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멸치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에어컨 버튼 구매좌표 알고 싶어요 빨간색 너무 이쁘네요^^ 멸치님
저랑 똑같은 현상이네요. 자세히 보니 높이가 달라서 못쓰겠더라구요. 다른 버튼은 괜찮은데 풍량조절만 두개 다 그렇더군요. 중국산...
멸치님도 저랑 같은 증상이네요 520d 인가요? 네이놈에서 off버튼 있는걸로 교체 하세요
감사합니다~ 글씨 없는게 이뻐서 샀는데ㅋㅋㅋㅠㅠ 담엔 글씨 있는거로 사야겠군요~
520d 검색하다가 저번에 멸치님 영상 본적있는데 우연히 닥신님 글에도 댓글 남기셨더라고요 ㅎㅎ 닥신님 쓰시는 휴대폰 거치대 물어보시더라고요.. 저도 그게 궁금했는데 뭐쓰시는지 찾으셨나요 ? ㅎㅎ
아 네ㅎㅎ 제품명은 모르겠지만 저도 써본적있는거였더라구요. 대시보드에 고리 부착하고 핸드폰 링 케이스로 걸어서 쓰셨던걸로 기억하고 있어요~
@@pd8346 넵 감사합니다~~ 구독하고갈게요~~
차 시트버튼하고 드라이브모드쪽에 유자차를 좀 흘렸더니 안에서 굳었는지 시트버튼은 뻑뻑하게 눌리긴 눌리는데 모드버튼은 뻑뻑하게 꾸역꾸역 뉼렷다가 반만 나와서 손톱으로 빼내야하는데 방법이 있을까요..?ㅠㅜ 일자드라이버로 그냥 재끼면 재끼나요??
저 공조기위에 스테인 재질의 커버들은 래핑인가요? 커버자체를 바꾸신건가요? 어디서구매했는지 알고싶어요
래핑은 아니고 커버자체를 바꾼거 같습니다. 중고 구매할때 부터 장착되어있던거라 구매처는 잘 모르겠네요~😂
버튼 밑쪽을 사포로 좀 갈면 괜찮을듯
혹시 지금은 뻑뻑한거 해결되셨나요 ㅠㅠ
해결이라기보단 적응되었다고 할까요??^^;;지금은 눌려서 안나오거나 하진 않는데(적응해서 그런지도...) 예전 처럼 딸깍 눌리는 느낌은 확실히 죽었어요.
저도 이거 교체했는데 저는 16000원짜리 세트인가. 리스폰스가 뻑뻑하긴한데 멸치님것 수준은 아니에요. 장착할때도 좀 더 가볍게 된거같네요.
저는 왼쪽 오른쪽 6천원 정도였는데 역시 싸구려라 그런가...ㅎㅎㅎ 처음 보단 뻑뻑함이 덜해진것 같지만 여전히 좋진않네요.😭 그래도 못쓸정도는 아니어서 그냥 쓰려구요ㅋㅋㅋ
@@pd8346 네 저는 세트였는데 단차가 좌우랑 안맞아서 ㅎㅎ 그래도 그냥 쓰려구요. 까진 것보단 낫죠 ㅋ
@@rolexmania9667 앜ㅋㅋㅋㅋㅋ 맞아요. 까진거 보단 나은거 같아요ㅎㅎㅎ 보기싫은게 일단 사라져서ㅎㅎ
판매처좀 알수있나요
알리에서 구매했었는데 시간이 오래되서 링크는 없네요. 네이버에 공조기 버튼 검색해도 많이 나옵니다~
ㅋㅋㅋㅋㅋㅋ
멸치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에어컨 버튼 구매좌표 알고 싶어요 빨간색 너무 이쁘네요^^ 멸치님
저랑 똑같은 현상이네요. 자세히 보니 높이가 달라서 못쓰겠더라구요. 다른 버튼은 괜찮은데 풍량조절만 두개 다 그렇더군요. 중국산...
멸치님도 저랑 같은 증상이네요 520d 인가요?
네이놈에서 off버튼 있는걸로 교체 하세요
감사합니다~ 글씨 없는게 이뻐서 샀는데ㅋㅋㅋㅠㅠ 담엔 글씨 있는거로 사야겠군요~
520d 검색하다가 저번에 멸치님 영상 본적있는데 우연히 닥신님 글에도 댓글 남기셨더라고요 ㅎㅎ 닥신님 쓰시는 휴대폰 거치대 물어보시더라고요.. 저도 그게 궁금했는데 뭐쓰시는지 찾으셨나요 ? ㅎㅎ
아 네ㅎㅎ 제품명은 모르겠지만 저도 써본적있는거였더라구요. 대시보드에 고리 부착하고 핸드폰 링 케이스로 걸어서 쓰셨던걸로 기억하고 있어요~
@@pd8346 넵 감사합니다~~ 구독하고갈게요~~
차 시트버튼하고 드라이브모드쪽에 유자차를 좀 흘렸더니 안에서 굳었는지 시트버튼은 뻑뻑하게 눌리긴 눌리는데 모드버튼은 뻑뻑하게 꾸역꾸역 뉼렷다가 반만 나와서 손톱으로 빼내야하는데 방법이 있을까요..?ㅠㅜ 일자드라이버로 그냥 재끼면 재끼나요??
저 공조기위에 스테인 재질의 커버들은 래핑인가요? 커버자체를 바꾸신건가요? 어디서구매했는지 알고싶어요
래핑은 아니고 커버자체를 바꾼거 같습니다. 중고 구매할때 부터 장착되어있던거라 구매처는 잘 모르겠네요~😂
버튼 밑쪽을 사포로 좀 갈면 괜찮을듯
혹시 지금은 뻑뻑한거 해결되셨나요 ㅠㅠ
해결이라기보단 적응되었다고 할까요??^^;;지금은 눌려서 안나오거나 하진 않는데(적응해서 그런지도...) 예전 처럼 딸깍 눌리는 느낌은 확실히 죽었어요.
저도 이거 교체했는데 저는 16000원짜리 세트인가. 리스폰스가 뻑뻑하긴한데 멸치님것 수준은 아니에요. 장착할때도 좀 더 가볍게 된거같네요.
저는 왼쪽 오른쪽 6천원 정도였는데 역시 싸구려라 그런가...ㅎㅎㅎ 처음 보단 뻑뻑함이 덜해진것 같지만 여전히 좋진않네요.😭 그래도 못쓸정도는 아니어서 그냥 쓰려구요ㅋㅋㅋ
@@pd8346 네 저는 세트였는데 단차가 좌우랑 안맞아서 ㅎㅎ 그래도 그냥 쓰려구요. 까진 것보단 낫죠 ㅋ
@@rolexmania9667 앜ㅋㅋㅋㅋㅋ 맞아요. 까진거 보단 나은거 같아요ㅎㅎㅎ 보기싫은게 일단 사라져서ㅎㅎ
판매처좀 알수있나요
알리에서 구매했었는데 시간이 오래되서 링크는 없네요. 네이버에 공조기 버튼 검색해도 많이 나옵니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