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 침대밑에 숨겨두고 훔쳐가게 만들었다던 사장의 얘기는 북한의 자작극같은 냄새가 나네요 왜냐하면 당조직도 비밀도아닌 비밀같은 것을 빼냈다면 그 사장도 사업을 지속할 수 없이 철수 당할텐데 그여성을 또 당에 밀고를 한다? 지신도 안좋은 상황에 처하게되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죠 이건 북한당국의 자작극이 거의 틀림없겠죠
애초에 남한 사람이 현금을 그것도 달러를 북한에서 대체 왜 침대밑에 숨겨요 은행에 넣어놓지.. 그리고 무슨 평양 김정은 노동당 청사 명부도 아니고 일개 개성시 당원 명부 가져가서 뭐합니까 북한이 은행을 못믿다보니 현금을 집안에 숨겨 놓는다고 들었는데 남한 사람 그 누구도 침대에 현금 숨길 생각조차 못하죠 북한에서 낸 헛소문인듯
제가 개성공단에 좀 있었는데, 북한사람들은 대개 침묵과 회피로 일관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서로를 감시하는 듯하고, 출입차는 철저히 검사당하고.... 점심시간에 그냥 쉬지 않고 배구를 하는 것이 좀 다르고..... 말에 알맹이가 없는 음담패설은 아주 잘하던 기억이 납니다.
기술을 배우자 하는 성원 하나 하나 누구랄것없이 눈빛이 초롱초롱 했구요 나 역시도 내가 가진 기술력을 쏟아 다~주고 싶다. 왜? 그랬을까요? 그냥 제가 좀더 앞선 기술을 배웠을 환경이 제겐 있었고 소소한것 이겠지만 알차게 알려주고자 노력했던 한 사람 입니다. 다른것 없었구요 내가 가진 기술과 지식, 나만에 기술 이지만 , 다~ 오픈 했습니다. 배우고자하는 눈빛을 보고 그럴수 밖에 없었답니다. 배우고자 하는 열망이 제 눈에 보였으니까요 때론 (이름을 불렀어요) 00 동무? 그케서 내가 가진 기술을 가져 가겠나? 직장장 동지 만나 보갔어 .... 그 아이 자아비판 2시간 .. 그정도로 북측 직장장도 상당히 협조적 이였고 그랬던 기억이 새롭내요 그 00이요? 저 근무할때 최고에 기술자 였구요? 제가 제일 아끼는 제자 입니다만 여기에서 논할순 없기에 양해 바라구요 그랬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작던 크던 혼자 해결 하는대 거기에선 작은것 일지라도 상의만 한다면 안될것 없는 우리 한민족 입니다. 그냥 듣고 잘못 전달된 개성공단 상황을 마치 내가 겪은겄처럼 얘길 .. 주 pd 님? 제 기준엔 잘 모르겠지만 사상과 이념을 뛰어 넘을수만 있다면? 우린 행복할수밖에 없을겄 같습니다. 그냥 북측 애기 들으며 자려다.... 제 기준과 사랑 , 아픔..... 돌아가셨지만 제 아버지요 황해도 연백군 마천리 실향민 이십니다. 아파요~~
개성에서 3년여 근무 했던 사람 입니다. 북즉 성원들 우리를 부를땐 선냉님 이라 칭 하였고요 우리 함께 할땐 속 깊은 얘기도 주고 받으며 업무를 했구요 2인 3인 1조이기에 독대할 시간은 주워질수가 없어요 개성공단에 근무를 안해 보셨으면 잘못 들은것을 마치 직접 체험 한것처럼 얘길 하지 마세요 서로 좋아 깊은 감정을 느끼고 사랑 할수도 있었지만 북측 성원과 아픈 마음으로만 주고 받을수 밖에 없었답니다. 잘못됀 귀동량으로 잘못 전달 하시고 계셨네요 제가 근무할땐 서로 애뜻한 마음은 서로 읽을수 있었고 내색만 안했고요 저 같은 경우는 대 놓코 아무게 동무 좋아 합니다. 라고 했을때 다같이 깔깔 거리고 웃었고 그 성원은 다시 볼수 없었다는것.... 그렇키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을 아낀다면? 저~ 동무는 왜 여기에 있는게야? ㅆㅂㄹ 그친구는 오래도록 제 곁에 있었고 속 깊고 아픔도 나누고 텃밭에서 키운 강냉이도 받어먹고 속 깊은 눈물을 흘릴때가 엊 그제 같은대 동무는 지금 잘모르고 잘못 전해들은 얘기를 하십니다. 잘 모르는것 전달화는것 자체가 와전 이라고 하지요 서로에 사랑의 싹이 틔어 잘못된 경우의 사람도 있는것 맞습니다만 거기나 우리나 사람 사는 한 민족 이기에 말은 안해도 눈을보며 사랑을 하곤 했답니다. 두번다시 격고 싶잖은 가슴 아픈 사랑 이였음을 아시는지요
