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은 안팔려도 실물이 남지만 티켓은.. 유효기간내에 안팔리면 백지가 되니까요. 취소수수료도 있고 어느순간부터는 취소도 안되고. 플미충도 수요층도 그걸 알기 때문에 결국 신발처럼 리셀시장이 형성되긴 좀 어려울거라고 봐요. 그리고 아무리 자본주의로 좋게 포장해봤자 리셀러는 되팔램이 맞긴함..거기에 붙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벗길순 없다고 봐요.
플미충이라고 욕을 하는 이유는 총 두 가지죠 1. 난 이렇게 힘들게 경쟁을 뚫고 샀는데 돈 많다고 저렇게 편하게 사? 2. 리셀로는 티켓이 쳐다볼 수도 없을만큼 비싼데 저걸 사? 결국엔 겉으로는 윤리주의적 비판을 표명하고 있지만 속은 자기의 상태와 비교했을 때 나오는 부정적인 욕망, 감정에 관한 것입니다. 오히려 취소수수료같은 제도가 있는 티켓 시장은 희소성이 충분하기 때문에 저는 잘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앞서 말했듯이 저런건 어떤 법을 안 지켜서 화난다 보다는 내가 못 가진 것에 대해 화가 나는 경우이기 때문에, 리셀 시장으로 가격이 조금이라도 더 합리화가 된다면 겉으로는 비판할지언정 뒤로는 다 사고 팔고하고 있을꺼라 판단됩니다. 기업은 수수료만 떼면 그만이죠
@@goranikin 어차피 공연 투자 금액에 대한 회수는 그 티켓 값을 정할 때 정해집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티켓 리셀 시장이 수요가 있는가 하는 측면이죠. 뭐 리셀러를 옹호하는 것도 아니고 구매자를 비판하려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현재 콘서트, 뮤지컬 과 같은 티켓 암시장을 봤을 때 이미 수요는 폭발하고 있는거라는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당연히 현 시점에서 부정한 행위이긴 하지만, 구매하지 못한 사용자들은 구매하고 싶은 욕구가 너무나도 큰 것이죠. 반면 파려고 하는 사람들도 더 비싼 값에 팔 수 있으니까 파는 것이구요. 전 어차피 통제가 어렵다면, 차라리 공식적인 리셀 시장을 통해서 좀 더 많은 통제권이 공급업자에게 생겨 이를 조절할 장치를 마련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user-383cflek12 그 공정하지 못한 상황은 결국 내가 가고싶은데 못 가니까 생기는 분노아닌가요? 티켓 값은 암시장이다보니 공급하는 쪽이 완전한 우위에 서서 값을 필요 이상으로 높게 부르는거구요. 어차피 리셀러들은 있을꺼고 음지에서는 더더욱 그 우위를 남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티켓 리셀은 신발과는 다른거같아요 신발은 수량이 많고적음의 차이가 있을 뿐 공장에서 찍어내는 양산품이고, 공연은 사람이 하는거잖아요? 게다가 공연은 그 순간이 끝이고 기계가 아닌 이상 똑같은 공연을 늘 하는게 아니니까요 보통 공연 보러 가는 사람은 그 아티스트의 팬이기 때문에 십몇만원씩 기꺼이 지불하고 그 순간을 즐기러 가는것인데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한테 수익이 가는 것도 아니고 웬 알지도 못하는 리셀러한테 수익이 간다면 싫을 것 같아요 아티스트 입장에서도 재주는 내가 부리고 수익은 리셀러가 챙겨간다면 싫을테니까요 그래서 티켓 부정거래를 잡는 거라고 생각해요 뭐.. 근 미래에 AI 배우나 아티스트가 나와서 영화관에서 영화 틀어주듯 똑같은 공연을 계속 하지 않는 이상 티켓리셀시장이 본격화 되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공연시장은 대체로 팬으로 인해서 굴러가고 있으니까요
늦었지만, 후루츠패밀리 언급에 대한 감사의 댓글을 남기러 왔습니다🙇🏻 와디님도 숨겨진 후루츠패밀리 멤버셨군요! 후루츠 팀도 머니그라피 채널을 통해 양질의 정보를 많이 얻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후루츠 서비스에 대한 추가 피드백이나 제안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티켓 시장의 소위 팬들이 아직까지 순수한게 아니라 공연 하는 사람에게 정당한 몫이 가지 않아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나이키 신발 조던은 안사봐서 모르겠는데 덩크로우는 리셀까지 붙여서 살 만한 품질은 절대 아님 ㅋㅋㅋ 사본 사람은 알듯... 본드 자국 있는 것도 있고 그냥 평범한 공장제 스니커즈인데 20 30씩 태워서 살 가치가 없는 것 같음
지금의 크림은 사실 의류부터 악세사리 안파는게 없어진 수준인데, 그 중 제일 강점은 트렌드가 뭐냐를 보고 싶을 때 보게 되고 거기서 결제까지 이어지는게 아닌가 싶네요. 저도 최근 러닝에 입문하고 싶어졌고, 러닝화를 뭘 살까 했을 때, 유튜브 같은데서 리뷰를 찾아봐도 되지만 크림에서 그냥 러닝화 검색하고 그중 몇십개 위에 있는 것 중 맘에 드는 것 하나를 샀던거 같거든요. + 인스타마냥 제품 태그하고 자기 사진들 올리는 sns 역할도 가져가는 것도 트렌드라는 키워드에 한 스푼 더해주는 느낌이구요.
