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다 키우시고 나서 여섯 남매 황조롱이 자식들을 양육해내신 오경란님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오경란님의 도움이 아니었으면 그 중에 누군가가 낙오할 수도 있었을 텐데 이제 막내만이 비상을 기다리고 있군요. 그 동안 포란에서 육아, 육아에서 이소까지, 그리고 새끼들의 솜털, 날개짓, 먼지, 냄새, 새소리, 먹이 걱정, 보금자리 정리 등등 모든 것으로 함께 해 주신 그 사랑은 황조롱이들은 반드시 기억해 낼 것입니다. . . 수고하셨습니다. ~ ~ ~ ♡,♡ ☽☕☃☂☀☆☆☆☆☆
오경란님 그동안 황조롱이와의 동거 유튜브로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막냉이 날아갈때도 같이 하겠지만 미리 인사드립니다. 시끄러운 새소리, 새똥과 먹다만 고기잔여물, 냄새, 에어컨 못키는등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으셨을텐데도 막내까지 끝까지 보살펴주시는게 정말 멋있으십니다. 편집도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정말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복받으세요~
위탁??? 큰엄마인 쥔장님 ~~~ 막내가 떠날채비를 하는거 같아서 보기좋습니다 말못하는 미물이지만 막내도 친엄마도 눈빛으로 행동으로 다 알고 있습니다 고맙고,감사함을 가지구 있을것 입니다 어미새는 늘 가까이서 새끼를 보호하구 지켜보는것입니다 막내....절대 포기안합니다 미물도 자기자식 보호본능은 인간,미물 다 정상적인 사고면 똑같습니다.... 6마리를 다 키울수 없으니 먹이사슬 세계에서는 5,6번째는 반드시 형제들의 먹이가 될 가능성이 100% 입니다 그래도 인위적으로 쥔장님의 따스한 보호속서 의졌하게 성장해서 넘 보기좋고 또한 감동적 이었습니다 따스한 보삼핌속에서 자라난 6마리....결코 그 은혜 잊지않을것이며 님은 그복을 반드시 받을것입니다.....
막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막내는 형제들과 비교해보면 확실히 작네요. 아주머니가 모든 새끼들을 살리기 위해 먹을것 챙겨주면서 도와주지 않았다면 아마도 도태되거나 해서 죽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또 듭니다. 하지만 그게 순리를 비튼거라 해도 막내에겐 운명인 거겠죠. 확실히 자연의 섭리는 너무나 위대하네요ㅎ
좋아요, 첫번째 꾹 누르고 들어왔네요^&♡ㅡ 다른거 보다 영상이 올라와서 봅니다. 막내가 드뎌 혼자 남았네요,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막내가 천천히 가면 좋겠네요, 음악두 좋고, 넘 아쉽습니다. 막내야~~~~ 부르는 소리가 ... 어미두 쳐다보는게 눈물난다는 말씀... 그동안의 정성과 시간이 하나두 아깝지 않으시죠?
막내는 확실히 작네요 경란님께서 관여안하셨으면 죽었을거에요
낮은 나무기둥 양쪽에 만들어 주면 나르는 연습 될텐데...
@@아누비스-u5j 우리집에 오셔서 만들어주세요 저 연습좀 하게요
실제 야생조류들은 저렇게 늦게 태어난 막내들은 더 작고 약합니다.사람과 다르니 막내까지 신경못쓰고 더 크고 힘센 다른 형제들에게 밥 다 뺏기고 결국 굶어죽는거죠.가혹하지만 적자생존이라...
막내는 확실히 인간의 관여 없었으면 자연도태됬을 개체같아 보이긴하네요.
엄마 황조롱이가 막둥이 끝까지 챙길 줄 몰랐는데.... 대단하네요. 참 사랑이 넘치는 가족 같으니라구...
