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씨... 부마님 썰듣고 온몸에 소름이 돋네요;; 저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비오는 날 새벽에 창문쪽에 비가 내리는 소리가 들렸어요 그땐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누군가가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같았어요 누가 있는거같다 라는 생각을 한 순간 평생 걸려본적도 없는 가위에 눌리면서 정말로 창문밖에 무언가가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4층인데...) 여기서 끝이 아니라 심장이 정말 빠르게 두근거리고 진짜 이러다 심장마비로 죽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진짜 안간힘을 써서 움직이려 하니 몸이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해서 결국 가위가 풀렸는데 동시에 긴장이 풀리니까 금방 잠이 오기 시작했고 또다시 누군가가 보고있다는것이 느껴지면서 다시 가위에 눌리는 느낌이 들어 엄마 아빠! 하며 소리지르고 부모님이 방에 들어오시자마자 다행스럽게 가위가 풀렸는데 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
원래 댓글을 잘 달지 않는데 부마님이랑 너무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달아봅니다. 초등학생때 거실에서 혼자 티비를 보고 있었는데 열어둔 베란다 창문으로 검은한 무언가가 쏙 들어오더라구요. 형체도 없고 표현하자면 기체같은 그런 느낌인데 부마님이 설명으로 올려두신 영상과 같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이게 뭔가 싶어서 도망도 안가고 멍해져서 쳐다보고 있었는데 그것이 제 시선을 느꼈는지 일렁일렁거리면서 공격적인 동작으로 달려들었습니다. 형체도 뭣도 없었지만 공격적으로 달려들었다라고 밖에 설명할수 없네요. 그것이 얼굴에 달려들더니 순간 시야가 검게 반투명해지고 숨을 쉴수가 없었습니다. 시야는 다시 제대로 돌아오고 심장은 두근두근 뛰는데 콧속으로 숨이 들어오지 않는거예요. 뭔가 막고있는것처럼요. 너무 무서워서 화장실로 가서 세수를 하고 물로 코를 닦았더니 잠시뒤 언제 그랬냐는것처럼 숨을 쉴수 있게 됐습니다. 어릴때 이 외에도 귀신을 가끔 보았고 그 뒤로도 그 검은것을 한번정도 더 목격했지만 이때처럼 해꼬지를 당한적은 이 이후로는 없었습니다. 부마님과 한가지 다른점이 있다면 저는 가위에 눌린 상태가 아니었는데 그것을 보았다는 거죠. 그 검은것을 본 사람이 저뿐만이 아니었다는것이 신기해서 남겨봤습니다.
@@have_been_kidnaped 뭔 이새끼ㅋㅋ만화 웹소설을 너무많이 봤노ㅋㅋ아니 실제 악마가 있다면 그 뿌리는 기독굔데 악마는 실제로 권한을 행사할수없음 하나님 예수님 즉 성부성자성령이 막고있어서 그래서 말로 속사이는거임 "얘 돈 훔치면 이번달 월세 낼수있잖아" "너가 원망하는 사람이 저기있잖아 방금도 너때려서 죽을뻔 했는데 칼로 죽여" 이런식으로 인간은 자기가 생각하고 사고하고 선택해 죄를 지은다 생각하지만 악마의 속셈도 있음 그래서 게임에서만 나오는게아니라 악마의 속삭임이 실제로 있는거임 한마디로 말로만 유혹하지 실제 힘을 못쓴다고
가위 눌리신 증상이 저랑 너무 똑같아서 소름돋았네요.. 저도 청소년 시절에 한번 고3때 한번 눌렸는데 청소년 시절 눌렸을땐 푹 자다가 정신이 들어 일어나려 했는데 몸이 안움직여서 순간 엄청난 공포감이 온몸에 전해지면서 가위눌렸음을 스스로 인지했고 말로만 듣던 가위눌림을 난생 처음 경험하다 보니 더욱 공포스러웠는데 눈을 뜨면 귀신이 있을것만 같아 꼬옥 감고 있다가 설마하는 호기심에 살짝 떠보니 창가에 흰색 사람 형체가 앉아있는걸 보고 못본척 다시 눈을 꼭 감고 풀리길 기다리는데 순간 심장이 미친듯이 뛰면서 온몸 소름이 쫙 돋더군요 잠깐 소름돋은게 아니라 가위가 풀리기 전까지 그랬던것같아요 마치 그 존재가 저의 얼굴 바로 코앞에 와서 저를 보는듯한 기분.. 온 신경이 저의 안면에 집중되었고 눈을 끝까지 뜨지 않으려 꽉 감고있다가 결국 몇십초가 지나니 풀리더군요 깨어나니 아직 새벽이고 피로는 덜 풀렸고 피곤해서 다시 자야하는데 다시 자면 또 눌릴까봐 걱정되는 아주 더러운기분.. 생각해보니 가위눌리기 전 공통점은 몸이 힘들고 피로가 쌓여 잠에 들었다는 점과 자기전에 더워서 창문열고 선풍기 틀었는데 깨어나보니 이불은 잠버릇 때문에 바닥에 널부러져있고 추웠던것을 보면 수면 상태에서는 몸의 체온이 낮았다는 점 같습니다.. 다신 경험하기 싫네요
와 저도 고3때 딱 한번 눌렸었는데 .. 상상도 하기싫어요 .. 엄마랑 같이 자고있었는데 꿈인지 무의식인지 몽롱한 상태였거든요 ..? 엄청 검은 긴 형태가 제 한쪽 다리를 감으며 머리까지 올라오더니 제 귀에 뭐라고 자꾸 하더라구요 .. 쇳소리 같은 것도 나는데 목소리 자체는 아주 낮은 느낌 ㅠ 진짜 그 때 너무 무서웠어요 ㅋㅋ 그나마 얼굴이 안보여서 다행이지 .. 얼굴까지 선명하게 보였으면 기절했을듯 ㅜㅜ
가위눌리면서 보는 검은 형상에 대한 공통점 - 존재 자체가 위협적 - 딱 무엇이라고 정의하기 힘듦 - '이건 아니야, 이건 아니다' 같은 현존하는 단어로 표현할 수 없는 괴리감과 거부감 - 누군가 총, 칼을 겨눈것같은 원시적 공포감 - 호흡곤란 - 리모컨이 일어서서 흔들거리거나 종이가 날아다니는것같은 생각해보면 신기해야할 현상들에 느끼는 극악의 공포심 - 시야차단 - 누군가 다리를 잡고 끌고가는것 같음 혹은 무거운게 짓누르는것 같은 느낌 - 검은 형상이 공격하기 전 응시함 - 이 상황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는 간절함이 극에 달해야 벗어남 - 귀신이고 사람이고 무슨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 존재는 절대 인간의 힘으로 이길 수 없다는 본능적 느낌 - 시간과 생각이 멈추는 것 같은 소름돋는 느낌 살면서 7번정도 가위에 눌렸고 3번 검은 형상을 보았으며 2번은 시야가 완전히 차단된 상태에서 어떤 존재를 느꼈고 1번은 보기엔 키우던 강아지였지만 완전히 다른 존재로 느껴졌고 한번은 젊은 여성의 형상에 인간과는 거리가 먼 얼굴을 봤었네용 ㅋㅋ 중학교 2학년때 흔히 오는 중2병 시절 '귀신이 있다면 한번 싸워보고싶다!' 생각이 들고난 이후부터 악몽에 귀신이 한번도 나오지 않았는데, 가위에 눌릴때 검은 형상과 그 비슷한 느낌을 풍기는 무언가가 나오더라구요. 이게 귀신따위가 아니다라는 느낌 아니 확신에 가까운 감정이 아직까지도 남아있습니다. 20살 넘게 먹고 무서워서 밖으로 뛰쳐나갔던 기억이,,
제 해석이지만 , 형상을 보았을땐 그 존재가 잠깐 들렸다가 가게 된게 아닐까 싶으네요. 시야가 차단 된 느낌을 받으신 것은 물리적인 힘을 가할 정도로 위험한 존재가 나타나서인지, 조상님, 본인의 혈통의 누군가가 도와주셔서 눈만은 가려주셨던게 아닐까 싶어요. 중고딩때 가위에 엄청 눌린다는 친구가 하나씩 있었고 , 그중 한명은 항상 여자가 자신 위에 올라타서 쳐다보고 있는데 그 얘길 항상 웃으면서 말하던 친구도 있었는데, 저는 한국에 살때는 귀신을 1번 본 것과 , 보이지 않지만 초자연적인 현상을 일으켜서 괴롭힘을 1번 당한 적 뿐이었는데 가위라는 것을 알고만 있고 경험은 못해봤었는데 일본에 와서 20대 초반에 가위를 몇번 경험하게 되고 , 딱 한번 얼굴이 제 코앞까지 점점 다가오면서 엄청 굵고 큰 장군님 웃음소리같은 으흐하하하하 하는 소리가 머리속에서 울리며 엄청 큰 입을 본적이 있었네요. 가위에서 풀려나 엄청난 공포를 느끼며 식은땀 범벅으로 제 방에서 도망나왔는데 도망간 곳에서 다시 자려는데 쉽게 잠이 들지 않아 잠깐 눈을 떳다가 감았는데 , 그 찰라에 눈 앞에 기다란 사람 팔 , 그것도 새하얀 팔 한쪽이 널부러져 있는걸 봤는데 너무나도 한순간이었고 , 한순간이었지만 보기는 봤었던 느낌이 남아있어서 이건 또 뭐지? 헛것을 봤나? 잘못본거겠지? 하며 잠들었던 경험이 있네요... 그떄 당시에는 귀신의 존재를 믿지도 않았고 잘 몰랐던 때였지만 , 지금 생각해보면 뭔가 힘있는 존재가 장난친게 아닐까 싶으네요... 아 그리고 저는 가위는 아니지만 꿈속에서, 제가 키우던 고양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고양이였던 꿈은 2번 정도 다른 내용으로 꾼적이 있네요 ㅎ 뭔가 묘한 기분이었던..