공연 티켓은 확실히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애초에 공연이란 상품성 자체가 실물 상품과는 궤나 결 자체가 다르지 예컨대 여기엔 아직도 사람들이 낭만을 찾고 싶어하는 본능적인 요소가 여전히 존재한다고 봄. 스포츠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유럽 빅클럽들이 슈퍼리그 창설한다고 성명 냈을 때 대중들이며 현역 은퇴 선수들 할 거 없이 스포츠 정신에 어긋난다고 소매 걷고 날 세워 비판했던 거고. 아무리 세대와 시대가 변해서 내가 얻은 어떤 기회나 요소들이 수익 창출로 귀결되는 것에 꺼리낌 없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하더라도 인간의 본성 어딘가에는 건들여서는 안 되는 궁극적 예술이나 스포츠쉽에 대한 낭만이 들어있다고 봅니다. 그걸 건드는 순간 툭 하고 부정적인 반응이 표출되는 거고 네이버가 거기에 대한 판단을 섣부르게 했단 점에 동의하네요.
2015 년도전까진 아는사람만 아는 비주류 문화 였지만 쇼미 열풍으로 인해 더 계속 고점을 찍었습니다 사실 쇼미 전후로 방송 이라고 하면 무대의상은 준비된 옷들 일반 예능 프로그램 평상복에 의한 소소한 코디 정도였지요 쇼미에서 화려한 무대위에서 슈프림, 베이프 흔히들 매니아들만 아는 옷이 세상에 비춰 줬습니다. 그렇게 스트릿 패션의 열풍이 불기 시작했어요 조던 30주년 ?? Z 세대 들은 조던 모릅니다.
진감품 100%는 못해도. 70~80%는 자동화가 가능합니다.... 나이키가 자료만 준다면 100%까지도 가능하지만 그건 나이키가 리세일 가치가 높아야 현재 상품 가격이 합리화 되고 가격을 올릴 수 있기에 안하겠죠.. 실제 실반 리셀 뒤에는 나이키나 메이저 신발회사가 백포켓인게 정설이니까...
크림 패널티 비즈니스 사업은 극악무도했음..지인들 다 크림이 이미지가 악덕기업되버림...택배실수로 도착주소만 잘못 되었지만 택배번호도 정확하게 입력되어 있고 검수장에 도착했는데도 불구하고 패널티 물림...이런 병신 같은 회사는 처음봄..회사태표로 직원들한테 모두 알림..이런 기업은 망해야함..
신발은 재고가 남지만 티켓은 재고가 안남는게 가장 큰 차이가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신발은 리셀러가 매물을 털어가도 비어있는게 눈에 체감되지 않지만 공연은 리셀러가 쓸어가고 매물이 안팔리면 결국 그 자리는 "빈자리"라는 사실이 제일 문제인거죠. 신발, 의류, 잡화 등등은 가격이 푹 고꾸라질 염려도 있지만 티켓은 아니잖아요? 내 가수와 주변 팬들 속상하게 만들면서 2동안 한탕 치고 빠지는 노 리스크 하이리턴 장사치를 누가 좋아할까요... 이런 복합적 요소들을 그냥 단순 낭만 취급하는게 살짝은 아쉬워서 글 남겨요.
크림에서 시카고 샀더만 빨간색 앞코 쪽에 본드자국 크게 묻어 있고 반대쪽엔 찍힘자국 ㅋㅋㅋㅋㅋㅋㅋ 정가에 사는것도 아니고 검수비까지 줘가면서 구입한건데 이걸 그냥 묻지도 않고 프리패스 시키는... 진짜 도둑놈들 같음 하... 다시 팔고 다시 사야되는데 돈적으로 시간적으로 너무 손해가 막심하네 사기꾼 때문에 양품아니면 다 빠꾸 시켜야지 ㅡㅡ 정가에 사는것도 아니고 검수비 까지 삥뜯어가면서... 소장하려고 사는건데 크림에서 8번 정도 구입했는데 양품 2번 받고 자잘한 하자 제품 6번 받음 끈 끝부분이 터진게 오질 않나 ㅋㅋㅋ 신발축 뒤틀린게 오질 않나 신발 바닥 하얀 자국 묻은게 오질않나 ㅋㅋㅋ 나한테 묻지도 않고 프리패스 크림 버리고 다른 곳에서 사던지 해야지 이거야원 ㅡㅡ 수수료 빨아 먹을려구 어휴 사기꾼들 크림 때문에 소비자만 피해보면서 폭탄 돌리기 해야되고 미안해 해야되고 빨리 팔고 싶은 마음에 더 싸게 팔아야되고 ㅡㅡ 손해가 이만 저만이 아니네 본드 자국+찍힘자국 때문에 빡쳐서 발도 안담그고 나코택 크림택 안에 내용물 그대로 다시 넣어서 보내는데 불합격 이면 진짜 크림은 불매가 답이다
명품들이 그 파이 내껀데 하고 생산량을 늘리면 시장이 줄어드는 한계가 있을거라고 말씀하셨는데 명품 브랜드들은 그렇게 단순하게 돈 몇 푼 수치만 보고 접근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대규모라인을 갖고 생산하는게 아니라서 생산량을 늘리기 쉬운것도 아닐뿐더러 생산량을 늘려서 대중화되면 그때부터는 명품으로서의 가치를 잃게 될텐데 지금처럼 매 해 가격을 올리는 방식을 유지할 것 같습니다. 버버리는 재고소각까지 한다고 논란이 되었던적도 있을정도로 명품브랜드는 재고를 피하고 싶어하고 있구요. 리셀시장의 거대화는 명품브랜드들이 박수치며 환영할 상황이 아닐까요?
