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보잉, 스타벅스 등 최근 반도체와 IT 산업이 아닌 미국을 대표하는 회사들이 많이 위기를 맞고 있는데 단순히 재무경영만 잘하는 사람을 CEO로 앉히면 당장 단기 이익은 늘더라도 장기적으로 제품/서비스 품질 저하가 어떤 나비효과를 불러오는지 경각심을 깨워줬으면 하네요
@@slowbike_airone 영상에서 욕하는 요즘 나이키 운동화들이 루나보다 모든 면에서 압도합니다. 시대 지났으니 당연히 더 좋다가 아니라 시대 보정해서 상대적으로도 비교 불가입니다. 루나는 푹 꺼지기만 하고 복원이 안됩니다. 스폰지도 누르면 들어갔다가 다시 튀어 올라서 원래대로 복원이 되야 하는데 루나는 밟으면 푹 꺼지고 신발 벗어도 복원이 안되요. 몇년 신은것도 아니고 몇달만 지나도 원래 3CM던 아웃솔이 2CM가 되어있음. 그래서 루나시리즈가 그렇게 인기 있었음에도 그렇게 빨리 단종된겁니다. 루나 같은 신발 신고 운동하면 특히나 달리기나 웨이트트레이닝 하면 부상 위험성이 커요. 절대 운동화로 쓰면 안되는 신발입니다. 에어는 잘 터지고 충격흡수가 잘 안되긴해도 루나정도로 치명적 단점은 없어서 아무리 기능성 떨어져도 단종은 안시키는 겁니다.
영상에서 욕하는 요즘 나이키 운동화들이 루나보다 모든 면에서 압도합니다. 시대 지났으니 당연히 더 좋다가 아니라 시대 보정해서 상대적으로도 비교 불가입니다. 루나는 푹 꺼지기만 하고 복원이 안됩니다. 스폰지도 누르면 들어갔다가 다시 튀어 올라서 원래대로 복원이 되야 하는데 루나는 밟으면 푹 꺼지고 신발 벗어도 복원이 안되요. 몇년 신은것도 아니고 몇달만 지나도 원래 3CM던 아웃솔이 2CM가 되어있음. 그래서 루나시리즈가 그렇게 인기 있었음에도 그렇게 빨리 단종된겁니다. 루나 같은 신발 신고 운동하면 특히나 달리기나 웨이트트레이닝 하면 부상 위험성이 커요. 절대 운동화로 쓰면 안되는 신발입니다. 에어는 잘 터지고 충격흡수가 잘 안되긴해도 루나정도로 치명적 단점은 없어서 아무리 기능성 떨어져도 단종은 안시키는 겁니다.
동양인의 발은 서양인들보다 넓어서 미국에서 신발을 구입할 때는 반드시 wide 또는 extra wide로 구입해야 합니다. 최근에 비교적 고가인 HOKA의 신발을 구입했는데 extra wide로 찾아 보니 모델이 많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마음에 크게 들지 않는 모델을 구입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나이키 추락은 그냥 재품 구매 해보면 쉽게 알 수 있어요. 신발이던 옷이던 구매 해보면 가격에 비해서 품질이 별로에요. 신발은 저가형 신발 처럼 마감도 별로고 옷은 기능성도 떨어지고 핏도 엉망이고 재질은 별로인데 무슨 자신감인지 가격은 비싸죠 ㅎㅎㅎㅎ 아마 이렇게 대충 만들어도 브랜드빨로 팔릴거라 믿은거 같은데 그게 몇년이나 가겠어요. 특히 중국산은 그냥 짝퉁이나 별 차이도 없고 테니스화가 테니스 몇번 치면 밑창이던 옆이던 금방 망가지니 뭔 생각인지 ㅎㅎㅎㅎㅎ
출산과 모유수유 후 불어난 체중 때문에 고민 할 때 Just Do It! 을 마음에 세기고 나이키 운동화를 신도 운동과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성공해서 17년 동안 유지 중이지만 이제 나이키 신발을 신으면 좁아진 볼에 안 사는 운동화가 되었어요. 사이즈가 다른 회사보다 작고 좁습니다. 다양한 사이즈 있다지만 구매 하려고 하면 품절이더라고요.
복합적인 문제임 1) 유통 방식의 변화 2) 과도한 매출 늘리기-> 헤리티지 라인들 과도한 이미지 소비로 인한 붕괴 3)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본질 상실, pc문제 등 솔직히 나이키의 퀄리티 문제는 비단 오늘내일 나온 얘기가 아님. 15년 전에도 나오던 게 퀄리키 이슈임. 다만, 조던, 호나우두,딩요, 타이거우즈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과 본인들만의 스토리로서 소비자들을 현혹시킨거지. 그게 결국 어떤 분야든 브랜드를 잘 포장해서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킨건데, 문제는 영상에서 말했듯 오프라인->온라인 위주 유통으로 바꾸면서 오프라인에서 설 자리가 줄어듦. 무엇보다 나이키,아디다스같은 브랜드는 오프라인, 소매 등으로 소비자들이 재고를 떠안아야 하는데 코로나 때 온라인 전환 후 오프라인에서 여러브랜드에게 밀려버림. 그러면서 소비자들은 빨간약을 먹어버린거지. 뿐만 아니라 요즘 트렌드는 편함을 추구하면서 호카, 온러닝, 뉴발,아식스 등도 부상하면서 파이를 뜯어먹게됨. 2) 그리고 2010년 대 중후반, 아디다스 이지부스트가 대리셀시대를 열고 그 이후 남녀노소 대중적으로 피날레 열풍 바통을 나이키가 잡았는데 지나친 소량 생산으로 ㅈ같은 리셀시장을 키우더니 그 이후엔 매출늘리기뽕에 심취했는지 물량 조절 실패로 이미지떡락 한몫. 한국만해도 초딩중딩 동네 할머니도 범고래 신는 희소설 박살로 브랜드 이미지가 떡락해버렸음. 나이키 제품쓰면 내가 곧 페더러요 타이거우즈,호날두 자아의탁했는데 웬걸 ㅋㅋ 개나소나 초딩할머니 양아치고 뭐고 다 신고 있네? 결국 SB라인,코르테즈,조던 라인 등 근본 헤리티지 라인들 포함한 브랜드 자체에 대해서 과도한 이미지 소비로 소비자들 눈 밖에 벗어나고 소비자들은 마치 콩깍지 벗겨지니 비로소 보이는 여친의 단점마냥 나이키도 가격대비 품질이라던가 단점들이 더 부각되게 된거지. 솔직히 퀄리티에 대한 의심들은 나이키랩,acg라인들에게도 어느정도 미쳤으리라 봄. 3) 그리고 pc니 뭐니 스포츠브랜드면 결국 기능과 디자인이 함께 가야하는데 갈수록 내구성을 더 떨어지고 ㅋㅋ디자인은 디자인대로 큰 발전이 없고 ㅋㅋㅋ 축구만 해도 나이키가 국대 유니폼 삽질한지 10년은 된 듯. 이제 전세계적으로 축구 유니폼 = 아디다스,퓨마 >>넘사>> 나이키. 심지어 축구 사업에서 점유율이 낮은 엄브로와 뉴발한테도 디자인과 감성 면에서 큰 차이가 없음. 결국 축구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신유행을 이끌 나이키 라인들을 발굴해내지 못해서 결국 돌고돌아 헤리티지 라인인데 그것마저 물량조절 실패로 이미지소비가 되어버렸으니 ㅉ 물론 썩어도 준치니까 지금까지 쌓아온 역사로 나이키는 언젠간 부활하겠지만 한동안은 못 올라올 것 같음. 그래도 유행은 돌고 돈다. 근데 지금은 아니다.
