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중요한건 강아지나 고양이나 반려인을 행복하게 하는 것 같아요. 난이도는 각자의 성격마다 다르겠지만, 그만큼 얻어가는게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반련인들이 많아지면서 강아지를 유기하는 사람들의 숫자도 많아졌는데요.. 이 영상을 짧게라도 보시고 만약 힘이 들겠다면 그냥 키우지 않는 것을 오히려 권해드려요. 오늘도 영상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반려인들을 위한 콘텐츠 많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Virtual_GoAengIn_GeoNyang 바로 말해드림. 털빠짐에 차이많이남.. 허스키나 말라뮤트정도 되야 고양이랑 비슷하게 털빠짐. 고양이는 그냥 냅두면 알아서 키워짐. 하지만 집에 모든것이 박살나는 경우가 있음. 청소도 많이 해야됨 하루에 한번은 필수임. 털이 청소 계속해도 계속나옴. 강아지같은 경우는 대형개나 중형개는 사고 많이침.. 애내도 똑같이 집박살내고 다님. 그런 꼴이 싫다면. 강아지 유치원 보내서 교육시켜야됨. 만약 훈련원이나 유치원을 보낸다면 매달 고정비가 발생하지만.. 사고는 안침.. 대소변 패드에 잘하고.. 소형견에 경우는 주인이(1살미만) 집에서 훈련시킨다면 대소변이나 발광을 안함.. 유치원이나 훈련원 안보내도됨. 단 보내는걸 추천(고정비 발생) 비용에 경우는 강아지는 밥값이 더들어가는대신 대용량으로 사면됨.. 사료값은 대충 같은사이즈라 볼때 1.5배에서 2배정도 차이남(물론 싼거먹이면 비슷) 대형견에 경우는 사료값이 5~7배 차이남. 간식에 경우 강아지 소형견 기준 간식값이 많이 안들어감. 대충 4달에 5만원정도.. 고양이 간식값은 최소 한달에 3~4만원. 이놈에 츄르 캔가격 무시못함. 거의 대형견 수준. 어쩔때는 고양이 간식값이 훨씬 더들어감.. 고양이 개 상관없이.. 애정을 가지고 키우시고.. 제발 버리지좀 맙시다. 특히 애묘주들이 많이 버림. 못할것 같으면 키우지마세요.
개들만 키우다 고양이키우는데 너무 편해요. 혼자 화장실가서 볼일보고 덮는거 보고 너무 고마워서 황송하더라구요. 자다가도 보고싶어서 찾으러갈때 많고(보통 내등뒤에 있는데 발견못하고 찾으러감 ㅎ) 보고있어도 보고싶습니다. 짝사랑하는 기분이라서 애가 타요 ㅋㅋㅋ 강아지들도 무조건 사랑입니다. 주인만 보면 꼬리가 엉덩이를 흔드는건지 엉덩이가 꼬리를 흔드는건지.모르겠지만.. 엄청 반기고..ㅜㅜ 말귀 다 알아듣고, 나만 바라보고 참 귀엽지요. 고양이파 개파 나누지말고, 모든 동물 다 사랑하며 아껴줍시다❤
@@daddykn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건 생각보다 많은 희생을 요구합니다. 막상 데려와서 생각과 달라서 그만큼 파양율도 높구요. 충분히 경제적 여유가 되고 이 새끼가 뭔 사고를 쳐도 끝까지 책임지고 같이 살아간다는 각오가 섰을때 키우시길 바랍니다. 털있는 동물은 털 무쟈게 날립니다. 매일 아침저녁으로 청소기 돌려야합니다. 이게 최소구요. 반려동물과 함께사는 행복도 대단하지만 그냥 키워보고싶다 라는 마음이라면 웬만하면 그냥 랜선으로만 즐기시길 바랍니다.
둘 다 5마리씩 키워본 입장에선 강아지가 훨씬 쉬웠음 초기 훈련도 대부분 4시간정도 3일 하면 끝나고 배변훈련만 1달정도 제대로 시키면 알아서 함...산책은 하루에 30분만 매일 해줘도 됨ㅋㅋ 나까지 건강해지는 느낌...고양이는 훈련은 필요 없지만... 온몸이 상처가 되고 다른 작은 동물들과 키우면 다 죽이며 자꾸 이상한걸 먹어서 토하고 잔병치레도 많아서 돈도 많이 깨짐...7년동안 고양이 병원비가 얼마나 깨졌는지 모르겠음...장점은 강아지는 착하고 고양이는 재밌음ㅋㅋ
@@Be_Mbitious고작 1시간 나갔다 와도 어디갔다왔냐고 머라하고 장난감을 한뭉텅이 사줘도 집에 굴러다니는 고무줄을 팅겨 물어오고 다시 해달라고 쳐다보며 집사의 귀찮음을 알아 알아서 그만해요 안고 자고 싶어서 부둥켜않고 자려고하면 지랄발광을 하면서 깰때는 내 얼굴 옆에 있어요
개를 10년 넘게 키워보고 이번에 고양이입양했는데 이렇게 편하게 할일적은 귀여운 생명체가 집안에서만 돌아다니니까 너무 행복함.. 물론 개도 너무 좋음 교감을 더많이할수있는건 개같음 고양이는 뭔가 만지고싶어도 고양이가 싫어하면 못만지고 꼭 지 원할때 와서 집사새끼야 나좀 만져라 이러고 귀찮으면 그냥 휙 가버리고 ㅋㅋㅋ 처음엔 개를 오래키웠던 사람이라 고양이한테 너무 서운했던 기억이…ㅋㅋㅋ
어떤 생명이든 키우고 보살피는건 쉬운게 없습니다. 상황들과 사람의 가치관이나 성격등에 따라 다른수있지만...하지만 확실한건 인간들은 절대 거두는것이 아니다 인간만이 배신하고 뒷통수치고 100번 잘해주다가다 한번 안해주면?? 은혜나 고마움을 모르는...그저 자신의 이익괴 욕심뿐
둘다 키워봤는데 고양이가 몇배는 쉬움 하루에 산책 한시간 이상은 시켜줘야되는데 여기서 이미 고양이 완승. 개가 쉽다는 사람은 산책 거의 안시키는 사람임ㅋㅋ 또 샤워도 고양이에 비해 10배는 더 해줘야함. 사료값 5배이상 소모품비용(패드, 개껌, 장난감) 3배이상 털은 푸들, 비숑류 아니고서야 둘다 겁나 뽑히는건 비슷함
맞아요 말티즈나 푸들 비숑 요크셔테리어같은 애들 빼고는 전부 고양이만큼 털 많이 빠져요... 단모종인 치와와조차 털이 엄청나게 빠지는데 사람들은 잘 모르더라구요 ㄷㄷ 치와와나 퍼그가 털빠질일 없으니 키우고싶다는 말 들으면 진짜 암울합니다 걔네도 털때문에 올빡까지 하는애들인데ㅜㅜ 제발 잘 좀 알아봤으면..