목소리에 품위가 느껴지네요
아이들 다 키우시고 나서 여섯 남매 황조롱이 자식들을 양육해내신 오경란님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오경란님의 도움이 아니었으면 그 중에 누군가가 낙오할 수도 있었을 텐데 이제 막내만이 비상을 기다리고 있군요.
그 동안 포란에서 육아, 육아에서 이소까지, 그리고 새끼들의 솜털, 날개짓, 먼지, 냄새, 새소리, 먹이 걱정, 보금자리 정리 등등 모든 것으로 함께 해 주신
그 사랑은 황조롱이들은 반드시 기억해 낼 것입니다. . . 수고하셨습니다. ~ ~ ~ ♡,♡ ☽☕☃☂☀☆☆☆☆☆
오경란님 그동안 황조롱이와의 동거 유튜브로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막냉이 날아갈때도 같이 하겠지만 미리 인사드립니다. 시끄러운 새소리, 새똥과 먹다만 고기잔여물, 냄새, 에어컨 못키는등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으셨을텐데도 막내까지 끝까지 보살펴주시는게 정말 멋있으십니다. 편집도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정말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복받으세요~
막내는 확실히 발육이 늦네요..새끼 끝까지 보살피는 어미가 참 감동적이네요.
오경란님 잘 지내시나요? 한편의 드라마, 한편의 영화.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여. 쪼롱이들 모두 건강하게 멋지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새들을 사랑하고 자연을 존중하는 귀한 마음이세요. 따뜻한 쪼롱이와의 추억이 그립네요. ^^
가는건 아쉽지만 그래도 어미가 끝까지 챙기는거 보니깐 천만다행이란 생각이 드네
다행이다 어미가 마지막 막내까지 보살펴서..
주말 오전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모성애 깊은 어미 황조롱이.
위탁??? 큰엄마인 쥔장님 ~~~
막내가 떠날채비를 하는거 같아서 보기좋습니다
말못하는 미물이지만
막내도 친엄마도 눈빛으로
행동으로 다 알고 있습니다
고맙고,감사함을 가지구 있을것 입니다
어미새는 늘 가까이서 새끼를 보호하구 지켜보는것입니다
막내....절대 포기안합니다
미물도 자기자식 보호본능은
인간,미물 다 정상적인 사고면 똑같습니다....
6마리를 다 키울수 없으니
먹이사슬 세계에서는 5,6번째는 반드시 형제들의 먹이가 될 가능성이 100% 입니다
그래도
인위적으로 쥔장님의 따스한 보호속서 의졌하게 성장해서
넘 보기좋고 또한 감동적 이었습니다
따스한 보삼핌속에서
자라난 6마리....결코 그 은혜 잊지않을것이며 님은 그복을 반드시 받을것입니다.....
제가 감사합니다.
님께서는 나중에 복 받으실 겁니다.
옛 어른들께서 말 못하는 동물들에게 선을 행하면 살아서 복을 받지 못 하면 죽어서라도 복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공은 닦은데로 죄는 지은데로 라는 말이 있지요. 하늘의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조롱이가 막내를 끝까지 챙기네요
혹시나 야생에서는 두세마리 살아남기에 막내를 끝까지 챙기지 않을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나의 짧은 생각이었네요
내년에 돌아오는 놈은 막내일듯 싶네요
그러게요 엄마가 계속 오는게 너무 고마워요
마지막장면에 눈물이 왈칵나네요. 밤에 혼자 있는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요. 내일쯤이면 엄마아빠가 있는 숲속으로 날아가겠죠. 그때까지 잘 부탁드려요.그리고 수고하셨어요.감사드립니다.
내일은 아니고 한 며칠? 일주일 정도는 더 있어야 할것 같아요. 막내가 워낙 늦게 태어사서...
@뭐하니냥이님, 10개월 후
100번째 좋아요. 꾸욱.
항상 좋은 시간, 좋은 날들의 연속이 되십시오.
조롱이가 애미라고 새끼 있는 곳에 찾아오네요.말 못하는 짐승이지만 새끼에 대한 사랑은 대단하네요.그동안 경란님 수고 넘 많았네요.다 가고 나면 힘들겠네요.보고파서
왜 내가 눈물이 나지??
