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은 정말 이해가 안가는 케릭터인게...왜 남자를 만나면 남하고 어땠는지 캐묻기만 하고...자기 좋아하는 것 자기 계획이나 좋은 기억 등에 대해 얘기를 못하고..왜 남하고 한 데이트 얘기나 물어보는지...참 보는 내내 답답했습니다. 그걸 남자들이 싫어해요!!!!!!!!!!!! 왜 그래요????
뭔가 개인적으로는 정숙 스타일이 성향이 자기 사람 되면 상대방에게 거의 올인하며 다 맞춰줄꺼 같은 느낌은 드는데 상황이 애매하게 흘러가서 본인 입지가 마음처럼 안되니 점점 조급한 마음에 표현도 그렇고 성격도 무서운 이미지로 와전되어 계속 비춰지면서 꼬여진 이번 기수 같음. 차라리 영수, 정숙이 첨부터 잘 매치가 되었더라면 서로가 윈윈 되는 만남도 될수 있을꺼 같은데 라는 생각은 좀 들던데요?
영숙님은 성격등 괜찮긴 한데 막상 오래 만나기 피곤할거 같고 정숙님은 내가 상상하는 노처녀특징 다가지고 계시고 옥순님은 먼가 어릴때 처음 담배피고 놀던시절 친구들중 한명같은 느낌에서 나이만 먹은 느낌 순자님은 조용히 놀다가 빨리 집에가시고 현숙님은 드문드문 보인 모습에서 성격이 매우굿으로 보이시나 애견인 동호회를 가셨어야 하고 영자님이 제 1픽입니다
나는 정숙도 괜찮았다고본다 적어도 저사람은 카메라 앞에서 가면을쓰고 연기를하는사람은아님 상대가 자꾸 이곳저곳 흘리고다니는 광수다보니 말투가 조금 공격적이게 나온거같긴한데 자기하고싶은말 똑바로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뭔갈 할수있는사람이면 우유부단한 남자 상대로는 꽤 괜찮은 매물이라고생각함 저렇게 공격적인 말투가 나올수밖에없는건 다 이유가있잖음 상대가 자꾸 지 마음 떠볼려고하는 광수잖아
방송 초기에 억지 미소와 과장된 행동을 보이던 영숙이 광수에게 빠지면서 변하는 표정은 마치 짝 젓소남 편의 수의사가 생각나네요. 평생을 성실히 살았던 그가 해운회사 사장님 따님에 빠지며 겨우 며칠간 보여줬던 희노애락을 나는 솔로 9기의 영숙이 보여줍니다. 영숙이 이쁘다는 생각은 하나도 안들지만 사랑에 빠진 영숙이 보여주는 행복, 분노와 슬픔을 표현하는 얼굴이 진정 아름다워 보입니다. 어떤 식으로 결론 나더라도 이번 9기의 주인공은 영숙님 같습니다.
요번 편은 이성간의 소개팅 프로그램을 보는게 아니라 무슨 인간 심리 실험 보는 느낌이다.
제 말이 그 말이예요
상철님 ㅋㅋㅋ 진짜 펜션 주인장 같네 ㅋㅋㅋ 펜션에서 1열 직관하는 느낌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인적으로 너무 부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더위 쉼터!
문제는…. 저 안에 있으면 사리분별이 잘 안된다……라는 점…
그쵸 훈수나두는게 제일편하지..
중이 제머리 못깎는다는..
영숙은 결정한 한사람에 집중하고 솔직하게 직진하는 모습이 저로서는 결혼상대를 선택하는 입장에서 좋았어요.
진짜 희한하게 생겼네
누구요 영숙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 ? 너?
@@오리방석-m4p 아니 너.ㅋㅋ
본인 스스로를 말하나보네
출연자들의 행동에 왈가왈부하는 건 자유이지만
마치 자신의 행동에는 아무런 흠이 없다는 위선은 떨지 맙시다.
일주일간 일거수일투족 모두 촬영되는 수고스러움과
엄청난 감정의 에너지 소모를 하고 있는 출연진들에게
나솔 팬으로서 감사할 뿐입니다.
오랜만에 개념 글 보네요 출연자들 악플 다는 인간들은 도대체 뭐 하는 사람들인지 ..