저는 40대 이고, 20대 부터 30대 중반까지 나이키만 신었는데, 하... 바닥 내구성 진짜 양심 진짜 양심이 없음. 그렇게 느끼고, 아디다스 알파시리즈 나온 이후 아디다스랑 아식스만 신음. 둘 다 바닥 내구성 진짜 좋음 편하게 신다가 질려서 버림. 나이키는 내구성도 떨어지고 디테일 마감 품질도 많이 떨어짐. 나이키는 정신 차려야 함.
주위 테니스치는 친구들 에전엔 나이키가 대세였는데 지금은 전부 아식스로 갈아탔다. 누가 그렇게하자고 담합한것도 아닌데 사람들이 스스로 알아서 저렴하고 튼튼한제품으로 옮겨가는것보고 사람맘은 다 똑같구나하는걸 느꼈다. 테니스화는 오래진지 못한다. 길어야 몇달이고 짧게는 두석달만에 갈아줘야하고 학교 바시티 고딩아들은 2주에 한번씩 갈아주느느데 솔직히 백불넘는건 많이 부담된다. 나이키가 기본에 좀 더 충실했음 좋겠다란 생각을 늘 하게됨. 변형이 넘 많고 하나같이 운동하는애들한테 쓸데없는 인스타용이고 비싸기만하다. 회사가 비대해지니 비용도 많아질테고 그걸 애들 신발에 다 집어넣은느낌. 요즘 아식스 좋다. 브레이크인같은 할 필요없고 저렴하고 튼튼함.
팬데믹즈음에 나이키 Vapormax flyknite에 푹 빠져 시리즈1,2,3를 무려 30컬레나 사 모았을 정도였는데 이제는 나이키가 나이키가 아닌것 같아 씁슬하죠..몇년전에 지인으로부터 상품권 받아 사러갔는데 도저히 살게 마땅치않아 아직도 방치중.. 300불이 장롱에서 썩고 있는중..Back to Basics잊지말길😢
중고딩때 신었던 덩크를 갑자기 범고래 머시기 하면서 수량 줄이고 한정판 느낌으로 다시 파는거보고 사골 ㅈㄴ우린다는 느낌이 강했음 요즘 덩크 시들해지고 보메로5 폼 좀 올라가니까 보메로5로 뇌절 사골 체제 다시 들어감 23년도에 출시한 보메로 한정판 느낌으로 샀고 만족하며 신고 다녔는데 24년도에 갑자기 동일 색상으로 또 찍어내서 판매하니까 지히철이나 카페에 개나소나 같은 신발 신고 다니는거보고 신발장에 짱박아둠
소매,도매 업자들과 거래를 중단하니 그들은 다른 상품을 찾아야 했고 운동화의 경우 실착을하여 사이즈를 확인하는 일반적인 사용자들이 많다는 것을 간과했다는게 나이키의 가장 큰 문제 일것입니다. 소비자들은 새로은 상품들을 접하게 되고 그들의 기능성에도 관심을 가지면서 나이키의 몰락이 시작 되었기 때문입니다.
저도 나이키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요 몇시즌 곤두박질 치는건 사실이지만 근본과 역사 막대한 자본력 이미 세계 시장에 깊숙히 침투해있는 브랜드의 가치, 시그니쳐 모델(에어포스,코르테즈 등) 절대 망할 수 없고 암만 새로운 기능성의 브랜드(ex 호카)들이 치고 올라온들 그건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한 해 그리고 몇시즌 뜨고 지는 하이브랜드 명품과 같은 맥락입니다 특히 기능과 극강의 가성비 시대로 접어든 영향도 한몫하고 러닝열풍으로 인한 기능에 초첨을 둔 매니아들의 영향도 조금은 있을거라 예상합니다..물론 일반인들의 소비시장도 막대한 효과를 끼치지만 EPL 월드컵 축구선수 농구선수 야구선수 세계에서 가장 열광적인 스포츠 종목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나이키 신발 운동용으로 두세번 주문했다가 전부 반품함. 선호하는 브랜드는 뉴발란스이긴 한데 그정도는 아니어도 사람이 신을 수 있게 만들어야지 발이 너무 아파서 신을 수가 없겠더라고요; 분명히 운동용 라인 중에서도 사람들이 발이 편하다고 리뷰쓴 것들 보고 주문한건데도 신자 마자 발이 너무 불편하고 아픔. 아니 무슨 그게 발이 편한 거임;; 진짜 깜짝 놀랐음. 나이키 운동화의 발이 편하다는 기준은 대체…
매트콘은 크로스핏 용으로 기능성이 꿀리진 않죠. 원래 크로스핏 스폰서가 리복이라서 리복 나노 시리즈에 밀리던걸 기술력 하나로 뒤집은게 메타콘인데요. 그것도 사람들 성향에 맞춰서 좀더 단단한 버전 좀더 푹신한버전 좀더 유연한 버전 시리즈까지 달리해서 선택의 폭도 넓은데...
@@davidgreenall899 지금은 안하는데 예전엔 크로스핏 했었음. 근데 당신이야말로 크로스핏 안하는 사람 같음. 크로스핏화는 말이 크로스핏화지 여러운동 다 하도록 나온거라서 특정 동작 특화가 아니라서 막 편하고 좋을수가 없음. 역도화 보다는 런닝에 편하고, 런닝화 보다는 웨이트에 편하고 이런식이니까... 메트콘 욕할거면 어디가 어떻게 안좋다고 말을 해야지 뭔 메트콘이 패션화여.. 그렇게 뒷굽 딱딱하고 갑피 단단한 패션화가 어딨다고 그냥 아무말이나 하니까 지적만 당하지.
로우 시리즈나 에어포스1 색깔놀이 아니였음 진작에... 발볼러가 많은 한국인에겐 안 맞는 제품들이 너무 많고,..나도 초보 러너일때 나이키 샀다가 발 저리고 아프고..알아보니 발볼러는 나이키 거들떠도 보지 말라고들 해서 뉴발 1080v 와이드 겁나 편하게 신고 러닝중... 의류도 이상하게 슬림한 걸 요구하는지 타사 사이즈에 비해 반 사이즈나 한사이즈가 작음..아디다스나 타사 2xl입으면 적당한데 나이키는 xl보다 살짝 큰 정도 그렇다고 3입으면 또 너무 오버핏 ㅋㅋ 신발도 프리미엄 콜라보 모델 아니거나 에어포스1,상위 러닝화 아니면 그냥 다른 브랜드가 더 낫고 의류 디자인도 개인적으론 진짜 감 없어졌다고 느껴짐
당장 느바 유니폼만봐도 알수있음. 특정 팀 유니폼을 사고싶을때는 왜 사고싶겠어? 뭔가 특색있고 있어보여서 사는거지 않음? 근데 요새 나이키가 만든 유니폼들만보면 그냥 폰트나 붙여놓고선 찍어서 팔고앉아있음. 그렇다고 뭔가 특색이 있는것도 아님. 최근 나이키는 매장에 가더라도 지갑이 자동으로 닫힐정도로 사고싶은 생각이 드는 디자인이 존재안함.
