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을 경우 검토는 해볼 대상은 되지만 제일 유리한 경우로 나올 확률은 아니다라는 쪽이 더 많다고 본다. 주택연금은 주택을 담보로 매월 대출을 받는 것임에도이자와는 별개로 보증료란 명목으로 별도 부담을 지웁니다.집을 팔고 그 돈으로 예금,우량주 배당수입등의 이자배당수입과도 비교해 보시고 일반주택이라면 임대용 다세대로 바꿔타시고 임대수입을 받는 것도 비교해 보세요.
일반대출보다 이자 등 비용이 많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자 뿐만 아니라 매월 보증보험료도 복리로 계산되어 최종 사망시 정산할 부담액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러나 살던 집에서 그대로 살면서 생활비를 받는다는 것은 굉장히 큰 장점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집을 팔고 작은 집으로 가거나 전세로 가거나 하면 나이들어 주거안정이 힘들어지고 또 나머지 돈으로 생활비를 충당하기에 부족할 가능성이 클 것입니다. 즉, 두 가지 모두 부족할 가능성이 큰 단점이 있는 것입니다. 결론은 원리금 상환부담율이 높더라도 죽을때까지는 갚을 필요가 없고 또 한가지는 병이들어 요양병원 등에 들어가더라도 살던집을 월세로 놓아 수입을 얻어 병윈비 등을 충당 가능한 점도 큰 장점일 것입니다. 그리고 또 자식들의 부담도 덜게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각자의 생활방식에 따라서 선택하면 좋을 것입니다. 저는 장모님이 주택연금을 신청해서 지내고 계신데 생활비를 드리다가 지금은 오히려 용돈을 받을 정도가 되네요. ㅎ
일반대출보다 이자 등 비용이 많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자 뿐만 아니라 매월 보증보험료도 복리로 계산되어 최종 사망시 정산할 부담액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러나 살던 집에서 그대로 살면서 생활비를 받는다는 것은 굉장히 큰 장점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집을 팔고 작은 집으로 가거나 전세로 가거나 하면 나이들어 주거안정이 힘들어지고 또 나머지 돈으로 생활비를 충당하기에 부족할 가능성이 클 것입니다. 즉, 두 가지 모두 부족할 가능성이 큰 단점이 있는 것입니다. 결론은 원리금 상환부담율이 높더라도 죽을때까지는 갚을 필요가 없고 또 한가지는 병이들어 요양병원 등에 들어가더라도 살던집을 월세로 놓아 수입을 얻어 병윈비 등을 충당 가능한 점도 큰 장점일 것입니다. 그리고 또 자식들의 부담도 덜게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각자의 생활방식에 따라서 선택하면 좋을 것입니다. 저는 장모님이 주택연금을 신청해서 지내고 계신데 생활비를 드리다가 지금은 오히려 용돈을 받을 정도가 되네요. ㅎ
국민연금은 비교도 되지 않을 경제적으로 국가적 재앙이 될 확률이 거의 100% 임. 주택 중 아파트......거품이 가득한데.....가입 시 시세 기준으로 사망할 때까지 연금 지급하면, 앞으로 10년 20년 30년 지나면서.....거품이 꺼질텐데... 가입자가 사망 한 후 주택을 공매 처분하여 회수하는 돈이.......연금으로 지급된 돈의 원금도 안될 가능성 100% 결국.....모자라는 돈은 세금으로 메우겠지요.....그 세금은 그 때 당시의 경제 활동 인구 즉, 다음 세대가 부담하게 됨. 다음 세대는 앞선 세대가 먹어 치운 국민연금, 주택연금 이라는 쓰레기를 치우다가 허리 휩니다.
고금리 대출이라고 하지말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묻고싶다. 지금 당장 생활비가 모자라는데 그럼 집한채 있으면 그걸로 멀할까 작은집으로 이사? 매도? 월세? 아니면 나가서 또 일하라고? 사람사정에 따라 다른거다. 필요한 사람도 많다. 주택연금의 가장큰 장점은 그집에 산다는거 거주안정성 두부부모두 거기다 존내 많이 받고 집값하락해도 자녀에게 머 달라고 안하고 그집 하나로 퉁치고 만다는거 난 할만하다고 본다. 결국 나랑 내 배우자가 사망하기전까진 아무런 비용이 들지 않는거나마찬가지. 죽음이후의 일까지 내가 신경써야함? 결국 은행이 돈빌려드릴께요 죽기전까진 안갚아도되요 그거나 마찬가지 단, 처음에 보증료 들어가고 그집에 예외적인사항 아니면 꼭 살아주세요 하는거 그게 조건임
모든 일에는 장점과 단점이 공존하지요. 자기 상황에 맞게 선택하는게 후회가 없을 겁니다. 제 경우에는 주택연금 선택할 겁니다. 65세에서 70세 될 즈음에 선택하려고 합니다. 살면서 최대한 쓰고 가려고 합니다. 아직 10년 뒤의 일이라, 상황과 조건은 가입 시점에 다시 따져 봐야겠지요.
이이고~~은행 돈놀이 부추기는 소리하고 있네. 받는 돈의 거의 35% 정도가 은행 수수료와 복리이자로 들어가는거다. 남은 돈 자식들에게 물려준다고? 헛소리 하고 있네. 은행에게 35%가 돌아가면 자식들에게 줄 남을게 있겠냐? 남아있는 재산의 35% 정도를 은행에 갖다 바치는거다. 대략 계산해 보면 3억짜리 아파트 있다면 65세에 주택연금 가입하면 매달 80만원이 안된다. 그거 20년 받으면 2억아 안되지.(평균수명으로 계산하면) 근데 3억 아파트 팔아서 은행에 넣어두고 매달 120만원 20년 받으면 거의 3억이 된다. 차이가 1억이야 33%를 은행이 가져간다는 결론이 나와. 그걸 은행에 넣어두면 매달 40만원씩 더 받을 수 있다는거지. 그동안 어디서 사느냐 문제지. 요즘 임대 아파트 많이 나오잖아. 그거 방 두개짜리 구하면 사는 것도 훨씬 경제적이지. 이건 보수적 계산이고, 그동안 금리높고 안전한 예금이나 채권사두면 매달 40만원 더 받으면서 20년이 아니라 25년도 가능하다는거지. 이론적 계산이지만 팩트는 은행이 주택연금이란 이름의 대출로 노인들 대상으로 돈놀이 하고 있다는거지.
