋아해주는 사람보다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강한 끌림을 느끼는 듯함. 러브맨션에서의 그 상대는 정우 님이었음. 그런데 정우 님이 중도 탈락해버리자 마음이 붕뜬 상태가 됐고 원재 님의 관심에 부담(인간으로서의 호감은 있으나 이성으로서의 호감은 느끼지 못한 듯함)을 느끼던 중에 지민 님까지 갑자기 관심을 표하니 그야말로 멘탈이 터져버림. 얼굴이 며칠 사이에 급 상한 게 보일 정도임. 최종 선택을 포기할 수는 없고 누군가를 선택하자니 (지민 님에게도 우리는 서로 알아가는 시간이 너무 짧았다고 표현하는 것으로 보아)마음이 누구 하나에게 가진 않아 원재 님과 지민 님의 호감 표현에 대한 확답을 주지 않고 간접적으로 선을 그었음. 이런 모습들을 보았을 때 다나 님은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으면 러브캐처로 바꿀)머니캐처라고 보여졌음.
+다나 님이 원재 님을 선택한 건 머니캐처의 본분으로 돌아가 좀 더 확실한 패를 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재 님이나 지민 님에 대한 호감도의 차이는 크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되며, 만일 최종 선택을 포기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졌더라면 미련 없이 최종 선택을 포기했을 것 같아요. 상금이 목전에 있지만 그걸 쟁취하기까지 있었던/쟁취한 이후에 있을 마음 고생을 이겨낼 정도로 멘탈이 강한 분 같진 않습니다(다나 님 본인의 말을 빌려 우유부단한 면이 있고 거절을 못 하는 편인 듯함). 원재 님과 지민 님 모두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싶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머니캐처였기에 그 본분을 다하는 게 그나마 본인이 할 수 있는 예의였으며, 조금이라도 더 길게 보고 호감이 더 커지는 상대가 있었다면 바로 러브캐처로 신분 변경을 했을 것이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워딩 아주 속시원하네예~
원재님 약속해달라 해서 그런것도 있는듯 ㅠㅠ
내 예상이 맞았네 다나머니~ 처음부터 그 누구에게도 호감이 없어보였는데
관심을 즐기고 상금타먹으러 출연한듯하네요.
여우 of 여우
@@플리커-k5t 뭐래 진짜...
프사 기염따 ..
01:40 킹 받네
ㅋㅋㅋㅋㅋㅋ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저렇게 눈치 주는게 말이
되나 ㅋㅋㅋㅋ 계속 사과하게 만들고.. 아 진짜 맘에 안든다
저런게 가스라이팅
뭐래 ㅋㅋ 약속 안지킨건 충분히 잘못한건데
뭐만하면 가스라이팅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이게 가스라이팅 아님? ㅋㅋㅋㅋㅋ
이 일에 대해서는 다나가 매너없었던거고 잘못한사람이 사과해야하는게 맞는거지; 뭔 안하무인 여왕취급들을 원하시나..
원재가 본인이 더 원해서 잡은 약속이라하더라도 다나도 오케이해서 ‘약속’이 된거고, 그래놓고 남지민이랑 데이트를 계속 할거면 원재한테 연락이라도 해줘서 기다리는 사람 입장을 최소한의 배려라도 했어야지.. 만날 시간이든 뭐라도 정해놓고 지켜주면 하루종일 안기다리고 빡칠일도 없잖음..
입장바꿔생각해보면 가장 중요한 하루에 약속잡아놓고 사람 하나 바람맞힌건데 객관적으로 누가 잘못했냐 ㅋㅋ
나도 원재 무매력이고 다나가 피곤하기만 했을거같은데, 이 일에 대해서는 필요이상으로 원재를 까는게 ㅈㄴ역겹다
약속해놓고 안오면 사귀던말던 사과하는게 인간의 도리죠.
근데 전날에 거절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약속하게끔 유도한 강원재의 속보이는짓도 좀 ㅋㅋ
유치하다고 해야되나 그래놓고 끝까지 약속타령
상대를 불편하게 하는건 있는것 같아요.
언제 오겠단 말도 없이 하루종일을 기다리게한건데 당연히 사과해야지 뭔 소리야
솔직히 원재가 다나를 좋아하는거 자체가 갭차이가 너무 큼 다나가 머니인걸 봐도 알겟지만 원재가 이제 고작 대학생에 여 지민이랑 어울리지 다나랑은 애초에 안어울렷음
여지민이 아까워
ㅁㅈ 너무 애 같은 대학생이랑 찐으른의 조합이라 애초에 안 어울렷음,,,
여지민이랑도 안 어울려..
