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보기 좋네요 느낌이 있어서 좋아요 수남씨 와이프랑 같이 수남엄마를 봤다면 더 느낌이 좋았을것 같아요 큰절도 하고 ㅠㅠ 그시절 수남이가 결혼해서 와이프랑 함께ᆢ 느낌 좋다 다음엔 같이 출현해서 모든 가족이 출연진 배우자 함께 대식구 공개 큰 의미가 있을것 같아요 ㅎㅎㅎ 내가 20대시절 전원일기는 가족의 변천사 처럼 느낌 있고 좋았어요 ㅠㅠ 참 좋은 내용의 방송 감사합니다
근데 아이러니한게 , 수남엄마, 즉 순영은 뭐하러 농촌으로 시집을 왔는지 노이해. 자식한테 무조건 새거 사주고 싶고, 본인도 직장생활 하고싶고, 남편이 꼬박꼬박 벌어다주는 월급이 부럽고, 가계부 쓰는게 부럽고. 그럼 저건 완전히 도시로 시집갔어야 하는거잖아 ㅎㅎ 지가 농촌으로 시집와놓고, 도시의 생활을 부러워해 ㅋ 그리고 농촌생활을 힘들어해 지가 굳이 농촌으로 , 그것도 햇가족이 아니라, 대가족 유지 종가집에 시집와 놓고, 도시생활을 부러워해 ㅋ 단순히 부러워하는 정도가 아니라, 막 동경하면서 도시로 가고싶어해 ㅎㅎ 자식도 도시로 학교가길 원하면서 왜 농촌으로 시집왔지? 땅부자라는말에 혹해서 시집온거같음. 극중 김회장댁 땅이 여기저기 밭,논,산 다 합치면 십만평 가까이라고 하던데 ㄷㄷㄷ
각박한 세상에서 누군가에게 진심이라는게 참 눈물난다
😢박순천님 참 따뜻한 분이네요
울면서 봅니다 😢
친아들처럼 대해주시는 마음이
참예뻐네요
계속 울었습니다.
오랜만에 봤는데도 정겹고 따뜻하게 말씀해주는 순천님, 맑은 마음이 온전히 느껴집니다. 오랜만에 사람사이에 정 이라는 것을 느껴봅니다.
신기하네요 연기자이고 친아들도 아닌데 저렇게 정이 깊은걸까요 한국인에 정이라는게 참 따듯합니다. 한국드라마가 왜 성공할수밖에 없는지 세삼 놀랍네요
드라마 거의 20년 넘게했을껄요 정이 안들수 없죠
눈물 흘리며 사랑하는 사람끼리 맘이 오고가니
정말 ㅡ사랑이 느껴집니다. 훈훈한 영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두 분 ㅡ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진짜 엄마와 아들처럼
정이라는게 무엇인지.. 눈물 콧물 흘리며 봤네요.
이런 엄마 있다면 세상 두려울 것도 힘들 것도 없겠어요..
박순천누님 정말 오늘 내내 울리십니다.☆
수남이두 대견하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엄마는 엄마죠..전원일기를 보고 자란 40대 후반의 아재인데도 한참 울었네요
21년차지만 극중의 엄마사랑으로 80먹은 노인네를 울림니까 너무 감동 먹네요 몇번이고 보고 또 보게 되네요 박순천여사 파이팅 합시다 계속 좋은연기 보여 주세요 제발.
보기 좋아요. 수남이 자주 보고 싶어요😊😊😊
국민 엄마 김혜자 씨와 국민 아빠 최불암씨가 상봉시 짠했는데 이번 영상은 그냥 가족이네요.
박순천님은 아직도 수남이가 아들이네요....
부러우면 지는건데....
감사합니다 전원 일기 수남이 엄마 순천씨 수남이 순수하고 소박한 모습들 그리고 훌륭하신분들 훌륭하신 전원일기 팀분들 정말 참 보기가 좋습니다 수남이는 귀염많이 받는 둘째 가정 모습들이 떠오르네요 모범이구 저쪽 작은방에서 생활하시구요 ㅋㅋ 유 인촌 장관님께서도 농사일 여러모로 잘하시구요 모범적인 모습들이 지금도 선 합니다 수남이는 고생도 안한 귀염둥이 였죠 수남아 수남아 모두들 좋아했든 기억이 납니다 볼수록 가슴이 따뜻해지는 전원일기 그립습니다 수남이 흘린 눈물 만큼 저도 눈물이 나네요 너무 좋은 눈물 감사하게 잘보았습니다 늘 건강 행복하세요 전원일기 여러분 가족분들 다 다 우리 함께 파이팅 감사합니다 박 순천 님도 수남이도 ..
수남님 티비에서 자주볼수있길 바랍니다~!!응원하겠습니다 🎉
두분너무보기좋네요.