가입 당시 재개발/재건축이 예정된 경우 관리처분계획인가 전 단계까지는 주택연금 가입이 가능합니다. 이용도중에 재개발/재건축이 되더라도 주택연금 계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재건축 등 사업 종료 시 주택연금 가입자는 신축주택의 소유권을 취득, 공사는 종전의 제1순위 근저당권을 확보) 주택연금 계약을 유지할 경우, 재개발/재건축 조합등으로부터 제공되는 이주비대출을 받지 못하실 수 있습니다.
이자와 부대 비용 계산하면 한 20년 지나면 결국 주택 가격 넘어가서 상속될 가능성 제로라고 말하는 사람 있던데...... 긍정적인 내용만 보내지말고 시뮬레이션 한번 돌려주세요. 만기시 주택가격 평가를 시장가격이 아니고 과거 연금개시일 때 가격으로 평가한다고 하는데 ? 궁금합니다.
향후 한국은 주택연금 때문에 큰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당장은 아니지만 인구의 급감으로 20, 30년 이후엔 집값이 많이 하락할 수 있는데 그사이 주택연금 가입자는 급증할테니.. 미래엔 자산가치 보다 더 많은 연금이 지급될 수 있다. 한마디로 세금 지원이 증가하여 큰 부담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급등한 집값은 현재도 문제지만 미래 세대에겐 더욱 심각한 영향을 미치게 될 듯. 20년, 30년 후엔 사망자 연간 80만명대인데 사회 진출 청년층은 한해 20만명이 채 되지 않는다. 지금 집값의 향방은 모르겠지만 그 때의 집값이 어떠할지는 쉽게 예상할 수 있을 듯.
계산해 보니 3억주택 50세부터 100세까지 총500,280,000원 2억을 더 받습니다. 나이가 많을수록 레버리지가 크기 때문에 120세까지 살면 842,040,000원. 반대로 90세 이전에 죽으면 남는돈 자식에게 상속. 3년전에(2021) 가입한 사람은 90살만 살아도 충분히 초과될듯 합니다. 근데 계약당시 주택 시세라서 집값이 오른다고 가정하면 최종 죽을때 일반적으론 100%는 넘기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억울하면 오래 사세요.
일반대출보다 이자 등 비용이 많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자 뿐만 아니라 매월 보증보험료도 복리로 계산되어 최종 사망시 정산할 부담액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러나 살던 집에서 그대로 살면서 생활비를 받는다는 것은 굉장히 큰 장점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집을 팔고 작은 집으로 가거나 전세로 가거나 하면 나이들어 주거안정이 힘들어지고 또 나머지 돈으로 생활비를 충당하기에 부족할 가능성이 클 것입니다. 즉, 두 가지 모두 부족할 가능성이 큰 단점이 있는 것입니다. 결론은 원리금 상환부담율이 높더라도 죽을때까지는 갚을 필요가 없고 또 한가지는 병이들어 요양병원 등에 들어가더라도 살던집을 월세로 놓아 수입을 얻어 병윈비 등을 충당 가능한 점도 큰 장점일 것입니다. 그리고 또 자식들의 부담도 덜게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각자의 생활방식에 따라서 선택하면 좋을 것입니다. 저는 장모님이 주택연금을 신청해서 지내고 계신데 생활비를 드리다가 지금은 오히려 용돈을 받을 정도가 되네요. ㅎ
주택을 그대로 보유하면서 현금흐름이 충분하신 분들은 당연히 주택연금이 필요없어보입니다. 주택 외에는 현금흐름을 확보하기 어려운 분들에게는 검토해 볼 만한 대안이 될 수도 있겠지만요....각자의 상황에 맞게 판단하면 될 것 같네요^^ 2024년6월 현재 이자율은 연 4~5%대입니다.
일반대출보다 이자 등 비용이 많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자 뿐만 아니라 매월 보증보험료도 복리로 계산되어 최종 사망시 정산할 부담액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러나 살던 집에서 그대로 살면서 생활비를 받는다는 것은 굉장히 큰 장점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집을 팔고 작은 집으로 가거나 전세로 가거나 하면 나이들어 주거안정이 힘들어지고 또 나머지 돈으로 생활비를 충당하기에 부족할 가능성이 클 것입니다. 즉, 두 가지 모두 부족할 가능성이 큰 단점이 있는 것입니다. 결론은 원리금 상환부담율이 높더라도 죽을때까지는 갚을 필요가 없고 또 한가지는 병이들어 요양병원 등에 들어가더라도 살던집을 월세로 놓아 수입을 얻어 병윈비 등을 충당 가능한 점도 큰 장점일 것입니다. 그리고 또 자식들의 부담도 덜게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각자의 생활방식에 따라서 선택하면 좋을 것입니다. 저는 장모님이 주택연금을 신청해서 지내고 계신데 생활비를 드리다가 지금은 오히려 용돈을 받을 정도가 되네요. ㅎ
가입 당시 재개발/재건축이 예정된 경우 관리처분계획인가 전 단계까지는 주택연금 가입이 가능합니다. 이용도중에 재개발/재건축이 되더라도 주택연금 계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재건축 등 사업 종료 시 주택연금 가입자는 신축주택의 소유권을 취득, 공사는 종전의 제1순위 근저당권을 확보) 주택연금 계약을 유지할 경우, 재개발/재건축 조합등으로부터 제공되는 이주비대출을 받지 못하실 수 있습니다.