그나마 여지민과 같은 대학생이라 어울린다는 뜻이엇는데 ㅋㅋ
이런년 특: 대학생녀 직장인 남자 커플 뒤지게 좋아함
나도 원재 무매력이고 본인원하는대로 잡은 약속인거는 맞는데, 왜이리 원재 까는 댓글이 많은지 모르겠다.. 솔직히 이 일에 대해서는 다나가 매너가 없었고 생각이 짧았던거같은데. 어찌됐든 다나도 오케이해서 약속이 되어있던거고, 중간에라도 연락을 줬어야 알고 기다리던 원재도 다른걸 하던 했을거 아님? 객관적으로 보면 약속잡아놓고 사람 하나 하루종일 바람맞힌건데 여기 댓글층이 여자위주라서 그런지 너무 다나에만 이입해서 필요이상로 원재를 까는거같네.
원재는 약속을 일방적으로 한 거 잖어 다나는 성격이 거절을 못하는 것 같고 .. 보는 사람이 다 부담스러움 아직 그냥 서투른 것 같지만
본인이 더 원해서 어느정도 맘대로 잡은 약속이긴 했지만 어쨌든 다나도 오케이해서 ‘약속’이 된거잖아요.. 그랬으면 최소한 연락이라도 줘서 기다리는 사람 배려라도 해주던지 시간이라도 정해서 지켜야하는거지 다나도 매너있는 모습은 아니었던거같은데요; 다나가 무슨 10대 20대초중반도 아니고 나이 먹을만큼 먹은 사람인데 거절이나 배려를 못한다는게 말인가.. 그렇다면 그것도 서투른거죠 원재가 서툴러보이시듯이
뭔가 약속을 섣부르게 하게만들어서 옭아매려고 하는 수작같이 보이긴했음
뭐 약속했으면 오는게 맞긴하지만 ㅋㅋ 어차피 머니인데 이제 상관없잖슴
일방적으로 한 약속이 대체 어딨음? 상대방도 수락해서 그게 약속이 된거지 억지로 몰아가기 오진다 진짜ㅋㅋㅋㅋㅋ
@@seo9185 본인이세요?
아 사람 계속 압박 하고 미안하게 만드네 다나 입에서 미안하다고 말만 하는 거 보면 답 나옴 숨막힘
@@seo9185 아니 맥락 파악 좀
@@seo9185 ㅇㅈ
@@seo9185 미안한 건 미안한 거고 저렇게 사람 불편하게 만들어야 되냐고 저렇게 까지 미안해야 될 일임? 저게 압박 아니면 뭔데 보는사람 까지 숨막히는데
@@seo9185 저게 달래주는 거라고?? 다나 표정이 말해줌ㅋㅋㅋㅋ걍 분위기 싸해진 거 같으니까 저러는 거지 그리고 쌍방도 아닌데 저렇게 부담 주고 눈치 주는 거 상대방 마음 생각 안 하는 거임
ㄹㅇ..
강원재 집착남 같음....
원재 말 하나하나가 안설레고 좀…부담스럽고 오글거려….
다나가 머니여서 다행이다
원재 무매력 ㅋㅋㅋ...
그래두 말넘심이에요 ㅠ
무매력이라니.. 그건 시아돌은말인듯 하네요..
뭐죠??? 이런 댓글에 왜 351개나 추천이..
현실은 이 411명중 원재같은 남자 만날수있는사람 10퍼도 안될듯 ㅋㅋ
@@Lee-dy8rd 10퍼? 너무 후하다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다나가 잘못한거 ㅇㅈ, 근데 잘못한 이후에 저렇게 미안하다고 10번가까이 사과하는거보면 심성이 악해보이진않음.
원재 억까하는 댓글 왜이리 많냐ㅋㅋㅋ여긴 다나가 무조건 잘못하고 배려없었던거 맞음 원재가 먼저 제안했든 뭐든 다나가 오케이를 했기 때문에 약속이 된거임 근데 지민이랑 이자카야가면 중간에라도 문자로 못 간다 말해줄 수 있는거였는데 전화오기까지 아무 말 안한 건 비매너 맞지 원재가 다나한테 저런식으로 했으면 백퍼 몰매 맞았을듯
ㅇㅈ
원재야 제발 대본이라고 해죠 민망하다
다나 너무 불쌍하다..마음에도 없는데ㅠㅜ고생 많았다ㅠㅠㅠㅠㅠ
아 내용 궁금한데 아직 안봐서 댓글 보고싶은 거 꾹 참고있다 좀 여유로워지면 풀영상으로 봐야지ㅠㅠ
원재 ㅈㄴ 부담스럽다
딱히..
