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1. 헤임달의 복수를 한답시고 여유 부리다가 전 우주의 지성체 절반이 학살당함 2. 이 사태를 만회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갖고 타노스를 다시 찾아갔지만 스톤은 이미 파괴됨 3. 자신의 모든 계획을 완수하고 어벤져스를 완벽히 패퇴시킨 타노스는 제압당한 상황에서도 승자의 여유를 보여줌 결과: 멘탈 바사삭
엔드게임에서 딱 이장면, 초반에 2018 타노스 모가지 썰려 죽는 장면만 보면 밥한그릇 제대로 못먹고 뒤지는것 같아 불쌍하다고 착각할 수 있지만 그 후 러닝타임 내내 타노스가 미친놈처럼 세상을 전부 없애고 재창조하려 시도한 것 보면 ㄹㅇ 최악의 빌런 ㅋㅋㅋ 말 그대로 매드타이탄
아버지 돌아가셨지.......... 어머니도 돌아가셨지.................... 고향땅은 불타버렸고.............................. 동생도 죽었는데................................................ 애인까지 떠나보내고........................................... 이제 토르 좀 행복해질 수 없을까 ㅠㅠ
@@안녕하세요-q7l7c인구가 늘어나는 속도가 기하급수적임 자원을 늘려도 진짜 지구만 해도 엄청나게 늘어남 저기처럼 다른행성에 식민지 만들 능력안됨 전쟁이나 전염병이나 여러방법으로 속아주는게 어떻게 보면 인간한테는 좋은 일임 그러나 개인으로 본다면 최악이죠 가지치기랑 비슷한거죠
@@임찬-n8kMCU 모든 시리즈 다 봤고 퍼스트 어벤저도 당연히 봤습니다. ㅋㅋ 당시 폭격기는 당연히 2차 세계 대전 당시의 동시대 아날로그 기체니까 어찌 어찌 충분히 조종 가능했겠죠 근데 75년을 냉동 상태로 있었고 당연히 최신 디지털 기체를 완벽히 다루기에는 어려웠을 겁니다. 그리고 어벤저스 1에서도 나왔듯이 캡틴은 기계 잘 못 만집니다. ㅋㅋ 제가 말한 건 일종의 밈이자 드립입니다.
@@nicoleisgoddess 짧지만 정확히 설명을 해준 거 같아요 타노스는 자기가 태어난 행성 자원이 고갈 직전이라 곧 멸망할 것을 알고 인원을 반으로 줄이면 괜찮을거라고 얘기를 하는데 아무도 들어주지 않고 결국 자신의 행성인 타이탄이 멸망하죠,, 이런 상황을 모두 보고 겪은 타노스는 다른 행성들에도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자신이 직접 인구를 반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을 가지게 되는 겁니다 물론 반을 삭제시켜버린다는 개념 자체가 어딘가 틀려먹은 거긴 합니다만은 어쨌든 절반을 날려버리는 데 집착하는 이유는 이겁니다
와진짜 아직도 기억남 엔드게임만 기다리다가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어떻게 이길까하고 기대에찬상태로 영화보다가 시작하자마자 개쉽게 죽는거보고 진짜 관객들 다 엥?;;;이랬었는데 이 미친놈들 빌드업이였음 ㅠㅠㅠㅠㅠㅠㅠㅠ 마블 엔드게임은 내 희노애락이 다 들어있는영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코믹스 타노스는 무조건 힘만 추구 했는데 영화 타노스는 진짜 우주의 균형을 위해서 힘을 쓰는게 보임 공평하게 랜덤으로 반 없애고 스톤으로 다른짓 안하고 스톤 없애고 스톤으로 균형 맞춘거랑 소울스톤 얻으려고 가모라 죽인거 제외하고 살상 제로 착실하게 농사 짓고 소소하게 사는거 보면 무조건 나쁜놈이라고 치부할 수 없는듯
@@채희철-l9q 요상한 신념이 아니라 이터널스 영화 보면 아는데 인구가 계속 늘어나는게 셀레스티얼 이라는 우주적존재가 깨어나는 원동력이고 타노스는 인구 감축을 해서 빈부를 없애고 지구멸망 늦추려 한거임. 지구안에 셀레스티얼이 잠자고있다가 이터널스에서 부활하려 했는데 이터널스가 막음
다시봐도 슈퍼빌런의 최후의 유언이 "미안하다 딸아 내가 그동안 심했지?" 인게 충격적임
유언마저도 빌런이 아니라 무슨 어쩔수없이 죽는 영웅같이 연출함 ㄷㄷ
애초에 인워의 주인공도 타노스였으니... 노린 셈이죠
근데 진짜로 심하게 대했잖아 ㅋㅋ
PROOF THAT THANOS HAS A HEART
본인이 죽을 운명이라는걸 안거지.
@@상윤월드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짓말은 하지않는다
이 장면에서 토르랑 나타샤가 제일 감정적으로 동요하는데 토르는 결국 히키코모리가 되고 나타샤는 집착적일 정도로 어벤져스 활동을 열심히 하다가 결국 소울스톤을 얻기 위해 기쁜 맘으로 자신을 희생함 ㅠㅠ
@Pow 히익히익
입체적인 인물.. 지금의 마블에는 없는 것
힉힉호무리
내 나타샤 돌려내.. 마블아ㅏㅠ
토르 뉴비마스터랑 싸우는거보고 충격먹음
영화 역사상 최강의 빌런을 죽였는데 이런 공허함이 느껴지게 연출한 마블에 박수를....