와.. 와디가 가품의 본드냄새 말하네. 나 ㅇㅇㅇ몰에서 뉴발 가품 받고, 본드 냄새 말했다가 조리 돌림 당함. 그게 말이 되는 이유냐고..거기 그럴 리 없다고. ㅎㅎ 무ㅇㅇ도 당하는데,ㅇㅇㅇ몰이라고 뭐 다를까.. 싸게 산 자기들 제품에 대한 의심이 싫은 거겠지만, 나도 한때는 거기 VIP였던 사람이라고!!! 어쨌든 난 진짜 거기서 짭을 받았어. 바로 반품했고, 이후 거기선 안 사. 와디의 본드냄새 언급에 위안 받아서 주절대 봄. 어딘지 묻지는 마. 사실명시도 명예훼손이라는 ㅈ같은 법 땜에 말 못하니까. 대부분이 아는 거기 맞아. 그냥 참고나 해. 어차피 믿을 사람은 믿고, 말 사람은 말테니.
📌 재용 ‘리셀 플랫폼 비즈니스는 강력한 독점자로 인한 리스크가 크다’ vs 와디 ‘신발, 티켓, 의류 등 여러 품목으로 확장되면 리스크를 상쇄할 수 있다’ 어느 의견에 더 공감하시나요?
모든 상품은 자동화 대량화가 될 수록 가격이 내려갑니다 당연히 한가지 제품만으로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겠지만 좀 더 다양한 제품으로 확장이 되어 다양한 상품으로 리셀시장이 발전한다면 충분히 시장은 우상향을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티켓 리셀은 불법아닙니까?
@신찬 s2xß2ßsdsßddddďs§2wsd2sdß2ddď2§ss2ddďď2dsßd§ďdssdddd§dddsdßsx2ďssdвавч2ввввввчввввввв2вввввс2ввввввввв2ввввввввввввввввч2ввввввввввввааввч2ввввввввввчвавввч2ввввввввававвввввв2вввввввв2ввцвввввваввввввввввывввввввввввв😃😗😗😗😗🤪🤪🤪🤪🤪🤪🤪🤪🤪🤪🤪🤪🤪🤪😝🤪🤪🤪🤪🤪🤪😝🤪🤪🤪🤪🤪🤪🤪🤪🤪🤪🤪🤪🤪🤪🤨🤨🤨🤨🤨🤨🤨🤨🤨🤨🤨🤨🤨🤨🤢🤥😌🤥🤥🤥🤥🤥🤥🤥🤥🤥🤥🤥🤥🤥🤠🤯🤯🤠🤯🤠🤨🤥🤥🤥🤕🤕🤕🤕😟😟😧😦😦😦😦😟😧😦😦😦😦вцвввввввчцвввввв😗😗😗😗😗😗😗😗😗📲🍒😗🍒🍒😗🍒😗😗😃😗😗🍒😗😗😗😗🍒😗📲😗😗😗🍒😗🍒😗😗😗😗📲😗📲😗😗😗😗😗😗😗😗😗😗😗😗📲😗😗😗😃😗😗😗🍒😃😗😗😗😗😗😗😗😗😗😗😗😘😗🍒😗😗😗🍒😗😗😗📲🍒😗📲😗😗🍒😗😗😗😗😗😗😗😗😗😗😗😗😗😗😗😗🍒🍒📲📲😗😗😃📲📲😃😃🍒😗😗😗😝🍒😙😘😘😙😘😘😘😁😘😘😙😘😘😘😘😘😘😘😘😘😘😙😘😘😌😘😘😙😙🤣😘😘😘😘😘😘😘😘😘😘😘😘😘😘😘😘🤣😙😘😙
@@GyudongKang-gb9sz 아닌듯
@@꽃슈카 그 자체를 암표로 보면 창작자 입장에선 제재하고싶겠죠 법이 막느냐는 모르겠네요
12:03 티켓리셀은 대놓고 판매처랑 맞다이 뜨겠다는거지ㅋㅋㅋㅋ
괜히 공연주최측이나 경기장에서 암표상 단속할라고 개작두를 타는데 티켓리셀...?
신발은 안팔려도 실물이 남지만 티켓은.. 유효기간내에 안팔리면 백지가 되니까요. 취소수수료도 있고 어느순간부터는 취소도 안되고. 플미충도 수요층도 그걸 알기 때문에 결국 신발처럼 리셀시장이 형성되긴 좀 어려울거라고 봐요. 그리고 아무리 자본주의로 좋게 포장해봤자 리셀러는 되팔램이 맞긴함..거기에 붙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벗길순 없다고 봐요.