십선비 방방봐 댓댓봐해 ^^
오늘도 어김없이 10sunB등장
너님이나 걍 방송으로보세여 ㅋㅋㅋㅋ
방송이다방송 방송을보고 방송에나온출연자들의모습을보고 여러가지 얘기를할수있는게시청자들의권리다
물론 말도안되는 인신공격 욕설은 안되겠지만 방송에서 보여지는 출연자의 안좋은 모습 단점들을 가지고 얘기할수있는거임
악플 다는 사람들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악플러들 심리를연구해 볼만 합니다
정숙은 정말 이해가 안가는 케릭터인게...왜 남자를 만나면 남하고 어땠는지 캐묻기만 하고...자기 좋아하는 것 자기 계획이나 좋은 기억 등에 대해 얘기를 못하고..왜 남하고 한 데이트 얘기나 물어보는지...참 보는 내내 답답했습니다. 그걸 남자들이 싫어해요!!!!!!!!!!!! 왜 그래요????
에휴 그러닌까 노처녀지 그냥 신경쓰지마라..
다른장점도 있겠지
여기와서 취조하는거만 본듯
은근 말도 짧고. 자기 빈정상하고. 자기 기분 별로고. ㅋㅋㅋㅋㅋㅋㅋ 형사나 사립탐정으로 전직 하려고 준비중이신가보죠 뭐 ㅋㅋㅋ
이걸 생각 못했네! 한 후의 표정~~후덜덜..
정숙은 외모나 분위기 다 괜찮은데
진짜 성격이 좁나쌔서 ㅋㅋㅋㅋ결혼 쉽지 않을듯
기가 너무 빡심
영호랑 잘되는거 같던데요ㅋㅋㅋ 연하에 자기가 확 잡고 사는 남자랑 살겠죠
외모때문에 안될수도... 너무 노안이심
뒤끝도 있고 계속 따지니깐.. 피곤한 성격..
외모 별론데 ㅋㅋ
외모가 괜찮다구? 아줌마상인데
영숙이는 맘정하니깐 잘 보이려고 노력이라도 하는데 옥순이는 뭐함 .. 즙이나 짜고
자기 감정에 솔직하기가 힘든데 그런 점은 보기 좋네요.
9기는 진짜 마지막회 끝나고 라이브이 너무 궁금하다
자기소개전까진 순전히 외모니. 저중엔 사실 영식정도만 그나마 평균 느낌이고.
소개후엔 직업이라 그나마 광수가 뜬거 같은데 사실 제일 나이많은 양반이 돈 더벌듯.
뭔가 개인적으로는 정숙 스타일이 성향이 자기 사람 되면 상대방에게 거의 올인하며 다 맞춰줄꺼 같은 느낌은 드는데 상황이 애매하게 흘러가서 본인 입지가 마음처럼 안되니 점점 조급한 마음에 표현도 그렇고 성격도 무서운 이미지로 와전되어 계속 비춰지면서 꼬여진 이번 기수 같음. 차라리 영수, 정숙이 첨부터 잘 매치가 되었더라면 서로가 윈윈 되는 만남도 될수 있을꺼 같은데 라는 생각은 좀 들던데요?
저게 본모습이겠죠 모
자기소개 때 전문직 좋아한다자나
정숙 눈 높음..
세상살이.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기는 사람잡지 말라고 했다.
입고있는 옷도 징크스땜에 입는것 같은데...이제 옥순이한테 관심있었을때 옷은 안입음
이번기수..빌런특집인듯
맨날 누워만 있던 광수가 벌떡 일어나서 커피 타줬으면 게임 끝이네
자기 자신을 알라라고 햇다
최선을 다한 영숙이 귀엽다 ㅎㅎ
너모 귀여워 영쑥❤❤❤
광수는 옷좀 갈아입어라.
화상 입어서 맨날 눕고 다니고
4일촬영하는데 옷을 2벌밖에 안가지고
왔냐. 잘때도 청바지입고 자는거아냐
정숙님 음대 입시쌤 같아 ㅎ..