ᆢㅇㄴㅇㅅzvr
ㅋㅋㅋㅋㅋ
도르마무=걍 나쁜놈
깡통로봇=걍 나쁜놈
보라돌이=뭔가 이유 있음
음악이 한몫했음
영화 역사상 최강의 빌런은 개씹오바고
3:25 영화관에서 이장면에서 소름 역대급으로 돋음 멋있는데 큰싸움이 끝난이후 주인공들의 공허하고 처절한 감정이 느껴져서
그러고 화면상으로는 FIVE... YEARS... LATER...라고 천천히 뜨는데
한글자막으로 그냥 '5년 후'라고 바로 튀어나와버려서 몰입감 확 깨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eunuaru ㅇㄱㄹㅇ
@@Meunuaru 그럴땐 센스있게 5...년...후... 단어 한개씩 띄워줘야 하는데 ㄹㅇ 눈치없었음 자막이
@@Meunuaru 박지훈이 그렇지 뭐
ㅈㄹ
진짜 영화를 너무 잘 만든게 이런 장면 하나로 사람의 마음을 공허하게 만든다는게 쉽지 않은데....그저 찬사의 박수를 보낼 뿐... 연기자들의 연기톤도 진짜 미침...실제 같음...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미카엘-z2l 어 닥쳐
영화 상영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타노스 모가지 썰리는 거 보고 진짜 ㅈㄴ 시원하다 이것보다는 존나 허무했음 살면서 이렇게 허무한 적은 또 처음이었다
이런거보면 앵글이나 크기가 중요한거 같음. 썰리는 거를 확대해서 보여주면 시원한데, 장면을 넓게 잡으니 별 볼일 없고 되게 시시하게 보임. 같은 장면이라도 다르게 연출시킬 수 있는 것
@@Raye_fox 애초에 그 공허감을 노린거임
허무하게 연출해서 별로였다 이런 말 없고 이런 식으로 연출했다고 말하는건데 왜 이런 댓글들이 달리는지
@@wasdqwer4535 그러게;;
@@wasdqwer4535 실질적 문맹이라
타노스가 만든 국이 얼마나 맛있으면 저렇게 까지 찾아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개웃긴데 왜 안올라가냐
맛집이라죠
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무국 맛집이라고 전 우주에 소문나서 지구인들이 찾아옴
절반먹다
반이 죽어도 모를맛
ㄹㅇ ㅋㅋ
주방장이 뒤져도 모를맛 ㅋㅋ
국 끓여먹다 뒤지는건 진짜 누구 아이디어냐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제작진들이 풀템타노스를 어캐 이길까 생각하고 고민하다가 걍 죽여버리자고했다네요
" *나쁜사람은 국물도 없다!* "
국물도 없을줄 알아
no soup
1:02 난 이때 타노스가 염력쓴 줄 알았지..
ㅇㅈ
ㅋㅋㅋㅋㅋㅋ나도
야너도?
타노스 쌉적밥~
억ㅋㅋㅋㅋㅋ나돜ㅋㅋㅋㅋ
진짜 순수한 광기이며 신념이였던건가 스톤으로 목적이루고 스톤없애고 삶의 목적이 사라진채로 그냥 혼자 조용히 숨어산다니 빌런이지만 대단한 인물임 10년의 서사동안 무슨 흑심이 있나 어떤 빌런일까 궁금했는데 진짜 역대급임
절반을 죽일때 자기도 죽을걸 생각하고 했는데 안 죽어서 자기도 놀랬다고 함 ㅋㅋ
사실 타노스는 자비로운 거임 다른 이들은 절반만 잃었지만 자신은 모든 걸 잃었으니...
@@Frozen0227 그러네 가모라 없어도 네뷸라 있으니까 반만 잃은거 인정 ㅋㅋ
@@윤대훈-s6v 사랑하는 딸, 부하, 힘, 건강... 목표를 이뤘지만 타노스는 사실상 모든 걸 잃었죠.
@@Frozen0227 그러네..인피니티 워, 앤드게임 뭐가됬건 둘 다 결국 다 잃는구나..
이 장면 봤을때 타농부 이 새끼 투페이스 코스프레하고 리얼리티 스톤으로 또 장난치는건가 싶었는데 딸에게 사과한 것과 참수당하는게 전부 진짜여서 벙쪘었지...
숙적을 처단했는데도 남은건 허무함...
개인적으로 MCU에서 가장 인상적인 연출이였음.
티노스 덴트인가 했지만 저게 진짜였다
투페이스 ㅋㅋ
투페이스는 ㅅㅂㅋㅋㅋㅋㅋㅋㅋ 동전 어디갔노
3시간짜리 영화에서 현재 시점을 20분만에 과감히 결론짓고, 과거로 가면서 생각지 못한 흐름으로 사건 전개 틀을 짜는 마블만의 천재적인 발상.
진짜 보고 미친놈들인가 싶었음
애니에서도 많이 나옴
유투브등에서 앤트맨으로 양자영역 이용해서 과거로 갈거라는 추측은 많이 봤었는데
정작 영화에서 이 장면보고나니 그런 추측 머리속에 다 지워지고 멘붕옴 ㅋㅋㅋ
와중에 타노스 뭐먹는지 궁금 ㅌㅋ
걍 저 행성 과일로 죽 만들어 먹는 거 아녀?
