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섬에 범상치 않은 종교시설 건물조사하기, 48억에서 계속 유찰되어 8억 ㄷㄷ.. [부동산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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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авг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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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경매시장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물건을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낙찰자가 이용할 수 없는 건축물은 오히려 철거비등의 부담만을 가져오기에 신중히 접근해야 하는 물건이지만 토지등의 본질적 가치에 집중하고 현 상태에서 가장 효율적인 출구전략을 찾는다면 부경꾼이 주장하는 고차원경매가 완성되리라 생각합니다.
구독자님들께서는 이런 유형의 물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저라면 워크샵,레크레이션,단체로 와서 무언가 건설적인 일도 하면서, 친목 다지는 그런공간으로 이용할것같습니다. 여러 액티비티(다트,수영장,당구장,오락실)등등을 구비해놓으면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언제나 그랫듯, 꼭 멋진모습으로 잘꾸미시길 바랍니다~형님.부산사는 경린이 팬입니다!(추가로 생각난 것은 복잡한 미로 구조에 맞게 서바이벌장으로 만드는것도 멋질것 같습니다.)
부경꾼님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 아닐까요
저는 엄두가 안 날것 같습니다
어디부터 손을 봐야 하는지 😤
저라면 럭셔리 실버타운과 요양병원을 같이 하면 좋을것 같네요
허경영씨면 하늘궁2호점으로 하실듯
굳이..빈땅이나을듯..걍..땅도크고...먼가 복잡해보임 저거 다입증하고 ..해결할려면 시간이 걸릴것같습니다.
요양병원은 요새 200병상 이상되는 규모가 아니면 수익구조가 안나옵니다. 특히 저런 시골은 의사보다도 간호사 구하기가 극도로 힘들어 거의 운영이 불가하다고 봐야합니다.
맞아요 그래서 시골쪽의 요양병원은 조무사들을 지원해서 간호학과 지원할 수 있도록 많이 협력해주죠
@@karisma337 인건비가 비싸서겠죠?
펜션장등등 댓글다신분들의 생각은 당진시청에 알아보시면 모두 불가할 것입니다. 특별히 불법건축물들을 해결하실 능력이 없으시면 정상적인 입찰은 쉽지 않습니다. 전문 부동산팀들 여러럿이 달려 들었다가 모두 물러난 물건입니다. 그러나 강호에는 고수가 즐비하고 기인 이사들이 많으니 어디선가 나타나시겟지요.
잘 아시네요. 유찰이 5번이면 다 알아볼 만큼 알아봤단 소리죠. 여긴 중견기업급 부동산TF에서 직접 어프로치 하는게 아니면 개인은 힘들다고 봅니다.
오오 이런게 진짜 필요한데ㅎ
역시는 역시네여ㅎ
18:25 벽돌 뜯어내면 보물이 아니라 변사체가 있을 것 같습니다.
계속 유찰이되는 이유가 다 있겠죠.일단 제일 큰 문제가 시설에 대한 문제인데 저 정도 덩치를 소화할 업체도 많지 않을것이고 또 시설 용도에 대한 문제인데 저 물건을 용도변경 하기에는 시에서도 문제가 충분히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아는분도 완주에서 알만한 큰 종교시설 유치해놓고 군청에서 허가문제로 애먹다가 결국에는 포기하게 되었는데 용도변경이 그리 쉽지는 않죠.용도변경이 쉽지 않다면 결국에는 종교시설인데 대형교회에 연수원 및 위락시설같은 용도로 판매하면 딱 좋을듯
부동산경매가 이렇게 스릴넘치는거였다니요 ㅋㅋ 영화처럼 재밌네요 ㅋㅋ
초락도.. 10여년 전에 간 적 있는 곳입니다. 그때도 공사가 지지부진 하더니, 결국 이렇게 매물로 나오는군요.
공사중인 곳은 예배당과 신학 교육 시설로 쓰일 예정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건물 앞의 노란? 건물은 기도원 방문자 숙소로 썼던 곳으로 기억하고요.
대형 건물은 감당하기 힘들 것 같은데 예술가들에게 스스로들 꾸미도록 자율권을 주고 관리비만 받고 빌려주어 예술촌을 형성시키고 갤러리와 매점을 운영하고 넓게 조성된 임야는 캠핑장으로 만들면 많은 돈 안들이고 고급스런 예술 생태계가 조성되지 않을까요?
