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분 인생을 너무 잘 살아 오신 것 같습니다. 말씀 하나 하나 공감 100% 입니다 역시! 연세는 있으시지만 눈빛이 살아 있네요! 나이 들어가면서 저분처럼 멋지게 살아가야 합니다. 남에게 말 한마디라도 피해주지 말고 살자. 나이 먹었다고 함부러 행동하지 말고 젊은이들에게 하대하지 말고 옳바르게 삽시다. 젊은이들은 남의 것 탐내지 말고 수준에 맞게 행동하고 돈도 절약해서 사용하고 옳바르고 정직하게 삽시다!
저는75세 연금 국 기 합해서 50만원 도시에선 턱업는 금액 65세전 노동으로 살면서 푼푼이 모아 도시주변 산골짝 농지 700평구입 유신이 움직인는한 농산물 과일나무 아름다운 꽃들 줄기면서 살아가니 연금 50만원 충분하면 농작물 자식 들에게 놓나주는 재미 마음이 천국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나태함을 멀리하고 명이 다하는 날까지 움직이여야지요 끝으로 24시간중 나이에 걸많는 운동 3 시간 ㅂ빠짐없이 하면 노후를 살아가고 있읍니다 노후가 될수록 움직이여야한다는 사실......😅😅😅
88년부터 23년 일하고 그 뒤 몇년 더 넣음. 국민연금 55세 부터 조기연금 받는데 5년정도 90만원가량 받으니 원금이 다 되었어요. 지금은 매달 100만원 가량. 국민연금 최고🎉🎉🎉 당시는 월급에 따라 내는 금액이 정해져 있어 더 넣을 수도 없어 18만원이 안되게 넣었는데 매달 100만원씩 주니 한 사람 용돈은 충분함. 자식들이 신경 안써도 됨.
@@orangerover3251 90% 이상이 그렇게 말하면 그 사람들이 젊을 때는그게 실제 표준말이었다는 생각 안드니? 정치인도 신문기자들도 학교 선생님들도 다 그렇게 이야기 했는데??? 언제부터 틀려요 vs 달라요가 화두가 되었는지 알어? 금강산 관광 가능할 때 우리 초딩들이 평양냉면 먹고 맛이 서울과 틀려요 라고 했다가 몇시간 억류된 사건 때문에 그래. 사실 저거 구별하는 것은 북한의 문화임.
고생한 보람 충분히 누릴 자격이 있으신 분입니다. 그러니 자녀 교육도 바르게 하신듯. 이렇게 당당한 부모를 아이들도 좋아합니다. 인생 성공 뭐가 있나요. 내 집 마련하고 자녀 잘 기르고 내 앞길 누구에게 기대지 않고 떳떳하게 산 부모. 그 사실을 자랑이라 하지 말고 어르신 본 받고 그 성실함이 쉽지 않음을 인정하고 앞으로의 인생도 그간 노력하신만큼 편안하시길 바랍시다.
아들이 어머니가 저축해서 모아 놓은 40만 불로 주식하다 애플 줏가가 왕창 올라 70만 불이 되어 그만두어야 하는 데 욕심을 내고 재투자하다 몽땅 날려먹은 것을 몇 달 전에 보았습니다. 아들도 엄마도 미국에서 내로라하는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인데 먹고살면서 단돈 몇천 불 몇만 불 저축하기도 결코 쉽지 않습니다. 미국 주식에 투자하면 버는 만큼 세금을 내야 합니다. 내지 않는 경우 그 처벌은 가혹합니다. 연금제도에는 각종 주식이나 머니 마켓의 투자 유형이 따로 있고 미국의 경우 매번 받는 주급에서 연금 저축액을 빼가며 그 연금은 투자 유형에 따라서 많은 수익을 내기도 하고 그 수익이 상대적으로 감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은퇴 연령에 따라서 수령액도 달라집니다. 일찍 은퇴하면 그만큼 수령액이 작고 늦게 은퇴할수록 받는 수령액은 높아집니다. 투자한 은퇴 연금의 주식배당도 나이가 있고 그전에 인출하게 되면 세금폭탄에 실수령액은 기대만큼 되지 않습니다. 인출하는 데도 연방정부 공무원의 경우 3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무조건 인출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탈세는 가장 무서운 범죄중에 하나에 속합니다.