냥이 멍이 2마리 키우고 있는데 난이도 비교불가로 냥이가 쉽습니다. 단 고양이 알러지있는사람들은 비추. 털빠지는것은 각오하셔야하는데 냥이의 사랑스러움에 다 용서가 됩니다. 전 이제 침대에서 그냥 고양이랑 같이자요. 사랑스러움은 둘다 동급.서로 다른매력이있지요. 꼭 하나만 선택해야한다면 냥 이 ~~냐옹
아이와 함께 놀고 산책하는 즐거운 시간을 어느 순간부터 귀찮다 생각하고 빼먹는 일이 많아지죠. 개인적으로 그 순간부터 애견인으로서 가졌던 처음의 마음가짐이 소실된거라 생각합니다. 고양이도 마찬가지입니다 털 날린다고 짜증내고 투덜대면 그때부터 애묘인으로서의 자격이 상실된거라 봅니다. 고양이털은 원래 밥먹을 때 입에 들어가도 신경 안 쓰는 반찬같은 겁니다
고양이 집사로서 고양이는 훈련이 아예 필요없고 알아서 잘 크지만 털빠짐은 진짜 예술입니다. 또 똥냄새가 기가막히는데 자주 화장실 비우지 않으면 집안에 고양이 똥내로 가득하게 되고 집안에 모래로인한 사막화가 진행되기에 자주 청소해야합니다. 그리고 지 좆대로 스크래칭을 하기 때문에 소파 침대 안마의자 의자 등등 포기할게 많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단점을 커버하는건 치명적인 귀여움 입니다.
재작년에 15살 댕댕이 무지개다리로 건너 보네고, 현재 고양이 두 마리 모시고 있는 집사입니다. 누가 고양이 키우기 쉽다 그랬어!? 강아지 보다 살림살이도 많아서 이게 사람집인지 고양이집인지 분간이 안됨. 죙일 빗질해주고 쓸고 닦아야 함. 그럼에도 너무나 사랑스런 녀석들😂
강아지2마리 고양이7마리 키우는대.. 배변훈련은 확실히 강아지가 더 힘들어요.. 청소도 고양이가 승.. 우리집 고양이 로봇청소기 위에 타고다님.. 어떨땐 발바닥으로 앞에 센서 건드려서 방향 전환도 함.. 하지만 목욕은 강아지가 훨~~~씬 잘함.. 근대 고양이는 목욕한번 씻길려면 진짜 목숨 걸어야됨.. 재수없으면 경동맥을 긁할수도있음.. 어느날 목욕탕을 갔는대.. 사람들이 내주변에 오지를 않음..
고양이는 발톱깍기 양치 약먹이기 드라이하기 목욕하기가 제일 최고난이도인데 약 잘 먹이고 수속성 고양이 만나면 진짜 키우기 하나도 어렵지 않지만 그게 안되면 평생에 팔에 고양이 할큄자국 달고 살아야 되는걸 각오해야해요 😅 저는 다행히 수속성에 드라이도 잘 하는 아이라서 할큄을 당한적이 없지만 이런 케어 안돼서 힘들어하는 분들도 많아요.각자 다른 힘듬이 있지만 나이들어서 케어할 때 강아지가 더 편하긴 합니다
강아지랑 늑대랑 뭐가 다른지 알려주는 유명한 실험이 있다 먹이를 혼자 꺼내기 어려운곳에 두고 사람이 옆에 서있을때 늑대는 끝까지 혼자꺼내려고한다 근데 개는 바로 사람한테 꺼내달라고 매달 린다 한마디로 개는 뭐든걸 사람한테 의존하기 때문에 고양이보다 손이 많이간다 근데 개는 사람을 정말 사랑하는걸 느낄수있어서 정이간다
고양이든 강아지든 새든 세심하게 신경 쓰면 한도 끝도 없이 챙겨줘야 할 부분들이 많습니다. 개에게 산책과 야외 활동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만큼 고양이도 집에서 사냥놀이 제대로 해 주지 않으면 문제행동이 생길 수 있어서... 매일 똑같은 공간이기에 다양한 장난감 다양한 배치로 새로움을 주려고 노력해야합니다ㅠㅠ
사실 중요한건 강아지나 고양이나 반려인을 행복하게 하는 것 같아요. 난이도는 각자의 성격마다 다르겠지만, 그만큼 얻어가는게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반련인들이 많아지면서 강아지를 유기하는 사람들의 숫자도 많아졌는데요.. 이 영상을 짧게라도 보시고 만약 힘이 들겠다면 그냥 키우지 않는 것을 오히려 권해드려요.
오늘도 영상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반려인들을 위한 콘텐츠 많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애묘가로서
양이는 개키우는것보다
백만배는 더행복하다는 의견입니다
너무 사랑스러워요
개도키워보고ㆍ지그은고양이ㆍ한마리키운ㆍ개나고양이ㆍ나어떻게가르ㆍ키냐가다우리고양ㆍ이는한달된ㆍ길고양이인데ㆍ말썽안ㆍ부린다휴지가눈ㆍ앞에있어도ㆍ건들이지않는다털ㆍ도제데로빗어주변ㆍ털때에신경ㆍ않쓴다네살인데ㆍ고양이땜에ㆍ신경안쓴다유톰에ㆍ보면말썽피ㆍ우는고양이를ㆍ보는데짚사들의잘ㆍ못이다냄새도ㆍ더난다개키울때는ㆍ치킨갇이냄ㆍ새나는음식을ㆍ먹을여면전쟁ㆍ을버려야한ㆍ다고양이는주위에서ㆍ냄새만맏고ㆍ가서혼자논다ㆍ고양이가ㆍ키우기쉽고ㆍ깨끗하다
털은 개도 비슷하게 빠지지 않나요?
@@Virtual_GoAengIn_GeoNyang 바로 말해드림.
털빠짐에 차이많이남.. 허스키나 말라뮤트정도 되야 고양이랑 비슷하게 털빠짐.
고양이는 그냥 냅두면 알아서 키워짐. 하지만 집에 모든것이 박살나는 경우가 있음.
청소도 많이 해야됨 하루에 한번은 필수임.
털이 청소 계속해도 계속나옴.
강아지같은 경우는 대형개나 중형개는 사고 많이침..
애내도 똑같이 집박살내고 다님. 그런 꼴이 싫다면.
강아지 유치원 보내서 교육시켜야됨.
만약 훈련원이나 유치원을 보낸다면 매달 고정비가 발생하지만.. 사고는 안침.. 대소변 패드에 잘하고..
소형견에 경우는 주인이(1살미만) 집에서 훈련시킨다면 대소변이나 발광을 안함..
유치원이나 훈련원 안보내도됨. 단 보내는걸 추천(고정비 발생)
비용에 경우는 강아지는 밥값이 더들어가는대신 대용량으로 사면됨.. 사료값은 대충 같은사이즈라 볼때 1.5배에서 2배정도 차이남(물론 싼거먹이면 비슷)
대형견에 경우는 사료값이 5~7배 차이남.
간식에 경우 강아지 소형견 기준 간식값이 많이 안들어감.
대충 4달에 5만원정도..
