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는 극한의 공포에서 탈출할 수 있었는데 왜 죽음을 택했을까. 노라는 첫 장면에서 생각한다. 몇 달씩 물 밑에 있다 보면 밤낮의 감각이 없어진다. 깨어있거나 꿈을 꾸거나 둘 중 하나다. 그 둘의 구분이 모호할 때도 많지만. 그가 나에게 한 말이 꿈결처럼 생각난다. 자긴 시간을 안 믿는다고 했다. 순간만 믿는다고. 그는 ‘반이나 남았네’ 타입이었다. 냉소적인 게 마음 편하다. 그편이 잃을 게 적으니까. 노라가 양치질을 하다가 11킬로미터의 깊이에 있는 기지에서 본 거미는 실제의 거미였을까 아니면 꿈과 현실의 모호한 임계점에 있는 거미였을까. 노라는 순간을 믿게 되었다. 바퀴문어벌레들과 마주하고 그것에게 먹혔다가 뱃속을 뚫고 나오면서 노라는 극한의 냉소를 찾게 되었다.
날벼락이라고 할 수 있군요.. 저 대원들의 상황이.. 잠수복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저 괴물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남은 주인공과 대원들은 살아서 바다 위로 올라갈 수 있을까요? 역시 육지가 좋은 것이죠! 오 로라... 주인공이 희생을 하는군요! 회사가 감추는군요.. 결말까지 감사합니다!!!
세상 누구도 알수 없는 곳에 야윈 얼굴로 떠나간 너 젖은 눈으로 내 손 잡으며 모두 잊으라 했지 너의 따뜻한 미소가 자꾸만 눈앞에 아른거려 언제나 내가 없으면 슬퍼진다고 말하던 너 로라 로라 나에 슬픈 로라 나 없이 너 혼자서 그 얼마나 외롭겠니 로라 로라 나에 사랑 로라 이별 없는 곳에서 너를 다시 만날거야 로라 😭
결말 포함이니 스포가 맞아요. 두 부류가 있는 거 같아요. 1. 철저히 모르는 상태에서 보는 걸 좋아하는 사람 2. 어느 정도 정보를 알아보고 재미있을 것 같은 영화를 찾아서 보는 사람. 본 영화 또 보는 사람. 비타 무비는 2번에 해당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1번에 해당하는 분들은 제목만 기억하셨다가 오리지널 영화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소문과는 달리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는 아니라고 합니다. 티엔 산업은 중국 회사로 설정한 것 같은데..미국의 반중감정이 조금 엿보이는.. 엔딩장면의 신문기사에서 은폐, 조작 등등의 수작을 부리는 것만 봐도 그렇고.. 개안적으로는 거대괴물의 사람같은 형상이나 크기가 현실감을 떨어뜨려 재미를 반감시키더군요.
마지막에 생존자 2명 구조라고 나왔으니 처음 선장이 살려서 올려보낸 22명은 전부 괴물에게 죽었다고 봐야겠죠. 마지막 2명도 잡힐뻔했는데 노라가 희생해서 살렸으니까...
이 영화 코로나 시국만 아니었으면 관객 많이 들었을 영환데 아까워요. 극장에서 보는데 이 재밌는 영화에 관객은 저 한 명뿐… 더 무서웠어요 흑
헐 ㅋㅋ
대개 이런 영화에선 괴물보다 더 위험한 민폐 덩어리 인간이 최소
하나씩은 꼭 있게 마련인데, 언더워터는 그런 불문율(?)을 깨버린
파격적인 공포 영화로군요.
영상 너무 좋네요! 중간중간 나레이션도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적절히 들어가있어서 더 재밌게 본거같아요 영상 재밌게 봤습니당!
새끼와 성체, 어미의 모습이 더 상상되서 멋지네요.. 어찌보면 서식지로 찾아온 인간들에게 눈뽕당한 괴물들이 툭 건드렸다가 일가족 몰살이라는 결과로 다가온게 가장 뜻 깊었던게 아니었나 싶습니다..
리뷰 재밌게 잘봤습니다 목소리톤이 차분하셔서 듣기 좋아요^^
삭발해도 간지보소..
오늘도 영화 한편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선장 일부러 문 안열어주는줄 알았는데 착한 사람이었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
구독,좋아요
언제나 잼있게 보고 있어요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재발견.. 연기 이렇게 잘하는줄 이거보고 처음 알았음;;
본인 성격이 저 배역이랑 비슷해서 그런듯
그 얼굴로 댓글쓰니 비꼬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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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목소리도 좋으시고 나무랄데가 없는 채널입니다:) 다만 화질이 쪼오금 아쉽네요
노라는 극한의 공포에서 탈출할 수 있었는데 왜 죽음을 택했을까. 노라는 첫 장면에서 생각한다.