2:54 토르 톤이 적절하다. 갈곳 잃은 감정이 허탈함으로 가득하다.
그러고 나서 술 퍼먹기만 하잖어 ㅋㅋㅋ
@@jsmaom + 포트나이트
ㅇㅈ
벌래 미에크랑 돌떵이 코그르랑 피자먹으면서 사는중 ㅋㅋ
@김선홍 ㄹㅇ 본인때매 가족 다 죽고 왕국,백성들 충신들 다 죽음 멘탈 안나가는데 비정상이지
타노스
직업:농부
취미:인피니티 스톤 모으기,우주의 반 날리기
업적:우주생명의 반을 날려 균형을 유지함.
번외:국을 오지게 잘끓임
ㅋㅋㅋㅋ
타노스 국밥
ㅋㅋㅋㅋㅋㅋ
사망일:2019년......
@@레오의동물세상 두번 데짐..
1. 헤임달의 복수를 한답시고 여유 부리다가 전 우주의 지성체 절반이 학살당함
2. 이 사태를 만회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갖고 타노스를 다시 찾아갔지만 스톤은 이미 파괴됨
3. 자신의 모든 계획을 완수하고 어벤져스를 완벽히 패퇴시킨 타노스는 제압당한 상황에서도 승자의 여유를 보여줌
결과: 멘탈 바사삭
근데 솔직히 복수도 복수인데 전 우주에 뿔뿔히 흩어져있는 스톤 6개를 단 몇시간안에 찾을지 누가 알았겠음 토르 입장에서도 기습했을때는 스톤 여섯개 다 있는지도 몰랐을거고
@@지금부터서로죽여라 ㅋㅋㅋ분명 ㅈ털렸을때 1개였는데 벌크업하고 오니까 6개임ㅋㅋㅋㅋ
@@지금부터서로죽여라 우리학교 진도급. 아프고 오면 진도 몇십페이지 나가있음
하필 처음으로얻은게 스페이스스톤이라...다음스톤위치만 알면 무력으로는 금방 가져갈수있으니...
@@jhy65296788 젤 처음은 파워스톤 아님? 물론 영화엔 안나왔지만
이렇게만 보면 ㅈㄴ어벤져스들이 악역인줄ㅋㅋㅋㅋㅋ 평화롭게 밥먹다가 습격당하네ㅋㅋㅋㅋ
어벤져스: 복수자들-->복수하는 사람들ㄷ ㄹㅇ로 복수하러 온거임
@@HGH_Dwarf_Messi 그냥 조직 깡패임
난나나난나 밥먹어야ㅈ...꾸엑
@@alplp ㅋㅋㅋㅋㅋㅋ
딸보는 앞에서 부모를 죽여버린 인간쓰레기 그자체 어벤져스
1:16 가슴이 웅장해진다...
따까리 행동대장들이 임무수행하고나서 커맨더(캡)와 참모(블위)의 등장 ㄷㄷ
대학원생과 교수
윈터솔져 슈트 넘흐 조아
뒤에는 가슴이웅장한사람이 걸어온다
@@bmxjunwoo4696 ㅋㅋㅋㅋ
타노스 덕분에 영어 공부하는데 inevitable뜻 절대 안까먹음ㅋㅋㅋㅋ
우리의 참스승ㅜㅠ
ㅇㅈㅋㅋㅋㅋㅋㅋㅈㅋ
나만 그런줄알았넼ㅋㅋ
멀씨도 안 까먹죠 ㅋㅋㅋㅋ 그넘의 자비...
참 영어선생 타노스
ㅋㅋㅋㅋㅋ발음 개찰짐
1:14 애들이 다 처리하니까 간지나게 등장하는 캡틴
처음부터 캡틴이 달려들었으면 노스 형님한테 개뚜까 맞았을듯 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 캡틴ㅋㅋㄲㄱ
@@브릭타임 캡틴 피지컬로 타노스 못이김... 헐크도 밀렸는데 슈퍼솔져 혈청으로는 상대도 안됨.
@@브릭타임 그래서 간단하게 제압한거임 쟤네들이
@@브릭타임 근데 이미 자기가 이겨서 싸울의지도 없어보이고 과거에 자기가 미래에서 죽는걸 알고 자기가 일을 해내고 영광스럽게 죽었다며 기뻐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난 이 장면이 좋아 공허함, 허무함 같은 게 느껴져서... 음악도 웅장하고 소름끼치고 좋음
영화관에서 볼때 이장면 ㅈㄴ 놀랬었는데
0:52
@@nngak 진심 민폐 ;
@@nngak ㅇㅈ 민폐
흑우 영화관에선 소리가 크니까 그렇겠죠?
나도다
영화관에선 쥬라기월드나 그것2만 봐도 무서움
집에서국끓이다 목따인 노스형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밥한숟갈 뜨기도전에 요단강건너심
밥먹기 전 노스형님: 룰루랄라~!
밥먹기 바로 직전 노스형님:워매 뭐시여????