재고가 쌓여도 싸지도 않음.. 신제품도 기능차이 없고 잘팔린다는 이유로 맥스 95 클래식 이딴게 색만 바꿔서 한정 얼마 이렇게 팔고 있는건 스포츠 브랜드가 아님. 내가 패알못이라 그런가 맥스.. 조단.. 이거 색만 다르다고 몇십 몇백 하는게 이해도 안되고 그런게 주 상품이니까 매장 가볼 필요도 없음 그냥 아울렛만 가보지. 다른데는 솔을 개선하고 공정개선해서 발을 편하게하고 이런데 집중한 제품이 매년 나오는데 나이키는 매년 같은거 색만 바꿔 나옴. 운동할때 신어보면 발 아픔.
근데 나이키의 주 생산 업체가 다 한국회사들입니다. 추가답글 생성이 자꾸 지워져 여기 수정으로 다시 남깁니다. 나이키는 모든 제품을 OEM방식으로 파트너 제조사에게 납품받습니다. 주 OEM 업체는 한국과 대만에서 양분합니다. 공장은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있구요. 태광TKG는 가장 큰 제조사입니다. 이외에 상우,창신INC 등이 있고요. 의류 분야엔 한새실업 등이 있습니다. 모두 80년대 부산 화승에서 공장돌리던 일을 생각하시는거 같네요.
@@MHL-m2g 태광TKG라고 나이키 파트너중 제일 큰 메인 oem 제조회사가 한국회사에요. 물론 공장은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찾아보세요. 나이키 자체적으로 공장을 돌리지 않습니다. 그건 모든 메이저 스포츠용품 회사가 같습니다 태광 외에 다른 한국 회사로 창신, 상우 등이 있습니다. 의류분야도 많구요.
나이키는 자사 홈페이지의 모델들 부터 물갈이 해야함.
홈페이지 모델들이 입고 있는 나이키 제품 보면 구매 의욕이 확 떨어짐.
ㅆㅇㅈ ㅋㅋㅋㅋㅋㅋㅋ 모델들부터 미남미녀로 바꿔야함 모델들 보기만 해도 입뚝떨임
ㅇㅈ ㅋㅋ 와 나도 저런 핫한사람들이랑 같은옷을 입는구나! 에서 저런애들이나 입는옷이구나; 하고 입맛 싹 사라짐 ㅋㅋ
품질 맛탱이간건 보너스
퓨마는 더하던데 ㅋㅋ
ㄹㅇ ㅋㅋㅋ
ㅋㅋㅋ나만이런생각한게아니구나
나이키, 보잉, 스타벅스 등 최근 반도체와 IT 산업이 아닌 미국을 대표하는 회사들이 많이 위기를 맞고 있는데 단순히 재무경영만 잘하는 사람을 CEO로 앉히면 당장 단기 이익은 늘더라도 장기적으로 제품/서비스 품질 저하가 어떤 나비효과를 불러오는지 경각심을 깨워줬으면 하네요
세상에는 숫자, 재무지표만 가지고는 설명할 수 없는것들이 많은데,
모든걸 숫자 들이밀면서 논리적인척, 수익낸척 하며
경쟁자들을 찍어누르고
수장자리에 올라가는
소시오패스들이 너무많음.
삼성....
배민도..
팀쿡:엌ㅋㅋㅋㅋ
@@지지아나-t1dㅇㅇ 이거 적을랬는데 배민 카카오 같은 플랫폼 회사들.
회사에 재무부가 힘을 가지는 순간
몰락한다. 삼성,NC,나이키
숫자놀음이나 하는 양복쟁이들 ( ܸ ⩌ _ ⩌ ܸ )
ㅋㅋ 재무팀 일원으로서 이거 인정합니다!
보잉, 인텔
예전엘지 폰 사업부도 그래서 망했음...
ㅋㅋ 재무팀 일원으로서 이거 인정합니다!
20 만원 주고 산 핫한 그 운동화가
불과 몇개월 만에 바닥이 닳아서 미끄러짐
나이키 품질이 저질임
중국이나 동남아에서 생산해서 품질이 좋을리가 있나요 생산원가가 겨우 1만원대정도밖에 안하는걸 20만원에 팔아먹는 ㅁㅊ놈들 정나미가 뚝떨어진다 에라잇
그거 대충 만들어서 그렇습니다 😢
@ohmytoshi 그것보다는 기술력이 부족한 중국이나 동남아에서 생산해서 품질이 안좋음
그건 나이키 정품인증
이 내용이랑 상관없는
나이키 전통
@@이훈-s8c 아니오. 아웃솔 만드는 레서피 같은게 여러개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싸구려만 써서 그렇습니다.
확실히... 루나글라이드 뒤부터는
운동화 라기보단
깔맞춤용 코디놀이 소품만 잔뜩 내놓더라구요...
아쉽게도 루나가 깔맞춤 코디놀이용 기능성 꽝 개판 신발의 원조입니다. 요즘 나이키는 그나마 나아진거임
@hck-y1r 전 루나글라이드 만족했던터라 ㅎㅎㅎ 뭔가 '운동'화 의 마지막 느낌이더라구요
@@slowbike_airone 영상에서 욕하는 요즘 나이키 운동화들이 루나보다 모든 면에서 압도합니다. 시대 지났으니 당연히 더 좋다가 아니라 시대 보정해서 상대적으로도 비교 불가입니다. 루나는 푹 꺼지기만 하고 복원이 안됩니다. 스폰지도 누르면 들어갔다가 다시 튀어 올라서 원래대로 복원이 되야 하는데 루나는 밟으면 푹 꺼지고 신발 벗어도 복원이 안되요. 몇년 신은것도 아니고 몇달만 지나도 원래 3CM던 아웃솔이 2CM가 되어있음. 그래서 루나시리즈가 그렇게 인기 있었음에도 그렇게 빨리 단종된겁니다. 루나 같은 신발 신고 운동하면 특히나 달리기나 웨이트트레이닝 하면 부상 위험성이 커요. 절대 운동화로 쓰면 안되는 신발입니다. 에어는 잘 터지고 충격흡수가 잘 안되긴해도 루나정도로 치명적 단점은 없어서 아무리 기능성 떨어져도 단종은 안시키는 겁니다.
영상에서 욕하는 요즘 나이키 운동화들이 루나보다 모든 면에서 압도합니다. 시대 지났으니 당연히 더 좋다가 아니라 시대 보정해서 상대적으로도 비교 불가입니다. 루나는 푹 꺼지기만 하고 복원이 안됩니다. 스폰지도 누르면 들어갔다가 다시 튀어 올라서 원래대로 복원이 되야 하는데 루나는 밟으면 푹 꺼지고 신발 벗어도 복원이 안되요. 몇년 신은것도 아니고 몇달만 지나도 원래 3CM던 아웃솔이 2CM가 되어있음. 그래서 루나시리즈가 그렇게 인기 있었음에도 그렇게 빨리 단종된겁니다. 루나 같은 신발 신고 운동하면 특히나 달리기나 웨이트트레이닝 하면 부상 위험성이 커요. 절대 운동화로 쓰면 안되는 신발입니다. 에어는 잘 터지고 충격흡수가 잘 안되긴해도 루나정도로 치명적 단점은 없어서 아무리 기능성 떨어져도 단종은 안시키는 겁니다.
루나 복원력 ㅈ망인거 ㄹㅇ 인정ㅋㅋ 좀 신고 뛰다보면 짚신돼있는데 문제는 복구가 안됨.