플미충이라고 욕을 하는 이유는 총 두 가지죠
1. 난 이렇게 힘들게 경쟁을 뚫고 샀는데 돈 많다고 저렇게 편하게 사?
2. 리셀로는 티켓이 쳐다볼 수도 없을만큼 비싼데 저걸 사?
결국엔 겉으로는 윤리주의적 비판을 표명하고 있지만 속은 자기의 상태와 비교했을 때 나오는 부정적인 욕망, 감정에 관한 것입니다.
오히려 취소수수료같은 제도가 있는 티켓 시장은 희소성이 충분하기 때문에 저는 잘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앞서 말했듯이 저런건 어떤 법을 안 지켜서 화난다 보다는 내가 못 가진 것에 대해 화가 나는 경우이기 때문에, 리셀 시장으로 가격이 조금이라도 더 합리화가 된다면 겉으로는 비판할지언정 뒤로는 다 사고 팔고하고 있을꺼라 판단됩니다. 기업은 수수료만 떼면 그만이죠
@@Jasonn-m4w 댓글에서 쓴 1, 2번 전에 원가와 리셀가의 차이만큼 내가 좋아하는 공연에 투자되는 게 아닌, 이를 목적으로 한 사람에게만 가는 게 가장 큰 도의적 문제인데... 짧은 식견이 너무 푹푹 드러나네요.
@@goranikin 어차피 공연 투자 금액에 대한 회수는 그 티켓 값을 정할 때 정해집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티켓 리셀 시장이 수요가 있는가 하는 측면이죠. 뭐 리셀러를 옹호하는 것도 아니고 구매자를 비판하려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현재 콘서트, 뮤지컬 과 같은 티켓 암시장을 봤을 때 이미 수요는 폭발하고 있는거라는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당연히 현 시점에서 부정한 행위이긴 하지만, 구매하지 못한 사용자들은 구매하고 싶은 욕구가 너무나도 큰 것이죠. 반면 파려고 하는 사람들도 더 비싼 값에 팔 수 있으니까 파는 것이구요. 전 어차피 통제가 어렵다면, 차라리 공식적인 리셀 시장을 통해서 좀 더 많은 통제권이 공급업자에게 생겨 이를 조절할 장치를 마련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user-383cflek12 그 공정하지 못한 상황은 결국 내가 가고싶은데 못 가니까 생기는 분노아닌가요? 티켓 값은 암시장이다보니 공급하는 쪽이 완전한 우위에 서서 값을 필요 이상으로 높게 부르는거구요. 어차피 리셀러들은 있을꺼고 음지에서는 더더욱 그 우위를 남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그냥 티켓 자체에 본인 인증 시스템을 넣어서 막아버리는 시스템이 현재는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것도 판매를 하는 그 특정 시점의 구매자만 가게 되고 그 시점에 구매하지 못한 팬층은 돈을 더 주고 가고 싶어도 못 가는 상황이 생겨서 어렵긴 하죠
티켓 리셀은 신발과는 다른거같아요
신발은 수량이 많고적음의 차이가 있을 뿐 공장에서 찍어내는 양산품이고, 공연은 사람이 하는거잖아요?
게다가 공연은 그 순간이 끝이고 기계가 아닌 이상 똑같은 공연을 늘 하는게 아니니까요
보통 공연 보러 가는 사람은 그 아티스트의 팬이기 때문에 십몇만원씩 기꺼이 지불하고 그 순간을 즐기러 가는것인데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한테 수익이 가는 것도 아니고 웬 알지도 못하는 리셀러한테 수익이 간다면 싫을 것 같아요
아티스트 입장에서도 재주는 내가 부리고 수익은 리셀러가 챙겨간다면 싫을테니까요
그래서 티켓 부정거래를 잡는 거라고 생각해요
뭐.. 근 미래에 AI 배우나 아티스트가 나와서 영화관에서 영화 틀어주듯 똑같은 공연을 계속 하지 않는 이상 티켓리셀시장이 본격화 되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공연시장은 대체로 팬으로 인해서 굴러가고 있으니까요
늦었지만, 후루츠패밀리 언급에 대한 감사의 댓글을 남기러 왔습니다🙇🏻
와디님도 숨겨진 후루츠패밀리 멤버셨군요!
후루츠 팀도 머니그라피 채널을 통해 양질의 정보를 많이 얻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후루츠 서비스에 대한 추가 피드백이나 제안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정산이나 빨리해라
걍 되팔렘이지 포장만 이쁘게 한다고 리셀러라고 퉁치며 그들만의 문화가 되는건 아님ㅎ
ㅇㅈ되팔이란 말이 듣기 불편하니까 리셀러라는 허울 좋은 말로 포장한 거지
되팔렘한테 당해보면 되팔렘란 말이 왜 쓰이는지 알 수 있음
비슷한 예) 짭 -> 레플리카
@@didnfkfichdbdjfifchd 그건 다르다…. 공식 브램드에서도 래플리카라는 개념으로 변경해서 판매라는 종류들이 있음
티켓은 진짜 막기쉬움 요번에 리움 전시도 무료티켓을 리셀해서 팔았는데 리움 자체에서 자기 인증 안돼면 입장할때 막아버림
크림 수수료 진짜,,하 독과점이 참 무섭다,,,,쓰지말자 해도 물량이 제일 많은게 크림이라 참,,,시세만 보고 빠져나오기에는 사고싶은게 다른곳보다 너무 많다,,,그게 열받는 포인트,,,
티켓 시장의 소위 팬들이 아직까지 순수한게 아니라 공연 하는 사람에게 정당한 몫이 가지 않아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나이키 신발 조던은 안사봐서 모르겠는데 덩크로우는 리셀까지 붙여서 살 만한 품질은 절대 아님 ㅋㅋㅋ 사본 사람은 알듯... 본드 자국 있는 것도 있고 그냥 평범한 공장제 스니커즈인데 20 30씩 태워서 살 가치가 없는 것 같음
솔직히 나름 어릴 때 부터 좋아했던 사람으로써 리셀은.. 여러 복합적인 생각이 드는 게 사실임. 근데 진짜 갖고 싶다면 웃돈 주고 살 수 있게 판이 깔린 건 장점이라고 생각함.
