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탈탈] 130회 1부 - 2004년 탈북, 고난의 행군 당시 부모님 덕분에 … "먹고 사는데 지장 없었다" : 한예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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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탈북자 한 명의 북한생활, 탈북스토리, 탈북자 남한생활을 집중 조명하는 [탈탈탈] ▶ goo.gl/qXFe0o
●탈탈탈 130회 1부
1. 함경북도 무산군 출생 … "무산광산 유명.. 철광석이 많다"
2. 가족관계는 어떻게 되는지?
3. 학창시절, 내성적인 성격이었지만 … "환경에 따라 바뀌는 듯"
4. 학창시절, 조용한 성격 때문에 … "남학생들이 괴롭혔다"
5. 농촌동원, 너무 힘들어서 … "다녀온 뒤 장염에 걸렸다"
6. 부모님께선 어떤 일을 하셨는지?
7. 아버지, 당시 힘 있는 자리에 계셔 … "먹고 사는데 지장 없었다"
8. 할아버지, '예심원'으로 일하실 때 … "해외로 수사도 나가셨다"
9. 할머니는 어떤 일을 하셨는지?
** 10:47 **
10. 어린시절, 부모님 덕분에 … "남부럽지 않게 잘 살았다"
11. 6살 때 '공개처형' 현장 목격 … "그 후 매년 봤던 것 같다"
12. 북한, 공개처형 할 때 … "사람들 많이 지나다니는 곳에서 해"
13. 학교 졸업 후 어떤 일을 하였는지?
14. 졸업 후 남새상점 판매원으로 … "적만 걸어두고 일은 안 했다"
15. 북한에서 다양한 영상들을 봤다 … "람보, 첫사랑 등등"
16. 북한생활, 생일이나 행사 때 … "남한 노래 부르며 기타 쳤다"
** 22:57 **
17. 주변 사람들이 남한 영상들을 보며 따라 했는지?
18. 16살 때 아버지와 함께 … "처음으로 두만강을 넘어갔다"
19. 아버지, 북한은 더 이상 발전 없다며 … "남한으로 가라 하셨다"
20. 북한에 있는 가족이 그리워 … "돌아왔지만 그때 못 간 게 후회"
21. 당시 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않아 … "배울 게 없었다"
22. 아버지, 이산가족 찾기 전화연결 일하셨다 … "언니도 함께 했다"
** 31:33 **
23. 용감한 언니, 아버지와 다양한 물품들로 … "밀수도 했었다"
24. 언니와 함께 탈북 브로커 전화연결 일했다 … "국경지대라 유리"
25. 탈북을 하게 된 동기/계기
26. 안전원, 계속 우리 집에 들락거려 …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
27. 아버지 도움으로 중국에 가다 … "당시엔 남한 올 생각 없었다"
28. 중국생활, 연변에서 청도로 이동 … "김치공장에서 일했다"
29. 갑작스러운 신분검사에 잡혔지만 … "은인의 뇌물 덕분에 풀려나"
** 41:53 **
30. 사장님, 공장 사정이 어려워지자 … "못 돌봐준다며 남한행 권유"
31. 중국생활 중 언니도 탈북 … "너 없이 내가 뭐 하겠냐"
32. 언니, 나보다 늦게 탈북했지만 … "남한에는 먼저 왔다"
33. 남한행 과정, 당시 올림픽 때문에 … "단속 심해서 위험했다"
34. 브로커 도움 없이 쿤밍까지 이동 … "일행과 단둘이었다"
35. 쿤밍 도착 후 브로커, 추가 일행들과 … "국경 건너기 위해 이동"
36. 메콩강 가기 전 경찰이라는 사람 나타나 … "금품을 요구했다"
37. 태국 도착 이후 과정은?
** 51:57 **
38. 이민국으로 가던 중 … "경찰에 잡혔지만 두렵지 않았다"
39. 이민국 수용소 생활은 어땠는지?
40. 태국 이민국 생활하며 어떤 조사를 받았는지?
41. 이민국 수용소 생활, 음식은 입맛에 맞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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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고려인, 탈북자 등 모든 소외계층을 위한 방송입니다.
