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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님과 함께 울릉도와 독도 관광 잼나게했습니다. 언젠가 꼭 한번 가고픈 내나라그곳아름다운 섬~ 살고픈 그곳이네요~~
남편 직장따라 울릉도 삼년. 살았는데. 그때가. 주마등처럼지나가네요저동 이년. 서면 남양 일년아들은 저동초등졸업하고. 남양중학. 일학년 마치고남편육지발령으로. 나왔는데그때가 그립네요정말울릉도. 쇠고기가 참맛있고물맛이. 아주 좋은. 울릉도그당시는 포항에서. 울릉도가는데. 열두시간. 걸렸는데. 지금은 배타는시간도많이단축되고. 주민은배삯도많이 싸적다고함관음도와 다리로연결사동에 공항건설된다고하니공항길 열리면 죽기전에꼭한번 가보고싶네요
남양중학이 울릉서중학교죠 제가 거기 졸업했어요 아드님이랑 동문이내요 ^^
우산 국민학교 2학년 때 , 포항으로 금파호를 타고 나와 전학했는데늘 어릴 때 추억이 아른거리고특히 성인봉 약수와 질 좋은 미끌거리는 물이 온천물 보다 좋았다는 기억이 남아 있었네요긍데 나리 분지라든지 너와집 성인봉 정상 등 가보지 못한 곳을, 상세히 보게 되어 너무 좋으십니다이제 많이 개발 되어 관광객도 많아 졌는데자연보호, 아름다운 섬을 잘 보존하여길이길이 아름다운 유산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뿔릉도 사람 아침일찍 여객선 타고나와서 죽도시장에서 시장봐서 오후배로 들어가는 당일치기 몰라요 ?무척 게으르네요 .친척도 많을 텐데 . . .
70년대내생업이었던울릉도화면으로보니 그때가 그립다추억이새사롭다 독도에도 접안하여 물을마셨것만 울릉도 식수가 내가먹어본물중최고였다한해12월 한달이 눈만내리는데도 쌓이지안아신기했던곳언제가볼수있을까그때의흑백사진을보면 먼저먼길떠나 친구가생각난다.
울릉도 한치회 진짜진짜 맛있는데~~~ㅠㅠ♡
수년전 엄니모시고 형제들이가보았던 천해 청정지 울릉도와독도를 집에서 관람하게 되니넘!! ,반갑고 영상 자료를 공개하신생님께 엄청 많이 감사 드리며응원의 큰박수를 보냅니다.
김한국씨 ~ 엣날에 군인 시절에 YMCA 앞에서 만난 생각이 나네요 ㅎㅎ 잘게시네요 ~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
5월초에 울릉도 강추합니다!!국내 여행으론 최고!! 음식도맞있고요 나래분지에서 감자전과조껍데기 막걸리....
독도에도사람이 살 수 있게좀 정부차원에서 지원도 하고 제반여건도 조성하면 어떨련지요
나의 버킷리스트...
작년에 다녀왔는데아름다운곳이죠.기억에 남는건상인들 다 그렇지않지만토박이 상인분들이 정말 불친절했어요.
울릉도민 여러분 제발 관광객들에게 바가지는 지양해주세요. 그 것이 여러분이 오래오래 잘 사는 길입니다!😊
외지인들 들어와서 장사하면서 그러는거니 현지분들도 답답할거에요
울릉도는ᆢ나의힐링~~~!
행국이 오랜만이네
독도 두번이나 밟았지만에휴..
독(🐔 닭의고유어)닭섬 새가 많이살아 내생각
요즘은 울릉도도 벼 재배 하는걸로 아는데 나리분지에서 ㄴㅣ ㄱㅣ ㅁㅣ 니기미라는 쌀이 나는줄 아는데...
식당들 제발 밥 좀 먹게 해주세요,혼자왔다고 내 쫒지마시고요.
그런 참담한 가난을 끊고 지금의 부자로 살게 해준 인물이 바로 박정희 대통령이십니다!우리 모두 기억합시다!
국토의 막내가 아니라 최고령 어르신 울릉도보다더 먼저 생겨났고 재주도보다더 먼저 생겨난것이 독도 ㅋㅋ
Third
오징어가 아니라 한치인데 그것도 구별 못하고 방송으로 내보내다니....
군 공항을 겸하면 유지비도 도움이 되고 동해를 초계 비행하는 중국 러시어 핵전폭기들을 빨리 견제 할 수 있다.
작지만 큰섬 오.굳
까끼등내산에얼키설키초막집한칸짖고유유자적하고퍼라
김대중 한테 물어봐 독도는 누구 땅인지?
느검마 땅?😊
광관객들 호구로 보는 울륭도 이간들 불친절 바가지 넘사벽
물나오는 그 앞에 지은 집둘래에 청소나 돼어있었냐 ? 육지 관광객들이 큰것 실례 많이 해놨던데 . . .
그런놈들 공부존하고 돈좀 있다는놈들도 별수 있나 막 편리게 싸고 보는거지...나중이나 환경 생각하나
나를 데려 가세요
울릉도에서는 회 먹지 마세요. 대부분 육상에서 들어오는 양식이니. 놀랍지요? 이게 울릉도 현실. 고물가에 바가지에 불친절에 그냥 사기꾼 동네임.