재미있는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제 가위는 고3 정시때 자주 가위에 눌려 처음엔 많이 놀랐습니다. 몸이 안움직이고 목소리가 안나는데 눈은 강제로 잡아 당기듯이 번쩍 떠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누가 온 몸을 손으로 잡아당기는듯한 무게감 or 방에 틈사이로 수 많은 가늘고 붉은 눈이 처다보는듯한 (않좋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듯한 눈길) 같은 느낌을 느꼈는데 이게 가위눌림 2패턴 이다 보니 미대정시 준비중이라 빨리 자야하고 일어나면 미친듯이 피곤해 가위 눌림이 지겨워 졌습니다. 어느날 또 같은 가위가 눌렸는데 목소리는 안나오나 몸이 돌아가서 짜증나서 등을 돌리고 머리속으로 '아..tlqkf, 그만 좀 하자 지겹다'라고 말하니 주변이 싸늘햐다고 방아 우주가 된것마냥 검고 끝이 없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검은색 한복같은 입은 사람이 다가와 고개를 기울며 빤히 처다보다가 여성,남성이 섞인 목소리로... '이 ㅅㄲ 쉽지 않네?' 하고 꿈에서 깻습니다. 그뒤로 약6,7년이 지났는데 몸이 눌리고 목소리가 안나오는 가위는 눌러도 한복입은 그분은 오지 않았습니다.
진짜 귀신보고싶다 ㅇㅈㄹ하면 안됨..,.나도 어릴때 귀신보고싶어서 분신사바도해보고 밤 12시에 몰래나와서 학교 운동장도 뛰어보고 폐가도 가보고 이것저것 별거다해봄 근데 22살때 처음으로 가위눌렸는데 무섭다 라고 생각하기전에 온몸에 소름이 돋으면서 안움직임 그 여자귀신한테 1년반정도 시달렸음 마지막이 아직도 기억나는데 새집으로 이사가고 2주있다가 그 귀신이 온갖 욕하면서 방문 열고 들어옴 그러면서 하는말이 도망갈수 있을줄 알았냐면서.. 그대로 기절함 그리고 그담부터 가끔씩 가위같은 수면장애를 10년 넘게 격는중임 이제는 무서운것도 무서운건데 잠못자게해서 짜증이 먼저남
예전에 영화보고 나서 이상한 경험을 한 적 있었음. 그때 방에서 방불끄고 방에 있는 베란다 불만 킨 채로 혼자 더 위치(2015)라는 영화를 봤는데 이게 시대배경이 청교도적인 배경이었고 착했던? 주인공이 결국 악마한테 영혼을 팔고 마녀가 되는 이야기임. 근데 영화 마지막에 주인공이 마녀가 되가지고 알몸으로 다른 마녀들과 날아다니는데 억압받던 이전 배경을 보다 그 장면을 보니 이게 순간적으로 자유로워보이더라고..그래서 나도 모르게 마녀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음. 그 순간 책상 밑을 쳐다봤는데 어둠 속에서 어떤 불타는듯한? 이글거리는 노란 눈이 날 노려보고 있더라..순간 놀랬음. 그래서 에이 그래도 마녀가 되면 안되지 생각하니 없어졌던 것 같음. 내가 봤던 건 뭐였을까? 1~2초 있다가 사라진 게 아니라 꽤 오래동안 그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잘못본 건 아닌 것 같음. 진짜 악마였을까? 소름돋음.
저도 비슷한데 좀 다른 가위눌린 적있었는 데 천장에서 사람?같은게 기어 내려오다가 쿵하는 환청 같은게 들리면서 떨어졌어요. 이게 일주일 간 떨어지는 모습만 반복되면서 가위에 눌리다가 잠들었었는데 어느날 그게 일어나서 제가 누운 침대 아래에 와서 서있더라고요 딱 느껴지는 게 절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갑자기 주위가 아예 까맣게 되면서 아무것도 안보이게 됐었습니다. 그 순간 몸에 피가 빠지는 느낌이 드는 것처럼 몸이 안 움직이지고 심장이 멎는 느낌이었어요. 숨도 간당간당하게 쉬어지면서 정신은 또렸해졌는데 점점 그 사람같이 형상이 또렸하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또렸해지면서 얼굴이 보였는데 얼굴이 너무 이뻤습니다 ㅋㅋㅋ 저도 제정신이 아니였던지라 보이자마자 생각난게 저런 귀신이면 가능..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사람같은 게 엄청 역한걸 본 듯한 표정을 짓더니 창문밖으로 도망갔습니다. 저희 집 10층인데.. 그 후에 다시 그 얼굴이 보고 싶어서 기다렸는데 그 후엔 한 번도 가위에 안 눌렸습니다.
상대를 홀리게 하려고 잘난 미모를 띄게 하는 존재도 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옛날부터 여우(구미호)가 인간의 모습으로 인간을 유혹한다는 말도 전해져온다고 알고 있구요 잠자리 했더라면 귀접으로 큰일났을지도... 그런데 인상을 찌푸렸던거라면 조상님이나 누군가가 지켜주신게 아닐까 싶으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1년전쯤 자각몽의 재미에 빠져 1주일에 1~2회쯤 자각몽을 꾸곤 했습니다. 꿈일기도 쓰고 자각몽 오래 유지는법. 자각몰 풀리지 않는법등 그런거에만 관심을 갖고 있었죠 그더라 우연히 알게된게 자각몽을 꾸면 검은 그림자 날 따라 다닌다 라는거죠...그런 글을 인터넷에서 보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어요.. 그러다 실제로 딱 2번 그 그림자와 마주했죠. 그림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지만 꿈에 나오는 것만으로 큰 공포감을 주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자각몽을 일부러 꾸진 않습니다...
저 제보합니다 이것은 제가 겪은 일은 아니고 외할머니가 겪은 일입니다 할머니는 어렸을때부터 귀신을 많이 봤다고 합니다 그래서 20살 초~중반 쯤에 귀신에 시달려서 한 스님을 찾아갔는데 그 스님이 복숭아 나무에서 복숭아나무 가지를 하나만 꺾어서주셨는데 갑자기 또 어떤 스님이 나타나서 스님:야 너네 뭐해! 라고 하셨습니다.그래서 할머니는 너무 놀라서 그냥 집까지 전속질주로 뛰어왔는데 근데 너무 힘들고 피곤한겁니다 그래서 그냥 할머니 방에다가 그 복숭아나무 가지를 대충 걸어놓으셨는데 그리고 곧장 잠에 드셨다고 합니다 근데 꿈인지는 모르겠으나 갑자기 걸어놓은 가지에서 복숭아 하나에서 하나의 귀신 같이 나오는 겁니다(당시 복숭아가지에 복숭아가 7개였으니 총 7명의 귀신이 나옴)그 귀신들이 할머니에 목을 졸랐다고 합니다 그래서 할머니는 너무 놀라서 소리를 막 지르더니 다행이도 깼답니다 근데 깨자마자 그 귀신들이 각자의 복숭아로 들어가는 겁니다 그리고 할머니는 소리를 지르면서 나왔는데 그때 사람들도 사람들:아니 왜 그러십니까?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니 할머니는 자신이 겪었던 일을 말해주고 사람들이 말하길 사람들:귀신이 가장 잘 드는 과일 중 하나가 복숭아인데 아마도 복숭아 때문일꺼 에요 그리고 복숭아 가지는 마당에다가 거는겄이오 라고 말했답니다 그래서 당장 그 복숭아가지를 마당에 걸었답니다 그 이후로도 귀신을 몇 번 봤지만 그래도 낳아졌다긴 합니다. 만약에 이게 반응 좋으면 할머니가 유체이탈한 썰을 제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 하고 똑같은 경험을 하셨네요. 저는 군대가기전 검은 그림자같은 존재와 두번을 가위를 눌린 상태에서 맞짱을 뜹니다. 1승 1패. 그리고 군대를 갔는데 또 나타나서 군화발로 밟아서 이겼습니다. 희안한게 이 존재가 나타나면 마치 텔레파시처럼 이 놈이 저한테 아주 강한 악의를 가지고 있고 저를 죽일려고 한다는 느낌이 바로 전달됩니다. 그래서 저도 이 놈을 죽여야 한다는 생각에 치고 박고 엄청나게 그 존재와 싸웠는데 정말 강한 놈이더군요. 하지만 결국 2:1로 제가 이겼습니다.
저도 가위에 자주 눌리곤했는데 어떤날은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하얀소복을 입은 귀신이 제 배위에 앉아서 이집에서 나가 내집이야 하는겁니다. 무서웠지만 얼굴을 보려고 눈에 힘까지줘가며 자세히 봤지만 얼굴이 없었어요. 이사가고 처음 잔날 그귀신을보고 맨날 가위에 시달리고 유체이탈도 되고 엄청괴로웟는데 그집에서 이사나오고 나니 가위가 안눌리네요. 집터도 중요한거같습니다ㅜㅜ
약한 가위에 눌려본 적이 있어요. 4년 전? 중학생 때였어요. 처음으로 눌려본 가위인데.. 배가 너무 아파서 큰이모 옆에 누워서 자고 있었는데 누가 제 목으로 두 손으로 감고 제 머리를 양쪽으로 왔다갔다 하는 거예요. 목쪽에 손이 너무 생생히 느껴져서 장난이 많은 막내이모가 하시는 줄 알고 하지 말라는 뜻으로 "으으으ㅡ" 거렸는데 계속 하시는 거예요. 너무 화가 나서 "으악!!!"하고 깼는데 앞에 아무도 없었어요. 옆에 계신 큰이모한테 이모가 하셨냐고 물어보니까 "웅 이모가 했어"라고 말하시고 가만히 있다가 "사실 이모가 안 했어. 너 가위눌린 것 같아"라고 하셨어요. 목쪽 손이 너무 생생해서 "에이 장난치지 마세요"하고 밖에 계신 엄마와 이모들께 누가 내 목 눌렀냐고 물어보니까 "다들 제자리에 있었어 너 소리지르는 거 보니 딱 가위눌렸네"라고 하시더라고요.. 무섭진 않았지만 다시는 당하고 싶지 않은 경험이었어요.
