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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저들이 범죄로 치닫거나 기초수급자가 되어서 국가에 손 벌리게 된다는 것임. 세금 내는 인구는 점점 줄어드는데 국가 지원을 바라는 사람들은 폭증하니 진짜 거지 나라될 듯.
같은 생각하셨네요..지금 당장이야 사회질서가 유지되지만, 10년~20년뒤 한방 좋아하는 대다수 mz성격상 범죄로 이어질까봐 우려되네요..
그래서 평등 복지를 외치는 좌파가 정권을 잡으면 망합니다
팔다리 안잘리고 앞만 볼수있으면 복지 못받을지도...
자본주의에서자본을모른다돈이일하는방법을모른다.인간취급못받습니다몸도일하고내가번돈도일하고 말이죠isa,irp,연저펀필수입니다
맞아요 ㅠㅠ
주제맞게 살면 아무런 탈없이 살것을 남과 비교하는것이 독이 됐어요 한심한 사람들
지금 20대는 파지 줍고 싶어도 어차피 못줍습니다.책도 사라지는 추세이고 전자북으로 변하고 있어서 점점 종이가 줄어드는 추세라.택배 박스도 수년 후에는 재활용 쉽게 가능한 플라스틱류나 친환경 녹말류같은걸로 변경될겁니다.점점 환경에 대한 규제가 높아지기 때문이죠.
40대는 그래도 일은 할수있죠. 그런데 은퇴연령인 60이 넘아가면 진짜 지옥의 맛을 경험할듯.
생산직 월급 300만원 이제 취업해서 모아놓은 돈도 없는 후배가 BMW 차 산다고 합니다....그러면서 항상 얻어먹고 다녀요..휴..30살 중반이 되는데..정신 못차림
92년생 입니다. 서울에서 충북 음성에 일하러 와서 대강 320 벌지만 솔직히 여긴 문화생활이랄게 없습니다. 차도 안 사서 활동범위도 좁지만 돈은 쏠쏠이 모입니다.
남들 하는거 하고싶은거 참고 나중에 좋을때가옵니다 요즘 넷플이니 뭐니 문화생활충분히합니다 화이팅
인구는 줄고 줄어 세금 낼 세대는 줄어들고 선심성 포퓰리즘으로 알빠노 표심 받는 정치인들 늘어나고 세금 들어갈 곳은 더욱 늘고 미래세대의 돈 땅겨와 지속되는 돈 풀기, 마치 기축통화국이 된듯한 상황
마통.사치한 인간아이거 들으시고 뼈 빠지게 정신차려라 ㅡㅡ
지금초등학생들이 커서 세금 왕창뜨ㄸ길듯합니다 아무튼 헬조선 개봉박두
경험을 해봐야 알겁니다!!
적은 노력에 좋은 결과를 바라고 빠르고 좋는 결과를 원하고 젊은 친구들 비교하고 상위층만 봐오고 끈기없고 근성없고 꾸준함도 부족하죠 돈모아봤자 핑계만대고 100을벌던 500을벌던 자기 능력을 인정하고 일정한금액을 꾸준히 모으는 성실한 친구들이 너무 없습니다 심각합니다 늙으면 죽을건가요? 늙어서ㅜ사는 날이 훨씬많아요 40년 50년을살지 아무도모릅니다 최대한 쉬지말고 유행 따라하지말고 남들 눈치보지 말고 갈길가세요
학원강사로 일할때 90년대 mz세대 선생 ..학원에서 거의 브런치 맛집 맛집식당 카페 다니고 먹은거 자랑하느라 바쁘더라.. 들어보면 신랑도 고만한 전자상가 판매원인데 돈 물쓰듯 쓰는거같단 생각이 들었다옷도 매일같이 바뀌고 겨울엔 비싼아우터 브랜드로 치장하고 다니더라..