영숙처럼 솔직하고 진실된 여자가 대한민국에 0.01% 밖에 없는 희귀캐릭터라서 더 관심을 받는 것 같네
사랑에 빠지면
대부분 영숙이 처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
나도 영숙이처럼
나도모르게 저렇게
되던데,,,
영숙이 뭘 잘못해서
까이는건지
이해가안가요
이전에 영식이랑 영호한테 한 짓을 보세요ㅋㅋ 광수 땜에 눈물 질질 짜는거보니 고소함. 본인이 흘려놓고 남자가 다가오면 싫다고 말한사람이 영숙이에요ㅎㅎ
방송을좀집중해서봐요...매회이상하던데저분...
무슨사랑 을 그렇게 빠른시간에..............
노처녀또는 아줌마들 입장에서는 어린영숙님이 옥순님 제끼는게 얼마나 안좋아보이겠으며 의사에 열등감있는 사람들은 영숙님이 광수님이 의사라서 좋아한다고 생각할테니까요 의사가 어리고 예쁜 영숙님을 선택하는거나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매력을 느낀다고했던 영숙님이 의사인 광수님에게 매력을 느끼는건 아주 당연한것인데 말이에요
잘만남 둘이 ㅋㅋㅋ ㅋㅋㅋ
ㅋㅋ 농협 창구 아가씨 횡재 했네
하하하
지인 부모빽으로 국민은행 창구에서 일하고 월급100만원 2012년쯤
의사아니였으면 ㅋㅋㅋ 그냥 쭈...
쭈구리 맞음
보기만해도 졸려
미칠광 쭈꾸미
ㅋㅋㅋㅋ 빌런특집인줄 ㅋㅋㅋ
광수가 아침마다 영숙이 차 타줬다는데 다 편집하고 둘 데이트도 다 편집해 버리고ㅉ
그런데.옥순은 혓물켜고 있었군요.왜 몰랐지? 둔한건지.비밀이었는지ㅠ
맬 늦잠자서 ㅎㅎ
영숙이란분 눈은 왜 자꾸 윙크하면서 걸어다니지 걸음도 끼부리면서(?)걷는 이상하게 걸어
좀 제발..ㅎㅎ
옛날 시골 아줌마 걸음
털털한척 연기
개인적으로 영숙이 광수와 더 잘어울려보임 한치의 트러블도 안생길거 같고. 근데 이상하게 옥순을 응원하게 됨ㅋ
우와 내가 맞췄음ㅋ
영숙님 광수님 만날때 인터뷰 할때처럼 머리좀 푸르지 그랬어요 ㅎ 머리 푼게 더 이쁘구만
근데 ㅋㅋㅋㅋㅋㅋ 정숙님은 왜 자꾸 본인과의 데이트에서 다른 여자출연자얘기만 캐낼까...
그럴시간에 본인얘기만 해도 부족할텐데
영숙 옥순한테 이성적인 매력이 있다고 하고 영숙은 직진 옥순은 좋은데 팅겨서 싫고 갈팡질팡이넼 ㅋㅋㅋ
영숙이 라스트 위너!
영숙님은 성격등 괜찮긴 한데 막상 오래 만나기 피곤할거 같고
정숙님은 내가 상상하는 노처녀특징 다가지고 계시고
옥순님은 먼가 어릴때 처음 담배피고 놀던시절 친구들중 한명같은 느낌에서 나이만 먹은 느낌
순자님은 조용히 놀다가 빨리 집에가시고
현숙님은 드문드문 보인 모습에서 성격이 매우굿으로 보이시나 애견인 동호회를 가셨어야 하고
영자님이 제 1픽입니다
상철이 명색이 갑부인데 연애하러와서
자꾸 밥만시키냐. 무슨 요리사도 아니고.