이자 및 수수료를 부담해야하다보니 주택연금액은 만족스럽지 않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택을 그대로 보유하면서 현금흐름이 충분하신 분들은 당연히 주택연금이 필요없어보입니다. 주택 외에는 현금흐름을 확보하기 어려운 분들에게는 검토해 볼 만한 대안이 될 수도 있겠지만요....각자의 상황에 맞게 판단하면 될 것 같네요^^
연금으로 집값보다 많이 수령하기는 쉽지 않아보입니다. 주택을 그대로 보유하면서 현금흐름이 충분하신 분들은 당연히 주택연금이 필요없어보입니다. 주택 외에는 현금흐름을 확보하기 어려운 분들에게는 검토해 볼 만한 대안이 될 수도 있겠지만요....각자의 상황에 맞게 판단하면 될 것 같네요^^
![은퇴 준비 어떻게 할지 막막하다면.. 똑똑한 노후 준비 방법 (ISA,국민연금,노후생활비) ㅣ김동엽 상무 [은퇴스쿨]](http://i.ytimg.com/vi/QD0oqEqelNA/mqdefault.jpg)
![은퇴 준비 어떻게 할지 막막하다면.. 똑똑한 노후 준비 방법 (ISA,국민연금,노후생활비) ㅣ김동엽 상무 [은퇴스쿨]](/img/tr.png)
![[HF in TV]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2023년 주택연금 주요 개정사항 (230919)](http://i.ytimg.com/vi/Y32JEMBHD7s/mqdefault.jpg)
어쩔 수 없을 경우 검토는 해볼 대상은 되지만 제일 유리한 경우로 나올 확률은 아니다라는 쪽이 더 많다고 본다. 주택연금은 주택을 담보로 매월 대출을 받는 것임에도이자와는 별개로 보증료란 명목으로 별도 부담을 지웁니다.집을 팔고 그 돈으로 예금,우량주 배당수입등의 이자배당수입과도 비교해 보시고 일반주택이라면 임대용 다세대로 바꿔타시고 임대수입을 받는 것도 비교해 보세요.
월복리로 부리되는 주택담보 대출일 뿐! 집 신탁하는데 보증료는 또 왜 받는지? 금융기관만 배부르게 만듬! 현금이 아쉬워서 어쩔 수 없이 받는다는
공사와 관계있는분인듯..
절대 후회합니다
정부의 복리연금장사
단점이 더 많은데 절대말안함
일반대출보다 이자 등 비용이 많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자 뿐만 아니라 매월 보증보험료도 복리로 계산되어 최종 사망시 정산할 부담액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러나 살던 집에서 그대로 살면서 생활비를 받는다는 것은 굉장히 큰 장점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집을 팔고 작은 집으로 가거나
전세로 가거나 하면 나이들어 주거안정이 힘들어지고 또 나머지 돈으로 생활비를 충당하기에 부족할 가능성이 클 것입니다.
즉, 두 가지 모두 부족할 가능성이 큰 단점이 있는 것입니다.
결론은 원리금 상환부담율이 높더라도 죽을때까지는 갚을 필요가 없고
또 한가지는 병이들어 요양병원 등에 들어가더라도 살던집을 월세로 놓아 수입을 얻어 병윈비 등을 충당 가능한 점도 큰 장점일 것입니다.
그리고 또 자식들의 부담도 덜게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각자의 생활방식에 따라서 선택하면 좋을 것입니다.
저는 장모님이 주택연금을 신청해서 지내고 계신데 생활비를 드리다가 지금은 오히려 용돈을 받을 정도가 되네요. ㅎ
주택을 그대로 보유하면서 현금흐름이 충분하신 분들은 당연히 주택연금이 필요없어보입니다. 주택 외에는 현금흐름을 확보하기 어려운 분들에게는 검토해 볼 만한 대안이 될 수도 있겠지만요....각자의 상황에 맞게 판단하면 될 것 같네요^^
12억짜리 있으면 이자받아도
충분한데 누가가입합니까
@@gentlemen4070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네 좋습니다
연금을 65세에 시작해서 90세에 사망하면 그동안받은 원금 +이자를 산정해서 주택상속시 은행에 반환해야
유족에게 주택이 환원됩니다.
자식없으면 좋은제도
자식있으면 후일에 뭉치돈 부담됩니다.
연금이란 가면을 쓴 주택담보 대출입니다. 그것도 복리로 이자를 뜯어가며 보증료라고 보험의 성격으로 집값이 5억이라면 처음 750만원 그냥 꿀걱, 그다음해부터 절반… 그것도 빚으로 책정 금융사만 배불리는 정책이죠
일반대출보다 이자 등 비용이 많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자 뿐만 아니라 매월 보증보험료도 복리로 계산되어 최종 사망시 정산할 부담액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러나 살던 집에서 그대로 살면서 생활비를 받는다는 것은 굉장히 큰 장점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집을 팔고 작은 집으로 가거나
전세로 가거나 하면 나이들어 주거안정이 힘들어지고 또 나머지 돈으로 생활비를 충당하기에 부족할 가능성이 클 것입니다.
즉, 두 가지 모두 부족할 가능성이 큰 단점이 있는 것입니다.
결론은 원리금 상환부담율이 높더라도 죽을때까지는 갚을 필요가 없고
또 한가지는 병이들어 요양병원 등에 들어가더라도 살던집을 월세로 놓아 수입을 얻어 병윈비 등을 충당 가능한 점도 큰 장점일 것입니다.
그리고 또 자식들의 부담도 덜게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각자의 생활방식에 따라서 선택하면 좋을 것입니다.
저는 장모님이 주택연금을 신청해서 지내고 계신데 생활비를 드리다가 지금은 오히려 용돈을 받을 정도가 되네요. ㅎ
주택을 그대로 보유하면서 현금흐름이 충분하신 분들은 당연히 주택연금이 필요없어보입니다. 주택 외에는 현금흐름을 확보하기 어려운 분들에게는 검토해 볼 만한 대안이 될 수도 있겠지만요....각자의 상황에 맞게 판단하면 될 것 같네요^^
제일 안좋은 단점이 왜 복리로 이자을 내야 하는지~~ 그냥 연금 주고 매달 내가 받은 이자을 균등상환하라고 했음 좋겠어요~ 왜 대출인데 이자까지 포함해서 복리계산하는지~~ 복리이자 땜에 주택연금 가입을 망설이고 있습니다
대출받아도 그 집에 계속 살수 있기 때문에 그럴겁니다. 그집을 팔고 비용 줄여서다른집에 산다면 현재 그 정도 집에 살기 어렵지요. 그래서 가입 적기가 70세 정도인것 같아요.