개성공단 다시 열린다면 다시 찾아갈 1인 입니다 어찌 그리 왜곡을 하십니까? 우리에 소원은 통일 아니겠어요? 개성공단에 근무했었던 그 만은 성원들께 물어 보세요 우리에 소원은 통일 이였어요~ 사상적으로 교육받고 했기에 여렀이 있는 공간에서 적잔은 거리감은 느낄수 있었지만 난 그들에 눈을 보고 알수가 있었습니다. 우린 한 민족 이잖아 라는 그런것을요 서로 함께 하고 싶다는것을요~ 시간이 필요 하기에 아픔이 지요 말씀하신대로 삼실에 청소를 하러 갈때도 1인 1실은 절대 금지 입니다. 회사 외각 청소를 할때도 2인1조 3인 1조가 기본 이였던것을 제 눈으로 직접 보고 함께 일을 해 봤던 사람 입니다. 거짖말 하지 마세요
@@이병기-k2v 님? 달콤한 언어가 우리에 소원은 통일 , 이라는 언어가 불편하신가 봅니다. 그들중엔 포상을 바라는자도 있을것이고 내가 이리했내~ 라고 나대는 사람도 있을것 입니다. 뱡기님께선 가정을 이루셨는지도 궁굼 합니다만 늘 사랑만 가득하고 늘 가족들이 사랑스럽기만 할련지요 이쁜짖만 할까요? 늘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들만 보여줄까요 내 사랑하는 가족도 ..... 속상할땐 그냥 술잔을 기울이며 스스로를 위로하며 그럴수 있어... 하며 달래곤 합니다. 남과 북이 존제 하기때문에 더욱 아파하고 괴로운 것 이 아닐까요? 이병기님? 우리가 칭하는 집지키던 떵개도 이쁜짖과 미운짖 하며 집주인에 사랑을 받으며 집을 지킵니다. 과연 떵개가 이쁜짖인줄 알고 미운짖인줄 알고 행할까요? 내 주인이 이뻐하면 이쁜짖인것을 화를 내면 잘못됐것을 문제 발생한후에 알고 깨닳으며 살아가는 견생 입니다. 연평도 포격이요? 돌아가신분들 생각한다하며 머리숙여 가슴 아파한들 어찌 그분들 아픈 가슴에 위로가 되며 함께 할수가 있겠어요 아픈만큼 성숙 해 진다고 하는 노래가 있잖습니까? 고통도 있을것이고 슬픔도, 기쁨도, 미움도, 뭔지모를것들 있을것입니다. 나무만 보려 하지말고 산을 보라 했습니다. 병기님? 우린, 아니 보통 사람은요 여행을 떠나려 준비할땐 내 주변에서 먼 곳을 찾곤 하지요 허나 가까운 내집 주변에도 그와같은 조건에 여행지가 있다는것과 감사함을 모르기에 먼곳을 찾아 해메이는 우리 인간에 본성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아직 썩지안은 내 팔과 다리 . 살려내야 걷고 먹고 마시고 웃으며 과거 회상하며 살아가는것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답글이 불쾌하셨다면 환갑넘은 사람의 넉두리라 이해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보유중이시라면? 주식도 잘되어 대박 나시길 빌어 봅니다.
우리는 자기의.치부도 돌아보고 반성하며 댓글도 할 수 있지만 공산당은 비판하면 잡혀가겠지. 과거 우리도 정부 비난하면 목숨 보장 못하던 시절있었지.우리만 깨끗하고 정당한 사회라고 생각하나.정치권이 혐북과 반공 이용해서 자기들의 죄를 숨긴게 한두건이 아녀.일본정치인이 혐한으로 지들 죄 덮는방식 우리도 하더라 그거지. 여야 동일하지...하늘이 청소하는 중이니까 그간 지은 업의 과보를 받겠지...
남북을 떠나 어떤 조직이든 리더가 되려면 학식과 품성이 타에 비해 출출해야 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다 중요한 것이지만 돈 몇푼을 가지고 사람의 목숨을,, 스토리를 깊이 생각하면 참 비극입니다 주기자님 개성아낙님 오늘 영상은 좀 특별한 관점에서 잘 보았습니다 사람도 아닌 사람이 사람의 탈을쓰고 사람 구실을 하는 척 하면서 사람 구실을 못하는 사람 사장이지만 사장구실을 못하는 사장 어떤 사람인지 모르지만 하늘이 용서치 못할 것이요
남한사장은 안기부 요원은 아니나 안기부의 부탁으로 정보캐기를 했을 가능성이 있겠지요. 스파이세계에서는 수단과 방법이 관건이지요. 사장의 고발로 뽀록이 났다고 보지 않습니다. 보위부가 스파이로 있는데 모를리가 없겠지요. 아니면 여성이 임신했기에 난처해서...... 동족간에 이 무슨 비극입니까? 속히 저 거대한 감옥이 무너져야 할텐데......