ㅁㅊ 저도 거의 똑같은 경험함. 군대에서 자는데 이불안에서 시커먼 형상이 나와서는 한손으로는 내 목을잡고 다른손으로는 내 심장을 잡고 안놔주는거임. 그때 심장도 안 뛰고 숨도 못쉬어서 몸부림치다가 겨우 일어났는데, 멈춘 심장이 다시 뛰면서 ㅈㄴ 두근두근거렸음. 문제는 다시 잠드니깐 또 검은 형상이 튀어나와서 똑같은짓을 하는 바람에 한번 더 깼음. 이러단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교회 안나간지 몇년이나 지났는데도 살려달라고 하나님한테 기도까지 하게되더라. 다행히 그 이후로 그 귀신 본 적은 없는데, 내가 최고참이 되었을때 방은 다르지만 가위눌렸던 자리랑 똑같은 위치에 누워있는 후임이 누군가에게 목 졸리는 것 처럼 허공에 허우적거리면서 몸부림치고 괴로워하고 있었음. 나를 괴롭힌 그 귀신이라는 확신이 들어서 씨발새끼 잘걸렸다 하고 쫒아내려고 다가가니깐 갑자기 후임의 몸부림이 멈춤. 잠잠해진 후임을 깨워서 너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그녀석은 어리둥절 하면서 무슨일이 일어났는지도 모르더라. 여튼 그 사건 이후로 귀신은 있다고 확신하고있음
저도 비슷한 경험한적 있어요!! 군대에 있을때 가운데 있는 후임 기준으로 왼쪽 저 오른쪽 후임동기 이렇게 자고있었습니다 가운데있는 후임이 먼저 가위가 눌린후 급하게 일어나서 저희한테 얘기하더라고요 자신이 택시를 타고있었는데 무슨도시같은곳에 같은방향을 계속도니깐 여기어디냐고 물어보니깐 앞죄석에 운전하고 있던 검은형체가 갑자기 멈추더니 머리가 갑자기 180도 돌아가면서 미친듯이 웃었다고 얘기를 해주는데 소름이 돋아서 서로 한참얘기하다 다시 자자고 하고 누웠습니다. 저는 살면서 한번도 가위에 눌려본적이 없던터라 잠들기전까지 계속 악령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미친생각을 했었습니다. 그 당시 궁금했었던 괜한 호기심이었습니다. 암튼 그러다 잠이들었는데 너무 꿈이선명하고해서 꿈이아니라 현실인걸로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한이유는 제3자가되서 저의 모습을 위에서 바라보는데 제 옆자리사람들은 한명도 안보이고 저만보이는데 갑자기 관물대 쪽에 검은형체가 나타나더니 제옆에 스르르 누웠습니다. 그리고 그 검은형체가 제몸속으로 점점 들어오면서 숨이 막혀가는데 갑자기 등뒤에있는 문쪽으로 시야가 전환이 되더니 보일듯말듯한 검은 얼굴에 갓을쓴 남자가 낫을들고 풀숲으로 빠르게 걸어 오는겁니다. 그때 저는 온몸에 소름이 끼치면서 여기서 안깨면 죽겠다싶어 안간힘을 써서 간신히 깼습니다. 이때 너무놀래서 옆에있는 후임을 깨워서 횡설수설을 했었습니다. 후임이 갑자기 왜 그러냐고 그러길래 간신히 마음을 잡고서 나도 검은형체를 봤다고 했더니 후임이 까무라치게 놀랐습니다. 그러다 그후임 옆에있는 동기도 같이 깨면서 나도 이런꿈을 꿨다하니깐 방금전 그얘기를 해서 비슷한꿈을 꾼거 아니겠냐고 말을 하다가 다시잠이 들었습니다. 잠이 든지 얼마안됬는데 갑자기 그 후임동기가 놀라면서 일어나면서 저희도 같이 깼었습니다. 얘기를 하는걸 들어보니 자기도 택시를 탔는데 그 검은형체가 자기를 보고 미친듯이 웃고있었더랍니다. 이 얘기를 하고나서 셋은 거의 밤새듯이 잠을 잘못잤습니다. 제가 있는 생활관 문쪽으로 나가면 작은 창고가 있는데 휘발유 몇개넣으면 그정도로 꽉차는 그런좁은곳이었습니다. 대낮에 그쪽으로 가도 소름이 돋는곳이었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예전 군대에 있었던 귀신보는 사람이 창고쪽에서는 귀신이 너무많다고 그얘기를 했더랍니다. 선임들도 그쪽에서 많이 목격했었다고 얘기를 해주더라고요. 예를들어 당직서는데 밖에 잠시 담배피러나왔더니 창문에 귀신얼굴이 떠있다거나하는 얘기였습니다. 저희생활관은 산 거의꼭대기라 생활관 양쪽을 끼고 가운데 행정반인 그야말로 컨테이너 생활관이었습니다. 선임이 말하기를 예전에는 생활관 반대편을 바라보며 서로 마주보면서 불침번을 했었다 얘기를 해줬었습니다. 한번은 1생활관에서 저희쪽 생활관을 보는데 불침번뒤로 누군가 미친듯이 양옆으로 걷더랍니다. 그래서 이상하다싶어서 다가가서 이얘기를 해주니 그불침번이 놀라면서 자기뒤로 이동하는사람 없었다고 얘기해주면서 서로 놀랐더랍니다. 암튼 그때 이후로 악령보았으면 좋겠다는 그런 말은 한번도 안꺼내게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근에 가위를 눌렸는데 처음에 보였던건 영상속에서 검은 사람형체를 지니고 있던 사람이 의자에 앉아 있었고 다시 눈을 뜨니 제 어깨에 발인지 손인지 모르겠지만 사람의 것이 아닌 발이 저를 끌고 가려고 했습니다. 저는 간절하게 찬송가와 기도를 하고 다시 눈을 뜨니 처음 보였던 장소보다 위쪽으로 그리고 매트가 살짝 끌려 있었습니다. 당시 일어났을때 왼쪽 어깨가 마구 떨리며 아팠고 심장이 엄청 빠르게 뛰었던것 같습니다. (2주가 지난 지금도 그때의 일을 생각하면 어깨가 아프면서 떨리네요...) 그 일이 있고나서 안좋은일이 연속으로 일어나는것 같습니다. 평범하게 안좋은 일이면 신경을 안쓰는데 갑자기 집안 사정이 안좋아지기 시작했고 지금은 이혼하실까봐 걱정에 떨며 하루 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
저도 가위눌렸을 때 저승사자와 거래를 했습니다. 한 동안 가위에 시달려 지쳐가던 중 어느날은 눌렸을 때 그냥 풀려하지않고 그냥 그대로 잘려던 중 저승사자같은것이 나와 영화 에 나온 fade out 처럼 되어 제가 사라지는 것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저는 그것에게 한번만 용서해 달라고 다시는 발버둥을 안치지 않겠다고 봐달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풀리게 되었고 지금까지도 거래한 기억이남아 가위에 눌렸을 때 항상 발버둥을 치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실화입니다.
악몽이라 해야하나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꽤 오래되서 무슨 내용이었는지는 기억 안나는데 마지막에 사람 형상의 누군가가 뭐라고 말하더니 그러고 깸. 깰 때도 눈이 퍼뜩 떠지면서 일어남.목에는 식은땀 잔뜩 흘러있길래 당시엔 악몽인건가 싶었음 근데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그 꿈 마지막에서의 분위기는뭔가 애상적인 분위기였기도 했고 그 이후로 단 한번도 악몽울 꾼 적 없어서 지금 돌이켜보면 악몽이 아니었던건가 생각함
예전에 엄청 실없는 가위 눌린적이 있었는데.. 갑자기 잠을 자다 눈이 훅 떠지는거에요 보통 잠자면 아침까지 쭉 자서 뭐 내가 목이 너무 말라서 죽을것같은건가? 싶었어요 자기 전에 네다섯시간 동안 물을 안마셔서 귀찮아서 그냥 눈을 감았는데 눈을 감은 느낌은 나는데 계속 그 어두운데 익숙해져서 보이는 그 테두리에 살짝밝게 파란색으로 필터같이 씌워져서 보이는거에요 나중에 들어보니 가위눌리면 그렇다는데 그때는 그것도 모르고 어..뭐지..내가 눈ㄴ을 안ㄴ감았느아? 이러고 한참있다가 무의식적으로 똿! 떠오른게 가위눌렸다!! 였어욬ㅋㅋ 진짜 가윈가..? 도 아니고 어!! 나 가위 눌렸다!!!! 뭐 보이진 않았는데 가위눌리면 손가락이나 발가락처럼 움직이기 쉬운곳부터 움직여라 해서 진짜 두근대면서 손가락 까딱하는데 안움직이는거보고 어어어!!!!오오ㅗㅇ!!!!개쉰기해ㅐㅐ애!!!!!!!! 이랬는데 힘 살짝 더 주니까 그냥 슈우웅 움직여서 ㅡㅔ...머임;; 이러고 그상태로 눈감고 다시 잤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손가락이 움직인다 하고 인식은 했는데 보지는 못했고 몸을 살짝 일으키려 생각했는데 안일어나졌던걸로봐선 가위상태로 잘 수 있는게 아닌지 의심이..
