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올드보이 다본 사람으로써 국뽕이 아니고 한국판 올드보이가 정말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일본판 만화책도 재밌었지만 솔직히 한국 올드보이 아니었음 일본 올드보이도 딱히 주목 못받았을거고 10년뒤 미국판 올드보이도 봤는데 재미없진 않았지만 재밌었다고 할수도 없는 애매한 작품이었음.
Когда я эту мелодию слышу споминаю свою эмигрантскую жизнь в Корее ... Когда не будь поеду посмотрю где я жил куда ходил где работал у меня хорошие воспоминания осталось.... Аниё хангук сарам
@@user-xx6vz6ek8c같은 곡이라도... 어떤 지휘자 또는 어떤 오케스트라가 어떻게 해석하고 연주하느냐에 따라서... 그곡의 진가가 제대로 표현되느냐 여부가 결정되고 또한 감동의 깊이와 폭이 하늘과 땅 차이 만큼이나 벌어질 수 있다는 걸 모르나 보네. 대중가요나 팝송도 좋지만 클래식을 많이 들어보길....
Видеоклипы![[SGPO] 영화 올드보이 중 'Cries and Whispers'(Oldboy OST 'Cries and Whispers') - 서울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 / 지휘 서훈](http://i.ytimg.com/vi/_Du4_uYv_XI/mqdefault.jpg)
![[SGPO] 영화 올드보이 중 'Cries and Whispers'(Oldboy OST 'Cries and Whispers') - 서울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 / 지휘 서훈](/img/tr.png)
![[1hour] Movie 'OldBoy' OST - The Last Waltz (Mido's Theme) Piano Cover Relaxing Music for Sleep](http://i.ytimg.com/vi/4mX9WdKoOMA/mqdefault.jpg)
![쿠퍼 23년 누적 메시지 확인 장면 | 인터스텔라 (Interstellar, 2014) [4K]](http://i.ytimg.com/vi/s4Zw-8gedlA/mqdefault.jpg)
![[𝐎𝐒𝐓] 폭력적인듯 고급스럽게, 박찬욱 영화 ost 모음](/img/1.gif)
이 한곡에 인간의 모든 감정이 담긴듯합니다.
희망,좌절,환희,사랑,공포,온유,고통,따스함,애증,눈물,힐난,기쁨
사랑해요. 아저씨.
그래.
@@guaaaak ㅋㅋㅋㅋㅋㅋㅋㅋ
람머스좌 ㅋㅋㅋ
그곳을 덜렁거리며
@@guaaaak그래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
When u can feel joy and sorrow , hope and despair in the same time : that’s what we call a masterpiece
이 곡 메인 구간은
그냥 체념한 인간의 모습이 절로 그려짐
올드보이는 내 평생 본 영화중 최고의 영화, 마치 평행우주속 다른 한국을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 푹빠져서 봄,
올드보이는 정말 두번 다시 없을 것같은 명화였고.. 이 영화 음악 또한 그 영화를 빛나게 해준 명곡인 것같습니다.. 아름 다운 연주를 이렇게 들을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솔직히 국뽕 하나도 없는데 외국 나가면 외국인들 만날때 한국사람이라 말하면 올드보이 박찬욱 좋아한다 그러면 조금 뿌듯합니다 진짜 우리나라 감독들중 보석 같은 분이죠
우울하게 들리는데 귀신같이 흥얼거리게 되는 신기한 곡
The actual true masterpiece goosebumps everytime
넘 좋아서 이 곡을 듣고 있는 제가 자랑스럽습니다. 저기 연주 하신 분들 다 잘 되길 바랍니다.
와 무료로듣고있는 게 황송한 연주입니다
사랑해요, 아저씨...
when the western world falls, when the darkness consumes the light, our legacy will remain in south korea.
이 곡을 작곡한 심현정 작곡가도
그 당시 이거 안되면 그냥 작곡가 그만두기로
했다함 작곡가도 그 당시 절박했음
i don't know, whenever i listen to last waltz, i burst into tears.