결국 상품을 쥐고 있는 1차 공급자의 의지에 따라 달라질듯 합니다. 심지어 공급자의 위치가 압도적이라 ㅎㅎ
재용회계사님-와디님-창선PD님 조합 미춋. 머선1️⃣2️⃣9️⃣☄️🚒🧯🧨
지금의 크림은 사실 의류부터 악세사리 안파는게 없어진 수준인데, 그 중 제일 강점은 트렌드가 뭐냐를 보고 싶을 때 보게 되고 거기서 결제까지 이어지는게 아닌가 싶네요. 저도 최근 러닝에 입문하고 싶어졌고, 러닝화를 뭘 살까 했을 때, 유튜브 같은데서 리뷰를 찾아봐도 되지만 크림에서 그냥 러닝화 검색하고 그중 몇십개 위에 있는 것 중 맘에 드는 것 하나를 샀던거 같거든요. + 인스타마냥 제품 태그하고 자기 사진들 올리는 sns 역할도 가져가는 것도 트렌드라는 키워드에 한 스푼 더해주는 느낌이구요.
히로시까지만 해도 아직 럭셔리 브랜드의 스니커가 더 우세였엇는데…
버질이 더텐을 냈고 대박쳤음 그리고 그게 게임체인저였다고 생각함
공연 티켓은 확실히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애초에 공연이란 상품성 자체가 실물 상품과는 궤나 결 자체가 다르지 예컨대 여기엔 아직도 사람들이 낭만을 찾고 싶어하는 본능적인 요소가 여전히 존재한다고 봄. 스포츠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유럽 빅클럽들이 슈퍼리그 창설한다고 성명 냈을 때 대중들이며 현역 은퇴 선수들 할 거 없이 스포츠 정신에 어긋난다고 소매 걷고 날 세워 비판했던 거고. 아무리 세대와 시대가 변해서 내가 얻은 어떤 기회나 요소들이 수익 창출로 귀결되는 것에 꺼리낌 없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하더라도 인간의 본성 어딘가에는 건들여서는 안 되는 궁극적 예술이나 스포츠쉽에 대한 낭만이 들어있다고 봅니다. 그걸 건드는 순간 툭 하고 부정적인 반응이 표출되는 거고 네이버가 거기에 대한 판단을 섣부르게 했단 점에 동의하네요.
너무 좋다 이런 대화들
이 시리즈 다 챙겨보는데 토크 깊이가 미쳤네여;;; 스니커즈씬 지식 가득 챙겨갑니다ㅏㅏㅏ
정말 아는 사람만 아는..전 전혀 관심 없어서 좋은 분야였습니다만
문제는 바이크씬도 작은 한국 시장에 물량을 충분히 안들여오기 때문에 신발처럼 피 붙여서 파는게 흔해졌어요. 스니커즈가 시발점이었죠..😢
스니커즈씬 더 나아가 리셀시장을 이런식으로 재밌게 풀어서 방송을 해주신 머니그라피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쉽게 풀어서 해석해주신 이재용 회계사님 대한민국 탑티어 스니커즈 유투버 와디님에게도 즐거운 설명해 주심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KREAM 에서 구매한 신발에 구멍이 나서 왔어요. 답변 : 공정과정에서 발생할수 있는 아일렛 이중펀칭 이라고 검수 합격이라는데.. 신발에 구멍이 낮는데 검수 합격? 황당하네요 교환 환불 안해주니까 구매할때 생각잘하세요
2015 년도전까진 아는사람만 아는 비주류 문화 였지만 쇼미 열풍으로 인해 더 계속 고점을 찍었습니다 사실 쇼미 전후로 방송 이라고 하면 무대의상은 준비된 옷들 일반 예능 프로그램 평상복에 의한 소소한 코디 정도였지요 쇼미에서 화려한 무대위에서 슈프림, 베이프 흔히들 매니아들만 아는 옷이 세상에 비춰 줬습니다. 그렇게 스트릿 패션의 열풍이 불기 시작했어요 조던 30주년 ??
Z 세대 들은 조던 모릅니다.
2015년 추억이네요.. 11브레드 로우 당첨돼서 대전 나이키 갔다가 거기서 또 추첨했는데 당첨돼서 찾아가지고 왔었죠.. 추억입니다..
