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글입니다. 짝부터 느낀건데 pd가 사람 비참하게 만드는 장면을 좋아하는 거 같음. “선택”을 못받으면 비참해지는 포맷을 만들고 방송으로 찍어서 전시하는데 출연자들에게 압박이 커보임. 예를들면 짝 때는 도시락 선택 못받으면 맨밥에 덩그라니 혼자먹고 그랬음. 선택 못받은 사람끼리 모여서 먹게해주면 덜 뻘쭘할텐데 그조차 pd가 허락을 안함. 반대로 선택을 받은 사람에겐 누구도 원하지 않는 권력을 줌. 자신을 위해 가학적인 것을 참고 견디는 모습이나, 경쟁하는 모습등을 보여줌. 여럿이 선택하면 팔씨름, 달리기, 까나리먹기 시키고.. 예전엔 더 한 것도 많았음. 선택받은 사람도 그 상황이 민망,미안하고, 자의든 억지든 참가해야 하는 사람도 묘한 묘멸감 느끼게하는 상황임 출연자들 최소한의 인격적인 존중을 해줬으면 좋겠음. 보기 불편함. 어제 정수보면서 출연자들도 이건 아니다 싶은 부분에선 본인을 보호하는 선택을 했으면 좋겠다고 느꼈음. 거절하는것도 선택이라는 생각들더라..
마음이 1.5km 뛸만큼 좋아하는 상태가 아닌데 뛰면 나중에 진짜 배우자인 여자가 나 좋아하는 거 표현해달라하면 에베레스트 정상 올라가서 증명하는 수준해줘야됨. 저 여자랑 암것도 안 하고 너는 그 정도해줬다고 하면.... 할 수있겠음?? 알렉스가 신애 우결에서 발씻어줘서 놀림감된거 모르나요? 자상한 남자이미지라고 밥솥cf찍었지만 진짜부인이 그거보고 더 한거 해달라하는 마음 있겠죠. 안 사귀는 여자 발씻어 주는 남자로 각인되서 솔직히 나라면 짜증날듯. 니 남편 발 씻어주는거 말고 뭘 더해주냐고 물어볼테고.. 배우자 / 애인/ 첨보는 상대 구분해서 매너수준을 조절해야죠. 첨보는 상대한테는 과한 행동임.
덥다고 하는 계절에 1.5km 달리기는 과하다고 생각함. (커플게임에 첨보는 남자한테 여자안고 앉았다 일어났다 반복 시키는 것처럼) 여자 입장에서도 미안하고 불편함.(남자 체력,정신력 좋은건 알게 되도) 그것도 저 사람들만 시키고 남들은 쉽고 빨리 끝내는 팔 씨름 같은거하고 하니 (불만이었을거고) 정수 말 대로 여친이나 와이프가 위급한 상황이라면 뛰겠지만 아무 사이도 아닌데 단지 데이트권때문에 뛰는 건 미래의 여친,배우자한테 나중에보고 본인들한텐 더한 것도 해줘야된다는 생각들게해서 아닌것 같으니 안 한거죠. 제작진한테 따지기에도 분위기 안 좋아지고 영철,영호는 뛰겠다하니 본인만 안 뛴듯. 출연결정했다고 무리한것도 시키면 다 해야되면 일반인들이 안 나오겠죠. 본인들이 연예인들처럼 제작진과 계속 일 할 것도 아니고 본업은 따로있는데 그렇게까지 할까요? 땀 뻘뻘 흘리게하고 땀냄새 나는데 데이트하라는게 더 이상함. 샤워 옷 갈아입고 가라는 것도 그렇고 영호 운전기사처럼 데이트 시킨것 자체로 안 뛴 정수가 맞다는거 인증한거 아님? 공평하게 팔 씨름, 다트 던지기로 결정 또는 여자 눈 안대로 가리고 랜덤 선택 같은걸로 해도 되는데... 왜 저런걸 했는지... 그정도까지 좋아하진 않는다가 맞는 표현이지. 당장 부모가 뛰라고해도 왜 뛰어??라고 따질 건데 (굳이 뛸 이유가 없음) 안 뛰는게 맞다고 봄.