제가 이 영상을 뒤늦게 보고 댓글을 달지만 주기자님께서 반드시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남녀가 연심이 생기는 것은 인지상정으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니 저 연애 사건도 사실일 겁니다. 하지만 연애는 있었겠으나 삼척동자도 듣자마자 딱 3류 조작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수준을 가지고 개연성 있게 풀어선 절대 안 됩니다. 저런 일이 있었다면 대한민국 기자들이 절대 가만 두지를 않습니다. 더구나 추호라도 정부가 통제하고 스파이를 심어 저런 짓을 했다면 언론과 국민이 무조건 나섭니다. 결국 그 정부와 여당의 생명은 끝장나 버립니다. 저 사건이 사실이라면 최소한 그 정도의 사안인 것입니다. 가엾은 북한 여성이 저토록 처참히 희생당할 것을 뻔히 예상할 수 있는 일인 데,, 요즘은 낙옆처럼 날리는 중앙 노동당 조직표 조차 크게 신경 쓰지 않는 한국이 고작 개성시 당원 조직표를 빼내기 위해 계획적으로 저런 짓을 했다? 지금은 60년대가 아닙니다 유치하기 이를 데 없는 시나리오이고 개성공단 직원 5만 명 전체 통제를 위해 인간 생명을 개처럼 이용하는 놈들이 꾸며내는 방식이라는 게 딱 느껴지지 않나요? 뻔히 느껴지는 조작질 시나리오를 개연성 있는 인상이 가게 함부로 제시하면 큰 일 날 일입니다. 주성하 기자님이 누구보다 잘 아실 겁니다 대한민국은 언제까지나 숨기고 쉬쉬할 수 있는 나라가 아닙니다 수십 년 전 일이라도 발견된다면 그 단체나 정당에게 치명적이 돼 버리는 곳이 민주주의 대한민국이에요. 그리고 팩트를 말씀드릴 게요. 국정원의 정보력 무시무시합니다. 저런 유치찬란한 방식으로 정보수집하는 나라가 아닙니다.
서울에서 쓰는 평양이야기 블러그 시절부터 주성하 기자님 글을 빠짐없이 읽은 독자입니다. 기자님의 글은 사실에 기반을 둔 기사라는 믿음을 주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내용은 사실이라해도 선뜻 믿기 어려운 이야기인데 어떠한 남측 확인이나 검증도 없이 만든 영상이어서 실망이 큽니다. 그 동안의 신뢰가 무너지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달라 침대밑에 숨겨두고 훔쳐가게 만들었다던 사장의 얘기는 북한의 자작극같은 냄새가 나네요
왜냐하면 당조직도 비밀도아닌 비밀같은 것을 빼냈다면 그 사장도 사업을 지속할 수 없이 철수 당할텐데 그여성을 또 당에 밀고를 한다?
지신도 안좋은 상황에 처하게되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죠
이건 북한당국의 자작극이 거의 틀림없겠죠
북한 에서 만들어 낸 사건 인게 분명합니다, 그정도로 주고받으면 그냥 끝내지 악랄하게 북한에 꼬질렇다는건 아니다 봅니다,
애초에 남한 사람이 현금을 그것도 달러를 북한에서 대체 왜 침대밑에 숨겨요 은행에 넣어놓지..
그리고 무슨 평양 김정은 노동당 청사 명부도 아니고 일개 개성시 당원 명부 가져가서 뭐합니까
북한이 은행을 못믿다보니 현금을 집안에 숨겨 놓는다고 들었는데 남한 사람 그 누구도 침대에 현금 숨길 생각조차 못하죠 북한에서 낸 헛소문인듯
당연히 말도 안되죠 북한 침대 매트리스에 달러 숨기는 정도의 지능이 사장하면 회사 망합니다
자작도 지들 수준으로..
남쪽말로 주작이라고 하죠 ㅋㅋㅋ
개성공단 철수는 백번 잘한일이에요. 앞으로도 개성공단은 절대 다시 하면 안된다는걸 느꼇습니다
맞습니다
백번공감합니다
합법적으로 달러 보내주려는 술책에 불과합니다.
남한주도로
북진이든 평화든
통일이후는 상관없습니다
그날이 오기를~~~~
@@휘카프리카 👍
개성공단 그거 김정일 비자금 조달하느라 만든걸 부심쩌네 ㅋㅋ
진작에 폐쇄 잘했지..
좌파정부는 개성공단 재개하고 싶어 안달났죠
박근혜 대통령 만이
결단을 내릴수 👍✌
달러가있다 웃기시네 달러가 왜 은행에 있어야지 침대에 북한주민들 사상 교육용 같은데
진짜? 부모까지 처형? 악마가 따로없네 무서운곳이다 저 악마들을 도우려는 한국에 있는 위인들은 도대체 어떤놈들이냐
북한에서 국민들에게 군림하는 가짜 왕들 권세와 세습을 지원하는 자들이지요.
북한이 만든 각본이지요
공~~갈이죠
문재인도
그러니 간첩. 🚪 🐕 🐦
북한에서 가서 위험한 행동을 했을까?....북한은 내부 심리전을 잘 한다. 한국라면을 먹으면 벌레가 나온다든지, 남한이 보낸 삐라를 만지면 죽는다든지해서 내부에 소문을 퍼뜨린다. 북한 입장에서는 사건을 만들 필요도 있었을것이다.
어렸을때라면스프에서죽은벌레많이나왔었는데..
자작극 같으네요 ㅋ
사장놈들이 역정보를 북한에 되 가져온다고 미리 겁먹도록
가슴 아프네요..ㅠㅠ
진짜 저게 나라인가 ㄷㄷㄷ
예끼 다 자작이구만!!자기들 사상교육용 으로다가
한국사장이 그렇게까지 악날하게 했을까요 북한이 사상무장을 시키기위해 그랬을 거라 생각이드내요.