고양이 간식값은 최소 한달에 3~4만원.
이놈에 츄르 캔가격 무시못함. 거의 대형견 수준.
어쩔때는 고양이 간식값이 훨씬 더들어감..
고양이 개 상관없이.. 애정을 가지고 키우시고..
제발 버리지좀 맙시다. 특히 애묘주들이 많이 버림.
못할것 같으면 키우지마세요.
뭐라하노 그니깐 뭐가 편하냐고?질문에 헛소리좀 하지마라
강아지는 나를 운동하게 만들고, 고양이는 나를 청소하게 만듦
😂😂😂😂
😂😂😂맞따맞따😂😂😂
우리 강아지는 나한테 운동도 시키고 청소도 시키고 요리도 시키는데... ;;;;
ㅋㅋㅋㅋㅋㅋ
정답이다ㅋㅋ
고양이에게는 해줘를 많이하게 됨.
이거 좀 먹어줘. 이리 좀 와줘. 뽀뽀 좀 해줘.
그러나 대부분 지맘대로 함ㅋㅋㅋ
둘 다 키워봤는데 막상 뭐가 더 힘든것보다 하나하나 먼저 내 옆에서 사라지는게 제일 힘듦
저도 그래서 않키워요 정들었는데 먼저가서 평생기억에넘더군요
이게 맞지
아...😢
ㅜㅜ..
저도 둘 보내고 마음아파서 더는 못 키우겠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이 강아지 키우는거보면 입양할까 생각하다가 포기합니다
뭘 키우든 다 좋으니 끝까지 책임져라
이게 정답!!!!!!!!!!!!
정답.👍🏻
@@carmeloanthony1578글킨하지..유기동물도 다 인간이 만든거고..다 사람욕심임
감동
@@carmeloanthony1578그렇게 따지면 고기도 먹지 말아야지, 말 못하는 동물들 도축해서 고기로 만들어서 먹는게 더 나쁘지.
고기는 좋아하면서 동물 키우는게 동물학대라는 위선자들 개역겨움ㅋ
근데 강아지들은 자면서도 주인이랑함께하며 행복해하는 꿈을 꾼다는 하버드 연구결과도있던데. 자면서 꼬리흔들며 코거는 강아지보면 너무 귀여움
ㅜㅜ❤❤
고양이도 똑같아요ㅋㅋ 같이 껴안고자야하고
코도골고 달리는꿈도꿔서 발도 움직이고 다해요ㅣㅣㅋ
고양이는 마약임
@@iks2960냥이는 집사랑 함께가 아니라 쥐나 새같은거 사냥놀이하고 즐거워하는 걸껄오..
우리 강쥐는 자꾸 자면서 으르렁거리는데ㅋㅋㅜ
제일 키우기 어려운건 사람새끼가 아닐듯 합니다.
당장 제 꼬라지만 봐도 하드모드를 넘어선 히든보스 급인 것 같네요
알면 됐다 애미야 니 꼬라지 한심하면 5분만 숨 참자
제일 키우기 힘든게 사람이 아니라는 뜻인가요?
네?
맞아요 ㅋㅋㅋ
아..진짜 인정요
자신을 빗대어 말한다는건 당신의모드는 그나마 쉬운거죠 본인이 그렇다는거 인지도 못하는 것들이 제일 어렵죠
강아지는 거의 어린 아이 한명 키우는 수준으로 손이 꽤 많이 갑니다. 그래서 그런지 너무 사랑 스럽고 정이 가고 예뻐요. 고양이는 안키워 봤는데 비슷하겠죠? 동물들은 천사예요.
강아지는 손이많이가지만 훈련잘시키면 말귀를 알아들어서 편해짐
냥이는 처음에는 편한데 말귀를 못알아먹는건지 안듣는건지 공감대 형성하기 어려움.
목욕씻기기도 힘들고. 발톱깎는거 힘듬.
물어서 팔다리 성한데 없음.
귀청소 안해주면 귀에 염증생기고 털졸라빠지는건 개랑 비슷
@@herosohn8481실제로 고양이는 지능이낮음ㅋㅋ
고양이 집사인데 목욕도 하기 쉽고 발톱 깎는것도 쉬운데... 늘 사랑을 구걸해야 해서 너무 외롭다 😅
@@곡마-i4z 개랑 거의 비슷한 수준이고 고양이는 인간말을 듣지않음 주인이 아닌 집사 라고 하는이유가 있음
부비부비해줄때 ❤
강아지는 자라지 않는 애기를 20년가량 키울 각오로 데려와야함 그래서 하늘가면 정말 내 자식, 동생을 보내는 느낌이 듦.. 평생을 씻겨주고 산책해주고 변을 손으로 다 치워줬기에
ㅠ
ㅠ ㅠ
ㅠㅠㅠ
ㅠㅜ
ㅠ
일단 강아지는 행복한 표정으로 헤헤하고 날 바라봐줄때 내가 더 행복해짐
마음이 몽글몽글..♡ 모든 동물이 다 사랑인거죠♡
개들만 키우다 고양이키우는데 너무 편해요. 혼자 화장실가서 볼일보고 덮는거 보고 너무 고마워서 황송하더라구요.
자다가도 보고싶어서 찾으러갈때 많고(보통 내등뒤에 있는데 발견못하고 찾으러감 ㅎ)
보고있어도 보고싶습니다.
짝사랑하는 기분이라서 애가 타요 ㅋㅋㅋ
강아지들도 무조건 사랑입니다.
주인만 보면 꼬리가 엉덩이를 흔드는건지 엉덩이가 꼬리를 흔드는건지.모르겠지만.. 엄청 반기고..ㅜㅜ
말귀 다 알아듣고, 나만 바라보고 참 귀엽지요.
고양이파 개파 나누지말고,
모든 동물 다 사랑하며 아껴줍시다❤
ㅈ까는 소리마시구 강아지 산책시 입마개하시구 고양이 키울시 털관리 잘하슈
부럽다
좋겠다 나만고양이없어ㅜㅜ
ㄹㅇ 짝사랑하는기분 ㅋㅋㅋ
@@daddykn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건 생각보다 많은 희생을 요구합니다. 막상 데려와서 생각과 달라서 그만큼 파양율도 높구요.
충분히 경제적 여유가 되고 이 새끼가 뭔 사고를 쳐도 끝까지 책임지고 같이 살아간다는 각오가 섰을때 키우시길 바랍니다.
털있는 동물은 털 무쟈게 날립니다. 매일 아침저녁으로 청소기 돌려야합니다. 이게 최소구요.
반려동물과 함께사는 행복도 대단하지만 그냥 키워보고싶다 라는 마음이라면 웬만하면 그냥 랜선으로만 즐기시길 바랍니다.
고양이가 키우기 쉽긴한데 털이 진짜..... 못올라가는데가 없다는게 진짜....... 너무 치명적인 단점임ㅋㅋㅋㅋ
저는 고양이 강아지 둘다 키워본입장으로써 고양이 털이 적게빠지는편이여서 좋았습니다 샴고양이라서 비교적 적은거일수도있으나 진돗개 웰시코기에 비하면 고양이들은 적게빠져요 확실히…
@@지환안-g1h 워후 코기 털공장이긴하죠ㅋㅋㅋ
개도 털 빠지긴 마찬가지… 심하기만 다르지 흰색 개 키우면 검은옷 못입는거 똑같애요ㅜ
+ 물건 깨지고 몸에 상처남...