레지던시나 창작스튜디오 좋을거같아요
초반 음악과 함께 둘러보니 으스스한 분위기가 흡사 그것이 알고싶다 인듯~^^
일부공간에는 캠핑장, 일부공간에는
펜션, 가장 큰 건물은 복합레져를 즐기는 건물로 바꾸면 사람들이 숙소예약 후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경매 1도 모르는데 영상 너무 재밌어서 계속 보고있습니다.
진짜 부동산 경매는 1도 관심없는 학생인데 카메라 워크나 해설이 너무 재밌음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고품격 폐가체험 느낌
언냐22ㅋㅋ
단독주택 일부만 관리동으로 남기고 모든 건물 철거한 후 캠핑장으로 운영하는 것이 좋겠네요.
요양원이나 기도원으로 운영하려면 추가 비용이 상상 이상으로 들어가게 될텐데 그만큼의 수익성은 보장받기 어려워 보입니다.
철거 비용또한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나 토지 이용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선 모든 건물을 철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철거를 한다?
조경관리도 잘되었고 경관도 좋네요. 힘들게 좋은 건물올리다가 이렇게 되서 속상한 사람들이 많겠어요.
"'숨으면 찾지도 못하겠네." 라는 무심코 던진 말에 답이 있네요. 완전 실사판 배틀그라운드인데요. 현 상태 그대로 총 타격 서바이벌장으로 사용하다가 나중에 다른 용도로 사용해도 될듯합니다. 수백명이 함께 서바이벌게임을 즐겨도 넉넉한 공간인듯
재밌겠네여
회사 연수원 같은걸로 쓰면 좋긴 하겠는데... 저걸 보기 좋게 완성시키려면 건축비가 어마어마 하게 필요하겠군요... 개인이 건드리지는 못하겠고 회사가 나서야 하겠네요.~
좋은 의견이십니다 ^^
저런건 건설회사가 낙찰 받는게 일반적이죠! 개인은 절대 받으면 안되는 물건입니다.
건물 상태를 먼저 감정받아보고 결정을 해야할거같아요
오랫동안 방치되면서 태풍불고하면 건물내부까지 침수되었을텐데
막상 낙찰받고나니 부적합뜨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아닐까 싶어요
네~ 맞는 지적이십니다 ^^
골조에는 문제가 없어 보이네요
잘 구경했습니다.
제 개인이라면 절대로 구경도 못할 물건이지만 다른 각도로 이게 어떻게 활용이 될까 고민해보니
수리 정리후 다른 종교시설에 판매하거나 휴양시설로 변모하거나 둘중 하나이외에는 방도가 없어보이네여~ ^^
잘봤습니다.
어찌 진행하실지 궁금합니다. 추후 상황도 공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펜션보다는 규모가 리조트급으로 보입니다. 지하수 원활하면 따봉이네요
저 기도원 뒷산 등산로 갔다가 군데군데 하늘로 손 올리고 방언인지 하는 사람들 보고 기겁해서 내려 왔었다는.
13년쯤 황해자유구역 석문공단 때문에 그쪽 땅값 평당 30정도 했었는데...
초락도금식 기도원이 망했군요
이제 섬이 아니니 뷰가 가장 좋은 곳은 카페, 그리고 펜션, 일부 캠핑장으로 운영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바이벌 게임장 어떨까요?? 허가가 날지 모르겠지만, 그대로 험한 지금상태로 활용가능하기도 하고요... 알포인트 건물도 활용되고요
오~ 좋은 생각이십니다.
다만 안전시설등의 철저한 검토가 이루어져야 할 듯 합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저정도면 전국아니 전세게 최고 시설일겁니다
서바이벌 매니아들이 이영상을 본다면
공투하자고 난리날듯 ㅎㅎ
얕은 생각이오나 요즘트렌드에 빨리 완공이 된다면 조경을 좀더 완성시켜놓고 캠핑장과 펜션을 같이 운영해도 좋을것같습니다.
건축물 자체도 멋있게 잘지어진것같아 실버타운으로도 정말 좋을것같긴합니다.
또는 미술관과 미술품경매장으로 사용해도 정말 멋있을것같아요
8:07 올해 3월 평택에서 온 트럭들이 저 폐기물들을 무단투기하는 현장이 목격되었다고 뉴스에서 검색되네요.