문화차이를 줄이며, 생활정보를 배우고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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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탈탈] 130회 2부 - 2008년 입국, 정착 초 언니는 열심히 일했지만 … "나는 철없이 방황했다" : 한예진 인터뷰](http://i.ytimg.com/vi/QSGk4qDrD_g/mqdefault.jpg)
![[탈탈탈] 130회 2부 - 2008년 입국, 정착 초 언니는 열심히 일했지만 … "나는 철없이 방황했다" : 한예진 인터뷰](/img/tr.png)
![왜 한국에서만 'OO범죄'가 제일 많을까? | 표창원 작가 [신과대화]](http://i.ytimg.com/vi/LpagICsmEWU/mqdefault.jpg)
실시간 탈탈탈 19회 '한예진 - 방송활동, 백두산 촬영하러 갔다가.. "몇미터 앞 북한주민 보고 눈물 흘려"' 편: ruclips.net/video/w5kJ1zmcxW4/видео.html
2019 무지개 48회' 배나무, 한예진 첫 번째 후원금 전달' 편: ruclips.net/video/fLZRBmmCZHE/видео.html
(ENG SUB) 탈탈탈 37회 1부 '이성주 - 11살부터 꽃제비 생활, 엄격한 규칙과 치열한 싸움' 편: goo.gl/iinegq
두만강에서 엄마와 동생들 그리워 하며 눈물을 흘리던 예진님이 눈에 선하네요ㅠㅠ 가족들 곧 만나게 될겁니다 행복하세요
안목이 트인 아버지가 딸들을 살리셨네요.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은 사상도 막지 못한 것 같습니다. 환영합니다
.?
한예진씨 반갑네요.... 티비에 요즘은 안나오시던데??
부산 분이시구나 저도 부산입니다. 살기좋은 도시 부산 ㅎㅎㅎ
부산에서 보게되면 커피한잔 합시다....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한예진 무산아씨
너무 너무 반가반가워용😂😃
한예진님! 말투가 부산사람 다 되었네요. 잘 정착했다는 증거겠죠.부산이 대도시치곤 물가도 싸고 산물도 많아서 살기가 좋아요.
한예진 정말 선한인상의 마음씨고운 아가씨같다.
웃을때 어디서 많이 봤다 싶었는데...남남북녀에 나왔었던 기억이 갑자기 나네요.... 약간 살이 붙으셔서 그런가요 ㅎㅎ다시보니 반갑네요 ~~응원할께요~~~ 화이팅...
한예진님~정말 오랜만에 봅니다ᆢ
남남북녀 출현하실때 잘 봤답니다ᆢ
부산에 사시는군요ᆢ저도 해운대 살고 있답니다 ㆍ더 반갑네요ᆢ
1부시청 잘했구요 2부 기대됩니다ᆢ
동백섬 운동하러 자주가는데 얼굴볼수도
있었으면 좋게습니다ㄴㆍ
언니랑 잘지내옵길
아버지께도 잘하시옵길빕니다
그 사장님도 대단하시네요.
대단한 분이시네요
멋진 은희씨 앞으로도 무한한 발전과 강건 하세요.
한예진이 이종수와
가상부부생활을 하는데
정말 한예진의 인간미를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아름다웠다.
난 그녀의 매력만큼 멋진 여자를 보지 못한 듯.
진실이 담긴 말들을 하면서
내뱉은 그녀의 애드립과 이종수을 대하는
섬세한 행동들(순간적으로 잡힌 상추꼭지를 따주는 것 등)
을 보면서 참 마음이 아름다운 여자라는 것을 봄!
그녀도 원하는 이종수와 결혼하면 참 좋을 듯 싶다.
한예진 양 반가워요. 얼굴도 마음도 예뻐요. 남남북녀도 잘 보았어요.
한예진 착하네~... 인복이 많은 이유가 그래서 인가보다~...💖💖💖
한예진님 남남북녀 프로에서 본적 있는데
탈탈탈 출연 하셨군요 반가워요 . ^-&
예진님, 근황 정말 궁금 했는데 여기서 뵙네요.
선추천 후감상 갑니다 ㅎㅎ
2008년이면 제가 북경에서 사업하고 있을 때였는데, 탈북이 한 참 되고 있을 때였군요...저는 그런 사실을 전혀 몰랐었습니다. 단동에서 배타고 북한 근처까지 갔었는데, 칠이 안된 배들이 벌겋게 녹슬어서 정박해 있고, 삐쩍마르고 새까만 애들이 강가에서 수영하던 모습도 보았습니다.