주택연금으로 포장한 담보대출임. 집을 팔고 줄여서 여유분으로 나눠쓰는게 답ᆢ
집 팔고 돈 손에 쥐는 순간 전화통에 불납니다. 특히 가장 문제가 자녀들이 돈 빌려달라고 달달이 돈 주겠다 하지만 1년 이상 주는 자녀 거의 없고 발 끊습니다. 돈잃고 자녀 잃죠.
또 빌려달라는 사람도 많고요.
국민연금도 주택연금도 최소 2~30년 산다면 상당히 좋은것. 자신이 장수할지? 단명일지를 안다면.
주택연금....
정말 조심하셔야합니다.
국민을 상대로 장삿속이란게
젤 큰문제입니다.
계약시에 주택연금으로
월100만원 받던사람이
요즘같은 물가 상승율이 계속되면
10년후에는 월50만원씩 받게됩니다.
이건 누구에게 하소연도
못합니다.
그후 10년후는 월25만원 받게됩니다.
물가상승율을 보전받지못하는
이런 계약은 요즘 서민들
피빨아먹는 다단계보다
더 위험합니다.
60세기준(90세이상 장수시) 집값4억이하는 주택연금 이득!!4억이상 특히 10억언저리집은 개손해다 10억짜리 내다팔고 한4억짜리사서 그집 주택연금돌리고 나머지돈으로 예금이든 주식배당이든 뭐든해도 개이득이지
감사합니다 선생님
몰랐던 사실도 알게되었습니다 꿀 정보 감사합니다^^
간략한설명과 맑은목소리톤으로설명해주시니 귀에쏙쏙박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120만원2년받아먹고해지할려니
보증료설정비등다합해서
3500만원주고해지했어요
신중하게생각하시고가입하세요
주택연금가입할때장점만설명하고단점은설명안해요
주댁연금함정가타요.75세상담해보고깜작노래서요이자갑58프가대더라절대함정갓아서요
주택을 그대로 보유하면서 현금흐름이 충분하신 분들은 당연히 주택연금이 필요없어보입니다. 주택 외에는 현금흐름을 확보하기 어려운 분들에게는 검토해 볼 만한 대안이 될 수도 있겠지만요....각자의 상황에 맞게 판단하면 될 것 같네요^^
단점은 말씀이 없네요 복리이자,수수료,기타비용 등등이 아깝지 않으면 가입하시길~~ 그리고 평생 받아도 아파트 원금 못 받아요
주택을 그대로 보유하면서 현금흐름이 충분하신 분들은 당연히 주택연금이 필요없어보입니다. 주택 외에는 현금흐름을 확보하기 어려운 분들에게는 검토해 볼 만한 대안이 될 수도 있겠지만요....각자의 상황에 맞게 판단하면 될 것 같네요^^
너무나 상세히 이해되도록 설명해주었어 많은도움이되었어요 구독과 알람누러고감다😂
주택연금을 가입했는데 주택을 갈아타려고 합니다. 현재 가입 기간 2년 정도 되었습니다. 월 170 만 받습니다. 현 주택보다 큰 평수로 가려고 합니다. 비용이 1억5천 정도 들어 갑니다. 과연 어느 것이 현명한 것인지 알고 싶어요.
국민연금은 비교도 되지 않을 경제적으로 국가적 재앙이 될 확률이 거의 100% 임.
주택 중 아파트......거품이 가득한데.....가입 시 시세 기준으로 사망할 때까지 연금 지급하면, 앞으로 10년 20년 30년 지나면서.....거품이 꺼질텐데...
가입자가 사망 한 후 주택을 공매 처분하여 회수하는 돈이.......연금으로 지급된 돈의 원금도 안될 가능성 100%
결국.....모자라는 돈은 세금으로 메우겠지요.....그 세금은 그 때 당시의 경제 활동 인구 즉, 다음 세대가 부담하게 됨.
다음 세대는 앞선 세대가 먹어 치운 국민연금, 주택연금 이라는 쓰레기를 치우다가 허리 휩니다.
절대 그럴일은 없습니다.
주택연금 대량가입후
정부에서 돈을 대량으로
찍어내 버리면 연금액이 줄어들죠.
국가부담도 줄어들겠죠.
개인만 피해를 보겠죠..
그피해는 정부가 외면하면
해결되죠.
집을 자식들 줄라고 남기려는 사람은 주택연금 비난하지도 보지도 말길. 나를 위해 안정적인 노후를 생각하는 사람에겐 여러 선택지중에 하나.
현명한 판단이십니다.
고금리 대출이라고 하지말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묻고싶다. 지금 당장 생활비가 모자라는데 그럼 집한채 있으면 그걸로 멀할까 작은집으로 이사? 매도? 월세?
아니면 나가서 또 일하라고? 사람사정에 따라 다른거다. 필요한 사람도 많다. 주택연금의 가장큰 장점은 그집에 산다는거 거주안정성 두부부모두 거기다 존내 많이 받고 집값하락해도 자녀에게 머 달라고 안하고 그집 하나로 퉁치고 만다는거
난 할만하다고 본다. 결국 나랑 내 배우자가 사망하기전까진 아무런 비용이 들지 않는거나마찬가지.
죽음이후의 일까지 내가 신경써야함? 결국 은행이 돈빌려드릴께요 죽기전까진 안갚아도되요 그거나 마찬가지
단, 처음에 보증료 들어가고 그집에 예외적인사항 아니면 꼭 살아주세요 하는거 그게 조건임
정확한 설명이십니다.
덤보대출받아서 그거 까먹고 살아요 그게 더 이득임
맞습니다.
왜죽은후 집값이 남든 아니든 뭔상관?
@@user-qf3ru9gt5u 깡패한테 뜯겨서 거지되는게 좋나 멍청하게 살지말라고 충고하눈겨
힘들게 벌어서
야바위꾼한테 털려서 좋냐구요
너무 명쾌하게 얘기해주시네요.