부경꾼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뵐날이 좀 미뤄지겠네요.
먼저, 석문면 초락도리의 지도상의 위치와 입지를 먼저 봐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물건 같아요. ^^ 최초에 소유자가 계획한 이상한 종교시설로
오히려 적당한 장소였지 않을까 하네요.
입지에서 고민이 되지만, 향후 석문면에는 철도, 도로가 발달될 계획이 있기에
빵공장형 베이커리 카페(건물활용), 다양한 테마를 갖춘 캠핑장(저수지 연계), 펜션 등이 떠오릅니다. ^^
개인적으로 지하시설 벽을 허물면 뭐가 나올지 너무 궁금하네요.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현직 한의사입니다. 요양시설로 제대로 개발하면 멋질거 같네요 정말 탐나네요
@@karisma337 느금
ㅋㅋ댓글 재밋노이기
고령화시대에 맞게 더사칠공 실버타운을 건설하는건 너무 이른가요? 부지도 넓고 조경도 공기도 너무 좋네요~ ^^
고령화가 될 수록, 도심 속 그리고 더 병원가 근접한 곳으로 가서 살고싶은 부자들이 많습니다. 나이가 들었다고 자연속으로 들어가기보다는 도시내에 환경을 잘 가꾸고 사는 방향을 추구하시는 분들이 더 많으셔서.. 저도 마땅히 생각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실버타운 보다는 다른 목적으로 사용함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용
실버타운은 도심이거나 무조건 병원 가까이 위치해야 하고요.
요양병원도 마찬가지임요
이번에 쓰러진 아버님 모셔보면서 뼈저리게 느낌.
외곽으로 가는건 단 하나. 싸게 해서 이익남기려고임
요양병원도 환자 수당 정부지원금 나오니까 거기에서 최대한 남기려면 불편해도 외곽으로 가고 관리가 어려우니 전부 강한 진정제 주사해서 헤롱헤롱하게 만들거나 밤에 잘 땐 침대에 포박해놓음(포박 동의서 받음)
직원 못구하고 실버들이 저기까지 안가겠죠
섬에다...별걸 다 지어놨네요..대단하네요....
전 부경꾼님 유머코드가 좋아요
ㅋㅋㅋ 지도냅두고 도는거 귀엽
서쪽호랑이님께서 상당히 수준 높은 개그코드를 가지고 계시는 군요~~^^;;
견님 ㅋㅋㅋ 빵터졌네요 똥개한테까지 님이라니 ㅎ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학원과 연계해서 기숙사 학원 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대학 입시, 혹은 공무원 관련 시험 준비하는 사람들한테 섬에 짱박아 둬버리면 이게 주변의 유혹요소도 없고 탈출도 못하고
오로지 공부만 해야하는 환경이라서 생각보다 수요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캠핌장 관련된 요소들 생각하시는거보고 "내가 과연 저길 캠핑하러 갈까?" 생각해보면 굳이? 저길? 가야하나 이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요즘은 온라인 강의도 시스템이 좋고 은퇴하신 선생님들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생각보다 우리나라는 교육열이 엄청 높거든요 좋은 대학보낼려고 돈 아끼시는 부모님 없다고 생각해요
체험형 고급실버타운이 좋겠습니다. 2층이상은 방 2개를 하나로 만들고 전체적으로 창의 크기를 키워 건물의 폐쇄적인 이미지를 상쇄하고 아래층은 타운입주자들의 식사를 제공하는 식당과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수영장등을 만들고 외부에 건물하나는 층높은 까페겸 펍과 방문자용 펜션등을 만들어 별도의 수익을 발생시키고 나머지는 허물어 입주시 체험형을 선택한 세대에게 소일거리용 텃밭으로 제공해 치매완화에 도움을 주면 건물가치와 땅의 가치를 모두 얻을수 있겠습니다.
낙찰 꼭 받으셔서 인생작 한번 보여주세요!~ 클래쓰가 다른분이시니 궁금합니다~~!