진감품 100%는 못해도. 70~80%는 자동화가 가능합니다.... 나이키가 자료만 준다면 100%까지도 가능하지만 그건 나이키가 리세일 가치가 높아야 현재 상품 가격이 합리화 되고 가격을 올릴 수 있기에 안하겠죠.. 실제 실반 리셀 뒤에는 나이키나 메이저 신발회사가 백포켓인게 정설이니까...
이거 보니까 나이키가 2차시장을 막으려고 시카고로앤파 범고래 스캇블팬의 물량을 많이 생산해서 판게 맞는거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스캇블팬이 10만족인데 이번에 발매할 올리브는 15만족이라는 소문이 있더군요
범고래 이제 정가네요...30만원대는 더 떨어질때까지 기다릴려고 했는데 이제 범고래 흥미가 없어요 ㅋ
크림은 이제 시세만 보러 들어감
그러면 구매는 어디서 하세요?
난 크림이 구매가 젤간단하고 사이즈별로 다있어서 젤좋던데
구매는 크림에서만 함
@@약대수석 크림은 독과점이라 갑질도 심해요
솔드아웃이 수수료도 더적게 받고 더좋아요
이용자들이 크림만큼 많지 못해서 판매하기가 힘드거 빼구요 구매는 훨씬 좋아요
@@약대수석 번개
@@Master_Plan-e6j 솔드아웃는 검수도 똑바로 못하는 애들이라 얘네는 걍 믿음이 안 가요
크림 같은 플랫폼은 좋지만 리셀러들은 정말 바퀴벌레 같은 존재들임 세금 확실하게 먹여서 다 없애버려야함
덕질은 싫고 그냥 예뻐서 사고 싶으면 살수있는 그런 정도였으면 좋겠어요
리셀가 넘 오르는건 별루여서 사고싶어도 2배씩오르는건 그냥 안삽니다
신발이 그것뿐인것두 아니고.
매니아들만 즐기게 그냥 두는편 ㅎㅎ
돈 없던 대학원생 시절, 아이패드가 너무 사고 싶어서 신발 리셀하려고 여기저기 응모넣고 당첨된 신발 리셀해서 아이패드 샀던 기억이 남 ㅋㅋㅋ
이왜진
자랑이다 리셀한게 ㅋㅋ
으헉…반도체사마
@@belreach4909너 당첨 안되니깐 심보보소 ㅋㅋㅋㅋㅋ
나쁜사람이네~ 청학동가는중!
몰랐던 시장인데 정말정말 재미있는 이야기였습니다~~^^
신발은 현물 자산이지만, 티켓은 만기일과 강제청산이 있다는 점에서 옵션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이 둘은 같은 시장이라고 생각하기 어렵죠.
크림 패널티 비즈니스 사업은 극악무도했음..지인들 다 크림이 이미지가 악덕기업되버림...택배실수로 도착주소만 잘못 되었지만 택배번호도 정확하게 입력되어 있고 검수장에 도착했는데도 불구하고 패널티 물림...이런 병신 같은 회사는 처음봄..회사태표로 직원들한테 모두 알림..이런 기업은 망해야함..
리셀시장은 거평 6층 훨씬전부터있었죠 그땐 스윙에서 참 살게많았는데
알지? 크림은 그냥 시세확인용일뿐^^고수는 직거래나 나매 이용함
직거래. 가격이 크림보다비싸거나
쬐금더쌈
ㄷㄷㄷ
최근에 나온 스캇 팬텀 280 기준 크림 65.2~67.4 나매 67.
솔드아웃은 정말 핫한 상품 몇개 제외하면 거래량이나 판매 등록된 상품 숫자 자체가 너무 적더라구요ㅜ 무신사라는 뒷배를 제외하고 솔드아웃만 보면 거의 망하기 직전 같은 느낌이에요
진짜로.. 개인적으로는 솔드아웃이 하고 싶은걸 후르츠가 하고 있는 것 같음
신발쟁이한태는 필수영상이네요 감사
크림으로 얼마전에 처음 신발 샀는데 검수과정까지 있다길래 오 꼼꼼하다 했는데, 누가봐도 사용흔적이 있는 신발이 왔음 ㅠㅠ
문의했더니 당사기준 합격사항 이라는 엄청난 답변 😅
신발은 재고가 남지만 티켓은 재고가 안남는게 가장 큰 차이가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신발은 리셀러가 매물을 털어가도 비어있는게 눈에 체감되지 않지만
공연은 리셀러가 쓸어가고 매물이 안팔리면 결국 그 자리는 "빈자리"라는 사실이 제일 문제인거죠.
신발, 의류, 잡화 등등은 가격이 푹 고꾸라질 염려도 있지만 티켓은 아니잖아요?
내 가수와 주변 팬들 속상하게 만들면서 2동안 한탕 치고 빠지는 노 리스크 하이리턴 장사치를 누가 좋아할까요...
이런 복합적 요소들을 그냥 단순 낭만 취급하는게 살짝은 아쉬워서 글 남겨요.
