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플룻과 통기타가 만나면.. 안동역에서 플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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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아빠의 통기타와 아들의 플룻.
    현재 둘이서 암보한 곡은
    목마와 숙녀, 청춘, 안동역에서,
    무시로, 봄날은 간다, 서른즈음에,
    그녀가 처음 울던날, 바람이 불어오는 곳
    아리랑, 노을동요, 섬그늘, 오빠생각,
    언제나 몇번이라도, 시대를 초월한 마음
    엄마엄마 우리엄마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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