발이 편하려고 나이키 사는데
기능이 없어졌으니
사야할 이유가 없어졌다
도나호인지 뭔지 단 한놈이 거대제국을 무너뜨린거구나
한국도 남 얘기가 아니다 이게
삼성에도 노태문이란 비슷한자가 있음.
이재용 자체가 문제, 재드래곤 이지랄 할 때부터 쎄하긴 함
CEO를 외부에서 대려오는 것은
위험요소가 크다고 본다.
한마디로 뭘 모르고 판단을 할 수 있다는 것이지
내부에서 말단부터 해서 커온 사람중에
능력있는 사람이 CEO가 되는게 맞다고 봄
외부에서 그것도 재무통.
그럼 그 회사는 생명력이 다했다고 보면 될듯.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나 구글의 에릭 슈미트는 뭐지??
요즘 나이키보단 호카 Hoka 라는 브랜드 운동화가 더 잘나가는것으로 보이더라구요.
호돈 아이콘?
몇시즌만 러닝열풍으로 먹었을뿐 암만 주가하락세의 나이키여도 근본과 막대한 자본의 나이키는 절대 못이깁니다
언더아머가 그랬듯
나이키땜에 대리점 가면 살게 없었구나.
그런 멍청한 짓을 아디다스, 뉴발 등이 따라한거구.
어쩐지 살게 없더라.
진짜 그런가 하고 생각해봤는데 홈플 트레이더스등 우리동네 대형 마트에선 어딜가나 나이키 쭉 팔아오고 있는데. 님 영상에 선동당한거 아님? 저 전략이란거 한국 얘기 아닌거 같은데
뉴발은 비상장기업
한국 뉴발 수입처는 이랜드임
@@idrtdfftf54 그딴 대형마트엔 안팔리는 모델이랑 컬러 재고떨이 하는거니까 좀 알고 말합시다
@@privatemh1264
영상보면 나이키가 대형마트 계약 끊어서 재고처리도 못한다잖아
근데 한국은 대형마트에 나이키 없었던적 없음
무턱대고 화만낼게 아니라 좀 영상좀 보고 댓글답시다
@@privatemh1264난 신발파는 사람임.나이키가 전세계1위인이유는 특허도 많이들고있기때문임.
에어윈플로시리즈는 대형마트에도 많이팜.
재고떨이라고해도 뉴발,프로스펙스,아식스가 못따라옴
세일하면 윈플로 10만원(발볼 적은편아님.나이키중에서넓음)에도 자주구매가능함.
쿠쉴론들어가고 에어만깔아넣어도 그어떤 제품도 나이키못따라옴
근데... 딱 그밑으로 내려가는 저가형 스위프트런(플라이와이어로 안을꽉잡아 빨리뛰기좋으나 기본쿠션이라 장기간걷는데 불편,발볼좁음),레볼루션(완전 기본나이키신발 7만원대 저가형기본) 기본적인 EVA를 사람들은 고름;;;
그럼 실망하는거죠.. 무턱대고 나이키고르면 사람들은 실망함
나이키는 진짜 똑똑한직원이 추천해주면 아무도 불평불만안함
특히나 뉴발같은 메쉬보다 내구성이 좋아서 더 튼튼한게 나이키임.
메쉬튿어진거 수선오는손님들 10에9는 뉴발란스고객임
나이키는 진짜 전문직원에게 물어보고사던지해라 보이는대로 이뻐서신으면 100프로실망함
나이키는 세계1위라서 각종신발 니즈에맞게 다양하게 만들어져서 코디가 있어야함
기능성이고 나발이고 개쓰레기 같은 품질의 신발 그게 문제임
브룩스가 짱이당
신어본 런닝화중 최악의 내구도......
한 달 신으면 아웃솔 닳아서 이게. 맞나 싶음
나이키 진짜 오래 신었는데 요즘 나이키 발이 너무 아파요 ㅠㅠ
나이키 신발 발볼 너무 좁아서 불편함.
뉴발란스 최고!!(잠결에 볼발로 잘못씀ㅋㅋㅋ)
아식스가 더 편함
발볼이라고 하는게 맞음.
동양인의 발은 서양인들보다 넓어서 미국에서 신발을 구입할 때는 반드시 wide 또는 extra wide로 구입해야 합니다. 최근에 비교적 고가인 HOKA의 신발을 구입했는데 extra wide로 찾아 보니 모델이 많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마음에 크게 들지 않는 모델을 구입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게 나이키의 치명적 단점이죠. 전 스케쳐스가 더좋아요 와이드 옵션 다양하고
나만 느끼는게 아니구나 ㅋㅋㅋㅋㅋ 신발이 다 불편함 싼것도 아닌데 ㅋㅋㅋㅋ
나이키 추락은 그냥 재품 구매 해보면 쉽게 알 수 있어요.
신발이던 옷이던 구매 해보면 가격에 비해서 품질이 별로에요.
신발은 저가형 신발 처럼 마감도 별로고 옷은 기능성도 떨어지고 핏도 엉망이고 재질은 별로인데 무슨 자신감인지 가격은 비싸죠 ㅎㅎㅎㅎ
아마 이렇게 대충 만들어도 브랜드빨로 팔릴거라 믿은거 같은데 그게 몇년이나 가겠어요.
특히 중국산은 그냥 짝퉁이나 별 차이도 없고 테니스화가 테니스 몇번 치면 밑창이던 옆이던 금방 망가지니 뭔 생각인지 ㅎㅎㅎㅎㅎ
나이키 추락 할 때 글로벌하게 광고좀하고 품질개선 해서 프로스펙스가 그 자리를 대신하길 ... 빨리 노 좀 저어라 프로스펙스~!!!
여담인데 프로스펙스 신발 되게 편하더라 나이키 신다가 프로스펙스 신으니 나이키는 내성발톱 제조기 발볼 빙신이었단걸 깨달음
@@패주초니가 잘못산거임 에어윈플로시리즈,줌보메로만 사도 나이키의천상계를 경험함
에어포스도 스니커즈의 혁명이고 내가 신발파는 사람인데
나이키는 저가형부터 고가형 실용형 너무 많다보니 선택장애로 ㅂㅅ같은것만 골라서 그래
그런데 프로스펙스도 발볼엄청넓고 편하긴함 특히나 보아다이얼시스템은 다른 스포츠브랜드에비해 섬유질이 너무 탄탄함.푹신푹신한게 푸마,뉴발보다 좋음. 특히나 발볼은 아식스보다 넓어서 장난아니게 저평가된건맞으나
나이키는 진짜 전세계1위의 브랜드라서 넘사임.너무많아서 나이키코디네이터 따로 붙혀서 팔던지해야지
내가 나이키신발팔때는 각신발마다의 기능성 장단점 다 설명해줘서 나이키사는 고객 후회한적없음
ㅍㄹㅅㅍㅅ ㅆㄹㄱ
@@진강현-c1x강현이 뭐고 ㅋㅋㅋㅋㅋㅋ
밑창 지우개 같았던 신발이 어느 순간 달라졌길래 매출의 영향이 큰 듯 나이키하면 내구성 별로라는 인식이 심해서
중요한건 옷이나 신발같이 유행에 민감한 아이템들은 브랜드이미지에 단 한번이라도 타격이 간다면 회복이 거의 불가능하다는점... 난 솔직히 나이키 이대로 몰락할것같다.
