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신문 신춘문예 시상식 불교 인터넷 대표 방송 불영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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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태고종 한국불교신문 신춘문예 당선자 시상식 www.bytv.kr
단편소설 졸(卒)의 봉기(蜂起) 외 3편
태고종(총무원장 상진 스님) 은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1층에서 2025년 신춘문예 당선자 시상식을 가졌다.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당선자들에게 축하인사 말을 건네며 스님들도 선을하며 수행정진을 하는것은 깨달음을 얻기 위해 하는것이라며 글을 쓰는 사람들도 깨달음이없이는 그 글을 만들어내는 것이 어렵지않을까하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졸(卒)의 봉기(蜂起) 단편소설 박찬우씨는 한국불교신문에서 당선작으로 뽑아주어 고맙다며 앞으로 신문은 한국불교신문 뿐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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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2060@naver.com 불영TV 뉴스 도암
스님이 깨달음을 얻고자 수행하듯이, 모든 작가들에게는 자신만의 깨달음이 있어야 한다는 상진스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닿았았습니다.
글쓰는 이들 모두
그리고 한용운 시인이 사랑타령을 했다는 말씀에도 깊은 울림을 받았습니다.
저는 박찬우작가의 " 졸의 봉기 "를 읽고 불교신문에 관심을 가진 사람입니다.
이제 시작이지만, 열심히 하면 큰 작가가 될 수 있는 그릇을 가졌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스님의 말씀처럼 박찬우 자신만이 가진 깨달음이 깊이 있다는 생각을 해서입니다.
마무쪼록 수상하신 모든분들의 문운을 바라며, 불교신춘수상식을 보게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랜시간 묵언기도 수행 닦으시는 대활스님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평소 꾸준히 글을 쓰시는 대활스님의 결과물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쓰시어 마음속 깊은 울림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크게 축하드립니다👍👍🙏
소설 '졸의 봉기'가 반만년 역사를 지닌
한민족사를 조망하면 많은 졸의 봉기가
명멸했을 터, 단편에서 장편 대하소설로
왕대(竹)의 줄기처럼 뻗어가길 바란다면
지나친 욕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