농사꾼 타노스
앞에 밥이있는데 왜 먹질 못하니ㅠㅠ
@@TLQKFDJDLDJQTSP 룰루랄라는 아니었음 팔이 불구가 되서 활기찬 모습은 아니었음
네뷸라가 알고보면 엄청난 효녀야 지몸 개조한 미친놈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심지어 눈도 감겨줌 ;;
@@최정환-j6i 저거 눈감겨주는거였구나ㄷㄷ 난 코쓰담하는줄
아무래도 오랫동안 지낸 정이 있어서 그런듯
@@임현우-f5m 자기동생 눈앞에 고문당하는게 정이라
@@user-hz4kl8bf5r 코를 왜 쓰담해 ㅅㅂㅋㅋㅋ
진짜 이때 '헐 얘네 남은 3시간 어떻게 풀어가려 그러냐;' 하면서 걱정 오지게 했는데ㅋㅋㅋㅋ
어벤져스의 창단 목적 중에 하나가 '인류가 복구 불가능 수준의 큰 피해를 입었을 때 그 피해를 입힌 놈에게 복수라도 하자' 인데. 아무도 몰랐지......그 목적이 진짜 실현될 줄은......
전세계에 밥먹기전에 죽였다고 불쌍하다고 하는 민족은 한국인들 뿐일듯 역시 먹방의 민족
먹방이 아니라 밥심이지
ㅋㅋㅋㄱㄲ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건드린다..
엔드게임에서 딱 이장면, 초반에 2018 타노스 모가지 썰려 죽는 장면만 보면 밥한그릇 제대로 못먹고 뒤지는것 같아 불쌍하다고 착각할 수 있지만
그 후 러닝타임 내내 타노스가 미친놈처럼 세상을 전부 없애고 재창조하려 시도한 것 보면 ㄹㅇ 최악의 빌런 ㅋㅋㅋ
말 그대로 매드타이탄
NH Kim 괜히 미국으로 가서 지랄임 ㅋㅋㅋ 중국으로 갔었으면 어벤져스 안감
1:40 목소리 진짜좋다
ㄹㅇ
맞음 ㅈㄴ섹시함..
할일 다하고 은퇴했으니
농장에서 농사일하며
아침밥을 먹으려다가
봉변을 당하신
타노스 어르신
할일=지구 인구 반으로 줄이기?
@@uiasd-fjshxbzmwo지구 인구 X 우주 생명체 O
@@uiasd-fjshxbzmwoㄴㄴ 우주 인구 반으로 줄이기
양산의 누가 생각나는군
2:23 자기소개에 ㅈㄴ 충실하네
거의뭐 옵티머스
타이탄에서 발표 좀 했나봄 ㅋㅋ
아이언맨도 못지않음ㅋㅋㅋㅋㅋ
2:08에 영화관에서 저 대사 듣고 개빡쳤었는데
I used the stones to destroy the stones
??
이유가 뭐죠..ㅋㅋㅋ 이해는 할 수 있는데 이유가 그냥 궁금해용
@@Kang_xheol 스톤이 없어졌잖아요 ㅠㅠ
@@JJongieragu_ 아하 제가 생각한거랑 다를것 같아 여쭤 봤습니다
이장면만 보면 타노스 개불쌍해보이네 ㅌㅋㅋ 밥먹을라 하는데 쳐맞고 ㅋㅋ
밥먹을땐 개도 안건든다는디~
ㅇㅈ요
@@chocomid3266 보라돌이는 건들임ㅋ
타노스 때문에 식사중에 사라진 사람들도 많죠
@@user-runqian 인정
화질 왜이리 좋아 ㅋㅋ
ㅋㅋㅋㅋㅋ ㅇㅈ
영화관도 이장면 어두워서 답답햇는데 왤케밝아ㄷㄷ
4k킹정
여기채널화질장난아닙니다ㅋ
원래 ip용 4k화질 인버팅된거고 유튜브에 올리니까 좋지. 거기다 스마트폰이나 led티비로 보니까. 스크린화질은 led화질못쫓아옴 아이맥스라도
근데 진짜 이 장면 토르 왜캐 서글퍼 보이냐 분명 막을 수 있었고 타노스 본인 조차 머리를 노려야지 하면서 코앞에서 인류의 절반이 죽은거.. 진짜 자책감 심할듯..
트라우마 생겨서 그냥 죽여버리고 ptsd온거... 난 갠적으로 토르 너무 불쌍함 엄마 만나서 회개 했으니 앞으론 잘... 되겠지 살도 좀 빼서 4편 나오고 머리카락은 이때가 딱 좋고
인류x 모든우주생명체o
@@kjmin1004하지만 그랬던 토르는 이제 여친까지 죽음ㅠㅠ
아버지 돌아가셨지.......... 어머니도 돌아가셨지.................... 고향땅은 불타버렸고.............................. 동생도 죽었는데................................................ 애인까지 떠나보내고........................................... 이제 토르 좀 행복해질 수 없을까 ㅠㅠ
1:52
배너: 넌 뭇국을 끓였어!!