섬위치는 모르겠지만
땅은 진짜 끝내주네 저일대가 다 마을을 감싸안아서 보호해주는 형국
주변에 조경도 잘되어있고,누군지는 몰라도 진짜 좋은땅에 큰 계획을 가진거 같은데
왜 망했을까 궁금하네
스치는 생각으론
돈많은 노인 신도들을 현혹해서 전재산을 기부하게 해서 저곳을 낙원으로 선동해서
노인네들 공동거주지역겸 종교시설을 만들려던게 아닐까??????
물론 처음에야 잘해주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열악해질거고
출구전략이 복잡한 목적물이네요 아무래도 기존에눈 사람들이 많이 방문했던 곳이다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접근성이 좋지않아 오래걸릴것 같네요
용도변경이 가능하고 현재 건물자쳬에 하자가 없고 개발할 충분한 자금이 있다면 전체를 이용하는 방안으로 한류팬들을 위한 테마팬션을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한류팬들의 규모에 비해서 관광상품개발이 많이 안되어 있는데요. K 팝,드라마,뷰티,스포츠,식품 등을 한곳에서 모두 체험하면서 숙식도 하고 친구도 만들 수 있는 그런 장소로 만들면 좋을 것 같아요. 웅장한 느낌의 종교시설은 한국 음악,드라마 등의 역사관을 만들면 좋을것 같고 지하에 공간은 드라마나 영화 상영관을 만들거나 e-스포츠를 위한 게임방을 만들면 좋겠네요. 부경꾼님이 돔을 만들면 좋겠다는 곳은 케이팝 댄스 배우는 장소나 작은 콘서트를 여는 장소로 쓰면 좋겠구요. 건물안에서 댄스 강사님이 계단을 내려오시면 아주 멋질것 같습니다. ㅋㅋ
시골이란 위치적인 약점은 여행사와 협력해서 하면 해소되지 않을까요.^^
마찬가지 돈많은 종교단체가 구입해서
종교시설겸 종교마을겸 휴양지겸 그 종교단체가 알아서 잘할듯
교주들 꿈이 아닐까 독립된 위치에 자기들만의 왕국
영화에서 보는 안좋은 일도 많이 벌어지는 장소 ㅎㄷㄷㄷㄷ
추후 어떤식으로 이용하더라도 들어갈 마감비용이 수십억은 되어 보입니다.
약 900평에 마감비용 평당 200만 잡아도 18억입니다. 차라리 건물이 없었으면. 또한 최악의 경우 철거비용도 만만치 않은. 투자대비 실익이 없어 보이네요. 특히 목적물지상 무허가 건물은 법정지상권 성립으로 철거도 못하고 사용도 못하는.
우선 몇군데 '죽어'라는 글이 거슬리네요...
락카 가지고 가서 앞에 '좋아'를 넣어주는 센스~~~ㅎㅎ
멋지십니다~~
한 번 보면 계속 보게 되네. 이 채널은 위험해 위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 저수지나 다른게있지만 조경에가려져서 아에 건물에서는 볼수가없고
확실히 조경은 이뻐서 그전분도 요양병원계획을 한거같습니다 카카오맵 , 네이버지도 로드뷰를보면 적당히섞여있어 나쁘진않습니다
다만 콘도 , 펜션등은 메리트가없는것같아요
해당지역 주변에 글램핑장이있지만 이용내역이 얼마없고
그주변이 논인데 관광지개발이없어 섬으로들어가는인원만있는것같아요
그외에 석문국가산업단지까지 10km( 카카오맵기준 15분 )
서산해죽 산업단지(14km)인데 기숙사로 사용하기에도 애매하다고봐요
저큰범위의 공간은 쓸방향은 많을거같아요 오히려 클라이밍같은것도 나쁘지않고 공동자체도 넓고 높이도 높게해놨으니 취미로할수있는 대부분들을 넣고도 자리가남을테니까요
공간위치만봐선 수영장을 놔도 무난할것같고 다른분이 적어둔 미술관이나 박물관같은 특이한쪽으로가도편해보이구요
숙박시설에 추가로 수영장, 키즈카페, 테마 별 체험장, 글램핑장, 놀이터 등 아이들과 함께 체험 위주의 여행컨셉과 함께 식당 까지 운영 가능하면 명소가 될 수 있겠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규모가 너무커서 잘못 경매 받았다간, 유지하기 힘들거 같습니다. 투자하고 그만큼 수익이 나와야 운영이 되지 잘못하다간 또 경매 나올 가망성이 많아 보여요.