@@doctor0319푸들 시츄 말티즈 비숑은 털이 진짜 안빠져요
강아지는 감동이다
아파서 눈도 안 보이고 잘 걷지도 못 하는데 기어서 나와 반기는거 보면 눈물이 절로 난다...😢
개는 주인만 함께 있다면 어디든 가지.. 장소는 중요치 않아..주인만 옆에 있다면. 참 감사하고 감동적인 사랑이다..
개는 어딜가든 데려가야 하는 부담이 있고 고양이는 데리고 나가면 안됨
@@졔졔-d3e그래서 좋은 추억을 못 만들어서 고양이랑 찍은 사진보단 강아지랑 찍은 사진들이 훨씬 더 많더라
강아지는 애완동물 고양이는 바퀴벌레
@@풀-g3f각자 스타일에 맞게 키우는거지뭐 뭐가 더 좋니 마니는 의미없지 싶다
@@Whitefun_86난 뭐가 더 좋다 이런거 안했는데
고양이가 키우기 훨~~씬 쉽죠. 다만 포기하고 내려놓는 부분은 침구.가구.어두운 옷등등은 마음에서 지워버리면 아~주 편합니다~ㅋ 그런데 강아지 고양이 둘다 우리 가족이니까 힘들고 안힘들고 문제보다 건강히 오래오래 같이 살아죠^
돼지 소도 우리 가족인데 ㅠㅠ
@@자고일어나면그래서 저는 사이좋게 소고기를 베이컨에 싸먹습니다. 찌개는 영양탕으로 공평하게😊
돼지 소는 오버지 그럼 닭도? 그럼 고기를 포기하고 살아야지
둘 다 5마리씩 키워본 입장에선 강아지가 훨씬 쉬웠음 초기 훈련도 대부분 4시간정도 3일 하면 끝나고 배변훈련만 1달정도 제대로 시키면 알아서 함...산책은 하루에 30분만 매일 해줘도 됨ㅋㅋ 나까지 건강해지는 느낌...고양이는 훈련은 필요 없지만... 온몸이 상처가 되고 다른 작은 동물들과 키우면 다 죽이며 자꾸 이상한걸 먹어서 토하고 잔병치레도 많아서 돈도 많이 깨짐...7년동안 고양이 병원비가 얼마나 깨졌는지 모르겠음...장점은 강아지는 착하고 고양이는 재밌음ㅋㅋ
@@자고일어나면벌레 컷
9살 고양이와 8개월 강아지를 키우는 견주 입장에서 보자면 뭐든 생명을 하나 데려오면 힘들다 근데 힘든거에 딱 10배 더 행복함
그리고 한참을 먼저 떠나기때문에 10배 행복했던것을 한방에 반납해야함
둘다 키워봤는데 고양이가 압도적으로 손이 덜갑니다. 힐링 되는 포인트도 서로 다릅니다. 고양이는 잔잔하고 멍뭉이는 에너지 넘지고 ㅎㅎ
@@Be_Mbitious자기 전 침대에 누워있을때 올라와서 머리로 제 얼굴을 비비면서 애교도 부리고 티비보거나 독서할때 제 주변에서 시간을 보내구요. 등등 많습니다. 고양이도 강아지처럼 적극적이진 않지만 표현 많이 해요ㅎㅎ
원래 개는 밖에서 키워야돼
@@Be_Mbitious고작 1시간 나갔다 와도 어디갔다왔냐고 머라하고 장난감을 한뭉텅이 사줘도 집에 굴러다니는 고무줄을 팅겨 물어오고 다시 해달라고 쳐다보며 집사의 귀찮음을 알아 알아서 그만해요
안고 자고 싶어서 부둥켜않고 자려고하면 지랄발광을 하면서 깰때는 내 얼굴 옆에 있어요
@@Be_Mbitious그냥 존재자체만으로도 힐링입니다 볼때마다 졸귀임
개와 놀고싶으면 “우리 놀래?”
고양이와 놀고싶으면 “놀고싶으신가요? 놀아드릴까요?”
이런 너낌
매일 쪼로록와서 내몸 어디 한구석이라도 붙이고 자는 강아지 볼때마다 심장아픔...ㄷㄷ
강아지들 꼬리콥터 작동하는거랑
냥이들 걷다가 갑자기 툭 드러누워서 배까는거
대 졸귀ㅠㅠㅠㅜㅜ
엄빠들대단함 개도키우고 고양이도키우고 나도 키워내는거보면 슈퍼우먼 슈퍼맨인듯
고양이도 외로움을 많이타요 함께해주는시간이 충분해야해요
개에 비교하면 아닌데...
고양이는 털과의 전쟁이지만 개는 털과 개와의 훈련이 병행해야죠 .. 인정할건 인정
참고로 저도 고양이 집사입니다
털 ??? 난 단 한번도 고양이 강아지 털에 스트레스 받은적 없는데 흠..
@@15_Champions_RealMadrid_CF 만랩 집사님 ^^
@@바나나는노랗다털이 괴로우시면 스핑크스 냥이 키우세요.
맞아유 강아지장점은 많이 반겨준다는 고양이놈은 아는척도 잘안함 오던지 말던지... ㅋ
고양이는 힘들게 한다기보단 서로 존중하면서 동거하는 가장 좋은 친구에요
강아지도ㅇㅇ
@@이름-y9d4r강쥐는 힘듬 애기키우는 기분이라..사랑으로이겨내는거지
@@kkk-lp1jj개인 차이겠지만 난 고양이가 더 난이도 헬이었음
고양이 키우면 주종관계가 형성됨
누가 주인일지 모르지만😅😅😅
@@얀별-z1l 고양이는 딱히 힘이 들지가 않는데 헬 ㅇㅈㄹ
털알레르기면 몰라도 그냥 먹이만 퍼다주고 똥만 치워주면서 방치해놔도 잘사는게 고양이인데 이게 헬이면 니 몸뚱이관리하다가 진작에 자살했겠다?
그 썰이 생각나네요. 고양이를 오랜시간 키워온 친구가 다른친구가 맡기고 여행을 가게되어 개를 일주일간 보게 되었는데 여행가있는 친구에게 이틀째 되는날 전화해서는 "야 개는 자기만의 시간이 없어?"라고 .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사라서 더욱 웃기네
이건 집사만 이해할수있따아 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강쥐들은왜 혼자만에 시간이 없어???
