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8 여기 영상 왼쪽편에 보이는 '솔라리아 니시테츠 호텔'에서 몇달전에 휴가차 머물렀었어요. BTS 수라삭역이랑 스카이 브릿지로 연결되어있는 이스틴 그랜드 호텔처럼 이 호텔도 2층 로비를 나서면 바로 아속역과 스카이 브릿지로 연결되어있습니다. 말이 연결이지, 바로 로비 문 나서면 아속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고다로 검색해보니 제일 저렴한 객실 기준 마두지 호텔보다 1박에 3만원정도 비싸네요. 기회되시면 여기도 한번 사용해보시면 좋을것같습니다^^
방이 넓은 건 확실히 장점인 것 같아요. 욕실은 좀 일본 느낌이네요. 일본식 호텔가면 샤워걸이가 없더라구요 ㅎㅎ 전 태국가면 늘 1박씩만 머물러서 호텔투어 하러 것 같은 느낌도 들지만 워낙 많은 호텔을 보유한 방콕이다보니 그 자체로도 재밌더라구요. 호텔 리뷰 재밌게 봤습니다^^
코시국전에 자주 갔던 곳이네요. 괜찮은 호텔이예요.. 기본적으로 방이 매우 넓어요.. 그리고 룸으로 호텔 마사지사를 부를수가 있었어요. 아속역과 비맞고 걸어가야된다는 단점이 있긴한데 장점이 더 많죠. 아침에는 아속역가기전 편의점앞에 여러 노점상들 있어서 아침먹기 딱 좋답니다.
성수기때 방콕 방문해서인지 아고다로 예약하니 거의 10만원후반 아니면 20만원 넘었던거 같아요. 밖에만 돌아다녀서 수영장이 있는지도 몰랐네요. 호텔 조금 걸으면 세븐일레븐도 있고 차도변 길거리무삥도 있고 저도 가격만 맞으면 다시 묵고 싶은 호텔입니다. 방 사이즈가 일단 맘에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좋은정보 공유해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친구랑 이 호텔 한번 가봐야겠네요 소방콕에 있을때 수영장 이용을 한번밖에 못했어요 그래서 저는 있으나마나한 이호텔에서 지내도 불편하지 않을거같아요 근데 좀 아깝네요 수영장을 이렇게 해놔서 ㅎ 맞아요 같이있던 친구가 가버리면 정말 저같아도 집 가고 싶을거같아요 ㅎ 분위기가 좀 아쉬울거같아요 같이 계시지 왜 먼저 가셨을까요 ㅎㅎ
에스티님 마이애미 호텔 극가성비 호텔이고 위치가 정말 좋은데 , 한번 시간되시거나 기회되신다면 꼭 한번 예약해보셔서 후기도 기대해보고 싶어요 ! 5~7만원 대 호텔 위치+규모+청결도 위주로 , 어떤지 궁금합니다 ! 오늘도 영상 잘보겠습니다 (아직 안봤음요 보기전 선 댓글 ㅋㅋ)
지금은 성수기라고... 며칠전 6평정도 밖에 안되는 4성호텔 이지만 너무 낡고 좁고 2성급밖에 안되 보인는 호텔에 17만원에 묶었네여. 시암역 근처.. 지금은 아속역 근처 애매이티 없고.. 냉장고 없는 작은방 5.5만원에 쓰고 있구여.. 지금 성수기엔 저 호텔 20만원쯤 일거 같아요. 아속역 인근에 10만원 밑으로 제대로 된 호텔 없을거에여.도미토리 아니고선.
@@badukimotchi 네 성수기는 맞습니다. 통상 11월에서 2월 건기가 태국관광의 성수기 입니다. 그런데 시암 인근에 묵으셨다는 말씀에 놀랐습니다. 그곳은 방콕에서 가성비 최악의 지역으로, 초행의 비지니스맨들이 얼떨결에 회사 근처에서 숙박을 할때 혹은 호화관광 목적의 초고가의 호텔이나 레지던스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스쿰빗 라인도 유사하지만 그래도 비교적 저렴한 호텔들이 소이 곳곳에 있습니다. 교통의 편리성을 감안하면 아속이나 프람퐁이 좋지만 환경대비 매우 비쌉니다. 대신 근접거리에 좋은 호텔들이 많습니다. BTS를 따라 온눗에서 방나지역까지, 그리고 MRT라인을 따라 후웨이꽝에서 랏프라오까지, 혹은 짜오프라야 건너편(전철역 인근이 좋습니다)은 최근에 지어진 호텔이 비교적 저렴하게 숙박을 제공합니다. 피해야 할 곳은, 시얌, 나나, 아속, 프람퐁 그리고 BTS나 MRT가 연결되지 않은 지역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나머지 지역은, 전철만 연결되면 관광을 즐기시는데 큰 지장 없습니다. 다음에 참고 하셨으면 좋겠네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6년동안 2억 모으고, 24평 아파트 구매한 26살 자취생 [자취린이]](http://i.ytimg.com/vi/28-B_vbmttc/mqdefault.jpg)
09:08 여기 영상 왼쪽편에 보이는 '솔라리아 니시테츠 호텔'에서 몇달전에 휴가차 머물렀었어요.