맨발걷기를 하면 땅속 자유전자가 몸으로 유입되어 피가 맑아지고 활성산소가 제거됩니다.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는데, 맨발걷기를 하는 동안에 누릴 수 있는 혜택이죠. 땅속 자유전자가 물과 수도관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용 어싱케이블로 어싱을 해도 이런 효과가 있답니다. 실내에서 수시로 어싱을 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참 좋은 얘기 하십니다~ 사람은 자기 주제파악부터 하고 상대를 선택해야됩니다~ 욕심부터 앞서서 래밸이 안맞으면 결국 실패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경제적인 문제, 지식수준등 을 고려해야합니다~ 여자들인 경우 얼굴과 몸매가 잘 생긴것만으로는 절대 오래 못가나 지식수준등이나 가치관이 맞으면 오래갑니다
❤😂❤❤ 저는 65세로 두분에 비하면 경제적으로 훨씬 나은 편입니다. 국민연금 67만원 받고 1년 5개월 후 아내 국민연금 나오면 90만원에서 100만원 정도 받습니다. 자가 대출없이 보유하고 수익형부동산 임대수입 300만원ㅡ320만원씩 매달 나옵니다. 아내가 약국알바로 30만원씩 벌고 저도 주식매매로 지난 27년간 월 평균 600만원씩 소득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말씀하신분 훌륭하신 생각을 가지신 분이네요.지금 우리 사회에는 이런분들이 많아야 합니다.말씀 잘 들었습니다.
공감합니다❤
많아야? 고지식하고 나이살 먹어도 아둔한 늙은이란 말만 듣겠지요
두번째분 인생을 너무 잘 살아 오신 것 같습니다.
말씀 하나 하나 공감 100% 입니다
역시! 연세는 있으시지만 눈빛이 살아 있네요!
나이 들어가면서 저분처럼 멋지게 살아가야 합니다.
남에게 말 한마디라도 피해주지 말고 살자.
나이 먹었다고 함부러 행동하지 말고 젊은이들에게 하대하지 말고 옳바르게 삽시다.
젊은이들은 남의 것 탐내지 말고 수준에 맞게 행동하고 돈도 절약해서 사용하고 옳바르고 정직하게 삽시다!
저는75세 연금 국 기 합해서 50만원 도시에선 턱업는 금액 65세전 노동으로 살면서 푼푼이 모아 도시주변 산골짝 농지 700평구입 유신이 움직인는한 농산물 과일나무 아름다운 꽃들 줄기면서 살아가니 연금 50만원 충분하면 농작물 자식 들에게 놓나주는 재미 마음이 천국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나태함을 멀리하고 명이 다하는 날까지 움직이여야지요 끝으로 24시간중 나이에 걸많는 운동 3 시간 ㅂ빠짐없이 하면 노후를 살아가고 있읍니다 노후가 될수록 움직이여야한다는 사실......😅😅😅
휼륭한 어르신이네요
요즘 노인네 너무많은대 나이값 못하는 노인들
두분 선생님들 참 좋으신
말씀, 공감한답니다
고맙고요 진실감이
와닫습니다..
맞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반듯하게살면 좋겠습니다
참으로 지당하신 말씀입니다.........살아있는 철학이지요
두분 지식수준이 상당함
두번째 어르신 인생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두분다 삶의 지혜가 보통이 아니심
친구도 비숫해야 만납니다 경제적 으로 비숫해야ᆢ
두 분 모두 이 시대의 영웅이십니다. 건강하세요!
두번째 분 말씀이 공감됩니다 개인의 경험을 토대로 가치관이 되기때문에 생각이 다 다르죠 평가하고 싸우지 말아야죠 ㅎ
2번째 어르신 말씀이 참 와닿습니다
나와 비슷한 년령대 분들인데 충실히 살아 오셨네 남은인생 건강하게 살아갑시다
두분님께 좋은 말씀 듣게하네요
말씀을 듣고보니 참으로 훌륭한 분이네요
요즘 정치인들 보면 이해불가능한 인간들도 많았는데 두분 어른신 정직과 진실 정의와 자유 인간애를 위한 인권 기치를 느끼게 하네요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이 사회의 어르신들, 경험으로 말할 수 있는 인생의 지혜와 철학... 빠져들듯이 듣고 공감합니다. 💐
이런 인터뷰 많이 해주세요!