아 ~ 정숙님 ㅎㅎ 생긴 모습과는 다르게 보통 남자가 봤을 때 정숙해 보이고 내조 잘 할거 같고 착하게 생겼다면 겉모습과는 완전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많이 본거 같은데 정숙님은 분명 하는 행동은 모습과는 다르게 상당히 발랄하고 먼가 보이는 모습과는 다른 모습이긴 하지만 첫 데이트? 암튼 데이트때 상대방 남자에게 모든 패를 다 보여 줘 버리는 순수함? 또는 돌아 가기 보다 숨기기 보다 직설적으로 좋은 건 좋다 표현 할수 있는 여성? 하지만 지금쯤 아마 결혼 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임 ㅎㅎ 이젠 아줌마 되셨나
영철님 자연스럽게 맥이네
어쩜 저리 매사가 상대방을 깍아내릴까요? 어떤면에선 대단
무슨 고자질 하는 줄..
제 말이 아에 안 뛰었다고 자연스럽게 얘기
이게 인성차이다 누구는 그래도 걸어서 오고있다고 말하고 누구는 출발도 안했다 말하고ㅋ 체급차 팔씨름이나 직업군인두고 달리기나 뻔한거 시키는 제작진이 제일 노이해 영호아재 떡상 ㅅㅅㅅ
그냥 궁금한 정도면 뛰기 싫을 것 같긴 함
저 정숙인가? 되게 얄밉다
퍼온 글입니다.
짝부터 느낀건데 pd가 사람 비참하게 만드는 장면을 좋아하는 거 같음. “선택”을 못받으면 비참해지는 포맷을 만들고 방송으로 찍어서 전시하는데 출연자들에게 압박이 커보임. 예를들면 짝 때는 도시락 선택 못받으면 맨밥에 덩그라니 혼자먹고 그랬음. 선택 못받은 사람끼리 모여서 먹게해주면 덜 뻘쭘할텐데 그조차 pd가 허락을 안함.
반대로 선택을 받은 사람에겐 누구도 원하지 않는 권력을 줌.
자신을 위해 가학적인 것을 참고 견디는 모습이나, 경쟁하는 모습등을 보여줌. 여럿이 선택하면 팔씨름, 달리기, 까나리먹기 시키고.. 예전엔 더 한 것도 많았음. 선택받은 사람도 그 상황이 민망,미안하고, 자의든 억지든 참가해야 하는 사람도 묘한 묘멸감 느끼게하는 상황임
출연자들 최소한의 인격적인 존중을 해줬으면 좋겠음. 보기 불편함. 어제 정수보면서 출연자들도 이건 아니다 싶은 부분에선 본인을 보호하는 선택을 했으면 좋겠다고 느꼈음. 거절하는것도 선택이라는 생각들더라..
그런면에서 정수씨가 제일 똑똑. 안뛰기로 결정.
변태같음
1기때, 까나리 감별법은 최고였음.
ㄹㅇ 데이트전에 1.5km 뛰고 데이트 하라면 나라도 기분나쁠듯
내 하는건 좋은데 뻔한걸 와시키노? 체급차 팔씨름 직업군인한테 달리기 이게 마 재밌나? 관장도 있는데 지면 개쪽이고 걍 이길수없는 게임을 시키면 대놓고 꼽주는거아이가? 3명한테 팔씨름 시키고 2명을 달리기 시키든가 ㄹㅇ 노이해
정수를 휴양왔다고 했는데,,1.5km 선착순으로 뛰라니까 멍하지,,
그것도 지금 단순 탐색중인데,,그리고 3등 한다고해서
데이트 못하는것도 아니고 순서 정하는것 뿐인데,
어쨌거나 곱슬머리 고집을 보이는 판단이었음,, 보통 저 상황에서는 분위기상 뛰게 되있는데,
ㅋㅋㅋㅋ 앞에서 안뛰는것에대한 이유를 지가 말해놓고 뒤에서 고집이 보인다는건뭐냐?
고집이 아니고 똑똑한거 같은데
갑자기 왜 뛰라고 하는 건지 이해가 안 되네
랜덤데이트가 있으면
좋을듯
보면서 좀 불편했어요 달리기라니... 참여자에 대한 배려가 있었으면 해요 피디가 진행하는 방식이 너무 권력적인거 같아요
공감합니다 옛날방식에서 벗어나주세요ㅜㅜ 각자 좋은 사람을 만나러 나온거지 여자한테 구걸하듯 구애하려고 나온게 아닌데 매번 방식이 좀 거시기하네요
그게 재미지~~
완전 공감요
보면서 선 넘었네 싶었음ㅠㅠ여자가 데이트신청할때 나외로워~멘트도..