![[PD수첩] 아무도 그 학부모를 막을 수 없다 - 2024년 11월 5일 밤 10시 20분](http://i.ytimg.com/vi/xXia3zM0ATo/mqdefault.jpg)
문제는 저들이 범죄로 치닫거나 기초수급자가 되어서 국가에 손 벌리게 된다는 것임. 세금 내는 인구는 점점 줄어드는데 국가 지원을 바라는 사람들은 폭증하니 진짜 거지 나라될 듯.
같은 생각하셨네요..지금 당장이야 사회질서가 유지되지만, 10년~20년뒤 한방 좋아하는 대다수 mz성격상 범죄로 이어질까봐 우려되네요..
그래서 평등 복지를 외치는 좌파가 정권을 잡으면 망합니다
팔다리 안잘리고 앞만 볼수있으면 복지 못받을지도...
자본주의에서자본을모른다돈이일하는방법을모른다.인간취급못받습니다
몸도일하고내가번돈도일하고 말이죠
isa,irp,연저펀필수입니다
맞아요 ㅠㅠ
주제맞게 살면 아무런 탈없이 살것을 남과 비교하는것이 독이 됐어요 한심한 사람들
지금 20대는 파지 줍고 싶어도 어차피 못줍습니다.
책도 사라지는 추세이고 전자북으로 변하고 있어서 점점 종이가 줄어드는 추세라.
택배 박스도 수년 후에는 재활용 쉽게 가능한 플라스틱류나 친환경 녹말류같은걸로 변경될겁니다.
점점 환경에 대한 규제가 높아지기 때문이죠.
40대는 그래도 일은 할수있죠. 그런데 은퇴연령인 60이 넘아가면 진짜 지옥의 맛을 경험할듯.
생산직 월급 300만원 이제 취업해서 모아놓은 돈도 없는 후배가 BMW 차 산다고 합니다....그러면서 항상 얻어먹고 다녀요..휴..30살 중반이 되는데..정신 못차림
92년생 입니다. 서울에서 충북 음성에 일하러 와서 대강 320 벌지만 솔직히 여긴 문화생활이랄게 없습니다. 차도 안 사서 활동범위도 좁지만 돈은 쏠쏠이 모입니다.
남들 하는거 하고싶은거 참고 나중에 좋을때가옵니다 요즘 넷플이니 뭐니 문화생활충분히합니다 화이팅
인구는 줄고 줄어 세금 낼 세대는 줄어들고 선심성 포퓰리즘으로 알빠노 표심 받는 정치인들 늘어나고 세금 들어갈 곳은 더욱 늘고 미래세대의 돈 땅겨와 지속되는 돈 풀기, 마치 기축통화국이 된듯한 상황
마통.사치한 인간아
이거 들으시고 뼈 빠지게 정신차려라 ㅡㅡ
지금초등학생들이 커서 세금 왕창뜨ㄸ길듯합니다 아무튼 헬조선 개봉박두
경험을 해봐야 알겁니다!!
적은 노력에 좋은 결과를 바라고 빠르고 좋는 결과를 원하고 젊은 친구들 비교하고 상위층만 봐오고 끈기없고 근성없고 꾸준함도 부족하죠 돈모아봤자 핑계만대고 100을벌던 500을벌던 자기 능력을 인정하고 일정한금액을 꾸준히 모으는 성실한 친구들이 너무 없습니다 심각합니다 늙으면 죽을건가요? 늙어서ㅜ사는 날이 훨씬많아요 40년 50년을살지 아무도모릅니다 최대한 쉬지말고 유행 따라하지말고 남들 눈치보지 말고 갈길가세요
학원강사로 일할때 90년대 mz세대 선생 ..학원에서 거의 브런치 맛집 맛집식당 카페 다니고 먹은거 자랑하느라 바쁘더라.. 들어보면 신랑도 고만한 전자상가 판매원인데 돈 물쓰듯 쓰는거같단 생각이 들었다
옷도 매일같이 바뀌고 겨울엔 비싼아우터 브랜드로 치장하고 다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