두분이 진정한 어른이십니다.
많이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건강하시길!
좋은 말씀들 잘들었습니다. 영상에 나오신분들 정도만 되어도 그나마 좋은편입니다.
제 주변이나 근처에 나가보면 기초수급이나 기초연금 정도만 받으시면서 힘들게 살아가시는 노인분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앞으로 더 힘들어지는데 젊었을때 아끼고 모아서 다들 노후대비 잘하셨으면 좋겠네요..
어르신들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평안한 노년 보내시길 빕니다.
30년 퇴직하면서 그동안 열심히 사느라 여유가 없었지만 퇴직후에는 정말 떳떳 하게 살면서 나누면서 살려고 노력합니다.
60세 넘어 돈걱정없이 공부해서 경제학 박사 학위도 취득하고 뭔가를 자신을 위해 사는 삶을 사는게 행복이라 생각
88년부터 23년 일하고 그 뒤 몇년 더 넣음. 국민연금 55세 부터 조기연금 받는데 5년정도 90만원가량 받으니 원금이 다 되었어요. 지금은 매달 100만원 가량. 국민연금 최고🎉🎉🎉 당시는 월급에 따라 내는 금액이 정해져 있어 더 넣을 수도 없어 18만원이 안되게 넣었는데 매달 100만원씩 주니 한 사람 용돈은 충분함. 자식들이 신경 안써도 됨.
지혜로운 두분예기 잘들었습니다 저분들 처럼 살면 좋은세상될것같아요
현명한 어르신들 말씀 잘 새기겠습니다
와~~우 정말 소신있고
배울 만 하네요 .
노년의 정체성을 이렇게 완성된 분이 있구나.
두번째 분은 노인이라기 보다 어르신이시네요. 많이 배웁니다.
니가 뭔데 평가하냐?
좋은 말씀입니다.
공감합니다. 무엇보다 사고방식이 깨어 있으시고, 인생을 올바르게 살아 오신 것 같네요. 그리고, 달라요라는 말을 너무 자연스럽게 쓰시네요.
우리나라 사람들 50대 이상 90% 이상은 달라요가 아니라 틀려요라고 잘못 말하고 있더라구요.
쫌@@후쿠오카곤방와
@@orangerover3251 90% 이상이 그렇게 말하면 그 사람들이 젊을 때는그게 실제 표준말이었다는 생각 안드니?
정치인도 신문기자들도 학교 선생님들도 다 그렇게 이야기 했는데??? 언제부터 틀려요 vs 달라요가 화두가 되었는지 알어?
금강산 관광 가능할 때 우리 초딩들이 평양냉면 먹고 맛이 서울과 틀려요 라고 했다가 몇시간 억류된 사건 때문에 그래.
사실 저거 구별하는 것은 북한의 문화임.
두번째어르신 말잘하시네ᆢ맞는소리하시는데요
가슴에 와 닿는 말씀이네요..깊이 새기겠습니다.
직장인은국민연금 만이내고싶다고낼수잇는게 아니죠급료에따라프로수로냅니다 직장43년퇴직하고나니 국민연금이자식보다든든한네요
두번째분에 공감함
저희집도 남편 국민연금 2년 조기수령했어요 지금140좀 넘게받는데 연금 받은지 2년6개월 됐는데 조기수령 안했음 지금150정도 받을텐데 그래두 2년반동안 10만원 넘게 연금이 올라서 비슷해졌어요 국민연금이 효자입니다
나이들면 연금이 최고효자입니다
잘못 알고계시네요.조기수령한 140만원만 물가상승률만큼 오르는게 아니라 원래 정상적으로 받기로했던 150만원도 물가상승룰만큼 오르기때문에 정상적으로 받았으면 160만원 넘게 받았을겁니다.
저는 40대후반입니다.
3년전 퇴직금(15년치)+3년치연봉을 받고 회사를 퇴직했습니다.
지금은 간간히 선배회사에 자문해주고 소정에 급여를받고 개인연금이 작년(만45세)부터 매년한번씩들어오고 주식에서 배당금이 일정금액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국민연금은 지금시점에서 약150정도 받을것으로 예정됩니다.
제생각에는 연금도 중요하지만
노후에 생활비가 얼마나 들어갈까가 가장중요한문제일것입니다.