타노스: 그럼 감사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닼ㅋㅋ
아ㅅㅂ ㅈㄴ웃기넼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타종원의 뭇국 ㄷㄷㄷ
타노스는 빌런이 아니라 다크히어로다
평화롭고 풍족한 미래를 만들기위해 큰 각오를 한거지 고귀한 희생이다
진짜 누가 정의이고 누가 옳다고 할수없는 그런 빌런인거같다 타노스는
현재 타노스는 어벤져스랑 싸우면서 여러감명을 받아서 실수하지않고 과업을 완수함
하지만 과거에서 온 타노스는 어벤져스에게 감명을 받지 못해 오만하게 싸우다가 계획을 실패함
타노스도 성장하는 빌런쪽인 듯
빌런은 맞는데 이유있는 빌런이지
마블이 성공할수있었던 이유지. 등장하는 빌런들은 자기들의 신념과 철학이 뚜렷함
@@jdee8323 ㅇㅈㅇㅈㅋㅋ
@@danij4065 나 어떡해 글 한 줄 읽었다고 토 할 거 같아
타농부 이게 뭔 날벼락이래
추수도 못했구만 저 날강도 산적들이 들이닥쳐 변을 당했네
늙은퉁퉁이 자식ㅋ 꼴뵈기가 너무싫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딴거보다 이게 더 뻘하게웃기네 ㅋㅋㅋㅋㅋ
추수도 못했구만 ㅋㅋㅋㅋㅋ ㅅㅂ
그러게 지 머리나 처 심지
타농부아니고 농노스
타노스는 진짜로 필연적인 존재였군.
그리고 토니가 한말은 맞았고 캡틴아메리카는 개같았긴했내
우주 살린다고 수십년 동안 생각해낸게 겨우 생명체 절반을 날리는게 몰입이 안되더라 자원이 걱정되면 우주 자원을 무한대로 늘리면 되잖아
@@안녕하세요-q7l7c과몰입 좉찐새기 같은댓 복붙하고 다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q7l7c 우주 자원을 무한대로 늘리면 된다고 생각하는 놈이 친구는 왜 못 늘려서 찐따망상 댓글 복붙하고 다니냐ㅋㅋㅋㅋ 그건 복사가 안되디?
@@안녕하세요-q7l7c인구가 늘어나는 속도가 기하급수적임 자원을 늘려도 진짜 지구만 해도 엄청나게 늘어남 저기처럼 다른행성에 식민지 만들 능력안됨 전쟁이나 전염병이나 여러방법으로 속아주는게 어떻게 보면 인간한테는 좋은 일임 그러나 개인으로 본다면 최악이죠 가지치기랑 비슷한거죠
2:20 입냄새 개날거같애ㅠㅠㅠㅠ
커담후 강의하면서 입에서 똥내 오지게 풍기는 교수님
개웃기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틴 한 거 없는데 멋지게 마지막에 등장 하는 거 보소
우주선 주차하고 왔겠지ㅋㅋ
@@이호균-m3m 기계치라서 우주선 조종 못한다고 아 ㅋㅋ
@@Woooooo77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어벤져를 안 봤나보군…
@@임찬-n8kMCU 모든 시리즈 다 봤고 퍼스트 어벤저도 당연히 봤습니다. ㅋㅋ 당시 폭격기는 당연히 2차 세계 대전 당시의 동시대 아날로그 기체니까 어찌 어찌 충분히 조종 가능했겠죠 근데 75년을 냉동 상태로 있었고 당연히 최신 디지털 기체를 완벽히 다루기에는 어려웠을 겁니다. 그리고 어벤저스 1에서도 나왔듯이 캡틴은 기계 잘 못 만집니다. ㅋㅋ 제가 말한 건 일종의 밈이자 드립입니다.
@@Woooooo77??: 전기로 작동하나 봐!
내가 너한테 너무 심했지?
-타노스의 마지막 말한마디
저지를대로 저질러 놓고 내뱉는 말이,.. 좀 머저리같아서 찝찝했음
우리 불쌍한 타농부님 ㅠㅠㅠ
@@Zara9Zom 제일 소중한 존제가 딸인거만봐도 원래 타노스자체가 딸을 진짜사랑함..
@@띵킹-c3u 그래서 고문 하기?
@@띵킹-c3u 사랑해서 한짓이 자기첫째딸이랑 둘째딸이랑 배틀로얄 붙여놓고 둘째딸이 쳐발리니까 로봇으로 개조시키고 둘째딸 납치해서 첫째딸한테 돌쪼가리 위치알려고 인질로 놔두고 그깟 돌쪼가리 얻으려고 첫째딸 조져버리는구나~ 정말 딸들을 사랑하는 참된 아버지다~
만약 저때 타노스를 죽이지 않고 내버려 두고 갔다면 과거에서 타노스 자신이 왔을때 현재의 타노스는 무슨 반응을 보였을까?
좃
됐
다
또 나는 필연적인 존재라면서 하던일하겠지
현재의 타노스가 과거의 타노스 보고 실패하더라도 넌 해야할 일을 한거라며 푸념 할 듯
@@김준하-h1p
과거 타노스: 나는....필연적인 존재ㄷ...
현재 타노스: 그래 알아, 안다고
안죽였으면 바로 tva에서 둘 중 하나 잡아가지 그리고 그 세계는 없어짐
클리셰를 깨버리는 이 시나리오... 내 인생 역작이야 진짜...
1:13 눈나.. 내 목도 감아줘..
성추행 하는 브리락스.....
0:35 소금 간하는 백노스
설탕은 많이 늫는 거 아녀유 좀만 느셔야 돼유
0:37 움직여서 생기는 바람에 촛불이 흔들리는 디테일
마블 짱팬입니다!!
0:51 저거 약해졌는데도 인지할 정도면
원래 타이탄족은 개쎔
솔직히 저기 헐크 혼자 헐크버스터 입고 왔으면
한 손으로 털어버리고 고깃국 끓여먹었을 듯..