막내야
건강하게 잘 살아라
엄마아빠가 끝까지 책임을 져서 보기 좋아요
막내야 ᆢ 잊지말구 흥부네가서 박씨 하나 드려야한다
니 생명의 은인이시다
혼자 있으니 작은게 참새같네요. 너 엄청 작구나. 그래도 잘커서 다행이에요. 부모의 역할이 참 멋져요. 약육강식의 세계지만 살아남았으면 끝까지 날수있게 찾아오다니. 쟤 날아가면 서운하시겠어요. 잘봤습니다.
뿌듯하면서 울컥하는 경란씨...... 딸 시집보내는 날 마음일듯.
지금 가면 안될거 같은데.....
자기도 늦은 걸 아는지 먹이가 있어도 먹지 않고 조급함 불안한 행동을 보이네요
형들이 먼저가니 외로움과 혹시 엄마가 안올까하는 불안감이 있는걸까요?
솜털도 아직 다 빠지지 않았는데 조금만 더 있다가렴..
자연계에 있었다면 부모가 포기했을수도 있음...
야성 잃지 않는 범위에서 도움이 좋네요
덕분에 넘 잘 봅니다
이녀석들 이소후 다시 찿아와
인사하고 떠나거라
섭하지 않게♡♡♡
쓰다듬어보고싶으실텐데 아에사람손안타게 손을안대시고 촬영과먹이만공급하시나봐요..좋은일하시네요
무서워 하셔요 ㅋㅋ
황조롱이 쓰다듬하다가 손이 박살날수도 있음
@@fgiol7666 다른영상 보닌깐 조롱이들이 사람한테 와서 앉아서 쓰담쓰담 해도 가만히 있고 앉을때 발톱을 안으로 접어서 사람 상처 안나게 하는 거 보고 저도 키우고 싶더라고요...ㄷㄷ
자꾸자꾸 난간에 올라감으로서 높이의 공포를 없애려는 그런 학습같내요 가만보면 하나부터 열까지
어미 황조롱이의 가르침대로 움직이는것 같습니다.
어리버리했던 막내가
날개짖도 하고 옆모습도 멋지고 똘방똘방하고 힘도있고
오늘보니 의젖한 어미의 날렵한모습입니다. 조건없이 만나고 조건없이떠나는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자연에서라면 도태되어 죽는 아이도 있었을텐데 참 행복한 생명들입니다.
나보고 인사하고, 라는 말에 눈시울이 붉어지네요~영상만 봐도 이별이 슬픈데,
떠나면 섭섭하면서도 시원하시겠어요~
그동안 좋은일 하셨습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매일 감동. 잘 키워주셔 감사합니다 . 눈물나요!❤️
낳은 정, 기른 정이 있듯이 그동안 시청했더니 시청 정도 들었나봐요. 헤어질것 생각하니 가슴이 휑해지네요.
''막내야, 꼭 인사하고 가거라!''
주인 아주머니 만복을 받으세요 막내만 남았네요 잘 돌봐 주시니 모든 사람들의 기쁨과 행복 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6남매의 생존 탈출도 이제 얼마 안남은시간 인듯 하내요 ...방장님에게 박수를...
짝짝짝 짝짝.
야생동물이 사람을 믿어주고 가까이 와서 산다는게 놀랍고 감동스럽네요
너무 감동적이네요
보호자님께서 너무 훌륭하십니다.잘대해주십니다
그간에 고생많으셨습니다.