조작이라고 확신합니다.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한심하네.
남한 사장이 받아낸 정보를
북한당국에 고발했다는것은
이북이 만든 자작극으로 생각되네요
자작극 맞습니다 절때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내가 공단에서 5년 근무 했습니다
말도 안되...지옥에서 사는 북한주민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북한현지 여직원과 남한사장과의 불륜???? 남한사장이 북한여직원을 북한관리자에게 고자질???? 내가 알고있는 상식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사람 사는 세상인데 김정일도 그런 불상사가 제일 꼴보기 싫어서 개성공단 폐쇠 한거지
썸내일이
징그럽네요
이러지, 않으시면 합니다
우왁스럽게
말씀하시는
그 분의 목소리를 듣고
체늘을 껐습니다
애초에 달러를 침대매트리스에 넣어둔다는게 말이 안되죠..ㅋ 더구나 북한에서.. 한국 은행에 넣어두고 필요한 만큼 가져가거나 자기 가방에 두지 거기 왜 두겠어요 북한애들이 지어낸거지
@@TheBluepanty 김정일이 아니라 박근혜씨가 폐쇄한거지요
남쪽은 자기네가 헬조선이라고 주장하고 북쪽은 자기네가 지상낙원이라고 주장하고 우린 한민족 맞구만기래ㅋㅋㅋㅋㅋㅋ
하.. ㅠㅠ 참담하네요. 어떻게 사람이 사람을 죽일수 있을까. 소중한 생명을 무슨 자격으로 ..
제가 개성공단에 좀 있었는데, 북한사람들은 대개 침묵과 회피로 일관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서로를 감시하는 듯하고, 출입차는 철저히 검사당하고.... 점심시간에 그냥 쉬지 않고 배구를 하는 것이 좀 다르고..... 말에 알맹이가 없는 음담패설은 아주 잘하던 기억이 납니다.
북한 사람이 개성공단에서 몰래 차를 타고 남쪽으로 오는 건 불가능합니다. ㅎ 내려오면서 검문이 얼마나 많은데요.
기술을 배우자 하는 성원 하나 하나 누구랄것없이 눈빛이 초롱초롱 했구요
나 역시도 내가 가진 기술력을 쏟아 다~주고 싶다.
왜? 그랬을까요?
그냥 제가 좀더 앞선 기술을 배웠을 환경이 제겐 있었고
소소한것 이겠지만 알차게 알려주고자 노력했던 한 사람 입니다.
다른것 없었구요
내가 가진 기술과 지식, 나만에 기술 이지만 , 다~ 오픈 했습니다.
배우고자하는 눈빛을 보고 그럴수 밖에 없었답니다.
배우고자 하는 열망이 제 눈에 보였으니까요
때론 (이름을 불렀어요) 00 동무? 그케서 내가 가진 기술을 가져 가겠나?
직장장 동지 만나 보갔어 ....
그 아이 자아비판 2시간 ..
그정도로 북측 직장장도 상당히 협조적 이였고 그랬던 기억이 새롭내요
그 00이요? 저 근무할때 최고에 기술자 였구요?
제가 제일 아끼는 제자 입니다만 여기에서 논할순 없기에 양해 바라구요
그랬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작던 크던 혼자 해결 하는대
거기에선 작은것 일지라도 상의만 한다면 안될것 없는 우리 한민족 입니다.
그냥 듣고 잘못 전달된 개성공단 상황을 마치 내가 겪은겄처럼 얘길 ..
주 pd 님?
제 기준엔 잘 모르겠지만
사상과 이념을 뛰어 넘을수만 있다면?
우린 행복할수밖에 없을겄 같습니다.
그냥 북측 애기 들으며 자려다....
제 기준과 사랑 , 아픔.....
돌아가셨지만 제 아버지요 황해도 연백군 마천리 실향민 이십니다.
아파요~~
설마요..남한 사장이 몸과 마음을 뺏고 고발 한다는건..한국남자 생각으로 도저히 인정 못합니다..오히려 더 도와 졌으면 졌지..
북의 공작같습니다....공작도 아주 저급한 수법이네요.
북쪽엘 가지못해 안달난 사람들
이사람들 가족이 북에있다잖아요.
미인계써서 애를 놓게해서 한마을에
모여살게 했다합니다.
그러니 간첩역할을 안할수가 있나요?
우리의 머리로 이해하면 안됩니다.
와우~ 재현 해주시는거 정말 찰지내요~동무들~ㅎㅎ
인명을 파리 목숨보다 못하게 보는 북한을 볼 때 의분이 치밀어 오릅니다.
수령 은덕은 무슨 개뿔 개성공단 패기 잘 했지
개성에서 3년여 근무 했던 사람 입니다.
북즉 성원들 우리를 부를땐 선냉님 이라 칭 하였고요
우리 함께 할땐 속 깊은 얘기도 주고 받으며 업무를 했구요
2인 3인 1조이기에 독대할 시간은 주워질수가 없어요
개성공단에 근무를 안해 보셨으면 잘못 들은것을 마치 직접 체험 한것처럼 얘길 하지 마세요
서로 좋아 깊은 감정을 느끼고 사랑 할수도 있었지만
북측 성원과 아픈 마음으로만 주고 받을수 밖에 없었답니다.