전 평창 동계올림픽때 가위 눌렸는데요 그때가 2시였어요 저의 머리쪽은 큰창문이랑 옆쪽에는 현관문이 있엇는데요 그날은 유독 추웠어요 그래서 이불을 덮고 자는데 갑자 귀쪽에 소음이 엄청 소름끼치게 나는거에요 그래서 깼는데 몸이 안움직이고 목만 움직여서 이리저리 보다가 점점 제 눈앞에 하얀 물체가 점점 뚜렷해지는거에요 호랑이 인데 하얀 백호가 보였어요 그런데 자세히보니까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였어요 그래서 전 아 평창 동계올림픽 전날 귀신도 응원하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평창 동계올림픽 우리나라 금메달 싹쓰리 가즈아~~라고 소리쳤는데 그 호랑이가 저를 쳐다보고 씨익 웃으면서 사라졌어요 그러면서 점점 몸이 움직였어요 그리고 밤새 게임을 하였죠
나 어릴때 꿈에서 귀신이 나오는데 게임처럼 귀신나오는 패턴이 있고 귀신한테 공격당하면 처음 꿈 시작한대로 돌아와서 또 귀신 나오고 이래서 꿈 처음에는 로드킬 당한 고양이가 얼굴이 문드러진 상태로 뛰어오는 거 였고 두번째는 엘리베이터 타는데 따라오는 귀신이었고 세번째는 장롱에 숨어있는 꼬마였는데 꿈 3트만에 깼음 존나 귀신들 능력치가 약해서 고양이숵은 사커킥 갈기니까 사라지고 두번째 년은 엘베타기전에 머리채잡고 개패듯이 팻고 3번째는 집 구석구석 뒤지다가 발견해서 잡은다음에 창문 모서리에 존나 후렸는데 꿈에서 깨드라ㅎㅎ 주작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진짜 어릴때 꿈중에 젤생생했음
![6ix9ine - El Preso (feat. Lenier)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RQvGgosdeO8/mqdefault.jpg)
부마쉑 혼자 녹음하면서 목소리 격양되는거 귀엽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ㄹㅇ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ㄹㅋㅅㅋㅅㅋㅅㅋ
큐트~~~
항상 건강보다 편집이 우선입니다. 충분히 내일 영상 제작 하고 주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항상 누누히 말했었노 ㅋㅋㅋㅋ
근데 또 아프면 쉬다 오라고 착해짐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시오패스 ㅋㅋㅋㅋ
내가 본 가장 강한 악마는 내 대학교수였다.
편한인생 사셨네ㅋㅋㅋ 그정도가 악마라니
@@토끼바위 "대학원" 교수라면요? 그 사람들은....
@@manju6405 타락하셨나.....
@@manju6405
그건...사탄이다..
군대에서 썰이라도 건져가고싶은 생각에 야간조장설때 마다 귀신보고싶다고 노래를 불렀는데 한번도 못 봄
나도 ㅋㅋㅋㅋ 존나 보고싶은데 군대썰보면 귀신보는 후임한놈은 있길래 후임들어올때마다 귀신보냐고 물어봄
아닠ㅋㅋ
이러다 마지막 날에 업로드 못해서 제로투도 보면 무히려 좋아
그것이 이루어졌습니다
세상은 자기가 그런일을 당해봐야지 믿는다
믿
그러다 맞는다
밎는다는 뭐임 ㅅㅂ
ㄹㅇ..
@@이름-r1s 누가봐도 오타같은데 트집 ㅈㄴ잡네
가위눌림은 시각적효과가 아니라 무의식속에 있는걸 뇌속에 시각적 청각적 느낌으로 투영해주는거임
그럼 예지몽은 뭐임?
이거지
@@구-e4k 뇌 정리하는 과정에서 재조합된게 우연히 맞은거?
@@구-e4k 4차원 공간에서 우연하게 겹쳐진 사건?
예지몽도 결국 다 예상 가능 범주에서 상상가능한 일들임 사람이 평생을 살면서 꿈을 몇번을 꾸는데 심지어 인류가 생긴 그 긴 시간중 몇억의 인간이 꾸는 꿈 그중 한번 우연찮게 겹친것일뿐
1일 1영상 정말 멋있으십니더 🤭 영상 제작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ㅏㅏ˃ᴗ˂
+좋아요 왜이렇게 많습니꺼 행님들 감사합니더🤭
케인형님 낼도 무탈히 제로투 방어 기원해주십쇼ㅕ..
@@buma 넵 제로투기원할게요 ㅎㅎ
@@buma 부디 제로투를 하게 해주십시오~~
@@buma 하면 구독 끊어버림ㅋㅋ
@@buma ???:케인인님 한판해요!
와씨... 부마님 썰듣고 온몸에 소름이 돋네요;; 저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비오는 날 새벽에 창문쪽에 비가 내리는 소리가 들렸어요 그땐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누군가가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같았어요
누가 있는거같다 라는 생각을 한 순간 평생 걸려본적도 없는 가위에 눌리면서 정말로 창문밖에 무언가가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4층인데...)
여기서 끝이 아니라 심장이 정말 빠르게 두근거리고 진짜 이러다 심장마비로 죽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진짜 안간힘을 써서 움직이려 하니 몸이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해서 결국 가위가 풀렸는데 동시에 긴장이 풀리니까 금방 잠이 오기 시작했고 또다시 누군가가 보고있다는것이 느껴지면서 다시 가위에 눌리는 느낌이 들어
엄마 아빠! 하며 소리지르고 부모님이 방에 들어오시자마자 다행스럽게 가위가 풀렸는데 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
와 뭐야 한 둘이 아닌데요? 뭐야
전 가아끔 가위 눌리는데 대처법 몸 안움직여지는 상태 그대로 눈뜨지말고 다시 잔다
일어나면 가위도 풀려있도라고요
@@안녕하세요-m7n2v 결론은 그냥 그대로 자라ㅋㅋㅋㅋ
원래 댓글을 잘 달지 않는데 부마님이랑 너무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달아봅니다.
초등학생때 거실에서 혼자 티비를 보고 있었는데 열어둔 베란다 창문으로 검은한 무언가가 쏙 들어오더라구요.
형체도 없고 표현하자면 기체같은 그런 느낌인데 부마님이 설명으로 올려두신 영상과 같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이게 뭔가 싶어서 도망도 안가고 멍해져서 쳐다보고 있었는데 그것이 제 시선을 느꼈는지 일렁일렁거리면서 공격적인 동작으로 달려들었습니다.
형체도 뭣도 없었지만 공격적으로 달려들었다라고 밖에 설명할수 없네요.
그것이 얼굴에 달려들더니 순간 시야가 검게 반투명해지고 숨을 쉴수가 없었습니다.
시야는 다시 제대로 돌아오고 심장은 두근두근 뛰는데 콧속으로 숨이 들어오지 않는거예요. 뭔가 막고있는것처럼요.
너무 무서워서 화장실로 가서 세수를 하고 물로 코를 닦았더니 잠시뒤 언제 그랬냐는것처럼 숨을 쉴수 있게 됐습니다.
어릴때 이 외에도 귀신을 가끔 보았고 그 뒤로도 그 검은것을 한번정도 더 목격했지만 이때처럼 해꼬지를 당한적은 이 이후로는 없었습니다.
부마님과 한가지 다른점이 있다면 저는 가위에 눌린 상태가 아니었는데 그것을 보았다는 거죠.
그 검은것을 본 사람이 저뿐만이 아니었다는것이 신기해서 남겨봤습니다.
저는 해코지 당하진않았지만 검은물체인것은 같네요
실제로 악마는 인간에게 해를 못가합니다 그냥 속삭임으로 꼬실뿐 죄를짓게
@@손진호-t8h 악마도 신적 존재인데 인간 따위는 쉽게 죽일 수 있죠
@@have_been_kidnaped 뭔 이새끼ㅋㅋ만화 웹소설을 너무많이 봤노ㅋㅋ아니 실제 악마가 있다면 그 뿌리는 기독굔데 악마는 실제로 권한을 행사할수없음 하나님 예수님 즉 성부성자성령이 막고있어서 그래서 말로 속사이는거임 "얘 돈 훔치면 이번달 월세 낼수있잖아" "너가 원망하는 사람이 저기있잖아 방금도 너때려서 죽을뻔 했는데 칼로 죽여" 이런식으로 인간은 자기가 생각하고 사고하고 선택해 죄를 지은다 생각하지만 악마의 속셈도 있음 그래서 게임에서만 나오는게아니라 악마의 속삭임이 실제로 있는거임 한마디로 말로만 유혹하지 실제 힘을 못쓴다고
@@have_been_kidnaped 기독교에서 믿는 악마는 사람을 죽일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만든 사람인데 손도 못댑니다. 인간의 자유의지를 이용해 꼬득여 하나님에게 등을 돌리고 타락시키는게 악마의 역할인걸로 믿습니다.
부마의 제로투를 기원합니다.
싸닥션
상상만해도 ㅗㅜㅑ
가위 눌리신 증상이 저랑 너무 똑같아서 소름돋았네요.. 저도 청소년 시절에 한번 고3때 한번 눌렸는데 청소년 시절 눌렸을땐 푹 자다가 정신이 들어 일어나려 했는데 몸이 안움직여서 순간 엄청난 공포감이 온몸에 전해지면서 가위눌렸음을 스스로 인지했고 말로만 듣던 가위눌림을 난생 처음 경험하다 보니 더욱 공포스러웠는데 눈을 뜨면 귀신이 있을것만 같아 꼬옥 감고 있다가 설마하는 호기심에 살짝 떠보니 창가에 흰색 사람 형체가 앉아있는걸 보고 못본척 다시 눈을 꼭 감고 풀리길 기다리는데 순간 심장이 미친듯이 뛰면서 온몸 소름이 쫙 돋더군요 잠깐 소름돋은게 아니라 가위가 풀리기 전까지 그랬던것같아요 마치 그 존재가 저의 얼굴 바로 코앞에 와서 저를 보는듯한 기분.. 온 신경이 저의 안면에 집중되었고 눈을 끝까지 뜨지 않으려 꽉 감고있다가 결국 몇십초가 지나니 풀리더군요 깨어나니 아직 새벽이고 피로는 덜 풀렸고 피곤해서 다시 자야하는데 다시 자면 또 눌릴까봐 걱정되는 아주 더러운기분.. 생각해보니 가위눌리기 전 공통점은 몸이 힘들고 피로가 쌓여 잠에 들었다는 점과 자기전에 더워서 창문열고 선풍기 틀었는데 깨어나보니 이불은 잠버릇 때문에 바닥에 널부러져있고 추웠던것을 보면 수면 상태에서는 몸의 체온이 낮았다는 점 같습니다.. 다신 경험하기 싫네요
와 저도 고3때 딱 한번 눌렸었는데 .. 상상도 하기싫어요 ..