몇 달씩 물 밑에 있다 보면 밤낮의 감각이 없어진다. 깨어있거나 꿈을 꾸거나 둘 중 하나다. 그 둘의 구분이 모호할 때도 많지만. 그가 나에게 한 말이 꿈결처럼 생각난다. 자긴 시간을 안 믿는다고 했다. 순간만 믿는다고. 그는 ‘반이나 남았네’ 타입이었다. 냉소적인 게 마음 편하다. 그편이 잃을 게 적으니까.
노라가 양치질을 하다가 11킬로미터의 깊이에 있는 기지에서 본 거미는 실제의 거미였을까 아니면 꿈과 현실의 모호한 임계점에 있는 거미였을까.
노라는 순간을 믿게 되었다. 바퀴문어벌레들과 마주하고 그것에게 먹혔다가 뱃속을 뚫고 나오면서 노라는 극한의 냉소를 찾게 되었다.
크리스틴이 이렇게 연기를 잘하는줄몰랐는데 엄청 몰입해서 봤어요 보고싶었던 영환데 덕분에 잘봤어용!
저두그생각했오용 연기를잘해서 놀랐...ㅎㅎ
영상 마지막 엔딩 음악 좋은데 제목좀 알려주세요....영상 잘 봣습니다...라이크랑 구독햇어요..
안녕하세요. Jesper Ranum - Losing My Direction입니다. 좋아요, 구독 감사합니다.^^
설정에 대한 설명이 좀 잘되었어도 더 잘 되었을텐데 아까움.. 근데 설정이 뭔 내용인지 대충 알고 보면 잘 만든영화같음 개인적으로는 괜찮게 봄
날벼락이라고 할 수 있군요.. 저 대원들의 상황이.. 잠수복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저 괴물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남은 주인공과 대원들은 살아서 바다 위로 올라갈 수 있을까요? 역시 육지가 좋은 것이죠! 오 로라... 주인공이 희생을 하는군요! 회사가 감추는군요.. 결말까지 감사합니다!!!
괴물은 러브크래프트 소설의 크툴루입니다. 죽은 선장 캐비넷에서 기지를 포함한 지도가 보이는데 기지에 크툴루 출몰장소로 체크표시되있었죠. 선장과 위에 관리자들은 일부러 출몰하는 지역에 기지를 지은거죠....
poppin taco 아 크툴루라.... 암울하군요.... 선장과 관리자들이 개놈!
@@poppintaco7080 헐 왜요..??
@@poppintaco7080 아무리봐도 안보이는디 어디요?
세상 누구도 알수 없는 곳에
야윈 얼굴로 떠나간 너
젖은 눈으로 내 손 잡으며
모두 잊으라 했지
너의 따뜻한 미소가
자꾸만 눈앞에 아른거려
언제나 내가 없으면
슬퍼진다고 말하던 너
로라 로라
나에 슬픈 로라
나 없이 너 혼자서
그 얼마나 외롭겠니
로라 로라
나에 사랑 로라
이별 없는 곳에서
너를 다시 만날거야
로라 😭
오우... 진짜 영화지..
영화소개 유튜버가 많아 영화소개가 중복되니 좋은영화 선정하기가 힘들듯. 줄거리와 결말은 같으나 소개자 개성에 따른 또다른 소개 입맛.
구독 먼저 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그동안 크슈에게 실망했다면 이건 볼만 합니다. 앵간한건 리뷰만 보는게 익숙했던 저도
거의 1년 전에 봤는데 재밌게 봤음. 크슈 보면서 킬링타임용. 작품성?" 개 주시면됨.
크슈가 무슨 약자에요?
@@lofioffon5055 크리스틴 스튜어트 말하시는것같은뎅
오오 최신 영화다ㅜㅜ 비타 누나 감사합니다~
20:15 죽빵 찰지네 상남자 스멜 물씬..
노라 너무 이쁘다....
리뷰 잘 보고 갑니다~ 목소리가 성우시네요 ㅎㅎ
결말포함은 언제나 구독과 좋아요를.
오늘도 재밌는 리뷰 감사합니다 ㅎㅎ 당연히 주인공이 살아남을줄알았는데 주인공이 희생해서 동료들을 살리네요 ㅠㅠ 늘 재밌는 리뷰 감사합니다!!ㅎㅎ
잘봤습니다
설정상 저 괴물이 크툴루 라네요.