잘못됀 귀동량으로 잘못 전달 하시고 계셨네요
제가 근무할땐 서로 애뜻한 마음은 서로 읽을수 있었고 내색만 안했고요
저 같은 경우는 대 놓코 아무게 동무 좋아 합니다. 라고 했을때
다같이 깔깔 거리고 웃었고
그 성원은 다시 볼수 없었다는것....
그렇키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을 아낀다면?
저~ 동무는 왜 여기에 있는게야? ㅆㅂㄹ
그친구는 오래도록 제 곁에 있었고 속 깊고 아픔도 나누고
텃밭에서 키운 강냉이도 받어먹고 속 깊은 눈물을 흘릴때가 엊 그제 같은대
동무는 지금 잘모르고 잘못 전해들은 얘기를 하십니다.
잘 모르는것 전달화는것 자체가 와전 이라고 하지요
서로에 사랑의 싹이 틔어 잘못된 경우의 사람도 있는것 맞습니다만
거기나 우리나 사람 사는 한 민족 이기에
말은 안해도 눈을보며 사랑을 하곤 했답니다.
두번다시 격고 싶잖은 가슴 아픈 사랑 이였음을 아시는지요
아픈가슴 상처 그냥두면 병 됩니다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세요
구구절절 마음을 읽다보니
사람은 진심을보면 압니다
울지마세요
본인의 경험담이신거죠? 헷갈려.
남한에서 보낸 삐라만지면 죽는다는 말이랑 같은 이야기
달러를 국외로 임의반출 할 수 있나?
이여자 정신나갔군요? 남조선괴뢰라구요? 이북으로 도로가요 당장!
아닐겁니다 그런일이 있으면 북한에서 남한에 엄청난 욕을했을겁니다 그리고 남한에서도 그못된놈을 용서했겠습니까 교육시키기 위해 자작극일 가능성이 매우 클것같습니다
진짠지 가짠지 이런 사실이..
진실이라는 가정하에....그 남한 사장은 참 나쁜사장이네요. 누구인생 망쳐볼려고...처음부터 노리고 그랬을까...어휴~
개성공단 다시 열린다면 다시 찾아갈 1인 입니다
어찌 그리 왜곡을 하십니까?
우리에 소원은 통일 아니겠어요?
개성공단에 근무했었던 그 만은 성원들께 물어 보세요
우리에 소원은 통일 이였어요~
사상적으로 교육받고 했기에 여렀이 있는 공간에서 적잔은 거리감은 느낄수 있었지만
난 그들에 눈을 보고 알수가 있었습니다.
우린 한 민족 이잖아 라는 그런것을요
서로 함께 하고 싶다는것을요~
시간이 필요 하기에 아픔이 지요
말씀하신대로 삼실에 청소를 하러 갈때도 1인 1실은 절대 금지 입니다.
회사 외각 청소를 할때도 2인1조 3인 1조가 기본 이였던것을
제 눈으로 직접 보고 함께 일을 해 봤던 사람 입니다.
거짖말 하지 마세요
가슴에 피멍들지 마시고
고소하세요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이라는 달콤한 언어에 속지 맙시다.
한민족 한겨레라면서 과연 단 한번이라도 믿음 가는짓을 한적이 있습니까?
몇년전인가요?
연평도 포격하는 족속들을 한민족이라는 단어 하나로 감싸고 이해 해줘야 하나요?
@@이병기-k2v 님?
달콤한 언어가 우리에 소원은 통일 , 이라는 언어가 불편하신가 봅니다.
그들중엔 포상을 바라는자도 있을것이고
내가 이리했내~ 라고 나대는 사람도 있을것 입니다.
뱡기님께선 가정을 이루셨는지도 궁굼 합니다만
늘 사랑만 가득하고 늘 가족들이 사랑스럽기만 할련지요
이쁜짖만 할까요? 늘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들만 보여줄까요
내 사랑하는 가족도 .....
속상할땐
그냥 술잔을 기울이며 스스로를 위로하며 그럴수 있어... 하며 달래곤 합니다.
남과 북이 존제 하기때문에 더욱 아파하고 괴로운 것 이 아닐까요?
이병기님?
우리가 칭하는 집지키던 떵개도 이쁜짖과 미운짖 하며 집주인에 사랑을 받으며 집을 지킵니다.
과연 떵개가 이쁜짖인줄 알고 미운짖인줄 알고 행할까요?
내 주인이 이뻐하면 이쁜짖인것을 화를 내면 잘못됐것을
문제 발생한후에 알고 깨닳으며 살아가는 견생 입니다.
연평도 포격이요?
돌아가신분들 생각한다하며 머리숙여 가슴 아파한들 어찌 그분들 아픈 가슴에 위로가 되며 함께 할수가 있겠어요
아픈만큼 성숙 해 진다고 하는 노래가 있잖습니까?
고통도 있을것이고 슬픔도, 기쁨도, 미움도, 뭔지모를것들 있을것입니다.