국내시장에서 티켓리셀플랫폼은 힘들어보임ㅋㅋ 워낙 팬들도 싫어하고 가수들도 막으려고 노력하고있어서
크림에서 시카고 샀더만 빨간색 앞코 쪽에 본드자국 크게 묻어 있고 반대쪽엔 찍힘자국 ㅋㅋㅋㅋㅋㅋㅋ
정가에 사는것도 아니고 검수비까지 줘가면서 구입한건데 이걸 그냥 묻지도 않고 프리패스 시키는...
진짜 도둑놈들 같음 하... 다시 팔고 다시 사야되는데 돈적으로 시간적으로 너무 손해가 막심하네 사기꾼 때문에
양품아니면 다 빠꾸 시켜야지 ㅡㅡ 정가에 사는것도 아니고 검수비 까지 삥뜯어가면서... 소장하려고 사는건데
크림에서 8번 정도 구입했는데 양품 2번 받고 자잘한 하자 제품 6번 받음 끈 끝부분이 터진게 오질 않나 ㅋㅋㅋ 신발축 뒤틀린게 오질 않나 신발 바닥 하얀 자국 묻은게 오질않나 ㅋㅋㅋ 나한테 묻지도 않고 프리패스
크림 버리고 다른 곳에서 사던지 해야지 이거야원 ㅡㅡ 수수료 빨아 먹을려구 어휴 사기꾼들
크림 때문에 소비자만 피해보면서 폭탄 돌리기 해야되고 미안해 해야되고 빨리 팔고 싶은 마음에 더 싸게 팔아야되고 ㅡㅡ
손해가 이만 저만이 아니네
본드 자국+찍힘자국 때문에 빡쳐서 발도 안담그고 나코택 크림택 안에 내용물 그대로 다시 넣어서 보내는데 불합격 이면 진짜 크림은 불매가 답이다
공감요
본드자국+찍힘자국 있는걸 보니 정품이 확실하네요.
본드자국에 찍힘있으니 양품이긴하죠 기본값이니까요 그거까지 없으면 특특특에스급이라 따따블
@@jawsbahtube사실 이래야 정품인디 ㅋㅋㅋ
와디 폼 미쳤다
크림 거래금액 추정은 어디서 나온 자료인가요??
오 ㅎㅎ 재밌다
크림 망함. 컬쳐로 가야되는데 비지니스가 되는순간 망함.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이미 신발시장은 실패한 시장임. 5년사이에 다시 그들만의 리그로 돌아갔거든. 의식주 중 식주의 물가가 잡히지 않는 이상,다시 부흥할 일은 절대 없을듯.
그래도 네이버라 어케든 성공은 시키려 할 거 같은데
soldout 이용하세요~
난 수수료 모르고 계속 크림이랑 리본즈 쓰고 있는중
4:27 에 나오는 신발은 프라그먼트 조던1 이 아니라 게임로얄 입니다
뒤에 나오는 번개 음각도 일반버전이 색깔 없는 번개, fnf버전이 검정번개 입니다
좋댓구!!!
4:27 프라그먼트 조던 첨부이미지 잘못들어갔네요😢
다음부턴 더 꼼꼼히 체크하겠습니다...😭
나이키가 리셀플랫폼 시장을 주도한다고 하셨는데요, 그러면 궁금한게요 앞으로 나올것들 말고 기존에 이미 나온 한정판 제품들은 반대로 더 희소해져서 더 비싸질 여지도 있는걸까요?
명품들이 그 파이 내껀데 하고 생산량을 늘리면 시장이 줄어드는 한계가 있을거라고 말씀하셨는데 명품 브랜드들은 그렇게 단순하게 돈 몇 푼 수치만 보고 접근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대규모라인을 갖고 생산하는게 아니라서 생산량을 늘리기 쉬운것도 아닐뿐더러 생산량을 늘려서 대중화되면 그때부터는 명품으로서의 가치를 잃게 될텐데 지금처럼 매 해 가격을 올리는 방식을 유지할 것 같습니다. 버버리는 재고소각까지 한다고 논란이 되었던적도 있을정도로 명품브랜드는 재고를 피하고 싶어하고 있구요. 리셀시장의 거대화는 명품브랜드들이 박수치며 환영할 상황이 아닐까요?
와.. 와디가 가품의 본드냄새 말하네. 나 ㅇㅇㅇ몰에서 뉴발 가품 받고, 본드 냄새 말했다가 조리 돌림 당함. 그게 말이 되는 이유냐고..거기 그럴 리 없다고. ㅎㅎ 무ㅇㅇ도 당하는데,ㅇㅇㅇ몰이라고 뭐 다를까.. 싸게 산 자기들 제품에 대한 의심이 싫은 거겠지만, 나도 한때는 거기 VIP였던 사람이라고!!! 어쨌든 난 진짜 거기서 짭을 받았어. 바로 반품했고, 이후 거기선 안 사. 와디의 본드냄새 언급에 위안 받아서 주절대 봄. 어딘지 묻지는 마. 사실명시도 명예훼손이라는 ㅈ같은 법 땜에 말 못하니까. 대부분이 아는 거기 맞아. 그냥 참고나 해. 어차피 믿을 사람은 믿고, 말 사람은 말테니.
아는척 ㄴㄴ
100넘거나 안넘는거 살때도 수수료가 거의 3만원대니까 부담되긴함..