엄마랑 같이 자고있었는데 꿈인지 무의식인지 몽롱한 상태였거든요 ..? 엄청 검은 긴 형태가 제 한쪽 다리를 감으며 머리까지 올라오더니 제 귀에 뭐라고 자꾸 하더라구요 .. 쇳소리 같은 것도 나는데 목소리 자체는 아주 낮은 느낌 ㅠ 진짜 그 때 너무 무서웠어요 ㅋㅋ 그나마 얼굴이 안보여서 다행이지 .. 얼굴까지 선명하게 보였으면 기절했을듯 ㅜㅜ
가위눌리면서 보는 검은 형상에 대한 공통점
- 존재 자체가 위협적
- 딱 무엇이라고 정의하기 힘듦
- '이건 아니야, 이건 아니다' 같은 현존하는 단어로 표현할 수 없는 괴리감과 거부감
- 누군가 총, 칼을 겨눈것같은 원시적 공포감
- 호흡곤란
- 리모컨이 일어서서 흔들거리거나 종이가 날아다니는것같은 생각해보면 신기해야할 현상들에 느끼는 극악의 공포심
- 시야차단
- 누군가 다리를 잡고 끌고가는것 같음 혹은 무거운게 짓누르는것 같은 느낌
- 검은 형상이 공격하기 전 응시함
- 이 상황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는 간절함이 극에 달해야 벗어남
- 귀신이고 사람이고 무슨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 존재는 절대 인간의 힘으로 이길 수 없다는 본능적 느낌
- 시간과 생각이 멈추는 것 같은 소름돋는 느낌
살면서 7번정도 가위에 눌렸고 3번 검은 형상을 보았으며 2번은 시야가 완전히 차단된 상태에서 어떤 존재를 느꼈고 1번은 보기엔 키우던 강아지였지만 완전히 다른 존재로 느껴졌고 한번은 젊은 여성의 형상에 인간과는 거리가 먼 얼굴을 봤었네용 ㅋㅋ
중학교 2학년때 흔히 오는 중2병 시절 '귀신이 있다면 한번 싸워보고싶다!' 생각이 들고난 이후부터 악몽에 귀신이 한번도 나오지 않았는데, 가위에 눌릴때 검은 형상과 그 비슷한 느낌을 풍기는 무언가가 나오더라구요. 이게 귀신따위가 아니다라는 느낌 아니 확신에 가까운 감정이 아직까지도 남아있습니다.
20살 넘게 먹고 무서워서 밖으로 뛰쳐나갔던 기억이,,
제 해석이지만 , 형상을 보았을땐 그 존재가 잠깐 들렸다가 가게 된게 아닐까 싶으네요.
시야가 차단 된 느낌을 받으신 것은 물리적인 힘을 가할 정도로 위험한 존재가 나타나서인지, 조상님, 본인의 혈통의 누군가가 도와주셔서 눈만은 가려주셨던게 아닐까 싶어요.
중고딩때 가위에 엄청 눌린다는 친구가 하나씩 있었고 , 그중 한명은 항상 여자가 자신 위에 올라타서 쳐다보고 있는데 그 얘길 항상 웃으면서 말하던 친구도 있었는데, 저는 한국에 살때는 귀신을 1번 본 것과 , 보이지 않지만 초자연적인 현상을 일으켜서 괴롭힘을 1번 당한 적 뿐이었는데 가위라는 것을 알고만 있고 경험은 못해봤었는데
일본에 와서 20대 초반에 가위를 몇번 경험하게 되고 , 딱 한번 얼굴이 제 코앞까지 점점 다가오면서 엄청 굵고 큰 장군님 웃음소리같은 으흐하하하하 하는 소리가 머리속에서 울리며 엄청 큰 입을 본적이 있었네요.
가위에서 풀려나 엄청난 공포를 느끼며 식은땀 범벅으로 제 방에서 도망나왔는데 도망간 곳에서 다시 자려는데
쉽게 잠이 들지 않아 잠깐 눈을 떳다가 감았는데 , 그 찰라에 눈 앞에 기다란 사람 팔 , 그것도 새하얀 팔 한쪽이 널부러져 있는걸 봤는데 너무나도 한순간이었고 , 한순간이었지만 보기는 봤었던 느낌이 남아있어서 이건 또 뭐지? 헛것을 봤나? 잘못본거겠지? 하며 잠들었던 경험이 있네요... 그떄 당시에는 귀신의 존재를 믿지도 않았고
잘 몰랐던 때였지만 , 지금 생각해보면 뭔가 힘있는 존재가 장난친게 아닐까 싶으네요...
아 그리고 저는 가위는 아니지만 꿈속에서, 제가 키우던 고양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고양이였던 꿈은 2번 정도 다른 내용으로 꾼적이 있네요 ㅎ 뭔가 묘한 기분이었던..
피토하면서까지 영상 올리시네 누누히얘기하지만 건강보다는 영상입니다
소재 제보는 어찌하나요?
오컬트를 긍정적으로 풀어내서 유튜버로 성공한 부마.....
영상 매일매일 보니 너무 조으다. 부마영상은 편집스킬이 수려하다고 하기 보다는 단순한데 기괴한..뭔가 영상에 딱 맞는 불쾌함을 잘 표현함..
당신이 진짜 악마꿈을 꾸고 있다면..그 악마가 당신을 알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악마가 안다는 것의 의미는.. 단순히 안다는것이 아닌, 당신의 영혼을 꾀뚤었다는 의미와 비슷합니다.) 악마는 여러 다양한 모습으로 꿈속에 나타닙니다.
부마님 영상 천천히 만드셔도 괜찮아요^^
아니 제발 천천히 만드세요 아ㅏㅏㅏ주 천천히 하루정도 쉬면서 하세요 제발
제로투! 제로투!
재미있는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제 가위는 고3 정시때 자주 가위에 눌려 처음엔 많이 놀랐습니다. 몸이 안움직이고 목소리가 안나는데 눈은 강제로 잡아 당기듯이 번쩍 떠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누가 온 몸을 손으로 잡아당기는듯한 무게감 or 방에 틈사이로 수 많은 가늘고 붉은 눈이 처다보는듯한 (않좋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듯한 눈길) 같은 느낌을 느꼈는데 이게 가위눌림 2패턴 이다 보니 미대정시 준비중이라 빨리 자야하고 일어나면 미친듯이 피곤해 가위 눌림이 지겨워 졌습니다.
어느날 또 같은 가위가 눌렸는데 목소리는 안나오나 몸이 돌아가서 짜증나서 등을 돌리고 머리속으로 '아..tlqkf, 그만 좀 하자 지겹다'라고 말하니 주변이 싸늘햐다고 방아 우주가 된것마냥 검고 끝이 없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검은색 한복같은 입은 사람이 다가와 고개를 기울며 빤히 처다보다가 여성,남성이 섞인 목소리로...
'이 ㅅㄲ 쉽지 않네?' 하고 꿈에서 깻습니다.
그뒤로 약6,7년이 지났는데 몸이 눌리고 목소리가 안나오는 가위는 눌러도 한복입은 그분은 오지 않았습니다.
이새끼쉽지않네 개웃기네요 ㅋㅋㅋ
헐...뭔가를 하려고 했던 존재였나보네요... 여러 목소리가 섞여서 들렸던건 여러 존재를 잡아먹어서 하나가 된 존재여서 그런게 아닐까 싶구요..그런놈은 위험하다던데 쉽지 않은 분이셔서 다행이네요 ㅋㅋ
나도 가위눌림 많이 겪었는데, 학창시절에는 수업 시간에 피곤해서 엎드려 자면 겁나 자주 가위눌려서 그다지 무섭다는 인식이 없음.
내가 끙끙대면 옆애가 깨워주고 그랬는데
악마는 천사가 타락해서 변한 게 악마임 신이 천사보다 인간을 더 좋아했는데 그 천사들 중 질투를 한 천사들이 악마로 변하고 인간이 죽어 지옥에 오면 심하게 괴롭히는 이유이기도 함 물론 이것도 부마가 설명한 어떤 한 내용의 하나임
악마가 무섭다면 외쳐요.
도와줘요! 둠가이! 라고
둠가이! 찢어주세요!
형 솔직히 형이 이런얘기있었으연 4년이상 안풀었다고????????????????????????
1일ㅣ썰 부담 되는거 알지만....이건아니야
부마팬으로 이건아님
살면서 4개 격은거 봇따리 다 풀었움.. 새로운거 나오면 또 풀어야지 히힝
주작하느니 안 하는 승격이야 ㅜ
형 제로투 춰줘
나랑 똑같은 생각하는 사람 여기 또 있네
이건 진짜 아니야...
악마가 한일 : 부마 심장 두근거리게 하면서 그림자쑈 보여줌
인간이 한일 : 살생, 살인 , 존속살해 , 패륜 ,성범죄 ,범죄 등등
ㅇㅋ
진짜 귀신보고싶다 ㅇㅈㄹ하면 안됨..,.나도 어릴때 귀신보고싶어서 분신사바도해보고 밤 12시에 몰래나와서 학교 운동장도 뛰어보고 폐가도 가보고 이것저것 별거다해봄
근데 22살때 처음으로 가위눌렸는데 무섭다 라고 생각하기전에 온몸에 소름이 돋으면서 안움직임 그 여자귀신한테 1년반정도 시달렸음 마지막이 아직도 기억나는데 새집으로 이사가고 2주있다가 그 귀신이 온갖 욕하면서 방문 열고 들어옴 그러면서 하는말이 도망갈수 있을줄 알았냐면서.. 그대로 기절함 그리고 그담부터 가끔씩 가위같은 수면장애를 10년 넘게 격는중임 이제는 무서운것도 무서운건데 잠못자게해서 짜증이 먼저남
귀신이런건이제 전혀안무서움
사람이 제일무섭다
사람이 무서운얘기가 더신박함
다음꺼 사람이 무서운거임
@@buma 오 기대할게요!