나무만 보려 하지말고 산을 보라 했습니다.
병기님?
우린, 아니 보통 사람은요 여행을 떠나려 준비할땐 내 주변에서 먼 곳을 찾곤 하지요
허나 가까운 내집 주변에도 그와같은 조건에 여행지가 있다는것과 감사함을 모르기에
먼곳을 찾아 해메이는 우리 인간에 본성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아직 썩지안은 내 팔과 다리 . 살려내야
걷고 먹고 마시고 웃으며 과거 회상하며 살아가는것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답글이 불쾌하셨다면 환갑넘은 사람의 넉두리라 이해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보유중이시라면? 주식도 잘되어 대박 나시길 빌어 봅니다.
에이~설마 남한사장이 아무리 쓰레기지만 뻔한 삼류도 아니구 4류 소설같은 이야기는 내가봐도 신빙성이 전혀 없어보이구 다른일이 완전돼서 전해진듯~
북에서 사상적으로 각색한거지요
남으로 북녀들이 도망갈까 두려워서
공산당 못된놈들 머저리
그러게요 확인되지않은 전해들은 말로 ~~~😢 구멍가게사장도아니고 멍청이 모지리도아닐텐데 ~ 대한민국 기업을 욕하는거나 마찬가지네요 본인이 격은일아니면 험부로말하지말고 신중합시다
주 기자님 멋져 버러~~ 파이팅
썸탓던것을 가지고 소설쓴듯..남한남자들을 천하에 못된놈 만들어야 교육효과가 있었겠지요
그 사건 자작극 냄새가 나네요
악마의 소굴 북한 실정 몸서리 처진다.
그런 나쁜 사장놈이 있나? 어느 업체인지 깝시다.... 콩나물 값도 깍나?
그런 일 있었으면 보위부가 국정원에 항의 했겠죠. 북한의 교육용 소설인듯.
동의합니다. 도대체 남한 사장이 뭐때문에 딸라를 침대밑에 고이고 낚시질을 하고 북한 정보를 챙긴 후에 그것을 북한 빨갱이들에게 털어 놓습니까? 이거 완전히 북한에서 자작한 소설이 분명합니다.
북한은 억압의고리가 깊은곳입니다
하지만 진실은 바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작업 지시도 어려울 정도로 법인장 - 근로자 직접 대화도 안되고 북한측에서 세운 중간 관리자 통해서 소통을 했던 걸로 아는데요? 이건 너무 실망스러운 헛소문이네요.
불륜은 할 수도 있다 보지만, 고자질은 정말 할 이유가 없는데...
북한에서 직원들에게 겁주려고 주작한거 같네요.
임신한여비서 책임져야할까봐 일부러 약점잡고 자긴 빠져나갈려한건지 북한당국주작인지 ..
자작극일수도있다 정보를 빼낸사장을 북한이 가만두겠는가 그리고 남북가릴것없이 사람을 이용하다 저버리는것은 짐승만못한 자들이다
과장되고 본인이 직접보고 이야기해야지 소문 이야기를
듣고 말을하면 오해할 수도
있습니다 남한사람들이 오해를
탈부민들 제발 있는사실만 신중히 얘기했으면합니다
어떤자인지 누구인지 밝혀냈으면 좋겠습니다.
밝혀진 상황에서 판단하여 책임을 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쪽사람이든 북쪽사람이든
사실이라면 밤드시 밝혀야함...
그래야 북헌도 억울함을 플겠죠.일본의 혐한처럼 남한의 혐북도 문제...
@@은숙김-r3k 그걸 사실이라고 믿어집니까 거짓말천국이 북한예요 .공산당은 거짓으로 시작해서 거짓으로 끝내는 사상입니다
해외나간.우리 공무원들이.타국 여성들.성추행.사건.다.밝혀지지 않아서 그렇지 안에서 새는 쪽박.밖에 나가서도 새는 법...특히 사내들...한국인은 온통 천사인줄 아나베..우리도 과거에 현재의.중국인처럼 쓰레기 함부로 버리고 길거리.술 취해서 고성방가에 똥오줌 암대나 깔기고
불량식품이 판치고 오입여행가고 별지랄들.다 했어.지금.중국인이 하는 짓 했더라.중국김치등.불량품.알면서도 사들여오는거 상인이잖아
상인이 안사오면 중국인도 안만들어.
우리는 자기의.치부도 돌아보고 반성하며 댓글도 할 수 있지만 공산당은 비판하면 잡혀가겠지.
과거 우리도 정부 비난하면 목숨 보장 못하던 시절있었지.우리만 깨끗하고 정당한 사회라고 생각하나.정치권이 혐북과 반공 이용해서 자기들의 죄를 숨긴게 한두건이 아녀.일본정치인이 혐한으로 지들 죄 덮는방식 우리도 하더라 그거지.
여야 동일하지...하늘이 청소하는 중이니까 그간 지은 업의 과보를 받겠지...
감사해요 ㅎㅎ 잘들었습니다 ㅎㅎ 빨리 통일 이 되야 될텐데 어찌되었든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북의 조작일 수도 있는 사장의 만행에 냉철하던 주성하 기자님도 흥분하는 것을 보면 북의 의도에 농락 당하네요
일단은 풍문으로 풍문을 증언하는 것인데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소설을 써도 좀 신빙성있게 써아지 믿지..