막둥아 조바심내지말고 푹자고
고기잘먹고 힘내자 엄마가 꼭 잘 되려갈꺼야 화이팅 막내 💕
감동이다~~ 막내는 두구가면 어쩌나 가슴졸이며 들어왔는데~~ 정말 너네가 백배천배 훌륭하다~ 요새 아동학대부부 얘기들으면서 도저히 용납도 안되구 이해도 안됬는데~~ 훌륭한 유투브님과 소통하는 황조롱이는 이런 마인드구나
막내까지~~ 잘 인도해서 떠나길~~ ♡♡♡♡♡
막내가 형제들은 다떠나가고 혼자남아 외로워 보이네요 경란씨 목소리도 어딘가 외로워 보여요 근데 화이팅 !! 또 내년을 기대하며~~
막내는 모습도 다른 형제들보다 더 똘망똘망하게 생긴것 같아요 특히 눈이 예뻐요
쪼롱이들 굶지말고 배고프면 큰엄마(경란님)찿아 와서 재롱도좀부리고 안사차들리고 알았지......쪼롱이들.....
그동안 귀한영상 보여주신 오경란 님 감사합니다 ㆍ
어디서 이런 영상볼수 있겼어요
경란님은 천사네요. 나약하고 어린것들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
재들 둥지를 떠나 이소후 어미의 비행 연습과 먹이사냥을 배운후 각자 구역을 분양받아요
어미는 6마리 분양 시킬려면 등골 휘겠내..
ckdhfma qkr 와 신기하네요 각자의 구역
ckdhfma qkr 와 사람은 한마리 분양해주기도 힘든대 6마리나...
막내가 난간에 매달리는것도 장족의 발전이네. 아유 예뻐라.
왠지 가슴이 찡~하니 먹먹해오네요 오경란님 정성어린 보살핌과 어미의 끝까지 포기하지않는 그 모성.. 조롱이막내 꼭 그보답에 자연에 가서 강하게 살아남을거에요 ^^
경란님의 모습중 자연과 함께하면서도 최대한 독립시키려는 모습을 보니 괜히 눈물나면서 찡하네요
공동 육아 기적같은 일이네요.
수고 많습니다.
다 떠나고 ... 허전하고 섶섶하다. 오경란씨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조롱이가 또 오기를 기다리겠습니다.
막내도 떠나겠네 조롱이들 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ㅠㅠ
초롱이네 식구들은 주인 잘 만나서 호강하다 가네요
초롱이 어미 몇번째 새끼를 키웠나요?
주인님이 먹이를 골고루 먹여 주셔서 잘 키운 것입니다 아마도 다른데서 초롱이 시끼를 끼웠다면 막내는 형들에게 치여서 죽을수도 있습니다 주이님 복 밭을겁니다
막내의 조급한 마음이 보이니
안타깝기도 하네요 며칠 더
커야 될거같기도 한데 엄마는
끝까지 막내 살피러 오는거보니 정말 대견합니다
경란님 청소도구 챙겨놓고 기다리는데.. ㅎ 막내보내고
섭섭함에 붉어지는 눈시울로
청소하실듯
막내도 슬슬 떠날 준비 하네요 한편으론 아쉽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해요 떠나기전 집사님이랑 보는 시청자들에게 인사하고 가야한다 막내야~
아이고 아직도 날아간 형제들에 비하면 왤케 작아보이냐 ㅠ
한편의 드라마 같네요. 경란님의 나레이션으로 작은 동화가 탄생한 것 같아요. 유튜브를 켜면 자연스레 조롱이가족 이야기가 맨위에 올라올때마다 반가웠는데 어느새 막내마저 떠날 시기가 되었다니,, 감동적인 스토리를 들려주어 감사합니다.
세상에 날개짓하는거보니까 막둥이도 곧날아갈듯 마음이 슬프네요 오경란님은 오죽하겠어요 막둥아 좀더잇다가 니 떠나면 ㅠㅠ 많이묵고 건강해라 세상밖으로 나가면 힘들어 ㅉ 갈려고 날개짓만허네 경란님 ㅠㅠ
막내도 날개갈 준비를하네요. 내년에 꼭 다시오거라♡♡♡♡
이번 연재가 다음번이면 끝날 것 같네요
더운데 냄새도 많이 나고 시끄러웠을텐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얘들도 똑같네요. 살고.. 고민하고.. 선택하고..
