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 제품 링크입니다. 부직포 화분: growbag.lrl.kr 저울: scale.lrl.kr 아래 링크에서 구매 시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가드닝랩에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오이(주렁주렁)씨앗: link.coupang.com/a/b0wjVc 물푸레 2호: link.coupang.com/a/b0dUEw 행거: link.coupang.com/a/b0d18h 양말목끈: link.coupang.com/a/b0lJMJ 이 영상은 오이키우기 2편입니다 1편 발아: ruclips.net/video/MT0k49UmuNU/видео.html 키우기 정말 쉬우니 도전해보세요^^ 저도 오이 40개까지 열심히 키워보겠습니다~
베란다 등 실내에서는 특히 과습 위험이 적은 부직포 화분이 좋습니다^^ 참고로 혹시 방울토마토를 키우실거라면 실내에서 4L 플라스틱 슬릿분에 키우면 잎10장에 꽃대 2를 키울 수 있습니다. 화분 1개 당 대략 방울토마토 10개 정도가 수확됩니다. 이 정도 수확량은 굳이 부직포화분까지도 필요없습니다. 더 많이 수확하시려면 부직포 중형이면 아주 충분합니다. 유튜브 처음 시작할때 영상에서 실험했던건데 아직도 결과 영상을 못올렸네요ㅜㅜ 토마토는 아니고 방울토마토 예시 입니다. 혹시나 화분선택에 도움이 되실까 몇자 적어 봤습니다^^
예전에 처음 식물 키운게 오이였는데 그때 주렁주렁이랑 비슷한 미니품종 바카오이 페트병에 키웠었는데 주렁주렁이나 바카오이 품종 자체가 일반 마트에서 판매하는 다다기 같은 오이보다 아삭함은 좀 떨어지고 부드럽다해야하나? 물렁? 암튼 수분이 더 많고 단맛이 있는것 같더라고요. 가드닝님이 키운 오이처럼 제것도 아삭아삭하진 않았는데 마트오이보다 달달하니 맛있었어요 ㅋㅋ 근데 오이는 키울때 본잎이 엄청 크게크게 자랐었는데 이번에 허니듀메론 씨앗 심은건 생각보다 잎크기가 오이보다 작은것 같아요. 메론이라 미니오이보다 잎이 훨씬 더 크게 자랄줄 알았는데 의외에요 ㅋㅋㅋ
말씀들어보니 오이가 단순히 실내에서 키워서 그런게 아니고 품종 특성이 맞는 것 같네요^^ 멜론은 원래부터 오이보다 잎이 작긴 한데 허니듀 잎은 작아도 너무 작네요. 뭔가 문제가 있어서 저도 다시 키워보는 중입니다. 1. 화분에 너무 깊게 심어서 2. 실내에서 멜론은 불가능해서 3. 허니듀를 씨앗으로 심어서 셋 중 하나가 원인인 것 같은데 일단은 1번을 의심해서 얕게 다시 심어보고 있습니다. 조만간 허니듀 영상도 올려보겠습니다^^
영상 속 제품 링크입니다.
부직포 화분: growbag.lrl.kr
저울: scale.lr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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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주렁주렁)씨앗: link.coupang.com/a/b0wjVc
물푸레 2호: link.coupang.com/a/b0dUEw
행거: link.coupang.com/a/b0d18h
양말목끈: link.coupang.com/a/b0lJMJ
이 영상은 오이키우기 2편입니다
1편 발아: ruclips.net/video/MT0k49UmuNU/видео.html
키우기 정말 쉬우니 도전해보세요^^
저도 오이 40개까지 열심히 키워보겠습니다~
응원합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오이 40개 수확까지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가드닝랩님께서 차분하고 논리있게 설명하시는 모습이 좋군요. 앞으로 저도 베란다에 오이랑 토마토랑 심어 볼 생각입니다. 부직포 화분이 좋군요
베란다 등 실내에서는 특히 과습 위험이 적은 부직포 화분이 좋습니다^^
참고로 혹시 방울토마토를 키우실거라면 실내에서 4L 플라스틱 슬릿분에 키우면 잎10장에 꽃대 2를 키울 수 있습니다.
화분 1개 당 대략 방울토마토 10개 정도가 수확됩니다.
이 정도 수확량은 굳이 부직포화분까지도 필요없습니다.
더 많이 수확하시려면 부직포 중형이면 아주 충분합니다.
유튜브 처음 시작할때 영상에서 실험했던건데 아직도 결과 영상을 못올렸네요ㅜㅜ
토마토는 아니고 방울토마토 예시 입니다.
혹시나 화분선택에 도움이 되실까 몇자 적어 봤습니다^^
예전에 처음 식물 키운게 오이였는데 그때 주렁주렁이랑 비슷한 미니품종 바카오이 페트병에 키웠었는데 주렁주렁이나 바카오이 품종 자체가 일반 마트에서 판매하는 다다기 같은 오이보다 아삭함은 좀 떨어지고 부드럽다해야하나? 물렁? 암튼 수분이 더 많고 단맛이 있는것 같더라고요. 가드닝님이 키운 오이처럼 제것도 아삭아삭하진 않았는데 마트오이보다 달달하니 맛있었어요 ㅋㅋ
근데 오이는 키울때 본잎이 엄청 크게크게 자랐었는데 이번에 허니듀메론 씨앗 심은건 생각보다 잎크기가 오이보다 작은것 같아요. 메론이라 미니오이보다 잎이 훨씬 더 크게 자랄줄 알았는데 의외에요 ㅋㅋㅋ
말씀들어보니 오이가 단순히 실내에서 키워서 그런게 아니고
품종 특성이 맞는 것 같네요^^
멜론은 원래부터 오이보다 잎이 작긴 한데
허니듀 잎은 작아도 너무 작네요.
뭔가 문제가 있어서 저도 다시 키워보는 중입니다.
1. 화분에 너무 깊게 심어서
2. 실내에서 멜론은 불가능해서
3. 허니듀를 씨앗으로 심어서
셋 중 하나가 원인인 것 같은데
일단은 1번을 의심해서 얕게 다시 심어보고 있습니다.
조만간 허니듀 영상도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