고양이를 오랜시간 키워온 사람에게 여행을 가게된 친구가 개를 일주일간 맡겼는데
다른건 몰라도 아플때는 고양이 케어가 더 힘이듭니다ㅠ 개는 약을 억지로라도 입벌려 먹일수 있지만
고양이는 억지로 입 벌리게 하는 그거마저 큰스트레스가 될수있어 없던 병도 생김ㅠ
돌돌이 말고는 불편한거 1도없음요!!! 조용하고 얌전하고.. 애교도있고
장난치나 고양이 울음소리 ㅈ나 시끄러움 개나 고양이나 똑같음
저희 애들은 밤중에 우다다 해서 제가 잠 설치는 날이 많았어요~
그리고 제가 자면 그렇게 제 머리카락을 갖고 놀며 뽑아놓더라구요;;
개 고양이 다 키우는 사람으로 개보다 조용합니다 고양이가...
@@青いサンゴ礁늦지않게 중성화 수술시기만 잘 잡으면 별 어려움 없더라구요
저희 개는 안짖어서 엄청 조용해요 벨눌러도 안짖고 집에 혼자있을때도 안짖고 얌전해요😅 그래서 외부인이 오는 날이 있으면 어쩌면 짖지도 않고 이렇게 얌전하냐고 그러시더라구요ㅎㅎ
두 동물 키울때 핵심은 사람 키우듯 애정을 쏟아야 합니다. 준비가 안된 사람이 애완동물 키우면 안됩니다.
반려동물 ...^^
개를 10년 넘게 키워보고 이번에 고양이입양했는데 이렇게 편하게 할일적은 귀여운 생명체가 집안에서만 돌아다니니까 너무 행복함.. 물론 개도 너무 좋음 교감을 더많이할수있는건 개같음 고양이는 뭔가 만지고싶어도 고양이가 싫어하면 못만지고 꼭 지 원할때 와서 집사새끼야 나좀 만져라 이러고 귀찮으면 그냥 휙 가버리고 ㅋㅋㅋ 처음엔 개를 오래키웠던 사람이라 고양이한테 너무 서운했던 기억이…ㅋㅋㅋ
멀고도 가까운 냥이들~~ 밀당의 고수!! 모시고 살아야할 상전이다. 근데 사람 스스로 알아서 기어들어갈 수 밖에 없는 마성의 매력 덩어리.
일단 개는 날 귀찮게행~~~
근데 냥이는 날 귀찮아해ㅋㅋㅋ 퇴근후 30초 날 반겨줌ㅋㅋㅋ
어떤 생명이든 키우고 보살피는건 쉬운게 없습니다. 상황들과 사람의 가치관이나 성격등에 따라 다른수있지만...하지만 확실한건 인간들은 절대 거두는것이 아니다 인간만이 배신하고 뒷통수치고 100번 잘해주다가다 한번 안해주면?? 은혜나 고마움을 모르는...그저 자신의 이익괴 욕심뿐
고양이나 강아지를 키우고 사랑한다면 끝까지 키워라!!! 병원비 많이 나온다고 버리지 말고!!!
야 남의 일이라고 쉽게 이야기하지마라
개 150주고 사왔는데 병원비만 1500만원
나갔음. 너같으면 안버리겠냐?
나는 안버리긴 했는데 솔직히 개같긴 함
개 버리는 사람 이해감
@@magujabi그럼 안키웠어야지
@@magujabi거기다 개 데려올때 값을 생각하고 비교하는게 너무하네..무슨 물건이냐.. 데려올때 돈주고 데려왔어도 같이 살면서 이미 가족인데 가격 비교가;;;
@@catj-kf1uw 돈받고 팔아왔고 팔고 있는데 뭐가 문제. 유기견 존못 똥개나
입양하시든지
@@magujabi동물들도 보험있대여 가입하세영
강아지 고양이 다 키워본 집사로서 둘 다 너무 사랑스럽고 주인으로서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데,, 굳이 둘 중 하나 선택해야한다면,, 고양이가 키우기 훨씬 손이 덜 가는 느낌입니다.
난 십이년째 고양이와 살고 있고 뭘해도 예쁘지만
그럼에도 강아지가 키우기는 더 수월
고양이 키워봤고 친척이 강이지를 키워서 여러가지 얘기 해본 결과 저도 고양이가 더 편한 것 같아요.
둘다 키워봤는데 고양이가 몇배는 쉬움
하루에 산책 한시간 이상은 시켜줘야되는데
여기서 이미 고양이 완승.
개가 쉽다는 사람은 산책 거의 안시키는 사람임ㅋㅋ
또 샤워도 고양이에 비해 10배는 더 해줘야함.
사료값 5배이상
소모품비용(패드, 개껌, 장난감) 3배이상
털은 푸들, 비숑류 아니고서야 둘다 겁나 뽑히는건 비슷함
아무리 생각해봐도 개가 고양이보다 손이 덜가는 부분은 단 1도 없음ㅋ
개는 사람과 감정교류가 고양이보다 쉽고 뭐랄까 나만 바라보는 얘 하나 생긴 느낌 확실히 고양이보다 손 많이 가지
개는 나를 주인으로 섬기고 고양이는 내가 집사이다
그래도 집에 오면 나를 항상 반겨주는 댕댕이가 더 조햐~~
고양이도 자다가도 뛰쳐나와 반겨줌
고양이도 달려와서 머리를 다리에 한번 쓰윽 비벼쥐요
매우 시크하죠
울집 고양이도 내가 중문 열기도전에 앉아있음~ ~
둘다 장단점이 있음
갠적으론 대체로 애교가 많은 강쥐가 좋은듯
한마디로 정의함.
퇴근하면 개는 미친듯 반겨주지만
냥이는 날보고 도망감
둘다 키우고 있는데 둘다 힘듦! 근데 힘들때마다 매번 사랑으로 극복함!!
매일 매일 진짜 매일 매일 비가 오건 눈이 오건 열대야건 한파던 내가 아파도 힘들어도 조금이라도 산책가야합니다....살려줘여......
그래도 너무 사랑합니다😂
아 진짜 완전공감 해요 ㅋㅋ
어제 산책나갔다가 비가오기시작해서 비안오면 가려고 50미터쯤가다 집에왔더니
벙찐표정으로 날 노려보던 우리태봉이 눈빛을 잊을수가 없어요
귀찮아도 행복해하는 그표정을 보면 안나갈수가없지요
딱, 아프리카에서 원주민 잡아다가 노예로 키우는 착한주인 마인드 이네.
시간지나면 잔병없이 건강해져요 힘내요
전 추위를 엄청 탔었는데 이젠 눈보라 칼바람도 두렵지 않아요ㅜ
ㅇㅈ
진짜 어떨땐 산책만 누가 해줬으면 생각남
진짜ㅜㅜ살려줘어ㅜㅜ
고양이 너무 귀엽고 애교많고 착합니다
뭐든 깨버리지 않는 냥님 모시고 삽니다
축복받은 집사들
높은 곳에 있는 건 냅다 떨궈버리고 보는 냥님 모시고 삽니다. 부럽습니다.