그럼 실거래가 최고일 때 신청하는게 가장 좋겄네요?
맞습니다. 실거래가가 제일 높을 때 신청하는게 유리합니다. 단, 그 때가 언제인지 정확히 맞추기가 좀 어렵겠지만요~
월복리로 이자를 따박따박 떼가면서 왜 매년 보증료로 0.7%씩 떼가는것은 너무 한거 같네요
10만명이아니라~
12만명이넘었읍니다😊
모든 일에는 장점과 단점이 공존하지요. 자기 상황에 맞게 선택하는게 후회가 없을 겁니다. 제 경우에는 주택연금 선택할 겁니다. 65세에서 70세 될 즈음에 선택하려고 합니다. 살면서 최대한 쓰고 가려고 합니다. 아직 10년 뒤의 일이라, 상황과 조건은 가입 시점에 다시 따져 봐야겠지요.
현명한 생각이십니다.
이이고~~은행 돈놀이 부추기는 소리하고 있네.
받는 돈의 거의 35% 정도가 은행 수수료와 복리이자로 들어가는거다.
남은 돈 자식들에게 물려준다고? 헛소리 하고 있네.
은행에게 35%가 돌아가면 자식들에게 줄 남을게 있겠냐?
남아있는 재산의 35% 정도를 은행에 갖다 바치는거다.
대략 계산해 보면 3억짜리 아파트 있다면 65세에 주택연금 가입하면 매달 80만원이 안된다. 그거 20년 받으면 2억아 안되지.(평균수명으로 계산하면)
근데 3억 아파트 팔아서 은행에 넣어두고 매달 120만원 20년 받으면 거의 3억이 된다.
차이가 1억이야 33%를 은행이 가져간다는 결론이 나와. 그걸 은행에 넣어두면 매달 40만원씩 더 받을 수 있다는거지.
그동안 어디서 사느냐 문제지. 요즘 임대 아파트 많이 나오잖아. 그거 방 두개짜리 구하면 사는 것도 훨씬 경제적이지.
이건 보수적 계산이고, 그동안 금리높고 안전한 예금이나 채권사두면 매달 40만원 더 받으면서 20년이 아니라 25년도 가능하다는거지.
이론적 계산이지만 팩트는 은행이 주택연금이란 이름의 대출로 노인들 대상으로 돈놀이 하고 있다는거지.
해약했을때 복리로두배로계산하니좀망설여지지요 사람들이이소리를듣고돌아서는사람들이있읍니다 은행은절대손해보는짓을하지않는다 나중에는이자릇ㄴ보ㅡㄱ리로계산하니 가져가야할돈없어요 각자잘생각해서 후회없이결정하시길
감사히 잘보았어요
곧 은퇴하는데 내년에는 12억공시지가 한도를 넘을거 같아 올해신청하고싶은데요 1.소득있는 직장인도 주택연금
신청가능한지요?
2.현재 세주고 있는데 10 월 세입자 만기이후 전입한뒤 신청해도 기존 거주기간 조건없이 신청되나요?
브라보입니다
건강보험료는 연금소득이 아니니 해당없지만 재산에대한 가산점적용으로 반영되지 않나요?
와 정말 좋은 제도네요 그래서 사람들이 내집장만에 열을 올리는 거군요
상승분은 적용되지않은다는것은 설명안하는것은 사기아닌가요 최초공시가격 상승분은 안쳐준다는거 알려쥐야죠
주택연금공사에서 추정한 주택가격 상승분이 연금계산식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이 주택가격 상승분이 추정치보다 상승할 수도 있고 하락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재건축시는 어케됨?
실제로만나뵙고상담이가능한지요그러면어떻게해야하나요
공동명의 주택연금 신청시 연금을 각각 따로 받을 수 있나요?
보증료랑 월복리로 이자가 불어나는데 뭐가이득임?3억정도 집이면 장수하고 연금받으면 이득이지 10억짜리 집인데 한20년이상받음 원금과 이자보증료하면 자식들이 받아갈게없는데!!은행만 배불리는거지
아무튼 주택연금은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절대적으로 이익인 제도는 아닙니다
주택연금이 아니라~
주택담보대출이~정확한말입니다
주택연금이 아니라 주택 할부 대출
네집 쪼개서 대출받고
이자는 인디언레이트(복리)...세상에 복리라니
맞습니다. 주택연금은 장기주택할부대출입니다.
주택을 그대로 보유하면서 현금흐름이 충분하신 분들은 당연히 주택연금이 필요없어보입니다. 주택 외에는 현금흐름을 확보하기 어려운 분들에게는 검토해 볼 만한 대안이 될 수도 있겠지만요....각자의 상황에 맞게 판단하면 될 것 같네요^^
매년 집값 상승분에 연동되어서 연금 상승이 되어야 합리적이지 떨어지면 삭감되고
인플레시대에는
자산가치 상승과
화폐가치하락에 대한
손실이 클 듯합니다
혹시 집에 대한 재산세는 내는것이지요?
빌라도 주택연금을
받을수 있나요
가격 대로 알려주시면
감사드립니다
꼭 알려주시면. 감사드립니다
빌라에반지하도되더군요사람이나와감정하고감니다
타먹은돈 복리로 30년 지나도 주택가격의 반도 안됩니다. 그만큼 채권자인 주택은행의 안전대책이 확실한거죠~ ㅋ
단점: 복리, 거주이동불가, 추가매입불가,
20년쯤후 반이하 가치된 연금 보전없음
주택을 그대로 보유하면서 현금흐름이 충분하신 분들은 당연히 주택연금이 필요없어보입니다. 주택 외에는 현금흐름을 확보하기 어려운 분들에게는 검토해 볼 만한 대안이 될 수도 있겠지만요....각자의 상황에 맞게 판단하면 될 것 같네요^^
현재 91세 독신인데
병원비,간병비로 돈 필요한 상황
별로 길게 받지는 못 할 상황입니다
신청해야 할까요?