짭이 정품보다 마감이 더 좋은 미쳐버린 나이키 ㅎㅎ
짭은 그리 오래 안 신었는데 에어가 금새 펑크남
@@happyschoold조던1 말하는거 같아요 ㅎㅎ
에이 그건아니다
심지어 정품끼리도 마감이 틀림
ㅋㅋ
욕쟁이 할매가 욕을 안 한다면 그냥 평범한 할매들하고 다를게 없게 되듯이, 나이키도 그 정체성을 잊지말아야 살아 남겠지
나이키에 대한 철저한 분석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이키는 사골곰탕보다 더 우려먹는 디자인. 광고비가 제품가격의 50%인듯
안타까운건 8.90년대 나온 혁신적인 나이키가 이제 보이지 않습니다.나이키 핫한 이미지였죠 혁신이고요 현재는 되팔이와 사돌 디자인으로 대중한테 멀어졌죠
이대남들이 90년대 제품에만 열광하니 방법이 없는것도 생각은 해야됨
나이키 신제품 내는 족족 폭망인데
실밥 모양 하나 안바꾸고 그대로 출시하는 90년대 모델만 히트를 치니
@@idrtdfftf5490년대 디자인 아니면 외계인 발 같은 신발 둘중에 어떤걸삼?
출산과 모유수유 후 불어난 체중 때문에 고민 할 때 Just Do It! 을 마음에 세기고 나이키 운동화를 신도 운동과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성공해서 17년 동안 유지 중이지만 이제 나이키 신발을 신으면 좁아진 볼에 안 사는 운동화가 되었어요. 사이즈가 다른 회사보다 작고 좁습니다. 다양한 사이즈 있다지만 구매 하려고 하면 품절이더라고요.
복합적인 문제임
1) 유통 방식의 변화
2) 과도한 매출 늘리기-> 헤리티지 라인들 과도한 이미지 소비로 인한 붕괴
3)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본질 상실, pc문제 등
솔직히 나이키의 퀄리티 문제는 비단 오늘내일 나온 얘기가 아님. 15년 전에도 나오던 게 퀄리키 이슈임. 다만, 조던, 호나우두,딩요, 타이거우즈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과 본인들만의 스토리로서 소비자들을 현혹시킨거지. 그게 결국 어떤 분야든 브랜드를 잘 포장해서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킨건데,
문제는 영상에서 말했듯 오프라인->온라인 위주 유통으로 바꾸면서 오프라인에서 설 자리가 줄어듦. 무엇보다 나이키,아디다스같은 브랜드는 오프라인, 소매 등으로 소비자들이 재고를 떠안아야 하는데 코로나 때 온라인 전환 후 오프라인에서 여러브랜드에게 밀려버림. 그러면서 소비자들은 빨간약을 먹어버린거지. 뿐만 아니라 요즘 트렌드는 편함을 추구하면서 호카, 온러닝, 뉴발,아식스 등도 부상하면서 파이를 뜯어먹게됨.
2)
그리고 2010년 대 중후반, 아디다스 이지부스트가 대리셀시대를 열고 그 이후 남녀노소 대중적으로 피날레 열풍 바통을 나이키가 잡았는데 지나친 소량 생산으로 ㅈ같은 리셀시장을 키우더니 그 이후엔 매출늘리기뽕에 심취했는지 물량 조절 실패로 이미지떡락 한몫. 한국만해도 초딩중딩 동네 할머니도 범고래 신는 희소설 박살로 브랜드 이미지가 떡락해버렸음. 나이키 제품쓰면 내가 곧 페더러요 타이거우즈,호날두 자아의탁했는데 웬걸 ㅋㅋ 개나소나 초딩할머니 양아치고 뭐고 다 신고 있네?
결국 SB라인,코르테즈,조던 라인 등 근본 헤리티지 라인들 포함한 브랜드 자체에 대해서 과도한 이미지 소비로 소비자들 눈 밖에 벗어나고
소비자들은 마치 콩깍지 벗겨지니 비로소 보이는 여친의 단점마냥 나이키도 가격대비 품질이라던가 단점들이 더 부각되게 된거지. 솔직히 퀄리티에 대한 의심들은 나이키랩,acg라인들에게도 어느정도 미쳤으리라 봄.
3)
그리고 pc니 뭐니 스포츠브랜드면 결국 기능과 디자인이 함께 가야하는데 갈수록 내구성을 더 떨어지고 ㅋㅋ디자인은 디자인대로 큰 발전이 없고 ㅋㅋㅋ 축구만 해도 나이키가 국대 유니폼 삽질한지 10년은 된 듯.
이제 전세계적으로 축구 유니폼 = 아디다스,퓨마 >>넘사>> 나이키. 심지어 축구 사업에서 점유율이 낮은 엄브로와 뉴발한테도 디자인과 감성 면에서 큰 차이가 없음.
결국 축구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신유행을 이끌 나이키 라인들을 발굴해내지 못해서 결국 돌고돌아 헤리티지 라인인데 그것마저 물량조절 실패로 이미지소비가 되어버렸으니 ㅉ
물론 썩어도 준치니까 지금까지 쌓아온 역사로 나이키는 언젠간 부활하겠지만 한동안은 못 올라올 것 같음. 그래도 유행은 돌고 돈다. 근데 지금은 아니다.
저는 40대 이고, 20대 부터 30대 중반까지 나이키만 신었는데, 하... 바닥 내구성 진짜 양심 진짜 양심이 없음. 그렇게 느끼고, 아디다스 알파시리즈 나온 이후 아디다스랑 아식스만 신음. 둘 다 바닥 내구성 진짜 좋음 편하게 신다가 질려서 버림. 나이키는 내구성도 떨어지고 디테일 마감 품질도 많이 떨어짐. 나이키는 정신 차려야 함.
지금 댓글들 여러말 하지만
핵심은 도 소매 업체를 끊고 대중성으로의 변환이네
제일 큰건 아무래도 도 소매 업체를 끊은거고.
진짜 도나츠인지 도나호인지 무능력하고 제대로 뻘짓을 했구나
이래서 그 분야 경력직을 뽑아야지 파격인사는 함부로 뽑는게 아님
결국 초심을 잃은 나이키와 존 도나호의 트롤링이 컸네.
열심히는 했네, 부지런하게 말아먹기도 힘든데 ㅋㅋㅋㅋ
나이키위 달재앙😂
애초에 기능성이 대단히우수한것도 아니였음 그저 희소성으로 빨아먹던걸 너무 대량생산으로 가치를 좀먹었을뿐,, 편하지도 않는 신발 + 저가생산 품질 싸구려
it출신이라면서 기술개발을 등한시 하다니
운동과 담쌓고 지낸 사람인 듯... 도나호에게 신발은 그냥 신고 다니는 물건, 옷은 그냥 입고 다니는 물건에 지나지 않나 봐요...
그냥 운동화가 ㅈㄴ 불편함 그리고 마감도 싸구려 중국제품보다 못함 가죽고무 덩어리임 나에게는 아무가치없음
나이키하면 고품질 고가 운동화였는데
지금 포지션은 글쎄 애매함
프로 스팩스 같달까?
@@아냐규 동남아나 중국에서 생산하기에 매나 중국제나 다름없고 품질이 안좋을수밖에 없슴
짱개가 먹은
나이키인데 뭔 소리노 ㅋㅋ 죄다 메이드인 짱개더만
나이키 품질과 내구도는 원래부터 쓰레기 였음
@@gordon-chang 프로스펙스 욕하지 마라. 프로스펙스는 저렇게 쉽게 안 뜯어짐.