정말 수고 많이 했습니다.
예진님 오랜만에 보네요
성주씨 꼭 성공하세요
예지씨 넘 예뿌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예진씨 많이 기다렸어요 반가워요
😄
예진아씨오랜만이네요.🤗
한여름 남한에서도 나무밑에서 낮잠자는 사람성냥을 불에 태운후 침을 발라 끕니다 가느다란 검은 숯이 생기지요그걸 잘라서 사람 손등위에 살찍 올려 놓고 불을 붙힙니다그럼 점점 꺼지지 않고 타들어 가게 되고 살갗에 불이 닿으면서 굉장히 따끔합니다깜짝놀라 낮잠자던 사람 일어 나게 되고 주위에는 아무도 없고...그런게 재미 있었나봅니다 멀리 안보이는데서 킥킥 대고 재미 있어 ,, 하지요살갗에 불이 닿는 시간이 대략30초 걸리고그사이 다 도망가면 누가 했는지 모릅니다
방가요 한혜진님 남남북녀 잘밧서는데 오랜만보니 더이뻐지혔네
부산어디 가면 볼수 있을련지... 보고 싶네요.
예진씨 반갑습니다!!! ^^ 더욱이뻐지셨네요!
예진 아씨 !
귀품이 납니다.^^*
천상 아씨십니다.
멋진 일가를 이루세요~
성주님
결혼 축하해요~^^*(
맞아요
예진씨는 천상 현모양처 타입
조선미인상 이예요
바른생활 착함이라고쓰여져있어요
예진씨 오랜만에 봅니다....남남북녀 정말 좋아했는데 ...반갑습니다.
북한에서의 삶은 산 사람보다 죽는 사람이 차라리 행복하다 여겨지네요...😭
예진이 이뻐졌네♡♡
헐 대박!
배나티비 구독과 좋아요 광고도 스킵없이 끝까지 봐주세요~~
예진씨 반가워요
와 ~~ 내가 좋아 하는 한예진 이다. 요즘 안보여서 궁굼 했습니다.
또향 씨도 "첫사랑" 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하던데, .... 비슷한 세대이신 듯, ....
탈북과정에서 도움주신 분들은 그냥 친척이라고 하도록 제작진께서 신경써주셨으면 합니다 ㅌ
예진씨 반갑습니다.
남남북녀 출연 할때보다.
더 예뻐젔네요.
무산철광은 세계적 산지이나 지철광으로 철 함유율 30%내외로 이원철광의 80%에 비해 빈광입니다, 호주는 채광을 아예 안합니다,
우연히 이 영상을 봤는데 예진 님은 탈북하면서 고생을 한 사람같이 보이지 않는 미인이시네요
예진님 이상형입니다 ㅎㅎ 화이팅하세요
오랫만이군요 남남북녀나올때보다 살이더쪄보이네요
예진씨 아버지가 남한에 사셨다면 제2의 현대그룹이나 대우그룹 만들었을 듯
예진아씨 반갑습니다
배나TV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심히 우려되는 점은 출연자들의 탈북과정과 동기에서 적나라하게 밝혀지는 탈북 당사자에게 도움을 주거나 연루된 가족 또는 지인들의 신상정보 입니다. 북한당국에서 당연히 이러한 정보들을 토대로 엄청난 탄압과 핍박을 가할텐데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운영하심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아무도 이의제기를 하는분이 없네요?
장원재입니다.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북한에 남아있는 분들의 신상정보나 실명 등, 공개해서는 안되는 부분은 사전 회의를 통해 출연자에게 직접 확인하고 방송에 내보내지 않습니다.
녹화 후에도 다시 확인하여,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진씨..예전보다 살쩠네^^
이런말하기 그렇지만 조선반도 쵝오의 미녀십니다.좋은분 만나시길~
이런 이야기를 밝히면, 북에 계신 가족들이 제재를 받는거 아닌가요 ? ,....
북이나 남이나 빽이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있는 썩은 사회다.
한예진씨 남남북녀 이후 오랜만에 보네 보네용
남 북 커 💑플 이종수씨와는
실결했나여..?