개개인이 다를테니깐요.
행복한 노후를 위해 지금부터준비하세요!!!
연금이쵝오!!!
연금이 오른건 물가상승률 만큼이니까, 별 상관 없음!
@TheCocaColaCompanykorea???
제 나이 25년도 기준 38세 입니다. 영상 보면서 인사이트 많이 받고 갑니다. 근래에 가장 의미있게 본 콘텐츠 같습니다.
100%공감 상당한 지식인
어르신들 말씀 잘 듣었습니다. 옳으신 말씀들입니다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존경스러운 말씀이네요
지금 살아기는 사람들이 꼭 봐야 할 부분인거 같내요 감사합니다
두분 말씀 감사 합니다 ~~^
산 경험을 들려 주시네요 ^
너무나 지혜로운 말씀입니다~~
두분은 엘리트 출신 이네요 .. 보통 삶 은 이보다 더 고달프지요 . 70대가 1분은 백 1분은 100~150 사이라면
월급 상당 한 직업 ... 대기업 출신 이나 공기업 출신 ,....보통은 그냥 50 받으면 많이 받지요 .
그럼 350만은 엄청 많은거겠네요.
@@나르시스-h7o , 그래서 무슨 말을 씨부리고 싶은 것인데? 자랑질하고 싶은 거냐? 사람 같지 않은 것 같으니라고 철 좀 들어라.
나도50인데 자영업이라
노령연금은 못받고
거의 대부분이 100만원 이하에요. 길다가 무작위로 붙잡고 물어보면 50만원도 못 받는 사람 엄청 많습니다. 그 분들 어찌 사시는지 ㅠ
30년 직장생활하고 국민연금 개인연금 퇴직연금 주택연금 합치면 80까지 300 됩니다. 80이후에는 돈쓸일이 있겠습니까..ㅎ
젊었을때 노후 대책 세우지 않는 사람은 노후에 고생,눈물 이 기다린다, 내나이 70인데,자식2 훌륭히 키워 출가시키고, 연금300대,아파트34평 대출 무, 노후 생활 안락하게 보내고 있슴, 미리 미리 준비가 답이다
ㅎㅎ 여기서 왜 자기자랑이??
그정도 안되는 삶 있당가?
@@최길순-v8e
그게 무슨 자랑인가요. 그냥 노후 미리 준비해야 안정된다는거죠.
350이면 많은거지 공무원 경우 평균은 250정도 입니다.
@@최길순-v8e
자랑이 아니라 젊어서 열심히 노후준비를 하면 자기만큼의 연금을 수령하게 되고 노후를 안락하게 살 수 있다는 이야기인데 왜 삐딱선잉겨.
고생한 보람 충분히 누릴 자격이 있으신 분입니다. 그러니 자녀 교육도 바르게 하신듯. 이렇게 당당한 부모를 아이들도 좋아합니다. 인생 성공 뭐가 있나요. 내 집 마련하고 자녀 잘 기르고 내 앞길 누구에게 기대지 않고 떳떳하게 산 부모. 그 사실을 자랑이라 하지 말고 어르신 본 받고 그 성실함이 쉽지 않음을 인정하고 앞으로의 인생도 그간 노력하신만큼 편안하시길 바랍시다.
진짜 옳으신 말씀 입니다 🎉🎉🎉❤❤❤
구구절절 옳으신 명언
건강하세요 ~~
진정 올으신말씀 감사드립니다 정치범죄자들이 들어야합니다 “
오늘날 발전된 한국을 일구어내신 분들입니다.
각자의 삶에서 묵묵히. 성실히.정직하게 사시는 분들은
대한민국의 디딤돌입니다.
맨날 싸움질만하는 정치인들보다 몇백배 훌륭하신 분들입니다.
70대이하부턴 국민연금세대라 기초연금은 주지말고 그자금으로 국민연금 부족분에 출연해서 미래세대도 불안하지않게 하는거 어떨지ᆢ
님 의견에 적극 공감합니다. 노령연금은 수정이 반드시 필요한거 같네요. 형평성 차원도 그렇고
저도 공감 합니다 70대 이하는 기초연금 폐지쪽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주변에 60대에 받는 분들 보면 다 여유로운 분들도 받고 있습니다
나라 빛도 많은데 미래세대를 위해서도 반드시 개혁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살아보니까 주변 쓰레기 인간들이 너무 많아 ..
