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8일 목요일에 무등산에 다녀왔습니다. 어제 무등산에 눈이 많이 내려서 그 첫눈을 만나러 다녀왔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오셨습니다. 무등산의 라애부분에는 아직도 단풍이 사람들의 마음을 불태고 있었습니다. 한참을 올라가다보니 약 3부능선부터 눈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7부능선을 가니 정람로 눈이 많이 쌓여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반가운 첫눈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반갑고 햇빛에 비쳐지는 나누위의 눈들이 빛나는데 정말 수정처럼 반짝 반짝 아름답고 곱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정상을 향해 가려는데 정말 눈보라가 심하게 불어서 앞이 보이질 않을 정도라서 가지를 못 했습니다. 중봉을 거처 장불재를 거처 입석대까지는 갔는데 서석대를 가지못 했습니다. 그리고 촐영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날 하루의 촬영한 무등산의 첫 눈 사진과 영상을 잘 편집하여 2부로 나누어서 업로드하려합니다.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KSI - Dirty [Official Visualiser]](http://i.ytimg.com/vi/VoDh1h1dPU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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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의 첫눈이라. 아름답기도하고 춥기도하고. 고생했겠다라는 생각도 들고. 영상으로 보니 참 아름답습니다.
아름답습니다 🎉😢🎉😢
올 겨울에 눈 영상을 일찍이 보는 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그리고 감사합니다.
첫눈에 마음이 동심으로 돌아가네요. 추운날씨에 영상 감사합니다.
11월에 첫눈이 왔군요. 그것도 많이 왔네요. 영상으로 보니까 좋습니다.
무등산의 첫눈 영상을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2024년 11월 28일 목요일에 무등산에 다녀왔습니다.
어제 무등산에 눈이 많이 내려서 그 첫눈을 만나러 다녀왔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오셨습니다.
무등산의 라애부분에는 아직도 단풍이 사람들의 마음을 불태고 있었습니다.
한참을 올라가다보니 약 3부능선부터 눈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7부능선을 가니 정람로 눈이 많이 쌓여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반가운 첫눈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반갑고 햇빛에 비쳐지는 나누위의 눈들이 빛나는데 정말 수정처럼 반짝 반짝 아름답고 곱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정상을 향해 가려는데 정말 눈보라가 심하게 불어서 앞이 보이질 않을 정도라서 가지를 못 했습니다.
중봉을 거처 장불재를 거처 입석대까지는 갔는데 서석대를 가지못 했습니다. 그리고 촐영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날 하루의 촬영한 무등산의 첫 눈 사진과 영상을 잘 편집하여 2부로 나누어서 업로드하려합니다.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눈이와서 무등산이 눈부시네요. 첫눈이라서 마음이 찡하네요.
눈설매도타고 눈사람도만들고 눈싸움도하고 뛰놀던 어릴적 생각이 납니다. 첫눈영상 감사합니다.
눈이 오면 눈사람도 만들고 했었는데, 요즈음은 그런 낭만이 없어 조금은 그냥그렇네요. 첫눈영상 감사합니다.
눈밭에 뒹굴고 공차기하던 때가 생각이납니다. 첫눈이라서 조금은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첫눈이 벌써와서 구경은 잘 했는데, 무등산에[ 가고싶어요. 너무 아름다워요.
아름다운 영상 잘보고 갑니다 ㅡ좋은날되세요
산세가 좋네요. 영상으로 함께 등산하는 것 같습니다. 풍경이 좋으니 올라가는 재미가 있네요. 영상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