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를 찾아서 3] 커피 시인 윤보영. 신비롭고 감동적인 짧은 감성시.

[@heystar9]

짧은시가 가볍다는 편견을 깨는 계기가 될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김태형-k9p]

요즘 어렵고 난해한 시가 봇물처럼 터져 나오다 윤보영시인의 알기쉽고 재치있는 시
눈이 번쩍거립니다 윤보영은 보물같은 시인입니다

[@sinabeuro5]

열열히
응원 합니다
끝까지. 보고 갑니다.

[@박은주-v2o]

아름다운날 감사합니다 .

[@송인권-c7b]

소중한 시간 갖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sinabeuro5]

잘 보고 배우고 갑니다.

[@김명이-d9s]

귀한 강의 잘들었습니다.
윤보영시인님 시 세계를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동준-o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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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복래-d1n]

강의 잘들었습니다
짧은 시 만큼이나 상큼한 해설 정말 좋았습니다
슬그머니 저도 짧은 시를 써보고 싶은 충동이 생깁니다
고맙습니다 ᆢ최스텔라

[@맑은물-n4s]

엄지척 먼저 누르고
해설을 듣습니다
커피 시인 윤보영 특강도 들었습니다
강의 감사 합니다

[@방방울-w4r]

윤보영 시인의 그깊은뜻에 많은 감동을 받습니다
더불어 권갑하시인님에 설득력있는 해설에 자꾸 되돌리기를하며 듣게되네요
바리스타인 60 중반의 여인이
내 커피가 싱겁지 않았나 되돌아 봅니다

[@topikimtihonkaristili3773]

재미있네요~~감사합니다~

[@TV-ku9up]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원태-q3r]

감사합니다 짝짝짝
냉기의 몸짓/철수김원태시인
하늘엔 냉기가 꽉찻 습니다
구름을 끌어다 덮고
햇살은 냉기를 만지작 거리어 준다
열대기온 쏟아지나는 나라들은 더위가 요동치고
냉기가 문지르는 나라들은 추워서
옷깃을 세운다
냉기에 마른풀들 지난날을 희상하고
떠나보낸 나뭇잎들 그리움에 흔들리다
몸짓한다
물혼들이 엉키어 군데군데 붙어있는 실개천에
풀잎하나 물길따라 움찔움찔 흘러가며
멀미한다.

[@소나기-x1w]

넘ㆍ

[@TV-nc2hq]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V-ku9up]

저도 감사드립니다

[@이착하게살아라]

시는 좋치 만 종교 바닥입니다 요음 바닫 떻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