그들은 영원히 남탓하다가 반성없이 살다가 죽었다 .
70살 80살 90살이 넘어도 똑같다 !
쓰레기는 영원한 쓰레기 였다 !
당연히 돈은 거의 남기지 못했다
겉으로만 보면 늙고 볼품없을 수 도 있지만 지혜롭고 현명한 어르신들이 훨씬 많습니다.
진정한 어르신들이십니다.
사회 현상을 정확히 알고 꿰뚫고 계시네요.
참 귀한말씀이 공감됩니다.
지혜로운 노인은 불타는 도서관이라고 누가 얘기했는데.... 지혜로운 노인의 경험담은 그 어떤 책보다 더 지혜를 전달해줌...... 잘 보고 갑니다
어르신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요즘 2030세대들은 연금 문제를 미국주식투자로 해결하는 것 같더라구요. 지금 미국주식 사두면 퇴질할때쯤에는 미국주식으로 노후걱정 없을 만큼 올라있고 배당도 꽤 많이 주니까요. 반면 한국주식은 사두면 쪽박차고 국민연금은 고갈을 면치 못하죠.
아들이 어머니가 저축해서 모아 놓은 40만 불로 주식하다 애플 줏가가 왕창 올라 70만 불이 되어
그만두어야 하는 데 욕심을 내고 재투자하다 몽땅 날려먹은 것을 몇 달 전에 보았습니다. 아들도
엄마도 미국에서 내로라하는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인데 먹고살면서 단돈 몇천 불 몇만 불 저축하기도
결코 쉽지 않습니다.
미국 주식에 투자하면 버는 만큼 세금을 내야 합니다. 내지 않는 경우 그 처벌은 가혹합니다.
연금제도에는 각종 주식이나 머니 마켓의 투자 유형이 따로 있고 미국의 경우 매번 받는
주급에서 연금 저축액을 빼가며 그 연금은 투자 유형에 따라서 많은 수익을 내기도 하고
그 수익이 상대적으로 감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은퇴 연령에 따라서 수령액도 달라집니다.
일찍 은퇴하면 그만큼 수령액이 작고 늦게 은퇴할수록 받는 수령액은 높아집니다.
투자한 은퇴 연금의 주식배당도 나이가 있고 그전에 인출하게 되면 세금폭탄에 실수령액은
기대만큼 되지 않습니다. 인출하는 데도 연방정부 공무원의 경우 3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무조건 인출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탈세는 가장 무서운 범죄중에 하나에 속합니다.
대한민국 법은 고무줄 법이다 썩어빠진 정치인들만 비켜가네 국민들만 법을 지키라고 싫어 싫어 연예인 마녀사냥은 째각째각 잘도 하더라 드럽다 이말밖에!!!
한넘 잘 못 뽑아서 나라가 ㄱ ㅐ판..ㅠ
찢만 아니면됨
두분 이야기ㅡ하는거 듣다 니 댓글 보니 참 수준이 저 지하 땅굴 아래인걸 알겠다 항상 입조심하고 사세요
@@김호상-e3d 아닥하세요
두번째 어르신 말씀 잘하시네
감사합니다
두번째 분 말씀이 빙고
8:03 법의처벌 보다도 훨씬 더많은 이익이 나오니까 범죄를 저지르는거 같아요 -- 백배공감
어르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1번어르신
공감합니다
2번어르신
미남이십니다
응원합니다
😊😊
한국사회는 나이들어도 성공지상주의에서 벗어나질 못하는구나. 집있고 연금있고 시간있으면 나는 무엇을 할까..? 좀더많은 돈? 자식과 마누라 걱정? 죽음에대한걱정? 건강걱정? 그 이외에 다른것이 없는것인가?
두분 다 참 멋진분이네요
국민연금이 88년도 경에 생긴거로 알고 있는데 70대 어르신들은 부은 기간도 짧았을 건대 생각보다 많이 받으시네요
국민연금 처음 시행할 때 노년층 대상으로 3년간 500넣으면 15 줬다고 들었음. 그때 국민연금이 강제성이 있는것이 아니라.
멋지세요. 남에게 자신의
소신발언을 하는데 저렇게 겸손하게
하실수가 없습니다.