주위 테니스치는 친구들 에전엔 나이키가 대세였는데 지금은 전부 아식스로 갈아탔다.
누가 그렇게하자고 담합한것도 아닌데 사람들이 스스로 알아서 저렴하고 튼튼한제품으로 옮겨가는것보고 사람맘은 다 똑같구나하는걸 느꼈다.
테니스화는 오래진지 못한다. 길어야 몇달이고 짧게는 두석달만에 갈아줘야하고 학교 바시티 고딩아들은 2주에 한번씩 갈아주느느데 솔직히 백불넘는건 많이 부담된다.
나이키가 기본에 좀 더 충실했음 좋겠다란 생각을 늘 하게됨. 변형이 넘 많고 하나같이 운동하는애들한테 쓸데없는 인스타용이고 비싸기만하다. 회사가 비대해지니 비용도 많아질테고 그걸 애들 신발에 다 집어넣은느낌.
요즘 아식스 좋다. 브레이크인같은 할 필요없고 저렴하고 튼튼함.
나이키는 지나치게 PC, Woke로 가면서 많은 보수적인 소비자들이 떠났습니다.
PC하지만 정작 아시아인의 발에 대한 배려가 1도 없는 회사
한마디로 짱개 브랜드되서 그래욘
피씨가 아니라 입피씨임 ㅋㅋ 동양인 발에 대한 배려는 0.001도 없이 백인 흑인만 싸고도는게 뭔 피씨여
PC안하는 스포츠웨어 브랜드가 있음?
뭐만 하면 PC타령 하네, 영상에 이유를 주구장창 설명해도 보고 싶은거만 보는 알고리즘에 뇌가 절여진 사람들이 왜이렇게 많을까
여성용만 만들어 ㅋ 아 플러스도
품질이 좋으니 저건 짭이다 라는 말이 돌 정도니 퀄리티가 얼마나 개판인지 알 수 있죠 거기다 고도비만들 대려다가 광고찍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함 미국에 아무리 비만들이 많다지만 그게 좋은 시선으로 이어지지는 않죠😂
도나호는 진짜 트롤이네 ㅋㅋ
스파이 아니냐
틀린 판단만 있는 건 아닌데 너무 즉흥적이고 극단적이었으
신선함도 없고 새로움도 없고 영원할 줄 알았다는거에 대한 거만함
팬데믹즈음에 나이키 Vapormax flyknite에 푹 빠져 시리즈1,2,3를 무려 30컬레나 사 모았을 정도였는데 이제는 나이키가 나이키가 아닌것 같아 씁슬하죠..몇년전에 지인으로부터 상품권 받아 사러갔는데 도저히 살게 마땅치않아 아직도 방치중.. 300불이 장롱에서 썩고 있는중..Back to Basics잊지말길😢
달러 금액 표시할때 원화로 환산표시도 하시면 좋겠습니다
03년도에 산 나이키 반팔티 17년도 까지 입고 버렸음 근데 요새 나이키 반팔티 5만원 넘는게 1년도 안입었는데 옷에 구멍나고 목 늘어나고 못입겠음 테무에서 3천원짜리 반팔티도 목이 짱짱한데 5만원 넘는게 몇번 세탁하니 목이 다늘어남 정떨어짐
나이키 운동화 엄청 좋아했는데 3년전에 뉴발로 갈아타고 지금은 뉴발하고 아식스 자주 신어 기존에 있던 나이키 신발들 에어맥스 95 97 조던 줌타입등 당근에 싸게 다 처분했어
경영자가 주주들에게 피해를 끼치니 주주들이 바로 경영진 소송 ㅋㅋㅋ 이게 미국클라스 . 하지만 국장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랜드 제품 가격은 결국 마크값이라는걸 아주 잘 보여준 것이 바로 이 나이키죠.
중고딩때 신었던 덩크를 갑자기 범고래 머시기 하면서 수량 줄이고 한정판 느낌으로 다시 파는거보고 사골 ㅈㄴ우린다는 느낌이 강했음
요즘 덩크 시들해지고 보메로5 폼 좀 올라가니까
보메로5로 뇌절 사골 체제 다시 들어감
23년도에 출시한 보메로 한정판 느낌으로 샀고 만족하며 신고 다녔는데 24년도에 갑자기 동일 색상으로 또 찍어내서 판매하니까 지히철이나 카페에 개나소나 같은 신발 신고 다니는거보고
신발장에 짱박아둠
몇년전부턴거 뭐만 하면 공식어플로만 해야하고 겁나 귀찮아서 나이키는 그뒤로 러닝화 한켤레 샀다. 나이키가 그러니깐 아디다스도 똑같이 따라하는거보고 정내미 떨어졌었는데ㅋㅋㅋ 지들은 1인자가 하니깐 잘하는 짓이라고 생각해서 따라한거겠지?
1.똑같은 퀄리티인데 가격은 올라감
2.십년넘게 별반 다를바 없는 라인업
3.뻑하면 콜라보
망할수 밖에ㅋㅋㅋ
요즘 신발 추천좀해주세요 런닝용으로요
나이키 하면 앞서가는 기술이였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기술 없이 산으로 가는 중
축구화도 나이키 머큐리얼 10년이상 신다가 푸마로 갈아 탔고 운동화도 안 신는지 오래됨
최강 나이키 말아먹는것도 실력이다 CEO 대단해
가격 개 ㅂㅅ인데 질이 안좋던디 안편하고
자연스럽게 뉴발한테 발림 뉴발 정말 편하고 튼튼해 서 오히려 싸다는 느낌...요즘나이키 신거나 입으면 은근 싼티?
우리나라 코스닥, 코스피 대부분 차트는 더 심각합니다.
몇일안신었는데 엄지발가락에 구멍나는거보고 경악했음.
운동화는 튼튼해야한다는 기본을 가져다 버림.
잘사주던 중국이 갑자기 안사주는것도 큼 전체 매출에 가장 큰 비중이 중국이었는데 자국 브랜드로 싹 갈아탐
2004년즈음 20만원에 산 바람막이 10년 넘게 입었는데. 그 이후로 다시 사려니 무슨 비닐 우비 처럼 나오고. 버지 사려니 같은 비닐 느낌에 펑퍼짐한 스타일.
전에는 가격만큼 품질이 괜찮았는데 1:1근처 지금은 5천원짜리 3~5만원에 파는 느낌.
다음번에는 잘 나가던 지식 유튜버가 녹용광고 하나 잘못 받아서 추락한 이야기를 다뤄도 좋을듯
그런 유튜버가 있나요
디씨멘터리??
소매,도매 업자들과 거래를 중단하니 그들은 다른 상품을 찾아야 했고 운동화의 경우 실착을하여 사이즈를 확인하는 일반적인 사용자들이 많다는 것을 간과했다는게 나이키의 가장 큰 문제 일것입니다. 소비자들은 새로은 상품들을 접하게 되고 그들의 기능성에도 관심을 가지면서 나이키의 몰락이 시작 되었기 때문입니다.