주변에 항구도 많고 섬이나 해수욕장도 있는걸 보면 팬션과 일부 캠핑장으로 사용하면 좋을 거 같아요 부지가 넓어서 카페나 놀이거리를 만들면 좋을 것 같아요
섬이 아니고 육지와 연결된 초락도인데~할것은 딱 하나뿐입니다...바로 옆에 화력 발전소의 매연과 고압 송전탑도 있어서 서풍이 불때를 생각하면 건강 시설로는 주의해야 할껄요ㅎㅎ....주변의 개발 현황을 보면 태양광 발전 지대가 있는걸 보면,만약 수지타산이 맞다면 태양광 시설로나 활용할 가능성이 있을듯하고,큰 건물은 무용지물의 놀이터ㅎㅎ...한전에서 이 초락도 주민에게는 전기를 무료로 제공할꺼에요~
엄청난 공사비가 들었을것 같은데 유지권 행사를 안하고 있다는게 미스테리 네요
내부 사유는 조사되어 그 이유는 유추할 수 있었습니다.
세상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수도권과 거리가 있어 당일로 왔다갔다하는 수요는 부족할듯 하네요
숙박을 하고 놀거리와 먹거리 멋진 조경 산책로를 만들면 좋을듯 하네요 리조트와 까페 식당 공간을 만들고 지하에 당구 노래방 볼링장 같은 놀이시설 앞 광장은 아이들 놀이터를 만들고 멋진 조경을 배경삼아 사진을찍고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힐링할수 있는 공간을 만들면 좋을거 같네요
땅 평당 금액이 낙찰가에 준한다면. 보유만해도 임자는 계실듯 보입니다. 기존 건축물을 활용가능한 분에 한하여.~^^
서바벌장 청소년 수련원 단식원 오토 캠핑장
애완견 동반카페 일반인 유격훈련장 등등.
앞으로가 궁금합니다 .~^^
여러 복합 사업이 가능한 물건으로 보입니다
미술관 /요양원/수련원/등등
낙찰받아서 각개 분할 용도에따라 매도하면 각 각의 시너지 효과를 연계하면 공동
이익을 볼수 있겠는데요
늘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딱 요양원/요양병원 재질이긴한데... 요양 병원은 애매한 임금/접근성때문에 간호사들이 마지막으로 선택하는 곳이긴 합니다. 특히 저런 지역이라면 기숙사가 없는 이상 간호사 모으기가 쉽지 않아요. 젊은 간호사들은 그 월급이면 그냥 주변 동네 병원으로 가니까요.
맞는 말씀이십니다 ^^
전시 공연장과 까페, 다양한 예술인들의 시설..
시골 섬이라면 이동과 숙박에 대해서 단기보다는 장기 개념으로 접근을 해야 맞을듯 합니다. 운동관련 체력훈련장이나 전지훈련관련 전문시설로 운동에 전념할수 있는 시설로 하거나 합숙이 필요한 팀이 함께 이용할수 있는 장기 숙소등으로 이용해도 좋을듯 합니다. 섬의 규모나 주변 여건이 어떤지 더 알아보고 특성을 이용할수 있는 아이템도 따져봐야 할듯요..
청소년 수련시설로 활용가능할 듯 싶습니다. 해당 지자체에 연수원으로 사용해도 될거같구요
웰니스센터괜찮을 것 같습니다! 각 방마다 스테이할 수 있고 명상하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 만들면 좋겠습니당! 자연경관은 진짜 너무 좋네요
프랑스나 덴마크 같은 유럽의 요양원 기준이 다르다고합니다.외부 야회활동장소,내부취미활동 장소 산책로 매우까다로운 기준이라고하나 아직 한국은 그런기준들이 충족되어있지않는
죽을날 기다리는공간으로 되어있습니다
요양원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때 좋은것으로판단되며 인권이 올라갈수록 이슈화를 더 시켜 추 후 지자체에 요양원의 기본 합리적 모델로 지원받거나
판매하게하는 프리미엄 요양원을 만들면좋을것 같습니다.
중증입원이아닌 취미를충분히 즐길수있는
곳이되면좋겠네요 자세한사항은 문의주시면 알려드릴께요 나무가아니라 산이보이네요
16:08무섭네요..