우리냥도 안 깸
사고 안침
고양이 키워서 행복합니다 수명이 늘어나는 기분
개도 키워봤고 지금은 냥이한마리 키우는 집사입니다 솔직히 키우기는 고양이가 진짜 쉽긴한데 저처럼 안고 부비부비 좋아하신다면 강아지를 추천합니다
털빠짐은 개나 고양이나 비슷비슷 한듯하고요~
맞아요 말티즈나 푸들 비숑 요크셔테리어같은 애들 빼고는 전부 고양이만큼 털 많이 빠져요... 단모종인 치와와조차 털이 엄청나게 빠지는데 사람들은 잘 모르더라구요 ㄷㄷ
치와와나 퍼그가 털빠질일 없으니 키우고싶다는 말 들으면 진짜 암울합니다
걔네도 털때문에 올빡까지 하는애들인데ㅜㅜ 제발 잘 좀 알아봤으면..
저희집냥이는 안고 부비부비 가능한데.. 냥바냥이 심하다보니ㅋㅋ전 댕,냥이랑 같이살아요 둘다 와서 똑같이 치근덕 거려요
@@알린이 부럽습니다 우리아이는 스토커처럼 저를 따라다니는데 만지는거는 안됩니다ㅠㅠ
딱 3초 참아줍니다ㅋ
냥이의 특징
모른체 하면
따라오고 아는체
하면 도망간다
나중에 츄르맛집인걸 느끼면
부비부비 하며 붙어 다님니다...
밀당여성을 더 들이는 꼴이네요
교감적인 부분에선 무조건 강아지
얘들은 20년을 키워도 한결같이 변하지않고 주인을 사랑하는 눈빛으로 쳐다봐서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어요
고양이들도 은근 주인 껌딱지에요 ㅋㅋㅋ
표현방식이 다를 뿐 고양이랑 교감하면 진짜 이세상 행복 다 내가 가진 느낌이에요.
고양이도 나갔다오면 마중나오고 부르면 달려오고 대답도 하고 손도 주고 할거다해요~ ㅋㅋ ㅋ 폭 안겨서 자는 모습도 사랑스럽고! 충분히 교감가능한 친구들
우리고양이 나한테 집착광공인데
강아지는 강아지가 나를 진짜 사랑하는구나 나도 너무 사랑해 이런 느낌인데 고양이는 열렬한 짝사랑같은 느낌. 근데 한번씩 냥이도 나를 특별하게 생각하는 구나 느껴지면 너무 햄벅....❤ 저는 짝사랑파인가 봅니다...
맞아😂😂😂
인정
강아지도 10년 넘게 키워보고
현재 냥이 2마리 같이 사는데
넘나 편함~~
그리고 조용해서 좋음
개는 부모에게 절대적으로 의존하지만 그만큼 애착도 큰 영유아기 시절 아이를 키우는 느낌이라면 고양이는 그보다 조금 자란 그래서 알아서 챙기는 것은 많지만 부모와의 거리도 슬슬 두고 자기 세계가 생기기 시작할때의 아이를 키우는 느낌
딱 이거인듯.. 😊
근데 실제 지능은 개가 더 높죠 신기해요
고양이도 힘들어요.. 경제적으로 ㅠㅠ
모래값이며 사료비도.. 나이들면 병원비에 등골이 휩니다. 그러니 감당할 자신있는분만 입양합시다 ㅠㅠ
모래 사료 해봤자 한달 삼만원 정도 아닌가요?
@@dpqnfnable 그정도로 적게 들진 않더라구요...
고양이 키우는 집사인데 키우기는 쉬운데 아무리 개냥이여도 집사 곁에 잘안옴..ㅠ
강아지만 키워봤는데, 키울 수록 교감이 많아져 사람 아기처럼 되어가는 것이 너무 귀여움
그게 가장 큰 고통이 됨..
다섯 고양이들 3년차,,, 진짜 손이안가요 완전 쉬운 고양이들 집사 ㆍ밥도 오토기계ㆍ목욕도 1년에 한두번 😊 고양이 매력에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어요ㆍ 미용 비용 도 안들어요ㆍ 은근 비싸요ㆍ강아지도 귀여워 요ㆍ 고양이들은 조용해요😊
ㄹㅇ집사네요
둘다 키우는데
고양이가 훨 수윌함
반려견은 시끄럽고 부산스러움.
냥이는 조용하고, 손이 덜감.
울 냥이 덕분에 넘 행복해요🩵아프지 않고 행복만 하다가 먼 나중에 고양이 별에 갈 때도 좋은 추억만 가지고 갔으면 좋겠네요..
평생 집사로서 항상 말합니다. 냥이가 개보다 1/10정도 키우기 쉽습니다. ㅋㅋ
털만 고민하면 돼죠
ㅅ ㅍㅍ 퍼 ㅕㅕㅓ퍠퍺퍼패펖ㅍ패ㅓ포햏한참@@삐졋다-옹
냥이는 말이 많다~ ㅋㅋㅋ
조용히 시키지도 못 한다.
고로~ 민원이 자주 들어온다ㅠㅋㅋㅋ
그래도 귀엽따~~~
그래도 귀엽따~~~~❤❤
개짖는 울림보단 덜해여. 문닫고 있으면 냥 우는소리는 안들릴텐데영
개 한번 짖는거 벽간소음 당해볼래요?
개를 키우면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고양이를 키우면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
고양이는 알아서 잘 사는 친구
강아지는 보살펴야 할 자식
알아서 척척 잘해서 손이 많이 안 가지만 대신 알아서 사람이 하는 모든 일들을 알아서 척척 잘 방해함
골든리트리버12년째
아...내생활이 없다요
둘다 키우는 입장으로 건강하다면 강아지가 손이 많이 가고 아프기 시작하면 고양이가 훨~~~씬 힘들어요...털은 종에 따라 냥이보다 더 많이 빠지는 애들도 있어서 누가 더 빠진다 할거 없구요😂
본가에서 고양이키우고 결혼하고나서 시댁강아지 잠깐 데리고살았었는데 고양이는 나이차이 많이나는 어린동생같고 강아지는 신생아같음. 고양이도 애교부리고 외로움타지만 강아지는 24시간중에 20시간 나만 쳐다보고있음 진짜… 사생활이라는게 없음 나중에는 제발 날 혼자 내버려둬 따라오지마 저리가 하고 빌고있음ㅠㅋㅋㅋㅋㅋ 너무힘들어…
고양이는 놀이기구설치 영역확실하게 만들어줘야돼서 내 집에 고양이랑 사는건지 고양이집에 얹혀사는건지 모를노릇. 물론 그런거 하나 안해주고 그냥 키운다는 집사들도 있을수있겠음
딱 두단어로 표현하면, 강쥐는 의존적, 냥이는 독립적이다. 이에 맞춰주면 대부분의 강쥐, 냥이들을 행복하게 해 줄수 있다.
역시 힘들어도 의존적인게 키울맛 나겠죠?
@@최권호-g4s그치만 의존적 고양이들은 키울맛이 배입니다
@@iiaerta그런 털바퀴는 없습니다
@@homophobic-ci8jk ㅋㅋㅋㅋㅋㅋㅋ저도 없는줄 알았습니다
@@homophobic-ci8jk본인이 본 적 없으면 세상에 그런건 없다고 단정짓는 편협함ㅋ 개냥이는 은근히 많고 털바퀴는 혐오단어다
강아지는 내 허리 아래 높이만 신경쓰면 되지만
고양이의 영역은 천장까지이다.