@닭1발팔아요. 아 그런가요
@닭1발팔아요-세번째 장사꾼- 그건 코믹스 설정 아니냐
@닭1발팔아요-세번째 장사꾼- ㅇㅎ
1:53 이부분 비꼬는게 아니고 진짜 감사해야된다는 말이였네 ㅋㅋㅋㅋ
지구파괴를 막아준 노스좌
그럼 감사해야지!! 이게 ㅈㄴ 삔또상해서 반항하는거같음
너흰 감사해야해!! 이렇게 should 의미 살렷다면 님도 오해없었을듯
난 처음부터 알고있었다 타노스가 옳바르다는 것을
이터널스로 인한 타노스 재평가가 시급하다
근데 이머전스 늦춘다고 꼭 좋은건 아니지않나
@Sugar Gaming 지구는 그렇긴한데 전우주가 늦춰지면 지장이 생기지 않을까요 좀 많이..
@@rofa7538 사실 늦춰봤자 인구수는 회복되기 마련...
3:22 여기에서 bgm이랑 토르의 뒷모습이 결국엔 적을 처단했지만 남은것이 없는 쓸쓸한 영웅의 뒷모습같아서 인상깊었음.
ㄹㅇ bgm이 지림
이거다
0:22 화질이 너무 좋아서 먼지같은것도 보이네
이와중에 먼지같은거 구현해놓은거 디테일이 역시 마블이야
디테일이지
저기서 타노스 목댕강당하고 네뷸라가 눈 감겨주는거 뭔가... 진짜 네뷸라는 타노스를 아버지라고 생각했구나.. 뭔가 짠하고 타노스는 대체 얼마나 못된거냐 라는 생각도 함..
오랫동안 같이 지낸 정도 있다보니까
@@임현우-f5m 고문한 정
어벤저스 입장에서 보기엔 빌런이지만
우주의 입장에서 봤을땐 자정작용을
잃어버린 생태계를 정화시킨 고마운 존재
우주를 구한 영웅은 모든걸 손에넣을 힘을 얻었지만 모든걸 내려놓고 조용히 살던중 이기적인 악당들의 보복에 외로운 최후를 맞이합니다...
타노스는 진짜 우주적인 존재에 대항하는 순수 생명체 존재였음 스톤 끼기전엔 그냥 전투 잘하는 헐크인데 스톤을 납용하지도 않고 스스로 파괴했다는게
셀레스티얼 부활도 늦췄음
오로지 대의만을 위해 인피니티 스톤을 쓰고 욕심없이 과감히 그 힘을 버리는 타노스좌
아아 그립읍니다...
어떤 빌런이고 생명도 결국 필연적으로 존재할 수밖에 없는게 이 세상..
타노스 입장에서는 자신을 희생한 정의구현인걸 생각하니까 슬프다...
맞음
이장면이 라오어2보다 복수에 대한 상실감과 허무함이 더 와닫는군
그건 팬게임입니다
라오어2 출시 안했자나
@@DDT2153 ㅋㅋ
그건 팡야2입니다 딴 겜이에요
라오어2는 출시한 적이 없습니다~
1:03 헐크버스터 크기좀 보셈 ㅋㅋㅋ 진짜 헐크랑 싸울땐 하도 우당탕 거려서 얼마나 큰지 몰랐는데 가만히 서있으니까 진짜 헐크,타노스 2배 크기 ㅋㅋㅋ 컬옵시디언보다 큰 수준
심지어 저 장면에서는 상체만 나와있는거라 실제론 더 크다는ㄷㄷ
그런 마크 44는 얼마나 큰거냐 ㅋㅋㅋㅋ
생각해보면 저 큰놈을 어떻게 가오갤 우주선안에 실고 왔는지ㅋㅋㅋㅋㅋ
헐크버스터 키 3.4m
1:27 더빙처럼 왓더인줄 알았는 데...ㅋㅋ
힘과 권력, 가족들이 있었지만 점점 균형을 잃어가는 우주를 위해 자신의 부, 힘, 권력등을 버리고 심지어 자기가 진심으로 사랑했던 딸마저 희생시켜가며 우주의 균형을 맞춤 타노스또한 가해자이며 피해자였던 것
이게 진리지
근데 타노스가 한 짓 생각해보면 그렇게까지 불쌍하진 않음
엔드게임에서 토르의 감정선이 제일 절절히 이해되더라 너프당한게 아쉬운건 맞지만
캡마 뛰우기겸 풀템타놋이랑도 삐까뜨는 토르 너프는 하긴했어야함
2:00 요한슨의 절망스러운 저 눈빛연기....2:23 토르의 저 분노한듯 아닌듯한 표정....2:40 타노스의 죽음을 예견한 네뷸라의 마지막 목례...2:46 무심히 닦아내는 타노스의 피...3:11 네뷸라와 타노스의 마지막 스킨쉽....다들 감정의 디테일 들이 살아있음.....아.....
2:46 피 닦는게 아니라 타노스가 교체한 눈 파츠 부분이 괜히 욱씬거려서 그런듯
타노스가 나쁜건지 아닌건지 모르겠다.
순수하게 거짓없이 순수하게 다 밝히는것봐 스스로 목숨 내놓고 핑거스냅까지 쓰는데 이건 진짜 의지가 강한 또라이라고 해야되나?