연수원이나 캠핑장등 가족들과 함께 할수 있는 시설로 변경한다면 조경도 좋고 뷰도 좋고 할듯하네요
경매꾼은 경매의 목적, 즉, 재매각이 가능한가?를 먼저 생각해봐야 할것 같은데요,,,!
경매물건의 덩치가 너무 커서 이건물에 돈을 투자해서 건물을 완성하기에는 부담이 될것 같고 설령 투자한다고 하여 매각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기도 쉽지않을 것같아요!
어떻게 활용하려는 것도 문제지만 어느누가 매수할 업자가 있는지가 가장중요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종교시설로 허가를 득했다면 용도변경에도 제한이 있을것 같습니다.
뒷감당이된다면 낙찰후 연수원또는연구소 소년원 교육시설이나 교도소로만들어 국가에 임대하는것도 좋을듯😁😁😁😁😁
정신병원 요양병원 재활 자활센타 등 같이 나눠서 운영하면 좋을거 같네요 마음 맞는 분들이 한꺼번에 같이 경매 참여해서 그중 한분이 낙찰받으면 각자 나눠서 분야별로 운영하면 좋을거 같네요 땅이 넓으니까 직원 숙소 도 있으면 좋을거 같구요. 댓글중 시내와 거리가 20분정도 라고 써진거 봤는데 그렇게 외진곳도 아니고 덩치에 비해 가격이 싼만큼 한번 도전해볼만 하겠는데요 낙찰받고 인근 땅도 매매할 수 있으면 더 매매해서 장애인 보호시설과 자립시설 등도 같이 운영해도 되고요. 한두번 더 유찰이 되면 좋구요 싸게 낙찰받으시게요
이런 물건 같은 것 코로나이후 대형교회가 경매 많이 나온다하네요.
정말 어마어마한 물건이네요...기대됩니다...ㅋ
20 억 정도는
더 있어야 제대로 조성하고 내부도 꾸밀수 있을듯 합니다
밤에는 좀비테마파크 낮에른 서바이벌 장 추천요. 추가로 남는 방은 숙박시설과
식당 ,매점, 카페는 세를 주시는게 어떨까요?
이렇게 틀을 잡으시면 굳이 추가로 인테리어나 수리 등등 할필요가 없죠.
으스스한 존재 자체가 인테리언데요.
패키지로 낮 서바이벌+ 밤 공포테마 + 숙박
이런식으로 1박2일 코스를 넣고요. 접근성이 안좋아서 하루 묶고 가는 흐름이 괜찮을 듯 합니다.
캠핑장도 겸하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1.테마 체험 하러 왔다가 힘들고 피곤하고 해서 자고 간다.
2.캠핑하러왔는데 마침 밤에 테마체험이 있어서 한번 해본다. 캠핑다음날 집으로 가거나 온김에 서바이벌도 한번 땡겨보고 간다.
와 무슨 다큐멘터리 보는 기분이었어요. 퀄리티가 미쳤네요!!
호화리조트식 펜션이 좋겠네요.
물놀이 및 오락시설까지 가춰진다면 아무리 외진곳이라도 운전해서 놀러갈듯싶네요.
인원수용이 꽤 많이 되는 공간같은데
지붕구조가 비에 상당히 약한 구조인데 허가내준 관할 지자체도 문제있는거 같은데요
실버타운 하면 좋을듯! .부지도 넓고 경치도 좋고
임야에 있는 종합 레저 펜션처럼 기획해서 건설후에 개장하면 좋을것같습니다... 수영장이나 바베큐시설, 레저시설같은게 있다면 메리트가 있어보입니다.
숙박시설에 복합 휴양시설을 집어 넣으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수영장, 바베큐장, 캠핑장, 등등이 좋을 것 같습니다
보통 기도원에는 하루~수 년까지 기거하시면서 사용료를 내는 방들이 다수 존재합니다. 수련회 같은 행사를 유치하려면 방들이 많이 필요하기도 하고요.
이보다 더 훌륭한 조건의 초저가 요양병원 매물이 수년전부터 전국에 차고 넘칩니다. 또한 5차까지 간걸 보면 합목적성과는 한참 거리가 있는 빛 좋은 개살구로 보이는군요. 아까운 시간과 에너지 낭비하지 않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요양병원 완전 경쟁이 심화되고 5년전부턴 남는게 없어요 생각보다.