집을정리하고 원룸에
거주하는것이 가장
효울적이지요.🎉
자식들눈치안보고 노후생활에 도움됭
A와 결혼해 살다가 30년 전에 이혼하고 19년 전에 B와 재혼하여 지금현재 살아가고 있습니다.지금현재 가입하여 연금수령 중 남편인 제가 먼저 사망하면 배우자 B는 주택연금을 못 받는가요?
주택연금 가입 시점 배우자이므로, 주택연금 수령 가능합니다.
유익합니다
아파트 아내와 공동 명의이고 아내는 공무원 연금 수급자인데 가능한가요?
주택연금하지말고주택대출로명칭을바구셍기면슨대출금사기당한것갇은것
잘 봤습니다 👍저희집은 재건축 이슈가 있는데 재건축시에는 어떤점이 복잡한건지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가입 당시 재개발/재건축이 예정된 경우 관리처분계획인가 전 단계까지는 주택연금 가입이 가능합니다.
이용도중에 재개발/재건축이 되더라도 주택연금 계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재건축 등 사업 종료 시 주택연금 가입자는 신축주택의 소유권을 취득, 공사는 종전의 제1순위 근저당권을 확보)
주택연금 계약을 유지할 경우, 재개발/재건축 조합등으로부터 제공되는 이주비대출을 받지 못하실 수 있습니다.
국가에서 권장 할때는 의심합시다
주택연금? 글쎄요
대출업 종사하시는듯.. 집팔아서 이자로 생활하는게 답이죠~~
이거 이자 비용이 어마어마 합니다!!!!!!!!!!!!!!!!!!!
이자와 부대 비용 계산하면 한 20년 지나면 결국 주택 가격 넘어가서 상속될 가능성 제로라고 말하는 사람 있던데...... 긍정적인 내용만 보내지말고 시뮬레이션 한번 돌려주세요.
만기시 주택가격 평가를 시장가격이 아니고 과거 연금개시일 때 가격으로 평가한다고 하는데 ? 궁금합니다.
만기시( 부부 모두 사망시) 시점의 주택가액으로 평가합니다. 만약 연금개시 시점 가액으로 평가한다고 하면, 상속인들은 그 차액(평가액-연금수령액)만 내고 집을 상속받을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좋겠지만요~
상담시 30년 동안의 시뮬레이션 결과를 보여줍니다. 그걸 보고 맘에 안들면 가입 안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상담은 무료이니까 우선적으로 상담 일정을 잡는 게 좋습니다.
향후 한국은 주택연금 때문에 큰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당장은 아니지만 인구의 급감으로 20, 30년 이후엔 집값이 많이 하락할 수 있는데 그사이 주택연금 가입자는 급증할테니.. 미래엔 자산가치 보다 더 많은 연금이 지급될 수 있다. 한마디로 세금 지원이 증가하여 큰 부담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급등한 집값은 현재도 문제지만 미래 세대에겐 더욱 심각한 영향을 미치게 될 듯. 20년, 30년 후엔 사망자 연간 80만명대인데 사회 진출 청년층은 한해 20만명이 채 되지 않는다. 지금 집값의 향방은 모르겠지만 그 때의 집값이 어떠할지는 쉽게 예상할 수 있을 듯.
주택연금 가입했다
해약했네요
주택연금은 부부에게 똑같은금액이 나눠져 나오나요
나눠져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우선 명의자에게 나오고, 명의자가 사망하면 명의자의 배우자에게 지급됩니다.
주택 연금을 받고있는 데(80만원 정도), 이 금액도 기초연금 받는데 재산으로 포함해서 계산을 합니까?
기초연금 50프로삭감합니다
거주하면서 연금받는게 장점이지만 주택 가격보다 절대 더받을수 없는 연금액 입니다.
아니 주택가격만큼 받는게 정상이지 그 곳에서 계속 살 수있고. 어찌 더 받으려합니까 ??
계산해 보니
3억주택 50세부터 100세까지 총500,280,000원 2억을 더 받습니다.
나이가 많을수록 레버리지가 크기 때문에 120세까지 살면 842,040,000원.
반대로 90세 이전에 죽으면 남는돈 자식에게 상속.
3년전에(2021) 가입한 사람은 90살만 살아도 충분히 초과될듯 합니다.
근데 계약당시 주택 시세라서 집값이 오른다고 가정하면
최종 죽을때 일반적으론 100%는 넘기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억울하면 오래 사세요.
주택을 그대로 보유하면서 현금흐름이 충분하신 분들은 당연히 주택연금이 필요없어보입니다. 주택 외에는 현금흐름을 확보하기 어려운 분들에게는 검토해 볼 만한 대안이 될 수도 있겠지만요....각자의 상황에 맞게 판단하면 될 것 같네요^^
주댁연금,이자가얼마나,비산지,그것도자세이설명해주세요,75세인대,상담을해보니,이자가너무비사더라,그걸대부분다모르더라
6분19초 쯤에 이자율 이야기가 나옵니다. 2024년 6월 기준 4%대입니다.
이자가 엄청 높아요ㆍ집 담보로 대출받아 정기예금에 넣고 이자와 원금 조금씩 꺼내쓰는게 더 좋다ㆍ집값은 당연히 오르는데ㆍ
부정적인 점은 전혀 언급 안하네요 ~~
지금100만원과 10년후 100만원의 가치는..
집값이 10년후 지금과 똑 같을까요?
주택을 그대로 보유하면서 현금흐름이 충분하신 분들은 당연히 주택연금이 필요없어보입니다. 주택 외에는 현금흐름을 확보하기 어려운 분들에게는 검토해 볼 만한 대안이 될 수도 있겠지만요....각자의 상황에 맞게 판단하면 될 것 같네요^^
집 은행에서 이자 받아가는게 문제지요
주택을 그대로 보유하면서 현금흐름이 충분하신 분들은 당연히 주택연금이 필요없어보입니다. 주택 외에는 현금흐름을 확보하기 어려운 분들에게는 검토해 볼 만한 대안이 될 수도 있겠지만요....각자의 상황에 맞게 판단하면 될 것 같네요^^
@@user-zd4lc5ss4t 새아파트라서 추후 구축으로 가게 되면 약 2억정도 현금확보가 되기에 그렇게 해보려구요
연금을 받으면 세금을내야되나요,,??