고양이가 더 키우기 쉽죠. 하지만 컵 깨면 혈압 오르죠?ㅋ
개는 신경쓸게 많지만 나를 사랑한다는게 느껴지고 충성심이 깊어서 강아지 키우고 싶음
냥이 멍이 2마리 키우고 있는데
난이도 비교불가로
냥이가 쉽습니다.
단 고양이 알러지있는사람들은 비추.
털빠지는것은 각오하셔야하는데 냥이의 사랑스러움에 다 용서가 됩니다.
전 이제 침대에서 그냥 고양이랑 같이자요. 사랑스러움은 둘다 동급.서로 다른매력이있지요. 꼭 하나만 선택해야한다면 냥 이 ~~냐옹
목욕
강:2주에 한번
고:5달에 한번
산책
강:하루2번씩
고:안가도됌
배변
강:매일 치우고 패드갈아줘야험
고:알아서 잘쌈
털:강아지,고영이마다 빠지는게 다름
난이도는 강아지가 훨씬 키우기 힘들지요
고양이 털만 안빠지면 최곤데 그게 넘 치명적임
그건 푸들 말티즈
제외 나머지는 거의 동일함
@@parkjy201 시츄도 안빠짐
개도 뭐 엄청 빠짐 ㅋㅋㅋ
리트리버 견주인데 우리 개는 전혀 헛짖음 없고 산책도 충분히 시켜주니 집에서 얌전히 잘있는 모습만봐도 고맙구 편하다고 생각듬ㅎㅎㅎ
지금은 하늘나라간 우리 말티푸도 도통 짖질않아서 강아지때 짖는법을 깨우쳐주던게 생각남
집에 돌아오면 문앞에서 반길때도 짖지않고 끼잉끼잉 앓는소리를 내면서 반겼었음…
이런 사람들 증오함 우리개는 괜찮아요 ㅋㅋㅋㅋ
@@user-4885개 이야기만 나오면 우리개는 블라블라ㅋㅋㅋㅋㅋㅋ 병임?ㅋㅋㅋㅋㅋㅋㅋ
아이와 함께 놀고 산책하는 즐거운 시간을 어느 순간부터 귀찮다 생각하고 빼먹는 일이 많아지죠.
개인적으로 그 순간부터 애견인으로서 가졌던 처음의 마음가짐이 소실된거라 생각합니다.
고양이도 마찬가지입니다
털 날린다고 짜증내고 투덜대면 그때부터 애묘인으로서의 자격이 상실된거라 봅니다.
고양이털은 원래 밥먹을 때 입에 들어가도 신경 안 쓰는 반찬같은 겁니다
고양이 집사로서 고양이는 훈련이 아예 필요없고 알아서 잘 크지만 털빠짐은 진짜 예술입니다. 또 똥냄새가 기가막히는데 자주 화장실 비우지 않으면 집안에 고양이 똥내로 가득하게 되고 집안에 모래로인한 사막화가 진행되기에 자주 청소해야합니다. 그리고 지 좆대로 스크래칭을 하기 때문에 소파 침대 안마의자 의자 등등 포기할게 많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단점을 커버하는건 치명적인 귀여움 입니다.
사막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명적인 귀여움 인정
고양이화장실 하루한번 일이분도 청소안해주는 인간들은 지몸뚱아리 하나만 건사해야한다
고양이의 정상적인똥은 사람꺼보다 훨씬 냄새안납니다 무른변,설사가 냄새많이나는거죠 사람도 마찬가지고..
두부모래 쓰면 되는데 왜 안쓰시나요?
나는 등산을 좋아하는데 심심하지않게 같이 다니려면 개가 편해서 개를 키움...
고양이랑 등산은 절대 못함
난 그게 이유임
강아지는 잘때도 꼭 옆에와서 같이자고 뭔가 애기 같아요 ㅋㅋㅋㅋ 그래서 손이많이 가지만 정도 많이가요
냥이도 잘때 꼭 옆에와서 같이자고 아침엔 꾹꾹이 하고 골골대며 냥냥 굿모닝이라고 깨워요
개바개입니다 ㅋㅋㅋ
고양이는 손많이가요 그에비해 강아지는 조용함저는 두가지 다키움
@@이용인-c9f두가지는 뭔가요?ㅎㅎ
강아지든 고양이든 함께 살아가면서 오는 행복감이 너무 크다!
둘 다 키워봤고 키우고 있습니다만
난이도는 강아지가 훨씬 높습니다~~
재작년에 15살 댕댕이 무지개다리로 건너 보네고,
현재 고양이 두 마리 모시고 있는 집사입니다.
누가 고양이 키우기 쉽다 그랬어!?
강아지 보다 살림살이도 많아서 이게 사람집인지 고양이집인지 분간이 안됨.
죙일 빗질해주고 쓸고 닦아야 함.
그럼에도 너무나 사랑스런 녀석들😂
흠...님 글을 읽고 집을 쳐다보니..제짐보다 냥님 물건이 더 많군요.에휴
강아지가 2마리라면?
@@매매중독제리
강아지늠 캣타워나 스크래치 같은거 필요없잖아요.
ㅡㅜ
냥님들은 각 1개씩 + n개 있어야해서 뭐든 두개이상 둬야해요.
모든 생명은 방식이 다를 뿐이지 생명을 책임지고 키운다는 건 다 난이도가 높아요 냥이도 식사조절 해야 하고 뭐든지 깨진 않아요 우리 애들은 순둥하고 깨고 뜯지 않아요 산책 대신 장난감 우다다 이렇게 꼭 매일 같이 놀아야 해요
강아지는 사생활이 없는 집착심한 전여친 느낌
고냥이 강쥐 키우는데 고냥이가 더 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깨지도 않고 나랑 깍꿍도 하며 가끔 뽀뽀도 해주는 냥이땜시 행복한 나님입니다
댕댕이는 그냥 약간 사람느낌남 ㅋㅋㅋ
둘다 사랑하지만 책임질 자신이없어서 오늘도 랜선집사한다
강아지2마리 고양이7마리 키우는대.. 배변훈련은 확실히 강아지가 더 힘들어요.. 청소도 고양이가 승.. 우리집 고양이 로봇청소기 위에 타고다님.. 어떨땐 발바닥으로 앞에 센서 건드려서 방향 전환도 함.. 하지만 목욕은 강아지가 훨~~~씬 잘함.. 근대 고양이는 목욕한번 씻길려면 진짜 목숨 걸어야됨.. 재수없으면 경동맥을 긁할수도있음.. 어느날 목욕탕을 갔는대.. 사람들이 내주변에 오지를 않음..