그 의지, 즉 본인의 신념이 살인. 따라서 악이므로 나쁜 편이네요.
멍청이가 신념을 가지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는거죠
근데 그 신념이라는게 좀 억지스러움. 영화 러닝타임 문제 때문에 제대로 설명을 못한 건지 모르겠는데 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절반을 날려버리는 거에 집착하는지 제대로 된 설명이 안 나옴. 차라리 지구인들 전체를 말살하려고 하다가 절반만 남았다고 하든가
@@nicoleisgoddess 짧지만 정확히 설명을 해준 거 같아요 타노스는 자기가 태어난 행성 자원이 고갈 직전이라 곧 멸망할 것을 알고 인원을 반으로 줄이면 괜찮을거라고 얘기를 하는데 아무도 들어주지 않고 결국 자신의 행성인 타이탄이 멸망하죠,, 이런 상황을 모두 보고 겪은 타노스는 다른 행성들에도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자신이 직접 인구를 반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을 가지게 되는 겁니다 물론 반을 삭제시켜버린다는 개념 자체가 어딘가 틀려먹은 거긴 합니다만은 어쨌든 절반을 날려버리는 데 집착하는 이유는 이겁니다
이이이이이이잉
0:52초때 영화관에서 완전놀랐다
진짜였다
그때 귀 진짜 아팠는데
ㄹㅇ 존나 조용하다 갑자기 펑!해서 존나 놀람
ㄹㅇ 깝툭튀오졌음ㅋㅋㅋㅋ
나보다 못생긴사람 좋아요
2:52 로켓도 "ㅅㅂ 뭐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쀍!!!!
@ᅳᄀ 타노스 설정 자체도 거짓말 안하는거라
네뷸라는 기계라 감정 없음
@@육동만-n7j 그래도 조금의 인격은 있을걸요
0:15 잡지식: 저 과일은 현실에서 존재하는 과일임
알지 두리안
아프리카 뿔오이
와진짜 아직도 기억남 엔드게임만 기다리다가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어떻게 이길까하고 기대에찬상태로 영화보다가 시작하자마자 개쉽게 죽는거보고 진짜 관객들 다 엥?;;;이랬었는데 이 미친놈들 빌드업이였음 ㅠㅠㅠㅠㅠㅠㅠㅠ 마블 엔드게임은 내 희노애락이 다 들어있는영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코믹스 타노스는 무조건 힘만 추구 했는데 영화 타노스는 진짜 우주의 균형을 위해서 힘을 쓰는게 보임 공평하게 랜덤으로 반 없애고 스톤으로 다른짓 안하고 스톤 없애고 스톤으로 균형 맞춘거랑 소울스톤 얻으려고 가모라 죽인거 제외하고 살상 제로 착실하게 농사 짓고 소소하게 사는거 보면 무조건 나쁜놈이라고 치부할 수 없는듯
그냥 상황이 안좋고 행성 사람들이 말을 처 안들어서 저런 극단적 선택을 한듯
중국인만 죽였으면 찬양받을텐데
@@임승주-z7t 아무문제 없는데 왜그래
@@임승주-z7t 맞는말인데
@@임승주-z7t 그러는 너는 저말이 뭐가문제냐
0:52 타노스 턱
__
||||||||||
ㅋㅋㅋㅋㅋㅋ
아 오다리 땡기메
2:43 헐크버스터 움찔 커엽
2:44 왜 저 장면만 보면 양배추가 생각나지?
돌님 ㅙ 여기도 계신검니까..
0:25 타노스 몸무게도 버티는 인티니티 나무판자
아주 그냥 밥상 앞에서 못하는 짓이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노스가 빌런이지만 나름 철학이랑 뜻이 있긴함. 정직함도 있고
하지만 엔드게임에서 자신의 목표를 이루고도 남은 사람들이 자신의 뜻대로 살아가지 않자 아예 우주를 없애버려야겠다는 결론을 내린 거 보면 천상 빌런임
그런 생각을 가진게 이해는 함
본인은 우주를 위해 절반을 없애고 스톤들도 직접 부셔서 스스로를 희생하면서까지 과업을 완수했는데 어벤져스가 과거까지 헤집으면서 스톤 모아서 다시 복구 시킬려하니 빡치지
빌런은 맞지만 그의 행동이 다 잘못된건 아님
그래서 타노스팬들이 많음 ㅋㅋㅋ 그냥 막무가내빌런도 아니고 늘 히어로에게 당하는 빌런도아닌 정말 제대로 싸울줄도알고 ㅋㅋㅋ
ㄹㅇ 무슨 이상한 복수심에 흑화한 단순 빌런이 아니라 요상한 신념에 개쩌는 실천력까지 가지고있음 ㅋㅋㅋㅋ
@@채희철-l9q 요상한 신념이 아니라 이터널스 영화
보면 아는데 인구가 계속 늘어나는게 셀레스티얼 이라는 우주적존재가 깨어나는 원동력이고 타노스는