그럼 님이 피디하세요
영철이 신빌만 갈아신고 온다더니 바지까지 갈아입고왔네? ㅋㅋㅋㅋ
근데 너무 잔인한 데이트다 ㅜㅜㅜ 운전만 해주는 데이트라니 ㅜㅜ
난솔직히 여기서 영호가 젤나음
저런남자 사위감으로 너무괜찮죠
영업직이라그런가 말을이쁘게함
성격 진짜 좋은 것 같음 자길 희생하더라도 분위기 띄우는 타입. 용산 자가 언급하며 재력도 암시했는데 선택이..ㅠ 외적으로 어필이 안되나봄
@@user-yn8cg1tn1m 무매력ᆢ
@@whynot088 막방까지 보고나니 영호은 정숙 영자때도 너무 빨리 포기하는 모습
지나치게 배려심과 양보심이 많음 전런식으론 사위감은 몰라도
이성한테 절대 매력어필할수없음
이제보니 영호는 눈썹 문신도하고
헤어를 젊게 하면 훨 매력있을것같응
그것보단 이성을 대할때 지나치게 배려심이 많음 영자할때 너무 빨리 포기하는 느낌
영호 나혼산 도라이에몽 덕후 배우 심형탁씨 약간 닮음. 외모랑 말투.
이 방송보고 호감표현하는 여자들 많을듯.
서비스직종에 오래일해서인지 말투가 차분함.
이게 인성차이다 누구는 그래도 걸어서 오고있다 말하고 누구는 출발도 안했다 말하고ㅋ 영호아재 운전기사 선택 뭐고ㄹㅇ
눈썹 문신 이미 한거 같음
나같아도 안뛴다..
정수씨 마음이지 ...저 여자 (속상하네요)..라니.
대관아 괜찮다, 쨍하고 해뜰날 돌아온단다
정수도 되게 아집있는 타입인듯
아집이 아니고 머리 땜에 그런거 같네요 숱없는데 땀흘리거나 물들어가면 클남
저 정도 나이된 남자들은 대부분..
음 난 좋은선택이라봄
마음이 1.5km 뛸만큼 좋아하는 상태가 아닌데 뛰면
나중에 진짜 배우자인 여자가
나 좋아하는 거 표현해달라하면
에베레스트 정상 올라가서 증명하는 수준해줘야됨.
저 여자랑 암것도 안 하고 너는 그 정도해줬다고 하면....
할 수있겠음??
알렉스가 신애 우결에서 발씻어줘서 놀림감된거 모르나요?
자상한 남자이미지라고 밥솥cf찍었지만
진짜부인이 그거보고 더 한거 해달라하는 마음 있겠죠.
안 사귀는 여자 발씻어 주는 남자로 각인되서
솔직히 나라면 짜증날듯.
니 남편 발 씻어주는거 말고 뭘 더해주냐고 물어볼테고..
배우자 / 애인/ 첨보는 상대
구분해서 매너수준을 조절해야죠.
첨보는 상대한테는 과한 행동임.
@@burnie465 이게 ㄹㅇ임 머리가 가늘고 숱이 많이 없는 편이라 딱 봐도 최대한 끌어모아서 스프레이로 고정 한 것 같은데 저상태로 뛰었다간 큰일남
영호는 여서기 운전데이트선택한거도
웃길려고 하는건가 ㄹㅇ 웃음벨이네
제발 유튜브 채널파서 비대면데이트 해줘요
아니 영호야 ㅋㅋㅋㅋ 100m 11초를 초등학생때 끊는건 무슨 세상 괴물이냐 한국 국대 신기록을 초등학생때 끊는 영호..
ㅎㅎ그러게요 중학교때 보통 애들 15초-16초대고 정말 잘뛰는 애가 13초대 였던 기억이
정숙이가 확실히 관심이 있긴 하네. 이것저것 물어보는거 보니까
그나마 돈 많아보여서....
안뛸수도 있는거지..
며칠봤다고..... 정수 ! 화이팅!
영철은 진짜 볼때마다 별로네
이게 인성차이다 누구는 그래도 걸어서 오고있다 말하고 누구는 출발도 안했다 말하고ㅋ
나만 정숙이 죡나 귀엽냐?