세금은 내지 않습니다.
주택연금이 아니고 주택 대출이다.
대출상품이다
가입하지 마세요
주택을 그대로 보유하면서 현금흐름이 충분하신 분들은 당연히 주택연금이 필요없어보입니다. 주택 외에는 현금흐름을 확보하기 어려운 분들에게는 검토해 볼 만한 대안이 될 수도 있겠지만요....각자의 상황에 맞게 판단하면 될 것 같네요^^
그러면 그대출이율은 확정 금리인지 ,변동 금리인지요?선택 가능 인가요?
확정금리입니다.
6분19초 쯤에 이자율 이야기가 나옵니다.
복리로 이자 선 공제한 금액을 기준으로 주는게 주택연금이라 잔존 상속금액은 없음
정산해서 남으면 당연히 상속됩니다. ㅎ
이자와는 별개로 매년 고율의 보증보험료를 내야해서 결국은 집을 뺏긴다고 하던데..?
보증료는 최초 1.5%, 연간 0.75%이며 연금액 계산에 이미 모두 반영되어 있습니다.
당장 소득이 없으면 주택연금으로 내집에서 살다가 한 10년 정도 이후 해지해버리면 됨
죽을때 집 갖고 가는것도 아닌데 한푼도 아쉬운 때에 늙어서 종신토록 연금으로 받게해 주는게 어디야,, 그리고 뭘 뺏어가 ㅋㅋ 집을 현금으로 바꿔주는 건데 해줘도 지랄이네
뺏기는거 아님.
자식이 부모님집을 탐내지않음 아깝지 않을듯은 합니다
노령 연금은 어떻케될까요!
주택연금 가입후 재산세등 세금부담은 본인 부담인가요
복리에다가 보증료에다가 집만 날아간다
주택을 그대로 보유하면서 현금흐름이 충분하신 분들은 당연히 주택연금이 필요없어보입니다. 주택 외에는 현금흐름을 확보하기 어려운 분들에게는 검토해 볼 만한 대안이 될 수도 있겠지만요....각자의 상황에 맞게 판단하면 될 것 같네요^^
계산해 봤더니~100세 정도까지 살면 좋은데 80세정도에 죽으면 무조건 손해입니다~
맞아요~~ 모든 사람이 백세까지 살수 있을까요?~ㅋㅋ
일반대출보다 이자 등 비용이 많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자 뿐만 아니라 매월 보증보험료도 복리로 계산되어 최종 사망시 정산할 부담액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러나 살던 집에서 그대로 살면서 생활비를 받는다는 것은 굉장히 큰 장점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집을 팔고 작은 집으로 가거나
전세로 가거나 하면 나이들어 주거안정이 힘들어지고 또 나머지 돈으로 생활비를 충당하기에 부족할 가능성이 클 것입니다.
즉, 두 가지 모두 부족할 가능성이 큰 단점이 있는 것입니다.
결론은 원리금 상환부담율이 높더라도 죽을때까지는 갚을 필요가 없고
또 한가지는 병이들어 요양병원 등에 들어가더라도 살던집을 월세로 놓아 수입을 얻어 병윈비 등을 충당 가능한 점도 큰 장점일 것입니다.
그리고 또 자식들의 부담도 덜게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각자의 생활방식에 따라서 선택하면 좋을 것입니다.
저는 장모님이 주택연금을 신청해서 지내고 계신데 생활비를 드리다가 지금은 오히려 용돈을 받을 정도가 되네요. ㅎ
주택을 그대로 보유하면서 현금흐름이 충분하신 분들은 당연히 주택연금이 필요없어보입니다. 주택 외에는 현금흐름을 확보하기 어려운 분들에게는 검토해 볼 만한 대안이 될 수도 있겠지만요....각자의 상황에 맞게 판단하면 될 것 같네요^^
거주하면서 연금을 받을 수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부부에게 똑같이 나누어져 나오는지도 궁금합니다
가입자의 통장에 입금이 됩니다. 제 경우는 연금액 전부를 아내 통장으로 이체해주고 있습니다.
부부에게 나오는 것이 아니라, 명의자에게 나오다가 명의자가 사망하면 그 때 부터 배우자에게 지급됩니다.
주택연금!주택대출로해라,복이이자49프로선전해라누구위해서주택대출하는것인지
거주를 꼭해야하나요 전세나 월세 놋고 도 가능한지요?
거주를 꼭 해야합니다.
요양원에 들어가거나 자식집에 살면 가능합니다
몸이 안좋아 요양병원 등에 가게 되면
전세는 안되고 보증금 없는 월세를 놓아서 활용 가능합니다. 이 점은 굉장히 큰 장점일 듯 싶습니다.
즉 죽을 때가지는 연금도 받고 월세도 따로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gentlemen4070 신탁방식이면 전세도 가능합니다. 단 전세금 관리는 공사에서 관리하다가 계약만료시 반환합니다. 보증금의 이자도 예금금리수준으로 지급합니다.
5월20일 부터는 실버타운 입주해도 계속해서 주택연금을 수령받게 됩니다. 사전에 공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남편 명의 집,제 명의 집
이렇게 있는데 따로 살고 있어요 이경우 남편이 살고 있는 집으로 연금가입 가능 할까요
공시가격 요건만 맞다면 가능합니다.
1가구 2주택임으로 합산하여 공시가격 12억원 이상인 경우 남편 명의 집으로 연금 가입 가능합니다. 단 아내인 집은 3년 이내 처분해야 합니다. 처분 안하면 자동 해지 사유가 됩니다.
@@user-mytyme153_RMK 처분까지 해야 하나요 ㅜ
처음 듣는 내용이네요 더 알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100세까지 받으면. 똔똔되게 설계
... 90세 정도해야지
주택을 그대로 보유하면서 현금흐름이 충분하신 분들은 당연히 주택연금이 필요없어보입니다. 주택 외에는 현금흐름을 확보하기 어려운 분들에게는 검토해 볼 만한 대안이 될 수도 있겠지만요....각자의 상황에 맞게 판단하면 될 것 같네요^^
많은 도움 되었으요...