대중성 하나 만 들어 봐도 기술 개발은 줄이고 가격은 높이겠다는 게 보이네
저도 나이키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요 몇시즌 곤두박질 치는건 사실이지만 근본과 역사 막대한 자본력 이미 세계 시장에 깊숙히 침투해있는 브랜드의 가치, 시그니쳐 모델(에어포스,코르테즈 등) 절대 망할 수 없고 암만 새로운 기능성의 브랜드(ex 호카)들이 치고 올라온들 그건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한 해 그리고 몇시즌 뜨고 지는 하이브랜드 명품과 같은 맥락입니다 특히 기능과 극강의 가성비 시대로 접어든 영향도 한몫하고 러닝열풍으로 인한 기능에 초첨을 둔 매니아들의 영향도 조금은 있을거라 예상합니다..물론 일반인들의 소비시장도 막대한 효과를 끼치지만 EPL 월드컵 축구선수 농구선수 야구선수 세계에서 가장 열광적인 스포츠 종목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 나이키매니아여서 온통 나이키상품을 구매했었는데 운동화에 하자가 있어 교환요구하다가 나이키소비자실과의 배째라식 통보를 받고나서
나이키와 손절..그후론 나이키 하나도 구매안함..
모든 공산품의 기본은 품질이지
IT 시스템은 없어지지 않음. 미래에 이것도 나이키의 큰 성장동력이 될 스 있다고본다. 성장통이 아닐런지...
나이키 얘들 기술 x도 없고 다 협력 업체들 기술임. 나이키 이제 끝임.
아디다스는 어떤가요?
나이키 신발 운동용으로 두세번 주문했다가 전부 반품함. 선호하는 브랜드는 뉴발란스이긴 한데 그정도는 아니어도 사람이 신을 수 있게 만들어야지 발이 너무 아파서 신을 수가 없겠더라고요;
분명히 운동용 라인 중에서도 사람들이 발이 편하다고 리뷰쓴 것들 보고 주문한건데도 신자 마자 발이 너무 불편하고 아픔.
아니 무슨 그게 발이 편한 거임;; 진짜 깜짝 놀랐음. 나이키 운동화의 발이 편하다는 기준은 대체…
크로스핏하는 사람으로서 .. 나이키 매트콘은 …. 대략난감 .. 촘 시작할때 디자인 이뻐서 나이키.. 지금은 쳐다도 안봄 .. 무슨 크로스핏화라고 내 놓은건데 패션화같이 만글면 안되지 .. 운동이나 좀 해본사람이어야지 …
알겠어..
매트콘은 크로스핏 용으로 기능성이 꿀리진 않죠. 원래 크로스핏 스폰서가 리복이라서 리복 나노 시리즈에 밀리던걸 기술력 하나로 뒤집은게 메타콘인데요. 그것도 사람들 성향에 맞춰서 좀더 단단한 버전 좀더 푹신한버전 좀더 유연한 버전 시리즈까지 달리해서 선택의 폭도 넓은데...
@ 나이키에서 일해요???? 크로스핏 안하는건 확실하넹
@@davidgreenall899 지금은 안하는데 예전엔 크로스핏 했었음. 근데 당신이야말로 크로스핏 안하는 사람 같음. 크로스핏화는 말이 크로스핏화지 여러운동 다 하도록 나온거라서 특정 동작 특화가 아니라서 막 편하고 좋을수가 없음. 역도화 보다는 런닝에 편하고, 런닝화 보다는 웨이트에 편하고 이런식이니까... 메트콘 욕할거면 어디가 어떻게 안좋다고 말을 해야지 뭔 메트콘이 패션화여.. 그렇게 뒷굽 딱딱하고 갑피 단단한 패션화가 어딨다고 그냥 아무말이나 하니까 지적만 당하지.
@ 역시 종특 .. 분석해야된다는거네 .. ㅂㅅ 아 인스타 들어가서 코치 선수 뿐아니라 일반인 크로스핏하는 사람들 나이키 네트콘가지고 조롱하는 영상 한 몇백개만봐 .. rx + 를 메타콘 신고하기라고해 .. 한국 역시 개한민국
앞으로 폐업할 기업은 CNN과 대학교 1학년 과제 수준인 페이스북ㅋㅋ
나이키꺼 신발 맥스류 사신었는데 정사이즈고 사이즈맞게 사서 신다보니 착화감도 떨어져서 뭔가 불편하고 나중엔 새끼발가락에 티눈까지 생김.. 그뒤론 절때 나이키 거들떠도 안봄.
어쩐지 내가 그리 좋아하던 나이키가 요즘 뭐때문에 이렇게 평범한 브랜드가 됐을까 생각했는데 역시 ceo는 너므나도 중요하고 전문가가 꼭 필요하다
다들 신발 자체에 이상한 트집을 잡는데 핵심은 팬데믹때 온라인 판매가 늘어나니 도 소매상을 다 잘라버린게 결정적인 실수였음
나이키코리아 제일 문제점 별 그지같은 아시아핏 이라는 애매한 사이즈를 만들어서 옷이 다 미니미니~~ 아시아인중 한국인이 얼마나 큰데 옷을 죄다 작게 만들어서 사이즈의 자유가 없음 심지어 재질도 구려서 한번세탁후 초미니로 변함
현 시점에 에어맥스90 같은거 신어보면 딱딱해서 황당할 정도입니다 근데 아직도 그런게 주력 모델이라
@@hohi5860 초창기 모델은 푹신 했던거 같습니다. 그 당시 운동 좀 하면 바로 에어가 찢어져 이슈화 됐고 에어맥스를 안사게 되고 에어조던으로 돌아갔는데 구십년대 후반에 에어맥스 신고 아직까지 나막신같은 착화감에 불쾌해서 에어 들어간 제품 신지 않습니다.
옛날에는 Nike internationalist 만 신었는데 언제 부터 발볼이 적어서 못 신음.
동양인의 발은 서양인들보다 넓어서 미국에서 신발을 구입할 때는 반드시 wide 또는 extra wide로 구입해야 합니다.
Reply
@@g64557저 미국에서 삽니다. 그래도 여전 보다 적어서 그럽니다
잦같은 물집 제조기 신발
헐
어디신발이 좋음? 뉴발?
호카
@@wsk1610
아식스
브룩스
나이키 예전같지 않음. 특히 품질 면에서.. 그리고 온라인 가격이 싸지 않음. 전엔 나이키 농구화 신었는데 최근 2년전부터 언더아머로 완전히 돌아섰음. 칼발만 맞춰주는 나이키...
함부로 원인을 가져다 붙이지 말고, 함부로 대상을 비판하지 말자❤❤ 몰락의 결정적 원인은 나이키 안에 없을 가능성이 높다.
오니츠카타이거 판매점으로 시작한 나이키.
현재 퀼이 기계로 찍어내는지 사람이 만든퀼이 아님. 운동화의 기능자체를 못하니 그동안 쌓은 이미지가 와르르 무너짐.
이채널은 다 좋은데 주제의 단어를 쓸떼없이 많이 말해서 듣기가 힘들다
3분의 1로만 좀 줄여줘요
나이키는 나이키는 나이키는 나이키는 나이키는 나이키는 몇번을 말하는건지 대체
러닝은 뉴발란스, 특 프레쉬폼 넘 좋음...그리고 그냥 일반신발과 워킹은 스켓쳐스, 특히 슬립온 모델들... 신고 벗기 넘편함...
기능성 대중성이고 자시고 그냥 마감 퀄리티 자체가 쓰레기인거 같은데
천문학적인 광고비쓰고 신발등 제품을 터무니 없이 비싸게 파는데 안망할수 있나?? 아디다스등 다른 메이케도 문제 신발하나에 20 -30만원이 맞는 이야기 인가?