정수는 연애 고수
정식은 연애 중수
나머진 연애ᆢ삐꾸
다들 데이트를 식사부터 하니깐 그래 ㅋ 셋 중엔 식사가 제일 별로야. 별로인 순으로 1식사 2차 3드라이브.
식사는 말을 많이 못해. 먹는거랑 멀티를 해야 하니깐.
드라이브가 최고야
송대관
ㅋㅋㅋㅋ
ㅋㅋㅋ
사랑했지만 갈길이 달랐다~~
이별의 시간표대로 떠나야했다~~~~
내가보는유일한tv프로그램인데 욕하지마라
보기싫으면 걍 다른거봐 수박대가리들아
세 남자의 달리기 이건좀 재미 없었어요
그냥 뽑기를 하지 뭔 고생인지
남자에게 사랑을 구걸하게 만드는거임 여자는 그중에서 선택하게 만들고
내말이...남자들이 뭔죄여
정수님은...사귀게 되면 이기적일듯
정수는 정숙 안좋아함 자기 상황에 안맞다고하잖아
@@whynot088 밖에 알고지내는 여자 많을듯
ㅋㅋㅋ원래 인생은 노력보다는 될놈될.....
아니지색햐 노력을쳐했는데 됄놈은돼고 쳐안됄놈은 쳐안돼는거임
노력을쳐하고따져야지 뭔 노력보다야
가만히쳐있으면서 됄놈은쳐돼고 안됄놈은쳐안돼는건가 ㅋㅋ
으메이징하다너도
달리기를 안 하는 선택을 할 수가 있구나. 정숙님에게는 마이너스를 먹은 것 같긴 한데.. 뭔가 자기 생각이 확실한 분 같아서 멋지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전 약간 꼴보기 싫었음~ 지맘대로할거같으면 밖에서 헌팅이나하지 룰 정해진 TV프로에는 왜나옴??
왜 남자는 크게 마음 없어도 ㄱ ㅐ같이 뛰어야함? ㅋㅋㅋㅋ
@@jsy663 잼민아 자판만 두드리지말고 현실을살아 너 연애 안해봤냐?
@@jsy663 밖에서 헌팅을해도 남자가 이빨을털던가 밥을사던가 한단다
멋있는데 ㅎㅎ 제작진의 무례한 요구를 거절하는 멋
정수님 뭔가 똑똑한분같음. 👍🏻
장점이 아닌 부분은 과감하게 포기하는.?
그리고 개인적인 부분이지만
저도 1대1일 달리기라면 상대방
약간 뒤나 옆에서 자기 페이스 조절하다가
막판 스퍼트 합니다.😅
단거리 달리기가 아닌이상
영호님은 제가보기에
스피치강사 강의를 들은사람 같음
단순히 여자가 이뻐서 나오는 말투가 아님.
여기 편집장면에는 안나오는데 이두분 도착 직전에 흘러나오던 팝송 아시는분..남자가 부른팝송인데..
정숙은 홍보하러 나온듯...
남녀가 서로 이성을 만나고 싶어서 나온건데 남자는 팔씨름시키고 달리기 시키고 뭐하는 짓임? 여자는 항상 사랑을 받아야만하고 남자는 사랑을 쟁취하기위해 노력해야함? 나같아도 안뛴다ㅋㅋㅋㅋㅋ 여자친구여도 뛰어줄까 말깐데
데이트 안하고말지.. 널린게 여자다ㅋㅋ 무슨 국빈 모시냐
제작진의 의도에 따라 열심히 참여한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고 존나 멋인는척 인터뷰하네 능글능글 머리굴리는 소리 들린다😑
여자들한테 이런거 시킨적 없는데 남자는 왜 초창기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는 여자 때매 팔씨름 시키고 달리기를 시키냐 ㅋㅋㅋㅋㅋ 나같아도 안달린다 ㅋㅋㅋ피디 아저씨 목소리로 이것저것 시킬때마다 꼰대티가 팍팍 나는데 좀 시대에 뒤떨어진 것들한테 맡기지 말자
덥다고 하는 계절에 1.5km 달리기는 과하다고 생각함.