예전에 영화보고 나서 이상한 경험을 한 적 있었음. 그때 방에서 방불끄고 방에 있는 베란다 불만 킨 채로 혼자 더 위치(2015)라는 영화를 봤는데 이게 시대배경이 청교도적인 배경이었고 착했던? 주인공이 결국 악마한테 영혼을 팔고 마녀가 되는 이야기임. 근데 영화 마지막에 주인공이 마녀가 되가지고 알몸으로 다른 마녀들과 날아다니는데 억압받던 이전 배경을 보다 그 장면을 보니 이게 순간적으로 자유로워보이더라고..그래서 나도 모르게 마녀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음. 그 순간 책상 밑을 쳐다봤는데 어둠 속에서 어떤 불타는듯한? 이글거리는 노란 눈이 날 노려보고 있더라..순간 놀랬음. 그래서 에이 그래도 마녀가 되면 안되지 생각하니 없어졌던 것 같음. 내가 봤던 건 뭐였을까? 1~2초 있다가 사라진 게 아니라 꽤 오래동안 그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잘못본 건 아닌 것 같음. 진짜 악마였을까? 소름돋음.
0:03 가위눌렸을때 제이슨 마스크 쓰고 전기톱을 든 제 친동생을 봤어요
동생이 한이 많나보구나 중생이여 나처럼 스스로 어둠에 갇혀 극락왕생하자꾸나 관세음기침소리누기냈느냐
이거 그냥좀 자각몽들어가기 직전 상태인 과도기인것같은데..
그상황 조금만참으면 꿈컨트롤 가능하셨을수도
아ㅋㅋ 이걸 제 시간에 올리네
제로투 진짜 ㅇ나되ㅏㄹ듯;; 거울봤는데 평생 이불킥 박제임
@@buma ???: 오히려 좋아..!
저도 비슷한데 좀 다른 가위눌린 적있었는 데
천장에서 사람?같은게 기어 내려오다가 쿵하는 환청 같은게 들리면서 떨어졌어요.
이게 일주일 간 떨어지는 모습만 반복되면서 가위에 눌리다가 잠들었었는데
어느날 그게 일어나서 제가 누운 침대 아래에 와서 서있더라고요 딱 느껴지는 게 절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갑자기 주위가 아예 까맣게 되면서 아무것도 안보이게 됐었습니다.
그 순간 몸에 피가 빠지는 느낌이 드는 것처럼 몸이 안 움직이지고 심장이 멎는 느낌이었어요.
숨도 간당간당하게 쉬어지면서 정신은 또렸해졌는데 점점 그 사람같이 형상이 또렸하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또렸해지면서 얼굴이 보였는데 얼굴이
너무 이뻤습니다 ㅋㅋㅋ
저도 제정신이 아니였던지라 보이자마자 생각난게 저런 귀신이면 가능..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사람같은 게 엄청 역한걸 본 듯한 표정을 짓더니 창문밖으로 도망갔습니다. 저희 집 10층인데..
그 후에 다시 그 얼굴이 보고 싶어서 기다렸는데 그 후엔 한 번도 가위에 안 눌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이 얼굴보고 도망갔네ㅔ
라는 내용의 라노벨 추천 좀
상대를 홀리게 하려고 잘난 미모를 띄게 하는 존재도 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옛날부터 여우(구미호)가 인간의 모습으로 인간을 유혹한다는 말도 전해져온다고 알고 있구요
잠자리 했더라면 귀접으로 큰일났을지도... 그런데 인상을 찌푸렸던거라면 조상님이나 누군가가 지켜주신게 아닐까 싶으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1년전쯤 자각몽의 재미에 빠져 1주일에 1~2회쯤 자각몽을 꾸곤 했습니다. 꿈일기도 쓰고 자각몽 오래 유지는법. 자각몰 풀리지 않는법등 그런거에만 관심을 갖고 있었죠 그더라 우연히 알게된게
자각몽을 꾸면 검은 그림자 날 따라 다닌다 라는거죠...그런 글을 인터넷에서 보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어요..
그러다 실제로 딱 2번 그 그림자와 마주했죠.
그림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지만 꿈에 나오는 것만으로 큰 공포감을 주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자각몽을 일부러 꾸진 않습니다...
저 제보합니다
이것은 제가 겪은 일은 아니고 외할머니가 겪은 일입니다
할머니는 어렸을때부터 귀신을 많이 봤다고 합니다
그래서 20살 초~중반 쯤에 귀신에 시달려서 한 스님을 찾아갔는데 그 스님이 복숭아 나무에서 복숭아나무 가지를 하나만 꺾어서주셨는데 갑자기 또 어떤 스님이 나타나서
스님:야 너네 뭐해!
라고 하셨습니다.그래서 할머니는 너무 놀라서 그냥 집까지 전속질주로 뛰어왔는데 근데 너무 힘들고 피곤한겁니다 그래서 그냥 할머니 방에다가 그 복숭아나무 가지를 대충 걸어놓으셨는데 그리고 곧장 잠에 드셨다고 합니다 근데 꿈인지는 모르겠으나 갑자기 걸어놓은 가지에서 복숭아 하나에서 하나의 귀신 같이 나오는 겁니다(당시 복숭아가지에 복숭아가 7개였으니 총 7명의 귀신이 나옴)그 귀신들이 할머니에 목을 졸랐다고 합니다 그래서 할머니는 너무 놀라서 소리를 막 지르더니 다행이도 깼답니다 근데 깨자마자 그 귀신들이 각자의 복숭아로 들어가는 겁니다 그리고 할머니는 소리를 지르면서 나왔는데 그때 사람들도
사람들:아니 왜 그러십니까?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니 할머니는 자신이 겪었던 일을 말해주고 사람들이 말하길
사람들:귀신이 가장 잘 드는 과일 중 하나가 복숭아인데 아마도 복숭아 때문일꺼 에요 그리고 복숭아 가지는 마당에다가 거는겄이오
라고 말했답니다 그래서 당장 그 복숭아가지를 마당에 걸었답니다
그 이후로도 귀신을 몇 번 봤지만 그래도 낳아졌다긴 합니다.
만약에 이게 반응 좋으면
할머니가 유체이탈한 썰을 제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낳x 나o
부마님 영상보다 제로투가 중요하니까 제로투 챙기면서 영상 천천히 올리세요~~
건강이 최고이니 제로투추시고 푹쉬시길 바랍니다 부마님파이팅!
아,,저녁인데 이걸 봐 말아,,
UFO도 보시고 귀신도 보시고 악마도 보시고 삶이 블록버스터네요 ;;;
신기한일 4ㅐ 겪은거 다 푸니까 시원하네야
3:36 무서운 얘기 예시에 이상한게 보이는데 ㅋㅋ
저 하고 똑같은 경험을 하셨네요. 저는 군대가기전 검은 그림자같은 존재와 두번을 가위를 눌린 상태에서 맞짱을 뜹니다.
1승 1패. 그리고 군대를 갔는데 또 나타나서 군화발로 밟아서 이겼습니다.
희안한게 이 존재가 나타나면 마치 텔레파시처럼 이 놈이 저한테 아주 강한 악의를 가지고 있고 저를 죽일려고 한다는
느낌이 바로 전달됩니다.
그래서 저도 이 놈을 죽여야 한다는 생각에 치고 박고 엄청나게 그 존재와 싸웠는데 정말 강한 놈이더군요.
하지만 결국 2:1로 제가 이겼습니다.
악마한테 가위눌렸으니 오밤중에 공포영상 작업해도 아무렇지 않지. 근데 형 그거알아? 귀신얘기하면 옹기종기 몰려들어서 듣고있대
???:야야 ㅋㅋㅋ 니이야기 한다 ㅋㅋㅋ
???: 아 ~ ㅋㅋㅋ ㅅㅂ 진짜네 ㅋㅋㅋㅋ
@@sinjm489 엌ㅋㄱㅋㄱㄷㅋㄷㅋㄱㅋㄷㅋㄷㅋㄷㅋㄷㄷㅋㅋㄷㄱㅋㄱㅋㄱㅋㄱㅋㄱ 무서워하다가 이거보고 뿜음 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
왠지 부마형 글만 읽으면 외롭지 않더라.
어? 시발 무단침입이에요 무서우니까 저리 까져요.
@@sinjm489 ㅋㅋㅋㅋ
그렇게 그의 약속은 이틀만에깨졌다고,,,
저도 가위에 자주 눌리곤했는데
어떤날은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하얀소복을 입은 귀신이 제 배위에 앉아서 이집에서 나가 내집이야 하는겁니다. 무서웠지만 얼굴을 보려고 눈에 힘까지줘가며 자세히 봤지만 얼굴이 없었어요. 이사가고 처음 잔날 그귀신을보고 맨날 가위에 시달리고 유체이탈도 되고 엄청괴로웟는데 그집에서 이사나오고 나니 가위가 안눌리네요. 집터도 중요한거같습니다ㅜㅜ
기대하고있습니다
부마님 너무 재밌으세여ㅠㅋㅋㅋ 무섭다긴 보단 중간부분에서 웃었어용..☞☜
악마가 아니라 꿈꾼 사람이 가장 두려워하는 모습으로 나타난 것 같음
왜냐하면 진짜 악마는 기회따윈 안 주니까
아 영상이 올라와서 기쁜데 제로투를 못봐서 슬프다^_ㅠ
봄형아.. 내가 왜 시키지도 않은 짓 한지 모르겠어...
@@buma 형 아무리그래두 좀 쉬긴해야지; 영상도 영상이지만 형보다는 영상을 생각해줘 1일2영상은 어떨까? 형이 너무 걱.정.돼!
@@jsjdmhush ㅋㅋ 경섭이 이 씹련은 2일 1영상인데 우리 부마형은 1일 1영상 ㅋㅋ 여기가 유토피아고 여기가 천국이지~
@@lilshine6194 ㄹㅇㅋㅋ
1일1부마 너무 좋아
난 솔직히 이런영상 볼 때 영상도 재밌지만 자기 썰 푸는 댓보는 재미가 쏠쏠함
저도 꿈에서 검은 그림자가 심장을 어떻게 하는 것처럼 해서 죽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서 싸우다가 꿈에서 깼는데 심장이 미친듯이 뛰었던 적이 있네요.
