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신문 신춘문예 시상식 불교 인터넷 대표 방송 불영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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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태고종 한국불교신문 신춘문예 당선자 시상식 www.bytv.kr
    단편소설 졸(卒)의 봉기(蜂起) 외 3편
    태고종(총무원장 상진 스님) 은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1층에서 2025년 신춘문예 당선자 시상식을 가졌다.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당선자들에게 축하인사 말을 건네며 스님들도 선을하며 수행정진을 하는것은 깨달음을 얻기 위해 하는것이라며 글을 쓰는 사람들도 깨달음이없이는 그 글을 만들어내는 것이 어렵지않을까하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졸(卒)의 봉기(蜂起) 단편소설 박찬우씨는 한국불교신문에서 당선작으로 뽑아주어 고맙다며 앞으로 신문은 한국불교신문 뿐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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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

  • @안명지-j7i
    @안명지-j7i 21 день назад +1

    스님이 깨달음을 얻고자 수행하듯이, 모든 작가들에게는 자신만의 깨달음이 있어야 한다는 상진스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닿았았습니다.
    글쓰는 이들 모두
    그리고 한용운 시인이 사랑타령을 했다는 말씀에도 깊은 울림을 받았습니다.
    저는 박찬우작가의 " 졸의 봉기 "를 읽고 불교신문에 관심을 가진 사람입니다.
    이제 시작이지만, 열심히 하면 큰 작가가 될 수 있는 그릇을 가졌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스님의 말씀처럼 박찬우 자신만이 가진 깨달음이 깊이 있다는 생각을 해서입니다.
    마무쪼록 수상하신 모든분들의 문운을 바라며, 불교신춘수상식을 보게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 @이채순-e9c
    @이채순-e9c 22 дня назад +1

    오랜시간 묵언기도 수행 닦으시는 대활스님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평소 꾸준히 글을 쓰시는 대활스님의 결과물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쓰시어 마음속 깊은 울림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크게 축하드립니다👍👍🙏

  • @박준서-b8g
    @박준서-b8g 21 день назад +1

    소설 '졸의 봉기'가 반만년 역사를 지닌
    한민족사를 조망하면 많은 졸의 봉기가
    명멸했을 터, 단편에서 장편 대하소설로
    왕대(竹)의 줄기처럼 뻗어가길 바란다면
    지나친 욕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