고양이는 발톱깍기 양치 약먹이기 드라이하기 목욕하기가 제일 최고난이도인데 약 잘 먹이고 수속성 고양이 만나면 진짜 키우기 하나도 어렵지 않지만 그게 안되면 평생에 팔에 고양이 할큄자국 달고 살아야 되는걸 각오해야해요 😅 저는 다행히 수속성에 드라이도 잘 하는 아이라서 할큄을 당한적이 없지만 이런 케어 안돼서 힘들어하는 분들도 많아요.각자 다른 힘듬이 있지만 나이들어서 케어할 때 강아지가 더 편하긴 합니다
강아지도 물을 싫어하는 아이들 많아요 손톱 자를 것도요 강아지도 싫음 발톱으로 긁고 물어요 고양이랑 크게 다르지. 않아요 다른건 그냥 애정표현의. 방법일 뿐이죠
@@정정-f7z 저는 보편적인 기준을 얘기한거랍니다~~ 평균적으로 강아지보다도 고양이가 미용이 어려운건 맞아요. 보통 미용도 무마취 고양이 미용이 비싼게 그런 이유기도하죠!!
그 정도면 고양이를 줘패야지
진짜 냥바냥 멍바멍인데 댓글들 보고 사람둔이 고양이 키우는거 쉽다 생각할까봐 걱정스러움
고양이는 목욕 안시켜도 되는데 굳이 시키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미용도 안시켜도 되는데..
울집 냥이들은 사람 음식에 관심이 하나도 없고 물건 떨어뜨리지도 않고 정말 완벽한 애들인데
털만 빼면 😭
저두요~ 공감 !
털이 넘 치명적이네 ㅜㅜ
저두요. 스크래치 외에 긁지도 않음..
울냥이
스크래치 외에 긁지도 않고 바닥러그는 피해서 눕고, 가구도 긁지도 않고, 배고프면 사료봉지 물고온다. 사료봉지 물어 뜯을 수도 있는데 내가 늦잠자면 사료물어다 놓고 내가 일어날 때까지 조용히 끝까지 기다려준다.
울 가족중 가장 잰틀하다 ㅎ
강아지는 2~3일에 한번씩 목욕시켜주지않으면 냄새나서 안된다. 그 반면 고양이는 몸에는 땀샘이 없어서 냄새자체가 안난다.
아는 형님네 댕댕이 매일매일 산책 세시간, 터깅 한시간+수시로 수십 분씩 해야 잠잠해진다는 얘기 듣고 4년전에 제가 줍줍한 동물이 개가 아니라 고양이라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산책하고 건강해지면 개이득이죠👍🏼👍🏼
고양이가 산책을 못하는게 장점이기도 하지만 단점이기도 해요. 외부에서 함께할수 없으니 외출이 길어지기가 어렵고 귀가에 대한 압박이 엄청나죠.
고양이는 알려진것과 전혀 다르게 집에 혼자있는것을 무지 힘들어 합니다.
꼭 염두 하시고 키우시길 바래요.
폴@벨 두마리 집사~~~둘이 있으면 해결 됩니다😅
과학적으로 개보다 고양이가 혼자있는시간 안힘들어한다고 하던뎅
@@티모-f1g 그건 100% 안키워 본 사람들이 실험만 해본거임. 고양이들은 굉장히 주인 의존성이 강해요. 하루만 집 비우고 오면 삐져서 옆에 오지도 않아요.
@@binnayo2077 저 고양이 3마리 키우는데용 물론의존하죠 개보단 덜 힘들어하다는 말이였어요
다만 여기서 중요한건 어느정도의 힘듦이냐가 아니라 생명을 키울만큼의 책임감이 있는가임 아무리 고양이가 강아지보다 키우기 쉬워도 게으르고 책임감없는 사람이 키우면 결과는 똑같음
고양이는
진짜 털관리 말고는 할게없어용 진짜 편해여
고양이가 좀더 쉬운건 맞는데 사냥놀이 필수임 이게 힘듦
둘다키워봤는데 냥이가 진짜 편하죠 진심 거기다 짓는게 없어서 옆집에서 욕도 안들어요
와 강아지는 건물을 "짓"나봐요...
건축가 강아지❤
아이고 받침이 틀려서 죄송요 짖다가 인데
@@리사-h7mㅋ1
@@すいげん-c8j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정기에 고양이 울면 진심 개짜증나는데?
둘 다 키워봤는데, 고양이는 털 빠지는것만 빼면 완벽한 동물임. 그런데 털이 참 많은부분을 차지함. 돈있고(고양이건 개것보다 좀 더 비쌈), 털 감당만 되면 추천함.
울집냥 12살인데 난 아직도 내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서 하루에 뽀뽀100번이상할 수밖에 없음.
강아지랑 늑대랑 뭐가 다른지 알려주는 유명한 실험이 있다 먹이를 혼자 꺼내기 어려운곳에 두고 사람이 옆에 서있을때 늑대는 끝까지 혼자꺼내려고한다 근데 개는 바로 사람한테 꺼내달라고 매달 린다 한마디로 개는 뭐든걸 사람한테 의존하기 때문에 고양이보다 손이 많이간다 근데 개는 사람을 정말 사랑하는걸 느낄수있어서 정이간다
우리집 개는 늑대인건가요?
@@수리-h1p ㅋ 그냥 주인이. 못미덥거나. 자립심이 강하거나 ㅎ늑대는 엄청 큽니다.생각하는거 이상으로 커요
외출후 귀가하면 울 댕댕이가 양말 벗겨주는 서비스를 받으면 손 좀 가는것은 얼마든지 할쑤 잇음 ㅎ
발랄하고 명쾌한 친구를 원한다면 강아지,
시크하고 매력적인 친구를 원한다면 고양이
고양이든 강아지든 새든 세심하게 신경 쓰면 한도 끝도 없이 챙겨줘야 할 부분들이 많습니다. 개에게 산책과 야외 활동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만큼 고양이도 집에서 사냥놀이 제대로 해 주지 않으면 문제행동이 생길 수 있어서... 매일 똑같은 공간이기에 다양한 장난감 다양한 배치로 새로움을 주려고 노력해야합니다ㅠㅠ
맞아요 고양이 키우기 쉽다는 말이 점점 아좋게 굳어져서 책임감 없는 사람들이 많이 키우다 버려서 안타깝습니다
댕댕이 집사님들, 냥이 집사님들 다들 아시겠지만 더 키우기 쉽고 어렵고는 문제될게 없습니다. 둘다 사랑스러운 우리 자식들입니다
아니그래서 누가 더 쉽냐고...
애는 낳아 봤냐??
자식은 개뿔 ㅋ
이런 딴소리하는 사람 꼭 있음
이런 말하기방식 개열받는거 모르죠?
뽀뽀하기 꼭 껴안기 꼬순내 킁캉대기를 참을 수 없어서 갱얼쥐,,, 이미 갱얼쥐의 귀여운 맛을 봐버려서 도도한 냥이랑은 못지낼 듯 ㅠ 냥이한테 뽀뽀햇다가 볼기짝 할퀴어서 너덜너덜해질 것 같음,,,
고양이 두 마리를 고양이별로 보내고 지금은 강아지랑 살고 있는데요, 우리 누렁이랑 꿀꿀이 키웠을 때 힘들었다는 기억보다는 행복했던 기억만 남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