쪼롱이들을 통해 위로도 받고 응원도하고 많은걸 배웠네요. 이쁜 아가들 잘 돌봐주셔서 감사해요.
건강하고 행복하고 우리 다시 내년에 또 만나길 바래ㅇㅂㅇ/
진짜 황조롱이랑 맘을 잘 알고 대화가 통하시는것 같네요 ^^ 동물조련사 하셔두 될듯합니당 황조롱이가 은혜를 알고 나중에 복받으실것 같네요 ~~
막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막내는 형제들과 비교해보면 확실히 작네요.
아주머니가 모든 새끼들을 살리기 위해 먹을것 챙겨주면서 도와주지 않았다면 아마도 도태되거나 해서 죽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또 듭니다.
하지만 그게 순리를 비튼거라 해도 막내에겐 운명인 거겠죠.
확실히 자연의 섭리는 너무나 위대하네요ㅎ
죽었으면 형제들의 먹이가 됬을거에요.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화이팅
막내도 곧 가겠네요.
빨리 형제들처럼 부모 곁으로 가거라
막내녀석도 형제들을 따라 날아가고싶은데 혼자남으니 뭔가 외롭고 답답해하는게 느껴지네요.. 어미가 막내까지 걱정돼 종종 보러오는 모정에 감동...ㅠ
좋아요, 첫번째 꾹 누르고 들어왔네요^&♡ㅡ 다른거 보다 영상이 올라와서 봅니다.
막내가 드뎌 혼자 남았네요,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막내가 천천히 가면 좋겠네요, 음악두 좋고, 넘 아쉽습니다.
막내야~~~~ 부르는 소리가 ...
어미두 쳐다보는게 눈물난다는 말씀... 그동안의 정성과 시간이 하나두 아깝지 않으시죠?
기른정을 녀석들도 알것이다....!! 아마도 오경란님 집에 좋은 일들이 가득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막내는 날아가지 말고 경란님 잔소리를 매일매일 듣고 살자.
맨날 애들은 커도 작아도 흠칫! 흠칫! 하는 눈빛이 웃겨 ㅋㅋㅋㅋ
막내가 드디어 갈 채비를 하네요. 대견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막내 가면 경란님도 이젠 못보게 되나요? 모든게 아쉬워지는 토요일 아침이네요..ㅜㅜ
막냉이도 날갯짓하는 걸 보니 곧 가겠구나 ㅠㅠ 야생에서 잘 살지 걱정되네
모두 떠나면 얼마나 허전할까. 눈물날것 같아요
비오면 먹이 구하지 못해 다시 찾아오기도 해요.
주인께서 너무 인자하시네요
복받은 황조롱이 가족이네요 자연그대로였으면
막내는 아마 살수없었을 지도 모르겠네요
복많이 많이 받으세요
다른 형제 새끼들 이소교육도 바쁠텐데 조롱이 애미도 막내사랑이 애틋해보입니다~😄😊
사냥은 아빠초롱이가
막내 갈것처럼 굴어서 내가 조마조마했음ㅋㅋ 막상 갈려고하니 먼가서운할뻔ㅠㅠ 아직 머리솜털도 안빠졌으니 다빠지고 며칠더있다가 떠나렴 막내야..!
다른아이들은 몰라도 막내 너는 무조건 내년에 또와야한다 경란님을 위해서라도ㅋㅋ😆
막내가 손주 손녀와 함께 오지 않겠나 싶습니다..황조롱이 어머님 파이팅 입니다 육남매 훌륭히 돌보셨네요...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
막내가 등치를 좀 키워야 할텐데
작네요
작고 소중한 막내 대단하네요. 자꾸 올라가려고 연습하는 거 봐요
조만간 막내도 떠나겠네요. 비리비리했었는데 건강하게 잘컸다.