다른사람한테 까이고 상철한테 붙고
상철이 무슨 도피처냐~ 살도 10키로빼고 왔다던데 잘 대해줘
헉 저게 10키로뺀거구나 ㅜ
여자 만나려면 10키로만 더 빼자😅
뚱뚱한남자싫어하는데 이번편은 상철이매력적이든데... 인기가없네요 흑흑
정숙님...이영상 무척 이쁘게 나왔네요^^
나는 정숙도 괜찮았다고본다
적어도 저사람은 카메라 앞에서 가면을쓰고
연기를하는사람은아님
상대가 자꾸 이곳저곳 흘리고다니는 광수다보니
말투가 조금 공격적이게 나온거같긴한데
자기하고싶은말
똑바로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뭔갈 할수있는사람이면
우유부단한 남자 상대로는 꽤 괜찮은 매물이라고생각함
저렇게 공격적인 말투가 나올수밖에없는건 다 이유가있잖음 상대가 자꾸 지 마음 떠볼려고하는 광수잖아
결혼 전에. 혼인신고 금사빠 광수 영숙
더더더 좋아요
약속 지킴 없다. 광수 만남 결혼 진짜
후회함 ❤😂😢😅 성격 성향 뫈전다름
본방송과 미방송 좀 더 구분 잘 되게 그래픽 처리해보세요.
영숙은 매력적이야. 자기 감정 드러내도 다른 사람 상처 안 주거든. 남들과 불필요하게 힘겨루기도 하지 않고.
롸...?
정말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캐릭터인듯요
눈에 색안경 낀 사람들한테는 그리 보이지 않겠지만..
옥순은 계속 자네....나이들면 피곤하지
방송 초기에 억지 미소와 과장된 행동을 보이던 영숙이 광수에게 빠지면서 변하는 표정은 마치 짝 젓소남 편의 수의사가 생각나네요.
평생을 성실히 살았던 그가 해운회사 사장님 따님에 빠지며 겨우 며칠간 보여줬던 희노애락을 나는 솔로 9기의 영숙이 보여줍니다.
영숙이 이쁘다는 생각은 하나도 안들지만 사랑에 빠진 영숙이 보여주는 행복, 분노와 슬픔을 표현하는 얼굴이 진정 아름다워 보입니다.
어떤 식으로 결론 나더라도 이번 9기의 주인공은 영숙님 같습니다.
젓소남 추억돋네요
@@발잼-n3y 대본이 있어도 그런 내용은 힘들었죠.
전 아직도 그때 해운회사 따님얼굴이 기억납니다.
남자의 입장에서 영숙님 같은 여자는 반드시 잡아야하는 상대임
영숙이 너무 예쁘고 성격 너무 좋아아아아아
직업은 좋은대 인물은 남 녀못난이들이내
근데 광수는 청바지 입고 뛰어요???
간잽이 광수...빌런
광수 카사노바인가?
여자3명 가지고 노는구마
왠지 영식 영수 떡락하고 영호 상철 떡상 할거 같다
상철이 뭐가 아쉬워서 개엄마랑 놀러나온애를 ㅎㅎ 그냥 허허허 하고 밥이나 먹고 오겠죠
상철보니 돈이 많아도 외부? 외모가 여자들이 선호하구나. 상철은 1대1데이트 못한건가?
영숙님 귀엽다... 짱구 열심히 굴리고.. 중2 여동생 같은 매력
넌 짱구가 아예 없니
영숙 광수 둘이 됐을듯 정황상
인스타를 봐도
첨엔 옥순응원했는데 영숙님 매력에 빠지게되드라구요
옥순님 튕기는사이 상큼한 영숙에게 내가 남자라도 넘어갈듯 😁😁😁
근데 광수는 옷을안갈아입노
남자가 꼭 니한테 확신가져야되냐?
근데 솔직히 20대는 ㅋ 다저래요
광수에겐 세 여자 다 비호감으로 다가올 것으로 느껴짐ᆢ
영숙 선택하고 밖에서 몇 번 데이트하고 친구로 지낼 거 같음ᆢ
둘이 결혼.
몬순이...
광수
아침에 영숙이랑 뛰러나온 복장이랑
정숙이랑 데이트하러 나가는 복장이랑 같은거 맞죠?
정숙이랑 데이트 차안 장면에서는 세수도 안한거 같은데 아니겠죠?
근데 진짜로 옷이랑 양말까지 계속 같네요 ㅠ
@@tigerk5116 근데 정숙 만나서는 아침에 한시간 뛰엇다고 하던데 ㄷ ㄷ
ㅋㅋㅋ관찰력 이야
청바지입고 뛰는 것도 참 신기하네 ㅋ
영숙 싫다
일찍일어난 영숙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