글쎄말입니다
너모나 거짓이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북한의 자작극 같네요
남한의 사장은 고발 하면 죽을걸 알기 때문에
그러진 않았을겁니다 인정이라는것이 있잖아요
그사장에 대한 소문은 북한쪽에서 낸 소문이라서 사장에대한 악의적인 소문일수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성하tv응원합니다
주작이라도 돈을훔쳐간 여자가 먼저 잘못했네
설마 안기부 요원이 미쳤다고 거기 갑니까?
참 대한민국 국가 수치다 저런놈을 사장으로 보내나,,참 남한에서 덮었을 수도있는일~~
다른방송도 아니고 주성하기자님 방송에선 적어도 신뢰할 만한 내용을 다뤄 주었으면 합니다
부탁합니다
신뢰 못할 내용인가요?
그냥 묻습니다.
북에서 이런 소문이 있었다 정도는 다룰 수 있지요. 그래서 확인해봐야 한다고 하잖아요? 확인해보고 맞는지 정도는 추가로 영상을 편집해주시겠죠.
마지막 달러사례는 100퍼센트 주작이죠 ㅎㅎ .... 그냥 이런저런썰 이런썰도있었다정도로 받아들이면 될듯해요.
주작도 북괴 지들수준처럼 말도안되는 헛소리를 ㅋㅋㅋㅋㅋ
이 양반 북쪽 사람 인가요?
명언이 있습니다. 돈을 잃었것은 조금 잃은 것이요. 명예를 잃은것은 많이 잃은 것이요 목숨을 잃은 것은 전부를 잃은 것이다. 하는 말이 있어요. 즉 . 죽으면 끝이다는 말입니다.
예ㅡ
남북을 떠나 어떤 조직이든 리더가 되려면 학식과 품성이 타에 비해 출출해야 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다 중요한 것이지만 돈 몇푼을 가지고 사람의 목숨을,,
스토리를 깊이 생각하면 참 비극입니다
주기자님 개성아낙님 오늘 영상은
좀 특별한 관점에서 잘 보았습니다
사람도 아닌 사람이 사람의 탈을쓰고 사람 구실을 하는 척 하면서 사람 구실을 못하는 사람
사장이지만 사장구실을 못하는 사장
어떤 사람인지 모르지만 하늘이 용서치 못할 것이요
남한사장은 안기부 요원은 아니나 안기부의 부탁으로 정보캐기를 했을 가능성이 있겠지요. 스파이세계에서는 수단과 방법이 관건이지요. 사장의 고발로 뽀록이 났다고 보지 않습니다. 보위부가 스파이로 있는데 모를리가 없겠지요. 아니면 여성이 임신했기에 난처해서...... 동족간에 이 무슨 비극입니까? 속히 저 거대한 감옥이 무너져야 할텐데......
근거없는 추정은 금물.
사람일 알수없어나
내 생각은 비서달러 건은
북한측의 교육용 자작극으로 봐야함.
정신승리 어디서많이 들었는데? 북한과 일본이 비슷하군요
한국인 사장이 딸라를 침대 밑에 깔아 보괸? 거짓말도 그럴듯하게 해야지요,
딸 잘못낳았다고 부모를 처형?그야말로 헬조선
파이 끓여 먹었다는 예기가 압권이었어요 상상하니까 그럴꺼 같아요 맛이 각색 아니길
주기자님 방송에서 확실하고 근거 있는 예기가 아닌것을 두고 방송에서 상스러운 예기는 아닌듯 합니다
예기...
예기
맞습니다
이번 프로는 믿지 못하겠네요.
ㅜㅜㅜㅜ
주 기자님~
개성공단 종업원 중에서 중국을 통해서 탈북에 성공한 분 있다는데,
스토리 좀 들어보지요. 건강하세요~
넘 무섭네요 어찌 살까요 인권 없는 나라 지구상 없네요
제가 이 영상을 뒤늦게 보고 댓글을 달지만 주기자님께서 반드시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남녀가 연심이 생기는 것은 인지상정으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니 저 연애 사건도 사실일 겁니다.
하지만 연애는 있었겠으나 삼척동자도 듣자마자 딱 3류 조작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수준을 가지고 개연성 있게 풀어선 절대 안 됩니다.
저런 일이 있었다면 대한민국 기자들이 절대 가만 두지를 않습니다. 더구나 추호라도 정부가 통제하고 스파이를 심어 저런 짓을 했다면 언론과 국민이 무조건 나섭니다. 결국 그 정부와 여당의 생명은 끝장나 버립니다. 저 사건이 사실이라면 최소한 그 정도의 사안인 것입니다. 가엾은 북한 여성이 저토록 처참히 희생당할 것을 뻔히 예상할 수 있는 일인 데,, 요즘은 낙옆처럼 날리는 중앙 노동당 조직표 조차 크게 신경 쓰지 않는 한국이 고작 개성시 당원 조직표를 빼내기 위해 계획적으로 저런 짓을 했다? 지금은 60년대가 아닙니다 유치하기 이를 데 없는 시나리오이고 개성공단 직원 5만 명 전체 통제를 위해 인간 생명을 개처럼 이용하는 놈들이 꾸며내는 방식이라는 게 딱 느껴지지 않나요?