거기 누구소?....
지하에서 떨림 목소리가...
들려오는것 같아요...
강심장 아니면 임장도 힘들듯요..
가격은 메리트있지만..유치권도 복잡하고..
요양원도 좋지만 제 생각엔 펜센을 한번 해보면..힘들겠죠?..ㅎㅎㅎ숲속도 있어서 강아지 산책로를 만들어서 힐링도 하고 좋은데...
정말 땅이 편안하게 느껴져요~!
저는 보는내내 축구 등 스포츠 트레이닝 센터가 떠오르네요^^
학원 스포츠 전지 훈련장 등으로 사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가장 큰 건물은 숙소 및 휴식, 치료 공간으로 하고 식당도 있으니 리모델링 등을 통해 손만 보면 현 건물들도 활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수도권하고 멀지 않으니 위치적으로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오... 흥미롭네요!
^^ 감사합니다
교회등 시설용도 아니라면 정신병원 또는 재활병원 등이겠네여.
저런식으로 건물 지어 놓은거 싹다 밀면 새로 지어서 할건 없구여. 그나마 활용하려면....
솔직히 8억이 아니라 1억이라도 살 가치가 있을까요?
단 요양시설로 잘 지을 재력이 있다면 상황은 달라지겠져. 경사도 완만하고 운동시설도 있고.... 다만 건물을 다시 짓던가 상당한 수정이 필요하겠네여.
건축허가시 준공조건, 불법건축물 이행강제금, 수목등기 확인, 기존 소유주 및 사이비종교인 성향, 기반시설 소유자 등 협의 알아본 후 감당할 수 있는 정도면
적정가격으로 입찰해 볼거 같아요.
큰 수익보다는 교회 등을 대상으로
낙찰 받아서 빠르게 매도하는 쪽으로요. 유치권도 없고 명도도 없고
기반시설도 사용 가능하다고 하셔서요.
미술관자리를 보러 다니는데 흥미 있는 건물이네요
보다보다 요런건 첨보네요~ㅋ
다음영상 기대가 암청 크네요~~
저는.
사고싶다에 1표.
사면 뭐할꺼냐?
내가.그냥 살면서
정원을 만들고 싶네요
ㅋㅋ
한적하고 근처에 민가가 없으니 반려견 동반 펜션은 어떨까요?
종합적인 반려견 관리 시설과 함께...
좋은 의견이시네요~~^^
헐 저 이 생각했어요! 조경도 더 예쁘게 단장시키고
와 좋은 생각이세요!ᆢ
팬션도 지역에 따라 ...ㅠ저긴 아닌듯
대형교회들 50개 정도 선정을 하시어 공개적으로 개별 혹은 한꺼번에 현장을 보여주시는 계획을 세워 보심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물론 적절 하게 식사와 다과 제공시간을 계획하심두 꼭~~
기도원이나 수도원이면 최소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장소이니깐요.
요즘 교회들 코로나때문에 돈 없어요 ㅋ
너무 외진곳이라 저는 아직 초보라 어떻게 변화시켜야할지 ... 궁금하기도하고 제기준으로는 저런물건은 건드릴수있는 레벨이 아닌거같아서 조언도 못하겠어요 ㅋ
회사 연수원으로 쓰기 괜찮아 보이네요.
경험적으로 연수원내 부지 크기와 광장 시설 그리고 연수원생과 강사등이 분리되어 휴식 할 수 있는 건물 다체가 그렇게 보이네요ㅎㅎ
신입사원, 승진자 교육, 안전 교육등 시설로 쓰고싶어 집니다.
다만 폐기물과 추가 건축비 등이 상당 소요될 것으로 보이고 건축물의 안전성도 충분히 확인하고나서 도로 접근성(국도, 고속도로)등 도 반드시 고려해야겠네요
카페와 갬핑장 펜션 등등 으로 테마형식으로 만들면 좋겠는데요!! 왠지 그냥 ㅋㅋ 사람들의 움직임이 많아야 먼가 기운을 누르고 더더욱 좋아 질듯핮니다!