인구 감축을 해서 빈부를 없애고 지구멸망 늦추려 한거임. 지구안에 셀레스티얼이 잠자고있다가 이터널스에서 부활하려 했는데 이터널스가 막음
개인적으로 타노스는 좋아하는 캐릭터임
악역이고 선역이고 다 떠나서 내가 본 모든 영화의 빌런들 중 가장 간지났음
2:07 쾌감 지리는 라임
토르가 팔이랑 목을 스톰브레이커로 자르는게 충격적이였음 마블보면서 저렇게 잘리고 떨어져나가는걸 본적이 없었어ㅋㅋ
ㄹㅇ 마블치고 좀 잔인하긴해
팔 잘리는 장면은 많이 나옴
그냥 팔 잘리는거랑 도끼로 사람만한 팔이 뭉텅썰리는건 확실히 느낌이 다르긴함
디즈니치곤 잔인한거지 다른 영화사에비하면 진짜 수위 낮은거여
스톤 없는 거 안 상태로 이 장면만 다시 보니까 뭔가 이미 은퇴한 사람을 여럿이서 막 두들겨 팬다는 시점으로 자꾸 보임 ㅠㅠ
처음 봤을 때 난 타노스가 리얼리티 스톤 쓴 줄 알았는데.. 이 모든걸 예상하고 계획 한 타노스 일줄 알았는데 이렇게 처참하게 당할줄이야
타노스가 빛나는 이유는 철학가 사상가였기 때문 자기 할일 끝내고 소박하게 조용히 살아가는 모습이 난 오히려 멋쪘음 부귀영화를 바란것도 아니라서
0:51이때 아무생각없이 영화관에서 보다가 캡틴마블등장소리 겁나커서 개놀람
네뷸라… 타노스한테 그렇게 고문을 당했는데 마지막에 눈 감게 해주는거 봐 ㅠ
3:25 망토 ㅈㄴ기네 내가 쓰면 담요되겠누 야발
키가 존내 커서그럼... 부럽다
키 190
내가입으면 ㄹㅇ 어버리될듯
담요가 아니라 손수건일듯
담요가 아니라 시체 위에 덮는 면 될듯
1:07 이거 부기영화에서 봤는데 ㅋ 타노스 팔을 잡을수 있는 척 하는 워머신이라고 ㅋㅋ 생각할때마다 빵터짐
1:01 와 저때까지 관객이 볼때 스톤이 있는것처럼 연출 한건가? 그 타이탄에서 운석몇개 토니한테 끌어다던진것처럼 저것도 브루스가 나와서지만 스톤의 힘으로 끌어오는것 처럼 보이네ㅋㅋㅋ
이걸보고 디즈니 그래픽이 얼마나 좋은지 깨달았다..
1:53 이터널스 보고 오면 이 부분 좀 소름
1:40 캡틴마블 뭔데 존예냐
토니 스타크 지구로 데려온 후에 고개 돌릴 때도 의외로 잘 나왔음
썸네일만 보면 캡마랑 타노스랑 러브스토리 인줄;
타노스가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은 설마?
했네 했어
당시에 영화를 볼 때는 몰랐는데
지금 보면 미국 사람들이 911을 겪으면서
복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아주 잘 반영된 장면이라고 생각됨
듣고보니 그러네요 빈라덴..
생각해보니 이들중 너구리는 타노스랑 초면임ㅋㅋ
와칸다에서 싸우지 않았음?
영화적 장치를 진짜 잘이용한듯 영화초반에 최대 최강 빌런이 농사를 지으면서 인간답게사는 연출을 보여주다가 죽여버리니까 이게 형용하기 어려운 감정이 생기네
0:18 핑거스냅 두번하고도 움직이는 타노스좌의 왼손
2번함? 한번은 토르랑 있었을때고 또 한번은 언제임??
@@ocean-d7c 엔드게임에서 인피니티 스톤을 파괴하는데 인피니티 스톤을 썼다고 나옴
오늘 무국 다 뒤졌다면서 밥 한 사발 먹을려다 뒤져버린 그 장면.ㅋㅋ
???:와 무국 그냥 다 뒤졌다 헤헤헤
(쾅)
??:한입만 햏헿ㅎ헤헤ㅔ헤
1:25 까지만보면 어벤저스들이 ㅈㄴ 악당처럼보이네ㅋㅋ
정말 엔드게임이 마블의 마지막이였다는걸 다시한번 깨달음..... 아 마블 그는 갔습니다
1:51 목에 있던 캡마 아디감??
옆엨ㅋㅋㅋ
이런 옥에티가
느려
피한거지머
좋은 능력 뒀다 뭐해 분위기 눈치 까고 피한거지. 저 상황에 헐크가 때렸다고 같이 에구구 거리면 선배 어벤져스들이 폐급으로 볼게 아냐 아무리 신참 대원이라도 경력잔데 괜히 캡틴마블이니ㅋㅋㅋㅋ
타노스는 가시가 많은 과일을 따기 위해 건틀렛을 착용했습니다.
Thanos kept the gauntlet on so he could pick prickly fruits with it.
1:05 캡마 백허그는 못참지
2:44 계속 눌러보셈
전작의 그 압도적인 포스와 강력함을 내뿜던 최종보스가 영화 시작 20분도 채 안 돼서 퇴장 ㅋㅋㅋㅋㅋ 다시 봐도 미친 전개네 ㅋㅋㅋㅋㅋ
어벤져스 처음으로 본사람들이 이렇겟다 저렇게 착한 사람을 왜 죽여? 이렇게 생각하겠다
뭐야 알람떠서 왔는데 내인생 처음 45개 받아봤다😆감사해오!!!
그렇겠다
그렇겠다
넵!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