그래서 영화 잘 살펴보면 러브크래프트의 흔적을 볼 수 있어요~
처음보는거네요
갑자기 7광구가 생각납니다.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ㅋㅋㅋ 마지막에 ㅈㄴ 진지한 얘기하고잇는데 주먹으로 면상때리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크리스틴 진짜 연기 잘했음 여기서.
트와일라잇 때문에 이미지 그닥 좋지않앗는데
그 이후로 영화 찍을때마다 연기 잘하는거 보여줘서 좋음.
나도 선입견 생겨서 걍 골비고 이쁜 유명해지고싶은 서양배우1 인줄 알앗음.
그저그런 영화다 라는 말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오랜만에 해양영화라서 나름 재미있게 봤네요.
하지만 아직 그분들을 표현하기에 인류가 한참 모자르다는것도 알게 됐네요 ㅎ
잘보고갑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또봐도재밋네요ㅋ
여주어쩜 머리가 밤톨만한게
어찌 저르케 작지
우리 지영이두 머리작구 귀여웡~'
의문의 띵작임
이야 진짜 엄청난 작품이네
엔딩까지 완벽
주인공한테 양호한거주고 자기는 망가진거 쓰네ㅠㅠ
알면서도 줬어ㅠㅠㅠㅠ
선장이 리더쉽 개쩌네
영화ost가 뭔가요...?
포드가 1개 고장나 있던 것이 2명을 살렸군요. 3개다 멀쩡해서 3명이 도망갔다면 2명도 괴물한테 잡아먹혔을테니까요
해양 에일리언이네.
크툴루... 무섭군요.,
티안산업에서 삘이 왔다...
와~
공돌이가 최강의 인간이라는걸 다시금 일깨우고 증명해준 영화.
재미있게 본 영화 ..... 끝까지 스릴있음 크리스틴 의 희생
와... 이거 그냥 저냥한 2류공포영화되기 딱 좋은 소재 아닌가요? 근데 출연진하고 연출에 따라 이렇게 되네. 당연한 거지만 새삼스레 신기하다.
괴물진짜크다 예전에보다가말았는데 게임보는느낌이라서ㅎ
투자많이 한거 같은데 본사람 입장에서 말하면 그저그런 타임킬링용 작품입니다. 나쁘다고는 할수없지만 속편씩이나 기다릴 정도는 아니라고 봐요.
저런 잠수복이 현존한다면 심해 탐색은 걱정이 없겟다 ㅋㅋㅋ노라가 진정한 영웅이다
언더워터 제목이 2가지라 잘못하면 확인 안하면 2016인줄 알겠어요
언더워터 상어영화 그거도 재밌는데 몰입도도좋고..
이거 속편 나왔으면 좋겠다
너무 재미 있게 본 영화~
이야 이야 파타곤 크툴루!
크 7광구랑 비교되네 ㅋㅋㅋ 이런게 영화지
하지만 똑같이 망했음ㅋㅋ 미국에서 평점 낮음 물론 관객수도
마무마 아 진짜요? 난 재밌었는데
거의 10년차이나는 영환데 비교자체가...
그리고 7광구 화려한 출연진비해 크게 흥행을 못해서 그렇지 나름 잘만든영화임.
괜히 평론가들 지적질하니까 영알못 네티즌들이 덩달아 깍아내린거지 ㅋㅋ
냥냥펀치 괜히 별점이 3점이겠음?ㅋㅋ
@@냥냥펀치-w9q 한국사람 맞나요? 중국사람 같음
미장센 셋트 배경 완벽한 영화인데 연출이나 괴물이 어디서 많이 본 .............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찍은 영화들은 연기력으로 끌고가는 영화가 너무 많다.
코로나때문에 영화관에 사람이없어서 조조로 살면서 처음으로 혼자봤는데 나갈까 쥰네 고민했습니다 개무서웠음 ㄹㅇ;;
재밋었어요~ 이쁜애들은 머릴 저러케 밀어나도 한~개도! 안이상하고 멀쩡하네 ~^^
하지만 그분들은...
두상도 예쁘고 모든게 다 예쁘니 그럴수밖에
20:15 겨우 저거 맞았다고 스멀스멀 안으로 눕는건 좀 그러내요. 허기야 살아야 스테이크도 먹을수있구 그러니.