수남아 수남아 부르던 소리가 귓가에 아직 맴돈니다
고마운분들 ,나의 유년기를 함께지나온분들,,
E스포츠 내에서 전설적인 감독이신 강현종감독님이 배우셨다니 놀라웠습니다.
앞으로도 파이팅입니다
너무 가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어요
방송하는사람중에 저런 순수함을 아직도 갖고 계신분ㅇ ㅣ 잇다니
박순천님 정말 훌륭하시네요~~~~ ㅠㅠ
박순천님! 마음이 따듯해 집니다. 수남씨가 엄마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마음속에 담아두고 살아갈것 같습니다. 훈훈해 집니다.
박순천 여지없네 우는모습 엄마 아들 맞네 어쩜 똑같네요
수남이착실하고건강하게성공해서엄마에게좋은모습보여주기를...
박순천 이상미님 두분은 그때나 지금이나 소녀같으심
눈물흘리면서 봤네요 비록 드라마에서 엄마지만 친엄마처럼 친 자식 처럼 정이 많이 쌓였네요 두분 자주 못만나도 연락은 하시고 좋은시간 많이가지세요 항상건강하시고 잘지내세요 ^-^
진짜 멋있게 크셨네요 수남씨~
너무멋지다
저도 눈물나네요.좋은 모자지간 .
앞으로 두분 계속 모자지간으로 연락사시며..보내면되겠어여😊
참 내부모는 따로 계시는데 연기하냐고 만난 중학교때 부모님
집에는 친부모님 현장에서도 친부모님 참 아름다워요 저도 전원일기 보고자랐는데 애기때 봤던 드라마인데
이젠 40이 되가네요
우리 수남씨 화이팅~살좀 빼시면 역사극 장군감
울컥요~~~~~
순천엄마~~홧이팅
수남이 잘 컸구나 반갑다 수남
찐한 감동.........
친 모자지간 보다 더한 엄마와 아들의 모습을 보네요-
보고 또 보고-
울고 또 울고-
순천님!
수남군!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할수있길 기대합니다^^
너무 보기가 좋았요
정말 정말 보기 좋네요 느낌이 있어서 좋아요 수남씨 와이프랑 같이 수남엄마를 봤다면 더 느낌이 좋았을것 같아요 큰절도 하고 ㅠㅠ 그시절 수남이가 결혼해서 와이프랑 함께ᆢ 느낌 좋다 다음엔 같이 출현해서 모든 가족이 출연진 배우자 함께 대식구 공개 큰 의미가 있을것 같아요 ㅎㅎㅎ 내가 20대시절 전원일기는 가족의 변천사 처럼 느낌 있고 좋았어요 ㅠㅠ 참 좋은 내용의 방송 감사합니다
눈물이 안 나는 것이 이상할 정도입니다 오랜 기간 이제 함께 하시길 바래요
전원일기 수남이를 너무너무 좋아했다 기득하고 대견스러운 수남이 할머니는
수남씨 다시 연기 하세요
저등치로연기하면뜨겠니? 참
연예인이야 살빼라면 댜시빼지 저사람이라고 연기에 진심이잇다면 빼겟지
항상 수미님께서 총 때 매고
군침나는군요 너무맛은
음식 생각 나시겟네요
이젠프로에서만 뵙게
네요
드라마 이기전에. 20년동안. 같이 있으니. 정들죠. 이게. 인간의 정. 이래서. 회장님댁 추억을. 돌아보게. 돼네요
수남이 잘되길 바랍니다
어린 1대 노마랑 어린 수남이도 보고싶어
좋네요
김수미 김치송 지렸다 ㅋ
엄마가 보고싶네요
근데 아이러니한게 , 수남엄마, 즉 순영은 뭐하러 농촌으로 시집을 왔는지 노이해.
자식한테 무조건 새거 사주고 싶고, 본인도 직장생활 하고싶고, 남편이 꼬박꼬박 벌어다주는 월급이 부럽고, 가계부 쓰는게 부럽고.
그럼 저건 완전히 도시로 시집갔어야 하는거잖아 ㅎㅎ 지가 농촌으로 시집와놓고, 도시의 생활을 부러워해 ㅋ 그리고 농촌생활을 힘들어해
지가 굳이 농촌으로 , 그것도 햇가족이 아니라, 대가족 유지 종가집에 시집와 놓고, 도시생활을 부러워해 ㅋ
단순히 부러워하는 정도가 아니라, 막 동경하면서 도시로 가고싶어해 ㅎㅎ 자식도 도시로 학교가길 원하면서 왜 농촌으로 시집왔지?
땅부자라는말에 혹해서 시집온거같음. 극중 김회장댁 땅이 여기저기 밭,논,산 다 합치면 십만평 가까이라고 하던데 ㄷㄷㄷ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드라마보다 잼잇ㅇㅅ네요
유인촌 장관님도 한번 나오셨으면 좋겠네요ㅠ
살찌니 옛날얼굴이1도없네
아기 첫돌때 꼭 초대해라~
수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