한미일 올드보이 다본 사람으로써 국뽕이 아니고 한국판 올드보이가 정말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일본판 만화책도 재밌었지만 솔직히 한국 올드보이 아니었음 일본 올드보이도 딱히 주목 못받았을거고 10년뒤 미국판 올드보이도 봤는데 재미없진 않았지만 재밌었다고 할수도 없는 애매한 작품이었음.
엘리자베스 올슨의 미모빼고는 좀 아니었죠 타노스와 완다의 사랑이야기같은 느낌
만화는 삼류작임 영화내용하고 다름.
beste echtzeit darbietung die ich bisher gehört habe, die klarinette nagelt es.
Безумно красивая музыка и безумный фильм ... Душа плачет...
Когда я эту мелодию слышу споминаю свою эмигрантскую жизнь в Корее ... Когда не будь поеду посмотрю где я жил куда ходил где работал у меня хорошие воспоминания осталось.... Аниё хангук сарам
Аниё, 좋은시간돼서 다행이다.
Mind blowing and mesmerising.
Amazing music, amazing film. Respect and love from Turkiye.
명곡이군요~~
My favorite track and movie
이런 행사 너무 좋습니다.
La plus belle œuvre musicale contemporaine
소름이 돋네
In love with this master piece❤❤
클라리넷은 이 선생님이 최고~~~
감사합니다🙏💗
Incrível
thank you
Brava and Beavo!
언제들어도 좋지요
Mucho bueno
최고
와 너무 조아요
Great music 👍❤️🎶🎻👍 Thank you very much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당~~ :)
이 영상이 내 극락좌표 개좋음ㅜ
올드보이 와 친절한 금자씨 의 대팬입니다.
물론 CD도 가지고 있습니다. 콘서트에 가고 싶습니다.
초대 하겠습니다
dear@@user-wv5qz1qy2b 、꼭 잘 부탁드립니다.
최무진님 사랑해요 forever ♥️
Wunderschön
연주 최고
새로운 느낌이에요...이렇게 보고 들으니까
무료로 듣고 있기 죄송해서 와이파이 껐습니다,,,
와이파이도 이거 듣고 싶대요
미도의 상황이 너무 잘전달된다...
EPICO
ohmygod.
그래 알지.
masterpiece.
0:11
J'adore ce morceau et les émotions qu'il me procure !
Fa's irgu fantasticanast movie
Ere tu franconian?
❤oui c'est un film très émouvant.Je suis français ! Ce film est resté graver dans mon coeur et cette musique me le transperce à chaque écoute !
"사랑해요...아저씨"
Кирэ кирэ..агаши привет тебе из Кыргызстана
아빠라니까...
😅♡♡
아니 다른 좋은 장면 나두고 왜 화면에 낚지신 틀어주냐고 ㅋㅋㅋㅋㅋㅋ
오대수는 마지막에 웃었을까요, 울었을까요?
0:55 첼로인가여? 바이올린인가여???
사랑해요 아줌마❤
너무 무난하고 안일한 연주...
좀 더 처절하고 치열하게, 그리고 좀 더 테크닉적으로 세련되게 연주했어야...
지휘자와 오케스트라의 한계인가?
방구석에서 공짜로 보면서
남들보다 더 아는 척, 잘난 척은 하고싶고 그치?
@@patriothund6613 왜...내말이 틀렸냐?
무슨 기교요? 화려하지 않아도 심금을 울리는 연주. 그거면 된 거지.여기에 무슨 기교가 필요하지?
@@user-xx6vz6ek8c같은 곡이라도...
어떤 지휘자 또는 어떤 오케스트라가 어떻게 해석하고 연주하느냐에 따라서...
그곡의 진가가 제대로 표현되느냐 여부가 결정되고 또한 감동의 깊이와 폭이 하늘과 땅 차이 만큼이나 벌어질 수 있다는 걸 모르나 보네.
대중가요나 팝송도 좋지만 클래식을 많이 들어보길....
이건 이 곡이 가지고 있는 내러티브가 그렇게 격정적인 감정을 내비추는게 아닌만큼 오히려 절제되고 담담하게 연주하는 편이 낫다고 보는데요
녹음이 너무 구리다
사랑해요.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