인생 여정에 지혜로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힘들어도 항상 자족하시고 건강하세요 ❤
어쩜 맞는 말씀만하시네요. 두번째분 .
돈벌고 싶으면 일하면 되고요 .부모가 공부잘해야 자식들도 잘합니다.유전은 무시못하죠
말씀은 정답인데...현실은 교과서와 달라서...
두번째 말씀 맞아요
그러나 요즘시대 그렇게 살면 그지밖에 안되니 그게 문제죠
서울에 살면 하루도 돈없음 못사는게 현실입니다
두번째 선생님 아니 형님 너무 젠틀하고 지식인인것 같소!
처음부터 보세요 0:25초에서 핸드폰 놓쳤습니다
맨발걷기를 하면 땅속 자유전자가 몸으로 유입되어 피가 맑아지고 활성산소가 제거됩니다.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는데, 맨발걷기를 하는 동안에 누릴 수 있는 혜택이죠.
땅속 자유전자가 물과 수도관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용 어싱케이블로 어싱을 해도 이런 효과가 있답니다. 실내에서 수시로 어싱을 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참 좋은 얘기 하십니다~ 사람은 자기 주제파악부터 하고 상대를 선택해야됩니다~ 욕심부터 앞서서 래밸이 안맞으면 결국 실패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경제적인 문제, 지식수준등 을 고려해야합니다~ 여자들인 경우 얼굴과 몸매가 잘 생긴것만으로는 절대 오래 못가나 지식수준등이나 가치관이 맞으면 오래갑니다
너나 잘해!!! 귀에 쏙 들어오네요
연금을 처음부터 추가납 3년 더 넣어서 처음으로 895000원 받았습니다 연금을 많이 못 넌게 두고두고 후회 합니다 ㅎㅎ
2.3년만 지나면 100만원 정도 받을거에요.
연금 150 .~300 받으면 많이 받는다
훌륭한 말씀이십니다:)
안경쓰신분말씀도 잘하시네요 최고입니다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많이 하신다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대체로 나이 드신분들 말을 걸어보면 이론적으론 잘 아는 데 막상 현실을 드려다 보면 말한 것과 다르게 행동하신 분들 많이 봅니다.
너나 잘해라
아는것과 본인이 선택하는 범주가 다른거지
사람입니다....당신도 사람입니다.
생각과 행동이 완벽하게 일치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다만 생각과 행동이 일치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거죠.
그러는 너는 언행일치 하며 완벽하게 사냐? 사람인데 어떻게 완벽하냐 완벽하면 신이지 너나 잘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ㅠ
인정 합니다...
대학총장도 청소하는 어르신 하루밥값이 오천원인데 올려주기 싫어서 피해서 도망다닙니다 배운것들이 못배운 사람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 않음
두분어르신 말씀
잘 들었습니다~~
❤😂❤❤ 저는 65세로 두분에 비하면 경제적으로 훨씬 나은 편입니다. 국민연금 67만원 받고 1년 5개월 후 아내 국민연금 나오면 90만원에서 100만원 정도 받습니다.
자가 대출없이 보유하고 수익형부동산 임대수입 300만원ㅡ320만원씩 매달 나옵니다. 아내가 약국알바로 30만원씩
벌고 저도 주식매매로 지난 27년간 월
평균 600만원씩 소득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두분 말씀 감사합니다.
두번째 어르신말씀이 훌륭하십니다
자기가무언가 힘이 있는듯하면 상대를 무시하고 법을 유린 하는사람들이 많다 보니 세상 이 참$ 힘든겄같아요 ~
내용이 있는 인터뷰 환영합니다 가입했읍니다
지명하고. 훌륭하신 맗씀입니다. 저도 자기일을 열심히 하고 소박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좋고 옳은 말씀인데.
산도 물도 변하니 인간 세상 물정 변화도 자연법칙의 과정으로 봐야겠죠
나이먹어서.뭐니뭐니 해도.
연금이 최곡여.
젊어서 미리많이
넣어놓을것.
100정도 타면 보통사람 정도 입니다..~
구구절절 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두분 다 👍
납입금액도 알려주실래요?
90년대생이 5천만원 낸다치고
연금액 100만원인데
저분들은 납입액 3천만원이나 냈으려나?
배우신분 감사합니다.
연금액수 얘기는 언제하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