BTS 수라삭역이랑 스카이 브릿지로 연결되어있는 이스틴 그랜드 호텔처럼
이 호텔도 2층 로비를 나서면 바로 아속역과 스카이 브릿지로 연결되어있습니다.
말이 연결이지, 바로 로비 문 나서면 아속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고다로 검색해보니 제일 저렴한 객실 기준 마두지 호텔보다 1박에 3만원정도 비싸네요.
기회되시면 여기도 한번 사용해보시면 좋을것같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다음 영상이 솔라리아 니시테츠 호텔입니다^^
여기도 괜찮죠~
믿고보는 방콕 호텔 리뷰👍👍
샤워기 ㅋㅋㅋㅋ당황스럽다는
저 샤워기를 어디다가 걸 때가 없어요. 도대체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도 다른 부분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칭찬 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힘이 나네요. ^^
❤감사해요
잘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도움 많이 되었어요👍
잘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섬세한리뷰 잘봤어요 잔잔하게 설명해주시는거 귀에 잘들어오네요 건강조심하세요~
오늘도 잘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끝까지 남겨 주시니 힘이 납니다
방이 넓은 건 확실히 장점인 것 같아요. 욕실은 좀 일본 느낌이네요. 일본식 호텔가면 샤워걸이가 없더라구요 ㅎㅎ
전 태국가면 늘 1박씩만 머물러서 호텔투어 하러 것 같은 느낌도 들지만 워낙 많은 호텔을 보유한 방콕이다보니 그 자체로도 재밌더라구요.
호텔 리뷰 재밌게 봤습니다^^
일본 호텔이 샤워기 거리가 없군요. 그건 처음 알았네요.^^
제 영상을 잘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코시국전에 자주 갔던 곳이네요.
괜찮은 호텔이예요.. 기본적으로 방이 매우 넓어요..
그리고 룸으로 호텔 마사지사를 부를수가 있었어요. 아속역과 비맞고 걸어가야된다는 단점이 있긴한데 장점이 더 많죠.
아침에는 아속역가기전 편의점앞에 여러 노점상들 있어서 아침먹기 딱 좋답니다.
마사지를 객실 안해서 받을 수 있는 건 몰랐네요. 좋은 정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난 정말이지 이분 영상 볼때 빵빵 웃음 안 터진적이 없네 아주ㅋㅋㅋ
제가 뭐 실수한 거라도^^;; 있을까요?^
너무 재밌으세요
성수기때 방콕 방문해서인지 아고다로 예약하니 거의 10만원후반 아니면 20만원 넘었던거 같아요.
밖에만 돌아다녀서 수영장이 있는지도 몰랐네요. 호텔 조금 걸으면 세븐일레븐도 있고 차도변 길거리무삥도 있고 저도 가격만 맞으면 다시 묵고 싶은 호텔입니다.
방 사이즈가 일단 맘에 들었습니다.
맞아요. 일단 침실이 넓어서 그게 너무 좋더라구요.
세면대가 너무 얕은게 힘들더라구요 침대크기 넓어서 좋았어요 코로나 전이 마지막이었네요. 영상 잘봤어요!요새도 체크아웃 24시간 제도 아직하나요? 샤워기는 제가 묵었던 객실은 천장고정형밖에 없었어요.
세면대가 낮은 거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 했었죠~
담에 갈때 시도해봐야겠네요
네 여기 괜찮아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속역이 마두지호텔입구로 이전했나요? 아속역에서 2분? 심해도 너무 심하시네요ㅋㅋㅋ
그 정도 걸리지 않나요?^^ ㅎㅎㅎ
꽤 가깝게 느껴져서요 ^^;;
올해 5월 예정 인데 가격 변 동 없겟지요
3명도 갠찬을까요 더 달라하겟지요 1인추가 얼마정도 더 받을지 ...
5월이면 우기에 들어가는 시즌이라 가격이 그리 높지 않을 거 같은데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좋은정보 공유해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친구랑 이 호텔 한번 가봐야겠네요
소방콕에 있을때 수영장 이용을 한번밖에 못했어요 그래서 저는 있으나마나한 이호텔에서 지내도 불편하지 않을거같아요
근데 좀 아깝네요 수영장을 이렇게 해놔서 ㅎ
맞아요 같이있던 친구가 가버리면 정말 저같아도 집 가고 싶을거같아요 ㅎ 분위기가 좀 아쉬울거같아요 같이 계시지 왜 먼저 가셨을까요 ㅎㅎ
친구는 일정을 길게 낼 수 없다고 했었죠. 제가 방콕에서 일주일 친구는 5일 있었네요.^^
가시는분들은 샤워기 걸이를 다이소에서 사서 가심되겠네요 ㅎㅎ😂😂😂
ㅋㅋㅋㅋㅋㅋ 빵 터졌어요 ㅋㅋㅋ
그렇다면 단점이 없는
호텔로 쨘!!!