세계최초 국내에서 1분만에 27키로 전달되는 등기우편 발견
공개 총살...이게 정상적인 나라냐?
나찌, 일제도 이러지는 않았지.
북한남자들의 애정 표현이라고 말하는 때리고 괴롭히기는 후진국이나 가능한 일입니다. 그런 상황을 웃으며 애정표현이라고 하면 안되요. 남한에서는 혹시나 그런 일 있으시면 꼭 경찰 신고하고 소송하고 그러세요!! 그나마 경제발전하며 가부장, 폭력 문화가 북보단 덜하지만 남한도 문제가 많아요. 절대 지지마세요! (그리고 중년 남자 사회자들 관심이 있다거나, 인기가 많다는 식으로 설명마세요... )
남한에서 그렇게 할때가 있었어 요 한40년전즘
탈탈탈 늘 잘 보고 있습니다
탈탈탈을 하루에 2편을 다 울리기보다 하루에 한편씩 올리면 어떨까요?
보고싶은 드라마 기다리 듯이
궁금증을 갇고 기다리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하루에 2편을 올리니까
힘들게 촬영하신 영상들 값어치도 떨어지는 듯 합니다
물론 하루에 다 보길 원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바쁜 현대인 들에게 하루에 한편씩 보는게 현실적이고 실용적이지 않을까요?
그러면 한편보시고 다음편은 다음날 보세요
무슨 드라마도 아니고
맘딸기님
네 알겠습니다
김필모님 생각에 공감합니다. 제 경우도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대체로 1, 2부를 한번에 다 봅니다. '힘들게 촬영하신 영상들의 값어치'를 생각하시는 김필모님, 멋지시네요. ㅎㅎㅎ
배나 탈탈탈을 1회부터 안보셧나봐요
원래첨에 단편으로했다가 시간이모자라서 길어지니까 1,2부로 나눈거에요 !
배나티비에서 알아서 하시겠죠
업로드를 항상기다리는사람으로써 저는 지금이 좋습니다
저는 드라마보다 탈탈탈이 더 잼잇거등여ㅎ
배고파서 소 한마리 잡아 먹었다고 교수형? 헐!
인간이 사는 사회가 아니다.
똥돼지 3대 언제나 지옥에 보내나.
한예진..여기서보네..남남북녀
한민족으로 태여나서 限스럽게 죽은 사람들이 많지요, 남한이나 ,북한이나, ...限민족
이분 조부모가 한국으로 봐서 철천지 원수인데..
얼마나 잘못된 길을 걸어셨는지 그렇다고 살자고
넘어온 사람을 가라고 할수도 없고 그런분들만 아니었으면 이나라가 한길로 잘 먹고잘 살텐데 이제라도 대한민국을 위해서 조금이나마 할일은 열심히 잘 사시길...
북한주민 굶겨죽이는 살인마 독재정권과 회담한다고 나아질게
있을까 의심이 가고 잘못된 만남인거 같습니다.
돈만 빼먹고 핵포기는 절대 안할거라 120%생각해요
저하고 똑같은 생각을 가진 한국의 단 한분이시군요
시간이 문제지 또 뒤통수 맞을겁니다
이번 지방선거용입니다
도날드씨 세종대왕이. 전세계에서. 유일한 글자 창조하신 분이시고 한글 분포에 날짜도 정확한 자랑스러운 우리 한국어를 쓰지 못하시고 한반도를 갈라 놓은 중국 글씨를 왜,왜 쓰시는지요,중국글자를 써야 유식한가요,다음부터는,읽기쉬운 아름다운한글로쓰세요,
제밥 쌀밥이란
잡곡밥 바꿔 먹었어요
좋아한다는 호기심으로 잉크뿌리고 골탕먹이면서
대시한다면 변태지 정상은 아니다
진짜 아빠가 한국으로 가라는 말이 가능한가요? 믿음이 안가요
아무리 한국이 좋다고 가족이 영영이별인데 아빠가 보낼수 잇는가요?? 힘들어도가족이 함께 사는게 가족이 아닌가요 이해가 안가요
북한에서 밥먹고 살았다는데
그럼상대적으로 살만하지 않았던가요?
그럼 아버지와는 지금 연락은 되는지요
궁금하네요
0,1%,?거기살지,남쪽으로?
얼굴이 많이 변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