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 알려주는 말 잘하는 법 | 강원국 작가 X 김민식 PD | 대화 말하기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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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allgalwog9171
    @allgalwog917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

    경청을 잘하고(존중과 겸손, 상대방의 말 속에서 답을 찾는다.), 많이 읽고, 글을 쓰면 좋은 말을 할 수 있다.
    목표치의 좋아하는 책들을 읽고 배울 수 있는 세 구절을 기록한다.
    재미는 아이스브레이킹이되고 의미는 아이스메이킹이 된다. 재미에 집중하라.
    적극적이고 밝고 긍정적으로 말하는 태도로 바꾸고 예의를 갖추고 듣는 경청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 경청하게 되고 나를 좋아해야 자신감이 생긴다.
    항상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성장하려고 노력해라. 좋은(상대가 좋아하는 살아있는 열린)질문들을 많이 던지고 여러 사람을 통해 답을 구하는 사람이 되자. 내가 알고 있는 선입견과 편견을 버리고 새롭게 재구성할 수 있는 마인드가 필요하다.
    많은 말을 가지고 있다가 상대에 대한 공감력을 가지고 적재적소에 의미 있는 말을 딱 필요한 만큼만 잘해주는 사람이 되자.
    대화할 때는 감탄, 감동, 감사를 주고 받을 수 있는 말 습관을 키워보자.
    청취소감 : 말하기 고수 분들의 노하우를 들으며 상대가 자신도 모르는 장점까지 찾아서 최대한 부각 시켜주는 모습에 감탄했고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는 진심이 담긴 메세지와 마음 소통을 하시는 것을 보고 감동 받았습니다. 소중한 삶의 지혜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mjkim6520
      @mjkim652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보람찬오늘
    @보람찬오늘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많이 많이 듣기좋았습니다.감사합니다

  • @눈누냔냐-n5u
    @눈누냔냐-n5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와 진짜 영상 너무 유익해요!! 좋은 말씀해 주셔서 정말 감탄, 감동, 감사합니다.

  • @s.5710
    @s.571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와 이 조합 와. 두분이 나오다니. .감사합니다.

  • @jskim8778
    @jskim8778 4 месяца назад

    오십을 앞두고 퇴직을 고민하게 되는 시기에 비온뒤 산책하며 우연히 이 채널을 보고 듣는 단계에서 말하는 단계로 가는 전환점이 글쓰기다..에서 무릎을 쳤습니다. 나름 현업의 전문가가 되었으나 점점 말하는 기회가 생기면서 스트레스가 말도 못하게 괴로운 상태거든요. 말하기를 좋아했다면 퇴직후에도 어떻게든 먹고 살 길이 있을텐데 그 엄두도 안 났었구요. 그런데 그전에 제 노하우를 후배들과 파트너사들을 위해 책으로 남겨두는게 나에게도 사회에게도 의미가 있겠다는 아이디어가 문득 떠올랐어요. 출근하면서 일이 책의 소재가 될 거라고 생각하니 출근이 설레기까지 하려고 해요. 아마추어지만 책이라는 걸 세상에 내어보는 계획을 실천해보고 다시 오겠습니다. 그전까지 자주 채널에 들러서 인사이트 받고 가겠습니다.^^ 피디님, 작가님 감사합니다!❤

  • @1000억부자-y5u
    @1000억부자-y5u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강원국 작가님은 말이 묵직한 느낌이 들어요.

  • @토니-w1p
    @토니-w1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두 분 케미가 좋으시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 @신선자-e7j
    @신선자-e7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김민석 작가님 훨씬 젊어보이십니다 ~~^^

  • @no-wl3id
    @no-wl3i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얘기를 듣는 입장인대도 기빨리는 느낌이면 악연인거죠

  • @도치맘-w3x
    @도치맘-w3x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 안 바꿔지네요. 자꾸 비관적인 것을 보고 생각하니 잘 안되요. 태도를 바꾸는 한 걸음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