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점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생산GDP=지출GDP=소득GDP가 성립한다고 하셨는데요.. 예를 들어, 2018년 A국의 생산GDP(부가가치의 총합)가 1000입니다. 이 때, 소비지출은 300, 투자지출은 250, 정부지출은 150, 순수출은 200이라고 가정하면 생산GDP 중 100이 남게 됩니다. 그러면 100만큼 남은 것은 저축이 되며, 100만큼의 저축도 당해년도에 생산된 부가가치이므로 생산GDP에 포함됩니다. 그리고 1000만큼 생산할 수 있는데 소비지출+투자지출+정부지출+순수출의 합이 작아질수록 국민경제의 균형생산량은 적어지고, 유휴노동력, 유휴자본의 존재로 실업 및 경기침체가 발생합니다. 여기서 질문입니다. GDP 삼면 등가의 원칙에 따르면 생산GDP=지출GDP=소득GDP이 항등식으로 성립해야 하는데 위와 같은 상황이 벌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감사합니다 ~
정주행 중입니다. 이해력이 낮은 편인데 이 강의는 그냥 한번에 바로 이해가 되네요. 동영상이 짧아서 더 부담없이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ㅎㅎ 앞으로도 많이 올려주세요~
전국민이 들어야하는 채널입니다...
유튜브에 댓글 처음 남겨보는데요. 정말 감사합니다.
Macronomics! ㅎㅎ~ A+ 받고 평생 달달 외워도 실물경제 및 주식 시장은 항상 다른 차원과 원리가 존재!!!
이런 기본적인 내용도 모르는 국회에 계신 분들과 우리나라 짱한테도 보여주고 싶은 명강의
배우신 분 .......
짱.~~^^
감사합니다 !
선생님 완전 이해됐어요
다음으로 고~
1월은 하루 한 강 듣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월 16일 1강 수강 완료!
저도 하루에 한강!
😊
선생님 강의랑은 상관운 없는데 궁금해서요.. 왜 공공임대아파트를 짓는 걸 사람들이 꺼려하나요? 뭔가 얼핏 이해는 되는데 정확한 원인을 잘 모르겠어서요ㅠ
공공임대아파트에 보통은 소득이 낮은 사람들이 살기 때문에 자신들이 살고 있는 집값이 내려갈까봐 반대하는 이유가 가장 큽니다.
@@soeasytv 헐 선생님 답변 감사합니다ㅠㅠ🌸🌸
생산을 많이 했는데 혹은 팔려고 상품을 많이 구입했는데, 재고가 엄청 많아도 등식이 성립될가요?
엄밀히 따지면 생산이 아니고 매출금액 아닐가요?
그럼 저축하지 말고 다 소비를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질문이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생산 100 = 지출 100 = 소득 100 이렇게 삼면등가의 법칙이라 하셨는데, 정부에서 지출을 늘리면 화폐통화량이 많아지거나 하는 문제는 없는건가요??
우와 감사합니다!
선생님 수출 - 수입은 X-M아닌가요?
X-M = NX 입니다. NX라고도 하고 X-M 이라고도 합니다.
궁금한 점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생산GDP=지출GDP=소득GDP가 성립한다고 하셨는데요..
예를 들어, 2018년 A국의 생산GDP(부가가치의 총합)가 1000입니다.
이 때, 소비지출은 300, 투자지출은 250, 정부지출은 150, 순수출은 200이라고 가정하면
생산GDP 중 100이 남게 됩니다. 그러면 100만큼 남은 것은 저축이 되며, 100만큼의 저축도 당해년도에 생산된 부가가치이므로 생산GDP에 포함됩니다. 그리고 1000만큼 생산할 수 있는데 소비지출+투자지출+정부지출+순수출의 합이 작아질수록 국민경제의 균형생산량은 적어지고, 유휴노동력, 유휴자본의 존재로 실업 및 경기침체가 발생합니다.
여기서 질문입니다.
GDP 삼면 등가의 원칙에 따르면 생산GDP=지출GDP=소득GDP이 항등식으로 성립해야 하는데 위와 같은 상황이 벌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정주행 한 번 하고 관심있는 주제별로 복습 중입니다. 이렇게 좋은 강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광고 열심히 정주행하고 댓글로 감사인사 드리는 것 밖에는 할 수 있는게 없네요.. 늘 감사합니다. 질문도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upsong8633 열공하십시오. 화이팅!!
100이 남는게 아니고 전 강의에 나오지만 팔리지않은 잉여는 GDP에 포함 되지않는다고 나와있어요. 부가가치랑은 별도이고 질문이 좀 애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