대통령 하고. 전과자랑 같냐. ㅡㅡ여기가 어디라고감히 전과자 주제에
또라이네 ㅋ
까고있네. 자연만 좋고 바가지에 불친절에. 그냥 미친 동네 울릉도
일본이 침략했더울륭도
울롱도가지말자 돈에미친울롱도
김한국님과 함께 울릉도와 독도 관광 잼나게
했습니다. 언젠가 꼭 한번 가고픈 내나라그곳
아름다운 섬~ 살고픈 그곳이네요~~
남편 직장따라 울릉도 삼년. 살았는데. 그때가.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저동 이년. 서면 남양 일년
아들은 저동초등졸업하고. 남양중학. 일학년 마치고
남편육지발령으로. 나왔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정말울릉도. 쇠고기가 참맛있고
물맛이. 아주 좋은. 울릉도
그당시는 포항에서. 울릉도가는데. 열두시간. 걸렸는데.
지금은 배타는시간도
많이단축되고. 주민은배삯도
많이 싸적다고함
관음도와 다리로연결
사동에 공항건설된다고하니
공항길 열리면 죽기전에
꼭한번 가보고싶네요
남양중학이 울릉서중학교죠 제가 거기 졸업했어요 아드님이랑 동문이내요 ^^
우산 국민학교 2학년 때 , 포항으로 금파호를 타고 나와 전학했는데
늘 어릴 때 추억이 아른거리고
특히 성인봉 약수와 질 좋은 미끌거리는 물이 온천물 보다 좋았다는 기억이 남아 있었네요
긍데 나리 분지라든지 너와집 성인봉 정상 등 가보지 못한 곳을, 상세히 보게 되어 너무 좋으십니다
이제 많이 개발 되어 관광객도 많아 졌는데
자연보호, 아름다운 섬을 잘 보존하여
길이길이 아름다운 유산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뿔릉도 사람 아침일찍 여객선 타고나와서 죽도시장에서 시장봐서 오후배로 들어가는 당일치기 몰라요 ?
무척 게으르네요 .
친척도 많을 텐데 . . .
70년대내생업이었던울릉도화면으로보니 그때가 그립다
추억이새사롭다 독도에도 접안하여 물을마셨것만 울릉도 식수가 내가먹어본물중최고였다
한해12월 한달이 눈만내리는데도 쌓이지안아신기했던곳
언제가볼수있을까
그때의흑백사진을보면 먼저먼길떠나 친구가생각난다.
울릉도 한치회 진짜진짜 맛있는데~~~ㅠㅠ♡
수년전 엄니모시고 형제들이
가보았던 천해 청정지 울릉도와
독도를 집에서 관람하게 되니
넘!! ,반갑고 영상 자료를 공개하신
생님께 엄청 많이 감사 드리며
응원의 큰박수를 보냅니다.
김한국씨 ~ 엣날에 군인 시절에 YMCA 앞에서 만난 생각이 나네요 ㅎㅎ 잘게시네요 ~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
5월초에 울릉도 강추합니다!!
국내 여행으론 최고!! 음식도
맞있고요 나래분지에서 감자전과
조껍데기 막걸리....
독도에도
사람이 살 수 있게
좀 정부차원에서 지원도 하고 제반여건도 조성하면 어떨련지요
나의 버킷리스트...
작년에 다녀왔는데
아름다운곳이죠.
기억에 남는건
상인들 다 그렇지않지만
토박이 상인분들이 정말 불친절했어요.
울릉도민 여러분 제발 관광객들에게 바가지는 지양해주세요. 그 것이 여러분이 오래오래 잘 사는 길입니다!😊
외지인들 들어와서 장사하면서 그러는거니 현지분들도 답답할거에요
울릉도는ᆢ나의힐링~~~!
행국이 오랜만이네
독도 두번이나 밟았지만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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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섬 새가 많이살아 내생각
요즘은 울릉도도 벼 재배 하는걸로 아는데 나리분지에서 ㄴㅣ ㄱㅣ ㅁㅣ 니기미라는 쌀이 나는줄 아는데...
식당들 제발 밥 좀 먹게 해주세요,혼자왔다고 내 쫒지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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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기억합시다!
국토의 막내가 아니라 최고령 어르신 울릉도보다더 먼저 생겨났고 재주도보다더 먼저 생겨난것이 독도 ㅋㅋ
Third
오징어가 아니라 한치인데 그것도 구별 못하고 방송으로 내보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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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큰섬 오.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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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검마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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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에서는 회 먹지 마세요.
대부분 육상에서 들어오는 양식이니.
놀랍지요?
이게 울릉도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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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하고. 전과자랑 같냐. ㅡㅡ여기가 어디라고감히 전과자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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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고있네.
자연만 좋고 바가지에 불친절에.
그냥 미친 동네 울릉도
일본이 침략했더
울륭도
울롱도가지말자 돈에미친울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