(커플게임에 첨보는 남자한테 여자안고 앉았다 일어났다 반복 시키는 것처럼)
여자 입장에서도 미안하고 불편함.(남자 체력,정신력 좋은건 알게 되도)
그것도 저 사람들만 시키고 남들은 쉽고 빨리 끝내는 팔 씨름 같은거하고 하니 (불만이었을거고)
정수 말 대로 여친이나 와이프가 위급한 상황이라면
뛰겠지만 아무 사이도 아닌데 단지 데이트권때문에
뛰는 건 미래의 여친,배우자한테 나중에보고
본인들한텐 더한 것도 해줘야된다는 생각들게해서 아닌것 같으니 안 한거죠.
제작진한테 따지기에도 분위기 안 좋아지고
영철,영호는 뛰겠다하니
본인만 안 뛴듯.
출연결정했다고 무리한것도 시키면 다 해야되면
일반인들이 안 나오겠죠.
본인들이 연예인들처럼 제작진과 계속 일 할 것도 아니고
본업은 따로있는데
그렇게까지 할까요?
땀 뻘뻘 흘리게하고 땀냄새 나는데 데이트하라는게 더 이상함.
샤워 옷 갈아입고 가라는 것도 그렇고
영호 운전기사처럼 데이트 시킨것 자체로
안 뛴 정수가 맞다는거 인증한거 아님?
공평하게 팔 씨름, 다트 던지기로 결정 또는
여자 눈 안대로 가리고 랜덤 선택 같은걸로 해도 되는데...
왜 저런걸 했는지...
그정도까지 좋아하진 않는다가 맞는 표현이지.
당장 부모가 뛰라고해도 왜 뛰어??라고 따질 건데
(굳이 뛸 이유가 없음)
안 뛰는게 맞다고 봄.
그래도 본인이 선택했으면 뛰었어야 하는거 아닌가 ~~~좀 어없었음
정수아재 옛날에 그 누고 개콘서 그 노래부르던 개그맨 그 아재 닮았는데 ㅈㄴ 옛날이라 기억이 안난다 개가수였나 뭐고 그거
아 ~ 정숙님 ㅎㅎ
생긴 모습과는 다르게 보통 남자가 봤을 때 정숙해 보이고 내조 잘 할거 같고 착하게 생겼다면
겉모습과는 완전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많이 본거 같은데
정숙님은 분명 하는 행동은 모습과는 다르게 상당히 발랄하고 먼가 보이는 모습과는 다른 모습이긴 하지만
첫 데이트? 암튼 데이트때 상대방 남자에게 모든 패를 다 보여 줘 버리는 순수함?
또는 돌아 가기 보다 숨기기 보다 직설적으로 좋은 건 좋다 표현 할수 있는 여성?
하지만 지금쯤 아마 결혼 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임 ㅎㅎ
이젠 아줌마 되셨나
횟집 뷰가 정말 좋네요~ 어디일지 궁금
잼있어요 세명다 매력있음
11살나이치고 여자분 얼굴은 5살차이 같으네
영철이는 빤히 보이고 정수는 어떻게 나올지 궁금증 유발자 .. 여자는 미스터리한 남자한테 더 끌리지
불편하신분들~~?
저기 나오신 분들도 저런거 대충은 다 예상하고
면접 보고 선발되어 나오는거에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정 불편하시면 시청하지마시고 꺼져주세요ㅜ
ㅇㅈ
백퍼 공감
이런댓글 남긴 애들이 딴데선 불평불만 젤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
지랄도 가지가지 진짜ㅋㅋㅋ
그러게 안보면 그만인것을 오지랖 쩔음
그런데 이런 출연자가 많아지면 문제죠
여를들어 2기 샌드위치 미션 경우 남자출연자가
내가 이런 걸 해야돼 하면서 가만있어 보세요
데이트 비용이 남자 부담인가? 영철씨가 식사 선택 않하는게 의외. 영호씨는 원래 차데이트 추구했었고.
참가자들이 내는거라서 아마 그럴수도..
이거였나 ㄹㅇ 노이해였는데
정수는 순자를 선택해야 했음
물이라도 준비해서 좀 주지 그랬냐 으이구 ㅉㅉ
다른댓글에도 남겼지만 안뛰건 그렇다칩시다 그럼 밥먹을때라도 정숙한테 잘해주던가
정숙이가 눈으로 하트 뽕뽕 애교석인 말투로 얘기하는데 너무 사무적인 말투로
얘기하는건 별로없음
아싸 가 몬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