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249-3 일이 바빠서 화장품 한 번 제대로 못 바른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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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сен 2024
- [사노라면] 249회 2016.11.1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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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 58세요?? 70이라해도 믿겠어요 얼마나 고생했으면 손이 ㅜㅜ
세상에 ㅠㅠ 얼마나 고생을 많이 했으면..
59세인데 열살이나 더 들어보여요
이도 빠지고 손가락도 ㅠㅠ 귀까지
이제 일하지 말고 몸생각해서 쉬세요
남편이랑 5살차이나는데 한참 누나같아요
얼마 안남은 인생 몸아끼세요
심지어 아내가 아저씨의 엄마처럼 보인다는…😢
남편분 심성은 좋은듯해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어머니 ...몸좀 아끼세요
내 몸 아프면 나만 고달퍼요
어야 어잇 !
아내 부르는소리좀 봐라
총체적 난국이다진짜
58?
그냥 짜증난 다
남편분 마을일도 중요하고
집안일도 바쁠테지만
사모님 연세가 60세도 안되셨는데
치아도 빠지셨지 귀도 안 들리시지
얼굴이 일에 지쳐서 많이 연로해보이십니다 지금이라도 사모님을 조금만 더 보살펴 주셨으면 하네요
제가 사모님 일상생활에 불편한 심정을 알기에 외람되지만 말씀 드립니다
두분 건강 잃지마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58세인데...너무 많이 연로해보이네요ㅜㅠ
나쁜놈 가라 ㆍ
어머니 ~건강조심 하십시오 ~존경합니다
모자지간인줄 ㅜㅜ
엄마가 너무 안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