주택연금 이율이??
소유권이 넘어가는 신탁형의 경우라도 집값이 건보료에 산정된다는게 불합리합니다
건보료와 상관없습니다
@@user-fi6ge3zm1j연금은 건보료와 상관없지만 재산세 과표 기준에 의한 건보료에는 산정된다니 그게 불합리하다는 겁니다. 재산과표와도 건보료가 전혀 관계없나요?
주택이 한국에몇챈데 10만이 많은건가 연금받고 고시가로 넘기면 뭐가된지는 예기를 안하나
공시가격으로 넘기는 것이 아닙니다. 기 대출금액을 상환하고 주택을 가져가거나, 공매가격에서 기 대출금액 정산하고 받아가는 구조입니다.
주댁연금이자가너무비시더라,곡설명해주세요,5프로6프로대가대더라곡설명해주세요
6분 19초에 이자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2024년6월 기준 이율은 4% 대입니다.
11:48
주댁연금,누구위해서잇나요비산이자는,말하지아라요곡설명해주세요모도분들속은기분이에오ㅡ
주택을 그대로 보유하면서 현금흐름이 충분하신 분들은 당연히 주택연금이 필요없어보입니다. 주택 외에는 현금흐름을 확보하기 어려운 분들에게는 검토해 볼 만한 대안이 될 수도 있겠지만요....각자의 상황에 맞게 판단하면 될 것 같네요^^
2024년6월 현재 이자율은 연 4~5%대입니다.
법적인 배우자가 재혼한 배우자와 동일한 거 아닌가요?
정확히는 가입 시점 법적인 배우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나이에 따라 연금액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user-zd4lc5ss4t가입하고 나서 훨씬 어린 사람과 재혼하는 경우 가입자 사후에 재혼배우자가 계속 받나요 아니면 정산하고 상속되나요?
@@user-hq7jc3vd3t 재혼 배우자는 주택연금을 이어받을 수 업ㅅ기 때문에 정산하고 상속됩니다.
@@user-hq7jc3vd3t 정산하고 상속됩니다.
@@user-hq7jc3vd3t 주택연금 가입 이후 재혼한 배우자에게는 주택연금이 지급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정산하고 상속됩니다.
주택연금은 일단 기본적인사항 알고신청하세요
1. 10년 받으면 이자가. 35%정도임
즉 1000만원 받아서 10년후 1350만원 내는게 아니고. 한달에
10만씩 10년받아서 전체 합산금액의 35프로를 이자로..
바가지 이자 입니다
일반대출보다 이자 등 비용이 많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자 뿐만 아니라 매월 보증보험료도 복리로 계산되어 최종 사망시 정산할 부담액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러나 살던 집에서 그대로 살면서 생활비를 받는다는 것은 굉장히 큰 장점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집을 팔고 작은 집으로 가거나
전세로 가거나 하면 나이들어 주거안정이 힘들어지고 또 나머지 돈으로 생활비를 충당하기에 부족할 가능성이 클 것입니다.
즉, 두 가지 모두 부족할 가능성이 큰 단점이 있는 것입니다.
결론은 원리금 상환부담율이 높더라도 죽을때까지는 갚을 필요가 없고
또 한가지는 병이들어 요양병원 등에 들어가더라도 살던집을 월세로 놓아 수입을 얻어 병윈비 등을 충당 가능한 점도 큰 장점일 것입니다.
그리고 또 자식들의 부담도 덜게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각자의 생활방식에 따라서 선택하면 좋을 것입니다.
저는 장모님이 주택연금을 신청해서 지내고 계신데 생활비를 드리다가 지금은 오히려 용돈을 받을 정도가 되네요. ㅎ
전체 합산금액에 이자율을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연금으로 받은 금액과 그 연금액의 기간에 맞춰 이자를 계산합니다.
전당포에 집맡기고 푼돈받다가 홀라당뺏김
대지도 되나요
불가능합니다.
중간에 재건축이 추진되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가입 당시 재개발/재건축이 예정된 경우 관리처분계획인가 전 단계까지는 주택연금 가입이 가능합니다.
이용도중에 재개발/재건축이 되더라도 주택연금 계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재건축 등 사업 종료 시 주택연금 가입자는 신축주택의 소유권을 취득, 공사는 종전의 제1순위 근저당권을 확보)
주택연금 계약을 유지할 경우, 재개발/재건축 조합등으로부터 제공되는 이주비대출을 받지 못하실 수 있습니다.
@@user-zd4lc5ss4t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
주택연금을 받고있으면 그 주택의 경우 매매가 가능한가요?
주택연금을 받으면서 매도할 수는 없습니다. 주택연금 해지 후 매도는 가능합니다.
주택연금.복이이자49프로자세히설명하고이자6프로에복이이자49프로자세히설명해야지
재건축되면 어떻게 되나요?
액수가 작아서 ᆢ
이자 및 수수료를 부담해야하다보니 주택연금액은 만족스럽지 않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택을 그대로 보유하면서 현금흐름이 충분하신 분들은 당연히 주택연금이 필요없어보입니다. 주택 외에는 현금흐름을 확보하기 어려운 분들에게는 검토해 볼 만한 대안이 될 수도 있겠지만요....각자의 상황에 맞게 판단하면 될 것 같네요^^
은행은 손해나는 장사
않음~
그러게 말입니다. 은행도 돈벌려고 하는 곳이다보니~~~~
빨리 사망자가 있으니 은행은
이익이지요
뭔소리 100세 기준으로 연금 지급하므로 100세이상 살아야 집값보다 많이 수령해요
연금으로 집값보다 많이 수령하기는 쉽지 않아보입니다. 주택을 그대로 보유하면서 현금흐름이 충분하신 분들은 당연히 주택연금이 필요없어보입니다. 주택 외에는 현금흐름을 확보하기 어려운 분들에게는 검토해 볼 만한 대안이 될 수도 있겠지만요....각자의 상황에 맞게 판단하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