약한 가위에 눌려본 적이 있어요. 4년 전? 중학생 때였어요. 처음으로 눌려본 가위인데.. 배가 너무 아파서 큰이모 옆에 누워서 자고 있었는데 누가 제 목으로 두 손으로 감고 제 머리를 양쪽으로 왔다갔다 하는 거예요. 목쪽에 손이 너무 생생히 느껴져서 장난이 많은 막내이모가 하시는 줄 알고 하지 말라는 뜻으로 "으으으ㅡ" 거렸는데 계속 하시는 거예요. 너무 화가 나서 "으악!!!"하고 깼는데 앞에 아무도 없었어요. 옆에 계신 큰이모한테 이모가 하셨냐고 물어보니까 "웅 이모가 했어"라고 말하시고 가만히 있다가 "사실 이모가 안 했어. 너 가위눌린 것 같아"라고 하셨어요. 목쪽 손이 너무 생생해서 "에이 장난치지 마세요"하고 밖에 계신 엄마와 이모들께 누가 내 목 눌렀냐고 물어보니까 "다들 제자리에 있었어 너 소리지르는 거 보니 딱 가위눌렸네"라고 하시더라고요.. 무섭진 않았지만 다시는 당하고 싶지 않은 경험이었어요.
가위눌리면서 보는건 다 꿈인데 다들 왤케 의미부여를해 ㅋㅋㅋ
부마야 형 보다가 무서워서 오줌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고햇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일......고생 하시네요.....하지만 건강은 최고가 아니라 영상이 최고 우선 입니다
와 난 가위눌렸을 때 예쁜 눈나만났는데 다행이네 진짜 심정지 올 뻔 했지만 무섭진 않았거든ㅋㅋㅋㅋㅋ
부럽
0:20 Opening
6:44 Endcard
호랭이 형님 여기서도 역시....
모기였음 ㅋㅋ
모기떼가 엄청 들어왔나벼~ ㅋㅋ
와..정말 소름돋네요 저도 어렸을때 처음 가위눌렸을때 검은 형체같은게 보였는데 그때 가위눌릴때 느낌이 심장에 쥐가 막 난거같은 느낌이들면서 이러다 정말 죽을거같다는 생명의 위협을느꼈는데 그게 악마같은거였을까요..?
ㅁㅊ 저도 거의 똑같은 경험함. 군대에서 자는데 이불안에서 시커먼 형상이 나와서는 한손으로는 내 목을잡고 다른손으로는 내 심장을 잡고 안놔주는거임. 그때 심장도 안 뛰고 숨도 못쉬어서 몸부림치다가 겨우 일어났는데, 멈춘 심장이 다시 뛰면서 ㅈㄴ 두근두근거렸음. 문제는 다시 잠드니깐 또 검은 형상이 튀어나와서 똑같은짓을 하는 바람에 한번 더 깼음. 이러단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교회 안나간지 몇년이나 지났는데도 살려달라고 하나님한테 기도까지 하게되더라. 다행히 그 이후로 그 귀신 본 적은 없는데, 내가 최고참이 되었을때 방은 다르지만 가위눌렸던 자리랑 똑같은 위치에 누워있는 후임이 누군가에게 목 졸리는 것 처럼 허공에 허우적거리면서 몸부림치고 괴로워하고 있었음. 나를 괴롭힌 그 귀신이라는 확신이 들어서 씨발새끼 잘걸렸다 하고 쫒아내려고 다가가니깐 갑자기 후임의 몸부림이 멈춤. 잠잠해진 후임을 깨워서 너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그녀석은 어리둥절 하면서 무슨일이 일어났는지도 모르더라. 여튼 그 사건 이후로 귀신은 있다고 확신하고있음
저도 비슷한 경험한적 있어요!! 군대에 있을때
가운데 있는 후임 기준으로 왼쪽 저 오른쪽 후임동기 이렇게 자고있었습니다 가운데있는 후임이 먼저 가위가 눌린후 급하게 일어나서 저희한테 얘기하더라고요 자신이 택시를 타고있었는데 무슨도시같은곳에 같은방향을 계속도니깐 여기어디냐고 물어보니깐 앞죄석에 운전하고 있던 검은형체가 갑자기 멈추더니 머리가 갑자기 180도 돌아가면서 미친듯이 웃었다고 얘기를 해주는데 소름이 돋아서 서로 한참얘기하다 다시 자자고 하고 누웠습니다.
저는 살면서 한번도 가위에 눌려본적이 없던터라 잠들기전까지 계속 악령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미친생각을 했었습니다. 그 당시 궁금했었던 괜한 호기심이었습니다.
암튼 그러다 잠이들었는데 너무 꿈이선명하고해서 꿈이아니라 현실인걸로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한이유는 제3자가되서 저의 모습을 위에서 바라보는데 제 옆자리사람들은 한명도 안보이고 저만보이는데 갑자기 관물대 쪽에 검은형체가 나타나더니 제옆에 스르르 누웠습니다. 그리고 그 검은형체가 제몸속으로 점점 들어오면서 숨이 막혀가는데 갑자기 등뒤에있는 문쪽으로 시야가 전환이 되더니 보일듯말듯한 검은 얼굴에 갓을쓴 남자가 낫을들고 풀숲으로 빠르게 걸어 오는겁니다.
그때 저는 온몸에 소름이 끼치면서 여기서 안깨면 죽겠다싶어 안간힘을 써서 간신히 깼습니다. 이때 너무놀래서 옆에있는 후임을 깨워서 횡설수설을 했었습니다. 후임이 갑자기 왜 그러냐고 그러길래 간신히 마음을 잡고서 나도 검은형체를 봤다고 했더니 후임이 까무라치게 놀랐습니다. 그러다 그후임 옆에있는 동기도 같이 깨면서 나도 이런꿈을 꿨다하니깐 방금전 그얘기를 해서 비슷한꿈을 꾼거 아니겠냐고 말을 하다가 다시잠이 들었습니다. 잠이 든지 얼마안됬는데 갑자기 그 후임동기가 놀라면서 일어나면서 저희도 같이 깼었습니다.
얘기를 하는걸 들어보니 자기도 택시를 탔는데 그 검은형체가 자기를 보고 미친듯이 웃고있었더랍니다. 이 얘기를 하고나서 셋은 거의 밤새듯이 잠을 잘못잤습니다. 제가 있는 생활관 문쪽으로 나가면 작은 창고가 있는데 휘발유 몇개넣으면 그정도로 꽉차는
그런좁은곳이었습니다. 대낮에 그쪽으로 가도 소름이 돋는곳이었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예전 군대에 있었던 귀신보는 사람이 창고쪽에서는 귀신이 너무많다고 그얘기를 했더랍니다. 선임들도 그쪽에서 많이 목격했었다고 얘기를 해주더라고요. 예를들어 당직서는데 밖에 잠시 담배피러나왔더니 창문에 귀신얼굴이 떠있다거나하는 얘기였습니다.
저희생활관은 산 거의꼭대기라 생활관 양쪽을 끼고 가운데 행정반인 그야말로 컨테이너 생활관이었습니다. 선임이 말하기를 예전에는 생활관 반대편을 바라보며 서로 마주보면서 불침번을 했었다 얘기를 해줬었습니다. 한번은 1생활관에서 저희쪽 생활관을 보는데 불침번뒤로 누군가 미친듯이 양옆으로 걷더랍니다. 그래서 이상하다싶어서 다가가서 이얘기를 해주니 그불침번이 놀라면서 자기뒤로 이동하는사람 없었다고 얘기해주면서 서로 놀랐더랍니다. 암튼 그때 이후로 악령보았으면 좋겠다는 그런 말은 한번도 안꺼내게되었습니다.
썸네일 부터 너무 무서운데요….???
내용빨라 바 줘 라고~~~~~~~~~~~
몸건강은 지켜 형 ㅈㅂ
가위 눌려봤는데 고2때 한번 눌려보고
21살때 군대가기전에 3달정도 놀았는데 그때 롤 티어 다이아 찍기전이라서 미친듯이 하느라 2주정도 밤낮바뀌고 잠 제대로못자고 기운이없다고 해야하나 그때 진짜 계속 가위눌렸는데 가위눌리기전에
머리속이라고해야하나? 삐이이이이하는 소리가 들림 꼭 잠들려고할까말까 할때 걸림 잠자는중엔 걸린적없는듯 잠들랑말랑할때 삐이이이이 소리가 작게 머리속에서 들림.. 귀에서 들리는건 아니었음
진짜 몸 안움직임 뭔가본건 한번뿐인데 그냥 삐이이소리들리면 아 가위다 정신차려야한다는 생각으로 손가락 발가락 존나 움직일려고 발버둥치면 금방 풀이긴함 근데 삐이이소리들리고 몸안움직여지는거 진짜 무서움 최근엔 걸린적 없는데 가위눌리면 그냥 손가락 발가락 미친듯이 움직일려고 발버둥치세요 풀려요
아 맞다 생각해보니까 군대가기전에 맨날 잠드는시간이 새벽 4~6시 사이였는데 가위눌리면 잠 못자다가 해뜨면 자고 그랬음 시간대가 있는건가?