내일이면 이제 떠나겠네요
쪼롱이들 건강하게 잘 살아
아직 더 남았음
히야.. 이게 뭐라고 이렇게 짠하지 ㅎㅎ 이게 뭐라고는 아니지만은. 암튼 이게 뭐라고 참 짠합니다. 왠지모를 마음에 짠한 느낌이네여.
막내는 사람을 잘만나서 생명을 이어가지만 이수후에는 살아가기 쉽지않을것같다. 부디 잘 살아가길...
먹내가 혼자 있는 모습이 넘 울컥합니다. 역시 맹금류는 자연으로 돌아가야지요. 막내야...형제들 아빠 엄마 있는 곳으로 날아가렴....
에고 심심하겠어요... 그래도 경란님이 계시고 엄마도 찾아오니까 안심이되네요~^^ 빨리 준비를 마치고 날아가기를~~~
오경란님은 목소리로만 들어도 심성이 천사인분이 확실하네요...자손대대로 복받으실거여요.
막내도 가면.... 내년에나 유튜브를 보겠네..
오경란님 ! 청소하려면 고생하겠습니다.
내년에나 유튜브를 보겠네요
막내 빨리 건강하게 날수있기를
막내는 아직도 애기같아요~ ^^
귀여워요~ ㅎㅎㅎ
만져보고 싶네요...
보고 또보고 몇번을 돌려보았네요
막내가 야생에서 잘 적응할수있을까 걱정되고 힘든육아를하는 엄마도 못먹고 지쳐보여 측은한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까지 조롱이들에게 힘이 되어 주세요~~~^^
막내 머리솜털 없어지면 이제 날아가겠네요..1일-2일후면 막내마저 떠나서 마음이 많이 허전하실듯합니다.오경란님께 그동안 고생하셨다는 말씀드리고 싶네요..^^
아...이 슬프고 아련한 감정은 뭐지...ㅠ 오래 오래 살고 내년에도 꼭 만나자 막내야~험한 세상에서 당당하게 살아줘 다들 사랑해~오경란님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막내가 정이 젤많이 들었을건데 기냥델고살면 안되겠지요 젤 섭섭하겠어요 한동안 허전하고 그리울거 같네요
힘내라 ~ 막내야 ... 날수 있어 있어!
날개짓하는거보니 이제 진짜 막내도 갈때가 됏나봐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래도 막내 밥 달라고 우렁차게 우는 걸 보니 나는게 조금 늦을 뿐 힘차게 잘 날아갈거 같네요!
뭔가 슬프다.. 대견하면서도 안타깝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고...좀더 벌크업(?) 해서 떠나야 할것같은데...
보호자님 너무 행복하시겠습니다.
눈말울이 너무 선해.
참새 : 꽥!
드디어 막내도 이소 연습을 하네요.
마음은 허전하지만 훨훨 날기를 바래야 겠죠~
막내 화이팅!!!
혹~~~~
위에올라가는것은 나무타기 및 착지연습이 아닐까 싶어요
본능적인거 같아요
다른 황조롱이도 반복된 행동을 하는거보면~~~^^
아가! 어디 멀리가지말고 이 근처에서 살아주라!
막내가 혼자 남으니
어째 좀 애처러워 보이네..
에고고.. 이제곧 다 떠나고 나면 내년 이맘때를 또 기다려야 겠지요 ?
막내는 날아가긴엔 아직도 많이 어설퍼 보이네요. 요즘 후덥지근한데 에어컨도 못켜 창문도 못열어 많이 힘드시겠어요...형제들 다 떠나고 막내혼자 밤에 있는거 보니까 짠하네요..
멍하게 생겼지만,쥐와 꼴보기 싫은 비둘기도 가끔씩 사냥해주는 황조롱이 선생님..당신은 신입니까..?
그래도 어미가 새끼들 다 지켜봐주네요 하나하나 떠날때마다 다지켜봐주고 막내혼자있는데도 와줬네요... 부모란 인간도 새들도 다똑같은듯 자식생각하는건😭
막내 자식들 델고 올듯 고생하셨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