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사에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 ㅣ 여자백패커 ㅣ 산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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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3

  • @TV-ip1kz
    @TV-ip1kz  3 года назад +1

    편집을 하면서 또다시 밀려오는 부끄러움은 또다시 저의 몫이라 여겨집니다.
    저의 평범한 일상이 소원인 분들께 부끄럽습니다.
    너무 많이 가진 저이기에 그야말로 욕심을 버리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매사에 임하여야한다는 진리를 이 바보는 이제서야 느낍니다.
    구독자님들 관심과 사랑 너무 감사하고 보답하는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 @권선미-l4j
    @권선미-l4j 3 год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쩡아님~살짝이 눈쌓인 숲속산사 너무 이쁘게 잘 찍어주셔서 힐링이에요~~ 쩡아님 목소리가 그무엇보다도 저를 항상 차분하게 해주어서 좋아요~초심을 잃치않으시는 우리 쩡아님~~매일 응원합니다~^^♡

    • @TV-ip1kz
      @TV-ip1kz  3 года назад +1

      선미님 아침에 일어나니 영상처럼 살짝 눈이 내렸네요~
      따뜻하게 입고 출근하세요^^

    • @권선미-l4j
      @권선미-l4j 3 года назад

      @@TV-ip1kz 또~즐거운하루 보내세요~^^

  • @이럴수가-x7o
    @이럴수가-x7o 3 года назад

    조용한 겨울 해인사 좋으네요~~~
    영상만으로도 저를 돌아보네요...
    올러 주시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TV-ip1kz
      @TV-ip1kz  3 года назад

      이럴수가님 항상 감사합니다~
      편집을 하면서 한번더 느껴지는 부끄러움들이 있었어요
      많은 소원들을 보면서 다가진 내가 내는 욕심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말이예요~

  • @강태경-h8c
    @강태경-h8c 3 года назад

    차분한 영상 잘 봤습니다.다음 영상도 기다려지네요.
    나레이션 많이 들려주세요.
    오래도록 듣고싶은 목소립니다.
    부탁합니다.^^♡♡

    • @TV-ip1kz
      @TV-ip1kz  3 года назад

      감태경님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작아서 늘 핸디캡인데 좋게 봐주시니 힘이 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자주 들어와 주세요^^

  • @정조수아
    @정조수아 3 года назад

    찻집보니 작년 봄 솔박하고 들렸던 화암사 찾집이 떠오르네용~

    • @TV-ip1kz
      @TV-ip1kz  3 года назад

      고즈넉하고 나름 괜찮은 시간이더군요

  • @용-e4v
    @용-e4v 3 года назад

    에휴 대구도 함 들리시죠

  • @자크-p4k
    @자크-p4k 3 года назад

    말을 줄이면 더 느껴지지 않을까요?? less is more!!

    • @TV-ip1kz
      @TV-ip1kz  3 года назад

      야반도주님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뭘 해야한다는 강박같은게 있었나봅니다.
      더 조용히 느낄 수 있는 시간들을 가져봐야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종종 들어오셔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