뻔히 느껴지는 조작질 시나리오를 개연성 있는 인상이 가게 함부로 제시하면 큰 일 날 일입니다.
주성하 기자님이 누구보다 잘 아실 겁니다 대한민국은 언제까지나 숨기고 쉬쉬할 수 있는 나라가 아닙니다 수십 년 전 일이라도 발견된다면 그 단체나 정당에게 치명적이 돼 버리는 곳이 민주주의 대한민국이에요.
그리고 팩트를 말씀드릴 게요. 국정원의 정보력 무시무시합니다. 저런 유치찬란한 방식으로 정보수집하는 나라가 아닙니다.
우리나라 범죄 사기가 1위입니다. 너무 긍정적인 시각으로 보기보다 충분히 있을 수 있다는걸 생각하고 비판적으로 바라볼 필요도 있는거같아요
너 나이가 몇게인데 바보같은 소리하냐?
북한 참~ 슬프다! 제발 서서이 개방해서 북한 주민들 자유 만이라도 주기 바랍니다
이사실이 진짜라면 정말 못된놈이고 한국법을 적용해서 물건를 짤라버려야죠...
북한이 억압받고
가슴아프게 사는것은
알겠습니다만
진실이 궁금하네요
제가 너무 감정적으로 봐서
그럴까요?
오늘 방송 괜히본거 같아요
이 여자분 진짜 남조선 괴뢰라고하네
헐~~~~~~~~~~
소설이죠.
말씨는 개성말이 아니네요 개성공단근로자들 간이 배밖에 나오지않는한 한국사장들과 연애? 꿈도안꿔요
서울에서 쓰는 평양이야기 블러그 시절부터 주성하 기자님 글을 빠짐없이 읽은 독자입니다. 기자님의 글은 사실에 기반을 둔 기사라는 믿음을 주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내용은 사실이라해도 선뜻 믿기 어려운 이야기인데 어떠한 남측 확인이나 검증도 없이 만든 영상이어서 실망이 큽니다. 그 동안의 신뢰가 무너지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공감 합니다. 오늘 정말 크게 실망하고 갑니다. 남한 사람이라면 듣는 순간 지어낸 이야기구나 하고 감이 오던데...
팩트 확인도 안하고 X자식이라는 욕부터 하는것 보고 정말 실망 햇습니다.
그런사장들은전부알거지되었을겁니다
오호🇰🇷👍
이건 좀 소설같아요. 확인된 내용으로만 방송 부탁드립니다.
통전부 일 잘하는구만 날조 선동기막히네 진짜 공작은 엘리트에한다
북한 동포는 그대로 및겟구만
정은아!
한국방문좀해다오 ???
킥~킥 ㅋㅋㅋ,
개성은 6.25이전에는 한국땅이었는데 혹 당시 대한민국 도민증 등이 남아있다면 납북자로 간주될 수 있을까요? 38선 이남의 개성과 옹진반도의 주민들은 엄연히 대한민국이었고 그 대우도 달라야 합니다.
무슨 확인도 안된 거짓말을 하고있네
북조선은 ..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인민들은 왜 가만 있나요. 갈아 엎던가... 더좋은 나라를 만들어 가야지..?
무괴도 전차도 아닌 목탄버스인가요
지나씨 정말 말씀 잘 하시네요!!
이것이 북한의 민낯입니다. 너무 끔찍합니다
큰박스에 실고 남으로 넘어오다 엑스레이찍혀서 걸렸다고....
뭔 놈의 죄가 아무런 죄도 없는 사람을 공개처형을 시켜?
참 한심하군요.
조작이아니라ㅡ.은근히.소문이낫는데.ㅡ설마.그랫지요..그게.공장에서.입소문이자자했는데.ㅡ통일부나.정부에.대통령도.알고있을거다라는.소리없이.처리했겠죠..유성하씨.ㅡ화이팅.웃을수도없읍니다.ㅡ
이건 있을수 없는일입니다.주성하tv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리는 인터뷰입니다.제아무리 막장예 사이코패스라도 그런사건은 카더라3류 찌라시인거지.이런 어그로성 인터뷰는 잘못되었습니다.저여성분이 잘못알고있거나 지어냈거나 둘중하나가 아닐까싶습니다.정말실망스럽습니다.
주성하 유튜브도 격이 많이 떨어졌네.근거없는 동네방네 소문으로만 듣고 와서 펴뜨리는 여자 출연시켜 뭐 하자는건지ㆍ구독취소
주성하피디님
방송의 의도가 상당히 의문스럽습니다
실망스럽습니다
개성 한국측건물 폭발~
소설같은 이야기는 안했으면 합니다
여자를 처형하려고 조작한것 같네요 참말이라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고 도와주었으면 도와주지 비인간적이고 잔인하게 불쌍한 여자를 그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북한공작같네요!! 이간질이죠!!
너무 세련돼고 이뻐지셨네요 ㅎㅎㅎㅎㅎ
주작 선동
풍문 방송을 해선 안됩니다.
같이 탈북시키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