거짐 리조트급인데요
허나 숙박시설로 쓰기엔
너무 활용성이 떨어질거 같아요
주변에 관광시설이 있다면
연계해서
이색테마파크같은 곳으로 해서
일부만 카페나 베이커리 샾정도로 활용하시고
나머지 공간은
좀더 고민해봐얄거 같아요
생각보다 손갈때가 많아
새로지을만큼의 비용도 감안해얄거 같습니다
허가가 가능하고 주민들의 반응이 호의적이라면 납골당은 어떠실지요. 납골당을 계획한적이 있는데 대표님 영상을 보니 먼저 떠오르는 사업은 납골당(납골공원) 입니다. 주위를 보니 소나무들도 보이고 하니 수목장 등 으로 활용하면 좋을 듯한데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토지감정가만 생각하고 달려들면 낭패보기 쉬울듯싶습니다. 이쪽저쪽 튀어나오는 유치권배제소송. 전문가 아니고선 힘들어보이네요. 경락잔금대출도 어려울듯 ...
영화 세트장 같고 뭔가 으스스한게 아포칼립스물에나 나올법한 분위기라 출구전략이고 뭐고 떠나서 사진찍고 떠나기 좋아 보입니다
위치가 어떻게 되는지 주위에 뭐가 있는지를 알아야..
큰 건물은 펜션 말고는 답 없을듯.. 크기가 너무 커서 호화저택처럼 수리해서 팔수도 없고.. 앞에 수영장 큰거 하나 파서 펜션 운영 , 나머지는 캠핑장 만들어서 운영하고 기업쪽이나 학교쪽에 찌라시 돌려서 수련회 유치 용도로 건물 이용하는거 빼고는 답 없을듯
동물훈련소 및 동물병원, 반려동물펜션 이나 동물과 노인요양 융합시설등도 좋지않을까 싶어요. 향후 반려동물에 대한 법안도 강화되고 있고 반려동물입양률도 높아지고 있는만큼 건강한 시설을 선점하는것도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개인직 생각입니당
굿
2016년까지 종교활동을 이루어지던 곳이네요. 목사님 연세가 많아 보여요. 근데 너무 규모가 커 위험 부담도 많아보입니다
공사가 하다 말았는데
종교활동이라니
신천지 재단 같아보입니다
신학대학교로 만들려다 중단된 걸로 알고 있는데 구조가 정말 특이합니다
기도원이면 기도방일듯 합니다
도면 ㅡ득템 축하드려요
열심히하시니 하늘이 도우시네요
영화촬영장으로 임대주면서 천천히 구상해보시면 ᆢ
성전건립한다고 수많은 사람들의 기도와 헌금으로 공사진행했을텐데 ㅠㅠ
단식원이나 다이어트 센터는 어떨까요..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배달도 못시키고 음식도 못사먹고 다이어트에 짱일듯
저 규모로... 수익성이 없어요
원래 단식기도원이었다네요
초락도 금식 기도원 입니다.
충남에서 유명한 기도원
이었습니다.
저기 섬이기는 한데
다리가 연결되어 있어서
자동차타고 가도되고
버스타고 가도 됩니다.
제가
낙찰해서
교회
기도원으로 하고 싶네요
지금은
끝났나요
저기가 초락도금식기도원인데 홍준표목사가 복음전하는 자로 양성하기 위해서 지으셨고 지금은 경매로 넘어갔나 보네요. 한국에 몇없는 성령충만 하신분인데 기도원이 넘어가서 안타깝네요. 한국에 기도원이 얼마 안 남았네요. 기도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이런건 그냥 전면철거 해서 빠르고 저렴하게 해결하는게 맞음.
건물 아깝다고 건물살릴 생각하는데 아직 골조만 있기에 완공까지 비용도 엄청나게 들어가고 리조트 등 거창한걸 하려면 차라리 새로하는게 무조건 나음. 투자비용대비 출구전략도 명료하지 못함.
땅 자체가 좋고 토목도 큰비용 안드니 권리문제만 해결하고 나대지 만들어서 큰사업 하려는 업자들에게 싸게 넘기면 좋을듯
관심 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
짱 입니다 .
위치가 어찌 되는지 알수가 없기에 어떤 시설로 리모델링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ㆍ
중요 한건 건물 자체가 요양병원 이기에
돈이 좀 있는 환자 분들 병원이 유력해 보입니다 ㆍ
아니면 호텔도 가능해 보이긴 한데 호텔은
위치가 중요 하니 좀 그런네요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