재용님 후드티 정보 좀,,,
범고래를 보면 진짜 그렇다 막찍어대니까 30~40했던게 지금은 거의 정가구매니 ㅎㅎ
회계사님 소설 잘쓰시네 화가 아니신가
판매자가 수수료내는건 좀 이해가 안됨 ㅎ 구매자가 진품이랑 퀄리티 확인할려고 쓰는건데 왜 판매자가 귀찬케 크림에 보내고 수수료까지 지불하게 하는지 ㅎ
같은 논리라면 음식 배달비 소비자가 전부 내게 바뀌어야함
불합격일수도 있는 제품을 검수해 주잖아요ㅎ 어쨌든 크림 나빠...
@@v까뮈 나이키공홈에서 새제품을 구매했는데 판매자가 크림에서 불합격하던 무슨상관일까요?? 수수료랑 택배비만 나가는거지 ㅎㅎ
@@히스레저-x6b 님의 경우 나이키공홈에서 산걸 크림에 넘기셨다는것같은데, 안그런사람도 많죠. 중국것도 있고...
판매는 안해봐서 딱히 판매자입장은 모르겠군요ㅜㅜ
크림손절 앱삭제 함
배달앱보다 더 도둑놈들임~
크림이 얼마를 받던 무슨상관입니까 시세만 잘 보면 됐지
오트리는 가격이 반가이상떨어져서 나는 좋았다는 ㅎㅎ
인트로 편집 너무 맛있는데?
하긴 범고래처럼 막찍어버리면 폭락하긴하니까...
말이 좋아 리셀러지 되팔이이고 되팔렘들때문에 소비자들은 피해를 보죠
지방러는 서울가서 추첨권 뽑느니 리셀로 사는게 돈 시간 절약됨
리셀러를 욕하지마. 주식도 리셀이고 부동산도 리셀인데.ㅋㅋ
크림에서 샀는데 구멍이,,,,
내가 당첨되면 수량 많네…
내가 당첨 안되면 수량 적네 ㅠㅠ
리셀 스니커 게임의 시작은 2000년대 중반 SB지
크림은 공정위 칼질 한번이면 끝나는데 회계사가 아니라 변리사 데리고 분석했어야함 ㅋㅋㅋ
너 리셀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림에서 보고 솔닷에서 산다
리셀러가 아니라 되팔이
침착맨 초대석의 고급버전 보는 느낌
기업이 자원봉사자도 아니고 수수료 올려서 투자금 회수하고 돈 버는건 당연하지 수수료 올려봤자 일반 플랫폼보다 싼게 현실임. 그나마 네이버가 하니까 눈치라도 보고 이정도 하는거지 다른데가 했으면 이니 15%는 했다고 봄
사업은 무슨 목통, 노사업자들 밀수판 아님 솔직히?
크림 기본 신발은 쌈
재밌다ㅋㅋㅋ
썸네일 형독인 줄
너 리셀러야?ㅋㅋㅋㅋㅋㅋ 엄청웃었네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순수했던 시절 너무 웃겨요😂
진품가품 감정은 그냥 기본인건데 그걸 또 돈돈 하면 망하는 거지
아니 수수료 너무 에바야 크림진짜…
수수료 젤 비싸
물량 제일 많아
착샷 바로 볼 수 있어
어쩔수없음
그 당시에 리셀 욕하던 사람 지금 전부 리셀하고 있음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재믺네요
크림은 요새 무슨 잡다한것도 팔고 상품이 많아보이는척하는데 바이럴된 브랜드들이나 그렇게까지 의미없는 것들도 파는거같음 이제는 '한정판'을 파는 곳이아닌 무슨 잡화점같음.. 그냥 언제 드로우되는지보고 이런거나오는구나 하면서 거래는 솔드아웃으로함 진짜 이해안가는 마케팅들임
세금 남았어. 수수로가 문제가 아니라.ㅋ
2빠
와디 진짜 웃기네 아 ㅠ
와디 쟤는 가만보면
입만 살아갖고 아주 본질을 스트레이트로 심플하게 꿰뚥는척 쿨한척 오지는 미국 고학력 badass 세끼들의 톤&매너를 열심히 학습한 느낌의 말투와 제스쳐임.
중간중간 어디서 줏어들은 미국 용어들도 써줘가면서
계산된 표정연기와 톤 조절로 그럴싸하게 가오를 쎄우려고 하는데
일단 깊이가 얕아서 진짜 예리한 사람들한테는 저 가오가 안 통함.
+거기다가 외모가 별로임. 코수술도 했다는데 못생김... 뒤룩뒤룩 찐 살은 왜 안빼는지... 아재같은 수염하며... 하 대한민국 대표 스니커 유튜버 수준
응 우리는 이런걸 "열등감"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user-dksjwieuy나 코수술 했어?????
꿰뚥는ㅋㅋㅋ 조선족이니?
죽은자식 고환 만지고있는걸 서로들 아는데, 이미 판은 펼쳐지고 손절하기는 인생이 걸리거나 데미지가 너무커서 못나오는 사람들이 주저리주저리 서로들 희망고문 하는 토크쇼같다...
음~좋다
이래서 나이키에서 범고래를 막 찍어냈나.. 무섭다 나이키 ㅋㅋㅋㅋㅋ
크림은 시세보는 용도임 ㅋㅋㅋ
풀버전에서 못본 내용인데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