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아멘❤
진리를 아는것도 어렵지만따르며 사는것도 까다롭습니다
아멘
조정민목사님의..찐팬입니다.실제로뵐수있다면.얼마나좋을까요..넘넘보고싶어용^^건강하게 오래오래 좋은말씀전해주세요.목사님때문에.저는 다시 살았거든요.죽기전에 꼭 뵙고싶어요.♡♡제 댓글 보셨음좋겠다ㅠㅠ
우연히 말씀듣고..목사님 책3권 사서보고 유투브로 계속 은혜 받고 있어요..목사님 알게되어 참 감사하네요 저앞에있는 답답답 책도 구입했네요
아멘 🙏목사님 늘 지혜를 깨닫도록도와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영적인 교만은 일반 신자에게도 찾아오지만 종교인에게도 쉽게 찾아오는 유혹인듯해요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돈내라
주님의 사랑 ''''나눔''''' 때로는 어렵네요 '''' 말씀 감사합니다 ''''
그러게요. 성경도 읽고 기도도 하지만 사랑이 없음을 많이 느낍니다. 인간관계를 맺고 유지하기 위해 더이상 노력하지 않아요. 상처받고 실망해서겠죠. 외롭긴 하지만.. 차라리 외로운 게 더 나은 거 같아요.
맞아요 저도 60대 직장에서 다쳐서그동안 못읽은 성경을 몇독을 하는중인데요 코로나시대가 아니어도요혼자 였던 저의 성격이 오히려 영적인 로고스 테라피에는 최고의기회가 되고보니 할렐루야 임다
말씀으로 시원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요즘 깜작놀라는 일이 있었는데 나는 하나님과는 반대라는 갓을 느끼고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구하는 기도를 하고있었는데 거울로 나를 비추는것 같았습니다 그후로 목사님말씀이 콕콕 마음에 들어옵니다
아멘목사님오늘도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이 사랑하시는 방법대로 사랑해야 하는거군요 그 사랑이란 희생하는 사랑이겠죠??
고린도전서 13장 말씀묵상합니다~종연은 언제나 오래참고종연은 언제나 온유하며~주님의 나를 위한 십자가사랑에 감격하며오늘도 그 사랑 나를통하여 흘러가기를 기도합니다~♡
시어머니들은 왜 대대로 며느리들을 힘들게하는지,, 멀리 떨어져서 사는게 늘 정답인거같아요 괜히 상처 주고받으며 더 죄짓지않고
며느리가 아프면..회개하러 없는지 생각해보라고. 당신 아들이 피곤하면 재우란다,티안나게 아들들 조정해서 며느리들 말듣게하는분..힘든일 겪는 며느리한테. 더 어려운 사람 생각하라는..
무지 맹종을 신앙인줄 아는 태극기나 안들면 다행.....
상처준 사람한테 사랑주기가 싶지마는 않는것 같아요. 사랑할수 있도록 예수님의 은혜를 구할 뿐입니다.
아멘❤
진리를 아는것도 어렵지만
따르며 사는것도 까다롭습니다
아멘
조정민목사님의..찐팬입니다.
실제로뵐수있다면.얼마나좋을까요..넘넘보고싶어용^^
건강하게 오래오래 좋은말씀전해주세요.
목사님때문에.저는 다시 살았거든요.
죽기전에 꼭 뵙고싶어요.♡♡제 댓글 보셨음좋겠다ㅠㅠ
우연히 말씀듣고..목사님 책3권 사서보고 유투브로 계속 은혜 받고 있어요..목사님 알게되어 참 감사하네요 저앞에있는 답답답 책도 구입했네요
아멘 🙏
목사님 늘 지혜를 깨닫도록
도와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영적인 교만은 일반 신자에게도 찾아오지만 종교인에게도 쉽게 찾아오는 유혹인듯해요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돈내라
주님의 사랑 ''''나눔''''' 때로는 어렵네요 '''' 말씀 감사합니다 ''''
그러게요. 성경도 읽고 기도도 하지만 사랑이 없음을 많이 느낍니다. 인간관계를 맺고 유지하기 위해 더이상 노력하지 않아요. 상처받고 실망해서겠죠. 외롭긴 하지만.. 차라리 외로운 게 더 나은 거 같아요.
맞아요 저도 60대 직장에서 다쳐서
그동안 못읽은 성경을 몇독을 하는중
인데요 코로나시대가 아니어도요
혼자 였던 저의 성격이 오히려 영적인 로고스 테라피에는 최고의
기회가 되고보니 할렐루야 임다
말씀으로 시원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요즘 깜작놀라는 일이 있었는데 나는 하나님과는 반대라는 갓을 느끼고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구하는 기도를 하고있었는데 거울로 나를 비추는것 같았습니다
그후로 목사님말씀이 콕콕 마음에 들어옵니다
아멘
목사님
오늘도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이 사랑하시는 방법대로 사랑해야 하는거군요 그 사랑이란 희생하는 사랑이겠죠??
고린도전서 13장 말씀
묵상합니다~
종연은 언제나 오래참고
종연은 언제나 온유하며~
주님의 나를 위한 십자가
사랑에 감격하며
오늘도 그 사랑 나를
통하여 흘러가기를 기도합니다~♡
시어머니들은 왜 대대로 며느리들을 힘들게하는지,, 멀리 떨어져서 사는게 늘 정답인거같아요 괜히 상처 주고받으며 더 죄짓지않고
며느리가 아프면..회개하러 없는지 생각해보라고. 당신 아들이 피곤하면 재우란다,
티안나게 아들들 조정해서 며느리들 말듣게하는분..
힘든일 겪는 며느리한테. 더 어려운 사람 생각하라는..
무지 맹종을 신앙인줄 아는
태극기나 안들면 다행.....
상처준 사람한테 사랑주기가 싶지마는 않는것 같아요. 사랑할수 있도록 예수님의 은혜를 구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