여기서 다나랑 원재랑 러브러브
했어도 프로그램 나가서도
이루어지지도 않았어 그럼
원재는 엄청난 집착이 시작이 되었겠지
원재앞에서 울면 모두가 이해.
왜 지민 앞에서 다나는 울었을까?
끝까지 러브인걸 어필해서
남지민이 자기를선택하게되면
남지민은 백퍼 머니인거 확신할테고
본인은 편하게 원재선택하믄되니깐
5000만원 확정의 감격의 눈물 그근거로 휴지로 얼굴 완전히 가림~
@@피그미-r5u 와 이게 맞네 진짜 소름돋는다
@o oo 본지 5일째인데 편하긴 개뿔
두번편했다간 앞에서 옷도벗겠네
다나가 뭔죄야........데이트 상대가 여럿이니까 늦은건데 미안하다고 계속 말하네ㅋㅋㅋ존나 피곤햇겟다
다나가 뭔 죄냐니 다나가 약속해놓고 상대방 기다리게 한건데 미안한게 아님? 무논리 진짜ㅋㅋ왜저래 ;
에고ㅜㅜ이건 다나가 잘못했네요
하늘에비하면다난애교지
@@김수경-c8d8y ㅇㅈ
근데 다나 예쁘다..
1:37 ㅅㅂ.. 사람 가지고 장난치냐……
정말~ 부담스럽다......
정다나 ㅋㅋ 머니 ㅋㅋㅋ
억지로 좋다고할수도없자나
정우가 제일 좋았는데
갑자기 탈락되니 붕뜨고
마음에 없던 2명이 호감표현하니
성격상 미안한게 커서 얼굴도 수척해지고..
5천마넌이 맘고생 심한걸로 퉁
상금 5천은 하늘이랑 반씩 나누어 2,500 받는건가요? 세금 떼면 1,500 정도 되겠네요.
이거다 대본대로 하는거네
연기자들뿐
누굴택해도 여자는 다 돈 노리는 애들이였다ㅋ ㅋ ㅋ ㅋ ㅋ
누구는 가족까지 보여줬지 ㅋㅋ
가게홍보까지ㅋㅋㅋ 5천타서 ㅈ켔다^^ 머니캐처라는 게임인거 알겠고 니들은 그저 충실히 돈노리고 나온것뿐이지만
ㅈㄴ비호감이네 질질짜대고 감정테스트해대는꼴들이ㅋ
무슨일? 지민이랑
소주 까고 있었쟎아.
원재랑 약속잡혀있던 시간대에 갔던거임 원재는 계속 기다렸던상황인걸로 앎
원재 솔직히 너무 머니같앴자나 ..
솔직히 너무 안어울리잖아 원재랑
속도자체가 틀려 너무조급해
다나 혼자 얼마나 힘들었겠어
남자들 물론 진심이지만 옆에선 자꾸 자기 선택 해달라고 부담주고
진짜 만약에 정우가 안나가고 인성이 말고 다나한테 올인했으면 다나는 러브로 변경했을거고 다른분들이 다나한테 약속을 잡아도 정우 오빠랑 데이트 언제 끝날지 모른다고 했을거야
뭐가미안해! 원재가 남친이니? 다나 연기 굿! 다나는 정우만 좋아해. 정우는 인성만 좋아. 탈락자이후 걍 노잼.
보는내내 원재무서웠음
그런데 여기 피디가 경상도 사람인가 어떻게 나온 사람들이 거의 다 경상도 사람들이지 웃기지 않아요 제작진 이것들이 장난하냐ㅑㅑ 보기 싫다
원재 퐁퐁남 당첨!
닫쳐 제발 ㅉ
뭐만 하면 퐁퐁남..ㅋㅋㅋ 니 도태되는 거 인정하는 꼴이니... 세대가 바뀌면 그걸 따라가야지.
네 엄마가 불쌍하다..
퐁퐁남 뜻이 돈많은 못생긴(성적 매력없는) 남자고 원재는 잘생긴편인데 무슨
이런 댓글다는 심리 : 남자가 여자한테 빌빌기는게 본인 현재상태랑 비슷해서 ptsd로 퐁퐁거리면서 조롱하는거임 기부니 나뿌거든 ㅋㅋ
원재님 약간 장연우님 느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