에고 샤워기가 저렇게 늘어져있으니 보기 좋아보이진 않네요
그래도 침대도 넓고 전반적으로 크게 불편하지 않으니 그걸로 위안을 삼아야겠네요
이렇게 위치좋고 좋은호텔을 어떻게 잘 찾으셨나요?
너무 감사하네요
1박에 가격은 얼마인가요?
샤워기를 어떻게 쭉 눌러 틀어 났는지 저도 이해가 안 되더라구요^^
그래도 이만한 호텔들이 많지 않죠. 가격은 100,000원 정도 합니다.~~
가격 좋네요^^
한번 가봐야겠네요
좀더 가성비 호텔없나요? 5만 미만으로ㅎㅎ 한번가면 장기인데 호텔이랑 밥값이 가성비있긴하지만 장기라서 가장 부담되는부분이네요ㅎ
맞아요. 길게 여행 한다면 5만원 미만의 숙소가 더 좋죠. 다음번엔 그런 숙소들도 한번 소개해보겠습니다.^^
방콕은 처음인데 와이프와 20일날 7일여행 갑니다. 많은 도움 되고 있어요.
잘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구독 해 주시고 제 이야기 계속 시청 해 주세요.^^
에스티님 마이애미 호텔 극가성비 호텔이고 위치가 정말 좋은데 , 한번 시간되시거나 기회되신다면 꼭 한번 예약해보셔서 후기도 기대해보고 싶어요 ! 5~7만원 대 호텔 위치+규모+청결도 위주로 , 어떤지 궁금합니다 ! 오늘도 영상 잘보겠습니다 (아직 안봤음요 보기전 선 댓글 ㅋㅋ)
마이애미 호텔이요? 네 잘 기억하고 있다가 다음 번 여행에 한번 이용해 보겠습니다.^^
제가 아는 김상만씨랑 목소리가 너무 똑같네용
방콕 물가 많이 비싼가요?
우리나라의 1/3이라고 보면 되요.
물론 관광지는 우리나라랑 비슷하거나 조금 낮고요^^
가성비 좋은 호텔같아요.. 담번에 꼭 한번이용해볼께요~~
네, 여긴 정말 괜찮더라구요^^
목소리가:.. 더들리 같네요..
그렇게 말씀하셨던 분이 계셔서 한번 찾아봤어요. 대단한 유튜버 분과 비슷하다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관전평) 굳이......고개를 갸우뚱 하게 만드네요. 가성비를 따지기엔 가격이 높은 것 같아서 잠시 거들었습니다.
지금은 성수기라고...
며칠전 6평정도 밖에 안되는
4성호텔 이지만 너무 낡고 좁고 2성급밖에 안되 보인는 호텔에 17만원에 묶었네여. 시암역 근처..
지금은 아속역 근처 애매이티 없고.. 냉장고 없는 작은방 5.5만원에 쓰고 있구여..
지금 성수기엔 저 호텔 20만원쯤 일거 같아요.
아속역 인근에 10만원 밑으로 제대로 된 호텔 없을거에여.도미토리 아니고선.
@@badukimotchi 네 성수기는 맞습니다. 통상 11월에서 2월 건기가 태국관광의 성수기 입니다.
그런데 시암 인근에 묵으셨다는 말씀에 놀랐습니다. 그곳은 방콕에서 가성비 최악의 지역으로, 초행의 비지니스맨들이 얼떨결에 회사 근처에서 숙박을 할때 혹은 호화관광 목적의 초고가의 호텔이나 레지던스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스쿰빗 라인도 유사하지만 그래도 비교적 저렴한 호텔들이 소이 곳곳에 있습니다.
교통의 편리성을 감안하면 아속이나 프람퐁이 좋지만 환경대비 매우 비쌉니다. 대신 근접거리에 좋은 호텔들이 많습니다.
BTS를 따라 온눗에서 방나지역까지, 그리고 MRT라인을 따라 후웨이꽝에서 랏프라오까지, 혹은 짜오프라야 건너편(전철역 인근이 좋습니다)은 최근에 지어진 호텔이 비교적 저렴하게 숙박을 제공합니다.
피해야 할 곳은, 시얌, 나나, 아속, 프람퐁 그리고 BTS나 MRT가 연결되지 않은 지역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나머지 지역은, 전철만 연결되면 관광을 즐기시는데 큰 지장 없습니다.
다음에 참고 하셨으면 좋겠네요
삼성급도 안될거 같아요 레지던스? 방만 크고 수영장도 식당도 별루네요 가격도 그닥..
방콕도 물가가 많이 올랐네요
1빠