안녕하세요 최근에 가위를 눌렸는데 처음에 보였던건 영상속에서 검은 사람형체를 지니고 있던 사람이 의자에 앉아 있었고 다시 눈을 뜨니 제 어깨에 발인지 손인지 모르겠지만 사람의 것이 아닌 발이 저를 끌고 가려고 했습니다. 저는 간절하게 찬송가와 기도를 하고 다시 눈을 뜨니 처음 보였던 장소보다 위쪽으로 그리고 매트가 살짝 끌려 있었습니다. 당시 일어났을때 왼쪽 어깨가 마구 떨리며 아팠고 심장이 엄청 빠르게 뛰었던것 같습니다. (2주가 지난 지금도 그때의 일을 생각하면 어깨가 아프면서 떨리네요...) 그 일이 있고나서 안좋은일이 연속으로 일어나는것 같습니다. 평범하게 안좋은 일이면 신경을 안쓰는데 갑자기 집안 사정이 안좋아지기 시작했고 지금은 이혼하실까봐 걱정에 떨며 하루 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
유툽에서 퇴마기도 찾아보시고 트시고 같이 기도해보세요
씀쌩님~~오늘은 제가늦었습니다 영상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어여♡♡
저도 가위눌렸을 때 저승사자와 거래를 했습니다. 한 동안 가위에 시달려 지쳐가던 중 어느날은 눌렸을 때 그냥 풀려하지않고 그냥 그대로 잘려던 중 저승사자같은것이 나와 영화 에 나온 fade out 처럼 되어 제가 사라지는 것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저는 그것에게 한번만 용서해 달라고 다시는 발버둥을 안치지 않겠다고 봐달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풀리게 되었고 지금까지도 거래한 기억이남아 가위에 눌렸을 때 항상 발버둥을 치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실화입니다.
wow
부마 영상 특 밤에보면 중간까지보고 다음날 해뜨면 다시봄
헐 부마님 영상이 오늘 올라왔네요? 사랑합니다
무섭거나 안무서운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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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를 눌려본 적이 없어유..
형..힘내 난형이 1일1영상 잘끝낼수있을거라믿어 화이팅!
엥 베라땡장???
@@buma ㅋㅋㅋㅋㅋㅋ배라땡장
부마님 영상은 항상 영상퀄도 좋아요b 제로투 방어 화이팅~~~~~!
" 제로투 방어 "
늘,,재밌게 ,,보고,,,갑니다,, 번창하시오.
형 썸네일에 직접 '격은' 이거 실수지?
뭐 죄다 겪어본거면 신내림 받으셔야 하는게아닌가....
@@도토리-o1x 맞춤법 얘기하는거임
인상과 교회를 열심히 다녀서 거짓말을 안할거 같다니 ㅋㅋㅋㅋㅋㅋ 진지하게 보고 있었는데 왜 웃기고 그래요 -ㅅ-
흥분하는거귀엽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랑 비슷한경험이에요
저도 어릴때목말라서 물먹을려고 주방은봤는데 거실에서 자고 주방이 보이는상태... 어두워도 달빛이 들어와서 주방이 좀 보이는 상태였음
누가 서있는거 부모님은 병원에 계셨고
언니 오빠는 옆에서 자고있고 그럼 서있는 남자는 누구? 달빛에 주방이 보였지만
그남자는 보이지도않고 그냥 온통 검은색
어릴때라도 직감으로 사람이 아니구나
내쪽을 쳐다보는데 죽겠다 정도는 아니지만 무서웠음 가위눌림은 아니였음
그렇게 쭉 쳐다보다가 겁에 질려 잠든걸로앎
개인전으로 할머니가 무당이라그런지
언니랑 저만 좀 이상한게 잘보는듯
이사가고는 ㄱㅊ지만 전집 터 안좋은지
여자목소리들리고 귀신보이고 최악이였는데 언니랑 겪은 이야기가같음 진짜 집은 좋은곳에서 사세요 ... 비싸거나 그런게 아니고 터만 좋은곳에서 자라는거임
형 30만 되면 Q&A 영상 어때 어때
0:11 와 이거 가위 눌렸을때 본 장면이라 소름 돋았네 학교 일찍 끝나서 집에서 낮잠 자는데 처음으로 가위눌림. 내 왼편이 컴퓨터 책상이고 바로 뒤가 창문이어서 빛이 환하게 들어오고 있었는데 키보드 위에서 저렇게 앉아있었음.. 추억이구만 ㅋㅋㅋㅋ
부마님 영상도 무서운데
보면안되겠다(?)
아 ㄲㅂ 진짜 좀만 기다리면 제로툰데 ㅋㅋㅋ
제로투 절대 못 추지~
@@buma 내일도 이렇게 웃을 수 있을까 언제까지 될지... 작심삼일이라구 ㅎㅎ
이 채널 ㅈㄴ 재밌는데 왜 안뜨지
말이 씨된다..
나도 군대 전역한지 14년 됐는데
프랑스 외인부대 영상보고 멋져보여 '아 나도 가고 싶다.'
이랬는데 진짜 빡빡머리하고 백인들하고 구르며 뺑이치는 꿈꾸더라 ㄷㄷ
축구 보셨습니까 행님~
제로투봤슴니ㅏ.
저도 가위눌리면서 악마를 경험했고 그뒤부터 악마와 귀신등을 감지하는 능력이 생겼져 공감이되서 적어봅니다
악몽이라 해야하나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꽤 오래되서 무슨 내용이었는지는 기억 안나는데 마지막에 사람 형상의 누군가가 뭐라고 말하더니 그러고 깸.
깰 때도 눈이 퍼뜩 떠지면서 일어남.목에는 식은땀 잔뜩 흘러있길래 당시엔 악몽인건가 싶었음
근데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그 꿈 마지막에서의 분위기는뭔가 애상적인 분위기였기도 했고 그 이후로 단 한번도 악몽울 꾼 적 없어서 지금 돌이켜보면 악몽이 아니었던건가 생각함
정말 무서웠겠어요 경험자들은 알수 있는 그것 으... 무서워
하얀갑옷입은아빠를꿈애서봤어요 ㅋㅋ
정확히 말해주면 귀신은 타락한 졸개 천사들임. 악마(루시퍼)는 천사장이었음.
여름에 몸상하면 고생해요
하루정돈 쉬면서 해요
영상 길게좀 만들어주세요~~짧아서 아쉬워용♡
출근 하자 마자 부마형 영상 두개 연속으로 보기 ㄷㄷ 무발기사정 쌉가능
출근 한 척 오지네.
출근하고 영상 두개를 제대로 본다고? 백수가
부마님 만큼 가까이는 아니지만 저도 UFO를 본적이 있는거같은데 제보 어디다하나요!!?
이게 실화라면..뉴스에 나오지 않았을까..라는생각이 드넹
4:57 아잉
03:16 아헤가오 ㄷㄷ
저도 가위 눌린적이 여러번 있었고 또 한번은 저승사자를 직접 본적이 있어요. 제가 자고 있는데 제 옆에 아빠다리 하고 저를 째려보고 있더라구요. 2명 봤습니다. TV에서 나온 이미지랑 완전 똑같음
제보는 어떻게하나요??
예전에 엄청 실없는 가위 눌린적이 있었는데..
갑자기 잠을 자다 눈이 훅 떠지는거에요
보통 잠자면 아침까지 쭉 자서 뭐 내가 목이 너무 말라서 죽을것같은건가? 싶었어요
자기 전에 네다섯시간 동안 물을 안마셔서
귀찮아서 그냥 눈을 감았는데 눈을 감은 느낌은 나는데 계속 그 어두운데 익숙해져서 보이는 그 테두리에 살짝밝게 파란색으로 필터같이 씌워져서 보이는거에요 나중에 들어보니 가위눌리면 그렇다는데
그때는 그것도 모르고 어..뭐지..내가 눈ㄴ을 안ㄴ감았느아?
이러고 한참있다가 무의식적으로 똿! 떠오른게 가위눌렸다!! 였어욬ㅋㅋ
진짜 가윈가..? 도 아니고 어!! 나 가위 눌렸다!!!!
뭐 보이진 않았는데 가위눌리면 손가락이나 발가락처럼 움직이기 쉬운곳부터 움직여라 해서
진짜 두근대면서 손가락 까딱하는데 안움직이는거보고 어어어!!!!오오ㅗㅇ!!!!개쉰기해ㅐㅐ애!!!!!!!!
이랬는데 힘 살짝 더 주니까 그냥 슈우웅 움직여서
ㅡㅔ...머임;; 이러고 그상태로 눈감고 다시 잤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손가락이 움직인다 하고 인식은 했는데 보지는 못했고
몸을 살짝 일으키려 생각했는데 안일어나졌던걸로봐선 가위상태로 잘 수 있는게 아닌지 의심이..
전 평창 동계올림픽때 가위 눌렸는데요 그때가 2시였어요 저의 머리쪽은 큰창문이랑 옆쪽에는 현관문이 있엇는데요 그날은 유독 추웠어요 그래서 이불을 덮고 자는데 갑자 귀쪽에 소음이 엄청 소름끼치게 나는거에요 그래서 깼는데 몸이 안움직이고 목만 움직여서 이리저리 보다가 점점 제 눈앞에 하얀 물체가 점점 뚜렷해지는거에요 호랑이 인데 하얀 백호가 보였어요 그런데 자세히보니까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였어요 그래서 전 아 평창 동계올림픽 전날 귀신도 응원하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평창 동계올림픽 우리나라 금메달 싹쓰리 가즈아~~라고 소리쳤는데 그 호랑이가 저를 쳐다보고 씨익 웃으면서 사라졌어요 그러면서 점점 몸이 움직였어요 그리고 밤새 게임을 하였죠
딱한번 가위 눌려본적 있는데
정말 너무 무서웠네요
몸은 안움직이지 땀은 엄청나게 나지 눈동자만 돌아가는데 이상한 형상은 보이지 엄청 긴시간동안 고통받다 잠듬
나 어릴때 꿈에서 귀신이 나오는데 게임처럼 귀신나오는 패턴이 있고 귀신한테 공격당하면 처음 꿈 시작한대로 돌아와서 또 귀신 나오고 이래서 꿈 처음에는 로드킬 당한 고양이가 얼굴이 문드러진 상태로 뛰어오는 거 였고 두번째는 엘리베이터 타는데 따라오는 귀신이었고 세번째는 장롱에 숨어있는 꼬마였는데
꿈 3트만에 깼음 존나 귀신들 능력치가 약해서 고양이숵은 사커킥 갈기니까 사라지고 두번째 년은 엘베타기전에 머리채잡고 개패듯이 팻고 3번째는 집 구석구석 뒤지다가 발견해서 잡은다음에 창문 모서리에 존나 후렸는데 꿈에서 깨드라ㅎㅎ
주작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진짜 어릴때 꿈중에 젤생생했음
리스펙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