근데 왜 나이키신발 그렇게 비싸냐? 가겨좀 내려라 씨밸 망한다메
스포츠처럼 전문적이고 특화되어 있는 분야에서 노말을 꿈꾼다라..
입문 단계쪽 사업을 추가했다면 충분한 전략.
스포츠도 선두하는 건 전문적인 사람들이지...평범하면 뭐하러?
결론은 나이키가 다른 업체와 마찬가지로 중국에서 대량생산 하면서 품질이 떨어진 게 제일크지 ㅋ
거의 모든 스포츠 브랜드가 중국이나 베트남 등에서 생산하지만 나이키 처럼 품질 개판된 메이커는 적어도 사람들이 알만한 회사 중엔 나이키 뿐임.
@hck-y1r 디올 있어요 ㅋㅋㅋ
@@123zion-m2t 디올이 언제부터 스포츠 브랜드?
사장이 퓽진이면 벌어지는 일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 저렴한 조그, 젤컨텐드 모델만 신어도 아식스가 겁나 편함
나이키 정품이랑 가품 구별법이 박음질 똑바르고 본드자국 있으면 가짜고 박음질 개판이고 본드자국 튀어나오면 진짜라는데 이게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팩트입
로우 시리즈나 에어포스1 색깔놀이 아니였음 진작에...
발볼러가 많은 한국인에겐 안 맞는 제품들이 너무 많고,..나도 초보 러너일때 나이키 샀다가 발 저리고 아프고..알아보니 발볼러는 나이키 거들떠도 보지 말라고들 해서 뉴발 1080v 와이드 겁나 편하게 신고 러닝중...
의류도 이상하게 슬림한 걸 요구하는지 타사 사이즈에 비해 반 사이즈나 한사이즈가 작음..아디다스나 타사 2xl입으면 적당한데 나이키는 xl보다 살짝 큰 정도 그렇다고 3입으면 또 너무 오버핏 ㅋㅋ
신발도 프리미엄 콜라보 모델 아니거나 에어포스1,상위 러닝화 아니면 그냥 다른 브랜드가 더 낫고 의류 디자인도 개인적으론 진짜 감 없어졌다고 느껴짐
나이키 선전으로 마음이 아주 상했었는데 무었때문에서인지 기억은 기억나지 않지만 아무래도 pc 때문일것. 그때 화나서 다신 나이키 사지 않겠다고 맹세함.
20년만에 오해를 풀었다. 20여년전에 처음 산 나이키 신발이 *나 바닥이 딱딱해서 신고 다닐수 없었지. 재질도 싼티나고. 난 내가 속아서 짭을 산거라고 생각했고 그 이후 나이키를 산적이 없었는데, 댓글보니 짭이 아니라 원래 그런거였어.
흠 나이키주식 사야겠다
나이키에어 오랜만에 사봤는데 공기빠진 공처럼 물렁함 ㅋㅋㅋㅋㅋ 이게 무슨 쿠션역할을 ㅋㅋㅋㅋㅋㅋ
DTC로 유통없이 온라인 직접판매만 투자한 교만의 댓가+외부영입 깜짝 뉴페이스보다 인텔처럼 조직에 오래 몸담아 경륜과 통찰력있는 수장이 장기적 조직안정을 가져오는 거
나이키는 클래식복각부터 디자인이 이상하고 에어크기 부터 점점 작아졌고 품질이 낮아질때부터 이상해졌다고 느꼈음
어느순간부터 나이키 옷 품질 갑자기 저질되어서 다 버렸는데 진짜 딱 20년 저맘때쯤이었네 하,,
품질이 인기많을때도 쓰레기였음
아식스가 훨씬 더편하고 가격대비 퀄도 좋았는데
힙한거마저 밀려버림
하긴 원래 나이키는 아식스 떼다 파는걸로 시작한 브랜드이니
당장 느바 유니폼만봐도 알수있음. 특정 팀 유니폼을 사고싶을때는 왜 사고싶겠어? 뭔가 특색있고 있어보여서 사는거지 않음? 근데
요새 나이키가 만든 유니폼들만보면 그냥 폰트나 붙여놓고선 찍어서 팔고앉아있음. 그렇다고 뭔가 특색이 있는것도 아님.
최근 나이키는 매장에 가더라도 지갑이 자동으로 닫힐정도로 사고싶은 생각이 드는 디자인이 존재안함.
재고가 쌓여도 싸지도 않음..
신제품도 기능차이 없고 잘팔린다는 이유로 맥스 95 클래식 이딴게 색만 바꿔서 한정 얼마 이렇게 팔고 있는건 스포츠 브랜드가 아님. 내가 패알못이라 그런가 맥스.. 조단.. 이거 색만 다르다고 몇십 몇백 하는게 이해도 안되고 그런게 주 상품이니까 매장 가볼 필요도 없음 그냥 아울렛만 가보지. 다른데는 솔을 개선하고 공정개선해서 발을 편하게하고 이런데 집중한 제품이 매년 나오는데 나이키는 매년 같은거 색만 바꿔 나옴. 운동할때 신어보면 발 아픔.
비싼 나이키 몇번 신지도 않았는데
에어 터지고 본드 자국 품질 진짜 뭐 같음
...허.. 나이키 살랫는데.. 행님들 다른거 추천 해주실만한 운동화 있나여..??
가격대비 퀄리티 정말 내다 버렸던 나이키 정품이 가품 보다 못한 퀄리티는 매니아라면 다알지
근데 나이키의 주 생산 업체가 다 한국회사들입니다.
추가답글 생성이 자꾸 지워져 여기 수정으로 다시 남깁니다.
나이키는 모든 제품을 OEM방식으로 파트너 제조사에게 납품받습니다. 주 OEM 업체는 한국과 대만에서 양분합니다. 공장은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있구요. 태광TKG는 가장 큰 제조사입니다. 이외에 상우,창신INC 등이 있고요. 의류 분야엔 한새실업 등이 있습니다. 모두 80년대 부산 화승에서 공장돌리던 일을 생각하시는거 같네요.
@@Vortex-u8d몇십년전 이야기를 하시는건가요??대부분 동남아 입니다.한국 생산 당시 퀄리티 정말 좋았습니다.대한민국이 섬유 강국이라 의류도 퀄리티가 달랐습니다.
@@Vortex-u8d 한국회사일때가 나이키 고점이었는데 ㅋㅋ개소리함 지금은 동남아임
@@Vortex-u8d 잘못 알고 계신듯..정말 옛날 이야기임
@@MHL-m2g 태광TKG라고 나이키 파트너중 제일 큰 메인 oem 제조회사가 한국회사에요. 물론 공장은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찾아보세요. 나이키 자체적으로 공장을 돌리지 않습니다. 그건 모든 메이저 스포츠용품 회사가 같습니다 태광 외에 다른 한국 회사로 창신, 상우 등이 있습니다. 의류분야도 많구요.
조던1 한창 잘나갈때 가죽에서 교묘하게 가짜가죽으로 바꾼거보고 바로 정떨어짐. 품질은 진짜 최대한 싸게만들려는게 보일정도의 품질.
나이키 몇개월 신고 족저근막염생기고 버렸음
다신 안삼
중국신발 싼거 잘만사면 더 편험
지금은 중국신발 신고다님 메이커보다 더 편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