심해 생물체에게는 종족 말살이라는 날벼락
처음에 났던 물난리는 크툴루가 깨어나면서 기지를 건드려일어난것 또다른 결말에선 여주인공이 탈출하긴하나 기생 괴물한테 잡힐듯
괴물이 북극에서발견된 문어괴물과유사하네요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에서 PTSD가 왔습니다
큰 괴물은 크툴루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우와~비슷하네요.
아니 애초에 저렇게 괴물투성이인데.. 어떻게 시설지었..
스튜어트가 이런 영화도 찍었구나
막판에 대반전 ㅋㅋㅋㅋㅋ....
크리스틴 스튜어트 언니 여기있네요~~❤
대단하다 마지막... 자기를 희생하고 저런 사람이 많아야 세상이 돌아가는데...
서로 붙어서 포트 타면 되잔...
근데 그랬으면 다같이 먹힘 ㅋ
@@newfacekorean 원 플러스 원 상품 됨
노라가 아주 섹시하네. 걔가 뱀파이어 주인공여자 맞째?
나름 띵작
자기가 위험할지도 모르는데 헬멧 바꿔주고
자기는 죽고ㅜㅜ
해상도 720으로 바꾸니 볼만합니다 ^^
스타크래프트 마린 CMC 슈트 같네
이런게 스포지요 ㅠㅠ하지만 영화를알고보면 더재미있다는사실!!감사합니다!
결말 포함이니 스포가 맞아요.
두 부류가 있는 거 같아요.
1. 철저히 모르는 상태에서 보는 걸 좋아하는 사람
2. 어느 정도 정보를 알아보고 재미있을 것 같은 영화를 찾아서 보는 사람. 본 영화 또 보는 사람.
비타 무비는 2번에 해당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1번에 해당하는 분들은 제목만 기억하셨다가 오리지널 영화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막판 충격 ㅋㅋ
제목이 없네
제목이 썸네일에 있긴 한데요..언더 워터 2020년 작품이에요.
넷플릭스에 있길래 봤더니 제목만 같고 다른거군;;;
영화최고 목소리에서 긴장감을 더욱 스릴있게 느껴짐 좋아요 구독합니당 나두 구독해줘잉~~ 한나HannhTV 놀러오세요
해저 10000 미터 이상에서도 버티는 헬멧이 소화기로 2번 때리니 깨지네
아마 어느정도 강화유리라도 구형태라서 수압은 견딜듯하네요
재밋네여
자폭 안하고세명다 타고갓으면
지상에 저 괴물들이 올라가서
지구가 위험 햇을수두
그치만 올라왔으면 미군에 몰살...
방금 보고 왔음..
결론은...............
크리스틴 스튜어트.... 많이 컸다~
저런 심해에는 들어가지말자 제발..
언젠간 들어가겠지만 현재는 어림도 없음. 심해 10%밖에 확인 못한걸로 아는데.
나쁜 감독!! 노라 살려주지!!! ㅠㅠ 근데 배우가 크리스틴 스튜어트네요. 사고만 치는게 아니라 배우로서 커리어는 착착 쌓아가는군요... 근데 흥행은 실패인듯 하네요.. 리뷰만 봤을때는 꽤 잘만든거 같은데 코로나 때문인건지. 아니면 뭔가가 부족했던건지.. 리뷰만 봤을땐 약간 클리셰 덩어리인건 약간 흠으로 보이긴 하네요.
아주큰괴물이나올때부금좋다
7광구 리메이크?
크툴루..
음 심해 산낙지의 습격이군. 우주 산낙지의 습격을 주제로 한 영화도 있었는데. 둘이 싸우면 누가 이길려나 ㅋ
소문과는 달리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는 아니라고 합니다. 티엔 산업은 중국 회사로 설정한 것 같은데..미국의 반중감정이 조금 엿보이는.. 엔딩장면의 신문기사에서 은폐, 조작 등등의 수작을 부리는 것만 봐도 그렇고.. 개안적으로는 거대괴물의 사람같은 형상이나 크기가 현실감을 떨어뜨려 재미를 반감시키더군요.
그게 아니라 영화투자에 차이나머니가 들어갔다는 반증입니다. 영화초기 컴퓨터 시스템 멘트에도 완벽하고 절대 오류가 없는 티엔그룹 어쩌고라는 멘트가 나옵니다.
크리스틴 재발견
댓글보면 다들 의심 속 의심이네 ㅋㅋ
대체 어디서 사는거야 ㅠ
CR-7...?
메갓이 진린데...
에일리언 심해버전 인듯
괴물. 7광구. 이 영화 별 차이 없이 똑같이 재밌는데 난? 괴물 영화가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감,..?
용가리영화
아이언피스트 나오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