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이벤트 스토리 『성대한 지혜의 축제』 #2

[@DongBaeknamu]

5:40 방랑자 녀석 츤츤거리네ㅋㅋㅋㅋㅋㅋ

[@user-tl2zs2oc6s]

국붕이 착해졌네..
레일라한테도 말투가 꼬울 뿐이지 점성술 쓰라고 충고한 거고 타이나리는 살려줬으니

[@personal3]

새 엄마가 친엄마 데려온다고 했을려나?ㅋㅋ

[@무코-h3y]

이벤트 2막 하면서 카베 성격에 많이 공감되고 안타까웠습니다 ㅜㅠ...

[@항아-n8n]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를 그냥 지나쳤다가 만약 무슨일이 생긴다면 죄책감이 든다는게 현실에서도 충분히 그럴수 있는 일이니까 더 안타까웠죠
그런데 카베 배경스토리 들어보면 왜 이런 딜레마에 잘 빠지는지 이해가 되어서ㅠㅠ

[@mmay07]

모르는분들 많으신 것 같아서 방랑자 기권했을때 아루마을안쪽으로 가보시면 뭔가 조사하는 방랑자가 있습니다

[@fan_pen]

아무래도 나히다가 애들이랑 어울리는 겸 대회의 뒷면을 조사해보라고 출전시킨 것 같기도 하네요.

[@짜파게티-v1d]

게다가 나히다로 마음 읽어보면 뭔가 단서를 잡은 느낌처럼 떡밥 남김...

[@Heyman_wow11]

이번에 축제 분위기가 영 이상한데 국붕이 목표가 그 수상한거 조사랑 참가자들 보호인가?

[@은촛대]

오...착하네요

[@연잎연잎]

타이나리 기권하기 전 / 기권한 후 아루마을에 있는 알하이탐&닐루한테 가보면 걔네도 대화해요 그리고 타이나리 기권하기 전에 카베한테 가도 짧막한 이벤트 발생해요
정확하지는 않지만 대충
닐루 : 알하이탐씨 누가 우승할것 같으세요?
알하이탐 : 지맥방해장치를 먼저 제거한 사람이 우승하겠죠
닐루 : 그건 우승조건을 한번 더 말한것 뿐이잖아요!
닐루 : 타이나리가 기권할줄은 몰랐어요..
알하이탐 :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는 것도 능력이지
그리고 카베는 코사크여우가 왜 여기있지? 으앗 따라오지마 이랬던 것 같아요

[@luneprimrose]

현재까지의 결과 총합
사이노: 4점
레일라: 4점
타이나리: 3점
파루잔: 2점
카베: 2점
방랑자: 0점

[@은촛대]

??? 비찬한 것

[@user-tfup]

22:06 나히다 스킬 이렇게 쓸 수도 있었네요. 그저 갓

[@He_is_byungsin]

20:33 닐루 예쁘다

[@수취인불명-o1l]

다음 픽뚫은 타이나리였으면 좋겠다...
다이루크랑 치치가 4돌이라고;;;;;;;;
데히야는 없어도 되고

[@지아-y7z]

13:09 4:39 5:43

[@유미-g7y]

31:13 알하이탐 기분 안 좋아보여... -_-

[@유키Yuki_pi]

알하이탐 진행자였냐ㅋㅋㅋㅋㅋㅋㅋㅋ

[@desastsaber]

이쯤되면 방랑자는 대회때문에 참가한게 아니라 대회에서 뭔 일 있는데 나히다가 조사하려고 일부러 보낸거 아닌가

[@choyh2005]

과연 카베는 알하이탐 집에서 탈출할수 있을까요?

[@유미-g7y]

그럴리가요....고놈의 호구끼 좀 버려라......카베야!!!!

[@ouwol]

사이노 1등으로 지맥조사완료한 뒤에 레일라부터 진행말고 파루잔 찾으러가면 파루잔이 위치에서 안보이던데, 깜깜한 유적지에 떨어졌었니 어쩌니 하던 곳인 파루잔 위치 아시는분 계실까여

[@nyaong10]

5:05

[@수취인불명-o1l]

다음 스토리는 왜 댓글을 막아두셨지?
누가 욕했어요?

[@Ktubegame]

자동 중지됐는데 재업해보겠습니다

[@수취인불명-o1l]

카배는 육식 중독자는 아니네.
일반 원붕이들이라면 '짐승고기'다 하면서 후려쳤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